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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카이저 라기어

last modified: 2015-02-13 01:26:29 Contributors

유희왕의 엑시즈 몬스터 카드.

한글판 명칭 에볼카이저 라기어
일어판 명칭 エヴォルカイザー・ラギア
영어판 명칭 Evolzar Laggia
엑시즈 / 효과 몬스터
랭크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화염 드래곤족 2400 2000
공룡족 레벨 4 몬스터 × 2
① :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2개 제거하고 이하의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
● 마법 / 함정 카드가 발동되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그 발동을 무효로 하고 파괴한다.
● 자신 혹은 상대가 몬스터를 일반 소환 / 특수 소환할 시기에 발동할 수 있다. 그것을 무효로 하고, 그 몬스터를 파괴한다.

강력한 카운터 함정인 신의 심판의 효과를 비슷하게 옮겨온 엑시즈 몬스터. 반전 소환을 막을 수 없다는 점과 스펠 스피드가 한단계 아래인 것 말고는 동일하다. 카운터 효과 덕분에 자신을 보호하거나 상대의 플레이를 견제할 수 있다.

강력한 효과지만 엑시즈 소재를 2개 제거하고 발동하므로 단 한번만 사용할 수 있다. 그래도 효과의 범위가 매우 넓고 강력하기에 적절한 밸런스이다. 신의 심판과 달리 라이프 소모가 없어 부담없이 쓸 수 있고, 효과를 쓴 후에도 공격력 2400의 몬스터로 사용할 수 있다.

에볼 덱의 에이스 몬스터로서 발매된 녀석이며 에볼 덱에서는 이 카드를 계속 소환해서 상대의 플레이를 억제할 수 있다. 하지만 굳이 에볼이 아니라도 소재가 공룡족이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다른 덱에서도 활약할 수 있다. 쥬락 덱에서는 쥬락 구아이바 같은 레벨 4 공룡족을 쉽게 소환할 수 있는 몬스터가 있어 라기어를 소환할 수 있다. 그리고 하이드로게돈으로도 이 카드를 소환할 수 있다.

그러나 발매 직후에 많이 쓰인 방법은 레스큐 래빗을 이용한 소환으로, 세이버 사우루스재채기 하마사우루스 2장을 소환하여 빠르게 이 카드를 엑시즈 소환하는 것이었다. 이 덱은 다이노래빗 또는 래빗라기어 덱이라 불리며 대회에서도 많은 실적을 거두었다. 그 때의 에볼 덱은 아직 카드가 부족해서 빠르게 이 카드를 엑시즈 소환할 수 없었다.

강력한 카드지만 약점도 있다. 우선 공격력이 그다지 높지는 않기에 공격력 2400 이상의 몬스터를 소환해서 전투로 파괴할 수도 있고, 직접적인 제거 능력은 없기에 이미 필드 위에 존재하는 카드에는 영향을 줄 수 없다. 또한 스펠 스피드 2의 효과이므로 카운터 함정의 발동은 막을 수 없고, 효과의 발동이 아니라 카드의 발동만을 무효로 할 수 있기에 묘지에서 발동하는 브레이크스루 스킬로도 무력화할 수 있다.

가장 큰 약점은 몬스터 효과에는 대응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필드 위의 몬스터 효과라면 소환에 성공하기 전에 막을 수도 있지만, 패나 묘지, 또는 제외 존이나 엑스트라 덱에서 발동하는 몬스터의 효과는 막을 수 없다. 또한 몬스터를 세트하는 것에는 영향을 줄 수 없기 때문에 리버스한 몬스터의 효과도 막을 수 없다. 이런 경우는 효과 몬스터의 효과를 막아낼 수 있는 에볼카이저 돌카를 같이 사용하면 보완할 수 있다.

처음으로 등장한 효과 발동에 소재를 2장 요구하는 엑시즈 몬스터이다.

이 카드의 효과는 대미지 스텝에서 발동할 수 있다는 재정이지만, 유희왕 태그 포스 6에서는 이것이 불가능하게 되어 있어 실제 OCG에서보다 약간 불리하다. 또 이 게임에서는 약점을 보완해줄 에볼카이저 돌카도 없기 때문에 잘 써먹으려면 효과 몬스터들을 처치할 다른 방법을 잘 마련해야 한다.

이름의 유래는 백악기 후기의 공룡 우넨라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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