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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는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last modified: 2015-11-03 21:05:30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진짜 정신이 멍해지는 사례


daetul_mung.jpg
[JPG image (Unknown)]


1. 개요


인터넷 짤방 중 하나이자 기립성 저혈압을 짤방으로 표현한 장면.

한국만화가 중 하나인 김성모의 작품 《대털》에 등장하는 컷 중 일부이며, '대략'이라는 미묘한 표현이 보는 사람에게 '정신이 멍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참고로 저 상황은 교강용이 출소 후 몸풀기(?) 삼아 고급 빌라 털이를 할 때 갑자기 초인종이 울리자 한 생각이다.

당연하지만 대략의 원래 용법인 '수를 어림잡아', '내용을 간추려서'의 의미와는 동떨어진 김화백 특유의 엉뚱한 용법이며, 그 때문에 짤방이 되었다.

2010년 기준으로 대털 자체의 유행이 지남에 따라 짤방으로서의 생명력은 사라진 상태이다. 그러나 대사 자체는 마치 경구처럼 가끔 인용하곤 한다. 2011년 시점에서도 '대략'이라는 단어의 특수한 용법으로 남아있다.

그리고 이 장면은 돌아온 럭키짱 21화에 강건마가 지은 표정으로 재활용되었다. 5페이지 3번째 컷이다.[1]


잘못된 용법이기에 단행본으로 나왔을 때는 이렇게 수정하고 나와서 김화백 매니아들이 크게 아쉬워했다고 한다. 이처럼 단행본에서 수정된 대사에는 그 유명한 '노란색 쑥색 가방 = 노란쑥색 가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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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컷과 컷 사이에 세로 방향으로 여백이 많은 부분을 페이지 구분으로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