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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슈퍼로봇대전 G

최종 변경일자: 2015-02-05 22:05:32 Contributors

게임보이로 출시된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목차

1. 개요
2. 특징
3. 시스템
3.1. 참전작


1. 개요

오프닝 테마 - 時を越えて(시간을 넘어)[1]


발매는 제4차 슈퍼로봇대전 이후에 되었기 때문에 X차 시리즈 중 가장 마지막 작품이기는 하지만, 2차를 그대로 리메이크하지 않고 신 참전작을 도입한 결과 사실상 다른 작품이 되어버렸다.

2. 특징

작품 스토리의 비중은 대부분 신 참전인 V건담과 G건담 위주로 전개된다. 특히 최초로 등장한 V2건담은 그야말로 사기 기체가 무엇인지를 보여주었다. 높은 명중회피때문에 맞지를 않으며, 처음에는 이렇다할 파괴력을 가진 무기가 없으나 V2건담을 풀개조했을때 어설트 버스터화되면서 추가되는 베스바는 필살기급 공격력을 가지고 있고 빛의 날개는 루트지정 이동식 맵병기로 등장했다. 다만 최종보스에게 빔 흡수가 있기 때문에 마지막에 가서 조금 문제가 생기기는 한다.

게다가 많은 플레이들이 비안의 발시온보다는 그 옆에 있는 슈우의 그랑존을 최종보스로 치고 있다. 그랑존에 달린 왜곡필드가 지금까지 나왔던 작품들의 그것을 초월한다. (사정거리 2이상의 무기 데미지 무효화)

3. 시스템

초보자 입문용 1순위.

처음 슈로대를 접한다면 본작이 가장 좋다. 흑백에 적응된다면야 그래픽도 무난하고 한글화까지 있다.

후기 작품이지만 이미 전 시리즈에서 정립 된 반격/회피/방어 선택 시스템이 존재했지만 GB의 한계상 한 화면에서 명중회피율 표기창과 선택창을 동시에 출력하는 것은 불가능했고 이 때문에 반격화면에서 버튼을 눌러서 페이지를 넘긴 후에야 선택이 가능했다.

이 때문에 이 시스템을 눈치채지 못하고 막판까지 진행하게 되는 현상도 발생하는데, 작품의 난이도가 너무나도 낮기 때문에 마지막화까지 이를 이용하지 않아도 진행에는 어떠한 무리도 없다.

난이도가 실로 미친듯이 낮으며 그냥 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깨지는 편리한 게임이다. 일부에서는 본작의 장르가 스페이스 어드벤쳐라는 설을 제기하기도 한다. [2]

이후 시리즈에 나오는 풀개조 보너스등도 여기서 나왔다. (예 : 사이바스터를 풀개조하면 특수 기능에 I필드가 추가된다.)

V2건담의 경우 풀개조를 하게 되면 V2어설트버스터로 개조가 된다.

처음에는 'FC판 2차는 연방군에 의해 축소발표된 역사이고 2차 G가 진실의 역사'라는 설정이 있었으나,이렇게 되면 나중에 나온 슈퍼로봇대전 F 등과 모순되는 내용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현재 이 설정은 폐기되고 단순한 평행세계 정도로 다뤄지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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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BGM은 최종전 배경음악으로도 쓰였다.
  • [2] 다만 그나마 많이 쉬운것이지, 어렵다면 어려운 점은 여전히 남아있다.
  • [3] 원작에는 미등장한 류네 졸다크/발시오네가 신규 참전 캐릭터로 등장했다. 조건을 만족해야 들어오는 숨겨진 캐릭터이며 최종전투 직전에 아버지와 싸울수 없다는 이유로 이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