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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파크

최종 변경일자: 2015-04-07 21:08:25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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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주소 : http://mlbpark.donga.com/

목차

1. 개요
2. 게시판 설명
2.1. MLB 타운
2.2. 한국야구 타운
2.3. 불펜
2.3.1. 불펜의 사건사고
3. 정치성향

1. 개요

대한민국야구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이자 친노 사이트. 2001년 3월 동아일보의 웹 버젼인 마이더스 동아(현재의 동아닷컴의 전신)의 스포츠 기사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로 시작했다. 3대 보수 언론사 아래 친노 사이트라니 인터넷판 동아일보의 계정이 호환되어 동아닷컴 아이디가 있으면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엠엘비파크를 이용할 수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 한국프로야구 등을 다루며 대한민국의 인터넷 야구 관련 커뮤니티 중에서 디시인사이드국내야구 갤러리와 함께 가장 큰 규모로 알려져있으며 흔히 엠팍 이라 불린다. 야구갤러리가 친새누리 성향을 보이고 반말사용하는데 반해 엠엘비파크는 존댓말을 사용하고 친노 성향을 띄기 때문에 서로 충돌하는 경우가 많다. 그로인해 야구 갤러리와 주로 대립각을 세우며 야구 갤러리에서는 홍팍이라는 비하어로 주로 부른다. 그래서인지 엠엘비파크에서 홍팍은 금칙어로 지정되어 있어 홍팍이라는 내용이 들어간 게시물을 올릴 수 없게 되어 있고, 검색도 되지 않는다(...)

사이트 규모에 비하여 게시판 동작이나 사이트 접속 등에서 에러가 많은 편이라서 종종 회원들의 비판을 받는다. 주기적으로 게시판을 갈기 때문에 과거게시물은 옛 게시판에서 찾아보아야 한다.

2. 게시판 설명

2.1. MLB 타운

메이저리그가 주제인 게시판의 명칭. MLB파크의 '파크'는 박찬호의 성을 영어로 쓴 'Park'에서 가져온 것인만큼 박찬호의 데뷔시기 부터 존재해온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오랜기간 동안 유지되어, 여러 메이저리그 구단의 팬들이 모이는 메이저리그 팬들의 거주지가 되었다. 엠타운, 엠게라고도 불린다.

물론, 상대적으로 뉴욕 양키스보스턴 레드삭스로 대표되는 인기팀들의 팬들이 대부분이고,[1] 박찬호추신수, 류현진 등의 한국인 메이저리거나 그 소속팀에 대한 글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글을 작성하는 유저들은 대개 글 제목 앞에 BOS, CLE, ATL, OAK 등으로 어느 팀 위주의 글인지 명시하거나 닉네임 옆에 붙일 수 있는 팀 로고로 어느 팀 팬인지 나타낸다.

비슷한 주제를 다루는 해외야구 갤러리와 적대적인 관계란 설도 있으나 불분명하다. 일부 엠팍 유저들은 국야갤해야갤의 구분이 있는지조차 모른다 카더라 애초에 메이저리그 팬들 자체가 온라인에서는 다 그 나물에 그 밥인고로, 양쪽 다 활동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이 쪽에서 활동하는 고정 유저들 중 일부 능력자들은 티스토리나 네이버 등에서 각자의 팀을 위주로 메이저리그/마이너리그 관련 포스팅을 하는 팬 블로그를 운영[2]하기도 하는데, 이들 블로거들의 글 중에는 여러 기자들이 눈팅을 해서 베껴 쓰는 정도로 정확성과 퀄리티가 높은 글들도 많으니 해외야구에 입문하려는 팬이나 한국야구에 진출한 선수에 대해 궁금한 팬들은 MLB 타운이나 팬 블로그를 잘 찾아보는 것도 좋다. 특히 마이너리그 쪽에 대해서는 한국야구만 취재하는 기자들보다 오히려 수준이 높다는 자부했지만,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포스팅 과정에서 류현진의 몸값이 500만달러도 안된다면서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 사람들을 류현진 팬이나 국뽕으로 매도하며 좆문가질을 하다가 $25,737,737.33라는 포스팅 결과에 망신을 샀다. 엠게 유저들이 밀던 정도의 비관론은 미국에도 있던 것이며 전문가도 아닌 사람들에게 이거 못맞췄다고 뭐라 한다면 제이슨 워스, 칼 크로포드, 클리프 리 FA 계약 못 때려맞춘 사람들도 할말 없겠지만, 좆문가라고 불리는 이유는 쓸데없는 부심을 부리거나 남의 의견을 싸그리 무시하기 때문. 전문가들도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함부로 무시하진 않는다. 사실 넷전문가 치고 좆문가 아닌 사람들이 있으면 얼마나 있겠냐마는...

하지만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류현진에 대해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으면 오히려 메뽕으로 까이는 신세가 되었고, 그에 대한 반발도 생겨났다. 심지어 류현진의 MLB 진출에 대해 비관론을 낸 것을 사과하라는 말까지 있었을 정도. 역시 극과 극은 통한다.

한동안 류현진은 어그로 및 키배 떡밥용으로 자주 쓰였지만 류현진이 현지에서도 인정받으며 좋은 모습을 보이자 부정적이던 의견들도 지금은 지켜보자는 신중론쪽으로 기울어졌다. 어그로 종자들은 여전히 사소한 트집거리라도 보이면 까기 바쁘지만 메이저리그 진출 초창기와 비교하면 호의적으로 바뀌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국빠 성향 유저들이 지나치게 득세하며 류현진 폄하한 사대주의 메뽕들은 단체로 할복하라는 기세로 도 넘은 분탕질을 시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드비 유저들이 대거 엠게를 떠나며 퀄리티가 날로 시궁창으로 떨어졌다. 자신들이 성토하던 소위 말하는 사대주의자들이 류현진에 대해 고평가하던 유저들을 업신여기던 짓을 반대로 똑같이 자행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극과 극은 통한다. 자업자득, 인과응보필귀정이라는 개드립으로 물타기 이를 옹호하는 이들도 있지만 자신들이 분개해 마지 않던 짓을 똑같이 갚아주는 것은 처음 그 짓을 저지른 이들과 자신들이 한치도 다를 바 없는 존재임을 입증하는 셈이다. 그 결과 다저스와 류현진, 국내선수의 MLB 진출설, 그리고 새롭게 떠오른 떡밥인 선동열 메이저 진출 가정(...) 외의 이야기를 하는 유저가 오히려 특이해보일 정도가 되었다.[3][4]

또한 류현진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과할 정도의 일본인 메이저리거나 예비메이저리거에 대한 칭송 빈도가 늘어났다. 덕분에 엠팍에는 혐한이나 친일파, 진짜 일본인들이 거주하고 있다는 비아냥도 있는 편. 최근에는 아예 대놓고 일뽕을 선언하는 부류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물론 이 모든 사태를 방관만 하고 있는 게시판지기가 제일 많이 까이고 있다.

세이버메트릭스에 대해 논하는 사람들이 업계의 다른 사이트에 비해 많은 게시판이기도 한데, 대개의 논의 양상은 그저 평행선을 달리며 소모적인 논쟁만 벌어진다. 그 과정에서 머리로는 이해해도 가슴으론 이해하지 못한다는 정신승리법이 생각나는 입장을 갖고 세이버메트릭스에 대해 부정적 시각을 견지하는 이들 중에는 세이버메트릭스 애호가들이 완장좆문가질을 한다고 까는 의견을 내기도 하지만, 그런 이들이 세이버메트릭스 애호가들보고 좆문가질 한다고 까기 전에 토론이나 키배의 주제가 되게 마련인 각종 스탯들에 대해 이해하고자 노력이라도 하는지는 의문이다. 엠팍 다른 게시판에서의 다른 키배들도 마찬가지지만, MLB타운에서 벌어지는 세이버메트릭스 관련 키배의 대부분은 세이버메트릭스 애호가들이 어줍잖은 지식으로 벌이는 좆문가질은 드물고 오히려 안티-세이버메트릭 성향 유저들이 보여주는 스탯에 대한 잘못된 이해, 또는 소수 통계적 아웃라이어에 대한 과도한 집착[5], 자신의 접근에 대한 타인의 지적을 제대로 된 근거를 갖고 반박하지 못하면서 자신의 잘못된 시각을 인정하지도 못하고 상대방의 냉소적인 태도나 비꼬기만 물고 늘어지는 징징질과 정신승리 시전 등의 양상을 띤다. 노골적인 답정너까진 아니어도 꽤 버라이어티한 사례들이 많다. 사실 자기 주관에 안 맞는 스탯만 집중적으로 깐다고 봐도 무방한데, 그 희생양이 되는 스탯은 BABIPFIP이 주를 이룬다. ERA>>>FIP 같은 내용의 글을 쓰면 순식간에 추천이 올라간다. 6월부터 추천인 공개제도가 시행중임에도 신나게 올라가는 기세를 보면 흠좀무.

12월 달에는 추신수의 FA 문제를 놓고 한참동안 어그로들이 설쳐대며 분위기를 흐려댔다. 그리고 마틴김이 글을 남기기도 했는데 엠팍에서는 이미 악질적인 찌질이로 유명한 어그로 종자가 악의적으로 그 글을 신고해 DL로 보내버린 일도 있었다. 얼마 안 가 DL이 철회되고 그 어그로 종자는 DL이 누적되고 멀티 아이디를 쓰고 있다는 것이 들통다면서 다시 한번 영구차단.

2.2. 한국야구 타운

한국야구가 주제인 게시판. 엠엘비파크가 해외야구를 다루던 곳이엇기에 나중에 추가된 부분이다. 사이트 이름이 '엠엘비파크'임에도 2011년 현재 MLB타운 보다 훨씬 활성화 되어 있다. 하루 게시물 수는 대략 '한국야구타운'이 'MLB타운'의 10~20배 정도인데다 게시물당 조회수도 훨씬 높다. 단일 게시판으로는 한국에서 가장 활성화된 야구게시판. 게시물 숫자만은 야갤이 더 많겠지만

개설 초기(2003~2004년) 단기간에 한국야구 커뮤니티의 대표격으로 성장했으나, 내부적인 분쟁과 몇 가지 사건을 계기로 탈퇴한 유저들이 파울볼이라는 사이트를 개설하여 빠져나가 잠시 한산해 지기도 했다. 파울볼이 폐쇄형이라는 점만 제외하면 두 사이트의 활동 정도는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베이징 올림픽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한국야구가 선전함에 따라 인터넷의 야구붐을 타고 완영하게 부흥에 성공. 8개구단 팬이 모두 섞여 있기 때문에 소모적인 논쟁이 자주 발생하는 편이다. 또한 야구 관련 언론사 기자, 방송 관계자 대부분 선수들 중 상당수는 야구팬 여론을 확인하는 용도로 한국야구타운을 이용하며, 무언가를 떠보는 용도로 떡밥을 푸는 경우도 상당하다.

대부분 남성유저였으나 한국야구의 여성 팬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유저들의 비율도 증가했다. 이런 성별비중 차이 때문인지 같은 사이트 임에도 이웃한 '불펜'과는 상당한 성향 차이를 보인다.

8개 구단이 함께 게시판을 쓰는 야구 커뮤니티에다 팀별 대립구도가 명확한 야구인지라 대립과 논쟁이 불펜보다 심할 것 같지만 외부에서 사건이 터지지 않는다면 비교적 원만하게 지내는 편이다. 하지만 2011년 SK 와이번스김성근 감독 경질 과정에서 팀홈페이지내의 팬게시판인 용틀임마당을 폐쇄하면서 SK팬중 가장 극성팬들이 엠팍에 유입되며 양상이 변한다.[6] 이들은 8개구단이 함께 이용하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선을 알고 지키는 기존의 엠팍 팬들에 비해 폐쇄적인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고 김성근 감독과 용틀임 마당을 잃은 분노에 자신의 의견과 대립되면 극단적으로 공격적인 태도를 보인다. 게다가 프런트와 프런트와 유착관계라고 의심하는 후임 이만수 감독을 까는데 무능함을 까는 것은 물론 인신공격도 빈번해지자 삼성팬[7]이 반발하며 이만수 감독을 옹호하거나 김성근 감독을 까면서 게시판내 노골적인 분쟁이 상시화된다. 다른 팀팬들은 초기에는 김성근 감독 해임과 용틀임마당 폐쇄의 부당성에 동감해 SK팬들을 비교적 옹호하였으나 SK팬과 삼성팬의 분쟁이 장기화되고 2012년 한일 레전드 매치에서의 이만수 악수논란이 SK팬들의 모함으로 밝혀지면서[8] 길고 극단적인 대립에 질려 냉랭한 분위기. 또한 2012년부터 대두되기 시작한 하향평준화 논란에 대해서 지나칠 정도로 반박하고 멸시하며, 깔아뭉개는 성향이 두드러졌다. 결국 타이중 참사가 터지면서 하향평준화 주장을 멸시하던 의견들의 힘이 약해지는 후폭풍도 강했다. 물론, 그래도 하향평준화를 깔아뭉개는 분위기는 여전하지만.[9]

또한 충격적인 연패를 거듭하고 있는 2013년 한화 이글스의 행보로 인해 김응룡과 해태 레전드 출신 코치진들에게 호의적이던 분위기도 급격히 냉랭해진 편. 과거 김응룡에 대한 논란거리이던 선수빨로 우승한 감독 소리가 다시 나올 정도다.

이렇듯 평소에는 잠잠해 보여도 조금만 자세히 봐도 온갖 아냥물타기, 키보드 배틀이 난무한다. 이는 물론 이용자가 매우 많은 거대커뮤니티라면 피할 수 없는 숙명같은(...)것이지만. 특히 이러한 양상은 비시즌중 더 심해져서, 사람들이 까기 좋은 소스가 투척이라도 되는 날에는 존댓말만 썼지 야갤하고 딱히 다를것도 없는 동네.

2.3. 불펜

사이트 초기부터 존재한 게시판으로 자유게시판에 해당된다. 최초엔 '불타는 게시판'이란 형태로 검열삭제가 주를 이루던 게시판이었으나 사이트 규모가 커지며 양지로 나와 자유게시판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때 야구 관련 사이트니까 자게도 야구와 관련된 제목을 짓자는 취지에서 나온 이름이 불펜이다(불타는 게시판 → 불판 → 불펜).

게시판 이용자들은 서로를 불페너(Bullpen+er)라고 부르고 있으며, 불특정 다수에게 질문하거나 광고하는 글에는 불펜 형님들이라는 호칭도 쓰인다. 이는 남성층 비율이 높기 때문이며, 간혹 등장하는 여자가 쓴 글은 상당한 환영을 받는다.

19금 게시판답게 해가 지면 은꼴사 및 야짤에 준하는 사진이 올라오며, AV에 관한 질문글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또한 어떤 여자의 몸매 사진이 올라오면 소위 젖문가가를 자칭하는 유저들이 무조건 의젖이니 의학의 힘이니 수술이니 하며 평가를 하곤 한다. '미섹사'라 불리던 시절의 잔영.

엠엘비파크 자체가, 야구관련 사이트지만 불펜에는 축구관련 이야기가 자주 올라왔는데 2008년 초부터 야구관련 행사에 나온 걸그룹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어 걸그룹 게시판화 되다가[10] 2010년 중반, 프로야구매니저가 서비스 되면서 프로야구매니저 게시판이 되는 등 주제 변화가 크다.
이러한 주제변화, 특히 정치에 대해서는 잦은 키배가 벌어져 평소의 평화스러운 분위기와 대조되기도 한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존댓말 하는 디시'.모든 존댓말하는 인터넷 사이트에 다 붙은 별명이다만 그래도 현재로서는 나름 자정작용이 잘 이루어지는 편이다.
여러 변화를 거치면서 현재 엠팍은 '정치글과 종교글, 아이돌[11]들이 키배를 부르는 주요 요소이니 주의해야 한다.

TV방송[12]과 여성 연예인들에 대한 관심도가 대단히 높아, 평소에는 티가 안 나다가도 관심 프로그램이 방영되는 시간대나 인기 연예인의 스캔들이라도 터진 날은 하루종일 관련 주제로 게시판이 도배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해당 주제에 관심이 없는 이용자는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접속을 피하는 방법 뿐.

종종 중2병이 아닐까 싶은 허세가 가득한 글들이 올라온다. 물론 그 허세가 한가득한 글들은 일종의 짤방으로 만들어지며 이 짤방들이 다른 사이트로 퍼지면서 까이기도 한다. 정말로 야갤발 허세 짤방들을 보면 상위 1%만 모이는 커뮤니티가 따로 없다.

단, 위 짤방들의 출처는 엠팍을 주 공격 타겟으로 삼고 있는 야갤에서 만든 소스라는 점을 인지하자. 이런 허세쩌는 모습을 이용해 야갤에서는 이런 것이나 이런 것등 일부러 조작된 정보를 퍼트리기도 한다. 만약 이것을 보고도 이게 왜 조작인지 못 찾았다면 아이피를 보도록 하자. 의외로 알아차리지 못하고 많이들 속는 편. 그래도 모르겠다면 엔하위키의 아이피 참조하면서 보도록 하자. 아이피는 0.0.0.0 ~255.255.255.255까지다. 실제로 있는 글을 묘하게 바꿔서 허세라며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다음의 경우가 대표적. 예시 1 예시 2 예시 3 예시 3의 원본1 예시 3의 원본2 이런 식의 조작짤방이 원본보다 유명해지다 보니 집단 기억 왜곡현상까지 나타난다. 또한 디씨에서 가장 유명한 엠팍 허세인물인 기아 루텔 또한 엠팍에서는 존재 여부 자체에 의혹이 짙다고 본다. 일단 루텔이라는 닉네임의 유저가 없고, 당시 연세대 기믹으로 활동하던 유명닉도 없었으며, 엠팍 내 게시물이 아닌 외부 채팅방에서의 대화내용을 캡쳐한 것이기 때문에 가끔 기아 루텔이란 유저에 대한 질문이 올라와도 정작 엠팍에서는 그게 누구냐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사실 학력으로 구라치는 정도로는 엠팍에서 사건사고축에도 못 들어간다. 물론 엠팍 내에서도 허세가 심하다는 말이 나오기도 하는데 말도 안되는 허풍, 거짓말은 그냥 웃고 넘어가고 말지만 그보다는 특정 직업이나 학벌 등을 무시하는 태도로 다수를 불쾌하게 만드는 웃지 못할 불쾌한 허세에 대한 성토가 많다.

이렇게 실제로 없는 게시글들을 만드는 것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그들이 택한 조작 방법은 이외에도 흔한 야갤발 짤방에서 볼 수 있는 GDhohoy나 시게노고로 처럼 야갤러가 가입해서 글을 쓴 다음에 퍼트리는 경우.[13] 간단한 예제

물론 이를 제외해도 튀김이 비싸다고 받은 튀김을 주인 얼굴에 던진다든가 음주운전을 하고 상대방에게 보상 안 하겠다고 땡깡 부린다든가 20층에서 자살 시도했는데 3층에 있는 나무에 걸려서 살아났다든가 오나홀을 공유하는 글을 올렸는데 그게 10분만에 마감되었다든가 야동을 동생한테 들켰는데 동생한테 '네가 받았냐'라고 말한다든가 크리스마스 이브날 지금 모텔에 여친과 있다고 글을 올렸는데 아이피가 평소 집주소랑 같다든가 등의 퍼진 것 외에도 불펜내에서도 회자되는 병맛나는 사건등은 많은 편. 이런 병맛 나는 사건들 가운데서도 기념비적인 사건들은 사건사고 정리되어 있다.

가장 하는 큰 실수가 엠팍의 사용자들을 모두 하나의 인격을 가진 것으로 보는 것인데 고양이 사진만 가지고 최다조회, 리플에 올라간 글도 있는 반면 길고양이를 죽여버리자! 옳소! 옳소! 같은 사이코패스 적인 정 반대의 글도 있다는 것. 애초에 그러면 /사건사고항목에 명단 작성 사건이 발생할 리가 없잖아

2013년에는 게시판 관리를 담당하는 게시판지기들이 연속 병크를 터트리기도했다. 지역비하 글 처리에서 경상도와 전라도에 대해 이중잣대를 시전하거나, 게지기가 일반닉네임으로 이중짓을 하며 자기(일반닉네임)가 자기(게시판지기)에게 신고를 한게 뽀록나기도했고, 여성회원에게 추근댄게 들통나기도해서 결국 게지기가 전부 싹 갈렸다.그리고 한 게지기는 자기 밥줄이 끊겼다. 자기가(일반유저 형태로) 선정리 자랑하다가 어느 유저가 본인을 불쾌하게 봤을 때 영구차단을 하는 짓도... 뽐뿌에서도 활동하다가 탈퇴

2.3.1. 불펜의 사건사고

엠엘비파크/사건사고항목참조 항목은 엠엘비파크지만 내용물은 불펜이다.

3. 정치성향

정치적으로는 새누리당을 싫어하고 국민의정부-참여정부를 높게 평가하는 편이고, 그 중에서 친DJ 성향보다는 친노 성향이 훨씬 더 강한 편이다. 친노를 비판하면 친노들은 "도대체 친노가 누구냐?" 라는 말로 응수한다. 이는 아이러니 하지만 사이트를 호스팅하는 동아일보(동아닷컴)의 성향과는 거의 반대되는 것이기도 하다.[14]

예전에는 기아팬이 많았기 때문에 친KIA 타이거즈사이트라고 보는 사람도 있지만[15], 기본적으로 인기구단의 팬들이 골고루 퍼져있기 때문에, 한국야구타운을 기준으로 9개구단이 모두 모이는 사이트라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

정파나 정당 선호도를 보면 민주당, 국민참여당같은 민주당 계열 정당에 긍정적이고, 이명박 대통령 및 새누리당에 대한 비판은 심한 편이지만, 다만 여기서도 종북주의자들은 열심히 까인다. 이명박-박근혜 정부에 비판적인 경향신문이 대세여서(한겨레는 여기서도 호불호가 조금 갈린다) 다음날 장도리만 붙여넣기 해서 올려도(인터넷상에 미리 올라온다) 최다 추천자리에 오르곤 한다. [16]

하지만, 불펜의 전반적인 반새누리 분위기 때문에 커밍아웃하지 못하는 새누리 계열 지지자들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이런 이들은 자신이 여권지지자라는 것을 내세우지 않고 중도나 중립을 자처하며 야권에 비판적인 글을 쓰기 때문에 게시판 분위기는 대체로 한쪽으로 기울지 않는다.

노골적인 반새누리당 경향때문에 진보사이트로 오인되기는 하지만, 반새누리당 성향을 제외하면 사실 진보와는 거리가 멀다.그렇기 때문에 오X나 82쿡, 클리앙등의 다른 진보성향사이트들과는 많이 다르다. 오히려 새누리보다도 훨씬 극우적인 면도 많다.

가령 북한에 대해서는 무력불사론이 주류가 되기도 하며, 심지어는 선제공격론을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친민주당계열이라고는 하지만 햇볕정책때문에 야권을 지지할 수 없다는 주장도 많다. 또한 통일반대론이 주류이며, 북한에 유화적인 야당을 조롱하는 글도 상당히 올라온다.

복지제도에 대해서도 반대하는 주장이 주류이며, 그리고 소득재분배에 대해서도 부정적이다.

게다가 남성 역차별론을 주장하는 글도 심심찮게 올라가며 많은 추천을 받는다.

또한 대외관계에서도 지나치게 미국에 경도된 모습을 보여주며, 중국의 국력이 최근들어 일취월장하자 그거 다 거품이며 중국이 곧 망한다는 중국붕괴론을 그럴듯하게 주장하는 사람들도 많다. 미국을 제외한 모든 외국은 한국보다 별볼일 없다는 국뽕적인 글이 자주 올라온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반일이지만, 일빠들도 상당히 많다. 가장 문제점은 조선족이나 외국인 노동자, 이슬람에 대한 제노포비아적인 글이 자주 올라오며, 특히 제주도의 중국인 부동산 투자가 위협[17]이라는 설도 자주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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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특히 이 두 팀을 포함한 아메리칸 리그 동부 지구 팀들 팬들은 아메리칸 리그 동부 지구가 가장 강하니 부심부려도 된다는 오만함이 깔려있다.
  • [2] 물론 해야갤 쪽 사람들도 운영하는 경우가 있다. 블로그에서야 해야갤러든 엠타운 유저든 눈팅하든 댓글놀이하든 많은 교류가 벌어진다.
  • [3] 게시판 글 퀼리티가 떨어졌다고 주장하는 이유를 보면 대부분 메이저리그에 대해 쥐뿔도 모르는 류현진빠나 국뽕 종자들이 오면서 물이 더럽혀졌다는 식으로 비아냥거린다.
  • [4] 그리고 2013년 이전 mlb 타운이 엄청 선진적이고 수준 높았던 커뮤니티냐는 의문이 생길 수 있는 곳이다. mlb타운은 박찬호의 전성기가 지난 뒤에는 양키스팬과 보스턴팬이 장악하고 있었는데 특정 팬들이 장악하는 커뮤니티 퀼리티가 과연 진심으로 퀼리티가 높으며, 설령 그렇다 치더라도 언제까지고 높을 수 있냐는 것.
  • [5] 예를 들면 BABIP, FIP을 논하며 제레미 헬릭슨, 톰 글래빈의 사례 주구장창 우려먹으며 이 스탯은 똥이야! 똥이라고! 히히! 오줌발사!라 한다든가...
  • [6] 용틀임마당의 SK팬만이 특수하게 극성팬이 아니다 갈매기 마당, 호랑이 사랑방등 팀홈페이지의 팬들은 오래되고 극성인 팬들이다.
  • [7] 이만수는 선수시절 삼성 라이온즈의 최고 인기스타였다.
  • [8] 이만수 항목 2012년 7월 참조
  • [9] 특히 엠팍내 삼성팬들이 이런 성향을 보인다.
  • [10] 한때는 아이돌 관련 글들이 매우 많이 올라와서 아이돌 게시판을 따로 만들자는 여론까지 나왔고 시간이 지난 후 진짜로 아이돌 게시판이 생겼다.링크 다만 활성화가 안되어있고 엠팍에서 영구차단 된 유저도 활동할 수 있어서 안드로간 사람들만이 간간히 글을 쓰는 정도
  • [11] 특히 인기가 많은 아이돌이 까이면 어그로가 매우 쉽게 끌리다보니 아이돌 관련 어그로가 많이 성행하기도 했다.
  • [12] 주로 무한도전, 더 지니어스, 진짜 사나이(일밤) 등의 예능 프로그램
  • [13] 둘 다 야갤러 인증하고 차단당했다.
  • [14] 근데 동아일보는 198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경향신문이나 한겨레 같은 신문이었기 때문에 원래의 성향의 가깝다고 봐도 될 것 같다. 물론 이 둘은 지금은 우연의 일치지만...
  • [15] 전운영자(arod7)가 http://blog.paran.com/law/30808496 기아팬인 것이 이러한 평가를 부채질 하는 듯
  • [16] 다만 장도리를 그리는 박순천 화백이 자신이 엠팍에서 자주 유저인증했기 때문에, 그런면도 있다.
  • [17] 이 주장은 제주도를 대마도로 바꾸고, 중국인을 한국인으로 바꾸면 일본 극우들이 하는 주장과 독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