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인천국제공항

최종 변경일자: 2016-01-13 11:39:09 Contributors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仁川國際空港
IATA: ICN
ICAO: RKSI

c0026408_4b7ce39127dc0.jpg
[JPG 그림 (Unknown)]

1단계 공사 후(2001년 ~ 2008년)

c0019309_49b9a203aed48.jpg
[JPG 그림 (Unknown)]

2단계 공사 후(2008년 ~ 현재) 탑승동과 제3활주로가 생겼다.



목차

1. 개요
2. 건설
2.1. 부지선정 및 건설
2.2. 시설 및 특징
2.3. 확장 사업
2.3.1. 3단계 이후
3. 접근성
3.1. 그 외 전국
4. 주요 시설
4.1. 활주로
4.2. 주기장
4.3. 관제주파수
4.3.1. 타워
4.3.2. 그라운드
4.3.3. 딜리버리
4.3.4. 램프
4.3.5. ATIS
4.3.6. VOR
4.4. 시설이용료
5. 부대시설
5.1. 교통 센터
5.2. 은행, ATM, 환전시설
5.3. 면세점
5.4. 음식점, 카페, 편의점
6. 경영, 운영 실적
6.1. 민영화
7. 이야기거리
7.1. 중국의 Focus city
7.2. 대중문화 속의 공항
7.3. 바가지 조심!
7.4. 비밀 장소?
8. 이용객추이
9. 운항노선
9.1. 국내선
9.2. 일본
9.3. 중국 / 대만 / 몽골
9.4. 동남아시아 / 서남아시아
9.5. 러시아 / 중앙아시아
9.6. 유럽
9.7. 오세아니아
9.8. 미주
9.9. 중동 / 아프리카


1. 개요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있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국제공항이다. 부산항과 더불어 한국의 대표 관문이라 할 수 있는 곳이다. 서울[1]에서는 직선거리상 48.5km, 실제로는 약 60km 거리에 있다. 하지만 행정구역상으로는 인천이지만 서울을 기본 베이스로 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외국에서는 '서울 인천국제공항'으로 부른다. 참고: 인천공항의 소속 도시가 서울이라고? 따라서 서울을 베이스로 하는 공항은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두개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허브 공항이다. 제주항공진에어는 국제선 focus city, 즉 허브공항(해당 항공사의 중심공항)은 아니지만, 그에 준하게 중요하게 여기는 공항으로 이용한다. 그 외에는 뜬금없게도 미국의 화물 항공사인 폴라 에어 카고가 허브로 이용 중.

2. 건설

2.1. 부지선정 및 건설

1980년대 중반 제5공화국 전두환 정권 시절에 조만간 과포화 상태가 될 것으로 예상되던 김포국제공항을 대체하고, 동북아시아 허브 공항으로 도약하기 위해 대한민국 정부에서 수도권 신 공항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다.

초기에는 수도권 인구의 분산을 함께하고자 대한민국 국토 중심부에 위치한 충청북도 청주시를 신 공항 부지로 선정하려 했으나, 서울특별시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는 이유로 서울 및 수도권 주민들의 엄청난 반발이 일어났고, 결국 대안으로 서울특별시에 인접한 인천광역시 연안에 위치한 영종도, 용유도, 신불도, 삼목도의 네 섬 사이를 매립한 부지에 건설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됬다.


A: 영종도 B:삼목도 C:신불도 D:용유도 E:잠진도 (출처: 위키피디아)

1992년 11월 21일 남쪽과 북측 방조제 공사를 시작으로 착공되어 1996년 5월 31일 여객 터미널이 건설이 시작되었다. 아직도 원 영종도와 원 용유도 주민들은 서로를 외지인 취급하며 같은 동네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의식이 희박하다. 밖에서 보면 좀 우습지만 애초에 떨어져있던 땅덩어리를 억지로 이어 놓은 것이니... 섬이 하나가 되어 요즘은 원래 용유도였던 지역도 영종도라고 부르는 경향이 짙으나, 구 용유도 지역으로 가서 현지인에게 "여기 영종도죠?"하면 기분나빠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신불도와 삼목도의 경우 섬 전체가 개발되면서 주민이 모두 이주해 버렸기 때문에 논외. 이 공항 하나 때문에 옹진군 북도면(장봉도, 모도, 시도, 신도)은 연안부두동인천역 일대 등을 거점으로 하는 옹진군민 총집합 생활권에서 고립되었다. 이것은 연안부두와 북도면 사이의 항로 한복판에 이 공항의 부지를 매립해 버렸기 때문. 그래서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보상 차원에서 이 자리에 있었던 옛 삼목도 자리에 삼목선착장을 만들어 여객선편을 유지시켰지만…이 섬들에서 연안부두를 가려면 이제 네다섯 번 반복되는 귀찮은 환승, 그것도 배와 철도, 버스 등으로 교통수단까지 갈아 치우는 환승의 연속이라 결국 연안부두 경제권에서 완전히 이탈했다. 2단계 공사 완료 사진에 보이는 짜그만한 섬이 바로 북도면의 관문인 신도이다. 그 너머에 있는 섬은 강화도이다.

원래 인천공항 건설로서 청주 신공항의 건설이 자연스레 백지화될 예정이었으나, 대선 및 총선에서의 충청도의 표를 의식한 제5공화국 정권의 후예인 노태우 정부에서 충청권 공항 건설 공약을 내건 덕분에 결국 비행장의 일부를 분리하여 청주국제공항도 건설된다.하지만 만성 적자크리

초기 계획상으로는 1997년에 개항할 예정이었지만 부실공사 및 잦은 설계 변경으로 준공 시기가 조금씩 늦춰지다 결정적으로 IMF 외환위기가 터지면서 건설 계획에 큰 차질을 빚었다. 결국 2000년에 준공을 하여 공항 운용 테스트를 마치고서 2001년 3월 29일에 정식 개항하였다. 인천국제공항 개항 당시 첫 도착 항공편은 오전 5시 방콕(돈므앙)발 인천행 아시아나항공 OZ3423편이며, 첫 출발편은 오전 8시 30분 인천발 마닐라행 대한항공 KE621편이었다.

2.2. 시설 및 특징

건설 당시에는 그냥 편하게 지역 이름을 따 영종도 신공항이라는 이름이 주로 사용되었다. 이후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공항이라는 점에서 세종대왕의 이름을 따 '세종국제공항'이라는 이름이 될 예정이었지만 인천시의 극렬한 반발로 인천국제공항이 되었다.

규모도 뛰어나지만 사전에 건설 부지를 공항 전용부지로서 완벽히 준비한 덕분에 주변 지역과 관련된 규제나 한계가 없어서 대한민국에서 24시간 운영 가능한 국제공항이기도 하다. 인천공항외에 24시간 운영 공항이 또 하나 더 있는데, 위에 설명한 청주국제공항으로 인천공항의 배후공항으로 지정되어서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국내 공항들의 경우 거의 모두 주거지역이 인접한 곳에 위치하거나, 애초에 군용공항이었던 곳을 빌려 쓰는 것이기 때문에 야간 이착륙이 제한된다. 인천국제공항 다음으로 국내에서 규모가 큰 김포국제공항의 경우 공항 주변의 주민들의 생활권 보장 때문에 22시부터 익일 6시까지 항공기 이착륙이 법으로 금지되어 있어 허브국제공항으로서 한계가 보였다. 이 때문에 김포국제공항 시절 대한항공 뉴욕서울특별시행 항공편의 경우 항속거리가 대폭 늘어난 최신예 747-400 기종을 투입하고서도 논스톱으로 서울로 갈 경우 김포국제공항 도착시간이 꼭두새벽 시간대라 어쩔 수 없이 앵커리지에서 중간 기착을 해야 했다.

수요증가에 따른 확장 공사도 계획대로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도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을 만 하다. 일본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의 경우 부지 선정을 잘못해서 전투종족 주민들의 격렬한 반대로 착공부터 삐그덕 대더니 터미널 확장은 했지만 20년 가까이 활주로 1개로 버티는 등 실질적인 확장공사는 거의 엄두도 못내고 반쪽짜리 공항으로 전락하여 일본 정부에서도 포기했다. 독일의 대표 관문인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 역시 최근 확장공사와 관련한 인근 주민들의 반대로 결국 야간 이착륙 전면 금지라는 허브국제공항으로서는 최악의 자충수를 놓게 되어 경쟁력이 약화할 것으로 예측된다.

공항 건설 부지 확보를 위해 용유도와 영종도 사이 갯벌을 메웠다. 이때 희귀철새 도래지를 같이 밀어버리는 바람에 환경학자들 사이에서는 빈축을 샀으며, 중국의 조류학자가 당신네 나라는 왜 이런 데를 보존 안 하느냐고 나무라는 말에 국내 조류학자가 씁쓸함을 표하기도 했다. 그런데, '저 새는 해로운 새다'를 생각하면... 게다가 중국 학자들의 상당수가 관제 행동을 많이 한다는 점도 감안하면 과연 철새 떡밥이 순수할지는... 그런데 또 공항의 특성상 인근 서식하는 새들로 인해 버드 스트라이크 같은 항공 안전상 심각한 문제가 야기될 것이 뻔한데 새를 쫓아내지는 못할 망정 공항 부지에 철새도래지를 보존하여 새가 맘대로 드나들도록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새가 이륙중인 항공기 엔진에 빨려 들어가 새나 항공기나 땅으로 쳐박히느니 차라리 새를 쫓아내서 살리고 보는게 나으니까

2.3. 확장 사업

인천국제공항의 건설 및 확장 사업은 기획 초기부터 이미 총 3단계로 계획이 정형화 되어 있으며 현재까지 이 계획대로 사업이 순조롭게 시행되고 있다.

  • 1단계 사업 - 제1,2활주로와 여객터미널, 화물터미널 건설. 2001년에 개항하며 완료.
  • 2단계 사업 - 제3활주로와 탑승동[2] 건설 및 화물터미널 확장. 2008년 7월에 완료.
  • 3단계 사업 - 여객터미널의 정반대편에 위치할 제2여객터미널이 예정되어 있으며 영종도 전체를 일주하게 될 도시형 자기부상열차는 추후 1터미널과 2터미널을 연결하게 된다. 2013년~2018년 예정.

3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공항의 서비스 수용 능력이 약 6200만명으로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3단계 계획에서 건설될 제2여객터미널의 설계 디자인은 2012년 초에 현상설계 공모전을 통해 선정되었다. 아래의 그림은 당선작의 설계안으로 희림건축이 제출하였다.


2018년 제2여객터미널이 건설되면 양 터미널은 국적항공사인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전용 터미널로 나누어 지며 이들을 주축으로 스카이팀스타얼라이언스 등 각각 소속된 동맹체의 소속 외국항공사들까지 함께 입주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원월드는 개밥에 도토리신세...우리 모두 제주항공이 언젠가 원월드에 가입하길 기대해보자. 근데 이미 앞의 과는 차이가 넘사벽 이잖아? 안될꺼야 아마 그런데 이 새로 건설되는 제2여객터미널에 전용 입주하는 것을 두고 두 국적항공사들 간의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보통 기존 터미널에서 다른 터미널로 이전하게 되면 비용이 수백억원 들어가기 때문에 항공사들이 꺼리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도 양측이 서로 이전을 원하는 이유는 전용할 국적항공사의 입맛에 맞게끔 터미널 설계가 가능할 정도로 상당한 권한을 부여받기 때문에 항공사 명운이 걸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셈이다. 또한 제2여객터미널에는 승객 스스로 탑승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자동 보딩 게이트', 빠른 출·입국 절차가 가능한 '패스트 트랙' 등 최첨단 공항 서비스 시설이 마련되고 태양광 발전 같은 친환경 시설이 들어서 승객확보에 유리하며, 인천공항공사가 이전 비용 일부를 보조해주는 점 등도 항공사엔 매력적인 요인으로 작용한다.

제3단계 공사의 기존 일정에 따르면 2012년 상반기에 제2여객터미널의 전용 입주 국적항공사를 선정하고 해당 항공사의 의견을 반영해 오는 7월 기본설계 전체를 완료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2012년 5월에 갑작스레 공항 측에서 항공사 선정에 따른 변수들을 신중하게 검토한다는 이유로 3년 뒤인 2015년으로 제2여객터미널 전용 입주 항공사 선정 일정을 대폭 연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제2여객터미널이 2018년에 준공이 예정된 상황에서 입주 항공사 선정 일정이 예정된 시기로부터 3년이나 늦춰지면 터미널 설계에서 항공사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기 어려워져 결국 인천국제공항의 경쟁력 측면에서도 손실을 입을 것이라 예측된다. 아무래도 제2여객터미널 입주를 놓고 국적항공사들 간의 과열된 경쟁을 가라 앉히고자 공항 측에서 나름 경쟁력 손실을 감수하고서라도 자구책을 내 놓은 것으로 보인다.

제2 여객터미널 개장이후 미국입국 전용 심사장을 설치하는 것을 협의중 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괌, 사이판을 포함한 미국/미국령 입국시 인천공항에 상주하는 미국 국토부 직원에게 사전에 심사받고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국내선 처럼 짐 찾고 바로 공항을 빠져나올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참고로 이러한 '출발지 사전 입국심사제'는 이미 아일랜드 더블린공항, 캐나다 밴쿠버 공항 등 6개국 15개 공항에서 시행중이다.
인천공항에서 미국으로 출국하는 비행기 승객들을 출발지에서 미리 입국심사를 받게 하는 입국심사대[3]의 설치를 추진중이었으나, 무산되었다.

2.3.1. 3단계 이후

3단계 확장이 모두 끝난 후 추후 현재 골프장위치를 제5활주로로, 화물청사역 주변에 저가항공사 전용 터미널을 건설한다는 계획은 있었으나 확정은 아니었다. 그런데 영종하늘도시 계획이 시작되자 도시개발로 인해 신규활주로 건설에 차질이 생길것을 우려해 제5활주로건설을 국토해양부가 고시하였다. 이에 따라 영종하늘도시 20%가 고도제한구역에 묶이게 되어 LH 등 몇몇기관이 난처한입장이 되었다. 현재 스카이72 골프장은 2020년까지 임차계획이 되어있고, 2020년 이후에는 언제든지 임대종료가 될수있다. 또한 2020년까지 스카이72 골프장이 임차한 지역에 BMW 드라이빙 센터가 입주한다. 그리고 제4활주로는 아직까지 계획은 없으나 기존 제3활주로 옆에 건설될것 같다.

3. 접근성

인천광역시에서의 접근성은 영종대교와 공항철도를 접하고 있는 서구와 계양구 인천대교와 그 배후 고속 도로로 연결되는 연수구, 남동구가 좋다고 볼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인프라를 배후로 공항 접근성과 외자 유치 특별법을 강조하여 개발중인 인천경제자유구역 3파가 있는데 바로 송도국제도시청라국제도시, 영종하늘도시 등이다. 하지만 사실상 청라국제도시는 공항과 직접 연결이라는 부분에서 취약한 상황이다. 영종하늘도시의 경우 애초에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영종도의 한켠에 개발되는 곳이라서 공항과 10분 생활권이다. 또 길이만 21.38km로 국내 최장 다리인 인천대교와 연결되는 송도국제도시는 20분이면 공항에 도착할 수 있을 정도다. 이 문제 탓인지 전국 경제자유구역중 외자유치를 95%이상 혼자 차지한다는 인천경제자유구역중에서도 청라의 외자유치가 가장 저조하다. 청라국제도시의 경우 영종도와 더욱 접근성을 높혀야한다는 이유로 제3연륙교 사업을 속히 진행해야한다고 인천광역시정부에 요구하고 있는 상태다. 또 이는 영종도의 인천 도심 접근성과 직결된 문제이기도해서 쌍방이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인천시내와는 인천 버스 111, 인천 버스 201, 인천 버스 302, 인천 버스 303, 인천 버스 303-1, 인천 버스 306, 인천 버스 308 등과 연계되며, 영종도 선착장에 가면 월미도로 가는 페리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인천공항에서 영종도 선착장까지 가려면 인천 버스 221이나 천 버스 중구5번을 타고 가야한다.

3.1. 그 외 전국

서울특별시와는 인천국제공항철도,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로 연결되어 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김포공항역을 지나 서울역을 잇는 인천국제공항철도는 직통열차일 경우 43분, 일반열차일 경우 53분이 소요되며 금액은 3,950원(일반)/14,300원(직통)이다. 직통열차의 경우, 2013년 12월 31일까지 8,000원으로 특별 할인 행사가 실시되고 있으나 여전히 공기수송이라 KTX에서 환승하거나 서울역 KARST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거나 일부 제휴 서비스를 이용하면 6,700원으로 할인된 가격에 탑승할 수 있도록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인터넷 쇼핑몰을 잘 찾아보면 이보다 더 싼 값의 티켓을 살 수도 있다. 김포공항역까지만 가던 1단계 개통 시절에는 워낙 사람이 없어서 공기수송의 대명사가 되기도.

인천국제공항철도 서울역은 기존의 지하철 1, 4호선 지하 서울역이 연결된 동부역의 반대편이자 경의선 전철이 있는 서부역에 역사가 위치한다. 지하철 1, 4호선에서 갈아타려면 경의선 전철을 타는 것처럼 서울역을 가로질러야 하나, 서부출구로 가기 전 서울역사 내부에 공항철도 출입구가 있으므로 경의선 전철보다는 환승하기는 수월한 편이다. 서울역 항목 참조.

현재까지는 인천국제공항 개항 당일부터 운행한 공항리무진 버스가 주로 이용되며 이용객 대부분이 이 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지방으로 가고 싶을 경우 인천공항에서 버스를 타는 게 최고다. 인천국제공항철도를 이용해서 서울 진입 후 지방행을 시도하려면...암울하다. 비용+시간+귀찮음을 합하면 버스 앞에서 버로우. 특히 광주, 전라남북도는 인천공항 직항 노선이 없어 거의 버스 노선에 의존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러한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2014년 6월 30일부터 일부 KTX서울역(또는 용산역), 검암역을 거쳐 인천국제공항역까지 운행하고 있다. 하루에 상·하행선 각각 10회씩 20회 운행하며, 경부선 12회, 호남선 4회, 전라선(호남선과 복합편성)과 경전선 각각 2회씩이다. 인천공항행 KTX가 서울역에서 출발하면 약 47분, 부산역은 약 3시간 30분이면 인천공항역에 도착하며, 요금은 서울역에서 출발하면 12,500원, 지방에서 출발하면 서울역까지 가는 요금에 약 12,000원 내외의 추가요금이 발생한다.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하여 각 지방으로 가는 리무진 버스는 인천에어네트워크(주)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반대의 경우는 코버스나 터미널협회, 버스연합회 홈페이지에서 예약해야 한다. 단, 지정석은 아니고 예약한 선착순으로 좌석을 배정한다. 예매 결제시 무통장입금은 외환은행만 되고, 카드는 신한카드비씨카드, 현대카드만 받는다.

인천국제공항을 목적지로 하여 운행하는 시외버스의 경우, 요금할증이 가능한데, 공항 진입 고속도로 구간(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인천대교고속도로)의 운임에 대하여 20% 할증, 29인승 이하 우등고속버스 투입시 전체 운임에 대하여 50% 할증이 가능하다. 따라서 지방에서 출발하는 사람들의 경우 직접 비행기를 탈 사람들은 집과 가까운 터미널에서 인천공항행 리무진버스를 바로 타고 가는 것이 현명하겠지만, 비행기를 타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마중나가는 사람의 경우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라면 인천종합버스터미널에서 인천 버스 303으로 환승하거나, 부천터미널 소풍에서 인천 버스 302 등으로 환승하는 것이 현명하다. 참고로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는 아주 멀다. 대한민국에서 인천과 정 반대 방향인 이 세 지역에서는 서쪽 구석인 영종도까지 가는 여정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아침 비행기 탄다고 새벽에 가야 하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4. 주요 시설

4.1. 활주로

2013년 7월 현재 총 3본의 활주로가 완비되어 있으며 이후 확장계획이 있다.

세 활주로 모두 CAT-IIIb 등급이라 시정거리 75m에서도 착륙가능하며 특히 아시아 최초로 CAT-IIIb 인증을 받았다.
  • 제1활주로[(2014년 6월 현재 ILS 사용불가)
  • 제2활주로
    • 3750m x 60m
    • 15L : CAT-IIIb, ILS
    • 33R : CAT-IIIb, ILS
  • 제3활주로 - 가장 최근에 신조된 활주로이다.
    • 4000m x 60m
    • 16 : CAT-IIIb, ILS
    • 34 : CAT-IIIb, ILS

4.2. 주기장

총 186대의 주기가 가능하다.
  • 여객 계류장 탑승교 74, 원격주기장 38
  • 화물계류장 39(중 경항공기 8)
  • 정비계류장 11(중 경항공기 12)
  • 제빙계류장 21(중 경항공기 22)
  • 격리계류장 1
  • Run-Up Pad 2

4.3. 관제주파수[4]

4.3.1. 타워

  • 118.20(15/33)(활주로 번호)
  • 118.275
  • 118.8(16/34)
  • 231.8

4.3.2. 그라운드

  • 118.75
  • 121.7
  • 121.75
  • 226.9

4.3.3. 딜리버리

  • 121.6
  • 118.75
  • 269.2

4.3.4. 램프

  • 121.65
  • 121.8
  • 121.875
  • 121.625

4.3.5. ATIS

ARS 전화로도 청취할 수 있다. 번호는 032-743-2676.
  • 도착
    • 128.4
    • 230.25
  • 출발
    • 128.65
    • 344.2
  • 백업 (128.4와 128.65가 사용 불가능할 경우 대체 주파수)
    • 128.2

4.3.6. VOR

VOR 포인트는 총 2곳으로 주파수는 112.9MHz이다.

4.4. 시설이용료

1회 이착륙시 다음과 같은 착륙료, 항행안전시설사용료, 항공기상정보료, 1인당 여객공항이용료를 지불한다. (2012년 6월 기준)
  • 착륙료
    • 최대이륙중량(MTOW)기준으로 한다.
    • 최소요금 150,000원
    • 100톤 까지 톤당 9,000원
    • 100~200톤 초과분 톤당 8,800원
    • 200톤 초과분 톤당 8,600원
  • 항행안전시설 사용료
    • 보안시설사용료로 국제선에 한하여 착륙당 232,410원
  • 조명료
    • 이착륙시 활주로등과 같은 조명을 제공받으면 각각 124,336원을 지불한다
  • 주기료
    • 최대이륙중량(MTOW)기준으로 30분마다 부과한다. 3시간 이내 주기는 무료.
    • 100톤까지 30분마다 톤당 118원
    • 100~200톤 초과분 30분마다 톤당 100원
    • 200톤 초과분에 30분마다 톤당 80원
  • 항공기상정보료
    • 착륙시마다 5,820원
  • 여객공항이용료
    • 국제선 출발여객 1인당 17,000원
    • 국제선 환승여객 1인당 10,000원
    • 국내선 출발여객 1인당 5,000원
  • 수하물처리시설사용료
    • 출발여객 1인당 1,895원
  • 탑승교 사용료
    • 64,433원

5. 부대시설


시설의 경우 굉장히 좋은 편에 속한다. 면세 구역도 굉장히 넓으며 무선랜, 라운지, 찜질방[5]등 편의시설도 매우 훌륭한 편이다.

이에 힘입어 The Guide to Sleeping in Airports라는 사이트에서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Golden Pillow Awards(황금베개상), 정확히는 winner가 아니라 runner-up의 영예(?)를 누리기도 했다. 이 상은 따로 숙소를 잡지 않고 하룻밤 노숙(???)하기 좋은 공항에 여행객들이 주는 상. 근데 사실 공항이란 게 연착, 환승, 결항 등등 여러가지 요소 때문에 의외로 공항에서 하룻밤을 지내야 할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좋게 생각하자면 그만큼 여행객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시설이 훌륭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심지어 이 사이트의 인천국제공항에 대한 평가를 보면 "다음 휴일에는 가족들과 인천국제공항으로 놀러와서 숙소로 써야겠다."라는 평가가 있다.

결국 스카이트랙스(SkyTrax)에서 선정한 World's Best Airport 2009, 즉 190개 가까운 공항 중 1위가 되었다. 링크 참조. 아쉽게도 2010년에는 역시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 밀려서 2등을 했다. 뭐 그래도 대단한건 대단한거지만. 2011년에는 3등까지 밀렸다가 2012년에 다시 1위를 탈환했다. 재미있는 것은 2011년의 1~3위를 뒤집어보면 2012년 1~3위와 똑같다는 것이다.

건물 디자인이 상당히 세련돼 보여서 뮤직비디오, CF, 드라마의 촬영지가 된다. 이 외에도 광고나 뮤비에 어딘가 웅장한 유리궁전이 나온다면 십중팔구 광명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이다.[6] 송도가 개발된 이후로는 한가한 송도에서 찍는 경우도 있다. 건축가들도 2013년에 한국 최고의 현대건축으로 20위 중 20위에 선정해줄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다. 하지만 한국 최고의 현대건축은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공정성 등에서 논란이 있는 리스트이다. 자세한 것은 항목참조.

5.1. 교통 센터

인천공항 제1터미널 남쪽에 있다. 원래는 제2터미널을 교통센터 남쪽에 지으려 했던 계획이 백지화되고, 제1터미널 북쪽에 제2터미널을 건설하는 계획이 승인되면서, 철도가 들어오는 교통센터의 접근성이 사실 좀 안좋게 되었다.

5.2. 은행, ATM, 환전시설

2015년 2월 기준으로 공항 도착층에 신한은행, 외환은행이 입점해있고 해당 은행의 ATM과 환전소가 출발층, 도착층 및 면세구역 내에 있다. 2층에는 우체국과 ATM이 설치되어있다. 2015~2018 정기입찰에서 우리은행이 낙찰되어 국민은행 대신 입점한다. 하나은행은 통합으로 인해 입찰을 포기했으며 신한은행이 대신 꿰찼다.

인천공항 공항내 은행 지점은 정기적으로 입찰을 통해 선정한다. 그런데 공항의 은행이라는 게 사실상 독점시장이다보니 여기서 얻는 홍보효과와 수익이 어마어마하다고. 따라서 시중은행들이 기를 쓰고 인천공항에 지점을 두려고 한다.# 한때 신한은행은 조흥은행 인수로 공항내 지점만 두 개를 두면서 꿀을 빨던 시절도 있었다. 인천공항 우체국도 환전 업무를 수행하지만, 이쪽은 입찰이 아니라 그냥 기본사양으로 장착된 것. 위치가 좀 애매해서 돈 바꾸러 가기에는 번거롭다. 우체국은 2층에 위치. 해당 층에는 주로 항공사 사무소가 있다. 인천국제공항철도 개통당시 여기에 환전소를 두지 못한 우리은행, 중소기업은행서울역에 환전소를 두고 있으며 환전수수료가 매우 저렴하나 1인당 100만 원까지만 환전이 가능하다.
이곳의 환전수수료는 매우 크고 아름답다. 은행 지점간 경쟁이 붙어서 미국 달러화는 80% 우대가 일상적이라 시내 은행에서 환전하면 미달러 기준 0.35%(80% 환율우대시)를 수수료로 받는데 인천공항내 지점은 수수료율이 약 3.5%다. 무려 10배. 100만원을 환전할 때 공항에서 그냥 환전하는 것과 시내에서 80% 우대받는 것을 비교하면 3만 원 정도 차이가 난다. 환전 계산 복잡하다고 대충 계산하지 말자. 결과적으로, 100만원을 미국 달러로 환전시를 비교해 보면 서울특별시 기준 공항리무진 버스 왕복 푯값에 해당한다. 공항 환전시 면세점 쿠폰 준다고? 그런 거 내륙에서도 쉽게 구하고 인터넷 면세점 이용시에는 오히려 더 저렴해진다. 낚일 필요 없다. 특히 희귀 외화나 위안화는 더욱 엄청난 수수료를 뜯는다. 급하지 않다면 내륙에서 환전하고 들어가거나 인터넷환전을 이용하자. 내륙에서 사전에 시내은행 기준 전신환 환율로 인천국제공항 지점에 송금한 뒤 공항 은행에서 외화를 찾는 방법. 미달러기준 보통 40% 정도 우대해 준다

절대로 인천공항에서 환전하지 말자. 여행전날 아니면 당일이라도 좋으니 인천공항 외의 은행지점에서 환전을 하자. 그리고 원화로 외국동전을 사는 경우 가능하면 은행 영업점에서 사는 것이 좋다.

여담으로 공항 내 근무하는 모 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은행의 총 환전수수료 수익의 70%(!!!)를 인천공항 한 곳에서 거둔다고하니 말 다했다. 공항에 아예 지역본부 하나를 세워 두고 입국장, 출국장, 면세지역 등 여러 곳에 출장소 형식으로 부스를 설치해 운영한다. 24시간 2~3교대 근무라 빡세긴 하지만 보수도 일반 지점 근무보다 더 나오고 추후 인사에도 좋은 가점을 받게 되어 은행 내 요직 중 하나라 경쟁이 치열하다고. 뭐 일단 외국어가 능통해야하고 일반적으로 다룰 일이 많이 없는 외환업무도 파악하고 있어야하니 아무나 갈 수 없는 곳이기도 하다.


5.3. 면세점

면세점의 전쟁터라고 할 만큼 메이저 면세점들이 모여서 피터지게 경쟁하고 있다. 메인 터미널에는 동쪽에 롯데, 중앙에 신라, 서쪽에 관광공사가 있다. 탑승동에는 신라가 대부분이고 롯데 매장이 조금 있다. 롯데, 신라, 동화, 워커힐, 파라다이스 시내면세점의 면세물품 인도장은 면세구역 안에 있다. 내항사와 외항사의 인도장이 다르므로 주의.

인천국제공항의 면세점이 비정상적으로 화려한 것임을 꼭 주지하자. 중소도시 국제공항 면세점은 한국의 편의점 수준인 곳도 많다. 특히 한반도 군사분계선 이북 극빈국어느 국가대표 공항 면세점은 진짜 막장 수준이다.인천공항에서 갈 일이 거의 없지만 어쨌든

5.4. 음식점, 카페, 편의점

음식점은 주로 도착층, 출발층과 4층에 몰려있다. 가격이 좀 비싼 편이라 혼자 간단하게 때우기엔 부담된다. 면세구역에는 던킨도너츠, 서브웨이, 무디킹, 스타벅스, 카리부커피, 맥카페, 카페베네, 퀴즈노스, 크라제버거 등이 있다. 면세구역 매장은 미국 달러, 일본 엔 등 외화도 받는다. 그 외에도 위안, 유로도 받는다. 이는 면세구역, 일반구역 모두 마찬가지. 일반구역에는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맥도날드, KFC,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잠바주스, 본비빔밥, 본죽, 베니건스, 크라제버거, 파리바게트, 롯데리아, 버거킹 등 웬만한 프랜차이즈 식당은 다 있다. 지하에는 냉면으로 유명한 봉피양도 입점해 있다. 이 중 맥도날드와 KFC는 24시간 운영한다. 2015년 부터 KFC가 있던 위치에 CJ의 비비고가 입점하기로 되어 KFC는 철수하였다.

메인 터미널 지하 1층에는 푸드코트도 있다. 시설은 그저 그런 편이지만 다른 곳보다는 비교적 싼 가격에 밥을 먹을 수 있다는 큰 메리트가 있다. 여긴 주로 직원들이 찾는 곳이었는데 이걸 또 어떻게 알고 찾아온 일반 이용객들도 상당한 편이다.

메인 터미널 4층에는 워커힐호텔에서 운영하는 식당들이 있다.

직원식당이 있으나,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계약을 맺은 공항 청사 입주업체 및 관련사 직원 전용이므로 그 외 방문객, 여행객들은 다른 식당을 이용할 것을 권한다. 모 손놈블로거가 직원식당 이용을 '인천공항에서 밥 좀 싸게 먹어보자'라는 꿀팁이랍시고 올렸다가 거센 비판을 받고 삭제했다.[7]

보세구역 내의 음식점이라 해서 완전 면세점처럼 세금이 없는 것은 아니다. 보세구역 내라도 음식점은 보세판매장이 아니므로 부가가치세가 붙는 것이 정상이다.

6. 경영, 운영 실적

인천국제공항의 경영실적은 홈페이지 경영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초기에는 영업이익은 냈지만 대부분이 부채의 이자비용으로 충당되어 남는 것이 없는 상황이 몇 년 지속되었고 2000년대 후반 이후 급격하게 경영상황이 개선되면서 2012년 상반기 기준 50%에 이르는 영업이익률과, 33% 가량의 순이익률을 기록했다. 부채 이자비용도 영업이익의 1/4 정도에 불과하며 매년 부채가 급속도로 줄어들고 있다. 또한 이를 통해 2011년에는 1,500억 원의 법인세를 냈고, 100% 주주인 대한민국 정부에는 700억 가량의 배당을 했다. 2012년 배당금은 천억을 넘을 예정이다. 이를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정부사업 중 다른 것은 다 민영화해도 절대 이것 만은 KTX와 함께 민영화하면 안 될 1순위. 둘 다 정부사업에서 유일하게 흑자를 내는 사업이다. KTX의 경우도, 코레일이 운영하는 열차 중 유일하게 흑자를 내는 부분으로, KTX에서 번 돈을 다른 노선 적자땜방하는 데 사용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 물론 그것 갖고는 부족하지만

그런데 애초에 특정 분야의 사업을 정부가 관할하는 이유는 그것의 수익률이 높아서가 아니라 해당 사업의 공공성이나 독점 우려 등 단순한 수익률 외의 여러 이유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며 그렇기 때문에 수익구조가 높은 것이 정부가 해당 사업을 유지해야 할 이유가 되지는 못한다. 그 논리대로라면 수익성 높은 민간 사업을 정부가 강제로 매입하는 것조차도 가능하다는 해괴한 논리도 성립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국내 여객, 화물 수송 순위 1위이며 아시아 및 세계에서도 국제선 이용객 수와 화물 운송에서 순위권에 들어가는 공항이다. 인천국제공항을 허브로 하는 대한항공이 세계 항공화물 순위에서 2004년 이후 매년 1위를 지켰으나 2010년에는 홍콩 베이스의 캐세이퍼시픽 항공이 역전하였다.

인천공항과 아시아 허브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인 공항은 일본하네다 국제공항이나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 중국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 홍콩 국제공항,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등이 있다고 일부 항공기 동호인들은 주장한다. 사실, 아시아의 공항 중 어느 쪽이 아시아의 대표 허브 공항이라고 딱히 주장하기는 힘든게 유럽과 달리 아시아는 광범위하기 때문에 어느 한 공항이 아시아 전역을 커버하기가 힘들다.[8] 홍콩 국제공항도 동아시아 쪽을 커버하기에는 서쪽으로 너무 치우친 감이 없잖아있다. 다만 아직까지 홍콩과 나리타가 다른 아시아 공항에 비해서는 앞서 있는 것과 인천이 딱히 꿀릴 것이 없는 것 모두 사실이다. 한때 항공화물 운송 1위였던 대한항공 빨로 화물 운송수가 꽤 많은데다, 2013년부터 공항 이용객 수가 나리타를 앞서기 시작[9]했기 때문이다. 물론 하네다가 2400만명정도 더 많다는건 함정[10] 참고로, 2014년 12월까지의 연간[11] 국제선 이용객 수는 아시아에서는 두바이(69,954,392명), 홍콩(62,929,420명), 싱가포르(53,287,815명)에 이어 4위(44,906,813명)이고, 동아시아에서는 3위인 타이페이(35,402,285명)를 약 950만명 차이로 따돌리고 2위근데 1위 홍콩이랑 대략 1800만명 정도 차이나긴 한다만, 전체 순위 8위에 올라있다.[12][13]. 이쯤 되면 동아시아권에서는 충분히 허브공항으로 봐줄 수 있다. 다만 홍콩에 이어 콩라인인게 문제 [14][15]


6.1. 민영화

2008년부터 이명박 정부의 민영화 기관 1차로 꼽혔지만 흑자내는 알짜 공기업을 왜 민영화하느냐는 반대여론이 만만치 않다. 기사

민영화측의 입장은 동아시아 허브공항으로서의 위치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경쟁력을 갖추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선진적인 방법인 민영화를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다. 민영화라고 하더라도 51%의 지분은 국가가 갖고 나머지 49%만 민간에 넘기므로 절대 손해보는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호주계 기업인 맥쿼리가 지분을 인수한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방송중재위원회가 정정조치를 내렸다. 국내시장에 풀릴 것이라고 한다.

민영화를 반대하는 의견으로는 국가의 가장 큰 관문의 관리를 민간에 맡긴다는 점을 가장 중요하게 지적한다. 공항은 초기 투자비용이 심하게 많아서 그렇지 이후 관리비용은 초기비용에 비하면 타조발에 피 수준이다. 세계적으로 운영방법을 배워가는 공항을 키우기 위해 사용하겠다는 선진화된 민영화는 대체 어디에서 사용되고 있는 방법이냐며 비판한다.1등이 누구한테 배운다는거냐 도대체

인천국제공항의 투자금을 아직 회수한 것은 아니지만 개항한지 10여년 밖에 되지 않았고 개항 이후에도 계속해서 규모를 늘리기 위한 투자가 있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그런 판단을 하기엔 시기상조이다.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국가에서 이윤이 별로 안 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일부러 인천국제공항에 편성된 투자용 예산을 축소시켰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2012년 6월 말에도 임기 말의 이명박 정부가 다시 인천공항의 매각을 추진해 논란이 일었으나 큰 반발로 무산되었다. 이후 인천공항 급유시설의 민간 임대(최소 3년, 최대 5년)를 계속 추진했다. 하지만 급유시설이 매년 40억원~80억원 가량의 흑자를 내는 알짜배기 기업이라는 점 때문에 여당까지 반대하는 등 큰 반발에 휩싸였었다. 흑자내는 사업은 민자로 하겠다고 하면서 정작 부실기업인 인천공항 에너지를 떠 맡은 것도 한 몫했다. 이 때문에 공항 민영화의 서두가 아니냐, 급유시설 출자 시점에도 지분의 61.5%를 갖고 있던 한국공항(한진그룹 계열)을 통해 한진그룹과의 정경유착을 위해서가 아닌가라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특히 급유시설 고위간부가 직원들에게 협박성 발언을 한 게 알려지면서 기름에 불을 붙혔다. 다만 급유시설이 민자사업법에 의해 2012년 8월 13일이 청산 기한이라는 점 때문에 이 시점에서 사업을 재정비해야 하는 것은 맞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민영화 자체가 아니라 정경유착과 같은 부정부패인 것이다.(관련기사.) 시설 운영권이 한국공항이 아닌, 전라도 기업인 금호아시아나 계열의 아스공항으로 매각되면서, 이러한 특혜 논란은 어느 정도 종식되었다.

7. 이야기거리

7.1. 중국의 Focus city

인천국제공항의 치명적인 단점은 경쟁 공항에 비해 동남아와 중국 국적의 중저가 항공사가 지나치게 많이 취항한다는 점이다. 그래도 저가항공사라도 없어서 활주로 계류장등 수 많은 시설을 놀려두는 것보다는 훨 나은 듯.몇 가지 예를 들자면, 나리타, 홍콩, 상하이에는 영국항공, 콴타스, 아메리칸 항공 등 세계 유수의 항공사들이 취항한다. 하지만 아메리칸 항공(2013년 5월, 댈러스-포트워스)과 영국항공(2012년 12월, 런던 히드로)이 다시 돌아온 만큼 이 부분은 어느정도 해소되었다.

하지만 대한민국 사람들이 해외 여행을 비교적 저가인 동남아나 중국으로 너무 많이 가게 된 결과 동남아의 듣보잡 공항에까지 대한항공이 취항한다거나 동남아의 듣보잡 저가항공사가 인천에 마구잡이로 취항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태국오리엔트 타이 항공이 있다. 이 항공사는 다른 항공사에서 쓰던 3명이 조종하는 클래식 747을 수집해서 인천에 주 5회씩이나 띄우는 버릇이 있었다. 한동안 운행을 안 했으나 2013년 겨울 시즌에 전세기로 재취항했다. 인천국제공항에 가장 많은 취항지를 가지고 있는 외국 항공사는 중국동방항공중국남방항공. 하지만 굳이 나쁘게 볼 것도 아닌게, 우리나라 외국인 관광객 중 중국, 일본이 가장 위이며 그만큼 수요가 많으니 취항하는 것이다. 그리고 동남아 듣보잡도 어느정도 걸러졌고 현재는 이름 있는 저가 항공사들(에어아시아 등)도 한국에 취항한다. 솔직히 사우스웨스트 항공이나 이지젯대한민국에 취항할 리는 없으니. 이는 유럽 지역에서 유럽 각지나 북아프리카로 항공기를 마구잡이로 투입하는거나 미주 지역에서 유나이티드 항공, 아메리칸 항공 등이 중남미 각지로 항공기를 마구잡이로 투입하는거나 같은 이치다.

국토교통부 발표를 보면, 중국대한민국 출발 노선 전체의 26%나 된다고 한다. 이것은 김해, 제주, 무안 등을 합산한 결과다.

7.2. 대중문화 속의 공항

개항 이전에 신화의 My Life Style 뮤직비디오의 배경으로 나오기도 했다. 인천공항이 공식적으로 미디어에 나온 첫 사례.

항공사진이나 지도로 자세히 보면 공항 전체가 토끼 모양처럼 보인다.

인천공항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대우가 안좋다고 한다. 몇년을 일해도 월급이 똑같은데 명절휴가는 없고, 높으신 분들이 나오면 미관상 보기 안좋다며 숨어있게 하는것을 13년 동안 참았다가 2014년 처음으로 파업을 했다 그리고 인천공항에서 일하는 각 분야의 8000명 중 7000명이 비정규직이라고 한다. 이후 공사측에서 협력업체를 통해 처우개선을 약속하여 19일만에 파업은 철회되었다.

2014년에는 일본의 배우 후지와라 타츠야가 방한했다가 귀국하는 길에, 여기서 길을 잃는 바람에 귀국비행기를 놓친 적이 있다고 한다.

꿈의 보석 프리즘 스톤 40화에서 인천공항의 모습이 나왔다.



7.3. 바가지 조심!

조폭, 정확히 말하자면 조직폭력단체화된 택시기사 연합이 문제를 일으키고있다. 조직강령을 만들고 비조직원 기사를 린치하는 등, 조폭의 나와바리 사수랑 전혀 다르지 않은 행각을 벌였다고... 참고로 이 "조폭에 가까운 조직" 이라는 호칭은 해당 기사들을 입건한 경찰 브리핑 공인이다. 이들이 공항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사기친다 카더라. 때문에 이미지 손상이 걱정이다.

콜밴도 주의하자. 콜밴이란 밴 차량을 화물을 나르기 위한 자동차로 허가를 받아 사람을 태우는 것. 즉, 밴으로 만든 용달차량에 사람을 태우는 것이다. 법적으로 허가된 택시와 달리 미터기가 없어 부르는게 값이다. 한국지리를 모르는 외국인에게 호객행위로 영업한다. 모 외국인은 인천공항에서 서초동까지 콜밴을 탔더니 100만원을 부르더라고... 한국에 올 외국인이 있다면 꼭 말해주자. 법적으로 택시 허가가 나지 않은 차량은 택시라고 쓸 수 없기 때문에 꼭 차량에 "TAXI"라고 써져있는 차만 타라고 말해주자. 그런데 요즘은 벤에다 가짜로 TAXI라고, 혹은 정확히 TAXI는 아니어도 언뜻보면 착각할 정도로 비슷하게 달아두고 단속 피하기 위해 지하에다 차를 대둔 뒤에 호객만 해서 외국인 태워다 바가지 씌우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이쪽은 빼도박도 못하고 불법. 그렇다고 바가지 씌우는게 합법이란건 아니고...

사실 한국에 오는 외국인들의 경우 짐이 너무 많다던지 하는 등 불가피한 사항이 아니면 콜밴이나 택시 등을 찾을 필요가 없다. 서울시내는 물론이고 전국 각지로 공항리무진이 잘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택시를 탈 이유가 없으며, 숙소나 목적지 근처 환승거점까지 리무진버스를 타고 온 뒤 거기서 일반버스를 이용하거나 일반택시를 타면 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동가능하다. 한국에 올 외국인이 있으면 공항리무진부터 먼저 찾으라고 꼭 이야기해주자.

7.4. 비밀 장소?

공항에 국가정보원의 비밀 출입 장소가 있다는 말이 있고 사실 비밀문이 정말로 있긴 한데 이건 높으신 분들이 오실때 입국심사대를 거치지 않고 VIP룸으로 직통으로 통하는 문이다. 업계에선 흔히 더블 도어라고도 부른다. 국가 원수가 입국 심사대에서 심사 받을 수가 없으니. 국가 원수, 주요 국제기구나 국제기관장 등 높은 직책의 유력 인사가 이 더블 게이트를 통해 들어온다. 국가에서 의전을 담당하는 민간 인물 중 FIFAIOC위원들을 제외한 순수 민간인으로 여기를 통과한 인물은 2015년 2월 기준으로 아직까지 거스 히딩크 한명 뿐이다. 드라마 에어시티에서도 이 곳이 언급되었다.

원래 이명박 정부 초기에는 주요 기업인들이 이 더블 게이트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국내 법과 국제 항공 조약 때문에 무산되었다. 쉽게 이야기해서 대기업 회장님들도 입국 심사대에서 입국 심사를 받는 다는 것이다.[16]

그런데 정확히 말해서, 주변 4의 국가원수 및 지도자(총리 등)와 전용기를 타고 오는 여타 주요 정상들은 여기가 아니라 서울공항 등의 군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17] 그러나 일반 항공기를 타고 오는 국가원수 및 지도자가 바로 인천공항쪽으로 온다. 그래서 비상시를 대비해서도 만들어 놓은 것이기도 하다. 2012년 핵안보 정상회의가 열렸을 때처럼 일반 항공기를 타고 오는 국가원수 및 지도자가 갑자기 많아졌을 때는 이쪽도 바빠지기도 했다.

전직 국회의원이였던 강용석썰전에서 이 곳을 언급했다. 국회의원이 이용하면 라운지에서 편안하게 있는동안 직원들이 알아서 모든걸 처리해준다는 것. 그냥 쉬다가 직원이 티켓이나 여권 절차등을 끝내면 따로 마련된 통로로 비행기로 바로 가면 끝난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보다 더 상위의 시설이 있는데 대통령이나 장관, 국회의장이 이용하는 시설로 여기는 애초에 비행기를 타면서 겪을 절차가 필요 없다고 한다. 그냥 이 곳에 들어서는 순간 금속탐지기 하나만 지난 뒤 비행기로 가서 자기 자리에 앉으면 끝난다고.

코엑스 인근의 도심공항터미널에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타이항공, 싱가포르항공, 카타르항공, 에어캐나다, 필리핀항공, 미아트 몽골항공, 중국동방항공, 상해항공, 중국남방항공, 일본항공을 이용하여 출국하려는 승객 및 인천국제공항철도 서울역 안의 도심공항터미널에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을 이용하여 출국하려는 승객들은 해당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수하물 수속과 출국 수속과 보안검사와 세관신고를 마치고 이 문을 통해서 바로 비행기를 탈 수 있다.

8. 이용객추이

비고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운항 (편수) 182,007 211,404 211,102 198,918 214,835 229,580 254,037 271,224
여객 (명) 28,191,116 31,227,897 29,973,522 28,549,770 33,478,925 35,062,366 38,970,864 41,482,828
추이 (여객/전년대비) ▲3,036,781 ▼1,254,375 ▼1,423,752 ▲4,929,155 ▲1,583,441 ▲3,908,498 ▲2,511,964
화물 (톤) 2,336,572 2,555,580 2,423,717 2,313,001 2,684,499 2,539,222 2,456,724 2,464,385
환승여객 (명) 3,359,794 3,793,008 4,421,386 5,200,169 5,193,151 5,662,722 6,856,046 7,710,250

9. 운항노선

Hub for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인천(화물항공사), 폴라에어카고(화물항공사)
Focus city for이스타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2015년 기준이며, 출처는 인천공항 취항도시. 여객편 기준이며 화물까지 포함할 경우, 정말 크고 아름다운 노선망을 볼 수 있다. 변동사항이 있을 때마다 수정바람. 남아프리카 항공, 전일본공수, 콴타스, 버진 애틀랜틱항공, 스위스 국제항공, 오스트리아 항공, 스칸디나비아 항공, 에어 뉴질랜드, 아에로 멕시코, 란항공 정도를 제외하면 세계 유수의 메이저 항공사들은 거의 다 인천에 취항하고 있다.[18]다만 대륙 항공사들과 저가 항공사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숫자를 차지하는 것은 재고할 문제다. 기본적으로는 항공사가 많이 들어올수록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갈 수 있는 곳이 많아지므로 꼭 나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서비스의 질이 상대적으로 낮은데다가 안전까지 의심스러운 항공사, 예컨대 오리엔트 타이 같은 항공사들이 취항한다면 문제가 된다. 그리고 대륙을 비롯한 아시아의 저가 항공사들은 이런 문제가 많은 편. 이런 항공사들은 도쿄건, 홍콩이건, 상하이건 세계 유수의 도시들에도 활발히(?) 취항중이므로 딱히 인천만의 문제는 아니다. 비슷한 논리로 유럽에서 유럽 각지와 아프리카 지역 곳곳을 쑤시고 다닌다거나, 미국에서 캐나다, 중남미 각지로 쑤시고 다니는 것과 같다.
인천공항에서 직항으로 갈수 있는 나라. 하지만 운휴 노선도 있기 때문에 자세한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전세편 노선도 아시는분이 있으면 추가바람.[19]

9.1. 국내선

항공사편명목적지
대한항공KE부산, 대구, 제주
아시아나항공OZ부산, [20] 제주

인천공항에도 국내선 노선은 개설되어 있다. 이 노선들은 해당 지역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외국으로 나가려는, 혹은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와 해당 지역으로 가려는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개설되어 있으며, 특히 부산 노선은 국제선과 국내선의 성격이 반반씩 섞여 흔히 "내항기"라고 한다.

출입국 심사는 김해공항에서 이루어지고 국내선이 아닌 국제선 면세구역 게이트에서 탑승하며, 인천공항에서는 입출국 심사 없이 국제선 환승 시 이용하는 환승장을 통해 보안검색을 받고 바로 출국장 면세지역으로 넘어간다. 수하물도 인천에서 찾았다 부칠 일 없이 최종 목적지로 바로 연결된다. 출국 시에는 김해공항 면세점과 인천공항 면세점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나, 입국 시에는 국제선 면세구역 게이트에서 부산행 비행기를 타지만 인천공항 면세점을 이용할 수 없다. 대구/제주 노선은 순수 국내선으로, 수하물도 인천공항에서 찾아서 다시 부쳐야 하며 출입국 심사도 인천공항에서 받는다.

(부산 내항 노선을 제외한 순수) 국내선 게이트는 1층 맨 오른쪽 게이트를 이용한다. 예전에는 3층 출발, 1층 도착 게이트가 있었으나, 2013년에 출발 게이트가 1층으로 추방되었다(...) 어차피 순수 국내선만으로 이 노선들을 탈 일은 적고, 대부분은 국제선-국내선 환승용이다.

9.2. 일본

항공사편명목적지
대한항공KE도쿄(나리타), 도쿄(하네다), 나고야, 오사카(간사이), 후쿠오카, 삿포로, 아키타, 니가타, 가고시마, 아오모리, 오이타, 오카야마, 고마쓰
아시아나항공OZ도쿄(나리타), 도쿄(하네다), 나고야, 오사카(간사이), 후쿠오카, 시즈오카, 구마모토, 마쓰야마, 미야자키, 센다이, 요나고[21], 히로시마, 오키나와(나하), 다카마쓰, 도야마, 아사히카와(계절편)
이스타항공ZE도쿄(나리타), 오사카(간사이)
제주항공7C도쿄(나리타), 나고야, 오사카(간사이), 후쿠오카
진에어LJ삿포로, 오키나와(나하), 나가사키
티웨이항공TW후쿠오카, 삿포로, 사가, 오이타, 오키나와(나하)
유나이티드 항공UA도쿄(나리타)(편명은 서울-도쿄-뉴어크까지 계속 유지)
일본항공JL도쿄(나리타)
피치항공MM오사카(간사이)

우리의 날개색동날개가 곳곳을 쑤신다. 참고로 대한항공의 경우는 JAL델타, 아시아나는 ANA코드쉐어를 잔뜩 걸어놓았다. 역시 혈맹 일본항공은 델타보다는 적게 걸려있다. 그런데 의외로 에어 캐나다가 아시아나에 많이 걸려있다. 전세편도 나름대로 많이 띄우는 편이다.

9.3. 중국 / 대만 / 몽골

항공사편명목적지
대한항공KE베이징, 상하이(푸둥), 홍콩, 타이베이(타오위안), 톈진, 광저우, 칭다오, 선전, 장사(창사), 다롄, 선양, 지난, 쿤밍, 무단장(목단강), 웨이하이, 우한, 샤먼, 시안, 옌지, 우루무치, 정저우, 황산, 울란바토르
아시아나항공OZ베이징, 상하이(푸둥), 홍콩, 타이베이(타오위안), 칭다오, 광저우, 구이린(계림), 난징, 난창, 다롄, 선전, 시안, 옌지, 옌타이, 웨이하이, 장사(창사), 창춘, 청두, 충칭, 톈진, 항저우, 하얼빈, 황산, 지난
이스타항공ZE지난, 홍콩
제주항공7C홍콩, 칭다오, 스좌장, 자무쓰, 옌타이
진에어LJ홍콩, 마카오, 푸저우
티웨이항공TW지난, 타이중
다린항공AE타이베이(타오위안), 가오슝
미아트 몽골항공OM울란바토르
천항공3U청두
동항공SC칭다오, 지난
하이항공FM상하이(푸둥)
샤먼항공(중국하문항공)MF샤먼
전항공(심천항공)ZH선전, 시안, 옌타이
쿠트항공TZ타이베이(타오위안)(최종목적지는 싱가포르)
에바항공BR타이베이(타오위안), 가오슝
에어마카오NX마카오
에티오피아 항공ET홍콩(최종 목적지는 아디스아바바)
인도항공AI홍콩(최종 목적지는 델리)
중국국제항공CA베이징, 청두, 항저우, 허베이(허페이), 칭다오, 톈진, 옌지
중국남방항공CZ베이징, 상하이(푸둥), 창춘, 다롄, 광저우, 하얼빈, 무단장(목단강), 선양, 옌지, 정저우, 우한, 하이커우, 후앙후아, 우루무치
중국동방항공MU상하이(푸둥), 장사(창사), 쿤밍, 난징, 옌타이, 구이린(계림), 칭다오, 우시
중화항공CI타이베이(타오위안)
춘추항공9C상하이(푸둥)
캐세이퍼시픽 항공CX타이베이(타오위안)[22], 홍콩
타이항공TG타이베이(타오위안), 홍콩[23]
진항공GS톈진
홍콩 익스프레스UO홍콩

괜히 인천공항이 중국동방항공의 포커스 시티라는 소리를 듣는게 아니다.중국남방항공의 취항지가 더 많은거 같지만 그려러니하자 그 외에도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여러 중국 항공사들이 수많은 곳을 쑤신다. 취항지 수를 보면 엄청난 대륙의 위엄. 한국 및 중국 항공사들이 전세편을 자주 띄운다.

9.4. 동남아시아 / 서남아시아

항공사편명목적지
대한항공KE싱가포르, 방콕(수완나품), 치앙마이, 푸켓, 쿠알라룸푸르, 코타키나발루, 덴파사르(발리 섬), 자카르타, 다낭, 마닐라, 세부, 하노이, 호찌민, 콜롬보, 말레(콜롬보 경유. 콜롬보-말레 구간발권은 불가), 양곤, 뭄바이, 시엠립, 프놈펜, 카트만두
아시아나항공OZ싱가포르, 방콕(수완나품), 다낭, 하노이, 호찌민, 코타키나발루, 자카르타, 덴파사르(발리 섬) 시엠립, 프놈펜, 양곤, 마닐라, 세부, 클라크필드(클라크), 델리
이스타항공ZE방콕(수완나품), 코타키나발루, 푸켓
제주항공7C방콕(수완나품), 마닐라, 세부, 하노이
진에어LJ방콕(수완나품), 치앙마이, 비엔티안, 세부. 클라크필드(클라크), 코타키나발루
티웨이항공TW방콕(수완나품), 비엔티안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GA덴파사르(발리 섬), 자카르타
오항공QV비엔티안, 루앙프라방
말레이시아항공MH쿠알라룸푸르
얀마 국제항공8M양곤, 만달레이
베트남항공VN다낭, 하노이, 호찌민
엣젯VJ하노이, 다낭
즈니스 에어(2015년 1월 운항중단)8B방콕(수완나품), 푸켓
세부퍼시픽5J마닐라, 세부, 칼리보
카이윙스아시아항공ZA시엠립
쿠트항공TZ싱가포르(타이베이 경유)
싱가포르항공SQ싱가포르(일부 항공편은 타이베이 경유)
에어아시아XD7쿠알라룸푸르
에어아시아제스트Z2마닐라, 세부, 칼리보
인도항공AI델리(홍콩 경유)
타이 에어아시아XXJ방콕(돈므앙)
타이항공TG방콕(수완나품)(일부 항공편은 타이베이 혹은 홍콩 경유), 푸켓
리핀항공PR마닐라, 세부, 칼리보

9.5. 러시아 / 중앙아시아

항공사편명목적지
대한항공KE모스크바, 블라디보스토크, 상트페테르부르크, 이르쿠츠크, 타슈켄트
아시아나항공OZ블라디보스토크, 사할린, 하바로프스크, 타슈켄트, 알마티
아에로플로트SU모스크바
쿠티아 항공R3야쿠츠크, 블라고베셴스크, 크라스노야르스크
S7 항공S7블라디보스토크, 노보시비르스크( 2015년 6월 15일 취항), 이르쿠츠크(계절편 형태로 운영)
어아스타나KC알마티
오로라항공HZ하바로프스크, 블라디보스토크, 사할린
우즈베키스탄항공HY타슈켄트

9.6. 유럽

항공사편명목적지
대한항공KE런던(히드로), 로마, 마드리드, 밀라노, , 암스테르담,이스탄불, 취리히, 파리, 프라하, 프랑크푸르트(암 마인)
아시아나항공OZ런던(히드로), 로마, 네치아(부정기 전세편), 이스탄불, 파리, 프랑크푸르트(암 마인)
루프트한자LH뮌헨, 프랑크푸르트(암 마인)
알리탈리아AZ로마(6월 5일에 취항예정.)
에어프랑스AF파리
영국항공BA런던(히드로)
체코항공OK프라하
KLMKL암스테르담
터키항공TK이스탄불
핀에어AY헬싱키

대한항공의 인천-개트윅 노선은 2013년 1월 14일자로 운휴상태다. 대신 영국항공이 인천-히드로 노선에 복항했으니 슬퍼하진 말자. 어차피 소규모인 시티 공항을 빼고 런던 소재 공항 중 접근성으로 히드로를 따라 올 곳이 없기 때문에 히드로 행 노선이 더 확충되는 것이 여러모로 유익하다.

9.7. 오세아니아

항공사편명목적지
대한항공KE브리즈번, 시드니, 오클랜드, 난디, 코로르
아시아나항공OZ시드니, 코로르

9.8. 미주

항공사편명목적지
대한항공KE괌, 뉴욕, 댈러스, 라스베가스(인천공항 홈페이지에는 라스베이거스로 나옴), 로스앤젤레스, 밴쿠버, 상파울루(로스앤젤레스 경유),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시카고, 애틀랜타, 앵커리지(전세편), 워싱턴 D.C., 론토, 호놀룰루, 휴스턴
아시아나항공OZ뉴욕, 로스앤젤레스, 사이판,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시카고, 호놀룰루
제주항공7C괌, 사이판
진에어LJ
이나믹 에어2D사이판
델타 항공DL디트로이트[24], 보스턴[25], 시애틀[26], 미니애폴리스[27]
싱가포르항공SQ샌프란시스코
아메리칸 항공AA댈러스, 마이애미[28]
에어 캐나다AC밴쿠버
유나이티드 항공UA괌, 뉴어크[29], 샌프란시스코
타이항공TG로스앤젤레스
하와이안 항공HA호놀룰루

미주 노선의 경우, 대한항공은 (인천-디트로이트 델타 직항 포함) 델타항공 거의 대부분의 항공편에 코드쉐어가 걸려있다. 현재 대한항공 인천-휴스턴, 델타항공 인천-시애틀-미니애폴리스 항공편에는 코드쉐어가 걸려있지 않은 상태. 역시 혈맹 또한 대한항공은 캐나다 최대의 저가항공사 스트젯과도 코드쉐어를 많이 하고 있다. [30] 예전에는 냉전, 항속거리 문제 및 김포국제공항의 이착륙 제한 때문에 알래스카를 많이 경유했다. 그래서 앵커리지 공항이 대한항공의 focus city라는 소리까지 들었다(...). 현재는 전세편을 제외하면 모조리 들리지 않는다. 아시아나항공 또한 유나이티드 항공에어 캐나다, US 에어웨이즈와 전 노선에서 활발하게 코드쉐어 실시중. 특히 US 에어웨이즈는 태평양 노선을 직접 개설하는 대신 이렇게 스타얼라이언스 아시아 회원사들과의 코드쉐어만으로 때운다(...) 그런데 US 에어웨이즈는 이제 원월드 이적. 아메리칸 항공의 자회사인 AMR을 인수했는데, 합병 후 아메리칸 항공의 역사와 동맹체를 따른다고 한다. 사실 코드쉐어야 타 동맹체간 항공사간에도 흔히 맺어지고 아메리칸 항공도 각각 원월드와 스타얼라이언스로 갈라지기 전까지는 아시아나항공과 제휴 관계를 맺고 있었기 때문에 계속 코드쉐어가 유지될 수도 있을 걸로 예상했지만 코드쉐어가 종료된다고 한다.아니면 직접 오던가 2014년 4월 현재 US 에어웨이즈는 아시아나와 코드쉐어 종료 이후 인천~댈러스 아메리칸 항공 편에 코드쉐어 운항중이다. 대한민국 보기를 뭐같이 하는 유나이티드 항공과는 달리델타항공의 경우 1~2년 내로 새로운 인천발 직항 노선 1~2개를 신규 취항할 예정이라 한다. 일단 2014년 6월에 시애틀행이 확정. 또한 해당 기사에 따르면 현 아시아 지역 허브공항인 나리타 국제공항의 수용능력이 이미 한계 상태에 달해 새로운 차기 허브공항, 혹은 포커스 시티로 현재 인천국제공항을 고려 중이라는 내용도 밝혔다. 에어 캐나다의 경우 인천-토론토 직항 노선을 운행하였지만 2013년 말 단항 후 전부 밴쿠버 경유로 돌려버렸다. [31] [32]

9.9. 중동 / 아프리카

항공사편명목적지
대한항공KE두바이, 제다(리야드 경유, 리야드-제다 구간발권은 불가), 텔아비브, 나이로비(2014년 8월 20일부터 2015년 7월 16일까지 운휴), 카이로(2014년 현재 운휴)
에미레이트 항공EK두바이
에티오피아 항공ET아디스아바바(홍콩 경유)
에티하드 항공EY아부다비
카타르 항공QR도하

대한항공의 카이로행은 정국 불안으로 인해 현재 운휴. 2013년 1월 7일부터 3월 1일까지 한시적으로 정기편을 주 2회(월,금) 띄우다가 다시 운휴상태. 그런데 예전에는 타슈켄트 경유로 A330-200을 투입시켜서 띄웠었는데 이 때는 직항으로 B777-200ER을 투입시켜서 띄웠다는 듯. 중간에 띄우다 안 띄우다 하는거 같다. 또한 나이로비 노선도 에볼라유행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운휴한다.
----
  • [1] 광화문 세종대로사거리 기준.
  • [2] 여객터미널과는 5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무인열차로 연결된다.
  • [3] 캐나다의 주요 공항이나 아부다비 공항, 더블린 공항에는 이미 설치가 되어 있어서 미국행 승객들은 미리 입국심사를 받고 도착시 국내선 터미널에 기착한다. 이외에도 나리타 국제공항도 이를 추진중이다.
  • [4] 단위는 MHz.
  • [5] 참고로 이용자들 평이 매우 안좋다. 요금은 2만원인데 내부는 썰렁하기 그지 없고, 잘 공간도 여유치 않으며 개인숙면실은 사전에 미리 예약해야하는 등 일반 찜질방을 생각해서는 안된다.
  • [6] 다만 주말엔 아예 촬영이 불가능하고 평일에도 촬영 시간에 제한이 많아 실제로는 인천공항과 그나마 비슷하게 생긴 KINTEX광명국제공항 KTX 광명역 등의 유리궁전에서 촬영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 [7] 이 사건은 심지어 이케아 연필 사건 때 ize에서도 '꿀팁은 어떻게 진상이 되는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언급되었고, 해당 기사에서는 소비자가 스스로 부끄러워하지 않는 행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고 있다.
  • [8] 동남아시아만 해도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방콕 수안나폼국제공항 등 3개 공항이 허브를 맡고 있다
  • [9] 인천 : 약 4100만명, 나리타 : 약 3500만명
  • [10] 국내선 포함 약 6900만명. 근데 그 중 약 국제선은 1000만~1200만명 정도긴 하다
  • [11] 2014년 1월 ~ 2014년 12월
  • [12] http://www.aci.aero/Data-Centre/Monthly-Traffic-Data/International-Passenger-Rankings/12-months
  • [13] 그리고 화물 운송의 경우 2014년말 기준, 아시아에서는 홍콩(전체 1위, 4,411,193건), 상하이(전체 3위, 3,181,365건)에 이어 3위(2,557,680건), 전체 4위에 해당한다 #
  • [14] 더 참고하자면, 나리타(30,079,203명)는 아시아에서 8위, 동아시아에서 4위이고, 하네다는 30위권 바깥에 있다. 갸들 국제선 이용객은 1200만명 정도자나
  • [15] 인천공항의 2014년 전체 이용객 수는 45,512,099명, 그중 국제선은 4490만명 정도.
  • [16] 근데 대기업 회장들은 돈이 많으니까 아예 전용기를 타고 다닌다... 그리고 김포공항에 전용기가 주기되어있기 때문에 아예 인천공항에 올 일이 없다...
  • [17] 다만 2013년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전용기를 타고 왔는데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 [18] 여기서 중남미 기반의 란항공은 항속거리 때문에 취항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를 의식해서인지 몇몇 대한항공 노선에 란항공의 코드쉐어가 걸려있다. 2015년 현재, 대한항공 직항노선 중에서는 인천-LA-상파울루 왕복인 KE017과 KE018에만 걸려있다.
  • [19] 전세편 노선은 항공사 홈페이지에서는 조회 및 예약이 안되며 여행사를 통해서만 예약이 가능하니 전세편을 이용하고 싶다면 참고하자.
  • [20] 2015년 2월부터 단항
  • [21] 국내에서 유일하게 돗토리로 갈 수 있는 항공편. 화.금.일요일에만 운항. 게다가 요나고 공항의 유일한 국제선 항공편이 바로 이 아시아나항공의 항공편이다!
  • [22] 일부 항공편이 타이베이를 경유한다.
  • [23] 일부 방콕행 항공편이 홍콩이나 타이베이를 경유한다.
  • [24] 편명은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까지 유지된다.
  • [25] 디트로이트 경유편으로 편명은 서울-디트로이트-보스턴까지 계속 유지되지만, 디트로이트에서 해당 항공편의 항공기가 교체되기 때문에 결국은 바꿔타야 한다. 한마디로 환승하는 것과 차이가 없다(...) 명목상으로만 인천-보스턴 항공편이 존재하는 셈.
  • [26] 편명은 미니애폴리스까지 유지된다.
  • [27] 시애틀 경유편으로 편명은 서울-시애틀-미니애폴리스까지 계속 유지되지만, 시애틀에서 해당 항공편의 항공기가 교체되기 때문에 결국은 바꿔타야 한다. 한마디로 환승하는 것과 차이가 없다(...) 명목상으로만 인천-미니애폴리스 항공편이 존재하는 셈.
  • [28] 댈러스 경유편으로 편명은 서울-댈러스-마이애미까지 계속 유지되지만, 댈러스에서 해당 항공편의 항공기가 교체되기 때문에 결국은 바꿔타야 한다. 한마디로 환승하는 것과 차이가 없다(...) 명목상으로만 인천-마이애미 항공편이 존재하는 셈.
  • [29] 도쿄(나리타) 경유로 편명은 서울-도쿄-뉴어크까지 계속 유지되지만, 나리타에서 해당 항공편의 항공기가 교체되기 때문에 결국은 바꿔타야 한다. 한마디로 환승하는 것과 차이가 없다(...) 명목상으로만 인천-뉴어크 항공편이 존재하는 셈.
  • [30] 캐나다 플래그 캐리어인 에어 캐나다스타얼라이언스 소속이라 이미 아시아나항공이 필요한 건 모조리 때려넣었기 때문에 이들과는 코드쉐어를 할 수가 없으므로. Westjet을 비롯한 나머지 캐나다 국적기들은 어느 항공동맹에도 가입되어 있지 않은 데다가 대한항공이 찌르는 미주 공항에는 캐나다 저가항공사 중 제일 크고 취항지가 제일 많은 웨스트젯이 빠짐없이 캐나다 곳곳의 비행편을 운행하니 아무래도 캐나다 중소도시를 이어주기 위해서는 이들보다 괜찮은 선택이 없었던듯.
  • [31] 대신 인천-밴쿠버 기종을 최신 787로 갈아주었다. 우리의 날개가 미국 노선에는 A380이나 시트가 업그레이드 된 신형 기재들을 찔러넣지만 토론토/밴쿠버 직항에는 아직 구형 의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777이나 747(밴쿠버 한정)로 넣어주는 거와 상반된다. 개인 AVOD 있는 거에 감사나 하자
  • [32] 그리고 대한항공에어 캐나다가 인천-토론토 직항노선을 없애는 즉시 망설임없이 가격을 엄청나게 인상시켜서 토론토 한인들에게 욕 쳐먹는 중. 땅콩 주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