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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계

최종 변경일자: 2015-08-20 10:18:07 Contributors

五德界(?!), OTAKU WORLD, お宅界/オタク界


오덕세계.이 항목 쓸데없이 진지하다 오덕이 아닌 비덕들의 세계는 비덕계인가...

목차

1. 세계관 설명
2. 실상
3. 여담


1. 세계관 설명

태양광 대신에 모에선이 은은하게 내리쬐는 황홀 속의 낙원이다.그러나 혐모에성 생물에게 모에선이란 충공깽일 뿐

오타쿠웨이를 통해서 갈 수 있다.[1] 다만 돌아올 수 없다.

이곳에서는 모두가 을 쌓는 일에 매진한다. 이곳의 시민권 취득자들은 전부 오타쿠라 부른
다. 물론 그들 모두이지만 덕을 쌓는 사람오덕후이고, 그 중에서 덕을 많이 쌓아온 사람은 오덕군자라고 불린다. 줄여서 오덕, 혹은 덕후라 하나 이방인들은 씹덕이라 부른다. 잠깐만, 눈에 습기 좀 닦고... 이곳도 마치 에서 홍세의 왕이 있는 것처럼, 덕후의 정점에 서는 덕왕이라고 불리는 이 있다. 하지만 왕이 된들 좋은 건 업ㅂ다...

모에선의 영향으로 일정량 이상의 모에선을 쬔 모든 사물이 모에화된다.

이방인에게는 작게, 풋사과에게는 광대하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좁은 편이나 아득하게 깊다. 끝도 없이 깊다.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어려울 정도로 깊다. 그야말로 바닥이 보이지 않는 우물. 아니, 그냥 바닥이 없다. 하늘을 뚫는 드릴로 뚫어 버린 형언할 수 없는 특이점 너머의 불가시 경계선만큼의 Deep♂Dark한 깊이랄까.

그러나 오덕계도 나라마다 환경이 제각각이라서, 일본, 미국의 오덕계의 경우 한국보다 훨씬 더 광활한 생활권을 지니며 수많은 현역고수와 은둔고수가 도사리는 마계라고 한다.

2. 실상


한국에서의 개발이 부족한 이유는 한국의 오덕은 일반인과 거의 완벽하게 융합되어 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오덕=병신 취급이 강하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스스로 밝히지 않는다..[2] 일반인들의 시선에서 학교피규어를 가져오거나 미연시 등을 플레이하며 밝히지 않는 이상 오덕인지 찌질이인지 구분하는 것은 무리에 가깝다. 전혀 그렇지 않아 보이다가 친구가 되어서 어느 정도 취향이 맞는 것을 서로서로 인지한 뒤에서야 비로소 덕밍아웃한다. 이른바 숨덕일코달인인 것.

이 시선도 시대에 따라 다른데, 1990년대에서는 일시적으로 한국에서 오타쿠에 대한 대우가 상당히 좋았던 때가 있었다. 같은 서브 컬쳐라도 서구쪽은 대체로 개방되어 있었던데 비하여, 일본쪽 정보는 정치, 사회적인 문제로 공식적으로는 일반 시민에게는 거의 차단되어 있었던 한국에서만 있었던 흐름이다. 인터넷이 보편적이지 않던 당시에는 정보에 목마른 젊은이들이 약간의 오타쿠 지식이라도 매우 귀한 소스 취급을 했었기에 그런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들이 환영을 받았던것. 다만 이 경우는 뭔가 좀 '알고 있는'사람들 사이에서 그랬던 것이고, 전혀 지식도 관심도 없는 일반인 사이에서는 오히려 지금보다 더 안 좋은 취급을 받았다. 그때는 슬램덩크드래곤볼이 불량만화(...) 취급받던때니까. 이후에도 어떤 계기가 있다면 한국에서의 분위기가 어떻게 될지는 또 알 수 없지만 오타쿠 문화 특유의 서브 컬쳐적인 음습한 분위기와 대부분의 소스가 일본에서 발신되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 사회에서 주류로 자리매김할 확률은 매우 낮다.

일본 오덕계의 특성은 만화로서 표현할 수 있는 자유성을 강조하기 보다는 하렘 하악하악 미소녀 하악하악인 성향이 강하고 보통 애니메이션에 대한 인식 역시 그 쪽이 강하기 때문에, 아무리 난 토토로 같은 작품이 좋아서 애니를 본다고 한들 믿어주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할 것이기 때문, 거기에 이곳에 빠진 이상 하악하악 류의 작품을 안 본다는 것도 어불성설. 이 점은 모에 기조가 강화된 90년대 말기 즈음부터 형성된 분위기. 예전 원작중시가 강했던 시절에는 대놓고 하악하악 류의 작품은 충공깽일 뿐이었다. 예전 오덕 주류 애니에서 모에의 입지를 찾아보면 알기 쉬운 변화양상. 또한 이 '하악하악류의 작품'이라는 것도 무조건 미소녀 계열 애니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그냥 하악거림의 대상이 다르다고 보는 것이 속 편하다. 하렘 하악하악이나 미소녀 하악하악을 보지 않는 오덕도 분명히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취미건 취향이건 섣불리 이곳에 빠지는 것은 좋지 아니하리라.

3. 여담

하지만 이 문서를 보고 있는 작성한 , 그것은 너와 나도 이미 이 세계에 영주권을 취득했다는 뜻이리라. 우린 안될꺼야 아마...

오덕계의 문물을 관람하고 싶으면 오덕 관련 정보로. 안가는게 좋을꺼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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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확히 말하자면 오타쿠웨이는 오덕계에서 뻗어져 나오는 크고 아름다운 외길들의 집합이다.--그 중 하나가 바로 여기
  • [2] ←사실 오덕의 산지인 일본에서 오타쿠의 취급은 한국보다 더 심하다. 단순히 병신수준이 아님. 다만 일본의 경우, 워낙 개인주의 성향이 짙고 개개인의 장인정신이 특출난 면이 있는 나라이기에 개발이 활발한 것이라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