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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천옥편

최종 변경일자: 2015-04-14 17:21:16 Contributors

  • 이 항목은 천옥편으로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第3次スーパーロボット大戦Z 天獄篇

슈퍼로봇대전 Z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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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시켜라, 끝없는 염을…」
「掃滅せよ、果てなき炎を…」

발매일 2015년 4월 2일
제작 반프레소프트
유통 반다이 남코 게임즈
플랫폼 PS3/PS Vita
장르 SRPG
홈페이지

목차

1. 개요
2. 참전작
3. 시스템
3.1. D 트레이더의 신규 시스템
3.2. 신규 태그 커맨드
3.3. 신규 특수능력 및 변동 사항
3.4. 기타 시스템 개선 사항
3.5. 시옥편 & 연옥편 클리어 특전
4. 오리지널 등장 인물
4.1. 아군
4.2. 적군
4.2.1. 사이데리얼
4.2.2. 크로노
4.2.3. 요인 불명
5. 오리지널 등장 기체
5.1. 아군 기체
5.2. 적군 기체
5.2.1. 사이데리얼
5.2.2. 크로노
5.2.3. ???
6. 평가
6.1. 호평
6.2. 비판
6.3. 사태의 원인
7. 기타
8. 관련항목


youtube(SwRQMifHOvY)
시옥편 종료 후에 나오는 예고편

2014년 12월 12일 제작발표회에서 공개된 첫번째 PV. 자막에 오류가 있는데 이탄 3 가 아니라 이탄 3 다.

2차 PV

1. 개요

슈퍼로봇대전 Z 시리즈의 완결편으로 제3차 슈퍼로봇대전 Z의 2부에 해당.

발매 가격은 PS3판은 8716엔, 비타판은 7690엔으로 예정되어있으며, 이는 패키지판과 다운로드판 모두 동일하다.

공개 이후에는 크게 비판이 일고 있다. 연출은 여전히 극과 극의 평으로 나뉘며, 오리지널 스토리도 급전개에 떡밥회수도 허무맹랑하게 끝나는 등 개판이었다. 당장 슈퍼로봇대전 알파 시리즈, 슈퍼로봇대전 OG 시리즈와 비교해봐도 천차만별. 그러나 적절한 크로스오버와 각종 문제점 개선, 난이도 조율과 편의성 대폭 강화로 각종 리뷰에선 대작은 아니지만 전작에 비해선 낫다고 평을 내리고 있다.

자세한 건 아래 평가와 원인 항목 참조.

3. 시스템

3.1. D 트레이더의 신규 시스템

대체적인 시스템 자체는 시옥편과 거의 동일하다. 아마도 D 트레이더 내에서 Z 크리스털을 강화할 수 있는 걸로 보인다.

  • Z 크리스탈
    강화 부품의 매매가 가능한 D트레이더에게 추가된 신메뉴. 적기를 격추하는 등 얻은 Z칩을 지급하고 부대 전체에 다양한 효과를 주는 Z크리스털을 강화할 수 있으며, "모든 적 유닛에게 정찰", "아군 페이즈 개시시에 콤보 게이지+1"등의 효과를 준다.

3.2. 신규 태그 커맨드

  • 부스트 대시
    새로운 태그 커맨드 추가. 이동력 +5 지형의 영향을 받지 않고 이동 가능. 적 유닛에 둘러싸여 있어도 이동 가능.

3.3. 신규 특수능력 및 변동 사항

  • 기체 특수능력
    • 버스터 머신 7호
      노노는 기력이 120까지 올라가면 '전투모드'라는 커맨드가 실행 가능해지며 기체와 파일럿이 버스터 머신 7호로 변화한다.
      한 번 변신하면 그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도중에는 원래대로 돌아갈 수 없다. 가능해도 돌아갈 리가 없잖아

  • 파일럿 특수능력
    • 물질전송
      라르크의 특수능력 장착하지 않은 소비형 강화파츠를 1맵에 1회 언제든 사용 가능. 다만 사용 가능한 것은 프로페런트 탱크, 리페어 키트, 카트리지 3개.
    • 원거리 조작
      니콜라의 특수능력 인접한 아군 1명을 재동을 부여한다. 대신 본인은 행동 불가가 된다.
    • 포지셔닝
      이 특수능력을 가진 캐릭터를 1기 넣어서 적을 포위하면 플레이스먼트 효과가 5% 상승.(대미지 +5%) 또한 적의 플레이스먼트 효과를 무시한다.
    • 전술대기
      레도가 초기 보유. 미행동인 상태로 1턴을 보내면 다음 턴에 각성, 가속이 걸리고 SP가 +5 된다.
    • 텔레파시
      치코의 특수능력기력 140 이상일 때 임의의 유닛에게 필중,번뜩임을 걸어줄 수 있다. 행동은 소비되지 않는다.
    • 서바이벌리티
      보스, 콜라샤워과 초기 보유. 기력 130 이상이고 HP가 25% 이상 있을 경우 격추될 때 HP가 10남고 살아남는다. 1맵에 1번만 발동한다. 저력과 조합할 경우 강력해진다.
    • 반골심
      자신보다 기량 수치가 높은 적을 공격할 때 공격력 1.1배, 데미지 0.9배. 명중과 회피 +10%.
    • 싱글 어택
      ALL 무기를 싱글 유닛에게 사용하면 가하는 대미지가 1.1배가 된다.
  • 지형이용
    지형의 보정 효과가 2배가 된다.

3.4. 기타 시스템 개선 사항

  • 커스텀 BGM의 개선
    • 전작에서는 무기별로 설정이 불가능했던 커스텀 BGM을 천옥편에서는 무기별로 편집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특정 BGM을 커스텀 BGM으로 설정 변경할 수 있으며 이렇게 하면 해당 BGM이 이벤트에서 흐를 때도 커스텀 BGM이 흐르게 되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이벤트 BGM도 커스텀하는 것이 가능하다.

  • 왼쪽 아날로그스틱으로 커서 이동
    • 작지만 꽤 편리해진 개선사항. 당연히 해야 할것을 안했다며 시옥편에서 불평이 많았던 점인지라 수정되었다.

3.5. 시옥편 & 연옥편 클리어 특전

첫회 동봉특전인 연옥편이나 시옥편을 클리어한 시스템 데이터가 있을 경우에 이하의 보너스가 적용된다. 시옥편에서 천옥편으로 이어지는 회차수는 총 5회차까지 가능. 파계에서 재세로 가는 것과는 달리 천옥편에서는 데이터 링크 상한선이 낮아졌지만 보상은 2차 Z때랑 거의 그대로라 주차 플레이에 대해 딱히 그렇다 할 메리트가 없어졌다. 다만 초회한정으로 들어가는 연옥편을 깰 경우 추가 연동 보상을 준다.

  • 시옥편 1회 클리어 : 파일럿의 초기 PP+150, 초기 격추 수+5, 초기 자금+50만, Z칩+1000, 강화 파츠(시옥의 문장)
  • 시옥편 주회 클리어 보너스 : 파일럿의 초기 PP+10, 초기 격추 수+1, 초기 자금+10만, Z칩+200
  • 시옥편 시나리오 컴플리트 : 파일럿의 초기 PP+50, 초기 격추 수+5, 초기 자금+50만, Z칩+1000, 강화 파츠(연옥의 문장)
  • 연옥편 1회 클리어 : 초기 자금+50만, Z칩+500, 강화 파츠

4. 오리지널 등장 인물

  • 연옥편부터 천옥편까지.

4.2.1. 사이데리얼

  • 황제 아우스트라리스(CV. ?????)
  • 시쿠(CV. 사카구치 코이치)
  • 시코쿠(CV. 죠우지 우메카)
  • 바르비엘 더 니들(CV. 키시오 다이스케)
  • 길터 베로네(CV. 히라이 케이지) - 연옥편 등장. 사이데리얼의 부대장으로 인질을 잡고 세츠코를 확보하려는 모습으로 첫 등장. 이후에도 여기저기서 이런저런 작전을 짜면서 주인공 일행과 끈질기게 상대하게 된다. 사르디아스의 평에 의하면 잔인하고 비겁하고 거만하고 자기가 가장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상사로 두고 싶지않은 인물 넘버원이라고 한다. 주인공 일행이 모두 모인 뒤에도 세츠코에게 집착하며 어떻게든 붙잡으려는 모습을 보인다.
  • 사르디아스 액스(CV. 오키아유 료타로) - 연옥편 등장. 사이데리얼의 탈주자로 홀로 살아남은 것을 주인공 일행이 구해주면서 아군에 합류한다. 이때 상급기체인 샤우라스를 타고 있어서 나름 지위가 있는가 했는데 본인 입으로는 탈주할때 가장 강한걸 들고나온것 뿐이라고...[스포일러] 기체 덕택에 조연중에서는 화력에 가장 도움이 된다. 42세의 아저씨이며 의외로 아는게 많고 항상 능글맞은 말투로 말하는 존댓말 캐릭터. 자기소개를 하면서 사루(원숭이)라고 부르지 말아달라고 하는게 말버릇. 하지만 피격시 사루(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때가 있다는 대사가 있다...
  • 스트라우스(CV. ?????)
  • 다바란 타우(CV. 타카츠카 마사야)
  • 크라비아 아고 - 연옥편 등장

4.2.2. 크로노

  • 어드벤트(CV. 스와베 준이치)

  • 코드네임 레드(CV. 카네모토 료스케) - 연옥편 등장. 전함을 운용하기 위해 불려왔다. 탑승기체는 그라티아를 개조한 블루어스호. 등장이후 딱히 역할이 없다가 일행이 핀치에 몰렸을때 특공으로 일행을 위기에서 구한다.
  • 코드네임 블루(CV. 아라이 료헤이) - 연옥편 등장. 처음부터 어드벤트와 함께 녹색 지구로 넘어와서 충실한 부하역할(주로 오퍼레이터)을 수행한다. 기체는 어드벤트의 기체인 아스크레프스의 양산형.
  • 코드네임 화이트(CV. 노구치 유리) - 연옥편 후반에 아군으로 합류한다. 어드벤트의 부하들 중 유일한 여성이며 의무병. 그런데 어째서인지 크로우와 강제로 팀이 된다.
  • 코드네임 블랙(CV. 아카바네 켄지) - 연옥편 후반에 아군으로 합류한다. 존재감은 레드 미만.

4.2.3. 요인 불명

클릭시 치명적인 스포일러 주의.

5. 오리지널 등장 기체

연옥편부터 천옥편까지.

5.1. 아군 기체

5.2. 적군 기체

슈로우가 → 슈로우가

5.2.1. 사이데리얼

  • 시세이텐
  • 레이아데스 타우라
  • 아레스
  • 포일러 주의

  • 아드라티오
  • 티아매트 - 사이데리얼의 최신형 기동병기. 데이몬과 동일한 컨셉이면서 성능을 안겔로이와 비슷하게 끌어올린 무인기이다.
  • 샤우라스 - 사이데리얼의 특수부대가 사용하는 기동병기. 안겔로이보다 상위의 기체이다.
  • 안겔로이 - 사이데리얼의 기동병기. 주로 유인기체로 사용되고 있다. 약간 센 부하들이 끌고나오는 기체정도로 보면 된다. 안겔로이ANT(안타레스), 안겔로이CAN(캔서-시쿠의 귀축부대), 안겔로이GEM(제미니스) 등의 바리에이션이 있다.
  • 데이몬 - 사이데리얼의 양산기동병기. 기본적으로 무인기로 운용된다.
  • 그라티아 - 악시온 재단에서 개발한 수송전함. 사이데리얼이 양산하여 사용중이다.
  • 에이크로스 - 악시온 재단에서 악시오의 뒤를 이을 차기주력기체로 개발한 기동병기. 육지전 중심인 악시오와는 다르게 공중전을 염두해두고 개발되었다. 악시온 재단 해체후에 설계가 여기저기 팔려나갔고, 사이데리얼이 양산하여 사용중이다. 연옥편 초반에 세츠코가 이 기체의 커스텀기를 타고 다닌다.
  • 악시오 - 악시온 재단에서 개발한 기동병기. 다양한 루트로 팔려나가서 소국의 정규군, 용병, 테러리스트까지 다양하게 사용되고있다. 사이데리얼이 양산하여 사용중이다. 연옥편 초반에 크로우가 이 기체의 커스텀기를 타고 다닌다.
  • 란볼트 - 녹색지구에서 사용되는 다목적 머신. 파워와 튼튼함이 장점으로 전투뿐만 아니라 토목공사와 수중작업용으로도 사용가능하다. 사이데리얼이 양산하여 사용중이다. 연옥편 초반에 랜드가 이 기체의 커스텀기를 타고 다닌다.
  • 배럴앤트 - 자율형 이동포탑. 기동력은 낮으나 장거리 공격이 가능하여 거점방위용으로 쓰인다. 지구제였으나 사이데리얼이 양산하여 사용중이다.

5.2.3. ???

6. 평가

6.1. 호평

일단 가장 호평 받는 점은 위의 시스템 개선. 내장 BGM 에 임의의 곡을 삽입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예를 들어 "Rain & Tear"란 내장 BGM을 "날개를 주세요 (Ver 에바 파)"로 정하면, 원래 게임상 에바 파 최종 국면의 레이 구출 장면에 나왔을 허접한 오리지널 내장 BGM 대신에 "날개를 주세요."가 나와서 원작 장면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다. 그래서 진지한 장면에 개그 BGM이 나오게 하거나, 슈퍼로봇대전 Z 때부터 지겹게 듣던 인터미션 곡들을 전부 다른 곡으로 커스텀할 수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 맘대로 할 수 있는 시스템적 자유도가 늘었다.

한편 유저들이 커스텀을 일일히 해줘야 할 만큼 내장 BGM으로 플레이 하면 이벤트의 BGM 질이 낮다는 것의 반증이라고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미묘한 점. 그 외에도 게임을 불편하게 하던 시스템이 대폭 수정되어 있으며 PS3판의 로딩도 개선되어 있다. 문제가 되던 전투 시 멍때리기도 완전히 사라지진 않았지만 그래도 전투 도입 자체 시퀀스를 바꿔서 상당히 줄인 편.

난이도가 상당히 올라가서 적절하게 손맛을 느끼면서 플레이할 수 있다.

새로 녹음한 음성과 DVE, 전용 전투 대사가 굉장히 많다. 개중에는 이번 시리즈를 제외하면 재탕해서 쓸 수 없는 사이데리얼 관련 전용대사도 상당수다. 때문에 이런 부분에선 음성 녹음에 상당히 신경을 쓴 부분이라 볼 수 있는 점.

스토리는 시작부터 최종화 같은 클라이막스 전개가 최종화까지 계속되기 때문에 호평하는 유저들도 있다. 비판 측에서 실망했다고 하는 오리지널의 떡밥 회수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팬들 또한 있기 때문에 결국 이것은 기대도와 취향의 문제라고 할 수도 있다.

참전작 간의 연출,스토리 비중 격차가 크다는 것은 문제임과 동시에 장점으로 우주세기 건담 팬, 톱을 노려라 시리즈 팬이라면 스토리 재현과 연출면에서 상당히 만족할 수 있다. 풀메탈 패닉의 경우 연출의 면에서는 실망을 안겨줬지만 스토리 면에서는 원작의 스토리를 잘 살려 호평이다. 특히 시옥편은 게이츠 등 일부 캐릭터들의 왜곡, 후못후의 스토리의 과도한 투입으로 풀메탈 팬들 사이에서 원작을 망쳤다는 비난을 들었는데 천옥편은 시옥편에 비해서 더 낫다는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크로스오버도 건담 UC와 역습의 샤아, 톱을 노려라1&2 의 내용을 잘 섞어 좋은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이것은 같은 계열과 세계관의 작품이므로 크로스 오버라고 볼 수 없다는 비판도 있는데 그렇다고 계열이 다른 작품 간의 크로스오버가 전혀 없는 것도 아니고 가르간티아와 건담X,풀메탈 패닉 3작품의 크로스오버는 호평을 얻고 있다. 겟타와 톱을 노려라2 간의 크로스 오버도 있고 전작의 봉사부 멤버들에 얽힌 이벤트도 많으며 오리지널 세력인 크로노의 경우는 가르간티아,역습의 샤아, UC, 턴에이,건담 시드,00, 그렌라간 등 여러 작품의 설정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기도 하다.

캐릭터들의 영정사진(...)의 표정과 행동들이 더욱 다양해졌다. 예를 들어, 풀 메탈 패닉 OVA의 첫 부분인 잠에서 덜깬 텟사사가라 소스케의 이야기가 중단 메세지에 나오는 데, 영정사진(...)의 표정과 행동이 다양해 유저들이 그 상황을 잘 짐작 할 수 있다. 대략 이렇게.

적어도 시옥편 보다는 모든 면에서 나아졌다. 사실 발매 이후 각종 게임 판매,리뷰 사이트에서 혹평이 쏟아졌던 시옥편과 달리 '대작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대단한 게임은 아니지만 시옥편보다는 낫고 그냥저냥 할만한 게임이다.'는 유저 리뷰 자체가 많이 늘어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6.2. 비판

여전히 유닛간 연출 격차가 심하다. 전작에서 호평 받은 연출 담당자들이 담당한 연출은 여전히 호평이지만 전작에서 악평 받은 담당자들의 연출은 여전히 수준 이하다. 그 호평인 연출도 건담계통, 특히 우주세기에 몰려있다.

풀 메탈 패닉 계열은 M9계열에 신무장도 추가되었고 레바테인은 아바레스트에 비해 많이 나아져서 평타는 친다는 평가를 받으나 이 계열 공통의 문제점인 딱딱한 움직임은 그대로이며, XL-3 부스터 장비 레바테인이 헤비암즈를 뛰어넘는 진 부동명왕임이 밝혀져서 공분을 사고 있다. 에반게리온도 엄청나게 까이고 있는데 딱 pv에 나왔던 각성 초호기가 전부인 수준. 나머지 에바는 알파를 연상케하는 연출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게다가 후술하겠지만 스토리 대우도 개판이다. 윙 전대도 새로 추가된 최종무장 연출로 호평받는 윙제커를 제외한 나머지 기체들은 처참한 수준. 컷인만 우주에 나갔을 때 바뀌고 무기가 하나도 추가가 되지 않아 헤비암즈는 결국 공중제비를 돌지도 않고 제자리에서 탄만 쏘는 신세가 되었다. 데스사이즈도 하이퍼 재머 공격이 추가되지 않았다. 재세편 때 윙 전대의 연출을 생각하면 한숨만 나올 지경.

단순히 연출의 격차가 심한 것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추가된 연출 자체가 많지 않다. 주력급 기체에 신 무기 2개 정도를 넣어주고 나머지 연출은 거의 수정 안 하고 그대로 쓴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니, 전작에서 나왔던 기체들은 연출의 80%가 재탕이나 마찬가지다. 1차 Z 재참전작들의 연출도 호불호가 꽤 갈리고 있다. 특히 건담 DX가 그 예 중 하나인데 알파 외전부터 이어져오던 트윈 새틀라이트 캐논 발사전에 달에서 내려오는 마이크로 웨이브 수신장면을 삭제하는 건 물론이고 보다 더 원작에 더 가까워진 티파의 컷인이 호불호가 매우 갈린다. 오프닝을 재현했던 트윈 새틀라이트 캐논 연출도 멀뚱멀뚱히 서서 상당히 빠르게 한 번 쏘고 피니시하면 잠깐 날아서 지켜보다 적 쪽으로 시점이 이동되는 걸로 끝나는데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선 1, 2차 Z에서 달을 등에 지고 눈을 번뜩이던 피니시 연출보다 못한 평가를 받고 있다.

상술한 장점인 다양한 표정의 영정사진인 포트레이트도 결코 좋은 건 아니라고 볼 수 있는데, 각 참전작마다 그림 퀄리티가 들쑥날쑥해서 시옥편에서 악평을 들었던 시드 쪽 인물들은 거의 수정이 되지 않았다. 특히 키라는 누구세요? 수준으로 변한 그림이 수정되지 않아 기본표정을 포함해 표정들마다 작붕 천지다. 1차 Z 판권 재참전작들도 1차 PV에선 아예 포트레이트를 수정도 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2차 PV에서 드디어 새로운 포트레이트가 공개됐는데 가로드, 로랑의 기본 포트레이트는 사람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매우 갈리고 있다.[2] 반죠나 캇페이 등은 1차 Z 시절 포트레이트를 고치지도 않고 그대로 내보내는 만행을 보여주었다. 오리지널 적들 같은 경우에도 상당히 채색 퀄리티가 단조로워서 싸구려틱 해보이는 적들이 많다. 특히 파이어버그 대원들 말이다.

비타판의 경우에도 전작에서 혹평이 많았던 캐릭터나 BGM 쪽의 음질 쪽 문제가 수정이 되지 않아 여전히 어딘가 씹히는 캐릭터들의 보이스가 들린다. BGM의 경우도 마찬가지. 덕분에 전작에 이어 호평을 받는 유니콘 쪽 BGM은 사실상 써먹지 못하는 신세다. 그래픽도 전투컷인, 특히 톱을 노려라2!쪽의 경우엔 계단현상이 심하다 못해 도트가 순간적으로 아주 자글자글하게 튄다.[3] 기타 연출에서도 계단현상이 심한 편. 그리고 지난작에선 거의 없었던 프레임 드랍이 사람에 따라선 심각할 정도가 되었다. 후반부에 가면 프레임 드랍이 아주 제대로 일어나며 또한 일반적인 때도 치코의 버스터 스매시 등 일부 연출에서는 사람에 따라선 거슬릴 정도의 프레임 드랍이 발생해서 플레이어들의 신경을 자극한다. 연옥편 또한 자체가 다운로드 판임에도 불구하고 천옥편 본편과 동일한 수준의 이식을 보여주어서 음질 및 그래픽이 상당히 안 좋으며 연옥편의 오리지널 BGM 또한 열화가 발생해서 따로 조정을 하지 않는 한 BGM이 지나치게 작게 들리는 현상이 있다. 이는 연옥에서 천옥으로 건너간 오리지널 BGM들도 해당하는 사항이다.

용량의 경우엔 이번 천옥편에서 3.6기가 정도 되긴 하다만 전작에 이어 전체적으로 무리해서 억지로 이식을 한 수준. 한마디로 저질스러울 정도의 이식이다. 차라리 패키지판을 포기하고 다운로드 판으로 냈으면 어땠을까 싶은 퀄리티다.

스토리도 깔끔하지가 못하다. 한 마디로 무엇을 상상하든 다 쓸데없다.

어쨌든 오리지널 세계관 안에서 굴러가는 만큼, 이전 시리즈들도 억지로 끼워맞추는 느낌은 있었지만 천옥편은 도가 지나치다. 일단 발매 전의 공약대로 Z시리즈의 기본이 되는 스피어와 다원우주에 관한 설정은 밝혀졌지만, 그 설정이란 것들이 하나 같이 기대 이하이며 특히 최종보스는 알파 시절이 생각나는 그것도 나다. 수준의 만능 흑막. 스피어와 별 관련 없는 슈로우가아사킴 드윈의 정체에 대한 부분은 완전히 OG로 떠넘겼다. 테라다 & 나구라 : 약속은 지켰습니다

넘겼다는 것도 팬들의 추론일 뿐이지 이대로 OG에서 조차 조명받지 못한 채 시리즈가 묻혀버릴지도 모를 일이다. 그리고 완결을 앞두고 오리지널 적 캐릭터를 대거 추가시켜놓고, 그들로 하여금 유저의 뒤통수를 몇번씩 후려갈겨서 내용에 혼란을 가중시킨다. 특히 떡밥만 남기고 있던 아군측 조력자 셋이 돌아가면서 통수를 치질 않나 악역측 캐릭터들도 한 번 씩은 통수를 치며, 정체에 대해 추리하면서 플레이했던 유저를 대놓고 우롱한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비중이 오리지널 적 세력에 너무 몰려버렸는데, 이걸 의식했는지 기존에 상대했던 적들을 얼렁뚱땅 되살려놓거나 죽지 않고 살아남아 칼을 갈고 있었다~ 라는 둥 날림 설정으로 부활시켰다.슈퍼통수대전 예토편 이렇게 하도 개판이다보니 무슨 일이 일어나도 유저가 이해를 포기하게 되는 구조가 되서 전작과의 연결고리가 희미해져 버렸다. [4]

당장 따져봐도 2차 Z와의 개연성이라곤 같은 기체가 나온다는 것 정도고, 시옥편과 이어지는 건 지구가 두 개가 됐다는 것 뿐이다. 2차 Z를 건너뛰고 1차 Z에서 3차 Z로 넘어가도 판권작 스토리만 알면 메인스트림 이해에 아무 지장이 없는 수준. [5]

2차 Z까지도 거의 드러내지 않았던 떡밥을 급수습하려다보니 상대적으로 판권작들의 스토리 비중이 줄어들었고, 판이하게 다른 작품들의 스토리를 통째로 절묘하게 엮어버리는 크로스오버를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됐다. 톱을 노려라! 1 & 2와 기존 우주세기 건담 & 건담 UC, 아쿠에리온 & 아쿠에리온 EVOL 같은 작품들은 원래 스토리라인을 공유하는 작품들이니 크로스오버라기에도 무안한 수준이고 대다수 참전작들이 있으나 없으나 스토리 전개에 별 지장 없는, 3차 알파 시절 버추얼 온 취급이다.

난이도가 높아진 것은 좋은데 전작의 사기 특수능력, 강화파츠 등을 수정해서 난이도를 맞춘게 아니라 그것들은 그대로 두고 적의 능력치와 수만 잔뜩 늘려서 맞춰놓은 것이기 때문에 스펙이 일정 조건에 미치지 않는 기체들은 후반에 낙오되는 것이 흡사 슈퍼로봇대전 F 완결편 같은 느낌을 준다. 거기다 두개로 나눠파는거도 똑같다 [6]

특히 적의 장갑치가 팍 올라가버려서 공격력 약한 리얼계 기체들은 데미지를 제대로 뽑지도 못하며 적의 높은 조준치, 명중보정 특수능력 때문에 회피도 안 되고 펑펑 터져나가기 때문에 맵병기 있는 기체들을 제외하면 활약이 힘들다. [7] 난이도로 따지면 역대 최강급에 들어가는 슈퍼로봇대전 D와 슈퍼계가 월등히 강해 리얼 슈퍼로봇대전이라고 불렸던 알파 외전도 이 정도로 심각하지는 않았다.

참전작들의 원작재현이나 팬서비스에 대한 격차가 심해 일부 작품은 정말 비중도 높고 재현이 잘 된 반면 일부 작품은 기대 이하의 취급을 보여준다. 대부분의 참전작이 정말 주역기체 한두 대만 나오는 수준에서 끝난다. 심지어 원작의 제법 비중있는 조연급 인물들도 등장하지 않거나 인터미션 대화나 엔딩 대화신에서 한두컷 지나가듯 등장하는게 전부일 정도로 취급이 안습하다. 아스란이나 루나마리아 같은 캐릭터가 소환무장 취급이라고 알려졌을 땐 안습이라고 했지만, 그렇게라도 못 나오는 캐릭터들이 쏟아지게 되면서 저 정도면 양반이란 평가로 뒤집혔다.

아쿠에리온 같은 경우는 EVOL에 나온 아쿠에리온에 아폴로만 태운 꼴이라, 솔라 아쿠에리온 형태 외에는 변신도 불가능하고 서브파일럿 육성도 불가능하다. 천옥편 예고편에서 "마징가의 진정한 힘"이라는 대사가 나와 많은 유저들이 마징가의 파워업을 기대했지만, 저 대사는 오리지널 쪽 이벤트에서 나온다. 마징가의 강화는 없어졌던 100연발 로켓펀치가 추가될 뿐이며 그 외의 파워업은 전혀 없다. 카이저도 없고 파이널 다이나믹 스페셜도 없다.

암흑대장군과 테츠야 관련도 나오지 않아 마징가 팬들의 실망이 크다. 에반게리온의 경우는 Q의 스토리가 아예 재현도 안 되고 다른 세계로 갔다가 원작 최종전 중간에 소환됐다는 설정으로 나와 원작 최종전 마지막에 사용한 2호기의 코드777 같은 원작의 기술은 나오지도 않는다.[8] 유닛 성능도 전작보다 오히려 약해져 버렸다. 거기다 위에 말한대로 연출까지 영 아니라 본 작품에서 가장 대우가 안 좋은 작품으로 손 꼽히고 있다.

이처럼 이럴거면 뭐하러 집어넣었는지 의문이 드는 게 한두개가 아니라 일일이 나열하기도 힘들다. 그런데 이건 신 참전작인 취성의 가르간티아도 예외가 아니다. 지나치게 풀메탈, 마크로스와 이어버린 탓인지 뭔가 팬들이 봐도 어리둥절할 정도로 원작과 다른 느낌을 주고 있으며 성능도 기대이하. 스토리도 분기에서 다 끝나버려 분기에 따라선 스토리를 보지도 못할 수도 있다.. OVA 선행 상영회에서의 말에 따르면 레도의 담당 성우가 이시카와 카이토도 발매 전에 천옥편을 보고는 '체임버의 연출도 원작과 다르고 레도의 대사도 원작과 동떨어졌다'고 쓴소리 를 한 번 했었다고 한다.

사실 본토인 일본에서는 예전부터 Z시리즈 자체가 평가가 썩 좋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대단원의 완결편이어야 했을 천옥편이 영 소화불량인 인상이 강하자 똑같이 대규모 시리즈 완결작이고 팬들에게 쓴소릴 들었던 3차 알파가 오히려 재평가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그래도 이쪽은 어른의 사정으로 떡밥만 거하게 던져놓고 소화하지 못하고 그대로 묻힌 자이언트 로보정도를 빼면 전편 참전작 대부분을 살려서 등장시켰고 해당작품들의 스토리도 작중, 혹은 그 이전에 해결했다는 식으로 언급해서 어느정도 해결했었다.

게다가 3차 알파는 신참전작 수도 상당히 많았다.[9] 비록 3차 알파 역시 기존 참전작들 상당수의 연출이 재탕인 점은 많이 까였지만 그만큼 기체도 많고 신기술이 추가된 기체도 많았으며 팬서비스 요소도 충실했던 편.[10] 하다못해 최종보스의 품격이나 각 작품의 크로스오버 같은 면에서도 준수했다.

이런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발매까지 시간이 너무 촉박했다"는 의견도 있지만, 어차피 이 게임은 처음부터 시옥편과 합쳐서 하나의 타이틀이나 다름없다. 처음부터 같이 개발하고 있었을 공산이 크고 먼저 발매된 시옥편 조차도 덜 만든 게임 취급이었던 걸 보면 천옥편에선 당연히 완성판 게임이 됐어야 정상이다. 이는 2차 Z의 경우를 봐도 알 수 있는데 이쪽도 파계편에서 쓴소리를 듣고 재세편에서 완성판이란 평가를 받았다.

3차Z이 쪼개서 나온 것도 이 선례를 따른 것일 텐데, 세삼스럽게 3차에서만 시간이 부족했다고 하기도 어렵다. 그리고 이런 문제를 게이머들이 이해해줘야할 이유 따윈 없을 뿐더러, 그 시점에서 이미 제작사의 역량 부족을 광고하는 거나 마찬가지다.

6.3. 사태의 원인

테라다가 몇년간 언급한 개발비 문제로 손익분기까지 예산을 낮췄기 떄문.

사실 PD인 테라다 타카노부2007년 발매된 슈퍼로봇대전 OGs부터 슈퍼로봇대전 W의 대 히트가 없었다면 진작에 중단됐다며 심각성을 언급했고, 2012년 발매된 2차 OG도 장편은 판매량이 안 뽑힌다며 선라이즈와 개발비 문제로 슈로대 존속 위기를 언급했다. 기어이 슈퍼로봇대전 OE 등의 DLC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더욱이 시리즈 휴대용 후속작이란 사태의 2차 Z를 전후로 판매량이 줄어갔다.

이미 몇 년 전부터 언급된 사안임을 보면 3차 Z는 단순히 급작스런 사태가 아님을 보여준다.

다만 손익분기는 되었다. 실제로 시옥편에선 테라다가 이례적으로 매상이 괜찮았다. 는 코멘트를 남긴것. 시옥편은 손해로 알려진 2차 OG보단 많이 팔렸지만 큰 폭은 아니며 판권료도 나갔을텐데 개발비 만큼 이득은 났다는 소리. 본 작품이 굉장히 저예산으로 개발된 근거이다. 게다가 천옥편은 시옥편보다 6만장 정도 줄었지만 덧칠한게 이정도니 저예산 결과물로 일단 이득은 본 셈이다.

그러나 결과물이 심각했다. 시옥편의 이득에도 불구, 천옥편까지 3D 유닛과 일러도 미구현 되고, 기존작 2군 삭제 or 소환무기 취급인데, 이런 사태는 정식 콘솔물에서 나온적이 없는 사태였다. 더욱이 추가 참전작도 기존것이거나 매우 적으며, 새로 참전한 취성의 가르간티아의 박한 취급과 날림 시나리오, 밸런스를 봐도 개발 상황도 정상은 아니었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2차 Z보다 참전작 추가가 적고 박한 취급의 원인으로 판권비를 지목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판권비 문제까진 아니었다.. 반다이가 다이나믹 계열 속편, 리메이크에 참여하여 토에이 판권 원작들을 대체하고 2000년대 초반 암흑기 로봇물의 판권을 싸게 구입해 부담은 상당히 줄어든 상태. 그래서 3차 Z에 와서는 참전작의 8할이 반다이 판권 소유작이었다. 또한 슈로대 홍보 효과로 인한 추가 수익도 반다이가 얻는 시스템도 구축된 상황.

다만 역으로 온갖 부담이 줄었음에도 천옥편까지 이러니 정말로 개발비 축약에 허덕이는걸 보여준다.

어쨌든 손익분기엔 성공했지만 슈로대의 기둥인 콘솔 장편작에 평타치의 개발비도 못내는 심각한 상태였음을 보여준다. 당장 알파와 PS2 판권작 시리즈, 1차, 2차 Z 당시 서비스, 퀄리티와 비교해보자. [11] 애초에 계속 이러면 욕먹을게 뻔하고, 전부 타협된 개발비도 이 정도니 판권 콘솔작도 개발 상황이 상당히 힘들다고 볼 수 있다. 오리지널 쪽은 마장기신과 OG의 판매 결과를 봐도 새 시리즈 구상에도 명분상 무리가 있는 상황이다.

그나마의 희망은 OGs의 기사회생처럼 슈퍼로봇대전 W같이 저예산 휴대용에서 히트작이 뜨는것. 모바일은 뽑기로 성공한 G제네 프론티어가 있지만 무시하자 다만 휴대용과 모바일 쪽도 상황이 좋지만은 않고, 설상 가상으로 천옥편 발매전 테라다의 이사직 사임까지 발표된 상황이다. 은퇴는 아니고 현장으로 돌아왔다고 말했지만 사태의 심각성을 알 수 있는 셈이다.

아무튼 재세편과 2차 OG 이후 모든 성과를 감안해도 좀더 발전된 모습이나 새로운 방안 모색이 필요할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7. 기타

  • 1차 Z의 출연작 중 마징가Z, 그레이트 마징가, 그렌다이저, 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 2차 Z까지의 출연작 중 우주대제 갓시그마, 우주전사 발디오스, 전투메카 자붕글, 오버맨 킹게이너, 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 극장판, 초중신 그라비온, 초수기신 단쿠가의 11 작품이 부활에 실패했다.[12] 시옥편에서도 자주 언급되며 더미 데이터에도 존재했고 백열의 종장 시나리오를 남겨두고 있었던 단쿠가도 그대로 증발해버리고, 마찬가지로 더미 데이터에도 존재하던 발디오스도 잘렸다. 에우레카 세븐도 후속작인 에우레카 세븐 AO는 가르간티아보다 먼저 완결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AO는 커녕 TV판, 극장판도 나오지 않고, 흑역사XAN에 대해 할 얘기가 남아있던 킹게이너, 레이븐의 정체가 나오지도 않은 그라비온이 잘리는 등 의외의 참전작 구성. 킹게이너의 경우는 다른 부대에서 레지스탕스 활동을 하고 있다고 간접적으로 언급된다. 단쿠가 또한 아오이의 선배드립으로 간접적으로 나왔다. 이럴거면 자르지 말고 차라리 그냥 냈어야 했다.

  • 참전작 수는 액면으론 44개로 역대 최다 수의 참전작이지만 파계편이나 재세편 시절과 달리 그 부분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지 않다. 아무래도 보톰즈, 풀메탈 패닉!, 에반게리온 같은 시리즈 물 때문에 단순히 참전작 수만 뻥튀기된 상태라서 최대라고 하기 뭐한 것이 이유일 듯. 실제로 저 부분을 제외하면 재세편보다 참전작이 2개 부족하다.

  • 테라다 타카노부스기타 토모카즈의 말에 따르면 취성의 가르간티아는 완결 이후가 아닌 방영 도중에 참전이 결정됐다고 한다. 신 슈퍼로봇대전 당시의 신기동전기 건담 W 이후 오랜만에 나온 드문 사례. 주역 로봇인 체임버의 무기 갯수가 적어 슈퍼로봇대전에 못 나올 걸 염려한 스기타가 제작진에게 건의를 해 설정만 존재하는 무장을 추가시켜 놨는데 그때는 이미 참전이 끝난 상태였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의 체임버는 설정 상의 무장은 나오지 않고 애니메이션 방영 중 사용했던 무기만 나온다. 사실 시옥편 마지막에 나온 또 하나의 지구가 초록색인데다 레도의 성우인 이시카와 카이토마장기신 F에서 사키토 아사기를 맡았던 사실 때문에 혹시나 했던 사람들은 많지만 설마 방영 도중에 참전이 결정되어 이렇게 빨리 나올 줄은 몰랐기 때문에 참전을 예상했던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았다.

  • 테라다가 슈퍼로봇OG 라디오 우마스기 WAVE에서 말한 바로는 원래 푸른유성 SPT 레이즈너를 넣어 가르간티아, 풀 메탈 패닉의 체임버와 레이즈너의 인공지능인 레이와 크로스오버를 시키려고 했으나 레이즈너의 참전 실패로 못했다고 한다. 대신 다른 인공지능 로봇들과 만담을 찍는다.

  • 시옥편까지 적 세력이 나오지 않았던 다이탄3와 트라이더G7은 천옥편 PV에서 메가노이드와 로봇제국이 아닌 다른 참전작 적과 싸우는 게 나옴으로써 처음부터 스토리 종료 후 참전이었다는게 확정되었다. 다이탄은 메가노이드는 그냥 반죠 혼자 다 때려잡았다고 한다. 반면 의외로 점보트는 가이조크가 나온다.

  • 시옥편 당시 처치한 적들과 죽은 아군 캐릭터 대부분이 사실은 안 죽었다, 되살렸다 라는 이유로 대거 살아나와 슈퍼 예토전생 대전이라는 소리마저 듣고 있다. 심지어는 천옥편 내에서 죽은 캐릭터들도 작품 내에서 또 살아나오는 경우가 많으며 2차 Z의 일부 적도 살아서 나온다.

  • 에반게리온은 파 이후 다른 세계로 날아갔다가 Q의 원작 마지막 전투에서 창을 뽑자 시공진동이 일어나서 에반게리온 4기의 파일럿만 다시 돌아왔다는 식으로 나온다. 따라서 Q의 스토리 묘사는 거의 전무하며 분더도 나오지 않는다.

  • 풀 메탈 패닉 원작 소설에만 나오고 애니메이션에서 나오지 않은 등장인물은 원작 일러스트레이터 시키 도우지가 직접 디자인을 새로 했다고 한다. 일단 공개된 캐릭터는 나미, 레몽, 레이스 3명이다.

  • 초회 한정 특전으로 시나리오 15화 분량의 슈퍼로봇대전 Z 연옥편(連獄篇)을 프로덕트 코드로 제공할 예정이다. 슈퍼로봇대전 Z 시리즈의 오리지날 캐릭터, 메카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PV를 통해 세츠코 오하라크로우 브루스트의 등장이 확인되었다. 또한 테라다 PD의 인터뷰에 따르면 연옥편을 따로 판매할 예정은 없다고 한다.

  • 왼쪽 아날로그로 커서 이동이 가능해졌다.

  • 전투 화면에서 ALL 병기의 표시 형식이 시옥편에서는 전체공격이란 한자로 아래쪽에 표시되어 있었지만 천옥편에서는 영어표기인 ALL로 위쪽에 표시되게 바뀌었다. 전투 시의 전체적인 인터페이스도 시옥편에 비해서 약간 세련되어졌다. 악평을 받았던 대미지 폰트도 수정됐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좋지 않은 편. HP와 EN 표기는 시옥편에 비해서 아주 약간 가독성이 좋아졌지만 사실상 별 차이가 없는 수준.

  • 역대 최다 참전작 수 갱신에도 불구하고 스토리가 남은 참전작은 채 10개도 되지 않는다. 확실하게 스토리가 재현될 것으로 예상되는 작품은 풀 메탈 패닉, 가르간티아, 더블오 극장판, 유니콘, 건버스터 시리즈 정도. 그나마도 가르간티아나 풀메탈을 빼면 OVA거나 극장판이어서 어중간한 분량 밖에는 남지 않았다. 실제로 시나리오의 대부분이 오리지널 적 세력과의 전투로 이루어져 있다.

  • 전작에서 대거 삭제된 합체기들이 부활할 것으로 보인다. 전작에선 2개인 것도 모자라 2군 기체가 중심이 되는 합체기만 있었기에 이번 작품에서 대거 추가되는 걸로 보인다. 현재 확인된 합체기는 진 샤인 스파크, 더블 무한권, 울즈 스트라이크 3개. 허나 실상을 까보니 그렇게까지 대거 추가되지는 않았다. 재세편에서 멀쩡히 있었던 진 겟타 측의 파이널 겟타 토마호크도 잘려나갔으며 많은 유저들이 염원하던 트리플 이나즈마 킥도 결국 나오지 않았다.

  • 대개의 경우 초반부터 시옥편 최종 기체들을 사용할 수 있으나 몇몇 유닛은 어이없는 이유로 초반 사용 불가가 되어서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특히 뉴건담을 분실한 연방의 에이스 아무로 레이가 유명. 파괴된 거면 모를까 대체 어떻게 하면 그걸 분실하는가. 그래서 PV에는 알파 아질을 타고 나오신다(?!). 뉴건담은 겉치레야! 다행히도 뉴건담 자체는 초반에 합류하기 때문에 팬들의 불만은 그다지 없다.

  • 전작에 나오지 않은 기존 참전작들의 2군 유닛의 경우 거의 대부분 삭제하거나 나오더라도 특정 유닛의 소환 무기로 만들어 유닛으로 사용할 수 없게한 점 때문에 팬들의 공분을 사고있다. 특히 유닛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된 캐릭터 중엔 아스란 자라, 루나마리아 호크 등 인기 캐릭터도 있어서 더욱. 아스란이 카츠 코바야시만도 못하단 말인가 특히 잘려나간 캐릭터 중에선 위의 아스란과 루나를 제외하고서 건담 X 쪽에서는 준주인공급인 쟈밀 니트건담 X 계열의 모빌슈트가 통째로 잘려나가는 참상이 벌어졌다.[13]

  • 유료 DLC시나리오는 이번엔 패키지 단위로 한번에 살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한다. 4개의 패키지별로 구입하거나 풀패키지를 구입할 수 있는데 풀패키지 구입시 시나리오24개+특전5개(각 패키지 특전 및 풀패키지 특전)2800엔.

    DLC 패키지별 특전은 아래와 같다.


    DLC 팩1 보너스 - 자금 5만, Z칩 200, DEC 챠져
    DLC 팩2 보너스 - 자금 5만, Z칩 200 커맨더 터미널
    DLC 팩3 보너스 - 자금 5만, Z칩 200 SOL 아머
    DLC 팩4 보너스 - 자금 5만, Z칩 200 SP겟터
    DLC 풀팩 보너스 - 자금 10만, Z칩 300, 마이크로ZONE, 게인메터

  • 전작에 이어서 자잘한 버그가 많은 편이다. 커스텀 BGM을 설정해놨지만 어느 순간 무작위로 기본 BGM으로 바뀌는 현상이 있으며 특히 커스텀 BGM 관련 버그는 스기타가 완성품을 미리 플레이 했을 때 이미 언급한 부분이었기에 마감이 상당히 허술한 편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후속 패치도 현재로썬 없는 상황. 시옥편 때도 초창기 게임 안정화 패치 한 번 이후엔 패치가 없었기에 사후관리가 굉장히 안 좋다.

  • Z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메인 키워드였던 스피어아사킴의 진실이 결국 완전히 밝혀졌으나, 문제는 이로 인해 Z시리즈의 스토리는 통째로 들어엎지 않는 한 OG에 합류하기 힘들어졌다. OG에서 언급된 지고천에 이르기 위한 12개의 열쇠와 Z시리즈의 태극에 이르기 위한 열쇠인 스피어가 유사한 설정이라 연관성이 크다고 여겨졌으나, OG의 열쇠와 Z의 스피어는 전혀 무관했다.[14] 스피어를 모두 모아 도달할 수 있다는 태극은 그저 파편이 모두 모여 다시금 완성된 인조신의 재림이었다. 애초에 Z시리즈 자체가 하나의 세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평행세계가 너무 난립하는 것도 그렇고, 아무래도 아예 별개의 평행세계에서 일어났던 일이라는 식으로 후일담식으로 합류하지 않는 한 근시일에 OG 합류는 힘들 듯 하다. 다만 생각하기에 따라 Z시리즈는 OG 시리즈의 머나먼 과거일 지도 모른다는 생각의 여지가 있는 떡밥이 던져지긴 했다.

  • 시옥편의 원작루트와 if 루트중에서 if루트가 정사로 취급된다. 진과 슈레이드는 살아있지만 전작에 생존조건이 있던 다구자 맥클은 사망했고[15] 아스카는 사고를 당한게 정사로 취급된다.[16]

  • 시리즈 첫 참가 성우가 상당히 적다. 평소같았으면 꽤 많이 있었을 완전 신참전 성우의 경우는 5명으로 이중 오오와다 히토미, 노구치 유리, 카네모토 료스케 3명은 오리지널 캐릭터를, 나머지 2명인 카네모토 히사코오노 유우키는 취성의 가르간티아의 캐스팅. 그리고 판권작 첫 참여 성우는 이시카와 카이토, 죠우지 우메카, 야마자키 와카나의 3명으로 이 역시 이시카와 카이토만 취성의 가르간티아의 캐스팅이며, 나머지 둘은 마장기신쪽의 오리지널 캐릭터를 담당했다.
    그외에, 블루의 성우인 아라이 료헤이는 주인공 히비키의 성우처럼 이전에 무명병사 성우였다가 네임드 캐릭터를 맡았고, 트라이아 스코트 역의 히사카와 아야, 길터 베로네 역의 히라이 케이지는 판권으로 첫참전후 오리지널쪽 네임드 캐릭터를 맡았다.

8. 관련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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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 하지만 역시 사이데리얼의 안타레스(전갈자리의 별) 부대장. 길터의 상관이었고 연옥편 후반부에 일행을 배신한다. 크라비아를 약물로 조종한 주동자일 가능성이 높다.
  • [2] 가로드나 로랑 둘 다 TV판 등으로 알려진 공식 일러스트랑은 상당히 인상이 달라보인다. 가로드의 경우 차라리 버스터 라이플 사용시의 컷인 쪽이 원작에 더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 로랑은 특유의 곱상함이 사라지고 단순한 미남처럼 변해버리고 말았다. 또한 기본 포트레이트도 사람에 따라선 상당히 어색해보인다.
  • [3] 특히 근거리에서 원거리로 이동하는 컷인이 특히 저런 현상이 심하다. 라르크 등이 대표적 예다.
  • [4] 다만 슈로대 특성상 스토리 상 없앤 보스가 오리지널에 의해 이용되어 최종 국면에 다시 등장하거나, 기체가 A.I가 조종하는 식으로 재등장하는 식으로 원작 스토리 끝나고 최종결전에 올스타 보스로 등장하는 경우는 비일비재하다. 죽인 보스들을 마지막에 재활용하는 것은 옛날부터 있어왔던 일로 이제와서 굳이 천옥편 한정으로 비판할 일은 아니다. 부활한 오리지널 캐릭터들이나, 부활한 원작 최종보스들은 부활해도 이상하지 않은 놈들이다. 원작에서도 지겹게 부활했던 즈루 황제나, 시옥편에서 죽었지만 분신을 마구 내보내며 싸워서 이게 죽은게 맞나 싶었던 우주 마왕이나, 제우스한테 패배하고도 부활한 하데스 같은 놈들이니...물론 1부에서 최종화 분위기로 기껏 없앴거나, 이상한 타이밍에서 죽어버려서 황당했던 캐릭터들이 뒷통수를 날리며 2부에서 살아서 등장한다는 의미에선 비판 받아도 할 말이 없다.
  • [5] 엄밀히 말해서 2차 Z를 건너뛰어도 된다고 할 수는 없다. 오히려 참전했던 원작들이 대거 불참한 1차 Z의 요소나 복선들이 줄었으면 줄었지, 2차 Z는 메인스트림 이해에 중요하다. 당장 2차 Z의 캐릭터인 트라이아가 Z 시리즈의 아군의 오리지널 박사 역할을 맡고 있으며, 차원력 관련 이벤트의 키 캐릭터 역할을 한다. 사이데리알의 황제의 정체 또한 2차 Z를 플레이 하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으며, 크로노의 킹도 2차 Z에서 나오는 캐릭과 밀접한 연관성을 갖는다. 건담 더블오와 크로스 오버가 있는 엘건 로딕 또한 스토리 이해에 필요한 인물이다. 시리즈에 계속 등장한 아사킴은 논외로 치더라도, 1차 Z에서 3차 Z로 "그 모습 그대로 넘어오고" 스토리에 다소 영향을 끼치는 유일한 캐릭터가 티네 에스피오란 것을 생각하면 3차 Z에서의 2차 Z의 비중이 적다고 할 수는 없다. 물론 글로리스타의 나머지 2명까지 머릿수로 계산하면 비슷비슷해지지만 얘네들은 카메오 수준이니...
  • [6] 다만 슈퍼로봇대전 F 완결편에서 후반에 낙오되는 것은 슈퍼 로봇 계열이다. 슈로대F 완결편이 리얼 로봇 대전이라고 불리는 것을 생각하자.
  • [7] 일단 리얼계 기체들은 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확실히 데미지에서 차이가 난다. 대부분의 MS는 그런 의미에서 데미지가 적게 들어간다. 다만 무기 속성이 사이즈 보정 무시에 베리어 관통 무기를 쓸 경우 그럭저럭 괜찮은 데미지가 들어간다. 또한 보스 킬러급은 아니더라도 서브로는 충분히 써먹을 수 있다는 면에서 슈로대 F 완결편과는 다르다.
  • [8] 사실 에바Q는 원작 탓이 크다. 알려진 설정이 전혀 없으니 스토리 써먹을 방법이 없는 것이다. 물론 코드777의 연출을 뺄 이유는 되지 않지만 말이다. 진 마징가 충격 Z편의 테츠야 관련 스토리나 암흑대장군의 등장도 원작에서 제대로 안 다루고 끝났기 때문에 여타의 그레이트 마징가 스토리를 복붙하지 않는 이상 보완할 방법이 없는 물건이다. 다만 지금까지 슈로대에서 원작 스토리의 구멍난 부분을 보완해왔고, 재세편이나 시옥편에서 다소 그 부분을 다룰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주는 대사가 있었기 때문에, 실망이 클 수 밖에 없다. 한편 천옥편 자체가 이전에 나온 복선들을 상당 부분 날려버렸기 때문에 시옥편 당시에 계획이 있었지만 천옥편 만들면서 불가피하게 플롯이 변경되었을 가능성은 있다.
  • [9] 다만 신참전작인 시드와 가오가이가는 후속으로 나온 닌텐도 계열 슈로대보다 못한 모습을 보여주어 까였고 버추얼 온 또한 스토리 자체는 사실상 반쯤 포기한 상태로 나와 많은 비판을 받았었다.
  • [10] 숨겨진 기체들도 많았고 환장파츠 또한 상당히 많았다. 비록 더미데이터긴 하나 2차 알파에서 등장했던 건담 모빌슈트들과 판권 탓에 참전이 불발됐지만 건담 센티넬 쪽 기체들의 참전에 끝까지 노력을 해서 변형 데이터 등 전투연출만 만들면 바로 쓸 수 있을 정도로 설계가 되어 있었던 걸 보면 테라다가 얼마나 신경을 썼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 [11] 물론 『아리오스의 그분』 담당같이 절륜한 연출도 많지만 기본적으로 희생된게 매우 많다.
  • [12] 시옥편에서 풀 프론탈이 다원세계에는 동일 인물이 하나만 존재할 수 있다고 했기 때문에, 마징가, 그레이트 마징가, 겟타 G는 진 마징가와 진 겟타가 등장한 시점에서 탈락이 확실했다. 그렌다이저는?
  • [13] 멀리 갈 것도 없이 건담 X의 작중행적만 보면 답이 나온다. 작품 처음부터 끝까지 나오는 주인공 기체를 2군 기체라 단정하고 잘라버린 셈이다. 또한 쟈밀 같은 경우 지휘관 능력 버프 + 에이스 보너스로 인한 뉴타입 레벨9 등으로 가로드보다 월등히 앞서는 능력치를 갖고 있었기에 상당히 아쉬울 수밖에 없는 부분이다. 그 외에 나머지 위츠와 로아비도 무장화가 되지 못한채 삭제되었다.
  • [14] OG측에서 '열쇠'로 제시된 것은 차원을 넘는 힘을 가진 존재(ex : 콤파치블 카이저의 오버게이트엔진 등)였으나, 천옥편에서 밝혀진 스피어의 정체는 신의 파편이었으며, 그나마도 진짜 신이 아니라 신이라 이름 붙여진 오리진 로 제어 시스템에 불과했다. 게다가 시옥편까지만 해도 12개의 스피어 중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스피어가 4개나 되었으나 천옥편에서 나머지 4개의 스피어의 명칭과 리액터가 나타나 버려 12개 모두 정체가 밝혀졌기에, 이미 몇 가지가 언급된 OG측의 '열쇠'가 들어갈 자리가 없어졌다. 결국 스피어 관련 설정을 손대지 않고 그대로 OG측으로 들고와 '열쇠'에 끼워 맞추는 것이 불가능해졌다는 소리.
  • [15] 다만 탔던 기체인 로토는 주인을 잃고 덩그러니 태그편성화면에 1화부터 있다.(...)
  • [16] 다만 아스카는 어쩔 수가 없는 게, 3호기 폭주 이벤트가 없으면 아스카가 멀쩡한 건 둘째치고 아예 마리가 합류하지 않는다(...). 스토리가 하나도 진행이 안 되든 어떻든 일단 합류 자체는 Q 기준으로 하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전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