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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즈 소환

Xyz_Summon.jpg
[JPG image (Unknown)]

Contents

1. 개요
1.1. 이름에 대한 고찰
2. 싱크로 소환과의 비교
2.1. 범용성
2.2. RUM(랭크 업 매직)
2.3. 몬스터의 강약
2.4. 몬스터의 다양성
2.5. 싱크로 소환과의 미래
3. 엑시즈 소환 룰
4. 엑시즈 소환 몬스터 목록
4.1. 랭크 1
4.2. 랭크 2
4.3. 랭크 3
4.4. 랭크 4
4.5. 랭크 5
4.6. 랭크 6
4.7. 랭크 7
4.8. 랭크 8
4.9. 랭크 9
4.10. 랭크 10
4.11. 랭크 11
4.12. 듀얼 사용 불가
4.13. 발매 미확정
5. ZEXAL의 설정
6. ARC-V의 설정

1. 개요

유희왕의 소환 & 특수 소환
어드밴스 소환 의식 소환 융합 소환 싱크로 소환 엑시즈 소환 펜듈럼 소환

레벨 4 가가가 매지션간바라 나이트로 오버레이! 2체의 몬스터로 오버레이 네트워크를 구축! 엑시즈 소환!
츠쿠모 유마

엑시즈 소환이란, 유희왕/OCG의 특수 소환법 중 하나로 유희왕 ZEXAL에서 처음 나왔다.

필드 위의 같은 레벨의 몬스터 여러장을 소재로 엑스트라 덱에서 소재의 레벨과 같은 랭크의 엑시즈 몬스터를 특수소환하는 소환이다. 이 때 소재를 소환에 사용하는 것을 튜닝처럼 오버레이라고 부르며 오버레이에 사용된 몬스터는 오버레이 유닛(엑시즈 소재)이라고 불러 묘지로 보내지지 않고 엑시즈 몬스터와 함께 놓여진다. 오버레이 유닛(엑시즈 소재)은 엑시즈 몬스터의 카드 밑에 놓여 카운터 비슷한 역할을 하면서 이것을 소모할 때마다 효과를 부여한다. 엑시즈 소재를 쓰지 않는 효과가 없는 건 아니지만 엑시즈 소재를 소비해야 발동하는 효과가 많다.

이러한 엑시즈 소환은 듀얼마스터즈의 진화와 유사하며 엑시즈 소재를 소비해서 효과를 사용하는 것은 진화 크리쳐의 메테오번(진화 크리쳐 공격시 진화 크리쳐 아래에 있는 몬스터를 버리고 효과를 발동한다)와 유사하다.

엑시즈 몬스터는 검은 색의 카드이며 다른 카드와는 다르게 우주 같은 느낌의 효과가 처리되어 있다. 기존의 몬스터와는 달리 엑시즈 몬스터에는 레벨 대신에 "랭크"가 존재한다. 레벨이 0인게 아니고 레벨의 개념 자체가 적용되지 않는다.[1]

일본판 9기 카드에서는 카드 텍스트의 엑시즈 부분이 X 위에 엑시즈라는 루비를 붙이는 식으로 변경되어 X소환, X소재 식으로 표기해 텍스트의 길이를 줄이고자 하는 시도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해당 사항이 없다.

듀얼 터미널에서의 설정은 인벨즈와의 싸움 종결 후 대립 중인 바이론과 구 연합군(가스타, 라바르, 젬 나이트, 리추어)에서 발현된 새로운 힘으로 이 새로운 힘의 발현을 식물의 개화에 비유하며 그 새로운 힘으로 인한 강대한 진화를 엑시즈라고 칭한다.

미국 코나미에 따르면 엑시즈 몬스터는 반물질로 만들어져 있고 블랙홀의 다른 쪽에서 우리의 차원으로 이동했다고 한다. 그럼 엑시즈라는 이름의 융합은 어쩔겁니까

1.1. 이름에 대한 고찰

일본어로는 エクシーズ召喚이라고 쓰므로 '액시즈' 소환이 아니다. 그냥 딱 어원이 나오는 싱크로 소환과는 달리 어원은 좀 불분명해서 팬들 사이에서는 'Exceed' 정도로 추측되고 있으나 정확히 밝혀진 건 없다.

북미판에서는 Excess 정도로 번역될 것 같았던 유저들의 예상을 깨고 Xyz라는 기묘하면서도 반박할 수 없는 적절한 명칭으로 나왔다. 읽기로는 '(엑)익시-즈'[2] 정도. 미국 코나미의 설명에 따르면 소환하기 쉽기 때문에 Xyz. X, Y, Z같이 서로 관계가 전혀 없는 것들로부터도 튀어나올 수 있다는 의미라고.

중국어판에서는 '엑시즈'가 초량(超量)이라고 표현된다. 가령 엑시즈 몬스터는 초량 괴수, 엑시즈 소재는 초량 소재라고 부른다. 이는 본래 팬들이 생각하던 Exceed에 가까운 의미이다.

그 외에, 엑시즈라는 이름이 주축이라는 뜻의 Axis를 비튼 것이라는 설도 있다. 흰색으로 처리되어 있는 싱크로 카테고리의 카드 테두리가 '빛'을 표방하는 것처럼 흑색 배경에 밝은 선이 방사형으로 그어져 있는 엑시즈 카테고리의 카드 테두리가 대놓고 '우주'를 표방하고 있고, 애니메이션의 연출 상 오버레이 유닛이 둥둥 떠다니는 게 마치 중심축이 되는 엑시즈 몬스터 주위를 별이 공전하는 모양새이기도 하고.

2. 싱크로 소환과의 비교

제알의 캐치 프레이즈로 새롭게 만들어낸 소환 방법이다보니, 전작 유희왕 파이브디즈의 캐치 프레이즈로 만들어진 싱크로 소환과의 비교는 불가피하다.

2.1. 범용성

엑시즈 소환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같은 레벨의 몬스터를 복수 사용하는 덱이라면 그 어떤 덱에서도 뽑을 수 있다는 것이다. 튜너라는 별도의 몬스터를 넣어서 싱크로를 노려야만 싱크로 소환이 가능했던 싱크로 몬스터와는 달리 엑시즈 몬스터의 소환에는 다른 제약이 없이, 레벨이 맞는 몬스터 2장 (또는 그 이상)만 있으면 되기 때문이다. 특히 4 이하의 레벨을 가지는 하급 위주로 짜여진 덱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이 엑시즈 소환의 혜택을 받는다. 이 혜택을 가장 많이 본 예전 세대의 덱은 단연 가제트. 낮은 공격력의 하급 위주라 타점이 낮은 게 큰 약점이었던 가제트 덱도 이제 몬스터만 불리면 높은 공격력과 강한 효과를 지닌 랭크 4 엑시즈 몬스터를 뽑아 피니시를 낼수 있게 되었다.

단, 랭크 5 이상의 엑시즈 소환은 소환 난이도가 랭크 4 이하의 엑시즈 소환에 비해 급상승한다. 일단 소재 자체가 평범한 방법으로 조달하려면 어드밴스 소환 등의 번거로운 방법이 필요하기 때문. 그래서 아직 엑시즈 소환에 특화된 특수소환 수단이 별로 없었던 과거에는 기껏해야 볼카사우루스 정도를 쓰기 위해 사이버 드래곤+퀵 싱크론 등의 레벨5 몬스터를 투입하는 정도였고 그것보다도 더 높은 랭크의 엑시즈 몬스터는 기피되었다. 하지만 대놓고 엑시즈 소재로 조달하라고 고레벨인데도 특수소환이 쉽게 만들어진 인잭터, 암흑계, 성각, 정룡 등의 몬스터 테마들이 잔뜩 등장함에 따라 고랭크 엑시즈도 상당히 자주 보이게 되었다.

2.2. RUM(랭크 업 매직)


이후에 고랭크 엑시즈 소환에 편리한 랭크 업 매직(보통 RUM이라고 써 있다.)이 나타나면서 애니든 현실이든 고랭크 엑시즈 몬스터를 잘 써먹을 수 있는 형편이 되었다.

2.3. 몬스터의 강약

"엑시즈 몬스터의 진정한 힘은 자신의 영혼과도 같은 오버레이 유닛(엑시즈 소재)를 사용해서 상대를 멸하는 것이다."- 유희왕 ARC-V검은 듀얼리스트

대부분의 효과의 사용에 엑시즈 소재가 필요하다는 것도 특이점으로, 그중 가장 많은 경우는 '1턴에 1번, 엑시즈 소재 1개를 제거하여 효과를 발동하는' 기동 효과. 물론 발동 조건을 충족했을 때 소재를 제거하고 발동하는 유발 효과도 있긴 하다. 다만 필연적으로 한정되어 있는 엑시즈 소재를 사용해야 효과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보통 한 엑시즈 몬스터는 효과를 한두 번밖에 사용할 수 없는 단발성 몬스터가 된다.

또한 엑시즈 몬스터 카드군은 주로 필드를 전부 파괴해서 압도적인 유리함을 이끌어내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행동에 제약을 걸거나 아군 몬스터를 강화하거나, 특수 소환을 보조하는 등 주로 보조의 영역에 머물러 있다. 싱크로 몬스터가 자기 자신의 효과로 듀얼을 이끌어나가는 것에 비해, 엑시즈 몬스터는 주로 어려운 상황을 돌파하는 용도로 자주 쓰인다. 여휘사 벨즈뷰트는 전체 파괴 효과가 있긴 하지만 그 턴 상대가 받는 데미지 0이라는 디메리트가 있어 단독으로는 거의 무의미하고, No.101 S·H·Ark Knight는 전투나 효과로 파괴되지 않는 몬스터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지만 엑시즈 소재 2개를 제거하고 발동하기 때문에 일회용 취급을 받는다.

다만 저랭크 엑시즈 몬스터들 개개인의 능력치가 그리 뛰어나지 않은것을 감안해서인지 소환이 지나치게 쉬우며, 몬스터 자체의 효과를 무효로 하지 않는이상 막아내기도 힘든 강력한 효과를 보유한 카드가 아주 많아서 전황을 유리하게 뒤집는건 이전보다 훨씬 쉬워졌다. 힘들게 소환해낸 에이스 카드가 패 한두장으로 튀어나온 '보조' 몬스터에게 쓸려나가는건 말할것도 없고, 최상급 효과로 분류할수 있던 '파괴 내성'의 가치가 엑시즈 소환이 성행하기전과 성행한후에 얼마나 차이나는지를 보면 알수있다.

2.4. 몬스터의 다양성

싱크로 몬스터는 다양한 레벨의 범용 몬스터 위주로만 운용되어 사실상 해당 레벨의 최강급 싱크로 몬스터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싱크로 몬스터가 사장되는 결과를 낳았다. 가령 레벨5 카타스톨/TG 하이퍼 라이브러리언, 레벨6 고요우/브류나크[3], 레벨7 블랙로즈, 레벨8 스타더스트 드래곤/스크랩 드래곤같은 소위 필카를 다 넣고 나면 벌써 엑스트라덱의 반이 차게 되는 상황에서 그보다 못한 몬스터를 넣을 자리가 없다.

그러나 엑시즈 소환은 특성상 몬스터의 레벨을 최대한 통일하는 것이 유리하기에 한두 가지, 많아봐야 세 가지 정도의 랭크 위주로 엑시즈 몬스터를 운용하게 되고, 이는 결국 한가지 랭크 내의 여러 가지 몬스터를 투입하게 되는 상황을 만듬으로써 사장되는 몬스터가 훨씬 적어지는 결과를 낳았다. 예전에는 한 랭크 내의 쓸만한 몬스터의 폭이 적어서 소환할 만한 몬스터의 다양성이 적다는 점이 부각되었지만, 이후 다양한 엑시즈 몬스터가 추가되면서 같은 랭크 내에서도 다양한 효과를 가진 몬스터가 많이 출시됨으로써 그런 점은 다소 줄어들었다.

하지만 엑시즈를 전폭적으로 지원해줘서 막강한 엑시즈 몬스터들이 많아진 지금은 저것도 다 옛말. 랭크 4의 경우 레거시 오브 더 밸리언트부터 지원해준 범용 랭크 4 엑시즈들만 투입해줘도 엑스트라덱의 절반이상이 차는건 결국 마찬가지고, 랭크 4 이외의 랭크도 결국 투입되는 카드만 투입되며, 마이너 랭크는 다양하게 투입하고 싶어도 지원을 안해줘서 카드가 부족하다. 그나마 레벨대라도 다양했던 싱크로에 비하면 동일 랭크내에서도 필수투입되는 카드만 투입되는 상황.

거기다 문제가 되는것중 하나는 4랭크에만 집중된 지원.밑의 목록을 봐도 알겠지만 4랭크에 압도적인 편중차를 보이는데 이는 레벨6,7,8이 다양한 편인 싱크로 소환에 비하면 상당히 불합리한 처사라고 볼수있다.특히 엑시즈는 특정 한두 랭크로만 덱을 짜야한다는 점에서 이문제가 더욱 부각될수밖에 없다는게 문제.

2.5. 싱크로 소환과의 미래

싱크로 소환이 초반부터 밸런스를 붕괴시키고 덱을 획일화시켰던 것에서 교훈을 얻었는지, 엑시즈 소환의 첫 등장시 코나미는 엑시즈 소환의 밸런스를 맞추려고 노력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문제는 그 밸런스 맞추기의 방향이 잘못 잡혀서 초반에 나온 엑시즈 소환 몬스터는 DM 시절만큼은 아니지만 정말로 6기 이후 상황에 적응하지 못할 정도로 약한 것이 많았었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싱크로 몬스터가 정규 세트에서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는 점에 대한 분노까지 합쳐서 엑시즈 소환을 까기에 바빴다. 7기 중반까지만 해도 정말로 누가 이런 허접한 것들을 쓰겠냐, 쓸모있는 싱크로를 돌려달라 등의 의견이 많았다.

그렇게 초반에 폭풍같이 까이던 것과는 정반대로 사기적인 엑시즈 몬스터가 많이 나온데다 그런 엑시즈 몬스터를 특수소환하는 데에 특화된 덱들이 잔뜩 나온 후부터는 상황이 역전되었다. 현존하는 엑시즈 몬스터가 200장이 넘어가고(지금은 246장이다.) 그만큼이나 강력한 효과를 가진 엑시즈 몬스터들이 잔뜩 나오면서 오히려 이제는 싱크로가 더 보기 힘들어지고 있다. 일단 싱크로 몬스터 자체가 새로 발매되지 않고 있었으며, 굳이 튜너를 조달해서 힘들게 싱크로 소환을 하는것보다 간단하게 튀어나오는 고레벨 몬스터들로 조건없이 엑시즈 몬스터를 뽑는게 더 강하고 빠르기 때문이다.

다만 8기의 저지먼트 오브 더 라이트에서 3, 4, 5, 6, 7, 8 레벨의 싱크로 몬스터가 차례대로 나오고 11 레벨의 성태룡까지 나옴으로써 싱크로의 부활을 알렸다. 이후로도 꾸준히 나와주면서 그냥 평범한 카드 카테고리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3. 엑시즈 소환 룰

  • 엑시즈 소환은 기본적으로 특수 소환이며 체인을 타지 않고 처리는 싱크로 소환과 같다. 우선권을 행사할 수 없고 체인해 소환하는 것도 할 수 없다.

  • 엑시즈 소환 몬스터는 레벨이 없고 랭크가 있으며 랭크는 별을 왼쪽부터 표기하여 랭크와 같은 개수의 레벨의 몬스터를 여러 장 오버레이(엑시즈 몬스터 밑에 오버레이 한 몬스터를 세로로 겹쳐 놓는다. 표시 형식을 수비로 소환하든가 표시 형식을 변경해도 엑시즈 소재는 세로로 놓는다.)해 엑시즈 몬스터를 소환한다.

  • 엑시즈 몬스터는 레벨이 없기 때문에 레벨 관련 효과를 일체 받지 않는다. 레벨이 없으면 레벨 0이 아닌거냐!? 이것은 골치아픈 락 계열 카드를 돌파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효율적이지만 레벨이 없기 때문에 당연히 엑시즈 몬스터를 소재로 싱크로 소환이나 의식 소환을 할 수 없다. 엑시즈 소환도 일반적으로는 불가능하지만 몇몇 특수한 방법이 있다. RUM이라던지, CNo.39 유토피아 레이라던지, 세이크리드 트레미스M7이라던지 등.

  • 오버레이된 몬스터는 엑시즈 소재 몬스터라고 칭하며 이 엑시즈 소재 몬스터를 엑시즈 몬스터의 밑에서 제거하는 것으로 효과를 발동한다.

  • 엑시즈 소재(오버레이 유닛)는 필드 위의 카드로는 취급하지 않고 엑시즈 소재로 취급하며,[4] 그렇기 때문에 카드를 파괴하는 효과, 카드를 제외하는 효과, 카드를 패나 덱으로 되돌리는 효과로는 엑시즈 소재(카드로서 취급하지 않는다)를 직접적으로 제거할 수 없다. 기본적으로는 마력 카운터와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하면 된다. 다시 말해 카드지만 카드로서 존재하지 않는, 단순 표시용 카운터같은 취급.

    • 반대로 말하자면 엑시즈 소재가 제거된 것은 필드 위에서 묘지로 보내진 것으로 취급되지 않으므로 크리터 등의 필드 위에서 묘지로 보내지는 것으로 발동하는 효과는 발동이 불가능하다.

      • 그냥 묘지로 가면 발동되는 카드는 ~때, ~할 수 있다라는 식의 임의 효과라면 엑시즈 소재를 N개 제거하고 ~한다 형식의 엑시즈 몬스터의 효과 코스트로 써먹히면 타이밍을 놓치게 되니 주의. 까칠까칠 간테츠 같이 엑시즈 소재를 제거하고 그 뒤에 바로 어떤 동작을 실행하지 않는 타입이라면 발동할 수 있다. 전설의 백석, 댄디라이언 등의 강제효과나 ~경우, ~할 수 있다 식의 임의 효과는 발동할 수 있다.

    • 효과를 사용한 좀비 캐리어, 배틀 페이더, A·제넥스 버드맨 같은 몬스터가 엑시즈 소재가 된 상태에서 해방될 경우 게임에서 제외되지 않고 그대로 묘지로 보내진다. 필드에서 벗어난 게 아니기 때문.

    • 토큰은 엑시즈 소재로 사용 불가. 함정 몬스터는 가능하다. 이는 토큰이 묘지로 보내지지 않기 때문에 엑시즈 소재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인 것 같다.

  • 엑시즈 소재는 몬스터 카드로 취급하지 않기 때문에 소재가 해방될 때 차원의 틈 같이 몬스터만 걸러서 제외하는 카드의 영향을 무시하고 묘지로 보내진다.

  • 엑시즈 몬스터가 뒷면 표시가 되어도 소재는 사라지지 않는다. 엑시즈 몬스터의 효과가 무효화되어도 소재는 사라지지 않는다. 엑시즈 몬스터가 필드에서 벗어날 경우에는 묘지로 보내진다. 매지컬 실크햇을 썼을 경우에는 뒷면 표시로 셔플한 후 뒷면이 된 엑시즈 몬스터에 엑시즈 소재를 겹친다. 즉 의미가 없다.

  • 엑시즈 몬스터는 엑시즈 소환 이외에는 특수 소환할 수 없으며 엑시즈 소환을 이미 했다면(소생 룰을 만족했다면) 특수 소환이 가능하지만 엑시즈 소재가 없는 채로 나온다. 그러므로 엑시즈 몬스터는 한 번 묘지로 가면 사실상 되살려놔도 그냥 일반 몬스터나 다름 없다(…). 이 점을 의식해서인지 엑시즈 몬스터를 서포트하는 엑시즈 리본, 엑시즈 유닛을 포함한 엑시즈라는 카드군이 존재하며 같은 처리수단도 생겼다.

4. 엑시즈 소환 몬스터 목록

  • 발매 소식이 있는 몬스터만 추가하며, 소식이 없는 몬스터는 맨 아래 따로 써놓습니다.
  • 가나다 배열 바람.
  • No. 몬스터는 검색의 편의를 위해 No.를 생략한 명칭도 리다이렉트 처리 바람.
  • 소재 제한(예 : 물 속성 몬스터×2)이 존재하는 경우는 이름 옆에 표시 바람.

4.1. 랭크 1

상당히 마이너한 랭크. 일반적으로 레벨 1 몬스터는 토큰과 병행하는 싱크로 소환쪽에서 훨씬 더 많이 쓰이기에 거의 쓰이지 않는다. 금화고양이 등 레벨 1 몬스터로 손쉽게 소환할 수는 있지만, 소환할 몬스터가 많지 않고 스탯 또한 낮아 사용하기에 까다로운 랭크.

4.2. 랭크 2

마찬가지로 잘 쓰이지 않는 랭크. 그래도 몬스터들의 효과는 좋은 편이라 쓸 수 있으면 쓰이고, 이 랭크를 집중적으로 돌릴수 있는 카드군도 몇 개 있으니 랭크 1보다는 상황이 훨씬 좋은 편.

4.3. 랭크 3

마계발 현세행 데스가이드 한 장으로 대부분 설명이 끝나는 랭크. 대신 툭하면 전폭적으로 지원받는 랭크 4에 비하면 효과들이 떨어진다는 평. 하지만 랭크 3에 집중하는 어떤 테마가 생각 이상의 강력함을 발휘한 덕분에 조금 재평가받고 있다.

4.4. 랭크 4

코나미의 사랑을 한몸에 받아서 가장 많은 몬스터를 포함하는, 엑시즈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랭크. 모든 랭크 중 소환이 가장 쉬움에도 불구하고 단발성의 강력한 성능을 가진 카드가 존재하며, 적어도 이 랭크를 위주로 운용하는 덱이라면 쓸만한 카드가 없어서 고민할 일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엑스트라 덱이 부족할 정도이다.[5] 또한 유독 소재를 세 장 쓰거나, 소재에 제약이 있거나 한 몬스터들은 기본적인 범용 소재 2장짜리 몬스터보다 상당히 강력한 편인데, 제약된 소재를 일반 몬스터로 충당할 수 있는 소재 2개짜리 몬스터들은 레스큐 래빗으로 단숨에 불러내는 게 매우 강력하다.

4.5. 랭크 5

효과가 더욱 파격적으로 변하기 시작하는 랭크.조금 미묘한 카드도 있었던 랭크 4들에 비해 확실히 에이스 몬스터다운 스텟과 효과를 가지고 있다. 물론 상급몬스터의 레벨을 요구하는 만큼 소환난이도도 높아졌다.

4.6. 랭크 6

특수 소환 효과가 많은 레벨 5에 비해 개개의 효과가 강력한 레벨 6 몬스터를 사용하는데도 오히려 전체적으로 랭크 5보다 떨어지는 성능인지라 일반적으로는 마이너한 랭크지만, 이러니저러니 해도 강력하고 세이크리드 트레미스M7, 포톤 스트리크 바운서 만큼은 가장 자주 보이는 엑시즈 몬스터중 하나.

4.7. 랭크 7

원래 파격적인 성능을 지니고 있지만 최상급 몬스터는 대개 레벨 8에 집중되어 있어서 뽑기 어려웠다. 그러나 정룡으로 대표되는 로드 오브 더 타키온 갤럭시에서의 레벨 7/랭크 7 푸시 이후 소환 난이도도 꽤 낮아져 쓰기 편해졌다. 다만 정룡이 전원 나락으로 떨어진 현재는 역시 소환 난이도가 좀 높아진 상황. 카드들의 성능이 너무 강력해서 함부로 지원해줄 수도 없는 랭크이다.

4.8. 랭크 8

레벨 8 몬스터가 워낙에 많아 고랭크 중에서 뽑기 쉬운 축에 속한다. 정룡도 반쯤 멸망한 지금은 확실히 고랭크중 최고 주력 랭크. 아예 기믹 퍼핏처럼 악착같이 이 랭크에만 매달려야 하는 카드군도 있다. 물론 기믹 퍼핏처럼 8랭에만 죽자고 매달리면 망한다. 여담이지만 현재 어둠 속성 랭크 8 몬스터는 전부 No.이다.

4.9. 랭크 9

이 랭크 이상부터 마이너한 고랭크존이 시작된다. 소환하기가 미칠 듯이 어렵고 숫자도 적은 초 고레벨 몬스터들을 사용해야 하는지라 대다수는 레벨 변경 효과를 사용한다. CNo.나 CX는 RUM으로 소환하고, 위해신룡은 하트어스의 효과로 소환한다 쳐도, 다른 카드들은 소환하기가 정말 힘든 편. 효과로 레벨이 수직상승하는 환상수기 카드군이라면 사정이 괜찮은 편. 그래도 효과는 확실히 좋다. 이 카드들이 랭크 8로 등장했다면 밸런스에 문제가 생겼을 정도.

사실 전통적으로 유희왕에서는 레벨 8까지는 몰라도 레벨 9 이상부터는 뭔가 비정상적인 레벨, 함부로 건드릴 수 없는 영역으로 취급하는 경향이 있다. 그에 따라 랭크도 9 이상부터는 신급 캐릭터(엘리파스), 애니나 코믹스의 특수 이벤트가 아닌 이상 제대로 나오기 힘들다고 할 수 있다. 물론 레벨을 더하는 싱크로의 경우는 예외. 그래서 랭크 9 이상의 엑시즈 몬스터 중 OCG 오리지날로 나온 것은 미라지 포트리스 엔터프라즈닐 단 하나뿐이다.

4.10. 랭크 10

레벨 10에는 소환이 간편한 몬스터가 몇 있기에 랭크 9보단 상황이 낫지만 소속된 몬스터가 거의 없어서 마이너. 대신 스탯이나 효과 자체는 강력하다.

4.11. 랭크 11

애초에 레벨 11 몬스터가 7 없어서 정규 소환이 사실상 불가능한 랭크. 그래서 CX 1개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그 CX도 메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RUM으로 불러내기에 별 의미가 없다.

4.12. 듀얼 사용 불가

전부 유희왕 월드 챔피언십 세계대회 상품들. 카드 구석에 듀얼에서 사용할 수 없다고 적혀 있다.

4.13. 발매 미확정

아래에 나온 카드 이외에도 아직 발매되지 않은 No.나 각종 에이스카드들이 존재한다. 예를 들면 월드 듀얼 카니발편의 엑시즈 몬스터 중에 축구 듀얼 때 나온 카드나 토마토 듀얼 때 나온 카드. 이중 몇몇 카드는 유희왕 ZEXAL 격돌! 듀얼 카니발에서 써볼수 있다. 현재 등장한 랭크 12 몬스터가 전부 이곳에 속한다.

여담으로 위해허룡이 발매되면서 랭크 10 항목에 쓰여있는 전통(이름에'초'가 들어감, No.가 없는 카드군)이 전부 깨졌다. 그리고 에테릭 아멘이 발매되면 최고 랭크 기록도 깨지게 된다.

5. ZEXAL의 설정

기본적인 엑시즈 소환 대사는 다음과 같다.

"나는 필드 위의 레벨 X(같은 레벨이여야 함)인 (오버레이시킬 몬스터들의 이름들)을 오버레이! N마리의 몬스터로 오버레이 네트워크를 구축! 엑시즈 소환! 나타나라! (엑시즈 몬스터)!"

또한 엑시즈 관련 용어들을 부르는 호칭이 실제 OCG와 다르다. 예를 들면 현실의 엑시즈 몬스터는 애니에서 몬스터 엑시즈라고 불리며, 현실의 엑시즈 소재는 애니에서 오버레이 유닛이라 불린다.
오버레이 유닛은 빛을 발하는 구체가 되어 몬스터 주변을 돌면서 떠다니며 엑시즈 몬스터의 효과 사용시 특정 연출과 함께 사라진다. 참고로 오버레이 유닛의 색깔은 엑시즈 몬스터의 속성을 나타내기도 한다. 땅 속성은 주황색, 물 속성은 파란색, 화염 속성은 붉은색, 바람 속성은 초록색, 빛 속성은 노란색, 어둠 속성은 보라색.

6. ARC-V의 설정

제알이 끝나면서 신 요소인 펜듈럼 소환에 묻힐 것이라는 예측도 있었으나, 7화에서 의문의 듀얼리스트가 다크 리벨리온 엑시즈 드래곤을 엑시즈 소환하면서 아크파이브에도 엑시즈 소환이 등장. 사와타리의 쫄다구들의 말에 의하면 LDS의 교육 과정중에서도 최상급 레벨이라고 한다. 기본적 소환 방법은 당연히 제알과 동일. 다만 연출상 몇 가지 차이점이 존재한다.

1. 오버레이 네트워크 구축의 연출이 조금 다르다. 전작에서 넘버즈나 갤럭시 몬스터를 소환할 때나 나오던 노란 소용돌이와 유사한 형태의 네트워크만 나오고 일반 엑시즈 몬스터를 소환할 때 나오던 빨간 기둥 형태의 네트워크는 나오지 않는다.
2. 전작에서는 엑시즈 몬스터를 '몬스터 엑시즈'로 앞뒤를 바꿔 부르던 것과는 달리, 본작에서는 엑시즈 몬스터라고 부른다. 오버레이 유닛은 동일.
3. 엑시즈 몬스터를 소환할 때, 몬스터 이름을 선언하기 직전에 그 몬스터의 랭크를 말한다. (예:나와라! 랭크 4, 다크 리벨리온 엑시즈 드래곤!)[6]

다크 리벨리온 엑시즈 드래곤이 마치 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의 안티테제 같은데다가 그 의문의 듀얼리스트가 심지어 유우야와 판박이라서 엑시즈 소환의 비중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게다가 39화에선 유우야가 엑시즈 소환으로 인해 다크 리벨리온 엑시즈 드래곤을 소환함으로써 그 비중은 더 넓어질것이다.

또한 아크파이브에서 엑시즈 소환을 쓰는 자들은 크게 순수하게 자신의 힘으로 쓰는 이들과 LDS의 소속이라서 쓰는 이들로 나눌수 있다. 엑시즈 소환의 경우 LDS가 아닌 유토나 슌같은 이세계인 캐릭터들의 것이라고 추측되어왔고 이후 27화에서 레이지가 대회에는 진짜 융합을 쓰는 자도 있다며 스스로 인정함으로서 엑시즈 소환이 LDS가 아닌 이들의 것이라는게 확정되었다.

그리고 34화에서 쿠로사키 슌RUM을 사용하며 제알의 엘리파스가 말했던 랭크 업 엑시즈 체인지 발언이 다시 나왔다.[7] 작중 언급에 따르면 세이크리드 트레미스M7의 변칙 엑시즈 소환을 사용했던 시지마 호쿠토도 RUM은 금시초문이라고. 당연하지 너랑은 랭크가 다르니까

주인공인 유우야가 다크 리벨리온을 건네받고 유토에게 씌이게 되면서 펜듈럼과 엑시즈의 콤보로 상대방을 몰아붙이거나 하는 수가 나오면서 이쪽도 펜듈럼과 마찬가지로 주인공이 주 전력으로 쓴다는 영광을 손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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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에 대한 이야기가 후속작인 유희왕 ARC-V에도 나오는데, 카치도키 이사오가 모종의 이유로 유우야가 갖고 있는 다크 리벨리온 엑시즈 드래곤에게 자신의 몬스터의 효과를 쓰려다 실패하자 "레벨이 없으니까 레벨 0인게 아닌가..."라며 진다.
  • [2] 엑 부분이 들리긴 하나 뒤의 익 부분이 더 강하게 발음하여서 굳이 표현하자면 에-(ㅇ)ㅣㄱ 시-즈.
  • [3] 그나마 이 2장은 현재 금지 카드.
  • [4] 필드 위에 존재하는 것으로는 취급한다. 카드로서 취급하지 않는 것이다. 엑시즈 기프트만 봐도 필드에 존재하는 엑시즈 소재라고 언급된다.
  • [5] 효과의 종류만 해도 기본적인건 다 있을 정도로 없는게 없으며, 오히려 별의별 특이한 효과까지 다수 보유하고있다.
  • [6] 레벨 합계를 기반으로 소환하는 의식 소환과 싱크로 소환도 소환되는 몬스터의 레벨을 선언한다.
  • [7] 아스트랄 세계와의 연관성은 아직 확실하지 않으니 작중 더 전개되면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