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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

최종 변경일자: 2015-10-16 22:29:36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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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2. 변화
2.1. 일본에서의 중2병
2.1.1. 중2병의 분류
2.1.2. 중2병의 모습
2.1.3. 마안계 중2병:사기안
2.1.4. 서브컬처계, 언더그라운드계 중2병
2.1.5. 양아치계 중2병
2.1.6. 유의어
2.2. 한국에서의 중2병
2.3. 창작물에서
2.4. 고2병
3. 그 외
4. 참고
5. 중2병의 발음에 대하여
6. 중2병의 발달심리학적 접근


1. 개요

걸리면 약도 없는데 괜히 오래 가는 병. 후유증도 만만찮다. 심해지면 진짜로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 알아서 주의하자.

북한이 우리나라를 쉽게 처들어오지 않는 이유가 중2병 때문이라 카더라

'중2병'은 일본에서 오덕문화를 통해 건너온 단어로서 이미 '소아병(小兒病/소아질환과는 다르다!)'이라는 명칭이 있다. 사실 이름의 유래는 일본의 개그맨 이주인 히카루가 TBS라디오에서 진행하는 <이주인 히카루의 앱스: 심야의 바보력(伊集院光のアップス・深夜の馬鹿力)>라는 방송의 罹ったかなと思ったら中二病라는 코너에서 '중학교 2학년생(주로 사춘기 시기)이라면 누구나 할법한 행동들'을 어떤 병의 증상이라며 회화한 뒤, 라디오 청자들로부터 사연을 모집하며 탄생한 이른바 아루아루 네타(공감계 개그)로 시작되었다.

참고 : 중2병/증상

그런고로 원래 중2병의 뜻은 '중2라면 누구나 겪었을 법한 홍역' 같은 뜻으로 '하하 나도 중학교 2학년 때는 중2병에 걸려서 이런 것들을 했었지'라며 추억하며 웃음짓는 용어였다. 비슷한 시기에 일본에서는 사기안(邪氣眼, 번역기로 돌리면 '악의 눈'이라고 나온다)이라는 유행도 드러나서 한데 묶이게 되었다.

엄밀히 말해 중2병은 사춘기 그 자체를 뜻하는 것이라 보는 것이 옳다. 외국의 경우에는 '이모키드'라고 부른다. 독일어로 슈투름 운트 드랑(Sturm und Drang: 질풍노도). 굳이 심리학의 범주로 들어서지 않더라도 사춘기 청소년들이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열망이 강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 터인데, 그러한 열망이 인터넷이라는 거대한 '공간'을 통해 표출된 예라고 볼 수 있다.

다만 이 중2병이라는 단어는 사람들이 사용해감에 따라, 그리고 대한민국으로 넘어오면서 그 뜻이 상당히 달라지게 된다. 비한자권 언어에서도 딱히 어울리는 번역이 없다보니 일본어를 그대로 발음한 Chunibyo라고 하는데 영어 위키백과에서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를 설명한 문서에 "adolescent delusions"라고 적혀있으며 직역하면 "청소년 망상증후군" 쯤 된다.

2. 변화

앞서 설명했듯이 중2병이라는 단어는 '중2라면 누구나 겪었을 법한 홍역', '자신의 중학교 시절을 추억하며 자조하는 단어'로 시작하였으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나이를 먹고도 중학교 2학년처럼 구는 어른들'을 비아냥 거리는 단어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이 비꼬는 정도가 일본과 한국에서는 매우 다르기 때문에 따로 서술하기로 한다.

2.1. 일본에서의 중2병

일본에서는 오프라인 또는 방송에서 중2병이라는 단어가 까이는 용도로 사용되는 일은 거의 없이 원뜻 자체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한 때는 유행어 대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일본에서는 사회, 문화적 코드를 뭉뚱그려 정리할 때, 또는 예능, 개그 프로그램에서 개그의 소재로, 또는 인터넷 게시판에서의 농담으로 사용하는 가벼운 표현에 속한다.

온라인 게시판 등지에서 중2병이라는 단어가 쓰일때는 원 뜻 그대로 쓰이는 경우도 많으나, 까는 용도로 쓰일때는 '혹시 아직도 중2병에 걸려있는거 아니냐'라는 식으로 쓰이는 경우도 있는데 실제로 일본에서는 대화에서 중2병이란 단어가 나올 경우 모욕의 의미로 생각해 싸움으로 번지기보다는 '그런 걸 지적하는 넌 고2병', '그럼 네놈은 대2병' 하는 식으로 리플 놀이 식으로 번져가거나, 공감 개그적인 방향으로 발전해나가는 것을 봐도 알 수 있다.

Dcinside나 그와 비슷한 사이트에서 서로를 지칭할 때 흔히 '막장', '잉여' 같은 단어를 쓰지만 아무도 진심으로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다. 반 농담, 반 조롱의 뜻이 담겨 있는 말이기 때문에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 단어는 일본에서는 특정 계층을 비하하는 단어가 아니며, 유행어적인 신조어의 일면과 '386세대' 같이 사회 계층을 표현하는 단어로 정착해나가고 있는 중이다. 아래에 서술했듯 한국에선 단어의 뜻의 약간 바뀌어 사용되기 때문에, 일본에서 가벼운 의미로 사용한 중2병 게시물의 번역글을 보고도 분노하는 사람들까지 있지만 그것은 오해라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아무리 일본이라고 해도 인터넷 게시판에서 농담 삼아 사용되는 용법이므로 실제 일본인을 만나서 중2병을 직접 얘기했다간 오해를 살 수 있다는 것은 알아두자.

2.1.1. 중2병의 분류

아래는 일본에서 분류하는 방식대로 작성한 중2병의 증상이다. 상기 서술된것처럼 일본에서는 한국웹에서 잉여의 모습, 막장의 모습같은 블랙개그에 가깝기 때문에 한국에서 사용되는 뉘앙스처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도록 하자.

2.1.2. 중2병의 모습

2.1.3. 마안계 중2병:사기안

만화라이트 노벨에 과도하게 심취하여 자신에게는 미지의 힘이 있다고 믿거나, 그렇게 설정을 하고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정도로 행동하는 경우를 말한다. 이런 행동을 했다는 최초의 꾸준글사기안(邪氣眼)에서 유례하고 있다.

사기안적 요소를 포함한 작품으로서 <코드 기아스>의 '기아스' 등이 있다. 또 이런 사기안의 인터넷 설정들을 한데 모은 캐릭터로서 <Steins;Gate>의 오카베 린타로 등이 있다. 사기안정리위키(일본어)에서 대량의 사례를 볼 수 있다.

2.1.4. 서브컬처계, 언더그라운드계 중2병

유행에 흘러가지 않고 진짜를 알아보는 나.
너희들과 달리 개성적인 나를「연출」하는 멋진사람.

  • 사전지식없이 연극이나 실험공연에 참여/관람을 한다.
  • 자주 낡은 옷을 입고 갈색 머리를 비판, 남성 환자의 경우는 치마를 입어 본다.
  • 자주 인디즈 밴드, 특이한 밴드
  • 2채널, 플래시

2.1.5. 양아치계 중2병

썩은 사회에 반항하는 멋진 나
진짜 양아치와 구별하는 법은「어머니에게 혼나서 풀이 죽는가」이다.

2.1.6. 유의어

2ch 펌
  • 이쪽에서는 여자의 비슷한 현상은 초6병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여자가 아무래도 정신적으로 빨리 발달하기 때문에 중2병과 비슷한 증상이 더 빨리 오기 때문.쉽게 잊어버릴 수 있어서 좋다?
  • 중2병의 사람을 혐오하거나 '저 인간은 저래서 중2병이야'라고 바보취급 하는 것을 고2병이라고 부른다.
  • 계산이 없는 순수한 아이같은 행동은 초2병이라고 부른다.
  • '고2병 걸린 놈들은 중2병 걸린 사람들을 바보취급하다니 꼴사납네'라고 말하는 건 대2병이라고 부른다.
  • 중2병을 너무 의식해서 아무런 행동도 안 하는 것을 우라중2병이라고 부른다.(裏中二病)
  • 웹 상에서의 유의어로서 소년점프계의 공상에 특화된 것을 '사기안'. 게임계를 이터널 포스 브리자드[1]라고 부른다.

2.2. 한국에서의 중2병

한국에서는 이 단어의 의미가 굉장히 바뀌어 있다. 보통 한국에서는 원뜻에 대해 아는 사람도 거의 없이 상대의 '사춘기 애들이나 보일만한' 무개념, 허세, 키보드워리어, 어그로를 지적하는 직설적인 비난의 용법으로 사용되며 '아는 척', '강한 척', '센 척' 등 ~척을 너무 하는 인간으로 지칭되기도 한다. 또 더 나아가서는 그냥 자신이 싫어하는 것을 모조리 중2병으로 포괄해서 사용하는 사람도 나오고 있다.[2]

이 단어를 사용하는 사람도 좋은 의미로 쓰는 것이 아닌데다가, 듣는 이의 입장에서도 상당히 불쾌감을 주는 단어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아 일본과 달리 사실상 욕설의 한 종류로 굳어져가고 있다. 일 예로 대한민국의 커뮤니티에선 중2병이란 단어 하나의 유무만으로도 게시물이 큰 싸움으로 번지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한국과 일본의 국민적 정서 차이로 인하여 단어가 잘못 도입된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여러모로 큰 오해를 부를 수 있는 부분이니 한국에서 이 단어를 사용할 때는 신중한 판단 하에 사용하길 권한다.

그나마 2011년까지는 아는 사람만 아는 용어였으나, 신촌 살인사건이 발생한 이유, 대한민국에선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부정적인 단어가 되어버렸다. 이러한 속성을 가진 사람들을 잠재적인 범죄자로까지 보는 상황.

2011년에는 난데없이 뒤늦게 언론을 타고 있다.

▲ 온라인에 등장한 중2병 자가테스트 문항 © 브레이크뉴스19번은 우울증 증상 아닌가브레이크뉴스


실제 상담사가 '중2 무렵에 폭력 행위가 늘어난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기사
학교폭력과의 관련성을 다룬 기사도 있는데... 독자들의 반발(기자의 덕력부족을 탓하는 댓글 등)은 부록

북한이 남한의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너무 무서워해서 남한에 쳐들어오지 못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그들도 어쩔 수 없나 보다.

왠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오타쿠는 중2병이 필수 장착인 경우가 많다.

일본에서의 중2병에 대한 것들을 보면 "그건 중2병이 아니고 오타쿠 아님??"이라는 반응을 보이는 정도다.

"크큭..."을 붙이면 웬만한 말이 다 중이병같아진다 카더라
예를 들어서 '지구는 둥글다' 라는 말 조차도 '지구는 둥글다..크킄...'이 되면 뭔가 이상하다


2.3. 창작물에서

만화가 소라치 히데아키는 자기 작품 <은혼> 중2병을 주제로 즐겨 활용한다. 본편이나 독자란에서 소재로 자주 등장.

한편 중2병 개념이 퍼지면서 창작물에서도 이러한 캐릭터들이 등장하게 되었는데, 여기서 '중2병 캐릭터'라 함은 중2병인 독자 및 시청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한 캐릭터가 아니라(중2병 적인 능력을 가진게 아니라) '중2병에 걸린' 캐릭터를 말한다. 대표주자로 쿠로네코가 있다. 본 문서 맨 위에서도 언급된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는 제목부터 중2병을 다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4. 고2병

고2병 항목 참조.

3. 그 외

  • 중2병 취급설명서도 나온다고 한다.성인인증을 해야 볼 수 있다. 어른들만 취급하라는건가
  • 한 한국의 인터넷 기자는 인터넷의 신흥 세력이라며 중2병을 소개했다가 리플에서 욕을 먹은 적이 있다.
  • 스레딕에서는 "루아미지 증후군"이라는 신종 중2병을 발견했다.
  • 역덕들의 중2병은 환빠카더라. (환까 항목 참조)
  • 남자의 로망에 심각하게 빠지면 중2병이 된다.
  • 리그베다 위키에서 모잠비크 드릴 문서가 처음 생겼을 때, '이게 웬 중2병 대폭발 항목이냐'면서 삭제된 적이 있다(...).
    실존하는 사격술이니 오해하지 말자.

5. 중2병의 발음에 대하여

중2병의 발음을 문제삼은 사람들의 주장은 '-병(病)'을 '-뼝'으로 발음하는 것과 '중(中)'을 길게 발음한 것이 이상하다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병(病)'은 '-뼝'으로 발음하는 것이 맞고, '중(中)'은 중2병이 어떻게 구성된 단어로 보느냐에 따라 짧게 발음할 수도 길게 발음할 수도 있다.

1. /-/인가, /-/인가.
특정한 질병을 뜻하는 '병(病)'은 다른 형태소 뒤에 붙을 때에, 반드시 된소리로 발음되므로 -병이 아니라 -뼝으로 발음하는 것이 맞다. 이처럼 한자형태소들이 된소리로 발음될 때, 그 한자형태소를 대체로 ㅅ전치성 한자형태소로 볼 수 있는데, 이는 한자어 자체에 사이시옷을 내포한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2. /중ː/인가, //인가.
결론을 말하자면 짧게 발음할 수도 있고 길게 발음할 수도 있다. 신조어인 중2(中二)가 하나의 구(句)인지 단어(單語)인지, 아니면 중(中)'과 '2(二)'가 아예 독립된 것인지에 대한 논쟁의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중2를 중학교 이년생이란 뜻을 가진 일반 명사로 보거나, 중(中)을 중학교를 뜻하는 접두사로 보거나, 중2병 자체를 단어로 치부할 때에는, 중이병 또는 중2병으로 표기하고 '중'을 짧게 발음하는 것이 옳다.
문제는 중(中)과 2(二)를 각각의 독립된 명사, 구(句)로 볼 때이다. 이를 인정하게 되면 한글 맞춤법 총론 제2항(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한다.)과 제50항(전문 용어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붙여 쓸 수 있다.)에 의해 중 이병, 중이병, 중 2병, 중2병으로 표기가 전부 가능하다. 그러나 현재 한국 표준어 규정에는 띄어읽기에 관한 규정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 이는 곧 띄어 쓴 부분을 임의대로 쉬거나 무시하고 이어나갈 수 있음을 의미한다.[3] 따라서 이 경우에는 '중'을 짧게 발음할 수도 있고 길게 발음할 수도 있다.
이러한 까닭으로 딱히 어느 것이 옳다고 말할 수 없다.

6. 중2병의 발달심리학적 접근

발달심리학에서 다루는 청소년기의 주요 심리적 특성 중에는 '개인적 우화'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쉽게 말하면 '청소년들은 자신이 보는 세상을 '우화(寓話 - '이솝 우화'의 그 '우화'다.)'처럼 본다.'라는 뜻이다. 이것은 (정신적인)성인들이 자신의 확고한 가치관을 통해 세상을 보는 데 반해, 청소년들의 가치관은 아직 미확정된 상태이기 때문에 일어난다고 풀이할 수 있다.. 비유하자면, 성인들이 세상을 '색이 들어간 셀로판지'로 보는 반면 청소년들은 '뿌연 유리'를 통해 세상을 보는 것과 같은 것이다. 뿌연 유리 너머로 보이는 세상은 아직 확실히 딱부러지게 판단할 수 없고, 그렇기에 스스로의 상상력으로 그것을 메꾸다보니 '우화'같은 세계로 인지한다는 의미이다. 여기에 그 세상의 중심을 자기 자신으로 여기기 때문에 자기중심성이 더해진다.

'중2병'은 이 '개인적 우화'에 오타쿠 요소가 곁들여진 것이다. 오타쿠가 아닌 청소년들도 개인적 우화 과정을 거치는데, 이때에도 중2병과 유사한 사고방식. 즉, 자신이 특출나다던가, 쿨한 척 한다던가, '난 몸은 어리지만 마음만은 어른이야'라고 생각하는 등의 특성이 공통적으로 드러난다. 중2병은 여기에 오타쿠적인 판타지 요소가 섞이는 것이다. 사기안이나 emo키드가 그 예시다.

그러므로 자신의 중2병을 흑역사라고 생각하면서 극도로 부정한다거나, 또는 타인의 중2병을 놀리고 조롱거리로 삼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자세다. 중2병, 즉 '오타쿠식 개인적 우화'는 결국 오타쿠인 청소년들에게 나타나는 '마음의 성장통'일 뿐이다. 즉 오타쿠든 아니든 결국은 다 겪는 정상적인 과정이다. 물론 이 중2병이 성인이 되어서도 낫지 못하거나 더 심해지면 망상증으로 심화될 수 있지만, 중2병 시절을 잘 극복하고 어느정도 성인이 된 사람들이라면 걱정할 요소가 아니다. 결국 너무 부끄러워할 것도 없고, 너무 조롱거리로 삼을 것도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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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마 이터널 포스 블리자드에서 나온 듯.
  • [2] 인간의 감정 자체를 뭉뚱그려 중2병이라 지칭하는 수준이다. 완전히 감정을 표출하지 않는 게 어른스럽다고 생각하는 영향? 닥치는 대로 중2병이라 까대며 자신은 중2병이 아니라고 안심하거나 우월감을 느끼는 걸 수도. 이게 중2병이잖아?
  • [3] 다만 의미 전달이 분명한지의 여부는 파악할 수 있다. 더빙판에서는 중2(중ˇ이), 고1(고ˇ일)로 의미를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