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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주의자

최종 변경일자: 2015-03-31 07:41:29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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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제7조(찬양·고무등) ① 국가의 존립·안전이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한다는 정을 알면서 반국가단체나 그 구성원 또는 그 지령을 받은 자의 활동을 찬양·고무·선전 또는 이에 동조하거나 국가변란을 선전·선동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개정 1991·5·31>
② 삭제 <1991·5·31>[1]
③제1항의 행위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를 구성하거나 이에 가입한 자는 1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개정 1991·5·31>
④제3항에 규정된 단체의 구성원으로서 사회질서의 혼란을 조성할 우려가 있는 사항에 관하여 허위사실을 날조하거나 유포한 자는 2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개정 1991·5·31>
⑤제1항·제3항 또는 제4항의 행위를 할 목적으로 문서·도화 기타의 표현물을 제작·수입·복사·소지·운반·반포·판매 또는 취득한 자는 그 각항에 정한 형에 처한다. <개정 1991·5·31>
⑥제1항 또는 제3항 내지 제5항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개정 1991·5·31>
⑦제3항의 죄를 범할 목적으로 예비 또는 음모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사람처럼 생겼지만 절대 사람이 아니다.
진보를 가장한 수구이자 동지로 위장한 반동
이 사상은 해로운 사상이다.
남한판 조상의 뼈 위에서 춤추는 패륜아들.

시도하기 전에 북한의 경제상황과 정치상황 그리고 인권상황을 생각해 보도록 하자. 목숨은 내다버리는 것이 아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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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Unknown)]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종북주의자들의 환상을 압축적이고 단편적으로 엿볼 수 있는 짤방. 물론 실제 현실에 대해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계속 도발해 대는데 뭐 친하게 지내자고? 미국이 공격을 받아본 적 없어서 방비가 허술하다는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으며, 핵무기라면 미국도, 아니 미국이 훨씬 더 많이 가지고 있다(...). [3] 원자로도 핵이나 재래 무기의 공격을 받는다고 해도 주변을 꽤 오랫동안 죽음의 땅으로 만들 수야 있지만 핵 폭탄처럼 폭발하지는 않는다.

목차

1. 정의 및 유래
2. 종북주의자들의 발생
2.1. 반공에 대한 반발
2.2. 사회에 대한 불만
2.3. 핵무기에 대한 동경
3. 현재, 그 몰락
4. 좌파 혹은 진보진영 과의 관계
5. 종북주의자들의 행동
5.1. 북한의 경제에 대한 평가
5.1.1. 북한의 경제파탄 상황에 대한 부정
5.2. 북한의 외교에 대한 평가
5.3. 북한의 군사력에 대한 평가
5.4. 북한의 정치와 인권에 대한 평가
5.5. 한국전쟁에 대한 평가
5.6. 다른 인물/민족/사상과의 관계
6. 정치활동
7. 그러나...
8. 관련 사건사고
9. 북한 지배층들의 시선
10. 종북주의와 관련있는 인물,집단
11. 기타
12. 관련 항목

1. 정의 및 유래

북한에 환상과 과도한 기대를 품은 나머지 과도하게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북한 정권과 그 체제를 추종하는 천하의 개쌍놈들을 가리키는 말. 이들 가운데서는 실제 북한의 지령을 받고 이적행위, 간첩행위를 하는 이들이 있다. 누구말에 따르면 종북보다 종미가 더 문제라고 한다.[4] 대한민국에서 소위 수구꼴통우파의 극단적 형태라면, 이 종북주의자는 좌파의 극단적 형태가 편협한 민족주의와 결합한 상태를 말한다. 한마디로 매국노이자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인간 쓰레기. 그냥 멍청이 아니었어? 멍청이한테 사과해!

웃기게도 대한민국에서 현재 민주주의 수준이 꽤 높고 (국가보안법을 제외하면) 나름대로 사상의 자유가 보장되기 때문에 이런 정신나간 놈들이 있을 수 있다. '그들이 부정하는 존재'인 남한이 북한보다는 훨씬 올바르기에 그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뭔가 모순적인 상황이다. 물론 이런 정신나간 놈들과는 관계없이 사상의 자유는 반드시 유지해야만 하는 기본 인권이기 때문.만약 없다면...

참고로 이들은 좌파진보주의자들과 부분 교집합이 있을 뿐이지 동급이 아니다. 종북은 좌파와 정확히 반대입장이며 우리사회의 진보주의는 온갖 스펙트럼의 총칭이라 종북=진보일 순 없다. 모든 보수주의자들을 수구꼴통으로 매도하는 것과 비슷한 행위로서 이는 진보에 대한 모욕이다. 다만 대한민국를 막론하고 진영논리를 해대는 덕택에 정치 진영적인 관점에서 구분이 다소 애매한데 이는 후술하였다.

사실 대한민국 인터넷내의 종북주의자에 관한 정보를 다루는 사이트 중 리그베다 위키는 그나마 상대적으로 종북들한테 관대한 편이다. 그나마 이 정도가.

참고로 종북주의자란 단어는 '언론쪽의 관계자'들이나 사용했었던 단어였지,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단어는 아니었다.
그나마 이단어도 90년대 초, 반공교육이 종료되며 언론도 이를 사용하지 않아 사어(死語)취급도 받았다.
과거에 일반인들이 부르기로는 그냥 간첩.

2. 종북주의자들의 발생

2.1. 반공에 대한 반발

노태우 정권 이전의 정부들, 즉 1987년 이전의 남한은 이승만=>박정희=>전두환으로 이어진 반공 사상이 강하게 남아, 북한에 대해서 부정적이고 적대적인 이미지를 생산해 왔었다.

종북주의자들은 이 반공에 대한 반발심으로 시작되어, 해외에서 넘어온 북한의 선전물을 접하면서 시작되었다. 이는 사실상 1990년대 이전까지의 허술한 반공교육의 맹점이 낳은 사생아같은 것인데, 사실 그때까지의 반공교육은 단순히 "북한은 나쁜놈, 김일성 나쁜놈, 남한에 반대하는 놈 북한놈, 고로 나쁜놈"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게다가 반공교육의 자료로는 한두세대 전의 사진이나 기사들이 쓰였으며, 북한에 대해 자세히 알고자 하면 그런건 알 필요 없다라는 투로 넘어가곤 했다. 북한 처럼 알고자 하는 자체를 말살한 것 보다는 다행

1980년대까지 많은 대학생들은 고등학교에서 대학교로 넘어가는 시기에 "의식의 대전환"을 경험했다. 사실 그때나 지금이나 고등학생들은 사회참여와는 거리가 먼, 공부만 열심히 해서 대학에 가려는 계층이었다.[5] 뉴스에서는 연일 대학가의 소요를 분자의 소행으로 보도했고, 당시 사회 분위기상 접할 수 있는 책이나 자료가 극히 부족했기 때문에 교과과정 이외의 것은 거의 모르는 채로 대학에 진학한 사람들이 당시의 고등학생들이다. 그런데 대학에 가고 보니까 학교에서는 연일 최루탄이 터지고, 학생사회는 공안경찰들에게 감시당하고, 시국사건에 연루되어 목숨을 잃는 사람들도 자주 볼 수 있었다. 국가와 정부가 절대 선이라고 믿던 학생들에게 이는 심각한 충격이었다.

1970년대 이전까지의 종북주의자들은 사실상 고정간첩과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었거나 아니면 구 혁신계[6]와 관련있는 인물들이 대부분이었다. 대표적인 사건이 일혁명당 사건과 민전 사건의 관련자 일부.(남민전 관련 항목 구체적인 사례 제시 요구바람.)[7] 이들은 대부분 좌파 민족주의에 기반을 두고 어떻게든 북한과 연계가 있었다.# 일본의 조총련 루트를 통해서 북한의 서적이 넘어왔으며, 이를 가지고 조직원들을 학습시켜 폭력혁명 준비를 정강으로 내세웠다. 물론 이들은 얼마 가지않아 대부분 검거되었다.

하지만 1980년, 현대사의 비극 중 하나인 광주 민주화 운동이 발발하고, 이때 미국의 적합하지 못한 대응과 태도로 인해 재야 운동권들과 학생운동가들 사이에서 미국에 대한 회의를 겪게 된다. 이로 인해 남한 운동권들 사이에서 자생적 주사파가 생겨나기 시작한다.[8] 이들은 남한에서 주장하는 김일성 가짜설을 비롯한 많은 이론들이 허구임을 알게 되고, 북한의 경제 부흥과 실상을 여러가지 자료를 통해 알게된다.[9] 결국 북한에 대한 엄청난 호감을 갖게 되다가 종래에는 북한에 정통성까지 부여하는 오류를 범하게 된다. 이들은 북한방송을 몰래 청취하며 주체사상을 나름대로 학습하게 된다. 1986년, 학생 운동권 사이에 철서신이라는 소책자가 암암리에 유포되고, 이는 남한에 지하에 잠복하던 새로운 주체사상파가 급 부상하는 계기가 된다. 이후 남한 운동권 사회에서 주체사상파, 다시말해 주사파는 엄청난 집단으로 성장하게 된다.

그러나 남북한의 격차가 벌어지고, 현재 결과적으로 남한에 민주화가 정착되고 북한의 실상이 밝혀진 현재로서는 좋게 봐 줄래야 봐 줄수가 없는 존재들이 되었다. 특히나 남북한 교류가 활성화되고 북한과 남한의 현실에 대한 비교검증이 가능해진 90년대 이후에 발생한 종북주의자들은 남한정부가 싫다고 북한을 찬양한다는 선택을 한, 아무리 봐도 사춘기에 허파에 바람든 아이들 같은 논리로 생겨난 자들이다.

이러한 류의 유명한 종북주의자로는 '강철서신'의 저자 김영환이 있다. 김영환이 강철서신을 통해 주체사상을 전파하기 이전까지 민족의 자주와 평화통일을 강조하는 사람들은 있었으나 주체사상과 관련이 없거나 대놓고 주체사상을 신봉한다는 것을 표출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진중권에 따르면 정작 그 김영환은 북한 잠수함으로 월북한 다음 돌아와서 안기부에 끌려가 복날 개패듯 얻어 맞은 뒤, 뉴라이트로 전향했다고 한다. 거기에 스스로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향한 이유를 내가 생각하던 김일성의 이미지와 실제 이미지가 달라서라고 밝히기도 했다. 김일성은 계속 적화통일 민족공산주의 얘기만 늘어놓았고, 정작 주체철학에 대해서는 관심조차 없었다고.기사1, 기사2, 즉, 종북주의가 얼마나 망상으로 칠해진 헛바람인지 보여주는 사례.

2.2. 사회에 대한 불만

정부나 사회에 대한 불만이 종북주의로 전이되기도 한다. 이런 현상은 네오 나치와 유사한데, 사회불만이 타민족 혐오로 표출되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북한이 전 세계를 상대로 무력 협박을 하며 깽판을 부리는 것을 "자주적"인 모습이라고 망상하며, 주민들을 굶겨가면서 쥐어짜낸 이율배반적이기 짝이 없는 북한의 군사력에 동경심을 가진다. 이런 것은 10대 불량배들이 가지는 조직폭력배에 대한 허황된 동경과 다르지 않다.

이러한 류의 종북은 기존 '자신의' 한국 사회,체제에 대한 환멸을 느껴서 기존 사회,체제가 부정해오던 대상을 오히려 절대긍정하며 180도로 바뀌는 경우이기도하다. 국정교과서식 민족사교육내의 식민사관의 포로가 되어 한국판 국가주의, 인종주의,제국주의인 황당고기류에 빠지는 환빠와 비슷한 경우라 할수있다. 예컨데 '남극이 따뜻하다'는 기존체제의 거짓말을 부정하려고 '아니다. 북극이 따뜻하다'는 같은 수준의 거짓말을 신봉하게 되는 것. 일단 지적으로 불성실하거나, 균형감각이 떨어지는 감성적인 사고를 하는 경우에 빠지는 함정.[10]

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라는 곳을 만들어서 악명을 떨친 종북주의자 황길경도 이런식으로 사람을 낚았는데, 폐쇄성이 짙고 내부 사정이 잘 알려지지 않는 북한을 이용해 자신의 망상으로 포장, 북한을 유토피아인 것처럼 소설을 쓴 것이다. 물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를 믿을 리가 없는데다 하필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국내의 반북 정서가 극에 달한 상황에서도 열심히 소설을 써대다가 결국 몰락.[11]

2.3. 핵무기에 대한 동경

핵무기에 대한 삐뚤어진 동경심이 종북주의로 이끌기도 한다. 이들은 북한이 핵무기를 가졌으므로 미국과 동등한 강대국이며, 북한이 내세우는 "민족의 핵무기"라는 선전 문구를 곧이 곧대로 받아들여서 북한이 우리 민족을 보호하기 핵무기를 사용할 것이며 따라서 북한과 협력하는 것이 장래에 밝은 미래로 가는 길이라고 맹신한다.

이들은 핵무기가 민족 전체의 이익이 아니라 오직 김씨 일족 집단의 독재만을 위한 것이라는 진실을 부정하고 있으며, 스스로 노예의 길을 찾아 들어가는 주체성이 없는 자들이다. 그리고 무분별한 핵무기 사용으로 인하여 궁극적으로 지구의 파멸, 인류멸망이 일어날 위협에는 끔찍하리 만치 둔감하여, 세계 인류의 번영에 사이코패스적인 둔감함을 드러낸다.

3. 현재, 그 몰락

노태우 정권 중기, 소련이 본격적인 붕괴를 시작하며 좌파쪽의 사상가들이 몰락했고, 얼마안가 중국과 한국의 수교나 언론의 자유화등이 가속 되어 남한정부도 무조건적인 반공을 외치진 않게 되자 북한에 대한 자유로운 논의가 사회에서 가능해지면서, 오히려 객관적으로 북한의 실체를 파악할 수 있게 되자 결국 종북주의자들의 입지는 크게 줄어들었다.

물론, 각종 외신보도를 통해 북한의 막나가는 상황이 널리 알려진 점도 있으며, 국가보안법이 유지되고 있기에 공개적으로 나설수 없어 영향력은 거의 없다고 할 정도다. 물론, 인터넷만 빼고.

80년대~90년대 대학의 운동권에서는 군부독재 정부가 절대 악이었고, 그 정부에 대항하다 보면은 반정부적인 성향과 합쳐져서 종북적인 사고방식을 생각하게 되는 경우도 많았다. 절대 악에 대항하는 정의로운 투사의 입장으로서 독재정부의 주적인 북한을 찬양했던것. 물론 지금은 그런거 없다. 정부를 악으로 규정하는 자들조차도 대부분은 북한을 더한 악으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인터넷을 제2의 찌라시 살포지역으로 옮긴 종북주의자들이 적지 않게 있다. 트위터에는 김정일이 골로 가버리자 마치 자기네 부모가 죽은거 마냥 슬퍼하는 한눈에 봐도 너무 정신이 나간 정신질환자 수준의 종북주의자들도 있다.

일단 국가보안법 상 처벌 대상으로 국정원에 신고하면 절대시계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한눈에 봐도 너무 정신이 나간 미치광이 수준의 종북주의자는 국정원에서도 별로 안 쳐주는 모양이다. 대표적으로 디시인사이드 기갑 갤러리 등에서 꾸준히 괴상한 종북글을 올리는 정보전사들이 있는데 이들은 그냥 바보 취급하고 무시하는 게 보통이기 때문. 주로 그럴듯하게 헛소리를 하면서 대중을 선동할 만한 능력이 있는 자들이 단속 대상이 된다.

물론 이들도 엄밀하게 따지면 아마도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것이 되겠지만, 법의 적용이라는 것이 자처럼 딱딱 맞춰서 되는 것이 아닌 고로 실제로 재판까지 가기 전에는 확증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무엇보다도 남한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사상의 자유, 언론의 자유, 무죄추정의 원칙의 보호를 받고 있기 때문. 참고로 북한에는 이 3가지가 없다. 그냥 고위급 인사의 눈에 거슬리면 그걸로 일족 전체가 몰살당한다.

2014년 현재 종북주의자 사이트로는 정xxx 이 운영하는 다음 카페가 있으며, 단xx공이 운영하는 사이트는 막혀버린 상태이다.

4. 좌파 혹은 진보진영 과의 관계

좌파=종북이라는 인식 및 오해가 팽배한 원인은 그 놈의 득표율 때문이다. 우파계열에서 뉴라이트를 위시한 수구세력을 끌어들이 듯이[12] 좌파계열도 종북세력을 끌어들이는 탓에 이런 인식이 박힌 것.

종북주의자들을 조선일보나 수구꼴통보다 더 싫어하는 진보진영 사람들도 많다. 특히나 PD계열로 분류되는 쪽에서 더 심한데, 이는 학생운동권내 NL, PD간에 갈등의 역사에 기인한다 할 수 있다. 이미 북한의 실상이 적나라하게 드러났고 이자들의 망상병에 피해를 본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거기다 반대파들에게 북한 옹호한다는 식으로 까이기도 한다. 이 녀석들 때문에 멀쩡한 좌파 지지도 깎인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그리고 이미 좌파라고 분류하기 어려울 정도까지 달라졌다. 굳이 따지자면 왕당파 혹은 광신도라고 하는 게 올바른 표현이다.

사실 진보 일각에서는 이렇게 싫어하면서도 정작 정치권에서 세가 약하다는 이유로 자꾸 이들을 끌어들인것이 오늘날 진보 몰락의 한 원인이라는 지적도 있다. 당장 2008년의 민노당 분당 사태와 2012년 통진당 사태 이후 이들의 행태 덕분에 진보 진영 전체가 웃음거리가 되거나 국가 안보에 위험한 자들이라고 인증이 찍혔는데도 '이번엔 다르겠지'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였던 것이 문제라는 것, 이런 사례가 21세기 들어 반복되다 보니 냉소적으로 보는 이들은 '사실은 같은 한통속인데 필요에 따라 헤쳐 모여하는 식 아니냐?'라고 보는 경우도 있다.

굽시니스트는 진보적 관점에서 종북주의자들을 초현실주의적 대북관[13]의 소유자라고 비난하고 있으며 여기 대한 만화를 그리고 있다.#1

5. 종북주의자들의 행동

실상이나 현실을 무시하며 무조건적으로 북한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증세가 더 심해지면 집에 3김 초상화를 걸어놓기도 하는 모양이다.

이들은 정보를 극단적으로 취사선택 하는데, 국내 언론은 물론이고 해외 언론이나 서방 언론, 심지어 러시아, 중국 등의 언론조차 북한에 부정적인 보도는 받아들이지 않는다. 하지만 북한이 휴전선 근처에 살포하는 찌라시 삐라는 100프로 사실이라고 믿는 점은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행동들이다. 북한의 현실을 잘 모르고 북한의 선전문구만 접한 뒤 그런 성급한 판단을 내렸을 수도 있지만, 정보적 중립성이 없는데다 정보를 분석하는 능력마저 부족하다는 평가는 피할 수 없다.

현대에는 아주 가끔 북한에 망명을 가기도 하는데 북한도 가치가 없다고 돌려보낸다.# 결국 다시 남한에 온뒤 국가보안법에 의해 감옥으로 직행한다. 간혹 받아주기도 하지만, 북한 고위급이 되는 일은 없고 대부분은 의문사하거나 강제수용소. 그것도 절대 석방이 불가능한 완전통제구역 직행이다.[14]

5.1. 북한의 경제에 대한 평가

종북주의 자들은 북한 경제정책의 실패가 세계 시장의 기본적인 원리를 따르지 않고, 자존심만 세우는 외교, 편집광적인 군사투자, 원조에 대한 과도한 의지, 자급자족조차도 달성할 수 없는 불합리한 경제정책을 반복해온 북한 당국에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특히 종북주의자들은 80년대 후반까지 지속되온 소련의 경제 원조나 현재도 지속되는 중국의 경제 원조 그리고 70년대 북한이 유럽경제공동체(EEC: EU의 전신)의 차관 12억 달러를 빌렸다가 채무지불유예(moratorium)를 거쳐 채무불이행국(default)로 전락하여 현재 중국조차 돈을 잘 빌려주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으려 든다.[15]

대신 그 원인을 '50년째 미제의 경제봉쇄에 시달린 특수한 상황'에 돌린다. '미 제국주의로부터 50년동안 핍박과 경제봉쇄를 당한 상황에서 이 정도면 굉장한 성공이다!'같은 식. 경제봉쇄만 풀어주면 선진국이 될 듯한 기세이다. 똑같이 봉쇄당하고도 최소한 굶어 죽는 사람은 없는 쿠바의 카스트로는 사실은 경제의 신이었다?!

물론 냉전이전에는 소련을 중심으로 한 공산주의 블록에서 자유시장 거래? 그게 뭐임? 우린 우리끼리 놀 거임 하던 애들이 시장경제 원칙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당연할지도 모른다. 이런 개념을 주입하는 것이 안될거야 아마라고 포기할 수 밖에 없다는 의견조차 있다. 하지만 북한이 시장경제 개념을 이해하는 것을 포기한다는 것은 북한 경제가 정상 궤도로 돌입하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하다는 의미다.

북한 경제의 근본적인 문제점은 시장 경제 및 외부 개방 자체를 무조건 거부하고 주민들을 영원히 노예화하려는 김씨왕조 때문이지 미국 때문이 아니다. 애시당초 미국은 북한의 시장경제 지위 자체를 부정한 적이 없으며 설사 부정했다고 해도 중국을 비롯 수많은 반미 국가들은 미국의 제재방침이 자국의 국익과 배치되면 무시하곤 한다.[16] 그런데도 이들조차 북한과의 교류를 잘 하지 않는 건 물건 가져가놓고는 배째라고 하는 날강도 심보를 가진 시장경제 자체를 이해 못하고 있는 집단과는 무역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5.1.1. 북한의 경제파탄 상황에 대한 부정

최종적으로는 북한 경제의 파탄조차 인정하지도 않는 자들도 많이 있다. 아사자가 나온다거나 혼란이 벌어진다는 등의 주장은 일부 밀수업자와 반북 세력에 의한 거짓말이라고 비난한다. 물론 냉전 시절이라면 적을 악마화하려고 일부러 진상을 왜곡하게 하기도 하니 그럴 수 있겠지만 현재는 이미 냉전이 끝난 상황이고 탈북자도 반공 용사가 아니라 북한에서 내려온 해방노예 정도로 취급받는지라 굳이 이들의 주장을 왜곡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 게다가 북한 내부도 이전보다 많이 알려졌고.

북한의 화폐개혁이 성공한 정책이라고 주장하며, 비날론 공장, CNC 기술 등이 한국, 미국 등을 앞지른 최첨단 기술이라고 주장하거나, 북한에 대한 원조는 사실 북한의 무력과 외교술에 굴복한 세계 각국의 조공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다. 물론 비날론은 북한 내부에서도 지적했듯이[17] 효율성이 없어서 안 쓰는 거고 CNC 기술도 어지간한 국가들은 한국 포함 다 20세기에 실용화를 끝낸 상황이다. 화폐개혁은 항목 보면 알겠지만 북한 스스로도 실패를 인정했고 북한에 대한 원조는 전형적인 '야만족' 에 대한 외교 정책으로 자칫 한방 먹으면 이쪽도 피해가 크니 대책은 철저히 세워 놓되 평소에는 소액의 원조로 적당히 달래는 것일 뿐이다.

5.2. 북한의 외교에 대한 평가

남북 관계의 트러블은 무조건 남쪽 잘못이니 북한한테 싹싹 빌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걔네가 그렇게 빨아대는 북한부터가 남의 나라 외교에 대고 감 놔라 배추 놔라 하는 애들인데 뭐...

예를 들어, 故 박왕자 씨는 군사구역에 들어가다가 사살당했으니 당연한 결과이며, 이러한 관광객 안전을 이유로 금강산 관광을 중지시킨 결정은 반북정책이라고 비난한다. 물론 금강산 지구의 시설물에 대한 몰수는 당연하며 현명한 결정이 된다. 물론 군사구역에 들어갔다고 적 게릴라인지, 일반 민간인인지 구분도 안 하고 무조건 사살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는 사실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미국, 특히 주한미군에 대한 절대적인 혐오를 보인다. 주한미군의 철수가 평화로운 남북관계의 초석이라고 주장하며, 미군 기지의 이전, 군사훈련 등에 대해서 온갖 방면으로 토를 단다.[18]

현재 대한민국 정부를 미제에 종속된 식민지 반자본주의 사회(혹은 괴뢰 정권)으로 보므로, 쌀셔틀 외의 목적으로는 진지하게 상대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데 실제로 북한은 쌀 달라 소리 할 때 뺀 다른 문제에 대해서는 남한은 무시하고 미국측과 최대한 접촉하려는 모양새를 자주 보인다. 일단 북한 측에서는 남한을 빵셔틀 쯤으로 착각하고 있는 듯. 그래서 자주국방을 위해 외세(미군)를 몰아내고 우리 민족의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는 게 주요 골자이다. 이런 주장을 강조하는 사람이 있으면 NL계열이라고 보면 된다.

북한의 주장에 따르면 세계 여러 정상들이 모이는 회의에 김정일이 나가지 않는 이유는 외교력이 너무 뛰어나서 다른 국가들이 굽신굽신 하며 어차피 주석궁 안에만 있어도 김정일의 영향력 때문에 회의가 잘 되기 때문에 국제 회의에 안 나간다나? 물론 그럴 리가 없다. 암살 위협과 비행 공포증 때문에 주로 기차를 이용하고 그 결과 행선지가 제한되어 있어 잘 안나가는 것일 뿐. 어쩌나, 이젠 뒈져서 금수산에 있다는데

5.3. 북한의 군사력에 대한 평가

북한의 군사력이 미국과 대등하거나 미국을 바를 정도로 강력하다[19]고 주장한다. 남한과 일본은 괴뢰 국가이므로 폭탄 몇 발 맞거나 미국이 한 마디 하면 북한에 대항도 못 하고 항복할 것이라고 본다. 물론 실제로는 말도 안되는 소리다. 소위 도시가스 폭발조차도 피해 규모는 극히 제한적이며 애시당초 한국과 일본은 미국과의 동맹이 자국의 안전보장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서 하는 거지 그렇지 않으면 바로 등돌릴 수 있는 국가들이다. 또한 핵을 사용하면 피해 규모를 좀 더 키울 수 있긴 한데 대개 역사적으로 이런 경우 대부분의 국가는 항복이 아니라 오히려 더 잔혹한 보복을 택했다. 당장 진주만 공습 이전까지 그렇게 얻어맞고 무시당하면서도 참다가 일단 폭발하자마자 독일과 일본을 말 그대로 뒤집어 엎어 버렸다.

척 보기만 해도 병맛이 질질 흐르는 주장이 대부분이며, 망상이 지나쳐서 3차원 미사일이라든지다른 나라 미사일은 가로세로로만 날아다니나? 북한이 UFO를 가지고 있다느니 플라즈마 스텔스기를 개발했다느니 일반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이 보면 SF소설을 보는 느낌을 준다. 심지어 북한의 인공위성이 목성에 구멍을 냈다 라는 주장까지 나올 정도..... 이 자식 안 되겠어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은 미국의 제국주의적 정책을 막음으로써 세계에 평화를 가져다준다고 하는 종북주의자들도 있다. 하지만 바로 나치와 일본이 미국에 깝치자 아직 초강대국 지위에도 오르지 않았던 미국이 어떻게 대처했는질 보면 똥을 퍼먹으며 된장이라고 떠들 소리다. 오히려 미국을 자극해 강경책으로 선회하게 만들 공산이 크고 실제로도 그렇게 되었다.
유명한 종북주의자 황길경은 7월 25일에서 28일 사이에 한미 연합 훈련 중인 조지 워싱턴 호가 사형당해 침몰할 거라는데 북한이 그럴 능력이 있을 턱이 없으니 당연히 침몰하지 않았다.[20]

5.4. 북한의 정치와 인권에 대한 평가

'50년째 미제의 봉쇄에 시달린 특수한 역사적 상황'을 이유로 민주주의나 인권 문제를 부정하며 북한의 정치체제를 찬양한다면 종북주의자일 가능성은 거의 100%이다. 좌우를 막론하고 현대 사회에서 민주주의와 인권은 필수요소이기 때문이다.

한 예를 들자면 '김일성은 그럴 생각이 없었는데 김정일의 능력이 워낙 넘사벽이어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정상적으로 정권이 승계된 것인데 미국과 남한은 이를 부자승계, 김씨왕조로 깐다'는 것이라는 등의 개소리. 아니 그러니까 우리 목사님은 그럴 생각이 아니셨는데 아 뭐, 그 능력을 경쟁자들을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제거하는 능력으로 한정하면 말이 될지도 모른다. 실제로 김정일은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 적어도 '공식적'으로는 '합법적 승계'를 이룩해 냈다. 그러나 현재 공개된 자료 등을 참고해 보면 이는 추악한 뒷공작과 정적은 물론 무고한 주민들까지 수십만 단위로 살해[21]한 결과였다.

또한 정치범 수용소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거나, 수용소 형태가 농촌 생활 같은 것이니 남한의 감옥 생활보다 윤택한 것이다라고 정신승리를 하기도 한다.

5.5. 한국전쟁에 대한 평가

한국전쟁조국해방전쟁이라고 부르는 사람들, 혹은 남한의 선제 북침설을 주장하거나 남침인지 북침인지는 중요하지 않다며 은근히 물타기 하는 사람들은 종북주의자가 거의 확실하다. 이는 북한의 주장을 그대로 답습한 것이다.

한국전쟁과 그와 관련된 세계사를 배우지 못한 중고등학생이나 일부 시민들은 이런 주장에 속기 쉽다. 특히 주류에 대한 반감으로 자아정체성을 형성해나가는 어린 학생들일수록 선제 북침설을 신선하게 여기기에 그 경향이 더욱 심하다. 유사역사학이나 사이비과학에 물드는 과정이랑 유사한데, 이런 사람들에게는 올바른 사료 및 비판법을 알려주면 된다지만 역사 공부라는 게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다.

그러면서도 한국전쟁을 반성하지 않고, 그 수행 자체는 찬양하는 모순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한국전쟁으로 인해 북한 자체도 멸망의 위기에서 중국의 개입으로 살아났다는 것은 무시하는 듯.

5.6. 다른 인물/민족/사상과의 관계

극단적 민족주의자들이 많다 보니 환빠와 결합되는 경우가 많으며, 푸틴을 존경하는 사람이 많다. 물론 푸틴 역시 북한의 주체 사이비 교주같은 작자까지는 아니라도 엄연히 독재자로 존경하기에는 문제가 많은 인물이다.

일부 사이버방위사령부와 같은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자생적 종북주의자는 개신교, 유태인, 이스라엘은 증오의 대상으로 반드시 박멸해서 죽여야 될 종자에 들어간다. 북한이 유태자본과 싸우고 있다고 믿기 때문. 이 때문에 자신들의 의견과 맞지 않는 사람은 무조건 개독 알바라고 부르며, 히틀러와 나치스의 행위에 대해 찬성을 보내고 있다.

반미 국가인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리비아, 이란, 팔레스타인(하마스,헤즈볼라)에 대해 무조건적인 친근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들이 군사적으로 강경한 모습을 보이거나 유리한 고지에 서면 그걸 대대적으로 홍보하는데, 북한이 무기와 기술을 지원해줘서 이겼다고 믿기 때문이다.[22] 최종적으로 중동의 패권을 이란이 잡을 것이며 서방국가들은 밀려날 것으로 믿고 있다. 거기에 이 나라들의 온건파도 뭔가 미국물 먹은 것으로 터무니 없이 왜곡하고 비난한다.

6. 정치활동

정치계엔 종북주의 세력에 친근감을 보이거나 옹호하는 세력들 혹은 개인이 존재한다. 2012년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부정경선 사건을 통해, 통진당 인사 중에 과거 종북활동을 하다 적발되어 법적 처벌을 받았던 인사들이 적지 않음이 확인되고 있다.[23] 이 덕분에 현재 통합진보당의 경우 북한 문제에 대해서 북한에 대해서 우호적인 태도를 지니는 등 종북주의 성향을 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물론 종북주의자라는 정의의 오용도 강하게 경계할 대상이다. 실제로 한 야권 인사는 요즘은 빨갱이라는 말을 대놓고 못하니까 종북이란 말을 쓴다며 분개하기도 했다, 다시 말하면 색깔론이라는 주장. 예를 들면 광우병 촛불 시위의 배후에 종북이 있다는 의견을 펼치며 시위 참가자들을 한순간에 종북 빨갱이로 만들려는 보수단체들이 그러했고 4대강 환경 평가에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했던 어떤 환경단체는 난데없이 종북 프레임을 뒤집어쓰고 그 활동이 위축된 경우도 있다.[24] 물론 4대강이나 광우병 시위 당시에 민노당, 친북 계열 인사들이 참여한것은 사실이나 이걸 전체로 해석하면 안된다는 것.

그런데 2013년 5월 15일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가 변희재 주간미디어 워치 대표를 상대로 한 종북주의소송에서 승소함으로썬 통합진보당과 종북이 법적으로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이 되고 말았다.#

하지만 2013년 8월 통합진보당 내란음모 수사 사건이 터지면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11월에 헌정 사상 최초로 통합진보당 해산심사 청구까지 진행되었고, 결국에는 통합진보당은 2014년 12월 19일 해산되었다.

7. 그러나...

국가보안법 제7조는 그 내용이 애매모호하여 계속해서 논란이 되어 왔다. 찬양고무죄의 구성요건은 '반국가단체와 그 구성원의 활동을 찬양 또는 고무'인데, 이론상으로는 '대홍단 감자[25]'를 부르는 아이더러 '저 꼬마 노래 잘하네'라 해도 잡혀갈 수 있었다! [26] 그래서 과거에는 이 찬양고무죄가 정적(또는 말 안듣는 국민) 제거용으로 악용된 적이 많았다. 막걸리 보안법이란 말이 생긴 것도 바로 이 때문.

결국 1990년 4월 헌법재판소 결정에 의하여 국가의 존립ㆍ안전을 위태롭게 하거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위해를 줄 경우에 찬양고무죄가 적용된다 하여 범위를 좁혔고 1년 뒤 1991년 위 결정의 취지가 그대로 7조 1항 찬양고무죄의 법조항에 들어오게 된다. 고로 현 시점에서 찬양고무죄가 적용되는 경우 몇몇 억울한 사람들[27]을 제외하면 진짜 '종북주의자'라 봐도 된다.

8. 관련 사건사고

  • 영화감독이 종북성향 게시물 올리다가 사법당국쪽에 걸렸는데 속칭 종북 카페를 위임 받아 운영해왔다고 한다. 위임받은 사유는, 전임자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수사 받아서라고(...).동아일보 기사, 조선일보 기사

  •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부정경선 사건 당시 100분 토론에서 시민논객의 대북질문, 종북논란 질문을 회피한 이상규 당선자의 사례, 이 사건은 통진당 당권파의 종북 성향을 드러낸 사례로 평가받았다.서울신문 기사.

  • 통합진보당석기 의원이 종북보다 종미가 더 문제라고 말 하여 논란이 되었다.

  • 2013년에는 노수희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부의장이 무단으로 방북하여 김씨 정권을 찬양하여 형량을 받았다.채널 A 기사, 참고로 범민련 남측본부는 해당 항목에도 나오지만 이적단체, 반국가단체로 대법원에서 선고한 단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항목 참조.

  • 그런데 2013년 5월 15일부로 통합진보당이 변희재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승소함으로써 법적으론 더 이상 종북이 아니다.

  • 그랬는데 2013년 8월에 통합진보당 내란음모 수사 사건이 터지면서, 통합진보당 내에 종북주의자들이 존재하는 것 자체는 드러났다.

  • 2014년 12월달 전후로 하여 신은미 자체에 대한 종북 논란이 있는 가운데 11일에 신은미 토크 콘서트 테러사건이 터지면서 말이 많아졌다.

  • 2015년 3월 5일 한 종북주의자가 전무후무한 주한미국대사의 암살까지 기도하였다.

9. 북한 지배층들의 시선

월북항목 참고

  • 종북주의자들이 북한에 월북하면 북한 지배층으로부터 죽을때까지 귀빈 대접을 받는가? 아니다. 북한의 지배층들이 종북주의자에 대해서 통일애국열사,애국자라고 포장해주지만 실제로는 적대계층, 잘해봐야 동요계층으로 취급하며, 종북주의자들 중 이용가치(예를 들면, 체제 선전)가 높은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은 처음에는 체제 선전에 이용하고 잠시동안 대접해주지만,이용가치가 없어지게 되면 정치범수용소로 보내어 그 곳에서 생을 마감하도록 만들고,그나마도 이용 가치가 높다던 그들도 감시한다. 한마디로 토사구팽.
  • 종북주의자들은 북한 지배층들에게 그저 이용대상에 불과하다는 것이며, 이는 나치스의 잔당의 네오나치에 대한 시선과 비슷하다.
  • 주사파의 대부였었던 김영환의 말에 의하면 북한 지배층들은 종북주의자를 믿지 못한다고 한다.

10. 종북주의와 관련있는 인물,집단

해당 항목은 대한민국 대법원,헌법재판소 등으로부터 이적단체로 판결받은 사안에만 해당되어 기술해주시길 바랍니다.

11. 기타

종북주의적 태도를 가진 인물들 때문에 대한민국1975년까지 존속했었던 베트남 남부의 어느 나라의 꼴이 나게 된다고 우려하여 종북주의자들을 뿌리뽑아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물론 종북주의자들을 뿌리뽑아야 한다는 건 맞지만 대한민국은 남베트남과 동일시될 정도는 아니다. 남베트남은 국가 정통성도 없고, 정치적 혼란과 부패도 엄청났으며, 무엇보다도 국가의 기능 자체가 마비되다시피 했다. 따라서 국민의 국가에 대한 공감 따윈 이미 없었으므로, 북베트남에게 허망하게 무너진 것이다. 참고로 그 부패 수준이 단순히 뒷돈 받는 것도 아닌, 적에게 무기를 팔아먹는 수준이었다.

친일파들[33]의 경우, 넷 우익을 포함한 일본 우익들은 친일파들이 자신을 위해서 나팔수가 되어주고 전위대원으로 적극적으로 나서 주고 있으을 경우 잘하면 명예 일본인으로 대접해주고 일본에 귀화해서 일본제국주의에 대해서 옹호할 경우 애국자이자 충신으로 대접해 주는 반면 북한에서는 종북주의자들에 대해서는 대외적 특히 대남선전과 공작에는 애국열사 또는 애국자라고 포장해서 독려를 해줄 뿐 실제로는 그저 쓸만한 도구일 뿐만 아니라 이용가치가 없으면 제거해버릴 수 있는 소모품이며 잘해봐야 동요계층,일반적으로는 적대계층으로 인식하지만 종북주의자들은 그것에 대해서 모르거나 알면서도 북한에 대해서 진심으로 추종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로 그들이 북한에서 그저 이용대상이었다는 것을 정치범 수용소에서 수감될 때 되서야 자각하게 되거나 죽게 되더라도 자각하지 못한다는 것이다.[34]

12.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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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②국외공산계열의 활동을 찬양·고무 또는 이에 동조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반국가단체를 이롭게 한 자도 제1항의 형과 같다. 소련이 멸망하고 공산주의 국가가 몰락하면서 삭제된 조항. 단 삭제 자체는 소련 붕괴 전인 1991년 5월 31일 개정에서.
  • [2] 북한에서는 애국자라고 그럴싸하게 포장해주지만 그래봐야 실제 취급은 잘해야 동요계층 정도 밖에 안 되고, 대부분은 이용 가치가 떨어지자마자 바로 정치범수용소 편도 열차에 태워 죽이는 형태의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
  • [3] 물론 우방국인 한국에 미칠 피해를 감안하면 미국이 그런 막장짓을 펼칠 가능성은 적지만 북한에서 먼저 막장으로 나온다면야 미국도 고려를 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 [4] 물론 말도 안 되는 소리인 게 애시당초 미국은 국익을 위해서라고는 해도 엄연히 대한민국의 동맹국이며 북한은 반대로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적국이다. 종미가 잘한 것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종북보다 문제라는 건 당연히 헛소리.
  • [5] 4.19 혁명 당시에는 고등학생들이 주도적인 위치에 있었지만 1970년대에 고교 진학률이 높아지고 조금씩 사회가 산업사회로 이행되면서 고등학생의 사회참여는 점점 줄어들었다. 고등학생의 사회참여는 1980년대 후반 이후 완전히 없어지게 된다.
  • [6] 한국전쟁 전부터 활동했던 스탈린주의현실사회주의등의 좌파 계열. 이들은 구좌파의 스탠스와 비슷했다. 여담으로 한국에는 좌파 비슷한 흐름은 1990년대에 가서야 생긴다.
  • [7] 남민전은 굉장히 광범위한 연합 지하조직이었기 때문에 일부는 골수 종북주의자였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사람도 존재한다.
  • [8] 그래서 이전까지의 종북주의자들과 이 자생적 주사파 사이에는 갭이 존재한다. 사실상 단절된 세대라고 보는 이들도 있다.
  • [9] 수치상으로 남한이 북한의 경제력을 앞서는것은 1969년이지만, 남한은 자본주의 국가였고 북한은 사회주의 국가였기 때문에 국민 생활수준은 1970년대 중반까지 더 나았다. 남한에는 빈부격차가 있었지만, 북한은 고위 당간부와 특권층을 제외한 계층은 대체로 평등했다. 물론 이때까지는 나중에 북한이 망조가 들 줄은 꿈에도 몰랐다. 자세한 사항은 북한/경제 참고.
  • [10] 이러한 경험 때문에 일각에서는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고 실상을 대중에게 공개하면 종북주의자는 줄어들 것 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다만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면 종북주의자를 처벌할 수 없다는 모순이 남는다.
  • [11] 사실 이 부분은 역설적으로 이들이 북한과 연결되지 않은 경우가 많음을 설명해 준다. 상식선에서 생각해 보면 이런 경우에는 조용히 있는 게 정상이기 때문이다. 당장 위에 설명한 황길경도 결국 북한 찬양만 인정되어 상당히 가벼운 처벌을 받았다.
  • [12] 그래서 보수라고 하면 수꼴로 인식하는 경우도 있다.
  • [13] 항목 작성 당시에는 링크가 살아 있었지만 이후 시사인 만화가 출간되면서 없어졌다. 대신 시사인 만화 출간본에는 내용이 그대로 실려 있다.
  • [14] 북한으로 망명을 간 사람이 북한 고위급이 됐다면 조선중앙통신에서 대대적으로 발표했을 사안인데, 그런 적은 단 한 차례도 없었다.
  • [15] 정확히는 차관 형태의 기술도입. http://mybox.happycampus.com/vogue98/387340 여기를 참고할 것.
  • [16] 이란 경제가 아직까지 버티는 것도 이 때문. 미국 및 서방 국가들과의 교류는 사실상 중단됐지만 반미국가와는 무역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 [17] <만화 김정일> 참고. 김정일은 이런 지적을 무시하고 밀어붙였다가 대차게 말아먹었다.
  • [18] 물론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것은 종북주의자의 필요조건일 뿐이다. 즉, 종북주의자가 아니고서도 무대책 평화주의 사고방식 혹은 기타 이유로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자들은 있다. 즉 주한미군철수를 주장하면 무조건 종북주의자라고 볼수는 없다는 소리 (채식주의자중에도 고기를 먹는 사람이 있는 것과 비슷하다.)
  • [19] 반대편 사람들은 '미국' 이야긴 않지만 '남한'을 바를 정도로 강력하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주한미군의 존재를 정당화하기도 한다. 미국 없으면 남한은 진작 망했고, 그래서 미군철수는 종북이다 이렇게 가는 것.
  • [20] 사실 이 레파토리는 걸프전 당시 사담 후세인이 미 해군의 포레스탈급 항공모함 2번함인 새러토가를 격침시켰다고 허위선전을 한 선례를 반복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 [21] 정치범수용소로 보낸 경우도 많긴 한데 북한의 정치범수용소는 사실상 사형이나 다름없다.
  • [22] 물론 실상은 이스라엘이 워낙 막나가다 보니 국제적으로 완전히 고립된 데다가 오랜 기간 서로 싸우면서 대처 방법을 배운 쪽에 가깝다.
  • [23] 경기동부 항목 참조.
  • [24] 팟캐스트 뉴스타파 시즌3 참조.
  • [25] 이 노래 자체도 이적표현물적 요소가 있는 건 사실이나, 여기선 별도로 다루지 않는다.
  • [26] 그 아이가 북한의 국민이고, 따라서 반국가단체의 구성원이기 때문이다!
  • [27] 술 취하거나 너무 흥분해서 정부를 비난하며 난동 부린 사람들...
  • [28] 범민련 회원으로 세운상가에 상주하던 노점상 출신이었다.
  • [29] 민혁당 출신으로 현재 내란음모죄로 구속되었다.
  • [30] 항목엔 인물에 대한 내용은 없다. 일방적인 국까 및 북한 찬양 글을 올리며, 환빠에 사이비 과학스런글을 동명의 다음 카페에 올리는 인물
  • [31] 종북 사이트를 운영하는 인물. 해외에 도망가 있다.
  • [32] 살인미수범이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유일하게 개별 항목이 개설되어 있다.
  • [33] 1번 항목이 아니라 2번 항목이다.
  • [34] 북한에서는 월북자나 종북주의자에 대해서는 잠시동안 선전용으로 쓸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에 대접해 주지만 실제로는 적대계층하는 것이 대부분이며 특히,종북주의자에 대해서는 자기나라에서 반정부행위를 한 놈들이라 북한에서도 반정부행위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제거대상으로 간주한다 해도 이상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