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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답안

최종 변경일자: 2014-10-14 21:10:43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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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Unknown)]


말 그대로 시험 문제에서 정답과는 다른 엽기적인 답안이다. 물론 정답과는 다르기는 해도 말은 된다. 주로 이 답안을 쓰는 이들은 초등학생이다. 초등학생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엿볼 수가 있다. 간혹 중고등학생들이 쓰는 경우도 있다.

포도(4번 항목)가 여기에서 비롯되었다.
다른 예로는 일본을 공격한다와 "곤충의 신체를 3등분 하면?" 의 질문에 (죽)(는)(다)가 있다. 간혹 겜덕후에 소질이 있는 초딩의 경우 게임관련 고유명사로 정답을 적는 경우도 있는데 넷상에서 도는 엽기답안 짤방중에 정답을 '이오리'라고 적은 경우도 있다(...).#

바리에이션으로 엽기답안 유머중 답안을 3단계로 나눠 놓은 것도 있다. 이쪽은 주로 생소한 소재들에 많은데 예를 들어 '정약용의 형 정약전이 흑산도에서 저술한, 우리 나라 주변의 어족과 그 정보에 대해 저술한 책은?'의 답이 '자산어보'면 보통 놈들은 '목민심서', 못말리는 놈은 월간낚시라 적는 식.

도전 골든벨에서도 가끔 볼 수 있다.


가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표어나 포스터 공모에서도 이와 유사한 사례가 나타나기도 한다. 매년 포스터 그리기가 지겹다는 이유로 빠른 통일을 요구하는 초딩의 패기

'엽기답안'에 해당하는 범위는 수도 없이 많기 때문에 예시가 너무 많아서 듣보잡마이너 항목과 마찬가지로 더 이상의 예시는 생략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