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파계편

최종 변경일자: 2015-03-30 20:45:34 Contributors

第2次スーパーロボット大戦Z 破界篇

슈퍼로봇대전 Z 시리즈
슈퍼로봇대전 Z 슈퍼로봇대전 Z 스페셜 디스크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파계편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재세편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시옥편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천옥편

캐치 카피는 「"파계"[1]하라, 이 혼돈의 시대를.(『破界』せよ、この混沌たる時代を。)

srwZ2_hakai.jpg
[JPG 그림 (63.35 KB)]
발매일 2011년 4월 14일
제작 반프레소프트
유통 반다이 남코 게임즈
플랫폼 PSP
장르 SRPG
홈페이지

목차

1. 개요
2. 프롤로그
3. 상세
3.1. 참전작 관련 사항
3.2. BGM
3.3. 스토리
3.4. 시스템
3.4.1. 새로운 기체, 파일럿 특수 능력
3.4.2. 클리어 특전
4. 문제점
4.1. 시스템
4.1.1. 전투 가속 기능 삭제
4.1.2. 소대제 삭제로 인한 출격수 부족
4.1.3. 숙련도 조건의 다양성 부족
4.1.4. 연속행동
4.1.5. 인터페이스의 간략화
4.2. 스토리
4.2.1. 분량 배분 문제
4.2.2. 전작과의 연결
4.3. 오리지널
4.3.1. 차원수
4.3.2. 주인공기의 연출
4.3.3. 주인공 후속기 없음
4.4. 기타
5. 참전작
5.1. 판권작품
5.2. 오리지널 캐릭터
5.3. 오리지널 메카닉
6. 관련 항목
7. 기타
7.1. 음성 관련
7.2. 성우 관련

1. 개요

2011년도의 첫 슈퍼로봇대전 작품이자 슈퍼로봇대전 Z의 후속작. 리메이크작이 아닌 신작으로서는 PSP 첫 슈로대.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의 20주년 기념으로 만들어지는 작품. 테라다 타카노부의 인터뷰에 따르면 개발 자체는 슈퍼로봇대전 Z 스페셜 디스크를 발매한 이후부터이며 발매 하드는 유저들이 많고 신작을 낸 적이 없었던 PSP로 최종 결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총 2부작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파계편은 그 중 1부에 해당된다. 이 때문에 코드 기아스나 더블오, 그렌라간과 같은 크게 2부로 나뉘어진 작품들은 파계편에서 1부 분량을 다룬다. 총 편수는 50화.

전체적으로 콘솔용 슈로대와 휴대용 슈로대의 중간정도의 분위기를 풍긴다.

책정된 가격은 단품이 7329엔, 박스 세트가 7854엔이다. 국내 정발은 없다.[2] 구입하려면 구매대행 내지 매장에서 일판 구매를 해야한다. 2014년 2월 20일날 재세편과 함께 PSP 패키지, DL판 사양으로 베스트판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파계편, 재세편 둘 다 기존 가격보다 훨씬 낮은 2800엔으로 재발매된다. 덕분에 얼마 전에 산 사람들은 눈물을 흘리고 있다고 한다

주제가는 JAM Project의 NOAH. 휴대용 슈로대 최초이자 잼프가 부르는 첫 주제가이다.[3]

기타사항으로 비공식 영문패치가 있다. 다만 패치 방법이 복잡하고 영문패치를 이용하기 위해선 사실상 불법으로 이용해야하기 때문에 비추천.

2014년 2월 20일에는 제세편과 같이 PSP the Best판(PSP와 PS Vita용 다운로드판도 동시 송신. 물론 일본 PS Store에서만)이 발매.(가격 : 2,800엔(세금 포함))

2. 프롤로그

대시공진동으로 인해 많은 세계가 융합하여 다원세계가 여러개 탄생했다. 무대는 그중 또 하나의 세계의 지구. 대시공진동으로부터 20년이 지나, 질서있는 사회를 형성했으나 아직도 평화의 날은 멀기만 했다. 대국간의 신경전, 소국 간의 다툼, 정부와 레지스탕스의 충돌, 지구와 스페이스 콜로니의 대립이나 테러의 다발. 거기에 공통의 적으로서 다른 차원에서 산발적으로 나타나는 수수께끼의 생명체 '차원수'가 나타나고 있다. 세월이 흐를수록 증가하는 차원수에 의한 피해. 많은 불씨를 품은 채로 세계는 돌아가고 그 끝에는 변혁이라는 이름의 싸움의 폭풍이 기다리고 있다.

3. 상세

3.1. 참전작 관련 사항

판권 문제로 참전이 안 될 거라고 생각했던 보톰즈와 그렌라간의 참전이 확인되면서 차기 슈퍼로봇대전에서의 참전 확률이 높아졌다. 건담계의 리얼사이즈 컷인도 최초.

기존 참전작들의 특이사항으로 전작의 참전작들 대부분이 빠짐없이 참전한 반면, 옛부터 뿌리깊게 참전해온 FDS 4인방 마징가Z, 그레이트 마징가, UFO로보 그렌다이저, 겟타로보G 대신 진 마징가 충격! Z편과 진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로 대체되었다. 그외에도 갓마즈, 단쿠가 노바, 마크로스F는 캐릭터 음성이 나오는 시리즈로는 첫 참전이며, 트라이더G7은 슈퍼로봇대전의 전통인 SD사이즈로 첫 출전한다.[4]

대략적으로

  • 진마징가와 진겟타
  • 트라이더G7과 다이가드
  • 건담 W과 건담 OO
  • 보톰즈와 코드 기아스
  • 진겟타와 그렌라간
  • 건담OO와 단쿠가 노바
  • 코드 기아스와 건담 W

이런 조합으로 크로스오버되어 있다.

3.2. BGM

전작 Z에서 최악이라는 소리까지 들었던 일부 BGM을 개선했고, 신 참전작도 기존에 쓰이지 않던 음원을 활용해 새로운 어레인지를 시도했다. 많이 개선된 편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슈로대 특유의 뽕짝스러운 어레인지는 없어지지 않아 그점에 대해 아쉽다는 사람들이 많다.
다른 로봇대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BGM 수가 인색하며, 특히나 전작에 이어서 참전한 모든 참전작은 BGM이 하나씩만 남게 되었다. 예를 들어 갓시그마가 시그마 브레스트 무쌍검을 쓸 때의 BGM인 '시그마 브레스트'는 없어지고 기본 BGM인 OP곡만 수록되었다.

  • 무적초인 점보트3
    • 가라! 점보트3
  • 무적강인 다이탄3
    • 컴히어! 다이탄3
  • 무적로보 트라이더G7
    • 트라이더G7의 테마
  • 우주대제 갓시그마
    • 힘내라! 우주의 전사
  • 육신합체 갓마즈
    • 우주의 왕자! 갓마즈
    • 사랑의 금자탑
  • 전투메카 자붕글
    • 질풍의 자붕글
  • 장갑기병 보톰즈
    • 불꽃의 운명 무세루
    • THE UNIVERSE END M-14
    • 강철의 라라바이
  • 초시공세기 오거스
    • 표류~스카이 허리케인
  • 기동전사 Z건담
    • 섬광 속의 MS
  •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 MAIN TITLE
  • 신기동전기 건담 W
    • JUST COMMUNICATION
    • 사춘기를 죽인 소년의 날개
  • 기동신세기 건담 X
    • RESOLUTION
  • ∀건담
    • 턴 A 턴
  •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 vestige
  • 기동전사 건담 00 1st season
    • DAYBREAK'S BELL
    • FIGHT
  • 초수기신 단쿠가
    • 작열의 분노
  • 수장기공 단쿠가 노바
    • 새의 노래
    • Main Theme
  • 진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
    • heats
    • 지금이 그때다
  • 진 마징가 충격! Z편
    • 느껴봐 Knight
  • 지구방위기업 다이가드
    • 뒷골목의 우주소년
    • 21세기경비보장사가
  • The Big-O
    • SURE PROMISE
  • 오버맨 킹게이너
    • 킹게이너 오버!
  • 초중신 그라비온 ZWEI
    • 붉은 어금니
  • 창성의 아쿠에리온
    • 창성의 아쿠에리온
  •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
    • COLORS
    • Previous Notice
    • Elegant Force
  • 천원돌파 그렌라간
    • 하늘빛 데이즈
    • 이어지는 세계
  • 마크로스 프론티어
    • 트라이앵글러
    • 사수좌☆오후 아홉시 Don'tbe late
    • 성간비행
    • 아이모
    • What's bout my star?
  • 극장판 교향시편 에우레카7 포켓이 무지개로 가득
    • 남자의 싸움
    • 성자탄생
  • 오리지날
    • CLOSE GAME LIFE[5]
    • UNTRUE CRYSTAL[6]
    • BLACK STRANGER[7]
    • DAMON[8]
    • PHANTOM UTOPIA[9]
    • 다계침식경보[10]
    • 파계의 왕[11]
    • 철벽의 취옥[12]
    • 진주의 낙루[13]
    • 오리지널 BGM은 수가 많으므로 여기엔 인물 BGM만 소개. 덧붙여 아크 세이버의 BGM은 전작 카이메라와 마찬가지 구성, 즉 인트로가 동일하지만 점점 서로 다른 곡으로 분기해 나가는 특징이 있다.

3.3. 스토리

평이 좋은 편으로, 특히 개성적이고 강렬한 캐릭터성을 자랑하는 오리지널 캐릭터들이 대박을 냈다. 크로우 브루스트는 근래 주인공 중 가장 평이 좋으며, 시오니 레지스는 각종 뒤틀린 사랑네타거리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그 외에도 아임 라이어드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강렬한 개성을 자랑한다.

크로스오버도 매우 뛰어나다. 특히 더블오와 W의 크로스오버는 WOO라는 작품이 새로 나온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듣고 있다. 오리지널과 판권작의 크로스오버도 꽤 적절해서 크로우의 친구인 록온 스트라토스는 아예 원래부터 오리캐가 아니였냐는 농담도 나오는 실정.(…)

거의 망한 원작재현으로 욕을 먹었던 Z와는 달리 원작을 준수하면서 크로스오버를 시도하는 점도 높이 평가할 점. 대부분의 작품들이 원작을 준수한 전개를 하고 있다.[14] 일례로 보톰즈의 츠카다 PD[15]나 그렌라간의 나카지마 카즈키[16]이 제작에 참여해 감수를 해주거나, 개인적인 수준에서 어드바이스를 해줬기 때문에 원작 캐릭터의 해석 측면에서도 대단히 뛰어나다.

특징으로는 쏟아지는 개그. 근래 로봇대전중 유래가 없을 정도로 개그로 가득 찬 게임이며, 반대로 진지한 전개를 좋아하는 유저에겐 안 맞을 수도 있다. 또한 게임의 재미가 루트에 따라서 갈리는 편인데, 일례로 보톰즈 쪽은 원작을 너무 재현해서 오히려 재미가 떨어지는 역효과가 발생했다.(…) 그리고 건담 더블오와 W의 크로스 오버가 워낙 환상적이라서 WOO가 언제 방송했었냐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

단점은 너무 난해한 설정들의 난립과 떡밥만 던지고 끝나는 전개, 일부 작품들이 너무 진행이 안 되었다는 점. 사실 이건 전작의 후속작이자 2부작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

3.4. 시스템

휴대용 플랫폼이라 시스템을 단순화하기 위해 소대 시스템이 빠졌다. 불평이 많았던 소대제가 삭제되었는데 게임이 참전작이 많은 만큼 출격수 부족을 외치는 유저들이 많다. 다만 본작의 루트 분기는 총 3개로 나뉘어 있으며 각 루트에 맞는 유닛들을 주로 육성해야 한다.

전작에서 숨겨진 요소를 얻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던 SR포인트도 있지만 이번작에서는 무시해도 상관없는 일종의 야리코미 요소로 변경되었으며 획득해도 난이도만 달라진다.

신 시스템으로 서브 오더가 추가되었다. 인터미션에서 항목으로 선택 가능한데 미출격시킨 아군 파일럿들 중에서 5명을 선택하여서 육성을 가능하게 한다. 총 4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트레이닝(참가 유닛의 PP+20), 패트롤(참가 유닛의 격추수 +2), 시뮬레이터(참가 유닛의 경험치+500), 자금조달(참가 유닛의 레벨×500의 자금 입수)로 되어있다.

꽤나 유용한 시스템으로, 잘만 이용하면 오히려 출격시키는 것보다 쉽게 유닛을 키울 수 있다. 일례로 출격시켜서는 1기 격추도 힘든 유닛을 무조건 2개 격추수씩 채워줄 수 있기 때문에 쉽게 에이스를 찍을 수 있다. 특히 소대제의 삭제로 회복계 기체의 에이스 보너스가 중요해지고 서브 오더로 회복계 기체의 격추수 올리기 쉬워졌다는 점을 감안해야 할 것이다. 카키코지의 셔틀로 미사일 쏴대면서 격추수 70을 채운다면….

기기 한계때문에 o버튼으로 사용하는 전투 고속 재생이 사라지고, ㅁ버튼으로 사용하는 전투의 장면 넘기기가 들어갔다. 또 전작과 동일하게 인터미션이나 종료시 나오는 대화는 방향키 좌나 우를 사용해 자동 재생시킬 수 있다. 자동 재생 속도는 최대 4단계. 전투 중에는 X키를 누르면 지형대응과 유닛 간이 정보(유닛 위에 커서가 있을 경우)가 나타나며, 유닛 위에 커서가 있을 경우 △를 누르면 정신기 사용 메뉴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워낙 기존의 고속 재생 기능이 편리했기에 해당 기능의 삭제는 아쉬운 편. 이후 차세대 기종으로 나온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시옥편에서부터는 다시 고속 재생기능이 부활했다. 그러나 그 이외에 많은 문제가 있어서 문제다만(...)

풀개조 보너스는 전작과 거의 동일, 재밍 기능 추가 및 바리어/특수실드 발동시 소모 EN 0가 눈여겨볼 만한 점. 또한 기체마다 풀개조시 고유 커스텀 보너스가 별도라 단순 수치 변동부터 몇몇 유닛의 단점을 완화하는 등 다양하다. 같은 유닛이라 해도 커스텀 보너스는 각기 다르다.[17]

원호공격으로 인한 격추수 계산 공식은 AP와 같다. 원호공격으로 격추 시켰을 경우 원호공격을 한 파일럿의 격추수가 오른다. 다만 격추시 발동하는 효과(강운 등)는 원호를 받은 쪽을 따라간다.

소프트 리셋이 있다. 게임 중[18] L + R + SELECT + START 를 누르면 되며, 이 상태에서 START 버튼을 계속 누르면 자동으로 Continue(중단 세이브 지점으로부터 재개)를 한다. 중단 메세지 종료 뒤에 START를 계속 누르고 있어도 Continue가 된다. 리셋 노가다가 편해지겠군!

3.4.1. 새로운 기체, 파일럿 특수 능력

  • PP 입수가능 능력
    • 연속행동
      기력 120 이상에서 발동, 적 유닛을 격파 후 1회에 한해서 재행동이 가능하며 한 유닛당 한 페이즈당 한 번이다. 파일럿을 바꾼다고 해도 추가적 재행동은 불가능.[19][20] 기력 120이상에서 적을 격파하여 이 기능이 발동하면 맵 그래픽의 유닛 위에 연속행동이라는 문자가 표시된다.
      전작에서 아군의 화력증강에 크게 기여했던 특수능력 재공격도 건재하기 때문에, 이번 작품에서는 유닛 하나가 1턴에 최대 4번까지 공격할 수 있다(…).

      원호공격과 같이 달아주면 강력하다. 난전 상황이 아니라면 원호공격을 제대로 사용하기 힘든데 적진으로 돌격해서 적 하나를 격파해서 연속행동이 발동하면 적진 한가운데서 원호공격을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원호하는 캐릭터가 히트&어웨이까지 달고 있다면 편의성은 배가 된다. 그 외에 적 보스를 격파 할때도 진형을 짜기 위해서 1턴을 낭비할 필요 없이 원호공격 캐릭터가 보스 주변의 기체들을 격파하는 식으로 진형을 짤 수도 있다. 숙련도 턴 제약이 빡빡한 이번 시리즈에서 큰 도움이 되는 조합. 원호공격스킬이 달려있는 주인공에게 연속행동을 달아준다면 그 강력함을 알 수 있다.

    • 대쉬
      기본적으로 이동력 + 1, 기력 130 이상에서는 이동력 + 2.
      처음에 등장시에는 이걸 달아줄 바에야 부스터를 달고 말겠다는 말이 많았으나 실제로 게임시 키울 기체는 많고 이동력을 증가시켜 줄 강화파츠는 한정되어 있으므로 많이 애용하는 스킬. 이번작의 등장 기체들은 이동력에 큰 편차가 없기 때문에 이동력 1~2의 차이가 다소 크게 느껴진다.

  • 기체 특수능력
    • 합체, 분리, 파일럿 교대(천원돌파 그렌라간)
      그렌라간그렌라간으로 합체 가능. 분리도 가능.[21] 파일럿은 교대 가능하며 메인, 서브 파일럿도 자유롭게 교체 가능.
    • 나선력 발동(천원돌파 그렌라간)
      그렌라간 합체 상태로 메인 파일럿의 기력이 130이 되면 발동. 특수능력 HP회복 小가 붙고 공격시의 데미지가 상승. 데미지는 메인 파일럿의 기력과 특수능력 "나선력"의 수치에 따라 변동.(나선력 데미지 상승 계산 공식)
    • 육신합체(육신합체 갓마즈)
      묘진 타케루는 가이야로 출격하지만, 기력이 130이 넘으면 육신합체 커맨드로 갓마즈로 합체할 수 있다. 기체를 풀 개조하면 기력제한 없이 언제라도 합체 가능하다.
    • 전술지휘(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
      제로가 가진 특수능력으로 특정 범위 내의 아군 파일럿의 능력이 1턴간 변화한다. 사용 후 제로는 행동 종료 상태가 된다. 공격 지휘(격투, 사격+15, 명중+20), 방어 지휘(방어+20, 회피+20), 특공지휘(격투, 사격+30, 방어, 회피-40) 중에 선택 가능. 자신을 중심으로 한 범위가 아니라 착탄 식 맵병기처럼 범위를 지정할 수 있고 이동 후 사용도 가능하지만 경험치가 들어오지를 않는다. 제로에게 히트&런을 달아준다고 해서 전술지휘 쓰고 이동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또한 전술지휘는 중복효과를 낼 수 있다. 공격지휘나 특공지휘를 사용 후 , 제로에게 재동을 걸어서 사용하지 않은 다른 전술지휘를 걸면 효과가 중첩된다. 격투나 사격을 45 올려서 극대화된 대미지를 낼 때 유용.
    • 초수합신(수장기공 단쿠가 노바)
      노바 이글이 출격해 기력이 130이 되면 단쿠가 노바로 합체 가능. 단 5턴 후에 합체는 강제 해제된다(특수능력 '기관폭주'의 효과). 합체 후에는 서브 파일럿의 정신 커맨드도 사용 가능.
      33화에서 이벤트 후 다음화부터는 합체한 상태로 출격하게 된다.

  • 파일럿 특수능력

3.4.2. 클리어 특전

  • 자금,PP 전승
    총합슥듭수를 기반으로 계산하며, 개조/육성에 사용한 자금과 PP가 환원된다.
    • 2회차: 50%
    • 3회차: 75%
    • 4회차 이후: 100%, 15단 개조 개방[23]
  • 격추수 전승
    • 회차 플레이시 첫 등장시 설정된 격추수에 전 회차에서 기록한 격추수가 더해져서 전승된다. 이에 따라 1회차에서 전혀 키우지 않은 파일럿도 2회차에서 에이스 보너스를 매우 쉽게 얻을 수 있다. 최대 수혜자는 시나리오 중후반에 참전하는 전작의 파일럿들.
  • 특이사항
    • 아쿠에리온: 전작에선 아폴로의 격추수와 PP를 기준으로 나머지 엘레멘트들에게 이어지는 사양이었지만 이번엔 개별로 이어진다.
    • 카미나: 자신의 격추수/PP뿐 아니라 이탈후에 로시우가 벌어들인 격추수와 PP도 이어진다.

4. 문제점

4.1. 시스템

4.1.1. 전투 가속 기능 삭제

문제점이라기 보단 아쉬운 점. 호평을 받았던 시스템이 빠진 것은 꽤나 아쉬운 점인데, 신 시스템인 전투 구간 건너뛰기는 재빠르게 원하는 연출만 볼 수 있는 이점이 있기에 꼭 가속 기능보다 나쁜 건 아니다. 다만 대체할 만한 시스템은 되지 못한다. 양쪽 다 장단점이 있기 때문.

브라스타의 연출이 전투 가속 기능이 있었다면 여기까지 욕을 먹진 않았을 것이다. 구간스킵은 말 그대로 '구간'만을 건너뛰기 때문에 연출 자체는 결국 끝까지 봐야 한다. 타격 연출을 보지 않는다면 대상에게 입힌 데미지가 뜨지 않는데, 브라스타의 연출은 대부분 타격 연출이 지루하게 길기 때문.

4.1.2. 소대제 삭제로 인한 출격수 부족

불평이 많았던 소대제의 삭제 자체는 문제가 아니나 그를 대체할 만한 시스템이 부재하고 있다. 대단히 많은 참전작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출격수에 대한 대책 미흡은 무시할 수 없는 단점의 한가지. 서브 오더로는 쓰고 싶은 유닛을 마음껏 써보고 싶다는 욕구는 충족할 수 없다. 무엇보다 출격한 유닛은 격추수, PP, 레벨을 동시에 올릴 수 있는 반면 서브오더는 만족스럽게 육성할 수가 없다.

마찬가지로 단점이라기보다는 아쉬운 점. 소대 시스템이 없는 로봇대전의 공통적인 문제점이기 때문. 이를 해결할 방법은 결국 불평이 많았던 소대 시스템뿐이다. 서브오더 자체도 원하는 대로 육성은 불가능하지만, 일반적인 방법으로 키우기 어려운 유닛이나 꼭 키워야 하지만 키우고 싶지 않은 유닛들들 키울 수 있어서 결코 나쁜 시스템은 아니다.

그리고 전작에서 소대제 시스템을 전제로 한 전투연출을 그대로 파계편으로 들고 오면서 연출이 이상해지는 경우가 있다.대표적인 것이 스트라이크프리덤의 풀버스트 연출.

4.1.3. 숙련도 조건의 다양성 부족

슈퍼 3턴 대전이라는 비아냥이 있을 정도로 대부분의 숙련도 취득 조건이 몇 턴 이내에 적을 전멸시키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때문에 플레이어는 맵 시작과 동시에 돌격하여 적을 빠르게 전멸시키는 플레이를 강제당하고, 이로 인해 연속행동의 사기성은 더욱 강조되었다. 비록 본작에는 숙련도 취득에 따른 숨겨진 요소가 없는 만큼 숙련도가 반드시 얻어야 할 요소는 아니지만, 숙련도는 난이도를 결정짓는 요소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긴장감 있는 난이도를 즐기고 싶은 플레이어라면 무시하기도 곤란하다.

4.1.4. 연속행동

본격 밸런스 붕괴 특능. 2회행동이 가능해지는 연속행동 때문에 밸런스가 많이 망가졌다. 재빠른 이동으로 적을 박살내고 연속행동으로 돌입, 중앙에서 적들에게 깽판을 치거나 각성 없이도 이동 후 맵병기가 사용 가능하다. 위의 숙련도 조건 문제와 겹쳐서 게임이 재빠른 돌격 위주의 속전속결 게임이 되어버린 아쉬움이 있다.

4.1.5. 인터페이스의 간략화

여기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인데 전작에서는 맵이 3D지만 본작은 2D로 다시 돌아갔고 캐릭터들의 일러스트도 단축화가 이루어져서 몸의 절반까지는 보여주던 전작이나, 다른 콘솔 슈로대랑 다르게 본작은 휴대용인 만큼 얼굴만 보여준다.[24] 대체적으로 유저들한테 전작보다 퀄리티가 떨어진다고 하는 요인중 하나이다. [25] 그리고 차세대기로 넘어간 다음 작품에서도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4.2. 스토리

4.2.1. 분량 배분 문제

신 참전작 중 일부 작품은 1기 분량도 제대로 스토리를 진행하지 않았다. 코기는 1기, OO는 CB 괴멸 이벤트가 없다. 여기까진 어떻게든 해피 엔딩을 내기 위한 조치라고 납득할 수 있지만 건담 W은 6화까지, 진겟타는 1~3화 프롤로그까지만, 보톰즈는 1기 우도편까지밖에 진행이 안 되었다. 적어도 내용 절반까지는 나올 거라 기대했던 팬들이라면 실망할 수도 있는 부분. 나머지 내용은 재세편에서 다루어진다.

4.2.2. 전작과의 연결

ZEUTH 멤버들은 전작 세츠코의 일 때문에 평행세계의 동일 인물과 비교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에우레카 쪽은 세츠코와의 약속을 잊고 전작과 인물과 비교하고 TV판 쪽과 착각하는 이벤트가 있지만, 마징가나 겟타에 대해서는 작중 ZEUTH 멤버들이 눈치는 채지만 세츠코의 일을 상기하면서 별 언급없이 넘어간다.[26]전작과 연결되는 이벤트를 기대한 사람들에게는 실망스러운 부분.[27] 거기다 전이할 때의 충격 덕분에 제상태가 아닌 기체가 많다는 이유로 일부 무장이 봉인된 기체도 있다. 수리할려 해도 이쪽에선 부품을 구하기 힘들다고.

전작의 주인공인 랜드와 세츠코는 다른 사람의 스토리 라인에서는 ZEUTH 소속이 아니지만 2차 Z에서는 두 명 모두 ZEUTH의 일원이었던걸로 설정이 조정되었다. 이러면 스토리상 충돌하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설정변경을 한다면 넘어갈 수 있는 수준이다.[28]

4.3. 오리지널

4.3.1. 차원수

차원수가 다른 적들에 비해 강한 편이다. 능력치도 높고 저력, 배리어는 기본사양이라 무기개조를 골고루 해주지 않으면 꽤나 힘들어질 수 있다. 종류도 별로 없는 놈들이 매번 나와 슈퍼 차원수대전이라는 비아냥을 듣기도 한다.

4.3.2. 주인공기의 연출

브라스타의 연출에 대한 불만이 존재한다. 최근의 로봇대전에서는 템포 조절을 위해 필살기급 무기는 길고 화려하게, 일반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무기는 짧고 간결하게 연출하는 경향이 있는데 브라스타는 모든 무장의 연출이 길다. 덕분에 늘어진다, 지루하다는 평가가 많다. 연출 자체에 대한 평가는 개인의 호불호에 따라 갈리겠지만, 본작에서는 전투 가속을 지원하지 않아서 이러한 문제가 더욱 더 부각되지만, 나중에 재세편에서 브라스타의 연출이 수정되면서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었다.

4.3.3. 주인공 후속기 없음

후속기가 없음에도 주인공을 단 한 명만 둔 점도 비판의 여지가 되곤 한다. 그러나 요 3년내에 나온 대부분의 슈로대에서는 K와 NEO를 제외하면 제대로 된 후속기가 나오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비단 이 게임의 문제만은 아니게 됐다. 애초에 반프가 슈로대에서 오리지널 후속기를 줄이는 노선으로 가고 있는 듯. 대신 재세편에서 후속기가 등장한다.

4.4. 기타

전체적으로 볼륨에 비해 무장수라든가 컷인, 연출이 빈약하다(MX와 비교해보자). 심지어 슈퍼로봇대전 L 등의 휴대용으로 먼저나온 작품들마저 연출이 빈약하다. 다만 재세편까지 포함해야 전체라고 할 수 있는 게임이고 라인업 자체가 수수한 부분도 있다.

5. 참전작

5.2. 오리지널 캐릭터

스코트 연구소의 3인은 코우노 사치코, 전작에서 참전한 아사킴과 시에로를 제외한 나머지 전부는 슈퍼로봇대전 L의 캐릭터를 디자인한 Chiyoko가 디자인하였다.

5.3. 오리지널 메카닉

7. 기타

7.1. 음성 관련

전작 참전팀(ZEUTH)의 음성은 전작의 기본 대사들을 재탕해서 새로 녹음한 대사가 거의 없지만, 예외로 아무로 레이, 키라 야마토, 텐쿠지 토우가, 아폴로, 카츠라기 케이, 단 토시야는 새로 녹음한 대사가 있다.

7.2. 성우 관련

동일성우가 맡은 인물은 최대 3명이며 이하와 같다.
대역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
  • [1] 일본어론 '파괴'와 발음이 같다.
  • [2] 마크로스 판권 문제 때문이라고 한다.(#)
  • [3] J와 W에는 보컬 테마곡같은 거 없다. 어디까지나 PV에 보컬곡이 들어갔을 뿐 게임 내에서는 전혀 쓰이지 않았다.
  • [4] 신 슈퍼로봇대전은 리얼 사이즈. GC/XO는 3D 모델링으로 참전.
  • [5] 크로우 브루스트 전용 BGM
  • [6] 아임 라이어드 전용 BGM
  • [7] 아사킴 드윈 전용 BGM
  • [8] 디노다몬급 전용 BGM
  • [9] 시오니 레지스 전용 BGM
  • [10] 리바이다몬급 전용 BGM
  • [11] 가이오우 전용 BGM
  • [12] 슈바르 레프텔 전용 BGM
  • [13] 마르그리트 피스텔 전용 BGM
  • [14] 특히 압권인게 모든 루트의 인원들이 처음으로 통합하고 다음인 14화에서 제로의 가면을 고양이에게 도둑맞자, 이 가면을 찾아서 제로의 면상을 까발리려는 카미나를 위시한 그렌단과 가면을 지켜서 제로를 보호하려는 카렌의 흑의 기사단의 쟁탈전이 장난 아니다. 제로의 가면을 차지하기 위해 같이 싸운 정이라면서 그렌단쪽에서는 코우지, 왓타등을 흑의 기사단에서는 듀오와 히이로까지 끼더니 더 나아가서는 타게루를 끌고와서 초능력을 쓰라고하지않나, 카렌은 듀오를 보채서 동맹이니깐 도우라면서 솔레스탈 빙 멤버들까지 후린다. 더 나아가서 타케오 제네럴 컴퍼니와 21세기 경비보장의 사원들까지 전원 출동에 카렌은 베다까지 사용하라고 닦달한다. 한마디로 가면 하나 때문에 개판이 된다. 이 와중에 루트에 따라 크로우도 돈으로 고용했으니 도우라고하면 되지않겠냐는데 카렌 曰 "크로우 같은걸 어떻게 믿어?!"란다. 안습.
  • [15] 스탭롤에 없으나 '선라이즈 라디오 EX~Presents 댄디 라이온즈 with AKI MISATO와 유쾌한 친구들~'이란 이벤트에서 대사 감수로 참여했다고 발언.
  • [16] 스텝롤에는 없지만 개인적 어드바이스도 했고, 시나리오 확인도 했고, 직접 쓴 대사도 있다고 말하고 있다.(출처#1, 출처#2, 출처#3)
  • [17] 같은 무뢰라 해도 받는 커스텀 보너스가 모조리 다르다. 제로기, 타마키기, 오우기기가 그 예.
  • [18] 아무 때나 된다. 도감을 볼 때도... 인터미션에서도...
  • [19] 시몬과 카미나 둘다 연속행동이 있고 기력 120이상이며, 시몬으로 적 격파후 연속행동 중 카미나로 파일럿 교대 후 카미나로 적 격추한다고 또 연속행동이 되지 않는 듯.
  • [20] 단 그렌라간은 합체, 분리 기능을 이용하면 파일럿 두사람분의 재행동을 사용할 수 있다. 그렌라간으로 한번 공격 분리후 그렌으로 2번 공격 다시 합체하여 그렌라간으로 1번 공격(#)
  • [21] 단, 카미나 사망 이후에는 합체 분리가 불가능하다.
  • [22] 무적로보 트라이더 G7의 카키코지 전무도 샐러리맨 보유자
  • [23] 지금까지 10단개조로 얻을 수 있던 커스텀 보너스가 15단까지 풀개조해야만 얻을 수 있게 된다. 개조단수 상한증가 뚫려도 원래 상한치만큼만 개조하면 풀개조 특전을 얻을 수 있던 닌텐도 휴대팀의 사양이 그리워진다…. 이후 3차 Z인 시옥편부터는 개조 시스템이 바뀜에 따라 15단 개조가 풀린 뒤에도 10단만 개조해도 풀개조 보너스를 얻을 수 있게 변경되었다.
  • [24] 그나마 AP나 다른 휴대용 슈로대랑 다르게 표정변화 정도는 있다.
  • [25] 슈퍼로봇대전 A 포터블도 비슷해서 PSP니까 무리 아니냐고 할 수 있지만 슈퍼로봇대전 MX 포터블에서 앞서 3D맵과 적들의 물량을 그대로 재현한 경력이 있다.
  • [26] 판권 문제때문에 참전작 목록에 없는 작품은 일절 언급할 수 없다. 에우레카7은 TV판과 극장판의 판권이 같기 때문에 언급이 가능한 것.
  • [27] 그래도 간접적으로 암시하긴 한다. 재세편에선 츠루기 테츠야의 이름을 듣고 잠깐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 [28] 레벤과 아사킴의 행보가 대표적인 충돌점. 레벤은 비슷한 짓을 하는 캐릭터가 하나 더 있었다고 치고, 아사킴은 ZEUTH가 분산되었을때만 골라서 행동했다고 치면 되긴 한다.
  • [29] 기체만 등장.(뉴 건담) 단, 1차 Z때와는 달리 건담 헤드 부분이 작아지고 비율이 더 균형있게 수정되었다. 연출 또한 전작과는 상이하게 달라졌다.
  • [30] 반다이 계열사와 경쟁사의 위치에 있고 소송도 있어서 관계도 별로 좋지 않은 코나미가 스폰서를 한 작품이라 참전 가능성이 없다고 여겨졌는데 참전.
  • [31] 기체만 등장.(VF-25 토네이도 팩)
  • [32] 셋 다 동생이 있는 캐릭터에다 동생을 아끼기까지 한다. 그리고 이건 중단 메시지에서 성우장난의 소재가 되었다.
  • [33] 이 음성이 라이브러리에 있는 캐릭터 사전에 등록되어 있다.(...)
  • [34] 앞의 두 캐릭은 대역을 쓰지만, 시바 료는 다행히도 생전에 녹음한 목소리를 쓴다.
  • [35] 이쪽은 이미 알려질 대로 알려졌다. 각 성우의 항목 참고.
  • [36] 사실 원작 애니메이션에서도 대역을 담당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