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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덕후

최종 변경일자: 2015-04-04 21:31:01 Contributors

목차

1. 개요
2. 개요
3. AS 기사 취급
4. 발전
4.1. 초기
4.2. 중수
4.3. 고수
5. 컴퓨터 전문가의 구분
6. 대한민국에서의 컴덕후
7. 컴덕후 속성 캐릭터
8. 컴덕후인 인물

1. 개요

2. 개요


PC의 등장 이후 컴퓨터 좀 한다면 하드웨어 + 운영체제 + 프로그래밍 + 네트워킹 + 응용소프트웨어의 활용이라는 5가지 분야를 모두 정통하는 사람이 많이 있었다. 이들이 컴덕후의 시초다. 당장 당시에는 C언어는 생소하다고 차라리 (당시에는)활용도가 높은 어셈블리언어를 배우던 시절도 있었다. 그런데 그걸 하려면 기계 매뉴얼을 꿰고 하드웨어를 좀 알아야 하므로.. 게다가 컴퓨터의 성능이 낮아서 모든 분야에 능숙하지 않으면 제대로 활용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또한 초창기에는 구조가 단순하고 부품의 종류도 적어서 혼자 커버하는 것이 가능했다. 산업규모가 몇배로 커지고 복잡한 기술들이 많이 나온 요즘은 좀 힘들다. 고장도 쉽게나는 편이라 수리 방법을 숙지하지 않으면 난감해지는 일이 많았고, 가격도 비싸서 업그레이드나 조립의 필요성이 지금보다 더욱 높았다. 그래서 이 당시만 해도 컴퓨터에 취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상당한 수준의 전문가 + 고급 취미로 인정받았다.

하지만 시대의 발전과 함께 일반인들도 약간의 흥미와 노력만 있다면 일반인의 기준에서 충분하고도 남을 컴퓨터 지식을 쌓을 수 있는데다가, PC 자체도 부품이 복잡하면서도 조립은 쉽게, 그리고 초심자가 접근하더라도 어렵지 않게 만들어지면서 그야말로 돈만 좀 있으면 누구나 컴퓨터에 관한 취미를 가질 수 있는 시대가 되고 말았다.돈이 없다

그래서 현재의 컴덕후는 컴퓨터PC에 대한 하드웨어적 지식을 바탕으로 해서 크고 아름다운, 혹은 새끈한 컴퓨터 그리고 속도를 끊임없이 추구하는 사람들을 보통 지칭하는 단어로 정착되었다. 보통 이들은 각종 컴퓨터 부품 모델명과 성능, 가격대 등을 줄줄이 꿰고 있으며 브랜드 컴퓨터는 컴맹들이나 사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들이 이런 주장을 하는 이유는, 일단 브랜드 컴퓨터의 가격에 '개념이 없다'는 것[2]과 브랜드 컴퓨터의 부품 구성이 게임을 하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 등이 있다. 실제로 상당수의 브랜드 컴퓨터가 제조 비용을 줄이고, 최대한 수익을 내기 위해 회사 작업용에나 겨우 쓰일 부품 구성으로 되어 있으니.[3] 제조업체 입장에서는 한번에 수십대정도는 바가지를 쓰면서 구매해주는 기업들이 주요 시장이지 개인용은 보조시장이다. 거기에 보통 완제품은 OS 기본포함이지만 조립의 경우 별도로 마련해야되기 때문에 완제품이 OS를 더 저렴하게 구할수 있으나, 그 OS를 웃돈 주고 사는 점을 감안해도 훨씬 싼 가격에 컴퓨터를 장만할 수 있다.[4]

분야가 분야이다보니 이들이 풍기는 덕내전문가 냄새와 매우 흡사하다. 디시인사이드에는 컴퓨터 본체 갤러리에 많이 서식한다. 그 외에는 파코즈하드웨어쿨엔조이가 대표적인 커뮤니티. 쿨엔조이는 특히 오버클럭 관련 컴덕후들이 많이 있다. 생각지도 못한 냉각 방법으로 극단의 오버클럭을 추구하는 걸 보면 입이 떡 벌어진다.

의외로 컴퓨터공학과에는 그 숫자가 많지 않은데, 왜냐하면 그들이 배우는건 조금더 파고든 이론이지, 하드웨어 부품번호나 호환성이 아니기 때문이다.

컴덕후들은 업그레이드를 자주 하다보니 업그레이드 후 아직 처분하지 못한 구식 부품(컴덕후 기준으로 구식이란 점에 주의)이 남아도는데, 컴덕후 친구를 많이 둔 경우 친구집을 일주하는 것만으로 컴퓨터 한대를 새로 조립하는 위업을 달성하기도 한다. 흠좀무 또한 컴덕 중에서도 특화속성으로 뮤지엄 계열이 있는데, 이 경우는 처음 시작한 컴퓨터부터 지금까지 모든 컴퓨터 부품들을 판매하지 않고 집에 쌓아두고 박물관 놀이를 하는 경우가 있다. 심각할 경우 CPU가 100여개에 달하고 메인보드 80여개, 하드디스크도 한 7,80개 정도 가지고 있고 VGA도 40개를 넘어간다. 사운드카드 수집가도 있는 형편이니;; 각 VGA의 색감과 동영상 비교도 해보고 사운드카드의 음질도 테스트 해보고, 심지어 하드디스크 부팅음도 각각 한번씩 들어가며 옛추억을 회상하는 컴덕. 존나좋군?[5]

3. AS 기사 취급

나이와 세대를 불문하고 컴퓨터를 모르는 사람들은 PC 조립을 할 줄 아는 사람을 굉장히 천시하는 경향이 유난히 짙다. 그 이유는 그 짓할 돈으로 그냥 완제품 PC 사지 ㅉㅉ [6] 혹은 돈 아끼려고 별 짓 다 하네 ㅉㅉ 조립할 줄 알아서 뭐해? 라는 식이다.

이러한 의식은 젊은 세대에서 많이 보이고 나이 든 세대는 아예 전파상 취급이다. 따라서 한번 조립해주거나 고쳐줬는데 그 뒤로 AS 기사 취급을 당하면 사람 자체가 우습게 보여진다는 의미다. 선의를 베풀더라도 사람 가려가며 베풀어야 하며, 가장 좋은 것은 삼성등의 대기업이 만드는 브랜드 PC를 무조건 추천하는 것이 좋다. 근데 착한 컴덕분들은 차마 그런말 못하신다는게 함정

그리고, 자기가 쓸 컴퓨터 아니면 아예 견적도 내지 말자. 이건 컴퓨터 관련 커뮤니티라면 어디를 막론하고 누구나 수긍하는 격언이다. 애초에 조립식 컴퓨터는 사용자가 직접 설계를 해본 후 맞추는 것이기 때문에 트러블이 생겨도 스스로 해결할 능력이 있는 사람을 위한 것이다. 쉽게 말해서 컴퓨터에 문제가 생기면 인터넷도 뒤지고, 프로그램도 설치해보고, 재조립도 해보고, 부품에 이상이 있으면 판매처까지 달려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집이 용산 전자상가 근처라면 금상첨화 문제는 컴퓨터에 그런 정성을 보일 사람은 컴덕후 외에는 없다는 것이다. 그런 정성 있으면 남에게 조립해달라고 부탁도 안하겠지. 당장 브랜드 컴퓨터가 비싼 것은 대기업의 폭리도 있지만 사후 A/S 비용이 추가되기 때문이다. 또한, 견적을 요구하는 사람들의 상당수는 푼돈을 주고 초고급 컴퓨터를 얻겠다는 욕심으로 충분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이 사람 저 사람을 만나면서 견적 비교질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따라서 굳이 그 진흙탕에 발을 담글 이유가 없으므로 견적을 요구하면 아예 무시하거나 브랜드 PC 사라고 하라. 근데 아주 드물게 브랜드 PC는 너무 비싸다면서 견적뽑아달라고 하는 징징이도 있다.이런 경우는 '돈 없으면 사지 마시던가'라고 재수없는 대사를 날려주자. 그리고 등짝 스파이크 맞는건 덤

이런 이유에서 PC관련 커뮤니티에서 한집에 사는 가족이 아니면 다른 사람의 의뢰로 견적,조립은 최대의 금기라는 말이 있다. 견적조차 금기인 이유는 "네가 짜준 견적이 다른사람(or 업체)에게 물어 보니 -왱알왱알-" 혹은 "더 싼 부품이 있는데 왜 더 비싼 부품을 -이하생략-" 이런 안좋은 말 듣기 딱 좋기 때문. 그리고 견적대로 구입했을때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네가 짜준 견적대로 샀는데 문제가 발생했으니 책임져라. 이렇게 나올 공산이 크기도 하다.

4. 발전

4.1. 초기

컴덕후는 초기에는 만 생기면 더 좋은 부품을 사들인다. 오죽하면 80년대 미국 컴퓨터 잡지에서 농담조로 바텐더와 여자가 제일 싫어할 사람의 하나로 꼽았을까. 팁줄 돈이 있으면 부품을 산다나. 그리고 중수쯤 가면 다들 후회하겠지만 다른 사람의 컴퓨터 견적을 짜주지 못해 안달한다. 이들이 치중하는 분야는 주로 CPU그래픽 카드, 케이스. 그러다 CPU, 그래픽카드등은 웬만한 최신 사양의 PC방보다 고성능 신제품이라 만족스러운데 어딘가 불안정한 기분이 들면서 점점 메인보드파워 서플라이같은 부분에까지 치중하고 급기야는 키보드[7], 마우스에까지 관심을 둔다. 키보드마우스까지 정복했다면, 이제 하드웨어의 한계를 시험해보는 오버클럭에까지 손을 대게 된다. 이 쯤 되면 컴퓨터에만 몇백만원을 투자하게 될 것이다. 그 다음은..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번외로 돈은 많이 쓰지 않지만 그냥 컴퓨터에 빠삭한 사람들도 있다.(주로 학생들)
이들도 물론 돈이 생기면 부품을 사려고하거나 돈을 모으곤한다 설날,추석만되면 컴본갤이 바빠진다

4.2. 중수

이러다가 중수 수준까지 오면 남의 컴퓨터 견적을 많이 짜주다 보니 컴퓨터에 문제만 생기면 다짜고짜 자신을 찾는 것이 싫어져서 더 이상 컴퓨터 견적을 맞춰주려 하지 않는 모습도 보인다. 이들을 A/S기사 취급하지 말자.. 만일 컴덕이 행정공익이 된다면 기관 전속 A/S기사가 되는건 일도 아니니 컴덕들은 행정공이 된다면 컴퓨터 실력을 숨기고 보자. 잘못하다가는 공무원들이 기관 컴퓨터도 모자라 자기네 집 컴퓨터까지 손봐달라고 할지도 모른다. 물론 행정기관 입장에서는 매월 20만원에 2년 약정 걸려있는 사람이 고쳐주는게 기사를 따로 부르는 것보다는 저렴하니 싫어할리가 없다. 회사에서도 마찬가지. 이 글을 보면 회사에서는 왜 컴맹이 되어야 하는지가 눈에 보인다. 게시글 본문이건 댓글이건 보다보면 어느새 내 모습인것 같아 눈물이 고인다. 한 번 고쳐주기 시작하면 전용 컴기사가 되는 것은 물론, 그 소문을 들은 상사들에게까지 불려다닌다. 정말 안습.

4.3. 고수

중수 수준을 넘어서 고수 수준에 이르게 되면 튜닝의 극한은 순정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저렴한 부품에 무리를 가해서 고성능을 만드는 것보다는 아예 처음부터 고가격 고성능의 부품으로 고성능이면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가진 PC를 조립한다음, 이를 주력으로 사용하게 된다.커세어라던가

그리고 이 때부터는 다양한 방면으로 분화가 발생하게 된다. 일단 큰 것만 열거해도 돈과 기술과 시간을 소모해서 극한의 성능을 추구하는 오버클럭커가 되거나, 케이스를 비롯한 외장에 신경을 써서 얼핏 보면 컴퓨터가 아니라 예술작품에 가까운 물건을 만들어내는 인물이 되거나, PC뿐 아니라 서버네트워크 영역으로 발길을 뻗어서 해당 방면에서도 전문가가 되는 인물등이 있다. 또한 이 단계쯤 가면 덕업일치를 일으켜서 컴퓨터 관련 업체에 취업하거나 스스로 업체를 설립해서 컴퓨터 부속을 제조, 판매하기도 한다. 이렇게 해서 최종단계에 이르면 더 이상 오덕이라고 부를 수 없는 컴퓨터의 특정 부분에 대한 전문가가 된다. 또한 IT전문가로 진화하는 경우도 있다.
반대로 취미로는 최고급까지 즐겨봤기 때문에 다른 취미생활을 가지거나 컴퓨터에 흥미를 잃는 경우도 종종 있다. 특히 온라인게임을 즐기는 경우는 일정 이상으로는 체감차이가 드물기 때문에 업글에 흥미를 잃는 경우가 간간히 있다.

5. 컴퓨터 전문가의 구분

원래 컴퓨터는 하드웨어 + 운영체제 + 프로그래밍 + 네트워킹 + 응용소프트웨어의 활용이라는 다섯 가지 부분이 함께 얽혀 있는데, 보통 컴덕이라고 할 경우 하드웨어 쪽의 지식이 상당하지만 실제 컴퓨터의 활용에 필요한 프로그래밍과 응용소프트웨어의 활용에서는 다른 사람들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거나 조금 나은 경우가 많다.컴퓨터공학 전공자가 컴덕후가 되면 완전체 각종 좋은 부품을 이용해서 컴퓨터 성능을 균형있게 잘 구성해 놓지만 정작 게임에만 사용하고 컴퓨터를 생산적인 일에는 활용하지 않는다는 얘기가 많아서 그런고로 상당수가 PC 컴덕후이다. 하드웨어에 대한 지식 자체도 기판을 보고 구조와 성능을 이해하기 보다는 설명서를 정확히 잘 이해하는 수준이랄까... 설명서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위해서도 많은 지식이 필요하긴 하다. 고로 쉐이더 클러스터니 ROP니 16SM=512 떠들면 그야말로 중증의 컴덕이다. 하드웨어를 잘 다루고 조립을 잘 한다고 해서 프로그래밍이나 운영체제 네트워킹 응용소프트웨어 활용을 잘 하는 것은 아니다. 길가다 누군가 라우팅 테이블이 어쩌구 나트가 어쩌구 하면 그건 100% 네트워크쪽이다.

반면에 전문적인 프로그래머나 운영체제 등의 소프트웨어를 주로 다루는 사람도 하드웨어 쪽에는 컴덕보다 지식이 한참 아래인 경우가 많다. 애시당초 이런 얘기는 마치 운전하는 사람은 자동차 조립/정비도 할줄알아야하고, 임상심리학자가 수술도 할줄 알아야 한다.는 얘기에 가깝다. 컴퓨터는 현대 문명의 정수라고도 할 수 있는 기계인데, 당연히 그 세부 분야는 일반인이 상상하는것보다 훨씬 많고 깊이도 깊어서 웬만한 사람이 혼자서 다 할 수 있는게 아니다. 하드웨어 + 운영체제 + 프로그래밍 + 네트워킹이 동시에 갖춰지면 그야말로 먼치킨실력있는 컴덕후이긴 한데, 대학의 전산과같이 고등교육기관에서 서로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 몇년동안 그쪽만 공부하는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많지가 않다(사실 대학에서 배워봤자 한 분야밖에 못 배우거나 넓고 얕게 배울 수밖에 없다). 사실 컴퓨터를 전공하긴 하나 컴덕은 아닌 사람의 경우 컴퓨터 부품 가격이나 최신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같은 것은 얼마든지 모를 수 있으니 괜히 "넌 컴퓨터 전공한다면서 이런 것도 몰라?"라 하지 말자. 컴덕질과 학문으로서의 컴퓨터공학(혹은 전산학)은 다르다. 둘이 같다면 용팔이를 교수로 써도 되겠네 비슷하게 전자공학을 전공했다고 해서 전자제품 잘 고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컴퓨터 좀 하는 것 같다고 일반적인 컴덕후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관심분야와 주력에 따라 수많은 종류의 전문가가 있기 때문이다. 이 항목에서 설명하는 컴덕후와 완전히 다른 느낌의 컴덕후들을 보고 싶다면, LUG(리눅스 유저 그룹) 혹은 우분투 한국 커뮤니티# 혹은 한국 리눅스 민트 사용자 모임#에 가보면 된다.[8]

6. 대한민국에서의 컴덕후

대한민국 내의 수많은 컴덕후들이 고가의 순정부품을 추구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수는 대만이나 미국에 비해서는 크게 적은 수준이다. 때문에 컴퓨터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에게 대한민국의 컴덕후들은 주요 고객은 아닌셈.

이들 컴덕후들에 대한 부품 회사의 홀대(?)는 각 부품기업에서 생산하는 최고 수준의 라인에 있는 부품은 한국에 정식으로 유통되고 있지 않은 점만 봐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또한 AS정책도 다른 국가에 비해서 아주 요상한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즉, 부품 제조사의 지사가 AS기관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각 부품의 유통사가 AS기관을 운영하는 형태인데, 이 때문에 전체 사용자에 비해 극소수인 컴덕후들이 사용할만한 최고급부품을 AS하기 위한 부품은 준비되어 있지 않고 AS를 받으려고 하면 대만의 공장에 보내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한국시장에 대한 차별에도 불구하고 진정한 컴덕후들은 아마존이나 이베이에서 국내에 들어와 있지 않은 부품을 구입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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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확하게 말하자면 컴덕후만화가 아니라 컴퓨터 조립만화. 만화가 오래되어서 2012년 기준으로는 설명이 맞지 않는 부분이 몇 군데 있고, 작가가 AMD빠라서 방향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편. 인텔에 대한 설명은 보드 내장그래픽이 없다거나 보드값이 20~30만원 한다던가 하는 틀린 부분이 있다(인텔은 내장그래픽이 CPU에 내장되고, 10만원대에서도 괜찮은 보드를 구할 수 있다).
  • [2] 같은 사양의 브랜드 컴퓨터와 조립 컴퓨터의 가격 차이는 최소 20만원 이상이다. 20만원이면 그나마 나은편. 컴갤에서 예전에 삼성 160만원짜리 컴퓨터를 같은 스펙으로 맞춰봤더니 80만원 좀 넘게 나왔었다.
  • [3] 특히 그래픽카드는 대부분의 경우 CPU내장 그래픽칩셋이나 보급형 VGA가 장착되는데 사무용도나 서든어택 등의 저사양 게임은 무리없으나 고사양게임을 돌리게될 경우... 답이 없다.
  • [4] 컴덕들은 전반적으로 복돌이들을 매우 혐오하는 축에 속한다.
  • [5] 실제로 서울의 어느 컴덕은 1996년에 처음나온 삼성 센스 SPC5900RT 노트북과 삼보 씨버넥스 데스크탑같은걸 여러 대 가지고 있어서 역사덕후로 보이기까지한다.
  • [6] 아시다시피 거품 쩌는 브랜드 PC값은 애초에 조립식 PC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비싸서 조립식 컴 살 돈으로 완제품 사면 돈지랄밖에 되지 않는다!
  • [7] 주로 기계식 키보드. 리얼포스해피 해킹 키보드같은 금단의 영역까지도...
  • [8] 참고로 리눅스가 가장 완벽하게 지원하는 그래픽 칩셋은 인텔 내장이고, AMDnVidia 드라이버들은 버그가 비교적 많아서 컴덕후들이 싫어한다. 또한 애초에 게임 목적으로 리눅스를 쓰는 경우는 드물어서 하드웨어의 스펙에 집착하지 않으며, 오픈소스에 집착하는 경우가 많아 소프트웨어에 돈 쓸 일도 거의 없다.
  • [9] 다만 이들의 경우 해킹이나 프로그래밍 실력도 일류급.
  • [10] 이쪽의 경우도 해킹, 프로그래밍 실력도 일류. 해킹능력으로는 어떤 레벨5도 버로우시킨, 명실공히 학원도시 최강이라 할 만하다. 컴퓨터 외에도 노트북, 전자사전, WIFI가 지원되는 게임기 등을 운용하는걸 보니 종합 전자기기 덕후…?
  • [11] 이 분 같은 경우에는 COMP를 자작했다. 참고로 COMP의 성능은 악마를 소환하고, 관리하고, 오토 맵핑에, 마그네타이드 관리까지 모두 해내는 오버 테크놀러지의 결정체.덤으로 후반 카테드랄에서 보스들인 마왕과 대천사들과 전투를 하는 내내 손상따윈 입지 않는 우주구급 내구성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