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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보

last modified: 2015-03-31 01:01:08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인간이 5명 있으면 반드시 한명의 쓰레기가 있다

1. 개요


次郎坊(じろうぼう)


공식 캐릭터 북 패러미터 인술 체술 환술 현명함 속도 스태미나 인 맺기(印) 총합
데이터 북 2 3 4 1 52.5 5 2 4 2 23.5

나루토의 등장인물. 소리 마을철학의 아버지 소리의 4인방 멤버로, 뚱뚱한 외모와 그에 걸맞는 엄청난 괴력의 소유자.문무를 겸비한 철학가 4인방 중에서는 그나마 성실한 성격에 속하는 편이다.[1]

초반에 사스케를 되찾기 위해 추격해 온 나루토 일행을 땅의 술법으로 가둬버리는데 성공하고 다른 멤버들이 도주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번다. 아키미치 쵸지의 육탄공격으로 술법이 풀린 뒤에는 그대로 쵸지와 맞붙는다.

괴력과 나한권으로 시종일관 쵸지를 압도하면서 뚱뚱하다고 놀리거나그 전에 자기 생각좀 마지막으로 남은 감자칩을 먹어버리는 등 업신여기는 언동을 보인다. 하지만 결국 아키미치 가문의 3색 환약으로 도핑을 건 쵸지의 주먹에 KO당한다.

자신이 말한 '인간이 5명있으면 반드시 한명의 쓰레기가 있다'라는 것을 몸소 증명했다. 살신성인으로 자신의 철학을 몸소 증명해낸 위대한 철학가

참고로 소리의 4인방들은 전부 14세인데 혼자 키가 180CM를 넘는 위너지만...몸무게는 97Kg. 이자식, 쵸지보다 BMI(신체질량지수)가 높다.

애니 오리지널 에피소드인 523화에서는 카부토의 예토전생으로 부활한다. 다시 한번 쵸지와 싸워 패배하는가 싶더니 갑자기 시공인술로 쵸지를 어딘가로 끌고간다. 예토전생으로 부활한 소리마을 4인방은 나뭇잎 닌자들을 몰아붙이지만 우즈마키 나루토가 나타나 부활한 4인방을 처리한다.

2. 인간이 5명 있으면 반드시 한명의 쓰레기가 있다

처음에는 그렇게 주목받는 말도 아니었고, 지로보 자체가 인기도 없는 캐릭터였다.

그러나 지로보의 이 말이 컬트적인 인기를 얻게것에는 두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째는 나루토가 장기 연재로 늘어지면서 나뭇잎 마울 출신들을 중심으로 캐릭터가 완전히 망가져버린 점이고 둘째는 리그 오브 레전드사이퍼즈같은 AOS 게임의 대 유행한 점이다.

전자는 나루토/비판 항목에 상세히 서술되어 있으니 참고하고 후자를 설명하면 AOS의 게임 특성 상, 5명이 모여 팀플레이를 하게 되는데, 전부다 고수일수는 없으니 자연히 열심히는 하지만 실력이 없거나, 멘탈이 쓰레기거나, 자기가 하고싶은 대로 해서 팀을 망치는 유저를 자주 만나게 된다.

그리하여 나루토 팬이 아니면 몰랐을 이 대사가 나루토 안보는 AOS 유저들에게까지 격한 공감을 사게 되어 컬트적인 인기를 얻게 된다. 오죽했으면 지로보는 몰라도 이 말을 아는 사람은 있을 정도. 철학가는 자신의 철학으로 자기자신을 알린다.

비단 AOS 게임 뿐만 아니라 현실에 대입하여 대학교 조별과제나 직장에서의 팀플 업무 등에서도 사람이 5명 이상 모였을 때 한명의 쓰레기가 있는 경우 이 대사가 자주 언급된다.

그리고 나루토 완결을 앞두고 사스케가 다시 한번 뒤통수를 치자 이 발언 역시 재평가 받고 있다.
지로보는 단순히 초지의 약함을 비웃기 위해 말이었지만, 약골이란 단어가 아닌 쓰레기란 단어를 사용한 덕택에 이런저런 응용이 나오게 되었다.

한국 정발판에서는 "사람이 5명 모이면 반드시 1명 쓸모없는 녀석이 있기 마련이거든......."이란 대사로 번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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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4인방과 함께 우치하 사스케를 데려오는 임무를 맡을 때, 타유야가 말을 거칠게 하자 "타유야, 여자라면 입은 예쁘게 해야 해."라고 조언을 했지만, 타유야는 "시끄러 이 돼지야!"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