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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오웬스

최종 변경일자: 2017-06-19 14:49:22 Contributors


목차

1. 프로필
2. 소개
3. 커리어
3.1. 인디 커리어
3.2. NXT (2014- 2015)
3.3. 메인 로스터 승격 (2015)


1. 프로필

본명 케빈 스틴(Kevin Steen)
생년월일 1984년 5월 7일
신장 183cm (6피트 0인치)
체중 121kg (266파운드)
출생지 퀘백, 캐나다
피니시 팝 업 파워밤
패키지 파일드라이버

2. 소개

캐나다 출신의 WWE 소속 레슬러로 퀘벡 출신임에도 특이하게 영어식 이름이며 앨버타의 하트 던전이 아닌, 퀘벡출신 레슬러 세르게 조도앵, WWF 태그팀 챔피언을 지낸 퀘베커스의 자크 루쥬, 칼 울렛(Carl Ouellet)에게 수련을 받아 CZW에 먼저 데뷔하는 캐나다스럽지 않은 레슬링 이력을 가졌다. 그래서 레슬링 스타일도 WWE의 캐나다 출신 레슬러들과는 달리 두툼한 덩어리 브롤러 스타일이다.

3. 커리어

3.1. 인디 커리어

CZW,PWG등에서 활동하다 본격적으로 ROH에 등장했을때는 본명인 케빈 스틴으로 데뷔해 엘 제네리코라는 이름으로 활약하던 새미 제인과 태그팀으로 활약하기도 했으며, 태그팀이 깨질때는 둘이서 살인기를 주고받는 살벌한 대립을 했었다. 이 둘의 대립이 2010년 프로레슬링 옵저버가 선정하는 올해의 대립으로 뽑힐 정도라 새미 제인과는 그야말로 소울 메이트.

3.2. NXT (2014- 2015)

2014년에 WWE와 계약한 후, 케빈 오웬스라는 이름으로 2014년 12월 11일 NXT Take Over : R Evolution에서 데뷔하였다. CJ파커와의 경기에서 엄청난 환호를 받으며 승리를 거뒀지만, 스페셜 이벤트 마지막에 펼쳐진 새미 제인vs애드리언 네빌의 경기가 끝난 후 새미 제인을 공격하면서 턴힐하였다. 이후 NXT의 PPV인 Take Over : Rival에서 새미 제인을 꺾고 데뷔한지 두 달 만에 NXT 챔피언에 등극했다.[1] 초반부터 새미 제인을 압도적으로 몰아붙이다가, 중반과 후반에는 두 선수간의 공방전이 이어졌지만, 마지막에는 다시 오웬스가 파워밤을 다섯 번이나 날리며 심판이 경기를 종료시켜 승리를 거두었다. 14년 섬머슬램에서 브록 레스너존 시나를 압도하던 것과 비견되는 모습이다. [2]


케빈 오웬스의 인디 시절 BJ 위트머에게 시전한 설붕식 패키지 파일드라이버

3.3. 메인 로스터 승격 (2015)

WWE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 (2015)에서 라이백에게 승리하며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이 된다.
크리스마스 특집 스맥다운에서 딘 앰브로스, 돌프 지글러와 3자간 챔피언십을 치루다가 딘에게 벨트를 뺏겼다.
2016년 2월 15일 RAW에서 열린 5인 경기에서 타일러 브리즈에게 승리하며 다시 벨트를 찾아왔다.
WWE 레슬매니아 32 오프닝 경기에서 돌프 지글러, 미즈, 새미 제인, 스타더스트, 신 카라, 잭 라이더와 챔피언십 래더 매치를 하다가 잭 라이더에게 다시 벨트를 뺏겼다.
8월 29일 세스 롤린스, 로만 레인즈, 빅 캐스와의 페이탈 4 웨이 제거 매치에서 트리플 H의 도움으로 유니버설 챔피언이 되었다.
WWE 패스트 레인 (2017)에서 크리스 제리코의 방해로 골드버그에게 벨트를 내 준다.
WWE 레슬매니아 33에서 크리스 제리코를 꺾고 WWE U.S 챔피언이 된다.
그러나 WWE 페이백 (2017)에서 다시 제리코에게 벨트를 내준다.
그리고 이틀 후 스맥다운에서의 리매치에서 다시 벨트를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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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오웬스는 캐릭터상 악역으로 활동한 것이 많기에 WWE 입성 후 악역 전환은 당연시되던 차였다. 빠른 시일 내에 NXT 메인 이벤터로 푸쉬를 주겠다던 핀 벨러보다도 더 빠른 속도의 푸쉬이다.
  • [2] 오웬스의 무지막지함을 보여주면서도 경기 중반에는 두 선수가 엎치락뒤치락했고 새미 제인이 언더독 역할로서 접수를 잘 해주면서 양질의 경기가 탄생했다. 수년전 ROH에서부터 검증된 둘의 경기 조합이 빛을 발했다고 할 수 있다. 단지 결말이 새미 제인의 부상으로 인해 일방적으로 끝났기 때문에 온전히 좋은 경기라고 보긴 좀 어려운 구석이 있다. 아무래도 이 두 사람의 인연을 생각하면 여기서 끝내긴 확실히 아쉬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