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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최종 변경일자: 2017-05-25 18:01:03 Contributors

목차

1.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대리 선장
1.1. 사고 이전의 경력 사항
1.2. 세월호 침몰사고에서의 행적
1.3. 재판에서의 행적
1.4. 구형에 관하여
1.5. 세월호의 원래 선장은?
1.6. 다른 이야기
2. 정치인 및 기업인이자 방송인
2.1. 이전 방송 출연 이력
3. 영화 친구의 등장 인물


1.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대리 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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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틀들이 이 쓰레기가 뭔지 대신 설명해 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xx는 절대 사람이 아니다 그렇다고 견공자제라는 것도 아님. 그러기엔 수많은 죄없는 강아지들이 아깝다

세월호 침몰사고에서 대규모 인명피해를 초래한 살인마이자 직무유기. 해상뺑소니 및 유기치사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6년이 선고되었다.

1.1. 사고 이전의 경력 사항

1945년생. 경상북도 칠곡군 출신. 현재 주소지는 부산광역시 동래구로 알려져 있다.

세월호 사고 이후 과거 인터넷 신문과의 인터뷰 및 방송출연 그리고 기자의 취재 결과 드러난 바에 따르면 20대에 선원 생활을 시작해 32세였던 1977년에 외항선 선원이 됐고, 17년간 외항선을 탄 뒤 연안 여객선 선장으로 다시 20년간 근무했다. 2004년 제주투데이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선원이 되어 처음으로 탔던 원목선이 오키나와 부근에서 전복되어 일본 항공자위대 헬기에 구조되었다고 한다. 그 때 구조되지 않았다면 지금의 자신은 없었을 것이라고. 타이타닉 선장처럼 배와 같이 죽었으면 덜 욕먹었을텐데 경력 30년의 베테랑 선장으로서 알려져 가성비 없는 쓰레기2010년에 OBS에서 출연한 방송분에서[1]


자신감을 보였으나 실제로는 다들 아시다시피...

그를 아는 주변인 또는 뱃사람들은 뱃사람치고는 몰개성하고 눈에 띄는 것이 별로 없는 평범한 사람으로 평가했으며, 청해진해운 전 직원에 따르면 윗사람 지시에 토를 달지 않는 (예를 든다면 배에 문제있어도 운항하라고 하면 그냥 닥치고 하는) 예스맨[2]이었을거라고 발언했다. 사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악당이지만, 부족한 도덕심이 각종 시스템의 부재와 함께 더 큰 화를 불렀다고 볼 수도 있다.

청해진해운 오하마나 호에서 1등 항해사로 근무하던 2011년 4월 6일, 기관실 고장으로 배가 표류하는 사건이 있었다. 다행히 아무도 죽거나 다치지는 않았지만 이때에도 430명에 달하는 고등학생들[3]수학여행길에 공포에 떨어야 했으며, 이 때에도 똑같이 "자리에서 대기하라" 지시를 내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회항 이후 그 어떤 징계조치도 받지 않았으며, 사고 직후인 8일부터는 오히려 해당 객선선장이 되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관련기사

1.2. 세월호 침몰사고에서의 행적

세월호 사고 때 본 선장이 아닌 대리땜빵 선장으로 알려졌으나, 세월호의 전신인 나미노우에마루를 일본으로 건너가 처음 국내로 몰고 온게 바로 이준석이며, 6개월간 초대 선장으로 근무하기로 했다. 사고 당시의 본 선장인 신보식씨는 이후 입사하여 인수인계를 받았는데, 따라서 대리선장이라곤 하지만, 직능상 배 자체에 서툰 것은 아니며 청해진해운 소속의 다른 배인 오하마나호 역시 본 선장 부재시 대리 선장으로서 근무했다.

세월호 사고 당시 본래 선장이던 신보식이 휴가를 내게 되면서 대리 선장으로 세월호를 운항하였는데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했으며 사상 최악의 3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내는 희대의 살인마직무유기자로 전락하는 신세가 되었다. 게다가 기본적인 퇴선명령만 내렸어도 그나마 나았을텐데 자신의 구조확률을 높이기 위해 476명의 승객들(대부분이 고등학생인)을 세월호에 묶어두고 지인 및 동료 선원들과 함께 선원 신분을 숨기고 사복으로 갈아입고 계획적으로 빠져나와 도망치는 비열한 작태를 보여 선박 및 항해에 관한 의무와 규칙를 포함한 법률 및 도의적 책임&인간성마저 저버린 추악한 범죄자가 되었다. 게다가 꼴사납게 제복은 온데간데없고 팬티 바람으로 탈출했다. #

게다가 배의 최고책임자인 선장으로서 주의 및 보조의무를 다하지 못하여 출항시 안개로 인한 출발지연으로 평소 1등 항해사가 운항하는 구간인 맹골수도 지역[4]을 항해사 경력이 이제 겨우 1년이 채 되지 않은 신참 항해사 박아무개(3등항해사,女)에게 맡겨놓고 잠들어 선장으로서 책무가 소홀했다.[5] 게다가 조타수 조아무개(55,男)는 전에도 급선회로 사고를 낼뻔한 실수를 저질렀고 다른 선원들과 사이가 좋지 않아 정규선장인 신씨가 주시하던 인물이었는데, 결국 잠재적 위험구간을 이 두 사람에게 맡겨버린 선장의 무관심과 방기는 사고원인제공과 그 크기를 확대시킨 원인이라 아니할 수 없다.

본디 선장은 유사시 마지막까지 선박을 지키며 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내리는 것이 선박 승무원은 물론 일반인도 다 알고 있는 상식인데, 이 선장은 세월호에서 1호로 탈출하여 전 국민의 분노를 샀고, 탈출시 팬티 차림으로 구조되는 모습이 영상에 찍혀 전국에 방송되어 망신을 당했고[6] 게다가 구조 후에는 동료들과 싸우는 모습, 자신은 일반 승무원이라고 하며 선장임을 부인하는 모습이 기사화되어 책임자로서 능력한 모습이 드러나며 비판을 면치 못하고 있다.

세월호에서 구조되었을 때 인터뷰를 했는데, 상태가 상태인지라 이 때문에 사고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나 하는 의혹을 받고 있다. 돈말리는 장면을 목격한 당시 의사도 불그스름한 얼굴빛 등으로 미루어 음주상태가 아니었나 하는 의심을 한 바 있다. 나중에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없었다고 하는데 꽤 시간이 흐른 뒤에 한 측정이다. 음주의혹 제기이후에 과거행적을 확인해 보니, 2008년에 술판을 벌여 유병언으로부터 직접 감봉조치를 받은 것으로 확인.#[7]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참조.

한편 탈출 도중 부상 당해 쓰러져 있는 조리원 2명과 마주쳤는데 조리원들이 살려달라고 울부짖었으나 이를 무시하고 장애물 뛰어넘듯 지나간 것으로 밝혀졌다. 결국 안타깝게도 이 조리원 2명은 아직도 실종 상태다... 였다가 결국 조리원 중 1명인 김 모씨가 시신으로 발견되고 말았다. 이 때문에 검찰에서는 살인혐의의 적용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한다. 직접적인 고의성이 너무나 짙은 행태였기 때문. 기관장 박 씨는 "조리원들까지 어떻게 신경 쓰느냐"며 해경보트에 올라탔다고 한다.

충격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합동수사본부의 심문 결과 이준석을 위시한 그 일당이 제복을 벗고 사복으로 갈아 입어 신분을 위장한 것은 해경이 퇴선을 허락하지 않고 배에 남아 있으라고 할까봐, 즉 구조순위에 밀릴까봐 갈아 입었다고 한다. 결국 옷 갈아 입을 시간은 있었고 승객들 구조에 쓸 시간은 1초도 생각하지 않은 것이다. 선원이라서 구조순위에 밀리는 건 그렇다 쳐도, 역시 승객이 몰려나와 혼잡해져서 탈출할 시간이 없을까봐 퇴선방송을 하지 않았던 고의성도 있다. 방송기기를 잘못 다뤄 고장난 것으로 오인해 알리지 못했다고 진술하고 있으나, 선원 한사람이 한 번만 시도해보고 다른 선원들은 재차 시도하지 않은 것도 역시나 고의성을 입증한다.


1.3. 재판에서의 행적

2014년 6월 10일에 광주지법에서 첫 공판이 벌어졌다.

이준석은 국선 변호사를 쓰는 대신 5월 20일 서울 쪽에서 한 변호사를 사선 변호사로 선임했다.# 그러나 위의 사선 변호인은 5월 23일자로 사임을 선언했다. 3등 항해사 박모씨의 변호사 역시 사임했다.[8] 이로써 15인의 피고인 중 1명을 제외한 나머지 14명은 광주지법에서 배정한 국선 변호사 6명이 나누어 맡게 되었다. 이후 3등 항해사 박씨의 가족이 변호인선임계를 추가로 제출하였으나 새로 선정된 변호인 역시 재차 사임계를 제출하였다.


6월 10일 첫 재판에서는 예상대로 국선변호인을 통해 자신에게 적용된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혐의를 부인했다. 이(살인죄 성립여부)는 이번재판에서의 핵심쟁점인만큼 어느 정도 예상된 반응이었으나, 문제는 부상을 입었지만 (자기는)구조활동 조치를 다 했고 조타실에서 마지막으로 탈출했다면서 자기는 할만큼 했다는 식으로 혐의를 전면부인했다.#또한 자기는 5박6일짜리 임시선장이라 명령을 내릴 권한이 없으며, 구조는 해경 몫이라며 모든 책임을 떠넘겼다. 웃긴 건 자기는 임시선장이라 명령을 내릴 권한이 없다고 하는데, 다른 선원들은 독자적으로 행동할 수 없는 일개선원이었을 뿐이라고 서로 책임을 떠넘겼다는 것.[9] 이준석은 재판 중 내내 쏟아지는 유가족들의 시선과 얼굴을 보여달라는 요구가 부담스러웠는지 변호인을 방패삼아 몸을 숨겼다고 한다.(# 그러고도 모자라서 재판을 하고있는 도중에 잠들었다.)

2014년 6월 27일의 JTBC보도에 따르면 세월호 사고가 대형참사로 이어진 가장 직접적 원인인 안내방송 대기지시를 이준석이 두 번에 걸쳐 2등 항해사에게 직접 지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퇴선명령도 내렸다고 주장하는데 들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전에는 1등 항해사가 실세여서 당시 지휘는 1항사가 맡았다거나 하는 식으로 이준석은 관여하지 않았다는 주장도 있었다.

안산지원에서 열린 공판에서는 사고당시 조타실에 있던 필리핀인 부부의 증언에 따라서 긴급상황에 대한 지시 및 대처를 묻는 다른 선원들에 대해 아무런 결정도 못한채 봉대만 잡고 앉았다 일어서를 반복하고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고, 8월 12일 증인으로 나온 123정의 당시 출동해경은 (선장인지 누군지 몰랐던) 이준석의 인상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 빠져나오는데는 동작이 빨랐다고 증언했다.

결국 2014년 10월 27일 검찰에 의해 사형이 구형되었다. 관련 기사

그러나 법원에서는 살인죄를 인정하기에는 증거가 너무 부족하다는 점을 들어 무죄를 선고. 나머지 혐의만 유죄로 인정하여 징역 36년을 선고하였다. 현재 검찰은 재판을 다시 받겠다며 항소하겠다는 입장이다. 당사자 역시도 형량이 과중하다는 이유로 항소를 한 상태이다.

1.4. 구형에 관하여

2014년 세월호 사고의 전말이 알려진 이후 전국민의 증오와 원망를 한몸에 받고 있으며, 선장이라는 대표성 때문에 언론과 인터뷰했던 비번 조타수 한 명을 제외하면 얼굴과 이름이 모두 노출된 유일한 인물. 검찰에서는 이들에게 각각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이런 해양인명사고에 대해 살인죄로 기소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에 엄청난 법정공방이 예상된다고 한다.

재판 이전 단계에서 검찰이 그에게 적용했던 혐의는 다음과 같다.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수난구호법 위반(도주시 특가법에 따라 가중처벌), 업무상 과실치사상, 선원법 위반, 업무상 과실선박매몰죄 등이 적용되고 있으나, 탈출 지시를 고의로 방치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면서 유기치사, 부작위에 의한 살인 또는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적용도 검토중이다. 결국 살인죄를 적용시킨다고 한다. # 사안의 중대성 및 국민감정의 격앙 등으로 적용가능한 법률의 최고형을 선고받고 남은 생은 교도소에서 마감할 확률이 높다. 사실 그 편이 본인의 신상에도 안전하다. 외국 사례이긴 하지만 위버링겐 상공 공중충돌 사고의 원인을 제공한 관제사가 유족에게 살해당한 사례도 있다.

일부에서는 선장은 바지이고 1등 항해사 또는 정규직인 기관장이 실세였다, 또는 오너의 명령이 없으면 자기 판단을 할 수 없었다는 점등을 들어서, 이준석에게만 비난이 집중적으로 쏟아지는 것은 가혹하지 않느냐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선장은 법적으로 배의 최고 책임자이고, 비상시 승객의 탈출을 도와야 한다는 건 법적 의무 이전에 도의적 상식에 속한다. 재발방지와 국민정서를 위해서라도 법정 최고형은 피하기 힘든 셈. 실제로 1심 재판부는 이준석에게 무기징역과 사실상 다를 것이 없는 징역 36년을 선고했는데, 이는 살인죄가 인정되지 않았음을 고려한다면 굉장히 무거운 처벌이다.[10]

다만 법 집행의 결과를 대하는 국민들의 태도는 언제나 중립적이고 신중한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 거물도 아닌 잡범 사형이란 단어가 몇몇 사람들의 기분은 좋을지 몰라도, 의외로 국격이나 정권 이미지 세탁에는 큰 도움이 안 된다. 물론, 이러한 사안을 관련도 없는 국격이나 국가와 국민 이미지에 연결시키면서 괜시리 우려하는 것은 국수주의인 생각일 것이다. 법 집행 자체는, 그것이 한국 의 "대외 국가 이미지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이면 안 되기 때문이다.

즉, 사형구형이라는 법적인 처벌 자체를 두고 일희일비 하는 것이 아니라, 죄인이 사건에서 보여준 비도덕적인 모습으로부터 희생자들을 위로하고, 앞으로의 과실방지를 위한 교훈을 강조해야 할 것이다. 애초에 이준석 外 선박직원들이 외면한 수많은 목숨, 사건 이후에 보여준 모습을 보면 사형 따위로도 도저히 갚을 수가 없을 정도로 희생자와 유족들의 참담함은 물론 한국 사회에도 커다란 구멍을 뚫어놓은 셈이다. 정말 한숨만 나올 지경.

1.5. 세월호의 원래 선장은?

세월호 선장이 이준석으로 알려져 있지만, 본래 세월호를 원래부터 운항했던 담당 선장은 그가 아니라 신보식이라는 사람이었다. 원래는 사고 당시에도 세월호를 운항하는게 원칙이었지만 사고 전에 개인적인 사유로 휴가를 가게 되는 바람에 이준석에게 세월호 직무대리를 승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신씨도 세월호의 무리한 개조 때문에 더 이상 배를 운항하기 어려웠다고 신씨의 부인이 대신 말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배를 운전하지 않았다고 이번 사건과 무관하지는 않다.

신씨는 세월호가 지난 1년간 139번 불법과적을 할 때 단 한번도 경찰에 알리지 않았다고. 물론, 내부고발자에 대해 한국 경찰이 얼마나 보호를 빈약하게 하는지를 고려하면 이는 비판하기도 어렵다. 고발했더라도 실제로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단순한 벌금형으로 끝내고 애먼 선장만 실직자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 게다가 따지고 보면 신씨가 내부고발을 안 한 것도 아닌데, 경찰 신고는 아니더라도 인천항만공사 관계자에게 이미 이 일을 말했다.# 관행처럼 굳어진 비리선장 한 사람이 총대를 메고 뜯어고치기는 매우 어렵다.

이는 사실상 시스템의 문제다. 수익성을 위한 불법 개조 및 과적을 행한 회사와 이를 묵인한 해수부 마피아를 비롯한 정부 기관의 책임이 가장 크다.[11] 그러나 결국 검찰은 원래 선장 신씨도 업무상과실치사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기로 결정.# 주요 혐의는 안전교육등의 미실시와 과적,부실고박등의 방치등이다. 세월호 사고가 세월호 사태라고 부를만큼 커다란 재앙이기에 업무상 과실이 있다면 법적 책임을 묻는 것은 당연하지만 여러차례 배의 복원성 문제등을 경고했음에도 사측에서 묵살당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사고책임을 어느 정도까지 물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 특히 신씨는 배를 사온 그대로 운행해야지 왜 개조를 하냐며 강하게 따졌으나 청해진 해운측에서 "너 자꾸 그딴 소리 떠들면 해고."라고 윽박을 지르는 바람에 더 이상 말을 못하고 세월호의 운항을 거부했다.해운 이 인간들도 이준석과 동급인게 분명하다

신씨는 법정에서 여러번 배의 문제점을 지적했지만, 묵살당했고 회사방침에 따르지 않으면 해고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실정이었다고 증언했으며[12], 이준석과는 서로 상대가 진짜 선장이라며 공방을 벌였다. 다만, 실질적으로 사고를 일으키고 희생자들을 외면하여 실질적인 피해를 만들어낸 이준석 본인에 비하면 아무런 관련 없는 사람이라고 봐도 된다.

이준석에 비하면 피해를 만들어내지 않았다는 점과 어떻게든 세월호를 정상적으로 운항하려고 노력한 의지가 정상참작 되어서인지 신 선장은 금고 2년에 집행유예 3년형이 확정되어 사실상 거리를 활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는 세월호 사고에 연루된 사람 중 유일하게 실형을 선고받지 않은 것이다. 세월호의 주인인 김 모 선주는 징역 10년형을 받고 법정구속 되었다. 신 선장이 당한 그나마 불이익이라는 건 3년 동안 선장을 하기 힘들다는 것 하나뿐이다.

1.6. 다른 이야기

사이비 종교 집단인 구원파/기독교복음침례회[13]의 신도로 알려져 사회적인 논란의 대상으로 올랐다.[14] 일부 종교세력(?)에서는 구원파의 교리로 인한 사이비 종교관(...)이 문제라는 선동성 글을 퍼트리고 있는데, 구원파와 세월호 사건의 관계는 결국 총체적인 부패 조직에서 배출한 도덕심 없는 리더가 만들어낸 참사에 가깝다. 구원파라는 '사회조직'의 부패한 시스템이 이런 사람을 선장 자리에 앉힌 것이지, 사이비 '종교관'으로 이준석이 그런 짓을 저질렀다는 식의 선동 글은 무시하자. 결국 이 사람도 아주 평범한 악당이었다는 점에서, 도덕심을 소중히 하지 않는 사람은 언젠가 큰 사고를 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싸지른 결과물은 평범하지 않지만


또한 영화 에어포스 원에 나온 대통령과 관련지어서 까이는 인물이다. 근데 비교 자체가 대통령에 대한 실례인데?

소년탐정 김전일유령여객선 살인사건에는 이 놈같은 놈이 무려 세놈이나 나온다.

2014년 9월 30일 신안군 홍도 유람선이 좌초되는 일이 있었는데, 본사건에서는 빠른 구조지시로 30분만에 선내 인원 전원이 구출되었다. 이것만 비교해봐도 당시 세월호 선원들이 제정신이 아니었다는걸 체감할 수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의 주범이자 천하의 개쌍놈이준과 이름이 비슷하다...

이 사람으로 인해 이준석이라는 이름을 가진 동명이인들은 졸지에 날벼락을 맞았다(...) 개명신청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것이다. 특히 2번 항목을 포함한 유명인은 개명도 못한다. 지못미

2. 정치인 및 기업인이자 방송인

전현직 정치인 관련 사항은 기본적인 이력서 수준의 언급만 허용하며 이는 리그베다 위키 기본방침입니다.
다만 따로 본업이 있을 경우, 본업에 대해선 작성 가능합니다.

leejunseok.jpg
[JPG 그림 (Unknown)]


1985년 3월 31일생. 벤처기업 클라세스튜디오, 교육봉사단체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대표이다.
2011년 12월부터 2012년 5월까지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으로 활동했고, 2014년 새누리당의 혁신위원장을 지내기도 하였다.

2.1. 이전 방송 출연 이력

3. 영화 친구의 등장 인물

영화 친구의 등장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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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방송 때 운항하던 배는 오하마나호였다고한다.
  • [2] 렌베르크 전범재판이나 아돌프 아이히만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이런 부류의 인간들이야 말로 가장 위험한 인간들이다. 윗선에서의 명령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대로 행동하는 것이 얼마나 참담한 사태를 벌일 수 있는지 알려주는 반면교사라고 할 수 있다. 그야말로 평범한 악.
  • [3] 총 승객수 648명.
  • [4] 선박이 항해할때, 반드시 위험구역을 특정항해사가 항해해야 하는것은 아니다. 특별히 위험한 항로는 선장이 직접 항해를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여객선의 경우 일정표예 따라 정시운항을 하기때문에 매 항차 항해사들이 동일한 구간을 운항하기때문에 맹골수도가 1등항해사가 운항하는 구간이 된 것이지 사규정에 언급되어있지 않았다면, 반드시 '1등항해사가 맹골수도구간을 항해해야한다'는 것은 아니다.
  • [5] 경력이 3등항해사로서 1년이면 실무적으로는 2등항해사로서의 진급을 앞두고 있을 수도 있다. 신참이라는건 단지 육상의 기준일 뿐, 해상직원으로서는 신참이 아니다.육상으로 하자면 주임에서 대리로 진급을 앞둔 상태 정도... '항해사'의 항해술만 따지자면 3등항해사라고 해서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볼 수 있다. 물론 비상상황에서 제대로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지 못한 것에 대해 그 어떤 책임도 피할 수는 없다.
  • [6] 참고 조타실은 일반인 출입 금지인데도 침몰시 중년 여성과 필리핀 여가수가 조타실에 있는 게 목격된 사실이 밝혀지면서 침몰시 성매매를 통해 성관계를 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냐 하는 의혹까지 사고 있다. 다만, 이 보도는 너무 카더라식의 보도이며 필리핀 가수는 "부부"이고, 평소 선원들과 친하게 지내다 사고 당일 가까이에 있던 조타실로 급히 피난해 들어왔다는 게 타당하다. 다른 기사에서 이 부부가 승무원들이 전혀 승객 구조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진술한 바 있다
  • [7] 돈을 말리고 있었고 그 돈을 선원이 들어와서 뺏으려고 했다는 점에서 그 순간에 고스톱을 하고 있었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도박판 도중에 사고가 나서 그 말리고 있던 돈의 소유권이 불분명해서 뺏으려고 했다는 것. 여러모로 추태다.
  • [8] 철저히 변호사 입장에서의 이해관계만 생각해도 득이 없다. 그다지 동정의 여지도 없고 거액의 수임료를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승소확률은 매우 낮으며 승소하면 국민한테 욕먹고 패소하면 자기 커리어에 손상이 가니
  • [9] 사실 변호인이 진짜 피고인을 위한다면 미필적 고의 살인혐의 부분에 대해서만 다투고 나머지는 잘못을 인정하고 선처를 호소하는 식으로 나갈텐데 이준석의 주장을 그대로 읊어주는 것처럼 보이는 듯도 하다.
  • [10] 300여 명의 죽음에 대한 책임으로는 부족하다는 평도 있긴 하나, 한국 법은 피해자가 입은 피해 및 국민적 분노 외에 행위 자체의 악성 역시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보통이며, 여기에 가해자인 이준석이 어차피 20여년만 복역해도 감옥에서 생을 마감할 것이 거의 확실할 정도로(2014년 기준 69세) 고령인 점 등이 이런 판결을 부른 것으로 보인다.
  • [11] 물론 책임소재와는 별도로 희생양이 필요하다는 관점에서라도 무죄로 넘어가기는 힘들 것이다. 실제로 합수부가 신모선장을 사법처리하는 것을 고려중이라고 한다. 하지만 섣불리 사법처리를 하기도 힘든 게 이 경우 합수부와 해운사가 책임을 아무 책임도 없는 사람에게 뒤집어 씌우려 한다는 인상을 줄 수 있고 여론의 질타를 피하기가 힘들다.
  • [12] 실제로 과거와 달리 선주사의 이익창출 추구로 인해서 선장의 선박의 안전에 대한 권한이 상충되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는 한 선박의 선장 또한 근로계약에 의거하여 선주(고용주)에게 고용된 피고용인이며, 이러한 이유때문에 과거와 달리 선주(고용주)에 의한 해고 및 징계에 대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며 또한 사고가 발생하면 모든 책임은 선장에게 돌리기때문에, 선장이라는 직책이 과거만큼 절대적이지 못한것이 요즘의 현실이다.
  • [13] 구원파 계파가 다 사이비는 아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항목 참조.
  • [14] 다만 기독교복음침례회 쪽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러한 의혹을 부인한 바 있다. 그러나 청해진해운 전 직원의 다른 증언에 따르면 이준석이 기독교복음침례회 예배에 참여한 것은 사실이고, 기독교복음침례회쪽은 침례여부와 십일조 여부를 사례로 들어 교인이 아니라고 부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