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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브래드쇼 레이필드

최종 변경일자: 2017-01-31 17:10:55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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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프로필
2. 개요
3. 프로레슬링 커리어
3.1. 존 호크 시절
3.2. WWF 초기 ~ 전일본 프로레슬링
3.3. APA 시절
3.4. 다시 솔로 커리어로
3.5. JBL 그리고 Wrestling GOD
3.6. 존 시나와의 대립
3.7. 갑작스러운 은퇴, 그리고 해설자 데뷔
3.8. JBL&콜 쇼 with 르네 영
4. 경기력과 경기 스타일
5. 그 외

1. 프로필




JBL이라는 기믹으로 장기집권 하던 시절


미국의 前 프로레슬러 겸 해설자 또한 증권 분석가 겸 투자자이다.


본명 John Charles Layfield
별칭 레슬링의 신(The Wrestling God)
생년월일 1966년 11월 29일
신장 198cm
체중 132kg
출생지 미국 텍사스 스위트워터 뉴욕[1]
피니시 크로스라인 프롬 헬
테마곡 Bar Room Brawl (APA 시절) / Long Horn

타이틀 경력
CWA 태그팀 챔피온쉽 1회
NWA 남아메리카 챔피온쉽 1회
MCW 남부 태그팀 챔피온쉽 1회
OVW 남부 태그팀 챔피온쉽 1회
GWF 세계 헤비급 챔피온쉽 1회
GWF 태그팀 챔피온쉽 2회
국제 프로레슬링 협회 및 박물관 루테즈상 1회

WWE 타이틀 경력
WWE 챔피언쉽 1회
WWE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쉽 1회
WWE U.S 챔피언쉽 1회
WWE 유로피언 챔피언쉽 1회
WWE 태그팀 챔피언쉽 3회
WWE 하드코어 챔피언쉽 17회

WWE 그랜드 슬래머
숀 마이클스
(Shawn Michaels)
트리플 H
(Triple H)
케인
(Kane)
크리스 제리코
(Chris Jericho)
커트 앵글
(Kurt Angle)
에디 게레로
(Eddie Guerrero)
에지
(Edge)
랍 밴 댐
(Rob Van Dam)
부커 T
(Booker T)
제프 하디
(Jeff Hardy)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
(John Bradshaw Layfield)
크리스찬
(Christian)
빅 쇼
(Big Show)
미즈
(The Miz)
대니얼 브라이언
(Daniel Bryan)

2. 개요

미국의 前 프로레슬러이자 해설자이며 증권분석가이다. 2009년 은퇴 이후로 프로레슬러로서는 보기 힘들어졌고 간간히 서비스 형식으로 파트 타임 레슬러로만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WWE에서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본래 미국 텍사스 스위트 워터 출신이지만 WWE에서나 TV 프로그램에서는 뉴욕으로 소개하고 있다. 브래드쇼 혹은 존 브래드쇼 레이 필드(John "Bradshaw"Layfield) 보통 앞 글자만 따서 JBL이라 부른다. 본래 JBL라는 애칭은 원래 미국 대통령 린든 B. 존슨의 LBJ에서 따왔다고.

프로 레슬러로는 최초로 실제 증권 분석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수많은 라디오 프로그램과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주식에 관한 책도 출판하고있다. 부인 역시 증권 분석 및 기자로 활동중이며 일반적인 기자가 아닌 경제 위기를 정확하게 예측한 경제 애널리스트이자 월가의 저승사자란 별명으로도 유명한 메레디스 휘트니

3. 프로레슬링 커리어

3.1. 존 호크 시절

본디 대학시절부터 미식축구 유망주로 활동했었지만 NFL의 벽을 뚫지 못하고 프로 레슬링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당시 그의 고향인 텍사스 카우보이 기믹을 받아 CWA에서 존 호크라는 닉네임으로 태그팀으로 주로 활동했고 그 후 GWF로 건너와 빅 존 호크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게 된다. GWF 시절에는 바비 던컴Jr. 또는 블랙 바트와 태그팀을 이루어 타이틀을 따내기도 했고 타이거 제트 싱 Jr와 함께 다니기도 했다. 그렇게 기세를 몰아 당시 미국 남서부의 최강자였던 로드 프라이스를 꺾고 GWF에서 생애 첫 세계 챔피온을 획득한다.


빅 쟈니 확호크시절

그 후 GWF가 한국 프로레슬링과 병합하면서 한국에서도 짧게 활동한 전적이 있었는데, 이때 당시 이왕표와 타이틀을 두고 자웅을 겨뤘었다. 초슈 리키와 같은 거물급도 흥행에 참여하면서 공중파 TV 방송은 물론이며 꽤나 높은 흥행을 기록했었다.(이게 1993년 전후다. MBC에서 어린이날이면 WWA레슬링 흥행을 중계했었다.) 단 이때 방송사의 실수로 빅 존 호크를 빅 자니 으로 오역 하는 바람에 프로레슬링을 유심히 보았던 팬이라면 빅 쟈니 이라는 닉네임으로 기억하는 경우도 있다. 결과는 이왕표의 승리로 GWF 세계 챔피온 자리를 빼앗기고 1996년 WWF로 이적한다.

3.2. WWF 초기 ~ 전일본 프로레슬링

1996년 계약해 빅 쟈니 확과 다를게 없던 카우보이 기믹의 싱글레슬러 저스틴 호크 브래드쇼로 데뷔했지만 별 큰 반응은 얻지 못했었고 1997년에는 리 윈덤과 함께 태그팀 블랙잭스로 활동했으나 이 또한 별 반응을 얻지 못했다. WWF에서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이다가 1997년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세계 최강 태그팀 결정전에 참여하는 외도를 하다가 싱글 플레이어로 돌아와 베이더와 대립을 가지기도 했다.

3.3. APA 시절

본격적으로 브래드쇼가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때가 바로 APA라고 할 정도로 커리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1998년 수염과 장발을 기르고 언더테이커의 스테이블이였던 Ministry of Darkness에 들어가 들어가 론 시몬스로 알려진 파룩과 태그팀 애콜라이츠(Acolytes)를 결성하고 활동한다. 언더테이커와 함께 스테파니 맥마흔을 납치하는 각본등을 수행하다가 언더테이커가 휴식기에 들어가게 되자 함께 휴식기에 들어간다.

그 후 태그팀의 이름을 APA(Acolytes Protection Agency)로 바꾸어서 활동하게 된다. 떡대 좋고 돈만 주면 뭐든 해주는 용병 혹은 해결사로 활동하며 3번의 WWF 태그팀 타이틀을 차지하였다. 이때 당시 태그팀 디비전에서 활동하던 들리 보이즈디 보이즈와의 경기는 지금도 명 경기로 꼽히며 브래드쇼 역시 어느 정도의 드 카터급의 입지를 가지게 된다.

APA는 당시 그냥 태그팀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독특했는데 팀 자체가 WWE를 대표하는 성격을 가지기도 했다. 일례로 WCW, ECW 연합군 침공 각본때도 WWE의 대표 태그팀으로 활동하여 큰 환호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2002년 로스터 스플릿으로 인해 브래드쇼는 RAW로, 파룩은 스맥다운으로 갈라져 버림에 따라 사무실을 철수하며 태그팀 APA는 막을 내린다.

3.4. 다시 솔로 커리어로

RAW에 홀로 남겨진 브래드쇼는 그 위치가 상당히 애매했는데, 솔로로 자리 잡기에는 케릭터 성이 많이 부족했고,그렇다고 자버로 돌리기에는 너무 아까운 파워와 큰 덩치 그리고 일정 수준 이상의 경기를 뽑아내주는 좋은 경기력을 가지고 있었기에 드 카터가 하이 미드 카터로 올라가는 길목 즉 게이트 키퍼(수문장) 정도의 위치를 가지고 있었다. 즉 세세하게 파고 들면 승률이 대단히 좋지는 않지만 누가 상대하던 강자 라고 느끼는 정도. 커트 앵글 역시도 메인 이벤터로 본격적으로 올라가기 위해서 브래드 쇼와 일전을 벌이기도 했다.

이 시절에 하드코어 타이틀을 차지하거나 WCW/ECW 연합군으로 활동했던 슈퍼 히어로 기믹의 허리케인에게 유러피언 타이틀을 빼앗아온게 이 시절 최고의 푸쉬이자 하이라이트 정도. 그 외에는 히트에서나 활약하던 2군 강자 정도의 위치였다. 그렇다고 파룩쪽도 대우가 좋은 건 아니라 어떻게던 APA를 다시 운영해먹기 위해서 2003년 임시적으로 APA가 재결성하지만 2004년초 파룩이 선수 생활을 아예 접어버리면서 다시 APA는 해체되고 브래드 쇼는 이 기간 동안 긴 잠적기간을 가지게 된다.

3.5. JBL 그리고 Wrestling GOD

2004년 5월 에디 게레로가 WWE 챔피언으로 등극하여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을때 이 전까지 무식한 텍사스 레드넥 이미지의 브래드 쇼가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비싼 정장과 캐딜락 리무진을 대동하고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라는 닉네임으로 스맥다운으로 돌아온다. APA 시절의 브래드쇼를 기억하는 팬들에게는 실로 충공깽 수준의 파격적인 기믹 전환이자, 21세기 들어 최고의 기믹 전환 성공 사례중 하나로 손꼽힌다. 주목 할 만한 점은 그의 마이크 워크였는데 예전 APA 시절에는 떡대로 조져 버리는 기믹이였기 때문에 마이크 워크 같은건 거의 필요가 없었고 솔로 커리어로는 대립 상대를 배정받거나 좋은 푸쉬를 받던 선수가 아니였기 때문에 마이크 워크를 어필할 일이 없었다.

JBL이란 기믹을 잡자마자 TV 방송 출연이나 주식 투자자 패널 혹은 강연 등으로 쌓여진 내공이 드디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정말 어마 어마한 어그로를 끌어내는데 성공했는데, 건방지고 찌질하고 재수없는 마이크 워크는 물론이고 불법 체류 멕시코인을 때려 잡는 애국자 기믹의 영상을 찍으며 일약 JBL을 명실공히 WWE를 대표하는 최고의 악역으로 탈바꿈하는데 성공한다. 본래 이 캐릭터는 당시 한참 화제가 되었던 2004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조지 워커 부시의 라이벌인 민주당 존 케리 후보를 패러디 한것인데 실제 주식투자로 대박을 낸 경험을 가져와 졸부 기믹으로 살짝 전환한다. 21세기판 밀리언 달러 맨 기믹인 셈.[2]

그렇게 최고의 악역이 된 후에 히스패닉 계열의 에디 게레로와 대립을 펼쳤고, 끝내는 그레이트 아메리칸 배쉬에서 에디 게레로의 WWE 타이틀을 가져오며, 인생 최초이자 마지막인 WWE 타이틀을 거머 쥐는데 기어이 성공한다. 그 후 에디 게레로뿐 아니라 언더테이커빅 쇼, 커트 앵글, 부커 T 등의 탑 스타들과 타이틀을 두고 대립을 펼친 것은 물론이고 일반 싱글 매치뿐만 아니라 트리플 쓰레트(1:1:1), 페이탈 포웨이(1:1:1:1), 가시 철창, 라스트 라이드 경기등 온갖 불리한 조건의 타이틀 매치에서도 각종 반칙과 난입, 운으로 위기를 헤쳐나가며 WWE 타이틀을 거의 1년 가까이 유지하였다. 이 타이틀 유지 기간 중 보여준 행동이 다른 악역들이 오히려 정정당당하게 보일 정도로 얄밉기 짝이 없어서 엄청난 야유를 이끌어 냈다.

또한 흑인 부하 버질을 데리고 다닌 밀리언 달러 맨처럼 올랜도 조던을 부하로 채용하더니, 여기에 배셤 브라더스와 비서 질리안[3]까지 덧붙여 'JBL`s 캐비닛(the Cabinet)'이라는 전용 스테이블을 꾸려 아득바득 벨트를 지키기 위해 유용하게 활용했다. 이들 역시 적절한 서로간의 도움을 바탕으로 US 챔피언과 태그 팀 챔피언까지 싹쓸이하며, [[RAW]]에 에볼루션이 있었다면 스맥다운에는 캐비넷이 있었다고 할만한 위세를 떨쳤다.

3.6. 존 시나와의 대립

그런 그의 최대의 상대로 떠오른 것은 바로 존 시나.

지금이야 존 시나는 최고의 아이콘이자 시대를 대표하는 챔피언이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시나는 흔히 알고 있는 무적의 챔피언 이미지와는 조금 달랐다. 확실한건 회사의 미래로 존 시나가 지목된 것은 사실이였고 지금의 존 시나를 만든 최고의 악역이 바로 JBL이였다.

사실상 개성은 있지만 뭔가 부족했던 래퍼 기믹의 존 시나를 지금의 어린이들의 영웅이자 무적 선역 '더 마린'으로 만들어낸 가장 중요한 조연이었다. 이는 그가 챔피언 시절 보여준 돈 많이 번 졸부 뉴요커이자 극우 애국자 캐릭터의 완벽한 연기덕이었다. 그 덕에 JBL과 완벽한 대척점[4]에 있던 존 시나는 엄청난 버프를 받았다.

결국 레슬매니아 21에서 존 시나에게 타이틀을 넘겨주며 1년 가까이 지속되던 JBL의 시대를 종결했다.

3.7. 갑작스러운 은퇴, 그리고 해설자 데뷔

2009년 4월 5일 레슬매니아 25에서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쉽이 걸린 레이 미스테리오와의 매치에서 21초만에 지고, 그 뒤 I Quit를 외치며 갑작스러운 은퇴를 선언한다. 논란은 많았지만 사실 이것은 JBL이 직접 선택한 각본으로 마지막 경기를 절친한 친구 레이에게 비참하게 패배하는 것으로 끝내며 친구에게 마지막 푸시를 전하려 했던 것.

그 후 해설자로 활동하며 파트 타임 레슬러로 잠깐 잠깐씩 등장 하고 있다. 2012년 7월 23일 RAW 1000회 특집에서 일회성으로 파룩과 함께 APA 기믹으로 등장, 리타의 트위스트 오브 페이트를 맞고 비틀비틀 거리는 히스 슬레이터에게 크로스라인 프롬 헬을 먹였다.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 2012에서 회복중인 제리 롤러를 대신해 중계를 담당했다. 그리고 WWE와 해설자 자격으로 풀 타임 계약을 맺었다고 한다. 이후 스맥다운 및 메인이벤트에서 해설을 담당하게 된다. 클로스라인이 주특기였던지라 강력한 클로스라인이 나오면 매우 환호하는 모습을 볼수있다. 이외에도 JBL & 콜 쇼 등으로 예능감 충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NXT의 단장직을 2014년 7월 31일까지 역임했다. 후임은 윌리엄 리걸

지금의 존 시나를 만들었던 악역답게 해설을 하면서도 악역 선수에게는 칭찬을 아끼지 않고 선역 선수는 빈정대는 톤으로 매우 깐다(...). 해설을 잘 들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사실상 제리 롤러가 선역 해설자로 굳어진 이상 JBL이 악역 해설자역을 이어 받은듯.

한동안 경기장에서 볼수 없다가 로얄럼블 2014에서 JBL 기믹으로 출연.[5] 하지만 불과 20여초만에 쉴드의 로만 레인즈에게 광탈하고 말았다.

존 시나와 와이어트 패밀리간의 대립중에 불똥이 튀어서 루크 하퍼에게 클로스라인을 맞았다. 감히 누구한테 클로스라인을..[6]

레슬매니아 30 당시 언더테이커와 브록 레스너의 경기 해설 중 언더테이커의 패배가 확정된 직후 오열하다시피 하면서 말도 잇지 못한채 박수를 쳤다. 사실 이 상황은 모든 중계진이 동일한 상황. 자신이 1990년대부터 지켜봐 온 장대한 업적이 막을 내렸다는 것을 보면서 오열하지 않을 사람이 없다.

2015년 1월 19일 RAW에서는 레전드들이 모인 세그먼트에 어센션이 난입해 어그로를 끌자 APA 티셔츠를 보이며 등장, 뉴에이지 아웃로즈를 호출한뒤 함께 어센션을 두들겨 팼다. 3월 30일자 RAW에선 브록 레스너가 민 아나운서 테이블에 깔려 부커 T와 함께 봉변을 당했다.

3.8. JBL&콜 쇼 with 르네 영

WWE에서 방영하는 개그 시리즈로 마이크웍 능력이 뛰어난 JBL의 예능감을 실컷 볼수 있다. 유튜브등에서 매주 업로드된다.

여기서 JBL는 찌질하면서도 무식한 개그 캐릭터로 온갖 사고를 친다. 언젠가부터 나타나는 아담 로즈의 토끼를 잡기 위해 함정을 만들질 않나, 그러면서 르네 영과 섬머레이와 국가간 경쟁을 시작하질 않나...[7] 88화에선 토끼를 잡겠다고 버스를 폭파시키는 짓까지 했다(...) JBL&콜 쇼라지만 젭 터(...)가 더 많이 나온다. 여하간 토끼를 잡겠다는 집착은 장난이 아니어서 섬머레이와 르네 영이 섬머레이 앤 르네 프로텍션 에이전시(...)를 만들기로 결심하기까지 한다.

에피소드 91에서 섬머레이와 르네 영, 혼스워글, 라이백이 하차. 명칭도 JBL 쇼로 바뀌었다. 결국 93화에선 르네 영을 대체할 금발 캐내디언으로 나탈리아를 낙점한다. 르네 영과 설정상 사이가 안좋은 나탈리아는 승낙.

결국 2주년 에피소드까지 만드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돌아오는 것은 세자로의 썰렁한 축하뿐(...)

여담이지만 이 쇼에선 메인 쇼에선 잘 등장안하지만 팬들에겐 인기가 많은 스타들이 간간히 나온다. 잭 라이더만 해도 JBL 쇼를 막으려는 위치로 자주 등장했으며 히스 슬레이터는 JBL의 모자란 조카 클램쇼 레이필드로 등장, 사실상 준주연급의 위치를 가지고 있으며 세자로 또한 간간히 등장해 썰렁한 조크를 날리곤 한다.

작중에선 그다지 취급이 안 좋은데,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JBL쇼를 위해 축하 인사를 해달라고 하자 처음에 영문도 모르고 축하 인사를 하던 슈퍼스타들이[8] JBL쇼를 위함이라고 하자 다들 안색이 싹 변하는데... [9]

4. 경기력과 경기 스타일

APA 시절에는 큰 체구에서 나오는 파워로 상대방을 조져버리는 스타일을 보여주었고, JBL 시절에는 전형적인 강자에게는 한없이 약하고 약자에게는 한없이 강하다.의 스타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예나 지금이나 바뀌지 않은 것은 기믹에 충실한 경기를 보여준 것인데 경기력 자체는 초일류의 S급까지는 아니라도 B+ ~ A- 정도로 해외에서나 국내에서나 평가 받고 있다. 적어도 졸작의 경기는 만들지 않고 평균 이상의 경기를 만들어주며, 상대의 상성을 심하게 타는 편도 아니다. 경기 조율 능력이 뛰어나 경기의 흐름을 잘 읽는 것도 강점이다.

존 시나와의 대립에서도 경기력은 존 시나가 지적 받았던 문제이지, JBL은 경기력 문제로 단 한번도 말썽을 부린 적이 없었다. 다만 빅맨 특유의 루즈한 전개를 펼치기도 했었는데, 특히 같은 빅맨들과의 매치에서는 답답하거나 경기를 풀어나가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것은 그의 문제라고만 보기에도 어려운 면은 있다.테크니컬하거나 많은 기술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자신에게 잘 맞는 대표적인 기술들을 잘 활용하며, 레슬러들의 생명이라는 접수는 그 큰 덩치에 비하면 매우 수준급이다.

맞고 한바퀴 도는 사람이 대부분 빌리 건인건 기분 탓

피니시는 래리어트클로스라인 프롬 헬(Clothline From Hell)이란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다. 일본 시절 테리 고디의 모션을 참조했다고 하며 역대 최강의 래리어트로 불리고 있다. 주로 코너에 상대가 쳐박혀 반동으로 튀어나오면 달려 들어서 날려버리는 패턴을 많이 사용했다. 물론 스탠딩으로도 사용했고 그냥 달려들어서 기습적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그 중 최고의 압권은 하디 보이즈와의 태그팀 경기에서 날아오는 제프 하디를 스탠딩으로 격추시켜 버린 것 실제로도 접수하기 힘든 기술인데 빌리건이나, 리키쉬, 혹은 경량급 레슬러들과 경기를 할때면 누가봐도 KO급의 포스를 보여준다. 특히 접수 잘하는 경량급 레슬러가 맞으면 위의 영상처럼 한바퀴 도는 접수가 나와서 더더욱 강해보인다. 물론 빅쇼나 베이더와 같은 초중량급 레슬러들에게 쓰는걸 봐도 후덜덜하다. 그 외에도 파워 밤이나 스탠딩 스파인 버스터 빅 붓등의 파워 있는 기술을 잘 사용한다. 특히 파워 밤의 경우에는 가장 이상적인 파워 밤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다. WWE 선수들이 가장 맞기 두려워하는 피니시 중 하나로 꼽았으며, 특히 JBL이 선수를 은퇴하기 직전 자주 대립했던 바티스타의 경우 이 기술을 '정신이 아득해진다(...)'고 평가했다.

5. 그 외

  • 기믹만이 아니라 정말로 주식으로 큰돈을 번 인물이며 이 사실을 바탕으로 현재의 기믹이 창조된 것이다. "Have More Money Now" 라는 책을 출간하면서 대중에게 이 사실이 크게 알려졌다. 게다가 책의 인기로 경제 토론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였는데 마이크웍의 힘인지 유명한 경제전문가 다수를 말빨로 제압하여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덕분에 방송사의 푸쉬(...)를 받아 현재 Fox News의 "The Cost of Freedom" 에 참가하고 있다. 실제 WWE에서의 찌질기믹과는 달리 칼럼을 쓸 때는 매우 진지하고 심도있는 글을 쓴다고 한다. 인생의 승리자로 불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게다가 본인 사업까지 가지고 있다.

  • JBL이 쓴 "Have More Money Now"는 돈 보다는 JBL 본인의 인생살이에 초점이 더 맞춰져 있다. 한국에서 레슬링을 할때 이태원에서 벌어진 재미있는 에피소드, 유럽대륙을 달랑 캐러밴 하나만으로(숙식은 캐러밴 캠핑촌에서 해결했다고 한다. 겨울에 공용 화장실, 샤워시설 이용하는게 가장 힘들었다고...) 아내와 함께 여러 레슬링 단체를 전전한 이야기 등 그의 인생역정이 담겨 있다. 책을 읽다보면 지금의 부티나는 이미지랑은 달리 빈티가 줄줄 흐르는(...) 무명시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빈곤했던 시절 조그마한 것으로부터 행복하는 법을 깨우쳤다는 부분이 가장 인상깊다. 매 챕터마다 3 ~ 4줄 정도로 내용을 요약해 놓았다.

  • 하디 보이즈나 트리쉬 스트래터스는 자서전에서 자신을 가장 괴롭혔던 선배 중 하나로 JBL을 꼽기도 했으며, 스맥다운에 데뷔했던 신인인 머 캐논은 JBL를 비롯한 선배들의 괴롭힘에 못 이겨 나가는 등 단순히 회사의 기강을 바로 잡기 위한 수준이라기에는 선을 넘을 때가 많아 보였다. 새디스틱해보인다고 말하는 팬들도 있다. 실제로 JBL은 동년배인 하드코어 할리와 함께 동료 레슬러들이 선정한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레슬러' 3위에 오른 적도 있다.[10]

  • 2008년 WWE 이라크 투어 도중에는 여느 때처럼 전 ECW 아나운서인 조이 스타일스를 괴롭히다가 주먹에 맞는 수모를 겪었다. 이 스타일스가 반지를 낀 상태였다고 하는 주장도 있으나 확실하지 않다. [11]

  • 독일 WWE 투어에서 나치식 경례를 했다가 뭇매를 맞은 적이 있었다. 거의 석고대죄격으로 사과하고 WWE에서도 지속적인 재발 방지를 약속하여 어찌 어찌 넘겼지만, 당시 이 일로 인해 넘버원 컨텐더로서의 자격론이 수면위로 떠올라서 하마터면 일생 일대의 푸쉬를 제대로 말아먹을뻔 했었다. 이 일의 여파로 TV 패널로 출연하던 프로그램에서 잘리기도 했다. 물론 자업자득이다. 올랜도 조던도 같이했는데 동수 아니랄까봐 묻혔다.

  • 릭 플레어TNA로 복귀하라고 권유를 했으나 점잖게 거절하는 대인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 WWE에서 단 12명밖에 없는 그랜드슬램을 이룩한 레슬러로, 경량급 디비전을 제외한 모든 타이틀을 석권한 선수이다. 지금이야 얄밉고 철없고 뭔가 모자란듯한 모습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많겠지만, 이것만 보더라도 그가 얼마나 WWE에서 인고의 시간을 보냈는지 알수 있는 대목.

  • 텍사스 출신이라 카우보이 모자를 자주 쓰고 나오는데 이게 자주 봉변을 당한다. 타이터스 오닐은 세자로의 세자로 스윙을 당하고 이 모자에다 구토를 해버렸으며, 딘 앰브로스세스 롤린스의 머니 인 더 뱅크 가방에 계약서를 찢은 조각, 팝콘, 콜라, 그리고 이 모자를 같이 넣고 섞어버렸다. (...)

  • WWE에서 근무했던 前 각본진 빈스 루소를 엄청나게 싫어한다. 자신과 그의 파트너 론 시몬스를 별로 중용하지 않았다는것이 그 이유. 대놓고 자신이 집필한 책에 '당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단체가 성공하려면 경쟁단체 각본진에 빈스 루소가 있으면 된다'라고 디스했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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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JBL 기믹에서의 출생지
  • [2] 물론 세세한 차이가 있긴 하다. 둘다 졸부 기믹이지만 테드 디비아시 시니어는 그 당시의 시대 특성상 그냥 거물급 악당인 반면, JBL은 악당인데 레슬링 갓레갓으로 대표되는 자뻑 요소를 추가하여 다소 유머러스한 헛똑똑이 기믹이라 볼 수 있다. 이 21세기 형 졸부 악역은 후에 알베르토 델 리오로 이어지게 되는데, JBL이 해설자로 돌아오고 나서는 델 리오가 등장할 때마다 크게 좋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3] 원래는 에이미 웨버라는 다른 디바가 이 역할을 수행했으나, 랜디 오턴, 그리고 이 JBL의 괴롭힘과 텃세를 견디지 못해 중도 퇴사하여 대체로 질리안이 들어왔다.
  • [4] 민주당 강세인 매사추세츠 출신에 이탈리아계 이민자의 피가 흐르는 존 시나는 캐릭터로 볼때 JBL의 완벽한 반대에 있었다.
  • [5] 악역을 오래 맡았지만 그동안 헌신한 것에 대한 보답인지 환호가 상당하다
  • [6] 거기다 위에서 언급했듯 루크 하퍼는 강렬한 클로스라인으로 JBL의 환호를 얻는 선수중 하나다. 배은망덕
  • [7] 참고로 르네 영은 캐나다 출신이고 섬머레이는 미국 출신이다. 이봐... JBL.....
  • [8] 딘 앰브로스, 세스 롤린스, 페이지, 니키 벨라등. 보면 알겠지만 선악역 가리지 않고 섞여있다
  • [9] 딘 앰브로스 & 판당고는 스크루지 영감님이라고 깠고, 라이백은 "JBL 지가 산타클로스라도 되는 줄 암?"이라며 어이없어하고, 세스 롤린스 왈, "그 중계석에 카우보이 모자 쓴 촌뜨기 말이야?"라며 디스, 그리고 니키 벨라는 아예 오바이트를… 그리고 막판에는 모두들 "아 나 이거 안 하겠음 난 빠질래"라고…
  • [10] 하드코어 할리도 신인 선수들에게 꽤나 빡세게 대하는 레슬러로 유명하다. 랜디 오턴이나 코디 로즈등이 꽤나 고생했다고.
  • [11] 재밌는 것은 JBL과 조이 스타일스는 둘다 알아주는 공화당지지자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종종 부적절한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 [12] 사실 론 시몬스를 애티튜드 시대에서만 본 팬들이라면 그냥 그저그런 태그팀 전용 선수라고 생각하지만 이 아저씨, WCW와 WWE를 통틀어 역사상 최초의 흑인 월드 챔피언이라는 경력을 갖고있다. WWE로 오면서 막장화가 되어버린 사례. 괜히 론 시몬스가 WWE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게 아니다.DAM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