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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최종 변경일자: 2017-04-21 23:17:11 Contributors

목차

1. 대한민국의 前 축구선수
1.1. K리그
1.2. J리그
1.3. 카타르 스타즈 리그
1.4. K리그 복귀, 씁쓸한 은퇴
1.5. 장점
1.6. 국가대표
1.7. 관련항목
2. 대한민국쇼트트랙 선수
3. 대한민국의 개그맨
4. 대한민국의 개그맨. 위 3번과 또 동명이인
5.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1. 대한민국의 前 축구선수

알 사드 No.40
이정수 (李正秀/Lee Jung-soo)
출생 1980년 1월 8일, 경상남도 남해군
국적 대한민국
포지션 중앙 수비수
신체조건 184cm, 76kg
등번호 40번
소속팀 안양 LG 치타스(2002~2004)
인천 유나이티드(2004~2005)
수원 삼성 블루윙즈(2006~2008)
교토 퍼플 상가(2009)
가시마 앤틀러스(2010)
알 사드(2010~2016)
수원 삼성 블루윙즈(2016~2017.4.20)
국가대표 54경기, 5골
별명 계란정수[1]

경상남도 김해시 출생으로 이천실업고등학교, 경희대학교를 거쳐 2002년 안양 LG에서 입단했다.

1.1. K리그

2002년 데뷔해 안양에서 데뷔했고, 데뷔 때의 포지션은 공격수였다. 그러나 수비수로 포지션을 바꾸어[2][3] 안양이 서울로 연고를 이전한 이후에도 계속 활약하다 2005년 2억 5천만원에 인천 유나이티드로 이적하여 팀의 준우승에 공헌했다. 이듬해 9억원에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적을 옮겨 인천 유나이티드 특유의 선수 마케팅에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남게된다.

곽희주, 마토와 함께 3년간 수원의 수비진을 이끌며 06년 리그 준우승, 08년 리그우승의 일등공신으로 활약했다. 2007년에는 부주장을 맡았으며 2008년엔 마토를 뛰어넘은 팀의 No.1 수비수로써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1.2. J리그

2008 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취득한 그는 때마침 불어닥친 K리거들의 J리그 진출 러쉬속에 교토 상가 FC와 1년 계약을 맺으면서 일본으로 진출했다. 그리고 대박을 쳤다. 한때 일본을 이끌 것이라는 절찬을 받은 젊은 센터백 미즈모토와 함께 교토의 수비 라인을 이끌었다. 다소 거친 스타일로 옐로카드가 많았다는 점을 빼고는 대체자를 찾을수 없는 환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

실력을 인정받아 한일 올스타전인 조모컵에 J리그 대표로 출전해 골을 기록했으며, 한국어로 쓴 응원문구와 태극기를 경기장에 가져오는 팬들도 적지 않았다. 그리고 경기 MVP를 수상했다.

2009년 12월 가시마 앤틀러스로 이적했다.

1.3. 카타르 스타즈 리그

남아공 월드컵을 마친 후 2010년 7월 카타르 스타즈 리그 팀인 알 사드 SC로 이적하면서 연봉 22억 원의 대박을 쳤다. 말년에 돈도 벌고 참 대박친 듯. 더구나 한태윤과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있다니.... 인생의 승리자

2011년 3월 16일 아시안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즈베키스탄의 팍타코르와의 홈 경기에서 선취골을 기록, 알 사드의 2:1 승리에 기여했다.

1.4. K리그 복귀, 씁쓸한 은퇴

2016년 2월 29일에 수원 삼성으로의 복귀 사실이 알려졌다. 40세까지 선수 생활을 하고 싶단 생각에 등번호를 40번으로 골랐으나...

2017 시즌에서 팀의 부진으로 맘고생이 심했던 와중에, 4월 16일 광주 FC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따내지 못하자 빌어먹을 서포터들이 손가락 욕설과 함게 맥주캔을 집어던지는 추태를 부렸고, 이 때문에 결국 구단 측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4월 21일에 은퇴를 선언한다. 이번 사건은 국내 K리그 서포터즈들이 얼마나 과격해져 극단화로 치달았는지를 보여주는 씁쓸한 사건으로, 오래 전부터 리그 존속 위기를 초래하는 한 축으로 지목되었던 극렬 팬들이 저지른 또 하나의 추태로 남게 되었다. 라이트 팬들은 문제의 서포터즈를 비난하고 나섰지만, 실상 K리그 팬덤에서 자정작용이 사라진 지는 제법 오래 되었던지라 뒤늦은 공염불에 불과하다.

1.5. 장점

185cm의 탄탄한 체격을 이용한 제공권 장악과 맨마킹 능력이 탁월하다. 중앙수비수임에도 발이 상당히 빠른 편이며 이를 살린 커버링, 풍부한 경험을 활용한 노련한 수비 리딩도 돋보인다. 09시즌 리그에서 5골을 뽑아냈을 정도로 공격가담에도 적극적이다.

1.6. 국가대표

2008년 9월 10일 월드컵 예선 북한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뤘다. 2008년 6월 1일 요르단 전에서 팀 동료였던 곽희주와 함께 중앙수비수로 선발 출장해 2-0으로 앞서다 2골 연달아 실점하며 2-2로 비기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면서 엄청나게 욕을 먹었다.

하지만 이후에도 꾸준히 중용되며 경험을 쌓았고 국가대표 주전으로써 조용형, 곽태휘와의 경쟁에서 우위에 있었다. 2013년 들어서부터는 김영권홍정호 등의 밀려 부름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2010 FIFA 월드컵의 vs 그리스전에서 대한민국의 첫 골을 장식했으며, vs 나이지리아전에서도 골을 넣었다. 본격 골 넣는 수비수. 나이지리아전에서의 골은 분명히 헤딩을 노렸는데, 헤딩을 못맞추고 동시에 슛모션으로 나간 다리에 맞아 골이 되어, 동방예의지국슛, 헤발슛이라는 별명이 붙게 되었다.
브라질 월드컵 3차예선 쿠웨이트 전에서 국산침대의 우수성을 보여주었다. http://sports.media.daum.net/live/kfa/slide.html?planusid=70979202&articleId=14583

2. 대한민국쇼트트랙 선수

자세한 것은 이정수(쇼트트랙 선수) 항목을 참고.

3. 대한민국의 개그맨

우격다짐, 봉숭아 학당선도부장 역으로 유명했다. 한때 연극배우로 전향했고, 2009년 말 웃찾사로 개그계에 복귀. 또 KBS 2TV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 2에도 고정출연 중이다.
이정수(17기), 유상무(19기), 송병철(21기), 허경환(22기), 류근지(24기), 김기리(25기), 서태훈(26기)으로 이어지는 KBS 훈남 개그맨의 계보에서 맨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개그콘서트 700회 특집에 오랜만에 우격다짐 복장으로 등장하였다. 그리고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사랑과 전쟁을 가지고 우격다짐 개그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자신의 유행어 중 하나인 "내가 누구게?"를 해도 반응이 없었다(…).

2013년 6월 비타민에 출연했다가 고환왕에 등극하는(...) 위엄을 선보였다.
푸른거탑 제로에서도 게스트로도 출연했었다. 배역은 종훈조의 앙숙인 조의 훈련병으로 배식 담당 당시 쪼잔하게 제육볶음가지고 협박하는 역할.

2013년 10월 5일에 결혼했는데, 사족으로 후배 노우진과 결혼식날이 같았으며, 사족을 또 하나 더 덧붙이면 노우진은 속도위반이었다.

2015년에는 MBC의 저녁 생활정보 프로그램 방송 오늘저녁의 '따뜻한 밥 한 끼' 꼭지를 맡고 있다.

4. 대한민국의 개그맨. 위 3번과 또 동명이인

웃찾사 출연으로 따지면 위 사람보다 더 먼저 데뷔. '정수오빠'와 '정리정돈' 등에 출연. 의외로 웃찾사에 동명이인 개그맨이 동시에 출연하는 경우가 몇몇 있었다. 여기 이정수도 그렇고, '김민수'라는 이름을 쓰는 개그맨도 2명 있었다.(한 명은 '띠리띠리'에 출연하여 전 레이싱모델과 결혼했었던 사람. 또 다른 한 명은 주로 조연 역할을 했던 개그맨.)

5.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
자세한 내용은 이정수(프로게이머)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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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07년 부상으로 벤치에 있을때, 삶은 계란을 까먹는 모습이 화면에 잡힌 뒤 얻은 별명. 참고로 2010월드컵 이후 중앙일보 스포츠신문에서 아래 2와 3의 두 이정수와 함께 이 기믹으로 인터뷰 사진을 찍었다.
  • [2] 포지션 전환을 권유한 사람이 조광래 감독이라고 한다.
  • [3] 이정수와는 정반대로 본래 수비수였는데 공격수로 포지션을 바꾼 선수로는 김신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