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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하라 신타로

최종 변경일자: 2017-12-30 15:23:17 Contributors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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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Unknown)]
일본 유신회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혐짤
한글 표기 이시하라 신타로
원어 표기 石原 慎太郎 (いしはら しんたろう)
로마자 표기 Shintarō Ishihara
출생일 1932년 9월 30일
학력 히토츠바시 대학[1]법학 학사
당적 일본 자유민주당(1968년 ~ 1995년)
무소속(1995년 ~ 2012년)
태양당(2012년 ~ 2012년)
일본 유신회(2012년 ~ 2014년)
차세대당(2014년-현재)
정치 경력 참의원 초선(1968년 ~ 1972년)
중의원 9선(1972년 ~ 1995년, 2012년 ~ 2014년)
도쿄도지사 4선(1999년 ~ 2012년)
이후 추가바람

목차

1. 개요
2. 소설가로서 이시하라 신타로
3. 정치가로서의 이시하라 신타로
4. 망언달인
4.1. 주변국에 대한 망언
4.2. 한국에 대한 망언
4.3. 미국에 대한 망언
4.4. 중국에 대한 망언
4.5. 러시아에 대한 망언
4.6. 프랑스에 대한 망언
4.7. 서양 전체에 대한 망언
4.8. 여성에 대한 망언
4.9. 자국에 대한 망언
5. 인기(?)
6. 도쿄도 청소년 건전육성 조례
6.1. 일본 만화와 애니를 죽여라
6.2. 일본 게임을 죽여라
7. 그 외
7.1. 그의 아들 관련
7.2. 문화 관련
7.3. 토츠카 요트 스쿨 관련
8. 총평
9. 국외 유사품


1. 개요

일본소설가이자 수구꼴통 정치인이며 천하의 개쌍놈이자 인간 쓰레기, 개새끼, 인간말종. 아베 신조와 엮이면 더블 쓰레기. 자국을 옹호한답시고 오히려 자국의 이미지를 깎아내리는 트롤러.

그 행보 하나하나에 병맛이 철철 넘치는 인물로 한일 양국을 통틀어서 좀 개념있는 사람 치고 이 사람을 인간 취급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곰팡이나 균류라고도 칭할 정도로. 물론 이것은 모든 균류에 대한 모독이다.

그런데 하는 말들을 보면, 저 인간이 진짜 극우가 맞기는 한 지 의심된다. 사실 무능을 빙자하여 상대에게 도움을 주는 건 일본제국부터 시작된 일본의 전통 문화이긴 하다. / 그냥 한마리 트롤러일지도... / 트롤링계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가 될 사람

2. 소설가로서 이시하라 신타로

히토츠바시 대학 법학부에 재학하던 1956년, 데뷔작인 〈태양의 계절〉을 집필한다. 〈태양의 계절〉은 전후 피폐해진 일본문학계에서 꺼려하던 거침없고 노골적인 묘사로 큰 파장을 일으키며 아쿠타가와상 수상을 수상하였다. 이것은 당시 최연소 아쿠타가와상 수상이었다. 이후 1958년 오에 겐자부로에 의해 이 기록은 경신된다.

〈태양의 계절〉이 일으킨 파장은 일본문학계에 강렬한 발자취를 남겼고, 이 소설의 영향을 받은 젊은 문학가들을 양족[2]이라 불렀다.

이후, 〈화석의 숲〉을 통해 문부대신상을 수상하며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혔고 동생인 이시하라 유지로가 태양의 계절을 통해 영화배우로 유명해지자 동생을 백업한다는 명목하에 본격적인 드라마영화의 각본을 집필하거나 각색하였고 본인 또한 간간히 영화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태양의 계절〉이 영화화되었을때, 동생 유지로는 대 스타가 되었으며, 형 신타로[3]의 머리모양인 "신타로가리"는 젊은이들 사이에 크게 유행했다. 잘 안 알려진 사실이지만, 신성일이 데뷔 초반에 이시하라 유지로를 많이 벤치마킹했고, 실제로 발의 청춘을 비롯한 초기 히트작에 나오는 그의 짧은머리는 사실상 신타로가리와 똑같다. 그정도로 파급력이 컸다. 이시하라 형제는 그 당시 문화 아이콘 수준이었다고 한다. 즉 스포츠머리의 원조가 이시하라 신타로고 이걸 동생인 유지로가 따라했고 다시 유지로의 스포츠머리를 본 신성일이 스포츠머리를 해서 우리나라에 유행이 된거다, 그러니까 우리나라 스포츠머리의 원조가 이시하라 신타로 이 할배다. 미시마 유키오를 비롯한 당대의 아이콘격인 소설가들과도 절친했다고 한다.

# 이시하라 신타로와 미시마 유키오. 아니 이렇게 멀쩡하게 생긴 젊은이가 40년 후에는 망언제조기가 되다니..

이 때문에 일본 문학/영화사 공부할때 의외로 자주 나오는 이름이기도 하다. 1950-60년대 젊은 감독들이 시대를 따라 이시하라 형제를 기용하거나 이시하라 신타로의 소설을 영화화했기 때문에.

재미있는 것은 자신의 작품과 무척 비슷한 구도를 지닌 다나카 신야의 아쿠타가와 수상 즈음에서는 "요즘 애들은 소설이고 뭐고 사람을 잘 모른다." 는 식으로 비판했었다. 빡친 다나카 신야는 "내가 (수상을) 거절해 소심한 심사위원, (이시하라) 도쿄 도지사가 쓰러지기라도 해 도쿄도 행정이 혼란에 빠지면 곤란한 것 아니냐. '도지사 각하'와 도쿄 도민을 위해 받아주겠다."라 말하며 "할아버지는 신당 창당에나 신경쓰세요"라고 쏘아붙이기도.

3. 정치가로서의 이시하라 신타로

1967년 요미우리 신문사의 의뢰로 베트남 전쟁을 취재하면서 이름을 알렸고, 다음해인 1968년 자민당 소속으로 참의원 선거에 출마, 일본역사상 최초의 300만표 초과지지를 얻었다. 이는 당시 국민배우였던 이시하라 유지로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이루어진 결과라고 알려져 있다.

이후 정치인과 소설가로서 병행하여 활동하다 1983년, 자유민주당의 파벌인 나카가와파를 이어받아 이시하라파를 결성하여 본격적인 정치가로 활동하기 시작한다.[4] 그 뒤 1999년에 도쿄 도지사에 당선된다. 이 때 도지사에 당선되면서 춤추는 대수사선아오시마 슌사쿠는 "도지사[5]와 같은 아오시마입니다"라는 자기소개를 더 이상 할 수 없게 되었다.(...)

2009년에는 도쿄 도민들도 상당수가 반대하던 2016 도쿄 올림픽 유치를 한답시고 안 그래도 적자인 도쿄도 예산을 어지간히 거덜낸 후 침몰. 뒤에 보겠지만 2020년에도 유치한다고 한다.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이때 유치 슬로건이 <환경과 세계통합>인데 삼국인 발언으로 분열과 반목을 조장하던 이시하라가 통합을 외쳤으니 이빨도 안 먹힌다. 한번 이미 올림픽을 개최한 도시기도 했고. 여하간 덕분에 평창은 그럭저럭 도움을 받게 될 기세.

2011년에 2018 동계올림픽의 평창 유치를 축하할 때 "평창이 훌륭한 올림픽패럴림픽을 개최해 성공하기를 기원한다"고 발언했다. #의외인데

2012년 10월 25일, 뜬금없이 도쿄도지사직에서 사퇴하였다. 기사 신당을 창당하여 중의원 선거에 참여, 내각총리대신이 되고 싶은 것 같다. 무산된 하시모토 도루의 일본 유신회와의 연대도 다시 시도하여 11월 3일 교토 오쿠라 호텔에서 이시하라와 하시모토의 회동이 있었다. 회담 장소가 교토 오쿠라 호텔인건 막부말기에 이곳에 사츠마번의 저택이 있었기 때문. 제2의 메이지 유신을 일으키겠다라는 상징적 의미에서 선택한듯 하다. 그러나 하시모토는 이시하라와의 연대는 어렵다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 성과는 없었다. 다만 이시하라의 제2의 메이지 유신 발언은 조금 먹힌듯. 이런 이시하라의 행보에 그의 절친인 가메이 시즈카 전 국민신당 대표마저도 "요즘 이시하라가 말하고 다니는게 뭔말인지 모르겠다. 뭔가 정신쇠약자 같은게 있다"라고 디스했다. 물론 대다수의 일본인들도 '드디어 맛이 갔구나!' 하는 반응.

2012년 11월 16일, 여론의 비난을 견디지 못하고 노다 요시히코 총리가 중의원 해산을 선언하면서 일본은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시하라의 행보도 바빠진 상황. 일단 이시하라는 자신의 신당인 태양당과 감세정책을 주장하는 군소정당 "감세일본", "일어나라 일본" 등과의 통합을 선언했다. 또한 이날에 도쿄에서 하시모토 도루와 재회동을 가졌다. 하시모토가 소비세인상,탈원전,TPP참여등을 이시하라가 인정해준다면 자신은 이시하라가 주장하는 사토 에이사쿠의 비핵3원칙 수정에 동의하여 보수연대가 가능하다고 밝혔고 이시하라는 17일쯤에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는데...11월 17일, 이시하라가 하시모토의 요구사항을 모두 수용하겠다라고 선언하면서 태양당일본 유신회합당이 성사되었다! 이로서 극우 보수연대가 성사되었고 이시하라는 더욱 총리에 대한 야망을 불태울 것으로 보인다.

2012년 12월 16일 일본 중의원 총선에서 도쿄권역 비례대표 1번으로 출마, 무난하게 당선되었다. 하지만 아베 신조의 수상취임 지지를 놓고 하시모토 도루와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때문에 일각에선 결국 성향상 차이가 있는 두 사람이 갈라설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는 상황.

이후 참의원 선거에서 유신회가 칸사이를 제외하고 전멸하는 바람에 되려 하시모토의 입지만 확인되었고 이시하라의 입지가 좁아진 가운데 2014년에 들어서는 하시모토가 결속당과의 연대를 추진하자 개헌론자인 이시하라는 결속당이 호헌주의라면서 분당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자민당으로의 복당도 고려중이라고 한다.

결국 2014년 5월 29일 평화헌법 개정을 둘러싸고 결속당과의 연대에 대해서 결정적인 문제라면 당을 나눠 가져도 좋다고 하면서 하시모토와 분당 의견이 일치하면서 결국 분당을 하게 되었다.이시하라는 자기 계파 국회의원 22명을 데리고 2014년 8월 1일에 차세대당을 창당했다.대표는 라누마 다케오가 맡기로 했고,그 자신은 당의 최고고문(한국의 상임고문격)으로 추대되었다.

2014년 12월 14일 중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 9번을 받았으나 차세대당이 대패함에 따라 정계은퇴가 예상된다. 같이 나온 다모가미 도시오 전 항공막료장도 낙선.

2014년 12월 아베내각 3기가 발족하는 날 정계은퇴했다.별로 중요한 뉴스도 아니었는지 단신으로 나왔다

4. 망언달인

...하지만 이 사람이 한국에서 주목받게 된 것은 개인의 경력이나, 과거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가로서 걷는 우익행보 때문이다. 그것도 여타 극우 정치인들과는 격을 달리하고 있었다. 2010년대 들어서 오사카에서 튀어나오기는 했지만...

우스갯소리로 '망언제조기'란 소릴 듣는 극에 치우친 우익망언을 일본 내의 정치파벌인 자유민주당을 통해 발언하거나 "도쿄 도지사인 내 입장에서 말하자면"이란 식으로 끝도 없는 망언을 공개적으로 쏟아내고 있는 덕에 한국내에서 매우 유명하다.

그리고 핵무장을 주장하기도 한다. 중국의 영토 위협, 북한의 도발 등 일본의 안보 상황을 살펴보면 핵을 보유할 명분이 지속적으로 생기고 있기 때문에 일본 국민감정 딴에는 타당성을 가지고 있으나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터져 핵 불신이 커진 지금,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평이 높다. 더욱이 일본의 평화헌법과 자위대의 전수방위 원칙도 그렇지만 결정적으로 미국이 이것을 절대로 허용할 리가 없다. 애당초 미국은 핵확산에 대해 부정적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중국 등 주변국이 반발했다. 그래서 명분이 일본보다 더 있는 한국도 그런주장을 하지 않는다. 위에 말한듯 미국이 가만있으려 하지도 않을테고... 집권당이 되면 이걸 추진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이고는 있는데... 이에 대해 미국 언론에서는 열폭에 싸인 일본 국민들의 심리를 이용하려는 술책이라고 깐다.

4.1. 주변국에 대한 망언

국내에 이시하라 지사의 망언제조기 능력을 알린 가장 대표적인 발언은 2004년에 있었던 민도(民度)드립이다. 2004년 아시안컵 경기대회에서 중국 관중이 일본 선수들에게 야유를 보낸 것과 관련해, "중국인들은 민도가 낮아 어쩔 수 없다. 곧 올림픽을 개최한다는 국가와 국민의 자질이 그런 정도라면 눈살을 찌푸릴 국가가 많을 것"[6]이라고 말해 잡음을 일으킨 바가 있다.

또한 2000년 4월 9일 육상자위대 훈시 때 내뱉은 "삼국인" 발언도 유명하다. 한국인, 중국인, 대만인들과 그외 아시아계 외국인 체류자들을 사회 암덩어리처럼 취급했던 발언으로, 요약하면 도쿄가 지금 흉악한 삼국인(한, 중, 대)들에게 점거당해서 까딱하다간 큰 소동이 일어날 수 있으니 경찰뿐만 아니라 자위대 여러분들도 진압준비를 하라는 내용이다.

여기서 '삼국인'은 일본 사전에 실려있는 단어다.

【第三国人】第三国の人。特に、第二次大戦後、米国占領下の日本に在留していた朝鮮人・中国人をいった語。

대강 번역해 보면 제삼국의 사람. 특별히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점령하의 일본에 남아있던 조선인·중국인을 일컫는 말이다.

무엇보다 그는 2012년 12월 13일에 도쿄 도내에서 "유색인종 중 유일하게 일본인만이 근대국가를 이룩하는 데 성공했다."라는 망발을 내뱉었고, 여기서 그치지 않고 같은 달 4일에는 "이 나라는 계속 미국의 부하 노릇을 해 왔다. 자칫 잘못하면 다음에는 옆 나라 중국의 부하가 될 수도 있다"고 했다.

4.2. 한국에 대한 망언

그의 대표적인 망언 목록은 다음과 같다.
요즘도 이런 소리를 하고 있다.

4.3. 미국에 대한 망언

80년대 말 일본 경제버블이 최고점에 다다르던 때, 소니의 회장 모리타 아키오와 함께 "No라고 할 수 있는 일본"이라는 책을 펴냈다. 한 마디로 "일본은 이제 미국을 넘어설 수 있으며, 이제 일본은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한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이로부터 10년도 안 가 잃어버린 10년을 겪은 일본으로선 제 코가 석자인 일본이 되어버렸고 결국 영원히 미국을 이길 수 없게 되었다. 참고로 중국에서 "부(不, No)라고 할 수 있는 중국"을 쓰면서 일본은 결코 중국의 상대가 못 된다는 투로 책이 나왔는데 이 소식에 이시하라는 무척 불쾌해했다. 하지만 이시하라가 불쾌해하던 말던 일단 중국은 경제순위에서 G2로 인정받는 강대국이다.

4.4. 중국에 대한 망언

2012년 4월 17일 미국 현지 강연을 갔을 때 센카쿠 열도(중국명 : 댜오위댜오)를 도쿄도가 직접 사들이겠다며 망언과 논란을 일으켰다. 진짜 샀다.[7] 그렇지 않아도 한국독도 못지않게 중국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센카쿠 열도를 일개 지방 행정장이 직접 돈주고 영토를 사들인다는 것은 그야말로 현실성도 없는 얘기. 다른 사람도 아니고 당시 대총리인 노다 요시히코마저 "도대체 뭡니까 이건?"이라고 문책했을 정도다. 아이고...

이 센가쿠열도 관련 발언은 의도된 정치적 발언이라는 시각도 있다. 자신은 소신발언하는 정치인으로 이름 날리고, 중국에서 날아오는 후폭풍은 집권 민주당이 제대로 막아낼 방법이 없으니 여당 지지도 깎아먹고, 꿩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식의 발언.


4.5. 러시아에 대한 망언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일본과 본선 조별예선 상대인 러시아와 경기를 앞두고 "러시아를 이겨 쿠릴 열도 반환에 대한 일본의 마음을 보여주자!"라는 말을 했다. 결국 1:0으로 이겼긴 이겼으나[8] 되려 러시아에선 일본 놈들에게 우리 땅을 빼앗길 수 없다며 러시아 극우들이 그 쿠릴 열도 4개 섬에 모여서 일장기를 태우며 시위를 벌였고, 거리 곳곳에서 일본산 자동차와 제품을 때려부쉈다. 블라디미르 푸틴을 비롯한 강경파들한테 돌려줄 마음 따위는 없다고 못 박게 만들었다. 2011년 2월에는 일본 보수파들이 주일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삼색기를 찢어버리는 사태도 있었으니 복수한 셈인가?(...) 양국 관계를 험악하게 만들어버린 원흉.

결국 이 결과로, 러시아 사람들이 다들 그렇겠지만 특히 외교관련 종사자들이 언급하는 "소련을 그리워하지 않는 사람은 가슴이 없는 사람이다. 소련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사람은 머리가 없는 사람이다."라는 푸틴의 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가뜩이나 강한 러시아를 주장하는 푸틴인데, 이 망언은 위의 격언에 딱 들어맞는다. 근데 그 앞에서 저런 소리를 하고 앉았으니...

4.6. 프랑스에 대한 망언

2003년 10월 19일 도쿄 U클럽 설립총회의 축사 중 프랑스어의 숫자 세는 법이 특별한 것을 가지고 프랑스어는 수를 셀 수 없는 언어라서 국제어로서 실격이란 말을 했다. 당연히 이에 항의하여 명예훼손혐의로 항소를 하자 뭐든 재판 건다고 다냐...라면서 프랑스어 험담을 더 많이 했다. 그런 식으로 따진다면 일본어 또한 개음절 천지에 모음도 빈약한 등 '불완전한' 언어인데, 이를 어찌 설명하려는지 원...

4.7. 서양 전체에 대한 망언

2012년 8월 4일,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일본이 국기인 유도에서 서양인 선수들에 밀려 죽을 쑤자, "서양인들의 유도는 짐승들의 싸움"이라는 말을 해버렸다.

2013년 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 2020 올림픽 유치전 투표를 하는데 있어서 이 발언은 상당히 악재로 적용될 수도 있었으나 올림픽 유치에 성공했다(...). 사실 스페인의 경우 경제난으로 올림픽 유치에 무리가 있었고, 터키의 경우 2013 터키 시위로 정세가 불안정했기 때문에 그나마 차악(...)으로 일본이 채택되었다.

4.8. 여성에 대한 망언

"여성이 생식능력을 잃고 살아가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다. 100세 이상 살았던 '쌍둥이 할머니' 긴상 자매처럼 오래 사는 것은 지구에 큰 폐해다. 문명이 가져온 가장 유해한 것은 할망구[9]들이다."

여성의 존재 이유를 생식에만 한정지은 그야말로 몰상식에 무개념한데다 패륜적인 발언이다. 역시 하루하루 망언 만드는 기계답게 여성을 하루하루 난자 만드는 기계쯤으로 간주하는 모양이다.

나이든 여성들은 직접적인 재생산은 마감했지만, 다른 여성들이 재생산한 존재를 보살펴 줌으로써 끝까지 재생산과 관련된 의무를 충실히 수행한다. 가족과 사회 전체적으로 이런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할머니들이다. 할머니들은 다른 세대를 보살피는 데서 스스로의 존재이유를 찾는다. 일명 할머니 가설로서 기초적인 상식도 모르는 모양.

또한 여성의 가치가 생식능력에만 있는가? 그렇다면 불임 여성들은 태어난 존재 의미가 없을 것이며 수많은 미혼 여성들을 모욕하는 짓이다. 문자 그대로 여성들을 향해 네년은 그냥 하루하루 난자 만드는 기계일 뿐이지!를 강요하는 것이다! 그렇게 치자면 남자들의 가치는?

4.9. 자국에 대한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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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Unknown)]

썩!!! 괜찮은 인생이었다!!!

만화 애니에 대한 규제안을 낼 때는 트위터를 통해 "만화나 애니를 보는 사람들은 전부 인생의 끝에 서 있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여자 사귀는 일도 못 한다."는 망언까지 했다. 그럼 니는 왜 우주전함 야마토 부활편 각본을 썼냐?/A:같은 꼴통병X극우라서[10][11] 그런데 저 망언은 팀킬에 가깝다. 당장 92대 일본총리가 만화 오타쿠이자 자기와 같은 극우파인 아소 다로다.

2011년 3월 14일, 기자가 도호쿠 대지진에 대한 의견을 묻자 뜬금없이 고령자 소재불명 문제[12]를 언급하면서 자국민의 사심과 정치행태를 비난한 뒤, "이번 지진을 잘 활용해서 일본인의 사리사욕을 한 번쯤 깨끗이 씻어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역시 이것은 천벌이라고 본다."라는 초유의 망언을 해버렸다.

나중에 그 발언을 들은 기자들이 "천벌이라는 단어는 부적절하지 않느냐"고 묻자, "피해자들에게는 귀에 거슬리는 소리이겠습니다만, 이라고 한마디 덧붙여 두지요"라고 대꾸했다고 한다.

이 기사에 의하면 그는 "일본인만이 떼지어 슈퍼를 터는 바보같은 일을 하지 않는다"라는 말도 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말이 개소리라는 게 증명되어 버리고 말았다(..)

선거가 코앞(2011년 4월 10일 실시예정)이었는데도 이런 희대의 개드립을 쳤는데도[13] 재당선(…) 자국민을 디스 걸고 어그로 끄는 것을 보면 예능인으로서의 기질이 잘 보인다. 이번 망언으로 2ch에서도 디스를 걸게 되었다 카더라.

결국 온갖 망언에도 눈 하나 깜짝 안하던 그도, 이번 망언은 워낙 파급이 컸던지라 다음날인 15일에 바로 깊은 사죄를 드린다면서 수습에 나선다.

그러나 2011년 4월 25일, 이시하라는 도민들에게 일본인이 반성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하늘이 용서치 않는다는 발언을 했다.

2011년 8월 15일, 이시하라는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지 않은 간 나오토 대총리는 일본인이 아니다!라고 짖어댔다. 그런 곳을 참배하지 않는 게 사람의 도리인데? 8월 22일에 나온 잡지 인터뷰에도 개소리를 했는데 "일본인들은 금전욕구와 물욕과 성욕만 갖고 있는 한심한 종족이다."라는 말이 껴 있었다.

지금의 아키히토 국왕, 그러니까 일본 극우파들이 떠받들어야 할 그 사람도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 안 했다. 오히려 철저한 반전주의자다.

2012년 4월 25일에는 시즈오카 현의 영화 촬영장에서 아사히신문 기자에게 사람들 앞에서 때린다고 철권통치를 예고. 이유는 아사히신문 23일 석간의 이시하라 비판 기사 때문이라는듯. 비판은 하되 비난은 하지 말라고 했다는데 누가 누구에게 그런 말을 하는지 원.[14]

2012년 10월 25일에는 일본의 청년들을 "군대에 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어? 이건 맞는 말 같은데? 챤넬러들한테는 망언이지

2013년 5월 14일에는 군대와 매춘은 불가분의 관계라면서 하시모토 도루일본군 위안부 망언에 쉴드를 치고 나섰다.


5. 인기(?)

뉴스포토에서 2011년 도지사 선거는 이시하라가 유리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지진과 원전 사태로 인해 다른 후보자들의 선거운동이 거의 보도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15]

그리고 그 예상대로 이시하라는 재당선되었다.# 일본에는 신도 부처도 없다.일본놈들은 죄다 우익...

재선에 의기양양해서인지 2016년 실패한 올림픽 개최를 재도전하여 2020년 개최권을 따내겠다고 설레발을 불기 시작했다. 설마설마 했지만 그것이 사실이 되었습니다...

강력한 리더십등의 허울좋은 말로 무장했으나 일각에서는 일본인의 "진취적이지 못한 국민성을 꼬집었다" 혹은 "현재 일본이 침체되가는 상태에서 새로운 정치노선을 선택했다가 뭔가 잘못될 것을 고려한 선택이다" 등으로 볼 수도 있다는 견해도 있지만, 이미 일본 경기는 많이 침체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25세에서 34세 사이의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가장 총리에 적합한 인물 2위로 뽑혔다.

하지만 2014년 중의원 선거에서, 본인이 새로 만든 차세대당이 달랑 2석만 건졌다. 비례대표로도 입후보했는데 낙선. 이젠 인기도 없는 퇴물이 된듯.

6. 도쿄도 청소년 건전육성 조례

6.1. 일본 만화와 애니를 죽여라

2010년엔 '각종 매체의 비실재 청소년 표현을 규제하는' 법을 내놓았다가 만화가들의 반발을 샀다. 결국 이 법은 부결되었고, 이 일로 그는 오타쿠들의 철천지 원수가 되었다. 이후 비실재 청소년 표현 규제에서 한 발 물러난 듯하면서, 범법적 행위의 묘사에 대한 규제안이라는 흡사 만화계와 타협한 듯하면서도 실제론 더 폭 넓은 규제안을 내놓았다. 이것이 속칭 도쿄도 조례라고 부르는 법안이다. 이번엔 아키모토 오사무 같이 예전에 세간의 눈치를 보느라 비실재 청소년 규제안에 대해선 별 말이 없었던 소년 점프 및 집영사계 잡지 연재 중인 만화가들까지 극구 반대했고, 여당 민주당(일본) 역시 이에 거세게 반발. 부결된 개정안을 수정하여, 오직 강간이나 근친상간 등 현행 법령에 비추어 위법한 내용을 찬미하거나 과장하는 작품만을 규제 대상으로 삼도록 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의 경우 민주당 역시 크게 반대하는 입장이 아니었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자타공인 극우계열 만화가임에도 불구하고 이시하라 신타로를 대놓고 싫어하는 쿠메타 코지. 절망선생 25권에서는 단행본 발매시기에 열렸던 도쿄도지사 선거 투표를 노골적인 선거 홍보 독자에게 권유하고 낙선 운동 25권에 수록된 247화에서 양의 계절에서 나왔던 19禁 묘사인 검열삭제로 문지방 뚫기(…)를 하고 있는 이시하라를 출연시켜 도쿄도 조례를 풍자하는 등 안티 이시하라임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이 법안은 결국 통과되긴 했는데, 결국 업계의 반발 때문인지 가상의 아동 포르노. 즉, 만화나 게임, 애니메이션들에 대한 부분은 대부분 대상외로 변경된채 통과되었다. 덕분에 일단은 덕후들이 걱정할 문제는 없다(…).

이 법안 탓에 부녀자들은 2011년 3월 '이시하라 신타로 온리전'을 개최하기도 했다. 태양의 계절에서 따와서 이차원의 계절

또한 출판사들은 이에 대한 항의로 도쿄 국제 아니메 페어를 단체로 보이콧해버렸다. 이시하라는 이에 대해 "안 와도 좋다. 내년에 제발 울면서 참석시켜달라고 할 거다."면서 한껏 허세를 부렸지만,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같은 아동용 애니메이션 업체들까지 제대로 등을 돌려버려, 행사를 개최할 수 없는 상황에까지 이르렀고, 결국 이시하라는 출판사들에게 참석해달라고 고개를 숙이며 편지를 보냈다는 사실을 밝혔다.

하지만 도호쿠 대지진으로 도쿄 국제 아니메 페어 2011년 행사는 중지되었다.

6.2. 일본 게임을 죽여라

게임 업계에서는 "진작에 우리처럼 자체규정을 엄격하게 정해서 실행했어야지 하하하!!"라며 강건너 불 구경하고 있다가 게임업계에도 같은 억지를 적용한다고 해서 초상집 분위기. 일본 비디오게임 자체심의기관인 CESA회장 曰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다..." 이와 비슷한 예로는 2011년, 한국의 여성가족부에서 내놓은 셧다운제가 있다.

거기에 최근에 와서는 그가 과거에 쓴 책 '스파르타 교육 ~강한 아이로 키우는 책~'에서 쓴 그의 주장들이 각종 규제와 모순되는 말이 많은 걸로 밝혀져 그의 억지력을 단숨에 올려줬다. 몇 가지 추려보면 아래와 같은 말들이 그 책에 들어가 있다.

아이들이 어떤 책을 읽던 간에 부모는 신경 쓸 필요가 없다.그럼 19금은?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는 계시의 힌트가 숨겨진 책을, 부모가 그의 짧은 인생경험으로 좋은 책과 나쁜 책으로 나누는 것은 자기 분수에 맞지 않은 월권행위가 아닌가.」

「인간의 상상력을 키우는 비료가 되는 독서를 어떤 기준으로 좋고 나쁨으로 나누는 것 만큼 근거 없는 짓은 없다. 그 좋고 나쁨에 부모가 진부하고 통솔적인 도덕을 적용할 수록 아이들의 장래성을 망치는 짓은 없다.」

「내 가정에선 마누라나 어머니는 반대하지만 나는 아이들에게 누드사진이 범람하는 잡지를 숨기지 않도록 하고 있다.」[16]

그야말로 궁극의 이중잣대. 물론 본인은 과거에 자신이 집필한 작품이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왜 그걸 영화로 만드나?
그러고보니 그 책에는 이런 대목도 있다.「요절하는 아버지가 이상적인 아버지이다.」

7. 그 외

7.1. 그의 아들 관련

2006년에는 도쿄 도의 예산으로 자신의 넷째 아들을 실질적으로 후원했다는 것이 딱 걸려서, 이것이 매스컴에 보도되었다. 도쿄 원더랜드의 스테인글래스의 원화제작을 노부히로에게 맡기고 제작비 300만원을 지불한 것이다.[17] 아들이라는 이유로 작품을 맡겼냐는 항의에 대해 "실력이 있어서 의뢰했을 뿐이다."라고 항변했지만, 그의 넷째아들인 노부히로는 그 당시까지 수상경력은 고사하고, 한 번도 개인전을 연 적이 없었던 사람이다. ...개인전을 가지지 못한 것과 실력은 관계없다는 건가? 그래도 이게 켕겼던 건지, 그 후에는 자국 내 갖가지 전시회에 끼워넣기로 간간히 출품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런 구설수를 떠나서 노부히로는 예술가로써의 실력만큼은 분명히 있다. 구설수에 오르기 전에는 도쿄 일대의 갤러리에서 젊은 작가로 주목을 끌고 있었다고 한다. 그 후 커리어를 쌓아가면서 2010년에는 한국 인천에서 열리는 예술제에 참석하고 출품도 했으며 평가도 좋았다. 다만 신타로 아들이라는 게 알려지면서 그 후 한국에서의 초청은 끊겼다. 본인도 자꾸 구설수에 휘말리는 게 부담이었는 지 2010년경부터는 계속 해외에서 미술관계 일을 하며 돌고 있다. 해외로 돌면서 구설수도 끊겼다. 2013년에는 중국발 뉴스로 그가 자살했다는 오보가 나오기도 했다.

장남 노부테루도 자민당 간사장으로 매우 충실한 수구꼴통이다. 2011년 도지사 재출마가 아들내미 정치적 영향력 보장을 위한 것이라는 견해도 나올 지경.

2011년 9.11 테러 10주기에서 자민당 간사장인 장남 노부테루가 9.11 테러는 역사의 필연이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되었다.##

하지만 2012년이 되면서 이시하라와 장남 노부테루 사이가 점점 험악해지고 있다. 이시하라가 자민당을 대체할 신당을 창당하겠다라고 선언한 탓. 이시하라는 자신과 코드가 비슷한 하시모토 토오루 오사카 시장등을 영입해 신당을 만들려는 구상을 하고 있는데 자민당 의원도 영입하겠다라고 하면서 노부테루를 경악시킨것.

노부테루도 자민당 간사장을 맡고 있고 간사장은 사실상 차기 당대표를 예약한거나 마찬가지인 자리라 노부테루가 아버지때문에 부글부글 끓어오를것은 당연한 이치다. 이시하라가 자민당을 뛰쳐나가서 신당을 차리는것도 곤욕스러운 마당에 자민당 의원까지 빼내가겠다고 하니 자민당내에서의 노부테루의 입지가 좁아질것은 불문가지. 당대표는 집권시에 자동으로 총리가 될수 있기 때문에 노부테루 입장에선 아버지가 아들 앞길을 가로막는 상황에 처한 꼴이다. 이 때문에 이시하라의 부인까지 아들의 앞날을 생각해서 신당창당은 하지 말아달라고 읍소하고 있지만 이시하라는 기어코 신당을 창당해서 차기 총선에 출마해 총리가 되겠다는 야심을 굽히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결국 자민당내 간부들이 노부테루에게 '이시하라 도지사의 아들입니다'라는 자기소개를 그만두도록 권고했다. 자민당 간사장이 도쿄도 지사보다 높기 때문이라고. 이부키 전 간사장은 도리어 불초 아비가 세간을 시끄럽게 해서 죄송합니다라고 당당하게 나가야 할 것 아니냐고 일침. 출처

하지만 이시하라의 야망과는 달리 하시모토와의 회동에서 결국 보수신당 창당은 무산되고 말았다. 하시모토가 이시하라를 높게 평가하고 존경하는 부분은 있지만 원전 문제나 증세 문제에 있어서 서로의 입장차가 뚜렷한 탓에 이를 줄일수가 없었다고. 사실상 하시모토와의 연대가 없으면 이시하라의 야망은 성사되지 못할것이 분명해 보이는지라 노부테루만 오질듯 하다. 결국 이시하라의 야망이 좌절되고 아들인 노부테루는 다니가키 대표의 후임을 뽑는 선거에 당당히 출마했다. 당초 재임을 노리던 다니가키 대표였으나 노부테루의 배신(...)에 출마를 포기해야 했다고. 여담이지만 애비인 이시하라도 자민당 대표선거에 출마한적이 있지만 미끄러졌었다.(...) 노부테루도 강력한 주자인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출마하는 바람에 미끄러질거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었고, 결국 아베가 또다른 망언제조기 아소 다로와 힘을 합쳐 제2기 아베 정권을 만들었다.

하나 재밌는건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방문 이후 우익들이 독도를 되찾아라! 하고 난리칠 때 이 인간은 웬일인지 어차피 차지하기 힘든 독도는 놔두고 센카쿠 열도나 집중하라는 발언을 하였다. 따져보면 독도보다 센카쿠 쪽이 실익이 더 많다는걸 저울에 재고 한 말일 뿐이지만, 중국도 영토 분쟁에 무관심하진 않다.

차남인 이시하라 요시즈미는 배우인데, 최근에 나친적 실사 영화판에서의 개그 캐릭터 카시와자키 페가수스를 맡았다.

7.2. 문화 관련

우주전함 야마토 부활편의 각본을 담당했다. 물론 야마토 팬의 평가가 안 좋았다고 한다. 그리고 '나는 당신을 위해 죽으러 갑니다'(<俺は君のためにこそ死ににいく>, 2007)라는 카미카제 소재 영화의 각본과 총제작지휘를 하였다.

7.3. 토츠카 요트 스쿨 관련

이시하라는 토츠카 요트 스쿨을 지원하는 모임(戸塚ヨットスクールを支援する会)의 회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이시하라 본인도 요트 애호가이기도 하고.

요트를 좋아하는 건 개인의 취향이니 뭐라 할 수 없지만, 토츠카 요트 스쿨 사건을 보면 뭐가 문제인지 알 수가 있다.

8. 총평

프랑스장 마리 르펜이나 북아일랜드언 페이즐리, 러시아라디미르 지리노프스키 정도로 평판이 좋지 않다. 다만, 르펭은 프랑스에서 안티도 엄청나며[18] 벌금형에 소송제기에 고소에 피선거권 박탈이니 꽤나 당하는 거와 달리 이 인간은 참으로 평온하게 지내니 극과 극이라 할 수 있겠다. 참고로 르펭은 2011년 1월 82살 노령으로 정계 은퇴했다. 대신 역시 극우 정당에서 활약하시는 그의 딸 마린 르펜이 이어받았다.

비슷한 강도의 망언을 하는 작자로는 현 민주당 의원[19] 니시무라 신고가 있다. 근데 이쪽은 자국민 험담은 하지 않는다.

9. 국외 유사품

사실, 구시대적 마인드를 가지고서 별의별 트러블을 일으키면서도 정당이나 성향, 인기등으로 대충 넘어가는 케이스는 신타로 1명만 있다고는 볼 수 없다. 당장 바다건너 옆나라에서도 찾아보는게 힘들지는 않다. 이런거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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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히토츠바시는 일본 내에서 좌익 학풍으로 유명한 학교다. 어쩌다 이런 사람이 나왔는지...지능적 안티라니까.
  • [2] 사실 태양족은 일본식 로큰롤/로커빌리문화, 다시 말해 미국식 리서문화의 변형이라 할 수 있다.
  • [3] 영화에 단역으로 함께 출연했다.
  • [4] 나리타 국제공항의 철도 접근성을 개선한 것이 운수대신 할 때의 업적이다.
  • [5] 아오시마 유키오(1932~2006). 1996년부터 1999년까지 도쿄 도지사를 지냈다.
  • [6] 이에 대해 오에 겐자부로는, '민도'란 (일본 민속학의 대부인) 야나기다 구니오(柳田國男)도 자신의 방대한 저서에서 한 번도 쓰지 않았던 차별적인 단어인데 그걸 썼다고 깠다.
  • [7] 이사하라 지사의 발언에 기부금을 모으긴 했지만 결국 일본 정부가 개인 소유였던 센카쿠 열도를 국가 명의로 매입했다. 매입 금액은 20억 5000만엔.
  • [8] 그나마도 이나모토의 오프사이드 골이 인정되는 오심으로 이긴거다.
  • [9] 원문은 ババア. 해석하자면 '할망구' 혹은 '할매'쯤 된다.
  • [10] 완결편 제작 전에 니시자키 요시노부의 불법총기소유와 마약사건 후 절교를 했다곤 하지만 완결편의 각본은 절교 전에 썼다.
  • [11] 니시자키는 그래도 작품은 잘 만드는 능력있는 사람이지만, 이시하라는…
  • [12] 사망한 부모를 사망신고하지 않고 노령연금을 장기간 부당 수령한 것이 잇따라 적발되었던 사건을 말한다. 일본에서 대지진 발생 전에 한동안 사회 문제로 아주 큰 논란이였으나 당연히 대지진으로 사실상 언급이 잘 안되기 시작함.
  • [13] 이와테·미야기·후쿠시마 현의 일부 선거는 지진으로 연기되었지만, 도쿄도지사 선거는 예정대로 치러졌다.
  • [14] http://headlines.yahoo.co.jp/hl?a=20120425-00000004-jct-soci
  • [15] 이시하라 대항마로 나온 전 미야자키 현지사, 히가시코쿠바루 후보의 경우 젊은 층으로부터 상당한 지지를 모았지만, 술집 사장 등 이상한 잡 후보들에게 표를 갈라먹혀서 결국 이시하라를 쓰러뜨리지 못했다.
  • [16] 물론 부모가 저런 잡지는 매출을 위해 선정적으로 과장, 연출한 것이라는 식으로 가이드 해주면 왜곡된 성관념을 막아줄 수 있긴 하다. 그런데 이런 리버럴한 사고를 가진 사람이 저딴 조례를 내놓는 게 그야말로 부조리 개그니까 이 발언도 까이는 거다.
  • [17] 이외에도 2004년 1월에도 다른 작품을 맡기고 약 120만엔을 지불한 전력이 있다.
  • [18] 인터넷에 홈페이지 만들기 무섭게 해킹을 마구 당할 정도이니
  • [19] 민주당의 당원들은 대부분 우익들에게 부정적이다. 이 사람 정도면 민주당 내에서는 가장 우파적인 사람이라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