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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강의

최종 변경일자: 2015-09-17 19:27:57 Contributors

목차

1. 개요
2. 종류
2.1. 중학교 강의
2.2. 대학 입시 관련 강의
2.3. 인터넷 강의 사이트 (가나다순)
2.4. 리그베다 위키에 올라와 있는 인터넷 강의 강사(가나다순)
2.4.1. 국어 영역
2.4.2. 수학 영역
2.4.3. 영어 영역
2.4.4. 사회탐구 영역
2.4.5. 과학탐구 영역
2.4.6. 부법
2.4.7. 여담
2.5. 대학교 강의
2.6. 공무원 강의
2.7. 고시 강의
2.8. 자격증 강의
2.8.1. IT 자격증
2.8.2. 공인중개사
2.8.3. 경제·금융 자격증
3. 관련 항목


인강듣다 말고 여기 들어온 사람? 어서 강의로 가시길

1. 개요

인터넷을 이용한 원격 수업. 온라인 강의라고도 한다. 줄여서 '인강'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강의의 종류는 엄청나게 다양하나 보통 인강이라 하면 대학 입시 관련 강의를 지칭한다. 활성화되기 시작한 것은 대략 인터넷 보급이 거의 완료되고 인터넷 컨텐츠가 활성화되면서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스트리밍이 가능해진[1] 2000년대 초~중반이다. 그 전에는 영상강의는 기껏해야 EBS방송 밖에 없었다.

후술한 문제점들도 있지만 과외학원사교육 시장을 상당히 축소시킨 주역이다.[2] 강남 대치동의 강의를 지방 학생들도 들을 수 있게 되면서 교육의 지역간 불균형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메가스터디 등 인터넷 강의가 처음 나왔을 때 지방학생들이 받은 충격은 대단한 것으로, 옛날 지방 선배들은 어떻게 수도권 학생들과 경쟁했는지 모르겠다는 말이 나왔다. [3]

특성상 자유롭게 학습량을 정할 수 있고, 반복 청취와 부족한 부분만 골라듣기 가능과 현장강의에 비해 저렴한 수강료, 원하는 부분만 배속조절할 수 있는 점, 긴 청취기간, 장소와 시간의 제약을 적게 받는 등 상당히 장점이 많다.

그러나 아무래도 현장 강의보다 강제력이 떨어지고 감독이 부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샛길로 새는 경우도 많다. 방학동안 인강을 듣는다더니 게임 레벨만 올랐다거나(...) 1시간짜리 강의인데 끝내고 나니 3시간이 지났다던지. 그래서 PMP를 사는 경우도 상당수 있으나 그건 그거대로 엄청난 부작용이 있다. 의지력이 약하다고 생각되면 인터넷 강의를 듣는 것을 재고해보도록 하자. 특히 인터넷 강의를 들으면서 옆에 메신저를 실행해 둔다거나 하면 인터넷 강의의 내용을 절반도 소화하지 못하게 된다. 반드시 알트탭에서 손을 치우도록.(...) 아니면 키보드, 마우스를 뽑던가. 물론 하이퍼센트는 예외다. 알트탭은 물론이고 윈도키, 작업관리자도 안 통한다. 왠지 Ctrl + Alt Tab은 된다. 강의듣다 렉걸리면 FAIL 하이퍼센트 USB 꼽은 뒤 폴더 뜨면 폴더에서 바탕화면으로 이동하면 뚫렸었는데 요즘은 안되나?

특히 경비가 뜸하거나 아예없는 중·고등학교인 경우에는 알바생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교문하고 가까운 교실에 들어와서 학생들에게 인터넷 강의를 요구하는 일도 종종 있기도 하다. 물론 몰래. 그러다가 선생들에게 들키면 쫓겨나거나 그러지만... 정작 알바생들은 교장 또는 선생들한테 허락맡았다고 하기도 한다. 얼핏 보면 말 안 되는것 같기도 하겠지만 아예 일리 없는 말은 아니니... 사실 학생들도 짬이 늘어서, 순진한 1학년 때는 가끔 신청자도 있지만, 3학년쯤 되면 무시하거나 교무실로 반장이 신고하러 간다.

보통 나이가 들수록 이런일이 많기 때문에(물론 없는 학교도 있을수는 있다) 잘 속지 않는 편이지만 아직 성숙하지 못하고 생각이 발달하지 않은 일부 중학교 1학년들은 인터넷 강의 들으면 준다는 경품에 속아서 신청하는 경우가 있다.

참고로 인강과 현강을 모두 진행하는 강사[4]라 할지라도 보통 인강보다 현강을 더 심도있게 나가는 편이다.

2. 종류

2.1. 중학교 강의

그냥 평범한 과외다. 응?

  • 사이트
    • 베스트
    • 하이퍼센트
    • 공닷컴
    • 제비넷 (2014년 9월 27일 현재 잠시 문을 닫았다.)
    • 박씨닷컴
    • 르넷
    • 이넷스쿨 (현재는 와콩으로 명칭 변경.)
    • 남구청
(수공닷컴과 수제비넷은 2013년 8월 기준 무료로 강의를 제공한다.)

이하 내용과 사이트 목록 추가바람.

2.2. 대학 입시 관련 강의

학생들이 컴퓨터, PMP를 사거나/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좋은 핑곗거리(...)

가장 이용자수가 많은 인터넷 강의 사이트는 EBSi이다. 왜냐면 혈세라 읽지만 일단 공짜라는 이유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교재 집필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관여하고[5], 수능 문제를 EBS교재에서 참고해 출제하기 때문이다. 다만 2008년 기준으로 완강률이 15%에 불과하다는 통계가 나와 안습한 현실이 드러났다. 이유야 다양하겠지만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필요한 부분만 찾아듣고 그냥 혼자 하는게 편하다. 그리고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도 괜찮다. 2009년에는 2만원으로 1년동안 원하는 강의를 모두 수강할 수 있었고, 2010년에는 3만원으로 인상되었지만 그래도 이게 웬 떡이야. 하지만 인강 시장의 사실상의 1인자는 이투스이다.(신승범의 이적으로) 그 뒤를 대성마이맥[6]과 스카이에듀가 뒤쫓고 있는 실정이다.

각종 입시 관련 사이트들에서 활동하는 소위 알바들이 문제가 되고 있다. 인터넷 강의를 선택할 땐 다른 사람들이 무작정 추천하는 것을 따르는 것보단, 자신이 직접 맛보기로 강의를 들어 맘에 드는 강의를 선택하거나 대학 들어간 선배 등에게 물어 추천받는 것이 좋다. 많이 들을 예정이 아닌 사람은 그냥 EBS

여러 모로 학교 수업과 많이 비교되는데 이에 대해서는 교사들도 개인마다 입장이 천차만별이다. 인강을 권장하거나 아예 본인이 인강에 의존하는 사람도 있고, 인강을 까거나 심한 경우 보지 마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사실 보편적 시각으로 보면 질적으로 인강은 평균 이상이 보장되어 있고 학교 수업에 여러 제약이 걸려 있다는 문제도 해소할 수 있지만, 욕설 등 학생 교육에 바람직하지 못한 내용과 입시위주 교육을 조장한다는 평은 비판의 근거가 된다. 여담으로 인강은 최대 수용자층인 3-4등급 수준에 맞춰져 있어서 최상위권 학생들은 인강을 들어봤자 얻을 게 없다는 비판도 있는데, 이건 솔직히 사교육 자체에 대한 비판이 아닌가 싶다(...)[7] 애초에 학교 공부만으로 우수한 성적을 지속적으로 내는 학생이 사교육을 들을 이유가 뭔가. 물론 최상위권 학생들만을 모아서 가르치는 학원 같은 게 존재하긴 하지만 솔까 그 레벨 되는 학생들은 강의보다는 수업 분위기 조성과 자기들 질문으로 먹고 사는 애들이라...[8]

입시교육에 한정해서 인강과 오프라인 수업(일명 현강)을 비교해 보자면 인강 강사의 신뢰도가 확실히 높고 강의력도 더 뛰어나다. 아무래도 잘나가는 학원강사들이 인강을 찍게 되며, 전국의 교사들 중에서도 우수한 교사들이 EBSi에서 강의한다.[9] 중하위권 대상 강의를 하는 강사들은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상위권 대상 강의를 하는 강사들은 꼼꼼하다. 물론 당신이 좋은 강사를 잘 찾아서 잘 들었을 때 얘기지만... 아무래도 인강 찍다 보면 교재 질도 좋아지고 커리큘럼에도 신경을 쓰게 된다. 게다가 같은 유명 강사의 현장 강의와 비교해서 값도 싼 편이고, EBSi의 경우는 아예 공짜다.
그러나 위의 개요에 잘 정리되어 있듯이 이전부터 인강을 종종 들어본 학생이 아니라면 집중력을 유지하기도 어렵고 컴퓨터나 전자기기로 딴짓을 할 위험도 높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그리고 가르치는 사람이 학생의 반응을 볼 수 없으니 그냥 일방적으로 수업을 진행할 수밖에 없다.근데 학교든 학원 대형강의든 학생들의 리액션이 의미가 있나? 질문의 경우는... 조금 답답할 수 있지만 수능 강의는 어차피 일방향적 지식 혹은 기술의 전달이라는 점에서 큰 문제가 되지 않으며 오히려 다시 되돌려 듣거나 정 안되면 멈춰 놓고 인터넷 게시판에 질문할 수 있는 인강이 좋을 수도 있다.

2.4. 리그베다 위키에 올라와 있는 인터넷 강의 강사(가나다순)

2.4.6. 부법


이상은 2013년말 기준이다. 한편 티치미, 비상에듀가 대성마이맥과 합병되어 대성마이맥 홈피에 들어가도 티치미와 비상에듀 강사들의 강좌를 들을 수 있다.

2.4.7. 여담

어째 쭉 둘러보면 대부분 문과강사.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자세히 보면 역사과 강사가 10명[10]으로 제일 많다. 오오 역덕후 오오

2.5. 대학교 강의

  • 정규 대학교의 학점 인정되는 사이버강의
대학교에서도 정보화시대를 맞아 강의의 일부분을 인터넷 강의로 대체하였는데, 주로 교양과목을 인강으로 개설한다. 교수가 귀찮으면 전공 과목도 인강이 되고, 몇년동안 같은 내용을 우려먹을 수도 있다. 대학에서의 인강의 가장 큰 장점은 수업 들으러 가지 않아도 된다라는 것. 이 강력한 메리트때문에 수강신청 때에 교양 과목을 인강으로 때우기 위해 그야말로 전쟁이 벌어진다(...). 아예 인강이라고 수강인원 제한 자체가 없는 경우도 많다. 변형으로 반쪽짜리 인강도 있는데, 주 2회수업 중 1회를 인강으로 대체하는 식. 전공과목의 경우 수업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내용이 많거나 내용이 골때리니 몇번 더 들으라는 배려로 전공강의에 인강이 추가되는 경우가 있다. 이경우 그 과목은 당연히 중요한 동시에 어려우니 명복을 빈다.
하여튼 전쟁에서 승리해서 인강을 따낸다고 인강을 잘 듣느냐? 당연히 아니다. 보통 한 주차의 수업을 다 들어야 출석이 인정되기 때문에 마감시간 전에 몰아서 보는 경우가 매우 많다. 게다가 지루하기까지 하니, 당연히 알트탭 신공을 사용거나, 심하면 틀어놓고 자 버리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악랄한 학교는 지정된 기간에 지정된 회차의 수업을 듣지 않으면 나중에 들어도 출석 인정을 안 시켜준다. 또한 중앙대학교는 서울캠퍼스에 한해 인강을 폐지했다. 근데 지방캠 소속이면 들을 수 있잖아

하지만 고등학교 때의 인강과 다르게 대학교 인강은 학교 수업 출석 체크도 해야하기 때문에 일정 시간 마우스나 키보드의 동작이 없으면 창을 하나 띄워 그 창의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인강이 자동으로 종료되도록 해 놨기 때문에 반강제로 들을 수 밖에 없게 된다. 하지만 인강 시스템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어서, 어떤 시스템은 인터넷 익스플로러 등의 웹 브라우저에서 팝업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아예 확인창이 차단되어 뜨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딴 짓을 해도 끝까지 들을 수 있게 된다(...). 오오 팝업 차단 오오 시험 방식은 교수들마다 방식이 달라 오프라인으로 과제나 시험을 출제하는 경우가 있고, 인터넷으로 바로 치는 경우도 있다.

개방대학(OCW)라고 해서 대학교에서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게 제공하기도 한다. 해당 항목 참조.


대학 과정에도 사교육이 있다.

2.6. 공무원 강의

노량진 등지의 오프라인 공무원 학원들이 강의를 녹화해서 판매중. 대입강의와는 다르게, PMP 강의와 컴퓨터 강의를 별도판매한다. 오프라인 학원 강의를 신청하면 인강을 보너스로 주는 프로모션을 하는 경우도 있다.

  • 강의 사이트 (가나다순)
    • KG패스원(한교고시학원)
    • 시스파(남부행정고시학원)
    • 듀윌 - 여기는 예외적으로 인강으로 시작한 곳이다. 오프라인 학원도 있으나 인강의 비중이 더 높다.
    • 그잼(이그잼고시학원)
    • 비스(윌비스고시학원)
    • 리타스M
    • 스팟(데카르트고시학원) - 기술직, 특히 전산직에 강하다.
    • 공단기(공무원단기학교)
    • 강사 자체적으로 만든 사이트


2.7. 고시 강의

신림동에 있는 학원들의 강의를 판매중. PMP강의는 현재 격의 법학원에서만 서비스 하며, 한림 에서는 에듀패스를 통해서 PMP 서비스를 제공한다. 베리타스는 PMP 그거뭔가요 먹는건가요 우걱우걱.

공무원이나 대입시험과는 다르게 고시를 치루는 학생들이다 보니 인터넷 강의에 대해서 좀 많이 서비스가 미약한 것이 사실. 아쉬우면 신림동 올라와 라는건가.

  • 강의 사이트 (가나다순) - 대세강사는 사법시험기준.
    • 베리타스 - 요해의 권순한, 지저 이태섭이 버티고 있는 오프라인 민법 본좌. 헌법도 한때는 금동흠 교수가 우월했지만...(이태섭은 2012년 현재, 2011년 3월부터 합격의 법학원으로 이직, 같은 시기 형법의 이용배도 한림법학원으로 이직)
      종합반 기준 -민법 권순한 -형법 이인규/김원욱 -헌법 금동흠이 대표강사.
      홈페이지

    • 림법학원 - 지저 김동진 강사 원맨팀. [11] 80년대에 곽저를 체계있게 풀이해서 강의한 김현철 강사가 있던 곳이기도 하다. 요세는 2차 헌법의 수강비율 90%를 차지하고있는 김유향 강사도 있다. 2011년부터 형법 이용배 강사가 옮겨왔다.
      종합반 기준 -민법 김동진 -형법 이용배 -헌법 김유향이 대표강사
      홈페이지

    • 격의 법학원 - 형법 신호진 교수, 국제법 안진우 강사가 유명. 그 이외는... 하지만 온라인 강의를 그나마 가장 관심갖고 콘텐츠 투자를 하고 있는 곳. 2011년부터 민법 이태섭 강사가 옮겨왔다.
      종합반 기준 - 민법 이태섭 -형법 신호진 - 헌법 김현석이 대표강사
      홈페이지

    • 프라임에듀 - 민법 정일배/박기현, 헌법 정인영, 형법 김원욱 등.

2.8. 자격증 강의

2.8.1. IT 자격증

듀펜이나 나공 등이 유명하다. 컴퓨터활용능력이나 무자동화기사등의 취득 난이도가 낮은 자격증이 인강으로 많이 제공된다. 서점에서 교재를 사면 인강이 같이 딸려오는 교재도 있다. 정보처리기사같은 난이도 높고 독학이 힘든 자격증의 경우는 인강보다는 오프라인 학원강의가 더 각광을 받는 편이다.

그 밖에 컴퓨터활용능력에는 유동균이라는 유명한 강사가 있다.

2.8.2. 공인중개사

2.8.3. 경제·금융 자격증

우패스패스 코리아가 유명하다. 서점을 통해 교재를 판매하기 때문에 굳이 인터넷 강의를 듣지 않고서도 교재를 사서 공부할 수 있다. 하지만 두 곳 다 AFPKCFP 공인 교육기관이 아니라 이들 자격증에 대해서는 어떠한 정보도 제공하지 않는다.(...) 대고시기획의 경우 경제·금융 자격증 대비 인강은 물론 교재도 판매하지만 이쪽보다는 마케팅 분야가 더 유명하다.


  • 강의 사이트(가나다순)
    • 대고시기획
    • 우패스
    • 패스 코리아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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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 전엔 320x240짜리 똥화질 영상도 끊기던 시절이다. 인터넷 속도가 메가 단위 이상으로 나오면서 인터넷으로 동영상을 보는게 무리가 없었다.
  • [2] 중소형 학원 입장에서는 인강을 죽입시다 인강은 나의 원수 수준이다.
  • [3] 여담이지만 인터넷강의의 효시는 메가스터디가 아닌 솔빗이다. 그러나 아직 '인터넷강의'라는 개념이 없던 시절이어서 결국 망했고, 그 직후에 설립된 메가스터디 등의 인강사이트가 대박이 났다. 역시 타이밍을 잘 타고 나야 해
  • [4] 이럴 땐 자기 현강을 찍어서 인강으로 올리기도 한다.
  • [5] EBS 수능특강을 포함한 수능 연계 교재 한정. 평가원이 모든 교재 집필에 개입하면 수험생 입장에서도, 출제자 입장에서도 진짜 곤란해진다.
  • [6] 비상에듀와 티치미를 합병한 후 상당한 규모의 인강 사이트가 되었다.
  • [7] 그런데 사교육과 전인교육 문제는 제쳐두고, 수준별 수업에 더 적합한 것은 사실 인터넷 강의이다. 학교든 학원이든 아무래도 수준이 다른 학생들이 섞이게 마련이지만 오히려 인강은 인터넷의 특성상 소비층을 차별화하고 틈새 시장을 노리기도 좋다. 시장이 커지면서 예전보다 더 쉽게 하위권 학생들에 맞춘 강의도 등장하고, 상위권 학생들을 주로 가르치는 재수학원 출신 강사나 고학력 강사들도 나타난다.
  • [8] 그러나 수능 시험에서 만점에 가까운 성적을 받아야 하는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시간 효율을 높여주고 오개념을 갖거나 실수할 여지를 줄여주는 강의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깔끔한 정리가 필요하고 교과서의 개념정리가 매우 부실한 탐구영역을 인강 교재 하나 없이 독학하는건 좀 불리하다. 특히 자기가 받고 있는 공교육의 질이 나쁘다면 더더욱...
  • [9] 그러나 인강을 하면 자신의 값어치가 떨어진다는 인식이 꽤나 퍼져있기 때문에 대치동의 1타 강사들은 인강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 [10] 일반사회도 가르치는 손주은 포함
  • [11] 2012년부터 김저로 강의하며, 2013년 1월에 나온 김저 19판 머릿말에는 '김동진 강사에게 고맙다'는 머릿말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