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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티스 액슬

최종 변경일자: 2015-04-06 03:08:58 Contributors


Curtis Axel

목차

1. 소개
2. 커리어
3. 액슬매니아
4. 여담

1. 소개

본명 Joseph Curtis Hennig
생년월일 1979. 10. 1.
링 네임 (구) 마이클 맥길리커티
커티스 액슬
신장 191cm
체중 103kg
피니쉬 무브 맥길리커터
엑스홀[1]
퍼펙트플렉스
테마곡 Reborn
아버지 미스터 퍼펙트

커티스 액슬은 마이클 맥길리커티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현 WWE 소속의 프로레슬러다.

※ 이 항목은 마이클 맥길리커티로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2. 커리어

2010년 전까지 FCW에서 활동하던 커티스 액슬은 2010년 NXT에 데뷔했고, 넥서스의 일원으로 WWE 정식 무대에 데뷔하였다. 넥서스 시절의 활동 내역은 넥서스 항목 참조. 넥서스가 해체되고, 붕 뜨게 되면서 NXT로 강등되면서 슈퍼스타즈에 나오는 악역 자버 1이 된다.


2013년, 뜬금포로 폴 헤이먼 가이로 재데뷔하게 되었고, 링 네임을 마이클 맥길리커티에서 커티스 액슬[2]로 바꾼다.
2013 페이백에서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에 등극하면서 WWE 역사 최초의 부자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을 달성하게 되었다.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이 된 동안 라이백, 폴 헤이먼과 같이 다니면서 CM 펑크와 대립하였다. 나름 푸시를 많이 받았으나, 타이틀을 빅 E에게 내준 다음 폴 헤이먼 가이에서 독립하면서 푸쉬가 끊겼다.


이후 라이백과 라이백슬[3]을 결성해 태그팀 디비전의 자버들로 재몰락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2014년 후반부터 라이백이 다시 푸시를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라이백슬도 해체, 액슬 혼자 붕 뜨게 되었다. 안습.

2015년에는 자버 생활도 서러운데 NXT로 또 다시 내려가게 되었다. NXT에서도 잡질 중이다. 2015 로얄 럼블에 출전하면서 간만에 PPV에 등장했으나, 입장 도중 에릭 로완에게 뒤치기를 맞고 링에 올라가지도 못하고 끝났다. 잠깐만 눈물 좀 닦고 그리고 우승자 로만 레인즈에 대한 반발이 심해지는 가운데, 장난 삼아 로얄럼블에 참가 못했으므로 탈락도 못한 액슬을 우승자로 미는 무리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3. 액슬매니아

로얄 럼블이 끝난 후 트위터를 통해 '나는 탈락한 적이 없다! 따라서 내가 로얄 럼블의 진정한 우승자다!'라는 주장을 반복했다.
팬들은 처음엔 한낱 자버의 뒤끝이나 개그 정도로 치부했으나, 2월 2일 러에서 '채널 돌리지 마! 채널 돌리지 말고 내가 하는 말 잘 들어!'라는 말과 함께 패기있게 등장하여 레슬매니아 로고를 가리키며 포즈를 취하기까지 했다. 그리고 뒤이어 등장한 딘 앰브로스에게 얻어맞고 링 밖으로 나가떨어졌다. 앰브로스의 마이크웍이 끝난 후 다시 링으로 올라와서 앰브로스를 공격하려 했지만 결국 래리어트에 이은 더티 디즈까지 맞고 안습의 행보를 이어갔다(...)



그 이후부터는 모습을 비출 때마다 자신이야 말로 진정한 로얄 럼블의 승자이자, 브록 레스너에게 도전할 권리가 있다며 액슬매니아(#Axlemania) 캠페인 및 시위를 벌이고 있다. 패스트 레인 이후에는 안드레 더 자이언트 메모리얼 배틀 로얄에 참가하겠다고 선언하며 여전히 로럼 생존시간 카운트를 세고 있다.[4]
물론 그래봤자 어쩔 수 없는 자버 신세라 전 파트너 라이백과의 경기가 잡혔지만 악수마저 씹히고 그대로 털리는듯 안습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액슬매니아 캠페인을 시작한 뒤 커티스 액슬 혼자서 액슬매니아 티셔츠를 열심히 밀고 있다. 액슬매니아 단어 자체야 '레슬매니아'와 같은 어감에서 유래한 것이고, 티셔츠 모양이나 행동은 굳이 눈썰미가 좋을 필요도 없이 프로레슬링 팬이라면 셔츠의 배색이나 글꼴을 보면 한눈에 알 수 있지만, 빼도 박도 못하고 헐크 호건 티셔츠 짝퉁이다(...). 그러나 변변히 얼굴은 비추지도 못하고 일껏 등장해도 한줌 관심조차 받지 못한 과거에 비하자면 액슬매니아 덕분에 웃긴 자버로 팬들의 주목도가 높아졌다. 안습한 기믹을 기회로 바꾼 예가 있기 때문에 액슬도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

급기야 3월 2일 러에선 존 시나와 스테파니의 세그먼트에 난입했다. 그리고 대놓고 헐크 호건을 패러디했으나 존 시나에게 2분만에 털렸다. 덤으로 경기가 끝나기가 무섭게 루세프가 등장해 시나와 신경전을 벌이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빼앗기며 오늘도 졌다 자버 신세를 면하지 못했다. 잠깐만 눈물 좀 닦고 그래도 국내 팬들은 무개성의 극치이던 이전에 비해 재미있는 기믹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이 날 뉴욕 팬들은 커티스 액슬에게 열렬한 호응을 보냈다. 이러다 정말 배틀 로열 우승할 기세

이후 루세프에게 과감히 도전했으나 역시 자버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슈퍼킥-에콜레이드로 패했고, 마크 헨리를 과감히 들어 넘기려다 역관광당하는 등 안습 행보를 이어갔으나 메인 이벤트에서 흔한 자버가 된잭 스웨거를 이겼다. 그리고 다음 러 게스트인 스눕 독(Snoop dogg)을 도발했다.


3월 23일 러에서 스눕 독과 대면해 세그먼트를 가졌는데, 도중에 헐크 호건이 난입했다.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마이크를 받은 호건은 당연히 액슬을 잘근잘근 씹었고, 한마디 대꾸조차 못하던 액슬은 셔츠를 찢고 호건에게 You! 포즈를 하며 'Whatcha gonna do?'까지 외치는 패기를 보였으나 당연히 호건의 철퇴해머링 한방에 털렸다(...).


3월 29일 마침내 WWE 레슬매니아 XXXI에 참가했는데 메인 이벤트가 아니었고 킥오프 시합으로 열린 앙드레 더 자이언트 추모 배틀로얄이었다(...) 공이 울리고 참가한 선수들이 일제히 링 위에서 난투를 벌이는데, 갑자기 액슬이 그들을 일일이 뜯어내고 말리며 시합을 잠시 중지시켰다. 그리고는 헐크 호건의 티셔츠 찢기를 재현하며 환호를 받았다. 그동안 선수들을 이뭐병하는 얼굴로 액슬을 멀뚱히 바라보다가, 티셔츠가 다 찢어지자 일제히 달려들어 액슬을 링 밖으로 내던져 제거했다. 지못미

그리고 다음날 러에서 "쟤들이 나를 합세해서 제거한 이유는 내가 부러워서다! 그러므로 액슬매니악들이여 오늘부터 액슬트림룰즈 프로젝트 시작이다!"라고 외치고 옷을 찢을 때 환호를 받았다. 그리고 이어진 시합은 NXT에서 승격한 네빌[5]의 러 데뷔전이었는데 순식간에 털렸다(...)지못미

4. 여담

  • 프로레슬러 3대 집안이다. 정작 본인 경기력은 좋은 평 못받는다 특히 자신의 테마곡은 아버지 미스터 퍼펙트의 테마곡을 어레인지한 것인데, 테마곡의 평가가 매우 좋다. 덕분에 테마만 역대급 소리를 듣는다 드롭킥도 있다

  • 브록 레스너더 락의 복귀 훈련을 담당한 적이 있다. 레스너와는 "똑바로 안 하면 알지?"라는 반협박과 함께 실전처럼 두 시간 넘게 훈련하였다고 한다. 은퇴 후 WWE에 트레이너로 남을 확률이 높다. 평생직장

  • 랜디 오턴, 하드코어 할리에 가려져서 그렇지만 드롭킥을 깔끔하게 잘 쓴다.

  • 맥길리커티로 데뷔 초엔 할아버지처럼 태그팀 전문 레슬러가 되는가 싶더니, 커티스 액슬로 기믹 세탁 후엔 아버지를 또 따라가나 싶었지만, 라이백슬을 거치고 현재는 이도 저도 아닌 신세가 되었다.

  • 이도 저도 아닌 상황에서 만든 액슬매니아는 팬들 뿐만 아니라 다른 레슬러들도 꽤 재미있어 하는것 같다. 존 시나 경기 이후에 돌프 지글러가 #AxelMania>#Cenation 이라 트위터에 올리고 믹 폴리도 "우주 최고의 세력"이라 하며 이를 응원하는 트위터 글을 썼다. 그리고 존 시나가 자신의 야유를 남을 푸쉬해주는데 일가견이 있는거 생각하면 재미있어 하는듯 하다.어째 미즈도우도 그렇고 각본진이 개그감 많이 늘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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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것의 말장난이다.
  • [2] 아버지의 후광을 거부하며 뜬금없는 마이클 맥길리커티라는 이름을 들고 나왔던 과거와 달리, 이 이름은 아버지의 본명과 할아버지의 링네임을 절묘하게 복합시킨 이름이다.
  • [3] Ryback + Axel = Rybxel. 사실 JBL이 만든 이름인데, 그 또한 인터뷰에서 자신이 만든 가장 멍청한 이름이라고 말했다(...).
  • [4] 32일을 32시간으로 잘못 말하는 실수를 했다. 안습 참고로 처음 할때는 본인이 직접 시간을 말했으나 32일 부터는 전광판이 동원됐다. 쓸데 없이 고퀼
  • [5] NXT 에이드리언 네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