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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종족

last modified: 2018-12-25 00:53:39 Contributors

  • 상위항목 : 유희왕/OCG

    위키방 논의에 따라 통합하고, 카드 리스트, 속성별 카드 수 등을 적지 않기로 합의했으므로 이의 있으시다면 위키방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유희왕/OCG에 등장하는 종족들. 기계족/드래곤족/마법사족/악마족/전사족이 메이저하다. 물족/어류족/해룡족이 물 속성 계열로 비행야수족/야수족/야수전사족이 야수 계열로 파충류족/공룡족이 진화약, 에볼 카테고리로 한데 묶여 취급받는 경우가 많으며, 창조신족/환신야수족도 설정상 깊은 관계가 있다. 이름만 보면 드래곤족/해룡족/공룡족/환룡족[1]도 연관이 있을…것 같기도 하다.

처음에는 19개, 3번째 부스터에서 화염족이 등장하며 9년 동안 20종족이었지만 듀얼리스트의 태동에서 갑자기 사이킥족이 등장하고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의 등장으로 환신야수족이 추가. 그리고 빛의 창조신 호르아크티만을 위해 만들어진 종족인 창조신족도 있고, 더 듀얼리스트 어드벤트에서 환룡족이 추가되어 24종류가 되었다. OCG 기반이 아닌 유희왕 게임 중에는 이 24종족(구신족과 카리스마족을 제외한) 이외의 다른 종족이 등장하기도 한다.

종족별 몬스터 일람은 여기를 참고.
종족별 서포트 카드는 유희왕/종족별 관련 카드 항목을 참고.

각 종족에 대해서는 편의상 가나다 순서로 기재.

Contents

1. 일반적인 종족 일람
1.1. 곤충족
1.2. 공룡족
1.3. 기계족
1.4. 드래곤족
1.5. 마법사족
1.6. 물족
1.7. 번개족
1.8. 비행야수족
1.9. 사이킥족
1.10. 식물족
1.11. 악마족
1.12. 암석족
1.13. 야수족
1.14. 야수전사족
1.15. 어류족
1.16. 언데드족
1.17. 전사족
1.18. 천사족
1.19. 파충류족
1.20. 해룡족
1.21. 화염족
1.22. 환룡족
2. 신에 관련된 종족
2.1. 환신야수족
2.2. 창조신족
3. 실제 OCG에 나오지 않은 종족
3.1. 구신족
3.2. 사신야수족
3.3. 카리스마족


1. 일반적인 종족 일람

1.1. 곤충족

昆虫族/Insect-Type

DM에서 인섹터 하가가 주로 써서 이미지가 나쁜 종족. DM의 외전격인 유희왕 R에서도 곤충덱을 사용하는 카드 프로페서는 전부 다 대접이 안 좋았다. 거기다가 5D's에서는 우류라는 1회용 엑스트라가 쓴 후로 출연이 없어서 이미지가 더 나빠졌다.

그러나 얼티밋 인섹트 시리즈와 데블도우저 등의 몬스터가 나오면서 강화되었으며, 한때는 고등의식술과 곤충족을 함께 사용하여 데블도우저의 충격과 공포를 선보이기도 했다.

빙결계가 나오기까지 10년 동안 물 속성 몬스터가 없었던 종족이기도 하다.

심홍의 위기에서 관통 능력을 가진 크로스 소드헌터, 드로를 보조할 수 있는 하치비, 패 보충 지속 마법 대수해가 나오고 광속의 스타더스트에서 루드거가 쓰던 곤충족 카드군인 스파이더(유희왕)가 나오며 강화되는가 싶었으나 전부 어딘가 나사가 빠져 있는 카드들인지라 별다른 활약 없이 묻혔다. 의외로 찾아보면 서포트가 적은 종족은 아닌데 제대로 된 성능의 카드는 정말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지경인지라, 곤충족의 에이스는 아직까지도 궁극완전체 그레이트 모스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

그러다가 2011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인잭터가 등장하면서 판도가 달라졌다. 너무나도 사기적인 인젝터들의 성능으로 인해 곤충족이 메이저하게 대회에서 사용된다는 예전의 유희왕 같았으면 상상도 못할 광경이 벌어졌고 결국 2012년 3월 이후론 중심카드인 호넷단셀이 제한을 먹어서 예전보단 많이 보이지 않게 되었다.

인젝터 자체는 부화를 제외하면 곤충의 서포트 카드가 하나도 투입되지 않는, 심지어 데블도우저마저 투입되지 않는 덱이기에 야수전사족 전체에 플러스적인 영향력을 끼치며 구원자로 칭송받았던 염성과는 달리 긍정적인 발자취를 남기는 데 실패하였다.

GX의 요한 안데르센이 코믹스판에선 애니에서 썼던 보옥수 대신 곤충족을 사용했다.

1.2. 공룡족

恐竜族/Dinosaur-Type

공룡을 모티브로 하는 종족. 익룡 등을 모티브로 한 몬스터도 엄밀히 따지면 공룡에는 속하지 않지만 편의상 공룡족에 속해있다. 뼈밖에 남지 않은데다가 살아있더라도 대놓고 포유류인데도 공룡족인 경우도 있다

원작에서 쓰는 캐릭터가 약해빠진 데다가 드래곤족도 공룡이라면서 쓰던 녀석이라서 취급은 좌절적이다. 그러나 북미에서는 공룡이 인기가 높았던 데다가 GX에서 티라노 켄잔이라는 캐릭터가 나오면서 대접이 180도로 바뀌어, 한때는 엄청나게 밀어주기도 했다.

일반 소환 / 특수 소환 제한이 없으면서 공격력 3300인 "초전도 티라노"는 나올 당시에는 충격과 공포였다. 그후 공룡의 고동을 비롯한 얼마간 이어진 푸쉬 덕분에 이제는 종족 통일 덱을 만들 정도가 되었다.

미판에서는 오리지날 카드가 전술의 발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건만 파괴의 빛이나 돼서야 겨우 1장 나왔다. 레벨 6 이하의 공룡족을 덱에서 서치해 오는 화석조사가 나오면서 좀 숨통이 트였고 듀얼 터미널에서 쥬락이라는 화염 속성의 공룡족 몬스터군이 나오면서 덱의 다양성이 좀더 늘어났다.

그러다가 드디어 엑시즈 소환의 시대에 와서 에볼이 등장. 특히 최종진화체인 에볼카이저들이 굉장히 강력한 효과들을 보유하고 있는데다가 여기에 빠른 연계가 가능한 레스큐 래빗까지 등장함으로써 다시 드디어 본격적인 강덱의 자리를 되찾았...지만 정작 에볼은 진화전인 에볼드들은 파충류족이고 중간형태인 에볼더가 되서야 공룡족이다. 설상가상으로 에볼카이저 들은 드래곤족이고 레스큐 래빗은 야수족이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공룡족을 쓰면서 에이스는 드래곤족인 점은 류자키와 매치가 되기도 한다. 비슷한 시기에 인잭터 덕분에 흥하게 된 곤충족과 엮여, DM에서 묻힌 하가와 류자키의 원한이 ZEXAL에서 비로소 터졌다는 드립까지 터지는 중.

그 밖에 No.61 볼카 사우루스 같은 강력한 공룡족 엑시즈 몬스터도 등장. 화염 속성의 피니셔 염령신 파이로렉스도 공룡족 소속이다.

1.3. 기계족

機械族/Machine-Type

거의 모든 속성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는 종족. 물, 화염, 바람 속성은 몬스터가 있긴 있는데 이렇다할 고성능 카드가 없고, 주로 땅, 빛, 어둠 속성이 메이저하다.

DM 초반 듀얼리스트 킹덤에서 밴디트 키스가 썼는데, 이 때는 마법 공격을 모조리 씹어버린다는 무서운 효과로 죠노우치 카츠야를 괴롭혔지만 OCG화된 카드들에는 그런 효과가 없다.

특히 GX에서 카이저 료사이버 드래곤을 들고 나온 것 때문에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그 기세가 수그러들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계속 그 종류와 카드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종족으로 강해질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또 스트럭처덱 머시너즈의 지령절대적인 힘에서 기계족을 위한 카드들이 대폭으로 추가되었다.

서치와 전개, 증강의 컨셉이 강한 종족이기도 하다. 자동기계, 사이버, 가제트, 기아기아, 머시너즈 모두 강력한 서치 / 소환 카드가 많은 편이며, 그 많은 서치 카드에 더해 기아기간토 X의 등장으로 인해 패 효율 하나는 극강을 달리는 종족이 되었다. 서포트 용으로는 비크로이드 또한 버티고 있다.

하지만 기계족에는 다른 종족에게 없는 특이한 메타 카드가 있다. 그것은 사이버 드래곤 하나만 있으면 자신, 상대 필드를 가리지 않고 융합 소재로 써버릴 수 있는 키메라테크 포트리스 드래곤. 또한 필드의 특정 종족을 전부 파괴하는 다른 종족 메타 카드보다 한층 강화된, 필드와 묘지의 모든 기계족을 전부 제외하는 시스템 다운도 있다. 이들은 기계족이 티어로 올라올 때마다 사이드 덱에 추가되어 훌륭한 메타 카드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2] 특히 키메라테크 포트리스 드래곤은 필드에서 묘지로 가지 않고 엑스트라 덱에 들어가는 펜듈럼 몬스터의 특성 때문에 융합 소재로 쓸 수 없는 클리포트와 같은 극히 일부의 예외를 제외하면 모든 기계족의 공통된 약점이기 때문에, 여기서 설명을 끝내고 각각 항목에서의 언급은 생략한다.

참고로 TG의 경우 본래 애니판에서는 자신들의 고유 종족 이외에도 기계족으로도 취급받는 효과가 있었지만, OCG화하면서 없어졌다. 그나마 에이스 카드인 TG 블레이드 건맨이나 TG 할 버드 캐논은 원래부터 기계족이라 그대로 기계족으로 나왔지만 결국 기계족 덱과는 거리가 멀어졌다.

공격력을 단번에 2배로 뻥튀기하는 리미터 해제 덕분에 원턴 킬이 주 테마가 된다는 점이 특징. 사이버 트윈, 엔드 드래곤, 유포로이드 파이터, 앤틱 기어 얼티밋 골렘 + 파워본드, 데블 프랑켄 1킬 - 미래오버 키메라, 엘타닌 1킬 - 다크 다이브 봄버 - 디포머 - 미래쇼커 등이 전부 원턴 킬 덱이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GX의 크로노스 디 메디치앤틱 기어를, 마루후지 쇼마루후지 료가 각각 비크로이드사이버를, 5D's에서는 루아디포머아포리아기황을, ZEXAL에서 IV기믹 퍼핏을, ARC-V에서는 곤겐자카 노보루초중무사를 들고 나와 활약했다. 사실상 시리즈마다 기계족을 중심으로 돌리는 인물이 하나씩은 나온다 봐도 될 정도.


아마 이런 대우는 받는 원인은 아마 카드의 정령과는 거리가 먼 놈이 주력이 되서 그런거 아닐까. 하지만 현실에선 그딴거 없고 잘 돌아간다 어쨌든 소유자와는 별개로 성능과 푸쉬는 잘 받는 종족군이라고 볼 수 있다. 현재 우승 덱 중에서도 카드군인 클리포트, 에이스 카드로 사이버 드래곤 인피니티가 사용되는 걸 보면 확실하다...

1.4. 드래곤족

ドラゴン族/Dragon-Type

용덕후들이 사용하는 덱

어둠 속성, 빛 속성, 바람 속성이 골고루 널리 퍼져 있다. 붉은 눈의 흑룡, 푸른 눈의 백룡 등 유명 카드도 상당수 존재하며 암드 드래곤, 호루스의 흑염룡 등을 중심으로 강력한 몬스터도 많다. 또한 빛 속성과 어둠 속성에서 대회 덱의 핵심 네임드 드래곤들이 주로 나오는 경향이 강하며, 최근에 드래고닉 레기온의 등장으로 이런 현상이 더욱 두드러진다. 참고로 물 속성이 적은 이유는 물 속성은 대부분 해룡족이 담당하고 있기 때문인데 해룡족 중에 상당히 강력한 효과를 가진 카드가 꽤나 많기 때문에 드래곤 덱 사용자들에게는 아쉬울 따름.[3]

F·G·D, Sin 트루스 드래곤, 궁극룡 기사 셋이 유희왕 내 기본 공격력 5000으로 공동 1위를 달리고 있으며 푸른 눈의 백룡은 공격력 3000으로 일반 몬스터 1위이다.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도 효과가 없는 융합 몬스터 중 공격력 1위, 슈팅 퀘이사 드래곤세이비어 데먼 드래곤, Sin 패러독스 드래곤이 싱크로 몬스터 공격력 공동 1위, 알렉산드라이트 드래곤이 하급 일반 몬스터 공격력 공동 1위인 등 이래저래 공격력으로는 최강급. 예전에는 강력한 상급 몬스터들이 많은데 비해 하급이 빈약하다는 단점이 있었으나 카드들이 점점 불어나면서 그런 단점조차도 그냥 없어진 추세다. 드래곤족 봉인항아리가 필요한 거다 또한 드래곤덱이 아니더라도 해당 덱의 에이스나 피니셔가 드래곤인 경우가 상당히 많다.
그리고 유희왕 원작 만화의 등장인물 중에서도 에이스급 몬스터로 드래곤족 몬스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4] 특히 아예 제목에서부터 드래곤족을 밀어주고 있는 유희왕 5D's에서는 시그너의 에이스 몬스터들이 전부 드래곤족이고, 궁극의 싱크로인 슈팅 퀘이사 드래곤마저 드래곤족이며, 싱크로 몬스터 중에서도 종족 비율이 가장 많기도하다. 비록 룰상 레벨 12로 취급하지만 최초의 레벨 0 몬스터가 나온것도 드래곤족이다. 그리고 유희왕 ZEXAL에서도 최초의 넘버즈와 애니메이션 기준 최후의 넘버즈 역시 드래곤족이었다. 유희왕 ARC-V에서도 각자 차원의 들의 에이스 몬스터들도 드래곤족을 쓰고 있다.

붉은 눈의 암흑 메탈 드래곤이 들어간 순수 드래곤덱은 상당히 강력하며, 미래융합-퓨처 퓨전이나 용의 거울와 함께 F·G·D도 높은 확률로 들어갔다. 흑룡의 해인 2012년에는 강력한 빛 속성 드래곤족 몬스터군인 성각이 출현하고 카오스드래곤 또한 맹위를 떨쳤지만, 결국 퓨처 퓨전이 금지 + 암흑 메탈이 제한을 먹으면서 드래곤족은 다시 몰락한 줄 알았으나...

바로 그 다음 해인 2013년에는 희대의 사기 카드들인 정룡이 출현하면서 또다시 용들의 천하가 도래했다. 게다가 이 정룡들은 전부 빛/어둠 속성을 제외한 4속성 구성이기 때문에 이젠 그냥 드래곤족이 6속성을 다 잡아먹는 판이 되었다.

단 모습과 이름이 용(또는 드래곤)이라고 해서 전부 드래곤족은 아니다. 위에서도 언급한 빙결계의 용 브류나크, 버서크 데드 드래곤등이 좋은 예.

꽤나 강력한 종족인만큼 안티 드래곤 카드도 꽤나 존재한다. 유서 깊은 드래곤족 봉인항아리, 초마도검사 블랙 파라딘등이 있고 현재는 일렉트릭 웜이 가장 널리 쓰인다.

1.5. 마법사족

魔法使い族/Spellcaster-Type

빛 속성과 어둠 속성이 태반을 차지하는 종족. 마법족의 마을이나 디멘션 매직, 가가가 실드처럼 서포트도 충실하다.

무엇보다 어둠의 유우기의 주력 종족이었으며 블랙 매지션으로 인해 상당한 인지도를 자랑한다. 육체적인 강함이 필요없는 이미지가 있어서인지 블랙 매지션 걸을 중심으로 하는 미소녀 일러스트의 카드가 유달리 많은 종족이라 유일하게 단일 종족 미소녀 덱 구축이 가능하다.

그래서인지 주인공들의 아이돌 카드들은 전부 이 종족이다. 이 정도면 전통?

마법이나 마력 카운터를 활용하는 카드가 많기도 하며, 드로우 카드와 회수 카드, 서치카드가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기도하다. 대신 평균 공격력이나 발동 조건 등은 상당히 까다롭고 애매한 경우가 많아 마법 카드의 사용을 잘 컨트롤해야 한다. 이러한 특징을 최대한 활용해 희대의 개사기 카드군이 된 카드들로는 마도마도서가 있다.

강한 축에 속하는 카드도 많아 한때 종족들 중 제일 제재가 많은 종족이기도 했다. 금지에는 성스러운 마술사, 혼돈의 흑마술사, 사우전드 아이즈 새크리파이스, 마도 사이언티스트, 검은 숲의 마녀 등이 있으며 제한에는 엑조디아, 소환승 서몬 프리스트 가 있다. 그리고 제한이었던 주사천사 리리나 한때 금지까지 갔었던 마도전사 브레이커, 준제한에 있었던 견습 마술사, 카오스 소서러 등. 꼽아 보자면 진짜 제재를 많이 받은 종족이다.

뛰어난 성능과는 달리 의외로 공격력 자체가 높은 마법사는 그리 많지 않은 편인데 이것은 아마 공격력 2500의 블랙 매지션마법사 중 최상급의 공격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설정 때문이 아닌가 싶다. 그 덕분인지는 몰라도 2011년이 되도록 블랙 매지션을 뛰어넘은 공격력을 가진 블랙 매지션과 아무 상관없는 남캐 마법사는 손에 꼽을 정도로 적고 그마저도 지명도가 있는 몬스터는 신성마도왕 엔디미온 정도. 여자 마법사의 경우는 이후 코믹스판에서 나오는 레귤러 캐릭터들의 버프로 강력한 마법사족이 많이 나왔지만 유명도는 남캐 마법사들에 비하면 덜한 편.

왠지 블랙 매지션을 비롯한 상당수의 인간형 마법사족들은 머리에 기묘한 고깔모자를 쓴다는 법칙이 있다. 이것도 블랙 매지션에게서 유래한 전통인 듯.

애니메이션에서는 5D's에 등장한 칼리 나기사점술마녀, 포츈 레이디라는 마법사족 테마를 사용했다. 단 포츈 레이디들만 OCG화되었다.

1.6. 물족

水族/Aqua-Type

물 속성 몬스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종족. 단 해룡족과 어류족 없이 단독으로 덱을 만들기엔 의외로 난감하다. 효과가 강력한 카드들인 빙제 뫼비우스, 황천 개구리, 펭귄 솔저, 어비스 솔저 등이 유명하다. 이 중 어비스 솔저는 국내에 한동안 나오지 않다가 익스팬션 팩 2에서 마침내 정발되었다.

개구리가 강화되면서, 이제 개구리만으로 덱을 짜는 것도 가능해졌다. 특히 대부분이 물 속성인 물족은 레벨 2이하라는 조건만 달성하면 습지초원의 가호를 받는 무시무시한 놈들로 변신한다. 근데 교체깨구리가......

럿지형의 추종자처럼 물족이면서 물속성이 아닌 몬스터가 있다는 모순(…)도 있다. 심지어 이어 크라켄 같은 경우는 화염 속성 물족이라는 진기명기한 스테이터스를 가진다.

엑시즈 소환이 등장한 이후 망각의 도시 레뮤리아와 엑시즈 소환을 통해 엑시즈를 지속적으로 뽑아내거나 풍류 깨구리의 제외 효과를 역이용해서 자원을 증강시키는 등, 개구리 중심의 물족 덱이 조금씩 다시 입지를 넓히고 있었다. 또한 머메일의 레벨 3 물족들이 빼어난 미모와 강력한 효과를 가지고 있어 물족의 인지도 개선에 큰 공을 세우고 있다.

1.7. 번개족

雷族/Thunder-Type

창세신번개 제왕 자보르그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잊혀지던 종족이었으나 코나미전지맨 시리즈를 밀어주기 시작하면서 급변하여, 전지맨으로 덱을 만들 경우 사용자의 실력에 따라 꽤 강력한 덱이 나온다. 물량과 힘을 같이 얻어 가고 있는 종족이다. 패를 보충하는 썬더 드래곤이나 강력 메타 카드 번개왕도 체크해 볼 만하다.
전지맨덱은 여러 덱 중에서도 싼 덱으로는 1,2위를 다툰다. 화력도 제법 괜찮고.

그러나, 혼돈의 교차에서 개구리가 나오는데 비해 이쪽은 지원을 받지 못했다, 살짝 지못미. '번개'의 이미지상 대부분 빛 속성이지만, 일단 어둠 속성의 번개족도 있다. 바람 속성도 좀 있고.

사실 유희왕 내에서도 압도적으로 암울하다. 다른 종족들은 애니나 코믹스에서 적어도 한 명은 해당 종족 덱을 사용하는 유명 듀얼리스트가 등장한 반면, 번개족은 GX에서 사이오 미즈치의 부하로 나온 사대천왕중 한 명이자 딱 한번 듀얼한 뇌천. 5D's의 루아가 쓰는 디포머 중에 약간 있는 정도. 그런데 사람들 반응은 (특히 디포머에 대해) 대부분 "아오 걍 기계족으로 통일하지 얘는 왜 쓸데없이 번개족이야?" 정도라 안습.

애니메이션 출연이 적은 편. 야수전사족, 물족/어류족/해룡족을 쓰는 듀얼리스트가 가끔이라도 나왔다. 식물족도 사정은 안 좋았지만 5D's에서 이자요이 아키가 나와서 서포트 및 카드가 좀 나왔다.[5] 그나마 거의 비슷한 처지인 암석족도 OCG가 거의 안 돼서 그렇지 GX에서 짐 크로커다일 쿡이 많이 썼다.

거기다 작품 내의 대우도 이런데, 서포트 카드도 거의 없었다. 빛나는 어둠, 듀얼리스트의 혁명에서 서포트 카드가 대폭 등장한 것이 그나마 다행. 그렇다곤 해도 싱크로 몬스터는 4종류다. 열거하면 일렉키메라, 일렉히드라, 안개 골짜기의 뇌신귀, 미스트 우옴. 3장은 카드군에 포함되어 있어서 해당 카드군이 아닌 다른 덱에 넣어서 쓰기 어렵고, 자유롭게 쓰일 수 있는 싱크로는 미스트 우옴밖에 없다. 게다가 다른 종족과 다르게 엑시즈 몬스터도 적다.

그나마 ZEXAL 코믹스판에서 썬더스파크라는 캐릭터가 등장하면서 제대로 된 대표 카드가 생겼다. 썬더스파크가 사용한 썬더 가족과 관련 카드의 등장으로 인해 서치 능력과 다중 일반 소환 능력이 극대화된 종족으로 발전. 랭크 4 엑시즈와 레벨 8 싱크로에 최적화되었다. 하지만 컨트롤은 많이 필요한 편. 은근히 물 속성 계열의 덱과 비슷해진 경향이 있다.

No.에 카드가 존재하지 않는 여섯뿐인 종족. 그 중 둘이 앞으로 신 몬스터 카드가 추가될 일이 없는 환신야수족과 창조신족이고, 나머지가 제알 시기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환룡족이라 사실상 어류족과 파충류족 둘과 함께 안습 라인(…). No.91 썬더 스파크 드래곤마저도 드래곤족(…)이다. 그래서 썬더 스파크처럼 썬더 카드군을 이용해서 썬더 드래곤을 사용할 때에는 종족 서포트 카드의 사용에 유념해야 한다.

또한 강력한 마함 전개를 방해하는 전광-설화-가 나오면서 번개족 쪽은 아예 완전히 특수소환 메타 4축 엑시즈 쪽으로 거의 자리가 잡힌 듯하다. 썬더 부부와 번개왕, 설화에 배너티 스페이스까지 넣고 굴리면 이쪽은 툭툭 4랭크 엑시즈를 하면서 저쪽은 완전히 놀고 먹게 하는(...) 현상을 일으킬수도 있다.

1.8. 비행야수족

鳥獣族/Winged Beast-Type

바람 속성이 압도적으로 많은 몬스터들. 각종 조류들과 조인(鳥人)계통을 포함하고 있는 종족이다.

원작인 DM에서 준주연인 쿠자크 마이하피를 사용했기 때문에 비행야수족이라는 종족의 인지도는 꽤 높았지만 그와는 반대로 실제 서포트 카드들은 전무했었다. 하지만 4기 부스터팩에서 하피를 중심으로 하는 테마 카드들과 희대의 종족 서포트 카드 중 하나 이자 BF가 10사기가 된 이유중 하나갓버드 어택, 스트럭처덱 '열풍의 패자'의 발매로 나름대로 영향력 있는 테마를 가진 종족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그 후엔 서포트를 거의 받지 못하다가[6] 듀얼 터미널의 발매로 추가된 안개 골짜기, 드래그니티 등의 관련 시리즈 등장, 유희왕 5D's의 크로우 호건이 쓰는 더러운BF의 OCG화에 힘입어 강력한 테마를 가진 종족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그 외에 풍제 라이자검투수 테마중에서 우수한 효과를 자랑하는 베스트로리나 에퀴테도 모두 이 종족. 베스트로리나 에퀴테를 넣고 갓버드 어택, 풍령술등을 채용한 검투수덱이 V 점프에 소개된 적도 있다. 바람 속성의 피니셔인 풍령신 윈드로즈도 비행야수족 소속.

원작에서는 쿠자크 마이,크로우 호건,카미시로 리오,쿠로사키 슌이 주로 사용하는 종족

1.9. 사이킥족

サイキック族/Psychic-Type

유희왕 제 6기 첫 부스터팩인 "듀얼리스트의 태동"부터 추가된 종족. 이름 그대로 초능력과 관련된 이름이 많다. 속성 분포가 바람과 땅에 편중되어 있다. 빛 속성과 어둠 속성은 강력하고 인지도가 높은 몬스터 몬스터가 많아서 눈에 띄기 때문에 많은 것처럼 느껴지겠지만, 2013년 9월 기준으로 빛 속성 몬스터는 엑시즈 몬스터 3장을 포함해서 9장, 어둠 속성 몬스터는 싱크로 몬스터 2장을 포함해서 3장 존재한다. 물 속성과 화염 속성은 훨씬 더 시궁창인데, 물 속성은 팬더보그아머 갑파 2장뿐이고, 화염 속성은 아예 없다. 또 환신야수족 같은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면 일반 몬스터가 아직 하나도 없는 유일한 종족이기도 하다.

유희왕 파이브디즈디바인이 사용하는 종족으로 그를 중심으로 하는 사이코 듀얼리스트들이 사용...하는 게 아니라 이 사람 외에 제대로 된 사이코 듀얼리스트가 안 나와서 이미 망해버린 비실이와 함께 망해가던 종족. 몰락하던 이유는 후술.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파격적인 효과를 가진 카드들이 많이 등장했고, 북미판에서는 2000이라는 라이프를 지불하여 덱에서 레벨 3의 사이킥족 몬스터 2체를 특수 소환할 수 있는 맥스 텔레포터 등의 몬스터가 추가되면서 푸쉬를 강하게 받고 있었다. 특히 긴급텔레포트, 멘탈마스터등의 서처 / 리크루터가 상당히 강력하여 이런저런 덱에서 쓰이며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2009년 3월 1일에 긴급텔레포트가 "긴텔레 담드"덱의 주력으로 쓰이면서 억제를 위해 제한을 먹었고 2009년 9월 1일에는 멘탈마스터두뇌개발 연구소, 원 포 원과의 콤보로 원턴 킬을 자주 내면서 억제를 위해 제한을 먹었다. 거꾸로 말하면 사이킥족에서는 그만한 파워가 있었다는 것이나, 이처럼 중요 카드들이 점점 금지제한에 들어가면서 몰락하기 시작한다.
또 한 가지 몰락하게 된 이유로는 코나미가 새 종족을 출범시키면서 너무 조급하게 카드를 만들었다는 점이 있다. 코나미는 한시라도 빨리 '사이킥족 통일덱'이 환경에서 활약하는 것을 원했는지, 한 팩에서 사이킥족 관련 카드를 상당히 많이 내고 또 그 많은 카드들의 효과 성향까지 전부 통일시키는 괴상한 짓을 저질렀다. '효과 몬스터나 각종 마함카드가 라이프를 소모해서 이런저런 효과를 쓰고, 싱크로 몬스터로 그 라이프를 다시 회복한다'는 성향이 그것으로, 이런 모습은 하나의 종족이라기보다는 카드 이름으로 지정되는 하나의 몬스터군에서나 볼 수 있는 비정상적인 모습이었다.
이는 결국 라이프 쪽에 조금만 손대주는 것으로 모든 사이킥족에 대한 대항마가 간단히 마련된다는 것을 의미했고, 뭘 해도 라이프 관련으로밖에 나갈 수 없는 무개성한 덱 구성에 유저들도 빠르게 질려갔다. 이렇게 카드 평가는 평가대로 나쁘고 지원도 끊기고 중요한 카드들은 금지, 제한을 먹고 하는 악조건 속에서 망해가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듀얼 터미널 10에서 나오는 가스타 몬스터들 중에 그런 것과는 별 관련없는 사이킥족들이 등장함으로서 사이킥 족에 대한 인식은 바뀌었고, 익스트림 빅토리, 제너레이션 포스에서 시간을 조종하는 사이킥 처럼 다른 방향성을 지닌 사이킥족 몬스터와 관련 카드들이 나오면서 변화를 이루고 있으며, 이러한 카드들을 이용한 제외 사이킥이라는 덱도 생기게 되었다. 카드 생김새만 해도 라이프 관련 사이킥족 때에는 뇌나 신경 같은 것만 비정상적으로 발달해 있는 맛이 간 모습이나 기계장치와 일체화되어 있는 사이버네틱한 녀석들만 주로 나오다가 이제는 좀 평범한 사람처럼 생긴 카드도 나오는 등 좀더 분포범위가 넓어졌다.
6기 부스터팩부터 계속 관련카드가 수록되었으나, 5D's가 끝난 후에는 한 팩에서 나오는 사이킥족 관련 카드가 거의 없거나 심지어 아예 안 나오는 상황도 속출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비록 그 수는 적더라도 지금의 수록 상태를 보면 이제 사이킥족이 코나미에서 억지로 유저들에게 존재를 알리려고 비정상적인 형태로 수록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종족들과 마찬가지로 부스터 팩에서 나올 수도 있고 안 나올 수도 있고 다른 몬스터군의 일원으로 들어가기도 하는 등, 이제야 좀 종족다운 느낌이 나는 안정 단계에 들어왔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싱크로 시절 나오던 카드들 이후로 새 카드들이 거의 나와주지 않아서 아직 실제 듀얼에서 활약하는 사이킥족들은 당시 만들어졌던 틀(라이프, 제외 관련, 가스타)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가 있다. 이차원 에스퍼 스타 로빈같이 이름에 대놓고 "초능력자"가 들어가도 사이킥족이 아닌 이상한 경우도 있어서 자칫하다가는 번개족이나 해룡족의 전철을 밟게 될지도… 게다가 융합 몬스터가 얼티미트 사이키커 1장뿐이고, 애초에 의식소환 자체가 사장된데다가 5D's 이후에 새로 추가된 종족이라 의식 몬스터도 전혀 없다.

일단 엑시즈 소환이 판을 치게 된 상황에서 사이킥족 엑시즈 몬스터가 나오는 데엔 성공했다. 또 문장 카드군의 엑시즈 몬스터들도 전부 사이킥족이며, 그 뒤로도 또다른 사이킥족 엑시즈새로운 사이킥족 넘버즈까지 등장. 그 외에도 제노믹스 파이터와 같이 사이킥 족의 싱크로 소환을 보조해주는 카드도 등장했다.
덤으로 디바인이 사용한 싱크로 사이킥 몬스터들은 효과가 전부 우수하고 그중에서도 매지컬 안드로이드멘탈스피어 데몬은 싱크로 소재의 제약같은 것이 전혀 없으므로 싱크로를 주축으로 하는 덱의 필카로 사용된다. 라이프 회복과 자체내성은 아주 강력하다.

그런데 이름에 "사이코"나 "멘탈"이 들어가면 북미판에서는 죄다 "Psychic"이나 "Mind"로 개명된다. 이는 그런 단어를 그대로 영어로 옮기면 서양 사람들에게는 '초능력' '독심술' 같은 것보다는 정신병과 관련된 느낌으로 다가오기 때문. 물론 사이 걸 같은 일부 예외가 있긴 하다.

1.10. 식물족

植物族/Plant-Type

땅 속성이 많지만 물 속성도 간간히 보이는 편. 그 외 나머지 속성 쪽은 적은 편이다. 댄디라이언 덕분에 인지도는 상당했으나 서포트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편이었다. 그러다 환영의 어둠에서 기가플랜트가 발매되고 6기 부스터팩 혼돈의 교차(CROSSROADS OF CHAOS)에서 튜너와 싱크로, 어택커 등 수많은 식물족이 추가, 동시기에 나온 엑스트라 팩에서 미국 전용 카드들이 대다수 등장하면서 대폭 강화되었다. 그리고 5D's의 히로인 이자요이 아키의 등장으로 지원이 대폭 늘어났다.
강한 식물덱을 만들려면 동봉 카드나 미국 전용 카드가 좀 필요했으나, 엑스트라팩을 비롯하여, 일반 부스터팩에도 식물족 강화가 다채롭게 이루어지면서 굳이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미를 중시하는 이미지가 있어서인지 미녀도 제법 많다. 혼돈의 교차에서 나온 식물족이 대부분 여성형이며, 심홍의 위기에서 추가된 식물족 중에도 미소녀가 있다.

순수 식물덱은 몬스터 개개의 화력이 부족한 대신 묘지 자원을 적극 활용하며 끊임없이 소생력을 살리는 것이 강점이다. 이 때문에 필드 장악력이 매우 뛰어나며, 일반적으로는 필드에 좌르륵 깔아놓은 몬스터들을 싱크로 / 엑시즈 소재로 활용해 부족한 화력을 보완한다. 가장 공격력이 높은 레벨 8 앵희 타레이아(실질 2900)가 3000 라인에도 못 미치므로 식물족만으로는 고화력 몬스터에 대항할 수 없다.

식물덱의 키 카드로는 론 파이어 블로섬, 기가 플랜트 등이 있고, 로드 포이즌, 보타니티 걸, 검은 숲의 마녀 등이 대표적인 식물족 리크루터다. 하급 어태커로서 공격력 1900/수비력 2000이라는 초월적인 성능을 자랑하는 볼태닉컬 라이오 또한 식물족이다. 식물덱이 아닌 다른 덱에 들어가는 식물족으로는 전술한 댄디 라이언과 싱크로 소재를 공급하는 론 파이어 블로섬, 그로우업 벌브, 스포어 등이 있다. 이 카드들이 금제를 먹은 이후로는 식물족의 힘까지 덩달아 빠졌다.

식물족만으로 덱을 짜는 게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조금 힘들다. 식물족이 아니면서 식물족을 서포트하거나 식물족의 서포트를 받는 카드가 블랙 로즈 드래곤, 밤장미 기사 등등 꽤 많기 때문. 전사족, 마법사족에 몇몇 있고, 블랙 로즈 드래곤을 투입할 경우 블루 로즈 드래곤도 병용하기에 드래곤족도 섞인다. 따라서 일족의 결속은 채용하기가 조금 힘들다. 그래서 나온 게 퀵댄디

코나미가 식물족을 밀어주게 된 건 이자요이 아키의 영향이 큰데 정작 아키는 그 중 대부분을 쓰지 않는다(…). 이게 한인지 월드 챔피언쉽 2009에서는 매우 강하다. 론 파이어 블로섬 -> 춘희 티타니얼 루트로 방심하면 필드 위에 티타니얼이 3장. 일부에서는 에이스 몬스터는 블랙 로즈 드래곤이 아니고 춘희 티타니얼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지원은 5D's까지가 끝. 5D's 애니가 끝나자 싱크로 죽이기에 나선 코나미 때문에 그로우업 벌브와 스포어가 금지까지 가고(이후 스포어는 무제한까지 돌아왔다), 새로 나오는 식물족이 시원찮으면서 파워 인플레이션을 못 따라가더니만, 이제는 새 카드가 뜸하게 나오는 종족이 되어버렸다. 엑시즈 몬스터는 요정왕 아르벨드멜리아스의 목령, No.87 설월화미신 퀸 오브 나이츠뿐인데, 아르벨드는 식물족 특화덱에서 소환하기 쉽지 않고 No.87은 영 성능이 시원찮다.

한 때 찬밥이었던 어류족도 상당히 강화되어 되살아난 판에 싱크로가 사라진 이후로는 사실상 번개족을 제치고 가장 찬밥 신세. 뒤늦게나마 아마릴리스앵희 타레이아, 그리고 전술한 멜리아스와 해바라기 공주 마리너, No.87 등의 서포트가 나오고, 레거시 오브 더 바리안트에서 새로운 식물 카드군인 삼라와 엑시즈 몬스터 요정기사 잉그날이 등장했지만 잘 나가던 시절로 돌아가기엔 늦었다.

1.11. 악마족

悪魔族/Fiend-Type

마굉신을 제외하면 어둠 속성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종족. 유희왕 만화책이나 애니메이션에서 바쿠라 료, 다크니스, No.96 블랙 미스트를 비롯한 악역/적 캐릭터들이 많이 사용한 몬스터들. 다만 아크파이브의 악마족 사용자인 아카바 레이지는 공인 라이벌이다. 주로 신화에 나왔던 악마나 그것들을 모티브로 파생된 악마족 몬스터들이 존재하며, 이블 히어로저지먼트 오브 더 라이트에서 서포트가 다시 나온 데몬들도 여기에 속한다. 대부분 강력한 효과를 지니고 있으며 악마족 관련으로만 덱을 짜도 승률이 꽤 나올 만큼 강력한 것들도 많다. 천사족과 같이 종교적인 이유로 머리에 뿔이 있는 악마족은 문제가 되어 북미쪽 발매 시에는 대부분 뿔이 사라진다.

최초로 한 종족에서 한 속성의 카드가 200장이 나온 종족이기도 하다(어둠 속성 악마족). 하지만 개체가 많은 대신 종족을 통합할 만한 테마가 적은 게 단점. 덱마다 쓰이는 악마족은 많지만 "악마족 덱"은 극히 찾기 힘들다. 사령기사 데스커리버 나이트, 사제 가이우스 같이 효과가 강력한 카드들은 많지만 서포트 마법, 함정이 적어 불우하다면 불우한 종족. 암흑계 관련 강력한 서포트 카드 일부가 악마족을 대상으로 하긴 하지만 그런 카드는 효과 성질상 암흑계나 마굉신만 쓰게 된다.

1.12. 암석족

岩石族/Rock-Type

돌로 된 골렘 같은 몬스터가 있는 종족. 당연하다는 듯이 대부분이 땅 속성이지만 의외로 다른 속성의 몬스터가 있긴 하며, 듀얼 터미널 13 -별의 기사단 세이크리드!!-에서 등장한 최초의 바람 속성 암석족 다이가스타 에메랄의 등장으로 신 속성을 제외한 전 속성이 모였다.

방어를 중시하는 종족이지만 상대 필드 위의 몬스터를 패로 되돌리거나 하는 효과도 지니고 있다. 또 메가록 드래곤, 지구거인 가이아 플레이트, 기간테스 등등 제외와 한방에 관련된 카드도 많다. 서포트 카드인 화석암의 해방도 제외된 암석족 몬스터를 소환하는 효과다.

네오 스페이시언 그랜드 몰도 여기 소속이라서 인지도 하나는 메이저급. 무엇보다 "다크 가이아 원턴 킬"덱에 소스로서 자주 보이는 종족. 코아키메일 에서도 삼종 세트로 좋은 퍼미션 효과를 지닌 몬스터들이 나와 알게 모르게 푸쉬받고 있다.

다만 어디까지나 알게 모르게 푸쉬를 받는 것이라, 일반 종족 중 유일하게 튜너가 단 한 장도 등장하지 않은 비운의 종족이기도 하다. 싱크로 몬스터도 나츄르 랜드올스밖에 없다가 섀도우 스펙터즈에서 귀암성이 추가된 정도. 근데 튜너는 여전히 없다.

그래도 그 동안 나온 카드들을 바탕으로, 어느 새 강력한 퍼미션 및 리버스 효과로 무장한 종족으로 테마가 잡혔다.

원작에서는 짐 크로커다일 쿡,코우츠 마스미가주로 사용했다.

1.13. 야수족

獣族/Beast-Type

땅 속성을 중심으로 하는 몬스터들. 포유류들이 대부분이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카드도 가끔씩 야수족에 들어가기도 한다. 강력한 효과와 공격력으로 밀어붙이는 것이 컨셉이지만 최근에는 그 컨셉을 밀어 버리는 덱들이 많아서 큰 힘을 못 쓰고 있다. 다만 간간이 북미판 추가 카드를 통해 강력한 푸쉬가 이루어지곤 한다.

숲의 파수꾼 그린 바분이 룰 개정으로 망하기 전까지는 유희왕에서 사용되는 카드 중에서 가장 비쌌던 적도 있으며, 때문에 언론에도 소개가 된 적이 있다. 이 때는 바문이라고 개명당했다. 그 외에도 맹위를 떨치던 레스큐 싱크로의 파츠 몬스터인 레스큐 캣이나 X-세이버 에어벨룬도 이 쪽이지만, 이들도 금지를 먹거나 환경의 변화로 인해 지금은 좀 시들하다.

지박신 중 지박신 Cusiilu가 이 야수족에 속하여 이를 활용한 콤보가 많다. Cusiilu의 다크 시그너디마크의 경우 야수족과 야수족 서포트 카드를 많이 사용했었다.

듀얼리스트의 혁명에서 팀 유니콘이 사용했던 야수족들이 대거 추가되고 스톰 오브 라그나로크에서 극성수라는 야수족들이 나와 다시 흥할 수 있을지 주목을 받았으나 결국 단기적으로 밀어줬을 뿐이라 묻혔다. 현 입지는 야수전사족보다도 몰락하여 오히려 비행야수/야수/야수전사 3종족 중 가장 애매한 입지에 놓여 있다.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야수족 테마로는 GX 출신인 만죠메 쥰방해꾼이 있다.

1.14. 야수전사족

獣戦士族/Beast-Warrior-Type

땅 속성과 화염 속성이 많은 종족. 카이바가 DM 극초반에 사용한 미노타우로스도 이 종족이다. 수는 적으나 강력한 신수왕 바르바로스를 중심으로 하는 고효율의 효과 몬스터들이 많다. 강력한 메이저급 덱 중 하나인 검투수에도 여기에 속하는 몬스터들이 많다.

카드 한 장 한 장은 강한 게 많지만 야수족에서 떨어져 나온 감이 없잖아 있기 때문에 마이너와 메이저의 미묘한 선에 놓여 있다. 전체적으로 야수족, 비행야수족과 연계되는 효과를 가진 카드가 많아 '순수 야수전사족 덱'이 흥하는 경우는 찾기 힘들고, 셋을 묶어서 쓰는 '비스트 덱'으로서 운용되는 경우가 많다. 그도 그럴 것이, 염성이 나오기 전에는 야수족과 관련없는 순수 야수전사족 서포트는 단 3장밖에 없었다. 또 바르바로스 Ur 의 경우는 기계족의 서포트도 필요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 듯하다. 이러한 추세는 후일 추가된 테마인 무사신염왕에도 적용되어, 야수전사족이 다수 포함된 테마에는 여지없이 야수족과 비행야수족이 함께 운용된다는 전통(?)을 지켜나갔다.

여담으로, '디메리트 없는 하급 몬스터의 공격력 1900'이란 한계를 최초로 초월한 레벨 4에 공격력 2000의 제네틱 워울프가 나온 종족이기도 하다.

그리고 염성이 추가됨에 따라 위의 애매모호한 입지의 야수전사족은 완전히 탈바꿈. 부스터팩 코스모 블레이저에서 등장한 카드군인 염성은 순수 야수전사족 중심의 카드군으로, 염무-천기를 비롯하여 수많은 야수전사 전용 서포트 카드들을 제공하였다. 염성 자체는 정룡 발매 직전까지 해황머메일과 대등한 강력함을 지닌 우승덱으로 활약하였다. 현재 야수전사족은 염성 서포트 카드들의 영향을 받아 나름 준메이저급 위치에 오른 정도.

암석족을 제치고 땅속성의 피니셔인 지령신 그란소일이 소속된 종족이기도 하다. 확실히 땅 속성 몬스터가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비율로 보나 장수로 보나 그란소일 생긴 걸로 보나 영 의문이 남는다.

원작에서는 죠노우치 카츠야,타키리 다이스케가 주로 사용

1.15. 어류족

魚族/Fish-Type

파충류족과 함께 오래전부터 대체 왜 있는지 알 수 없는, 혹은 코나미마저 까먹은 저주받은 종족이었다. 5기 부스터 환영의 어둠에서 초고심해왕 실러캔스가 나오면서 상황이 호전되었으며, 6기 부스터 듀얼리스트의 태동에서 초고성능의 관련 카드들이 추가로 나오면서 불안하지만 종족 통일 덱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그렇지만 지원 카드나 몬스터의 수가 적어서 결국 실러캔스를 사용하는 것 이외의 운영법이 없다시피한 것이 문제.

미국에서만 출시된 고성능의 어류족 카드들이 꽤 있으며 그 카드들을 손에 넣는다면 상당히 강력한 덱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결국 9월에 미국판 전용 카드를 수록한 엑스트라 팩이 일본에 발매되는 것으로 강력한 어류족 카드를 구하기기 쉬워졌다.

이후 미국판 듀얼리스트의 태동에서 잠깐 투자되었고, 혼돈의 교차 에서는 코빼기도 안보였다. 그나마 태고의 예언에서 지박신 챠크 챠루아가 등장하기는 했다만… 거기다 2011년 9월 1일자로 어류족 싱크로의 희망이라 불렸던 피시보그 거너금지를 먹는 바람에 진짜 꿈도 희망도 없어졌다. 현재 남아 있는 어류족의 튜너라곤 용궁의 백뱀장어 뿐이다. 으앙 죽음 튜너 부족은 그렇다쳐도 자신의 종족이 어류족인 싱크로 몬스터는 싱크로의 시대인 5D's가 끝날 때까지도 결국 나오지 않았다는 게 또 문제다. 일단 싱크로는 안나왔어도 엑시즈 몬스터는 나왔으나 성능이…

사실 이 종족이 진짜로 안습한 건 어류족 서포트 카드는 5기쯤에야 나왔는데 1기인 Vol.3부터 이미 필드 위에 존재하는 어류족 몬스터를 전부 파괴하는 마법 카드가 나왔다는 것이다. 종족 말살 카드는 전사족, 마법사족, 곤충족, 암석족도 있기는 하지만 나머지는 상대적으로 서포트가 풍부해서 문제될 게 없는데 이 종족은 그런 서포트마저 뒤늦게 나왔으면서 터무니없이 부족하기까지 하다.

그래도 어비스 라이징에서의 대대적인 해룡족, 어류족 서포트와 새로운 피시보그 몬스터의 등장 덕분에 어떻게든 다시 굴릴 수 있게 되었다.

거기다 5D's의 아키가 식물족 덱을 들고 나온 것처럼 ZEXAL에서 카미시로 료가가 '샤크'를 중심으로 하는 어류족 덱을 들고 나와, 애니메이션 비중도 확 늘었다. 단 샤크는 OCG에선 정식 테마가 아니고 될 수도 없다(…).

분명 제알에서 샤크가 어류족 몬스터를 주력으로 다뤘는데도 No.가 존재하지 않는 종족이다(…). 샤크가 썼던 넘버즈가 죄다 물족, 해룡족 계열이어서 그런 듯한데, 위의 번개족과 같이 번개족인 썬더 덱에서 드래곤족인 썬더 스파크 드래곤이 나온 것과 같은 맥락…일까?

원작에서는 카지키 료타,카미시로 료가,아유카와 아유가 주로 사용

1.16. 언데드족

アンデット族/Zombie-Type

어둠 속성과 땅 속성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종족으로 묘지에서의 소생을 테마로 하고 있다. 적절한 강함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5기 부스터 전술의 발전등을 시작으로 강화되어, 생환의 패와 함께 하면 패가 마르지 않으며, 필드에 몬스터가 넘쳐흘렀다.. 묘지 자원을 끊임없이 재활용하면서 폭풍처럼 필드에 몬스터들을 쏟아내는 게 특징.

다른 주력 카드들이 많아지고 제외하는 형식의 덱이 유행하면서 그 기세는 수그러들었지만 스트럭처 덱 언데드 월드의 발매로 언데드 월드 외 여러 강력한 서포트 카드들이 나왔고, 제 2의 전성기를 맞았다. 혼돈의 교차에서는 좀비 캐리어라는 언데드 튜너까지 등장하여 높은 인기를 누리다가 그 소생 능력이 너무 강력하여 제한을 먹기도 했다.

피라미드 터틀을 이용한 소환이 용이한 주력상급 어택커 용골귀의 존재로 인해 오래 전만 해도 전사족이나 마법사족 잡는 원수였는데, 언데드 월드 이후로 용골귀를 넣지 않고 제거 + 물량 방식으로 돌리는 언데드가 성행인지라 지금은 용골귀가 전사 / 마법사를 때려잡는 모습은 보기 힘들다. 한 마디로 전문성을 버리고 범용성을 택한 것. 지독한 소생력이 그만큼 강화되어 긴텔레 담드, 싱크로 언데드덱같은 덱이 일본 우승덱 중 주축이 되었다.

2009년 3월 금지/제한 리스트에서 주력 카드인 마두귀, 생환의 패, 좀비 캐리어가 제한당하고 서치 카드인 고블린 좀비가 준제한이 되는 등 전력이 대거 약화되었다. 9월부로는 생환의 패가 재기불능이 돼버렸다.
2013년, 섀도우 스펙터즈에서 오랜만에 뱀파이어가 부활했으며, 고스트릭의 일부 카드는 언데드족이다. 정룡의 깽판과 카드군의 한계 탓에 우승덱은커녕 사용자도 많이 늘지 않았지만, 이 정도면 괜찮은 부활이라고 할 수 있겠다.

참고로 한국판에서는 문제없지만 일본어 표기를 잘 보면 사실 언데(アンデッ)가 아니라 (アンデッ)라고 쓰여 있다! 저렇게 써버리면 원래 쓰려고 했던 'Undead'의 음역이 되지 못하지만, 초기에 나온 오타를 바꾸지 못하고 그대로 정착되어 지금까지 내려져온 것.

원작에서는 바쿠라 료,카뮬라,엔죠 무쿠로가 주로 사용

1.17. 전사족

戦士族/Warrior-Type

땅 속성이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어둠 속성과 빛 속성이 뒤를 잇고 있는 메이저 종족 중 하나. 선봉 대장이 매우 유명하다. 일본 무사 컨셉의 여섯 무사덱도 유명. GX에서도 엘리멘틀 히어로데스티니 히어로들이 나왔다. 증원 같은 서포트 카드가 많고 그 수와 효과의 방대함으로 전사족이 투입되지 않은 스탠다드 타입의 덱은 거의 제로라고 봐도 무방하다.

덱들도 안정적이고 평범한 비트 형식부터 앱솔루트 제로 같은 강력한 융합형식, 듀얼 스파크를 응용하는 히어로 비트, 히로익과 같은 무식한 단판승부형, 텔라나이트와 같은 고속 대량전개형 등 여러 가지 타입이 있고 승률 또한 높아 우승덱에 이름도 많이 올린다.

전사족의 범위 자체가 매우 넓어서 왠지 전사족이 아닐 것 같은 놈이 전사족인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아무리 봐도 유기생명체는 아닌 것 같은 후도 유세이워리어 시리즈부터 시작해서, 심하면 햄버거가 전사족인 경우가 있을 정도(...).

ZEXAL 출신인 아리트BK라는 화염속성 전사족 카드군을 사용했다.

1.18. 천사족

天使族/Fairy-Type

천사라는 말 그대로 빛 속성에 몰려 있는 몬스터들. 모든 빛 속성 덱의 영원한 친구 어니스트가 이 종족에 속한다. 원래는 그렇게 밀어주는 종족은 아니었으나 부스터 정의의 적을 시작으로 제외 / 카운터 함정과 엮는 형식으로 대대적으로 강화되었다. 효과도 강력한 것들이 많아졌으나 역시 컨트롤을 해줘야 하는 종족. 퍼미션 계열 카드나, 전투 파괴 내성 등 수비적인 효과를 가진 몬스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2014년 5월 현재 깽판을 치고 있는 아티팩트(유희왕)도 파괴 / 퍼미션 / 내성 등등 별 효과를 다 가지고 있는 천사족 카드군이다.

북미등 외국에서는 ANGEL이라는 단어가 종교적으로 문제가 되어서 종족명이 페어리(요정)으로 변경되었다. 인간형에 머리에 링이 있고 하얀 날개를 날고 있는 디자인보다는 기계족으로 의심되는 크리스탈 형태의 디자인이 더 늘어나고 있다. 특히 머리의 링은 북미판에서는 무조건 사라진다. 악마족의 뿔과 비슷한 처지.

이렇다보니 상당수의 천사족들의 모티프가 오히려 유명한 다신교 신화에서 나온 경우가 많아 테티스, 아테나, 비너스 같은 그리스 신화 신들이나 북유럽 신화 쪽 출신인 삼극신까지 나오는 반면 정작 기독교 계열 천사들은 정말 눈씻어도 찾기 힘들다. 그나마 세피로트의 나무를 모티프로 하는 시계신들이 등장해서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메타트론 등이 드디어 나오는가 했더니 정작 그렇게 나온 시계신들은 대부분 OCG화가 안됐다.

대천사 크리스티아, 타천사 시리즈 등 효과는 강력해도 대개 레벨 7 이상의 소환이 껄끄러운 몬스터가 다수라는 단점이 있었지만 신의 거성-발할라가 등장하면서 그 문제점도 해결. 미판에서는 천사족 튜너, 싱크로까지 밀어줬다. 미녀도 많으며 천공의 성역과 시너지는 발군.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천사족 테마로는 GX의 사이오 타쿠마가 사용한 아르카나 포스, 아몬 가람이 사용한 운마물, 5D's의 Z-one이 사용한 시계신, Zexal의 도르베가 사용한 홀리 라이트닝,ARC-V에서 히이라기 유즈가 사용한 환주가 있다.여러모로 이종족을 주로쓴 듀얼리스트는 시리즈별로 한명 이상은 존재한다

1.19. 파충류족

爬虫類族/Reptile-Type

파충류가 모티브인 종족. 6년 넘게 관련 카드가 초진화약 1장뿐이었다. 심지어 발매가 늦은 사이킥족을 제외한 모든 종족이 공격력과 수비력을 200씩 올리는 필드 마법이 푸른 눈의 백룡의 전설에서 출시되었지만 이 파충류족만은 어떤 필드에서도 보너스를 받을 수 없었다. 게다가 파충류라는 종족의 특성상 다른 종족으로 알게모르게 빠져나가 비중도 공기였다. 그러나 GX에서 "프로페서 코브라"가 베놈 덱을 끌고 나오면서 상황이 급변하여, 베놈을 중심으로 종족 통일 덱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베놈 이후로는 여러 부스터팩을 거쳐 깨작깨작 나온 에일리언, 듀얼 터미널에서 나온 등이 등장했고, 5D's에서는 다크 시그너미스티가 사용한 레프티레스지박신 코카라이아가 부스터팩 광속의 스타더스트, 절대적인 힘 등에서 OCG화되어 몬스터군이 점점 늘어났다. 현재 범용적이고 강력한 종족 전용 서포트가 풍부한 편은 아니지만, 독사의 공물만큼은 비행야수족의 갓버드 어택에 버금가는 성능을 보여주는 훌륭한 카드인지라 암울한 편은 아니다.

유명한 몬스터는 과정은 복잡하지만, 모든 준비가 끝나면 그야말로 상대는 GG쳐야 하는 독사신 베노미너거와 최강의 종족 서치 몬스터인 킹그렘린. 다만 킹그렘린은 다른 덱에서 그림자 도마뱀을 서치하는 데 쓰는 용도로 불려가는 일이 빈번하다(…).

외계인 몬스터들 상당수가 여기에 속한다는 것도 특징. 에일리언 몬스터들은 A 카운터를 이용하여 상대 몬스터 카드의 컨트롤를 빼앗는 등 특이하지만 왠지 강한 효과들을 가지고 있으며, 웜 몬스터들은 리버스 효과에 특화된 녀석들이다.

1.20. 해룡족

海竜族/Sea Serpent-Type

왜 드래곤족과 분리돼 있는 건지 알 수 없는 종족. 코나미가 드래곤족에 넣으면 밸런스가 붕괴될 것 같은 카드들의 도피처로 만들었다는 의견도 있다.

"해룡"이라는 단어답게 카이저 시호스 단 하나의 예외를 제외하면 전부 물 속성이었던 시절이 있었으나, 제너레이션 피시 시리즈의 등장으로 일단 이 기록은 깨졌다.

해룡 다이달로스, 빙결계의 용 브류나크등 강력한 효과 몬스터들로 인해 인지도는 어느 정도 있다. 의외로 많아 보일듯 하지만, 아무리 봐도 해룡족 같은 카드들이 알 수 없는 이유로 드래곤족, 물족 등으로 갈라져서 2009년 3월까지만 해도 전부 16가지의 몬스터 카드가 있었다.

6기 4번째 부스터팩인 장렬한 전투에서 튜너, 싱크로 몬스터를 포함한 추가 카드가 등장했다. 참고로 "바다" 이후, 효과 대상에 "해룡족"이라고 적힌 카드는 무려 10년 만이었다. 그 후 계속 지원되면서 종족 통일로 덱을 만드는 게 가능해졌다. 단 여전히 마법 / 함정 서포트가 거의 없어서 강하다고는 할 수 없는 수준. 2011년 기준으로는, 해룡족들은 전설의 도시 아틀란티스로 레벨을 내려서 사용하는 것이 전제였다.

예전엔 물 속성 드래곤족이 될 것 같은 카드가 나오면 대개 이 종족으로 분류되곤 했지만, 요즘엔 물 속성 드래곤족이 거리낌없이 나오고 있는 데다가 허공해룡 리바이엘처럼 이름에 대놓고 해룡이 들어가 있는데 해룡족이 아닌 괴상한 경우도 있어서 어찌보면 대우가 점점 나빠지고 있는 것 같기도 했다.

그러다 세트 802인 어비스 라이징, 스트럭쳐 덱 해황의 포효 덕분에 위상이 많이 올랐다. 머메일해황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가 등장하면서 코스트로 이득을 얻고, 쌓어놓은 묘지로 대량전개를 하는 컨트롤형 덱으로 발전했다. 극단적으로는 물속성 + 해룡족 콤비네이션을 사용하면 머메일과 해황의 혼합을 잘 활용할 경우 마/함 9장으로 이론상 한 게임에 몬스터 24개를 특수 소환할 수 있는 말도 안되는 전개력을 가지게 되었다. 여기에 샐비지를 포함시키면… GG. 다만 실전에서 그렇게까지 하기는 어렵고, 주로 해황을 중심으로 해서 조금씩 밀고 나가다가 결정타를 날리는 형식이다.

어비스 라이징 발매 이후 최강급 우승덱으로 활약했다. 물 속성 테마의 스트럭처덱의 주인공 자리를 두 번이나 차지했고, 빙령신 물랭레이스도 이 쪽 출신.

1.21. 화염족

炎族/Pyro-Type

불에 관련된 종족. 락번, 체인번에 유용한 몬스터가 자주 보이는 등 효과 데미지를 중시하고 있는 종족이다.

굉장히 시궁창으로 인식되고 있는 종족이긴 해도 GX 3기에서 오스틴 오브라이언이 사용한 볼캐닉 시리즈의 등장으로 인지도와 활용의 범위가 조금 늘어났다. 또 플레임벨, 라바르의 일부도 화염족이거나 화염족 관련 효과를 가진 게 많다. 또 삼환마신염황제 우리아가 이 종족이고 디포머 토치도 화염족.

레임 바이퍼, 원시태양 헬리오스, 그리고 젬나이트 화염족들은 어째 화염 속성이 아니다. 물론 젬나이트의 경우 카드군 자체가 땅 속성 대표로 나온 경우라 어쩔 수 없다.

1.22. 환룡족

幻竜族/Wyrm-Type

유희왕 제 9기 첫 부스터팩인 더 듀얼리스트 어드벤트에서 새로 추가되는 종족. 사이킥족으로부터 유희왕의 종족들 중 가장 막내(?) 자리를 넘겨받았다. 강력한 효과들이 많아 사이킥족과 약간 상황이 비슷하다. 또한 초창기 해룡족의 경우처럼 드래곤족에 넣으면 밸런스가 붕괴될 것 같은 카드들의 도피처로 만든게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는 상황.이게 다 정룡때문이다

(2015년 초까지) 용성을 제외한 카드는 손에 꼽을 정도로 적지만 용성이라는 강력한 테마군의 카드들인지라 인지도 자체는 확실히 높다.

2. 신에 관련된 종족

아래 두 종족은 매우 희귀하며, 전부 속성에 속한다. 이 종족들은 작중 내에서나 OCG에서나 확실히 다른 종족과 격을 달리하는 대우를 받기에 따로 기재해둔다.

2.1. 환신야수족

幻神獣族/DIvine-Beast-Type

신의 카드삼환신만이 가진 종족. 삼환신은 전부 신 속성에 환신야수족이다. DM 3기인 배틀 시티 편 이후로 왕님이 종족의 카드들을 독점하고 있다. 유희왕 5D's에서 환신야수족인 삼극신이 나왔으나, OCG화되면서 종족이 바뀌었다.

본디는 실제 공식듀얼에 사용할 수 없는 일종의 콜라보레이션 성격이 가능한 카드였으나 일부 게임에서는 사용이 가능했고, 12월 20일 V-점프 2월호 특대판 동봉으로 실제 듀얼에 사용 가능한 버전의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이 발매되면서 정식으로 유희왕의 종족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와 동시에 신(神)속성도 정식 속성으로 편입되었다.
다만 다른 카드와는 달리 자기네들 혼자서만 따로 놀기 때문에, 다른 카드와 속성 / 종족 서포트 카드를 공유하지 못하는 난점이 존재한다. 관련 서포트도 거의 전무하다시피 할 정도. 그나마 신을 구속하는 무덤 정도가 있겠다.

다만 실전성은 좀 난감한 편. 소환 난이도 자체가 상당히 높은 편이고, 무엇보다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오시리스의 천공룡은 원작의 임팩트를 나름 살릴 수 있는 강력한 카드로 나와줬지만, 정작 최고 위계로 취급받던 라의 익신룡은 그야말로 환신야수족의 망신이라 할 정도로 너무 약화되었다.

원작에서 이 삼환신은 다룰 수 있는 존재조차 한정되어있다. 직접 사용한 인물과, 설정상 사용 가능한 인물에 대해선 삼환신 항목을 참고할 것.

2.2. 창조신족

創造神族

빛의 창조신 호르아크티만을 위해 만들어진 종족. 즉 유희왕에서 유일한 1개체 1종족이다.

작중 호르아크티를 강림시킨건 다름아닌 어둠의 유우기였지만, 애당초 원작에서는 카드로도 나오지 않고 그저 신으로서 등장했다. 엄밀히 말해 카드가 아닌 캐릭터를 굳이 OCG화시킨 것이기 때문에, "창조신족의 사용자"란 표현 자체가 무의미하겠다.

하지만 DNA 개조수술을 쓴다면? 뭐긴 뭐야 너도 나도 창세신이지 뭐

3. 실제 OCG에 나오지 않은 종족

3.1. 구신족

유희왕 진 듀얼몬스터즈 2에서 등장한 오리지널 종족으로 한 장을 제외하고 전부 다른 종족으로 OCG화되었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3.2. 사신야수족

유희왕R출신의 삼사신들의 종족.삼환신의 환신야수족과 반대되는 종족이었지만 OCG화되면서 전원 악마족이 되었다.

3.3. 카리스마족

カリスマ族

CharismaToken-VJMP-JP.png
[PNG image (Unknown)]
카리스마 토큰(...)

V점프 특전 토큰인 카리스마 토큰만이 지닌 종족. 덧붙여서 속성조차 웃음 속성(笑(わらい))인데다가, 사실상 개그요소를 채워넣어 만들어진 토큰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다. 플레이버 텍스트 란에는 이렇게 쓰여져 있다.

このカードをトークンとして使用するくらいなら、他のトークンカードを使用した方がいい。
이 카드를 토큰으로 쓸 바에는, 다른 토큰 카드를 사용하는 편이 좋다.
※カリスマ族・笑属性は「遊戯王OCG」のルールには存在しません。
※카리스마족/웃음 속성은 「유희왕OCG」의 룰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카리스마'라는 것은 일본 V점프에서 DM시절부터 있었던 코스프레 기획 '카리스마 듀얼리스트'를 말하는 것이다. 주연 캐릭터들의 이름을 조금씩 비틀어서(가령 만죠메 쥰의 이름에서 만(万)을 천(千)으로 바꿔서 센죠메로 만든다거나…) 코스프레하는데, 이 모습으로 잡지 기사 내에서 등장하거나 이벤트에 나오거나 게임에서 숨겨진 캐릭터로 등장하거나 한다. 위 토큰의 일러스트에 나온 것은 순서대로 코인 토스노스케, 오모시로 샤크, 카이저 우미우마, 류세이(星), 센죠메.

유래가 저래서 일본 밖에서 이 토큰 카드가 나올 일은 없을 듯. '카리스마족'과 '웃음 타입'의 각 나라별 정식 명칭도 알 수가 없을 듯하다. 굳이 따지자면 카리스마족은 Charisma 정도가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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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단 인법 초변신술 카드를 보면 이 종족들이 한데 묶여 취급을 받기는 했고 공룡족과 드래곤족은 에볼 카테고리에서 테크트리 벼로 연관이 있기는 하다. 환룡족은 환계돌파메타파이즈 드래곤들로 성능 및 내러티브 상 연결고리가 생겼다.
  • [2] 키메라테크 포트리스 드래곤은 같은 기계족 덱이 상대의 기계족을 카운터치기 위해 사용한다. 사이버네틱 카드와 사이버 드래곤 계열과 잘 어울렸던 오파츠 덱이 미러매치를 하거나 기아기아를 상대할 때 훌륭한 메타 카드가 되어 주었다. 반면 시스템 다운은 기계족을 쓰지 않는 덱이 상대 기계족한테만 피해를 주려고 사용되었다.
  • [3] 반대로 드래곤족이 너무 강세를 보이면 곤란해서 해룡족으로 도피시켜 놓은 거라 볼 수도 있다.
  • [4] 카이바 세토의 푸른 눈의 백룡, 죠노우치 카츠야의 붉은 눈의 흑룡, 무토 유우기파괴룡 건드라, 쿠자크 마이하피의 애완 드래곤, 페가서스 J. 크로퍼드의 블루 아이즈 드래곤, 다이노서 류자키의 이블 나이트 드래곤, 타이란트 드래곤. 대부분 덱의 에이스로 쓰인 카드들이다.
  • [5] 하지만 식물족은 제알에서 지원이 사실상 끊겼다. 그저 안습
  • [6] 기껏해야 에어 허밍버드, D.D.크로우, 몇몇 검투수 몬스터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