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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볼트

최종 변경일자: 2015-03-26 17:12:15 Contributors


헐크 호건? 뒤에 살비는 팔다리가 짧아서 따라하는 것 같지가 않다..

자메이카의 육상선수이자 넘사벽 지존. 현존하는 먼치킨 사기 캐릭터. 이제는 그의 이름 자체가 엄청나게 빠른 사람을 가리키는 대명사처럼 쓰인다.

성명 : "번개" 우사인[1] 볼트(Usain "The Lightning" Bolt)
생년월일 : 1986년 8월 21일
키/몸무게 : 196cm, 86kg

목차

1. 소개
2. 그를 둘러싼 이야기와 루머
3. 수상경력
3.1. 올림픽
3.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1. 소개

육상강국 미국의 스프린터들을 모두 버로우시킨 자메이카의 괴물 스프린터.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른 사나이. 일설에는 그의 이름을 살짝 바꾸어 'USA in BOLT' 로 비꼬아 미국 육상계를 전부 한 번에 까버리기도 한다.

산책하듯 설렁설렁 뛰는 것만으로도 다른 선수들을 전원 바보로 만들며 금메달을 따내는 최강의 먼치킨. 2012 런던 올림픽에서도 자신만만하게 출격해서 올림픽 신기록도 갈아치우고 금메달도 싹쓸이하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뿐만 아니라 최초로 올림픽과 육상선수권 연속 3연패의 대기록을 수립한 선수.

역대 100미터 세계 기록의 추이를 살펴보면 1983년 미국의 캘빈 스미스가 100m 9초 93의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였고 1999년 미국의 모리스 그린이 9초 79로 경신, 이후 2005년 자메이카의 아사파 파웰이 100m 9초 77로 경신했다. 그러니까 23년간 세계 기록이 0.16초 단축된 것이다.

그러나 우사인 볼트는

2008년 6월 1일 9초 72 세계신기록
2008년 8월 16일 9초 69 세계신기록
2009년 8월 17일 9초 58 세계신기록

그냥 1년만에 0.14초 단축해버렸다. 그것도 자기가 혼자서!

몸에 달라붙는 느낌이 찝찝하다고 미국 선수들이 입는 최신 소재의 공기저항을 줄여주는 경기복을 입지도 않고, 경기 전 가장 금기시하는 육식(특히 자신이 가장 좋아한다는 치킨 너겟)을 하고 경기 전 긴장 풀 겸 낮잠 한숨 자고 세계신기록 수립이다. 이건 뭐...

2008년 100m 결승 때는 신발끈이 풀어졌어도 "내가 1등인가?" 하면서 10m 내외를 산책하듯이 사뿐사뿐 뛰어와도 금메달. 그러고도 세계신기록을 세웠으니...

따라서 모든 심판진들이 수상하다며 눈에 불을 켜고 도핑테스트, 피검사, 별별 약품검사 해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 흡사 육상계의 알렉산더 카렐린. 볼트의 말에 의하면 매번 귀찮을 정도로 도핑 테스트를 받는다고 한다.

볼트가 진지하게 달리면 인간의 한계라고 불리는 9초대 벽도 돌파해버릴 것이라고 기대가 많다. 베이징 올림픽 당시 사람들에게 (진지하게 안 달리고) 세리모니하는 통에 기록을 더 못 올렸다고 비판을 받았다. 그래서인지 진지하게 뛴 2009년 대회에서 9.6초 벽을 깨버렸다. 이건 뭐 쿤겐도 아니고...

볼트 이전에는 100m의 경우 비교적 단신(175~185cm)의 선수들이 (상대적으로) 짧은 다리를 최대한 빨리 움직여서 가속력을 최대한 증가시켜 최고속도에 빨리 도달하고 그 가속된 속도의 관성을 이용하여 레이싱을 끝내는 것이 기본적인 틀이었다. 다리가 너무 긴 경우 최대속도는 분명 빠르지만 레이싱 초반의 가속을 얻기에 불리함이 있고 공기저항의 문제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사인 볼트 이후 이러한 이론은 크게 흔들리게 되었다. 가속이 느려도 다리가 길면 한 번의 달음질에 가는 거리가 크게 늘어나고 이는 즉 레이싱 완주에까지 상대적으로 적은 달음질을 사용하게 되면서 근육의 부하가 줄어드는 결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기존의 단신 선수 레이싱 전략은 빠른 가속과 그 속도를 유지할 강력한 근육의 트레이닝이었으나 인간 근육의 단련에는 한계가 있는 법. 장신 단거리 레이싱은 그러한 단련의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 것이다.

파웰 등의 라이벌은 100m를 달리는데 44~46걸음이 필요한데 반해 볼트는 딱 41걸음이면 충분하다고 한다. 덕분에 2008년 이후에는 장신 단거리 스프린터에 대한 발굴도 서서히 이루어지게 되었으나 사실 장신이 유리한 게 아니라 그냥 우사인 볼트 하나만 특출난 것이기 때문에 이론이 별 의미가 없다는 말도 있다(...백미터 선수들 평균키를 보면 쉽게 알수 있듯이 보통 단신이 많다. 애초에 장신으로 100미터에서 스타트는 느리지만 그 뒤에 가속을 빨리하면서 다리가 버텨나가고 안정적으로 힘 쓰려면 힘이 엄청나야하고 중심잡는 힘도 엄청나야 한다. 이게 타고나지 않고 가능할까?)

선천적으로 척추측만증이 있었고 그로 인해 햄스트링 부상을 자주 당했다. 바이에른 뮌헨독일 축구국가대표팀 팀닥터 한스 뮐러-볼파르트의 처방으로 코어(허리, 골반, 엉덩이 근육)를 강화시키는데 주력했고 그 결과 대박을 냈다. 볼트 특유의 넓은 보폭 또한 척추측만증으로 인해 골반이 상하로 많이 흔들리는 데서 비롯된 것이다.

이렇듯 100m 기록으로 주목받는 볼트지만 실상 200m에서도 압도적이다.

200m의 황제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종전 기록(그것도 자신의 기록이었다)을 0.32초나 경신한 기록인 19.32의 마이클 존슨이었다. 근 14년간 마이클 존슨의 기록에 0.2초 내로 접근한 선수조차 없었는데 볼트는 19.30, 19.19를 기록하며 불멸의 기록이라는 소리를 듣던 마이클 존슨의 기록을 경신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아예 접근 불가능의 영역으로 만들어버렸다. 대구 세계 육상선수권에서 세운 기록을 포함해 200m 역대 기록에서 5손가락 안에 들어오는 기록 중 4개가 볼트의 기록이었다.

다만 2011년 9월, 요한 블레이크가 19.26으로 볼트의 신기록을 바짝 추격하는 2위 기록을 세웠다. 200m에서도 세계기록 경쟁이 격화되는 중.

2010년 시즌 초반 재미삼아 달려본 4x400m 계주에서 마지막 주자로 나와 마지막 400m를 43초대에 주파해버렸다. 단순히 400m 세계기록과 비교하더라도 0.4초밖에 뒤지지 않으며 스타트 등을 고려해보면 약간 뒤쳐질 수 있지만 일단 개인 최고기록 자체가 세계 기록에 0.1초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그리고 가끔 하는 400m에서 이러한 기록이 나옴에 따라서 벌써부터 4관왕 설레발이 나오는 중. 볼트가 정말 400m까지 도전한다면 불가능한 것도 아닐 것으로 보인다. 원래 볼트는 400m 선수였지만 훈련 중 자신이 100m를 더 잘한다는 것을 깨닫고 100m 선수로 전향한 것이다. 그 후 시즌 초반에 잠깐잠깐씩 하는 경우는 있으나 어디까지나 400m는 이제 주력이 아니다.

2011년 8월 27일 대한민국 대구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100m 예선에서 산책하듯 설렁설렁 뛰는데 한국 신기록 따위 가볍게 제쳐주시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관련 영상.[2]

...그리고 결승전. 부정출발로...

UsainBolt.jpg
[JPG 그림 (Unknown)]



IAAF가 2011년 새해부터 새로 규정한 1회 부정출발시 해당 선수는 바로 실격하는 규정에 걸려버려서 그대로 실격. 힘도 못 쓰고 끝났다. 이러니 라이벌인 아사파 파월(부상 때문에 이번 대구국제대회는 기권)과 런던 올림픽에서 명예회복 혈투를 벌이게 되었다.

자신도 너무나도 열불나서인지 윗옷을 벗어던지고 분노했으며 퇴장하면서도 스스로를 가라앉히지 못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의 부모도 인터뷰에서 이전에 1번 부정출발은 봐준 거와 달리 이번은 단 1번으로 실격은 너무하다고 인터뷰했다. 육상국제연맹에서도 우승후보가 계속 이러면 육상세계대회 흥행에 나쁘다고 우려하는 시각도 있다. 뭐 아직은 고위부는 되려 이래야지 더 흥행에 이바지한다고 단호하지만. 그리고 실격당한 볼트 대신에 여유롭게(?) 우승한 블레이크는 단번에 실격하는 규정을 옹호하였다.

해외 스포츠토토에서는 볼트를 우승자로 돈을 건 것에 대하여 환불하기로 했다. 실수로 인한 실격패라서 악의적 실격패와 다른 것으로 판단해 단지 볼트에게 운이 없었던 날이라 보고 환불 조치를 취했다고 한다.

그가 부정실격을 저지른 거에 대해선 세금 폭탄으로 유명한 영국과 달리 대구시에서 신기록 달성시 세금도 대납해주겠다는 등 전폭적으로 서포트에 나서자 기록 달성에 대한 중압감으로 실수를 저질렀단 루머가 있다. 하지만 대다수는 아직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었으며[3] 후배인 블레이크의 기록이 좋았다는 것과 본인이 스퍼트가 늦다는 단점 때문에 초조했을 거라 추측한다. 예를 들어 모리스 그린(남자 100m 前 세계기록 보유자, 현재는 은퇴)은 대회 시작 전에 볼트보다는 블레이크가 우승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예측했는데 이 이유로 볼트는 2010년에 당한 부상 탓에 준비기간이 짧았지만 블레이크는 현재 계속 상승세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하지만 200m 달리기에서 가뿐하게 우승하면서 대회 2연패 금메달을 차지했고 400m 계주에서 우승을 차지해 뭉개진 자존심을 회복, 그에 관한 불안한 추측을 잠재워버렸다. 덧붙여 볼트 본인은 200m에서 우승한 후에 한 인터뷰에서 100m 경기 당시 대기하라는 소리를 출발 총성으로 잘못 들었다(!)고 고백했다. 뛰고 싶어 안달이 난 상태라 가야 한다는 생각밖에 없었다고. 실격당한 후 아무도 없는 보조경기장에서 혼자 달리며 화를 풀었던 건 화풀이만은 아니었다는 이야기다.

한편 그의 실격을 두고 말이 많다. 100m 남자 달리기 2위를 한 월터 딕스(미국)는 "볼트가 탈락하던 걸 보니 나도 긴장되어서 주눅이 들더라. 1번에 실격하는 건 너무 가혹하다. 다시 고쳤으면 한다" 라면서 부정적인 인터뷰를 했으며 런던에서 육상대회 및 올림픽을 개최하는 영국도 이 조치를 반발하면서 "대회를 망치는 짓을 한다. 어서 종전처럼 1번은 봐줘야 한다" 라는 반응을 언론과 육상계 및 스포츠계 인사들이 보이고 있으며 2년 뒤 이 대회를 개최하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도 선수들 사기를 눌러 대회 기록을 막는 짓이라면서 반발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반발이 거세지만 런던 올림픽 조직위원장의 말을 빌자면 국제육상연맹이 정책을 바꿀 의사는 없는 듯 보인다. #

이로 인해 붙은 별명 "부'사인 볼트'''"

2011년 9월 13일(현지시각)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자그레브 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달리기에서 9초 85로 우승하면서 2011년 100m 우승 최고기록을 거뒀다.

2012년 8월 5일(현지시각)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100m 결승에서 9초 63으로 자신의 올림픽 기록을 경신하며 100m 2연패를 달성했다. 남자 100m 올림픽 2연패는 칼 루이스에 이어 사상 2번째 기록. 다만 이런 해프닝도 있었다.

8월 9일(현지시각) 남자 200m 결승에서도 설렁설렁 뛰다 자국 선수 요한 블레이크가 가속도를 붙이며 치고 나오자 '올ㅋ 그럼 좀 올려볼까' 하듯 여유롭게 치고나가 우승을 차지하며 베이징 올림픽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8월 11일(현지시각) 남자 계주 400m에서도 대구 육상대회에서 세운 신기록을 다시 갈아치우는 동시에 자메이카를 우승으로 이끌며 베이징에 이은 3관왕을 달성했다. 경기가 끝난 후 세계신기록을 달성한 기념으로 바톤을 가져가려고 떼를 썼지만 돌려주지 않으면 실격이라는 심판들의 경고에 결국 제지당했다(...) 관련 사진.

2013년 제14회 모스크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에서 9초 77로 금메달을 받으면서 2년전 실격패로 인한 아쉬움을 만회했다. 200m 역시 19초 66의 기록으로 우승하며 세계선수권 3연패와 3회 우승을 달성했는데 이는 역사상 최초의 기록[4]이다. 또한 세계선수권 7개의 금메달은 칼 루이스의 역대 최다 금메달 8개 기록에 이은 2위 기록. 그리고 400m 계주 우승으로 그 전설과 타이 기록 및 최초로 3연패를 두 번 달성한 선수가 되었다. #

2014년 발 부상 후유증으로 시즌내내 휴식 및 재활에 전념하다 7월 27일(한국 시간), 영연방대회 남자계주 400m에 결승전에 출전했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볼트는 다른 레인의 선수들을 압도하는 폭발적인 스퍼트로 금메달을 획득, 건재함을 과시했다.

8월 4일(한국 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와의 인터뷰를 통해 본인의 선수생활 남은 목표를 언급했다. 100m보다는 본인이 더 선호하는 200m 종목에 좀 더 집중하며, 18초대의 세계 기록을 작성하는것. 볼트 본인의 적지 않은 나이와 매년 부상에 시달린다는 불안 요소 때문에 실현 가능성이 높아보이지는 않지만 만약 현실화 된다면 불멸의 대기록이 될것으로 보인다. 또한 자신의 또다른 목표인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3관왕으로 올림픽 단거리 육상 트리플 크라운 3연패의 전무후무한 업적을 달성할지 남은 선수생활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 그를 둘러싼 이야기와 루머


꽤나 유쾌한 성격과 매너로 인해서 팬이 많다. 이에 대한 일화 하나.

IOC 위원장인 자크 로게가 '자신을 너무 과시한다, 다른 선수들을 존중하는 마음이 부족하다' 라고 태클을 걸자 "관중들이 즐거워할 수 있도록 연기를 하는 것이 나의 일이고 내 직업, 그게 바로 나인 만큼 변하지 않을 것" 이라 답했고 넘사벽 기록도 기록이지만 경기를 보는 관중 입장을 생각해주는 볼트의 말에 대부분은 볼트를 인정하고 넘어갔다.

육상선수이면서도 몸관리를 별로 신경쓰지 않는 게으른 천재로 유명하다. 그런데도 1등을 항상 밥먹듯이 하고 세계기록을 경신한다. 심지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맥도날드맥너겟이라고 한다(...). 운동선수들에게 패스트푸드가 어떤 음식인지 알고 있다면... 흠좀무. 물론 운동량이 많으니까 먹고 싶은거 다 먹어도 달리기 연습을 하면 칼로리 소모가 다 될지도. 하지만 나이가 들어 서른살이 가까워지자 볼트도 컨디션 조절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는 모양이다. 2015년 인터뷰에서 치킨 너겟 등 패스트푸드를 크게 줄였다고 밝혔다.

2009년 9월 25일 대구 국제육상대회에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향수병 때문에 취소되었다. 대신에 후에 열린 대회에는 기록 경신 후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은 뒤였지만 동결임금(?)으로 오기도 하는 등 은근 대인배. 기사.

푸마사와의 스폰서계약이 2010년 만료되자 나이키, 아디다스 등이 천문학적인 계약금을 제시했으나 주니어 시절부터 후원해준 푸마와의 의리 때문에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에 2013년까지 푸마사와 연장 계약하는 등 의리파다운 모습도 보이기도. 그러나 그 적은 금액이라는 푸마사와의 계약금이 역대 육상선수 최고금액이다(...)

사실 신기록 수립 때마다 축하금+상금이 있기 때문에 조금씩 실력을 보이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실제로 장대높이뛰기의 먼치킨 옐레나 이신바예바는 이 세계신기록 추가상금을 위해 세계신기록을 1cm씩만 올렸다(2009년 이후 슬럼프에 빠졌음).

볼트는 축구 선수였으며 명예로 레알 마드리드 2군팀에서 뛰기도 하였다. 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으로 유명하며 맨유의 리그 우승 파티에 손님으로 참가한다거나 호날두한테 뛰는 자세 조언을 해준 적도 있다. 은퇴하면 축구 선수로 전직해 맨유에서 뛰어보고 싶다는 발언을 한 적도 있다. 2012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후 다시 한 번 맨유에 입단하고 싶다고, 농담이 아니라 진심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아게로와 나온 영상을 보면, 축구할때는 왼발을 사용한다.

'볼트와 동침하는 여자는 너트' 라는 저질농담이 있기도 하다.

애완동물로 치타를 입양했다. 그 아버지에 그 딸... 이름은 자신의 별명인 라이트닝(Lightning), 그러니까 풀네임이 라이트닝 볼트.

우사인 볼트의 이름은 빠른 사람을 가리키는 관용어로 쓰이고 있다. 주사인 볼트

축구 선수인 조 하트라는 골키퍼가 경기 중에 공격에 나섰다가(...) 실패하고 역습당하자 죽어라고 골대까지 뛰어서 공을 막아내는 상황이 나왔는데 이때 볼트의 이름을 따서 '우사인 하트' 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구하라달콤한걸에서 육상경기에서 독보적인 실력을 보여 구사인 볼트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무한도전무한도전 TV 특집에서 살싸인 볼트(...)로 패러디 하기도 했다. 배역은 . 뱃살의 반동을 이용해서 달린다고(...)

2012 런던 올림픽에서 100m 우승한 직후 기자들에게 '이제 뭐할 거냐' 는 질문에 '200m를 준비해야 하니 푹 쉬겠다' 고 대답했으나 사실은 스웨덴 핸드볼너트 미녀 3명과 1시간 반 동안 숙소에서 즐겁게 놀았다고 한다. 뭘 하고? 이 기사에 어떤 댓글이 달렸을 지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이에 한 외국 기자는 '한 사람당 30분이었겠군' 이라고 드립을 쳤다(...) #

2013년 NBA 올스타전 기념 경기[연예인,]에서 출전한 적이 있다. 투핸드 덩크를 손보인적도 있다.링크 케빈 하트한테 관광당하는 볼트

boltgoldgtr.jpg
[JPG 그림 (Unknown)]


2012년 4월부터 닛산자동차의 글로벌 모델로 활동했는데 이를 기리기 위해 볼트 골드 GT-R 캠페인을 했다. 첫 번째 볼트 골드는 자선 경매에서 19만 달러에 팔려 수익금이 우사인 볼트 재단에 기부되었고 이후 2013년형 GT-R을 기반으로 두 번째 볼트 골드 버전이 만들어져서 이번에는 우사인 볼트 본인에게 증정되었다. 위 사진에 있는 것이 두 번째 버전.

2014년 2월 MBC 무한도전에 출연했다.

3.1. 올림픽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남자 100m 금메달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남자 200m 금메달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남자 400m 릴레이 금메달
2012년 런던 올림픽 남자 100m 금메달
2012년 런던 올림픽 남자 200m 금메달
2012년 런던 올림픽 남자 400m 릴레이 금메달

왠지 전부 금메달인 것 같은건 기분 탓이다 기분 탓 아니다 2등 할 거라면 그냥 실격해버렸다

3.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09년 제12회 베를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릴레이 금메달
2009년 제12회 베를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200m 금메달
2009년 제12회 베를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금메달
2009년 국제육상경기연맹 월드어슬레틱스투어 남자 200m 우승
2011년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200m 금메달
2011년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릴레이 금메달
2013년 제14회 모스크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금메달
2013년 제14회 모스크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200m 금메달
2013년 제14회 모스크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릴레이 금메달
여기도 다 금메달 아니면 우승인것 같은건 기분탓이다 여기도 기분 탓 아니다 게슈탈트 붕괴가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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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영어를 쓰는 나라에서는 전부 "유세인" 이라고 읽는다.
  • [2] 웃긴 건 한국에서 열리는데도 한국에서 볼트가 참가한 예선조 달리기 장면을 중계하는 데가 없어 일본 방송으로 봐야 했다(참고로 TBS가 IAAF의 공식 파트너 방송사이다. 대회 주관 방송사라고 경기를 대충대충 중계하는 KBS의 태도와는 분명 다르다). 이 비난에 중계권을 독점한 KBS는 (한국 선수가 출전하지 않는) 예선은 중요한 경기 아니라서 중계하면 기존 시청자가 화낼까봐~ 라는 변명이나 했는데 정작 중요한 결승에선... 이것들은 월드컵도 예선은 중요하지 않으니 중계하지 않을 거냐
  • [3] 사실 볼트는 허리와 아킬레스건 부상 탓에 2010~2011에 있는 대회 대부분을 출전하지 않았다. 대구에서의 그의 활약이 주목된 이유 중 하나가 그가 오랜만에 출전하는 대회였던 탓도 있다. 또한 대구에 와서 훈련할 때도 몸 상태가 안 좋은지 훈련 도중 숙소로 돌아간 적이 있었다. 그리고 몇몇 사람들은 예선 때부터 그의 제스처가 과도한 편인 게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아 초조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했다고 한다.
  • [4] 이전까지 남자 200m에서는 캘빈 스미스(미국)가 1983년 헬싱키와 1987년 로마 대회에서 2연패한 것이 최다 연속 우승 기록이었다.
  • [연예인,] 여자농구선수, 유명인사나 은퇴한 선수들이 나오는 경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