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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프로레슬러)

최종 변경일자: 2017-01-31 16:49:40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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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E

WWE 소속의 팝콘 장수프로레슬러이자 미국 군소정당인 자유당[1] 소속의 정치인.

큰 덩치에 포악한 기믹이지만 항상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레슬러
WWE의 생불 케인배

목차

1. 소개
2. 경기 스타일
3. 인성
4. 사회 참여 활동
5. 커리어
5.1. 빅 레드 머신
5.2. 빅 레드 몬스터라 쓰고 케인배라 읽는다
5.3. 잠시 케인배 휴식 언더테이커와 대립 2010년
5.4. 다시 가면을 썼는데
5.5. 국장 케인
5.6. 다시 마스크 케인으로
5.7. 또 다시 맨얼굴의 케인으로
6. 기타

1. 소개

새로운 반가면 케인 기믹 맨얼굴의 케인 기믹 DOO(운영국장) 기믹

본명 Glenn Thomas Jacobs
별칭 The Big Red Machine[2]
The Big Red Monster[3]
The Devil's favorite Demon
케인배
생년월일 1967년 4월 26일
신장 204cm[4]
체중 147kg (323 lbs)
출생지 스페인 마드리드 토레혼 데 아르도스[5]
피니쉬 무브 초크슬램
툼스톤 파일 드라이버[6]
헬파이어 파워밤
라스트 라이드
테마곡 Burned (1997~2000)
Out of the Fire (2000~2002)
Slow Chemical(2002~2008)[7]
Man on Fire(2008~2011)
Veil of Fire (2011~현재)[8]

WWE 그랜드 슬래머
숀 마이클스
(Shawn Michaels)
트리플 H
(Triple H)
케인
(Kane)
크리스 제리코
(Chris Jericho)
커트 앵글
(Kurt Angle)
에디 게레로
(Eddie Guerrero)
에지
(Edge)
랍 밴 댐
(Rob Van Dam)
부커 T
(Booker T)
제프 하디
(Jeff Hardy)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
(John Bradshaw Layfield)
크리스찬
(Christian)
빅 쇼
(Big Show)
미즈
(The Miz)
대니얼 브라이언
(Daniel Bryan)

프로레슬링 회사 WWE의 베테랑 급 선수이며 프로레슬링 역사상 최고의 성인(대인배)으로 꼽힌다. 브록 레스너가 밝히기를 'WWE에서 가장 팔씨름에 강한 남자'라고. 이는 레스너가 WWE에서 풀타임으로 활동하던 2000년대 초반(체중 134kg이었던 시절)의 일이다. 레스너 본인이 빅 쇼를 포함한 대부분의 선수들을 팔씨름으로 이겨봤지만 유일하게 당해낼 수 없었던 상대가 케인이었다고. 실제로도 WWE에서 몸관리나 헬스같은 분야에선 거의 전문가급으로 알려져 있으며, 동료 선수들이 헬스관련 조언을 구할때 케인을 많이 찾는다고 한다.

각본상으로는 언더테이커동생이며 언더테이커 때문에 얼굴화상을 입어 가면을 쓰고 다니는 괴물이 되었다(물론 레슬러 본인의 실제 얼굴은 멀쩡하다. 기믹을 위한 스토리.) 이후 기본적으론 형을 증오하지만 나중에는 화해를 해서 태그팀을 짜거나, 세뇌당해서 미쳐버린 형을 도와주려고 애쓰는 등 선역으로 활동할 때도 있었다. 이들은 각본상 형제이지 정말로 언더테이커의 동생인 건 아니다. 배역이 그럴 뿐. '케인'으로 데뷔하기 전 돌팔이 치과의사 기믹인 '닥터 아이작 양켐 DDS', 페이크 디젤(케빈 내쉬)로 활동했으나 모두 별 반응 없이 묻혀져가던 안습한 인물이었다.

무시무시한 기믹 덕분에 보기엔 무식해 보이지만, 아버지가 스페인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이고, 마드리드에서 태어나 거주했으므로 스페인어에도 능하다고 한다. 바이링걸.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였고 대학에서 조교로도 활동했었다. 영어 교사 자격증까지 있다. 아직 교단에 서본 적은 없는 것 같다.


2014년 5월에는 Maynard Elementary School에 일일 수학 교사로 초청되기도 하였다.


케인의 특징은 초기의 화상, 화재 설정과 연관이 있는 '불'인데 케인이 등장할 때는 경기장 전체의 조명색이 붉게 변하며 턴버클에서 불꽃이 솟아오르는 헬 파이어라는 시그니처 무브를 사용한다. 또한 상대의 몸에 불을 붙이면 승리하는 '인페르노 매치'라는 기믹 매치도 지니고 있다.[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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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Unknown)]

언더테이커와 케인이 짠 태그 팀은 '파괴의 형제'(The Brothers of Destruction)라 불리우며 오랜 시간 대립과 화해를 반복했다. 기믹과 기술이 유사하고 형제라는 점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WWE의 명 태그 팀으로 손꼽힌다. 딱 보면 그림이 된다. 특히 퇴장하면서 언더테이커와 함께 등짝을 보이면서 주먹을 쥔 채로 한손을 들어올리는 모습은 그야말로 간지폭풍이다. 일시적으로 앞으로 쓰러지며 사용하는 파워밤인 '헬파이어 파워밤'을 피니셔로 장착했었지만 말그대로 일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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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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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Unknown)]

비디오 게임을 무척 좋아하며[11] 대한민국에도 개봉했던 슬래셔 영화 'See No Evil', 노 이블 2에서 살인마 악당 '제이콥 굿나잇'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사는 없고 굉음이나 신음만. 영화가 개봉할 즈음에 사진에 들고 있는 사슬을 스맥다운에 들고 나와 깽판을 부린 적이 있다.

트위터 계정이 존재한다. 계정엔 운영국장 기믹 수행과 관련된 트윗이나 케인에게 선물하는 팬들의 메세지를 리트윗한게 대부분이다. 사실 WWE 레슬러로서 계정 뿐만 아니라 자유주의 성향을 드러내는 제이콥스 리포트와 연동된 계정이 있는데 저 곳은 프로레슬러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버려진 상태이다(...)

2. 경기 스타일

언더테이커라는 초초사기 레슬러가 있어서 언급이 잘 안되는 것이지 만만치 않은 사기급 빅맨

빅맨이라 느릿느릿한 경기스타일이지만 평균은 해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실 이런 거구 레슬러에게 바라는 것은 명경기보단 파워풀한 모습이나 자신보다 작은 선수에게 크게 당하면서 나오는 화제성이긴 하다.

사실 마크 헨리, 그레이트 칼리와 같은 전형적인 빅맨에 비하면 케인은 빅맨 치고 빠른 편이다. 게다가 경험이 쌓이면서 경기 운영력 면에서도 언더테이커 못지 않게 좋다. 탑로프에 올라가서 플라잉 클로스라인도 쓰고, 프랑켄 슈타이너이나 엔지그리(연수베기), 스냅 메어 & 로우 롭 킥 같은 기술도 사용할 정도로 유연하고 좋은 기량을 가지고 있다. 사실 처음부터 이랬던 것은 아니고 처음에는 다른 빅맨과 마찬가지로 전형적인 느리고 힘 센 빅맨이었으나 경력이 쌓이고 철저한 자기 관리 끝에 경기력이 데뷔 시절보다 엄청나게 상승한 것. 다만 기량이 상승할 수록 푸쉬는 더 떨어져갔다. 잉??? 케인배잖아 물론 빅맨의 한계가 있어서 래더 매치 같은 경기는 잘 하지 못 한다. 이건 언더테이커라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가장 높이 평가할 부분은 엄청난 자기 관리. 현재 40대 후반임에도 아직도 위클리 쇼에 꾸준히 나온다. 그냥 나오기만 하는 게 아니라 경기도 꾸준히 치른다. 그런데도 딱히 기량 하락이 거의 눈에 띄지 않았다. 힘은 어쩔 수 없이 줄었지만 경기 운영력은 상당히 좋은 편. 하지만, 2014년 후반, 기준으로 케인도 나이는 못 속이는 지라 그 역시 빅 쇼와 마찬가지로 이전에 비해 기량이 크게 줄은 모습을 보여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로얄럼블에서는 유달리 대활약하는데 일단 케인이 로얄럼블 링 위에 올라오면 그 때부터 수많은 레슬러들이 장외로 우수수 떨어져나가기 시작한다. 일명 청소부. 실제로 한 번의 로얄럼블혼자 11명을 아웃시켜서 1인 최다 탈락 기록을 세운 적이 있다. 이 기록은 2014년 로얄럼블에서 로만레인즈가 12명을 탈락시키면서 갈아치우게 된다. 문제는 정작 매번 마지막에 실수해서 탈락하는 바람에 제대로 우승해본 적이 없다는 것(이게 다 푸쉬를 거절한 탓.).

그리고 잘 안알려진 사실인데, 태그팀으로도 많은 성공을 거두었다. 무명 시절이 꽤 길었음에도 불구하고 3번째 그랜드 슬램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도 일찍이 태그팀으로도 맹활약했기 때문.[12] 1999년 X-PAC과의 태그는 2012년 팀 헬 노급의 인기를 끌었으며 이때부터 케인의 마이크 웍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2000년대 이후부터 언더테이커와의 파괴의 형제, 2002~2003 RVD와의 태그팀도 많은 인기를 끌었고 2000년대 후반의 빅 쇼와의 태그팀, 그리고 스맥다운에서의 다니엘 브라이언과의 팀 헬 노 등. 어마어마한 몬스터의 모습과 미칠듯한 예능감의 조화, 그리고 파트너와의 호흡이 완벽히 일치하며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지금은 정식 태그팀은 없다.

경기력과 별개로 힘이 강한 선수로 유명하다. 브록 레스너는 2002년에 자신이 WWE에서 활동할 때 유일하게 팔씨름으로 졌던 상대로 케인을 꼽았고, 바티스타는 여행을 하다가 운동할 장소를 찾을 때 늘 케인에게 조언을 구한다고 말했다.

3. 인성

기믹때문에 링 위에서는 흉악하지만...평상시에는 굉장히 온화하고 이타적인 성품으로도 유명한데 동료 레슬러들이 케인에 대해 항상 하는 말이 엄청나게 사람 좋은 선수이다. 언더테이커의 매니져이자 케인의 각본상 친 아버지인 폴 베어러가 평하기를 "프로레슬링 업계에 있기엔 너무 착한 인물". 대인배적인 성품 덕에 팬들의 지지도 높으며 케인배, 케보살, 케느님으로 추앙받고 있다. 자유의지주의자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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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Unknown)]

위에 나온 사진이 평상시 모습. 실제로는 대학 시간강사 경력까지 있을 정도로 인텔리이며, 팬들이 케인배라 찬양할 만큼 온화한 성품으로 유명하다. 오른쪽 학생 얼굴이 겁에 질린 표정 같다면 기분 탓

다음은 2006년 3월 게임 전문 웹진 IGN.com이 케인과 나눈 인터뷰이다. 인터뷰 출처

Q : 대학생 때부터 레슬러를 꿈꿔온 걸로 알고 있는데?

케인 : 그렇다. 어렸을 적 난 레슬링 팬이었다. 근데 어느 날 갑자기 지역 방송국에서 레슬링을 방영하지 않았다. 대학에 들어가고 난 뒤 헐크 호건은 전성기를 누리고 있었고, 난 다시 레슬링 팬이 되었다. 대학 시절엔 아주 활동적이었다. 운동 선수를 지망했고 레슬링은 하나의 선택지였다.

Q : 헐크 호건이 당신에게 영향을 주었나. 다른 이들은 또 누가 있는가?

케인 : 헐크 호건, 랜디 새비지, 리키 스팀보트, 릭 플레어, 포 호스맨… 등등. 처음 레슬링을 시작했을 땐 언더테이커를 좋아했다. 상대 선수에게 관을 짜주고 하던 것이 기억난다. 나에겐 교과서였다. 그냥 대단했다.

Q : 언더테이커에 대한 존경심이 형제 각본에 영향을 줬나?

케인 : 그렇진 않다. 하지만 언더테이커의 형제로 소개되면서 케인 캐릭터가 성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나에게 딱 맞는 각본이었다.

Q : 10년동안 WWE는 어떻게 바뀌었나?

케인 : 어떻게 보면 우리는 진화를 겪었다. 처음 WWE에서 근무할 때와 가장 달라진 점을 꼽으라면 TV 프로그램이다. 점점 방송 개수가 많아지고 방송국도 늘어나고 영향력이 커졌다. WWE에 처음 입사했을 때 프로그램의 콘셉트는 지금과 많이 달랐다. 그 이유는 WCW와의 경쟁 때문이다. 결국 우리가 이겼지만.. 우리의 TV 프로그램은 강력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레슬링이 생겨난 이후로 최고의 해를 맛보고 있으며 그 기간은 계속되고 있다.

Q : 현재 캐릭터의 방향에 만족하는가?

케인 : 그렇다. 나에 관한 각본은 언제나 만족하고 있다. 꿈꾸던 것 이상으로 즐거운 시간이었다.

Q : 마스크를 쓰고 싶지 않나?

케인 : 매일 듣는 질문이다. 난 마스크를 쓰지 않는 것이 좋다. 레슬러로서 나의 가능성은 무한한데, 마스크를 쓰면 바디 랭귀지로 소통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뒤집어보면 마스크를 쓸 때는 카리스마가 풍겨나온다. 난 마스크를 쓰지 않는 것이 좋다. 그렇지만 당신처럼 마스크를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 그건 어쩔 수 없는 거다…. 물론 마스크를 쓰고 싶은 날도 있다. (웃음)

Q : 브렛 하트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브렛 하트와 관련된 추억이라면?

케인 : 브렛이 릭 플레어를 꺾고 WWE 챔피언에 등극하던 날. 그날은 한 인간의 레슬러 경력을 집대성한 날이었다. 브렛 하트가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여 기쁘다. 나도 꼭 보고 싶다.

Q : 레슬링 세계에서 참 많은 것을 이루었다. 앞으로 더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

케인 : 더 이룰 게 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중요한 점은 난 여전히 재미나게 살고 있고,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오랜 무명기를 겪었고 이제 팬들은 날 좋아해준다. 비록 가장 인기있는 레슬러는 아니지만, 팬들은 앞으로도 나를 계속 보고 싶어한다. 그들은 여태껏 나와 함께 자란 것이다. 굳이 대단한 것을 이루려 하기보다는 경기를 즐기고, 팬들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 레슬러가 매일 이뤄야 할 최고의 업적이라고 생각한다.

이와 같은 답변으로 뭇 팬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만들기도 했다. 현재는 주겠다는 푸쉬도 거절하고 후배 육성을 위해 자진해서 잡(대개 신인 레슬러를 띄워주기 위해 베테랑들이 자진해서 져 주는 것. 자버라고 부른다.)을 해준다고 한다. 존경스런 인품에 기량도 뛰어나고 선배 언더테이커가 몸관리 비법을 배워갈 정도의 성실함까지 겸비한 진정한 프로. 자세한 것은 케인배 항목을 참고하기 바람.

그렇기에 한국의 팬들은 케인이 챔피언 벨트를 얻으면 눈물을 흘릴 정도다.오오 케인배 오오

그리고 2014년 서바이버 시리즈 패배로 인한 벌칙 각본을 수행중 자신이 악역임을 잊고 어린 시나 팬들하게 인자한 웃음을 지으시며 팝콘을 퍼주셨다 아아 케보살...

4. 사회 참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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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Unknown)]


보기와는 다르게 가방끈이 긴 편이라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우파 자유의지주의 성향의 논객이기도 하다. 평소에도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좌-우 이념을 놓고 고민하다가 자신의 생각과 비슷한 자유의지주의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폭스 뉴스에서 밝힌 바 있다. 현재 그의 거주지인 테네시 주에 '테네시 자유 연합'을 설립하여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과 토론을 같이 하면서 사회 참여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오스트리아 학파의 경제학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고 있는 듯 하다.

위 활동의 일환으로 테네시 주지사가 주장한 인터넷 판매 세금 제도를 비판하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정치적인 여부를 떠나서 인터뷰하는 모습 자체만 보면 전혀 링 위에서의 괴물같은 모습이 떠오르지 않을 정도. 테네시 주 공화당 지지자 모임에 가끔씩 참가하며 공화당 후보 지지 발언을 하기도 한다. 훗날 2012년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출마했던 론 폴을 지지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고 실제로 자유당에 입당하기도.


해당 인터뷰 영상. 나의 케인은 저렇지 않아

자유주의 성향의 인사들 중에서는 비교적 많이 알려진 유명인사이기 때문인지 Liberty Political Action Conference와 같은 행사에 초빙받아서 연설을 하기도 한다. 유튜브에서 그의 본명인 Glenn Jacobs로 검색하면 프로레슬링 케인과는 다른 사회단체인 글렌 제이콥스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다만, 2014년에 가진 인터뷰에선 정치는 권모술수가 난무하며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은 없으며 서민들이 정치인들보다 올바른 삶을 살고 있다고 믿는다는 소신을 밝혔다. 현실의 정치보다는 사회 참여로써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쪽을 더 선호하는 듯 하다.

5. 커리어

5.1. 빅 레드 머신

대학을 졸업한 뒤에 본격적으로 레슬링을 시작하여, 1995년에는 최대 레슬링 단체인 WWE에 입성하였다. 제리 롤러치과의사인 "아이작 양켐" 기믹으로 활동하며 브렛 하트와 대립을 하기도 하는 등 나름 푸시를 받았지만 기믹 자체가 워낙 병맛이라 흑역사가 되었다. 이후 디젤 기믹으로 복귀하지만[13] 케인과 내쉬는 덩치가 큰 것만 닮았을 뿐 전혀 비슷한 것이 없는 사람들이니 역시 흑역사가 된다. 1997년 초중반 언더테이커의 죽은 동생 케인이 살아 있다는 것이 언급되며 케인이 다른 기믹으로 나오는 일도 없어졌다.

1997년 10월의 PPV 배드 블러드의 숀 마이클스 vs 언더테이커와의 역사상 최초의 헬 인 어 셀 경기에서 난입, 언더테이커에게 툼스톤을 시전하여 팬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주었고 언더테이커를 비롯하여 스티브 오스틴 등 다수의 메인 이벤터들과 대립하며 묵묵한 괴물 기믹은 몇 년 동안 계속 이어진다. 이 때 괴물 기믹이 너무 사기 수준이었다. 체어샷을 맞아도 멀쩡, 로블로를 당해도 멀쩡. 아머 모드 킨 장거한을 보는 느낌? 그리고 전설의1일챔프 사건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말 그대로 1일 챔피언. 물론 주인공이 아닌 캐릭터 특성상 마지막은 항상 패배였다.

헌데 갈 수록 말이 많아지면서 뭔가 심상찮은 기미를 보이더니만 2002년 부상으로 인해 'nWo에게 다굴을 맞아서 버로우탄다'는 전혀 빅 레드 머신답지 않은 각본을 받아 잠적에 들어갔으며 언아메리칸즈를 때려잡고 부커티의 '스피너루니'와 함께 케인어루니를 보여주며 복귀. 복귀 후에는 WWE 최악의 각본으로 불리는 '케이티 빅' 각본을 받으며 트리플 H와 대립하나 큰 호응은 끌지 못했고 리미네이션 채임버에 참가한 후에는, 메인 이벤터에서 완전히 물러나 동병상련인 랍 밴 댐과 함께 태그팀 활동을 하던 도중, 2003년 트리플 H의 월드 헤비웨잇 타이틀과 케인의 마스크를 건 경기에서 패배해서 마스크를 벗어던지게 된다.

참고로, 마스크를 썼던 시절 후반기에는 나름 개그에도 정평한 자로, 케인의 개그가 절정으로 다다른 때는 바로 이 때다. 심지어 저 덩치에, 저 가면에, 앞치마와 주방장 모자를 쓰고 통조림 CF를 찍은 적도 있었다. 광고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막상 먹으려는 상황에서 당시 가면에는 입 부분이 없어 벙찌는 몸짓. 스맥다운(게임) 시리즈 중 4편에서 매점에서 커피를 사는 케인과 플레이어 선수가 부딛히는데 커피를 쏟아 화난 케인과 경기를 하는 랜덤 이벤트가 있다. 그런데 이 이벤트는 어느 선수에게나 일어나는 이벤트임에도 마실 수도 없는 가면 쓴 케인에게도 일어나니 더더욱 개그.


5.2. 빅 레드 몬스터라 쓰고 케인배라 읽는다


가면을 벗어던지면서[14] 괴물 같은 모습을 계속 보여주면서 별명도 빅 레드 몬스터로 바뀌었다.

다시 압도적인 파괴력을 자랑하는 흉포한 괴물 기믹으로 푸쉬를 받았다. 특히 가면 벗은 직후 3인[15]을 3MB로 만들어 버릴 정도로 엄청난 포스를 보여줬다. 후에 섬머슬램에서 전 태그팀 파트너, 랍 밴 댐을 격파[16]하고 언포기븐,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셰인 맥맨[17]을 연속으로 격파하는 등, 엄청나게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셰인 맥맨을 격파한 2003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빈스 맥맨과 생매장 매치를 치르는 언더테이커를 습격해 그를 생매장했다!!!!

2003년 마지막 PPV인 아마겟돈에서는 트리플 H, 빌 골드버그와 월드 헤비웨잇 챔피언쉽을 가졌으나 패배했다.[18]

2004년 로얄 럼블 매치에 참가하여 링 안의 선수들을 죄다 박살내고 여전히 괴물 포스를 뿜어냈으나(...)
이 때부터 몬스터 끝, 케인배 시작이다.

결국 WWE 레슬매니아 XX에서 언더테이커와 붙게 되었다. 이로써 최초로 언더테이커와 레슬매니아에서 두 번 붙은 선수가 되었으나 특별히 한 것 없이 완패했다.

그 후에는...본격 케인배에 들어서면서 몬스터라는 별명이 무색해졌다. 일단 2004년 PPV에서 승리가 거의 없다.[19]

2005년에도 그냥저냥 지내다가 타부 튜스데이에서 숀 마이클스, 빅 쇼와 함께 존 시나의 WWE 챔피언쉽에 도전할 후보로 선정되었으나 결국 숀에게 밀리고 같이 떨어진 빅쇼와 함께 WWE 태그팀 챔피언이 되었다. 그나마 2004~5년 커리어에서 케인이 가장 내세울만한 것이다. 2005 서바이버 시리즈 매치에 참가해 빅쇼와 함께 바티스타를 제거.드디어 복수에 성공했다.[20]

2006년, 레슬매니아 22에서 칼리토 & 크리스 매스터스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는 성공했는데 그 뒤에 또 뜬금없이 신인 스테이블인 스피릿 스쿼드[21]에게 타이틀을 내주었다. 이 후, 케인이 빅쇼를 공격하면서 팀은 해체. 케인은 이 때, May 19th을 외치면서 빅쇼를 계속 공격하는데 이 May 19th이 뭐냐하면 케인이 주연인 영화 씨 노 이블 개봉일자다.(...)[22]

그 뒤 데뷔한지 1년도 안 된 우마가[23]에게 패배해 로우에서 방출 되고 스맥다운으로 이적. 이번에는 또 신인 MVP와 대립하며 그를 띄운다. 다만 이 대립의 끝이 인페르노 매치이고 승리로 끝났기에 케인에게도 MVP에게도 윈윈인 결과로 끝났다.

이렇게 계속 케인배로 지내던 와중에 레슬매니아 24에서 ECW 헤비급 챔피언이 되었다. 차보 게레로를 상대로 벌였던 이 경기가 WWE 역사상 최단 시간 끝난 경기 2위다.[24] 정확히 8초 만에 차보를 초크슬램 한방으로 보냈다. 차보 지못미! 1회 1일 챔피언의 시대는 끝나고 2타임 헤비급 챔피언이라는 것에 한국의 케인 팬들은 그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ECW 챔피언이 로얄럼블에 출전할 정도로 ECW 타이틀의 위상이 인터콘티넨탈 타이틀급으로 내려간 건 잠시 잊어 버리자.

하지만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마크 헨리에게 타이틀을 빼앗기는 굴욕을 당하고 만다. 그 이후에는 챔피언 CM 펑크바티스타와의 대립에 끼어들어서 둘을 개발살내고 다니는 쪽으로 나갔고 뜬금없이 레이 미스테리오의 가면을 노리며 대립하기도 했다. 고급 자버짓은 대립 상대가 정신없이 바뀜과 함께 계속된다.

5.3. 잠시 케인배 휴식 언더테이커와 대립 2010년

그러나 2010년 6월에 언더테이커의 실신을 계기로 범인을 찾고 다니는 모습을 보이며 폭풍 푸쉬를 받았다. 주겠다는 푸쉬를 하도 거절해온 탓에 이 때는 빈스 회장이 직접 나서서 푸쉬를 줬다. 경기 도중에 난입하여 빅 쇼, 레이 미스테리오, CM 펑크, 잭 스웨거를 혼자서 한꺼번에 잠재워 버리는 등의 예전과 비견될만한 압도적인 포스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 기세라면 월드 헤비급 챔피언십도 얻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놀랍게도 WWE 머니 인 더 뱅크 (2010)에서 우승하여 당일 잭 스웨거와의 월드 헤비급 챔피언십을 방어한 레이 미스테리오에게 타이틀을 빼앗고 월드 헤비급 챔피언에 올랐다!

팬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7월 18일을 케인배 축일로 지정했으며 프갤은 이 날을 멕시칸 루저킹(……)의 난을 종결시키고 헤비웨이트 정권을 되찾은 국경일로 지정했다. 게다가 케인배께서는 패배하고 깽판치는 잭 스웨거를 정의롭게 물리치시며 다른 선수들에 비해서 상당히 신사적으로 정당히 레이 미스테리오에게 도전하여 타이틀을 빼앗아 오셨다. 오오 케인배시여!

WWE 썸머슬램 (2010)에서도 레이와 방어전을 치뤄, 타이틀을 방어해냈다. 하지만 경기 직후에 관 속에서 등장한 언더테이커와 싸우다가 툼스톤으로 눕혀버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범인은 케인이었으며, 그 다음주 스맥다운에서 케인은 자신은 15년 동안 언더테이커가 약해지기를 기다려 왔으며, 그 때를 노려 언더테이커를 잠재워 복수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때부터 본격적으로 언더테이커와 대립하게 되었으며, WWE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 (2010)에서도 카운터 툼스톤으로 언더테이커를 잠재우고 챔피언 방어에 성공하셨다.

WWE 헬 인 어 셀 (2010)에서도 언더테이커를 배신한 매니저 폴 베어러의 도움으로 챔피언 방어에 또 성공하셨다.오 찬양하라 그 동안 케인배께서 친히 거절해오신 푸쉬들을 최근에 한꺼번에 다 몰아서 받는 기세인듯 ㄷㄷㄷ.

WWE 브래깅 라이츠 (2010) 생매장 경기에서는 언더테이커를 말 그대로 묻어버렸다.넥서스라는 웬 떨거지들의 도움을 받긴 했지만 케인배이시니 그냥 넘어가자 어느 새 3개월 이상 챔피언쉽 벨트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다가 스맥다운으로 이적해온 에지의 도전을 받는데 각본상 아버지인 폴 베어러가 에지에게 붙잡히는 바람에 굴욕을 당하게 되었다.케인배의 눈물 에지가 가짜 베어러로 농락하다가(계단에서 밀기, 차로 받아버리기 등) 에지가 설치한 사다리 위의 널판지 위의 휠체어 위의(……) 폴을 케인이 밀어버렸다. 이 각본 때 실망한 팬들이 한 둘이 아님. 사실상 언더테이커와의 대립을 통해 쌓아올렸던 포스를 다시금 (스스로 거절하면서) 잃게 되었다.

그렇게 두 달 내내 농락당한 끝에 WWE TLC (2010)의 페탈 포 웨이 챔피언쉽에서 에지에게 타이틀을 내주고 만다. 지못미.

4월 21일 런던에서 빅쇼와 함께 WWE 태그팀 챔피언에 올랐다. 그러다가 6월 23일에는 그 타이틀을 넥서스에게 잃고, 이후 빅 쇼와 함께 마크 헨리에게 당하면서 그를 푸쉬해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

그러다가 다시 랜디오튼과 스맥다운에서 잠깐의 경기가 주선되며 '그동안 내 승리를 방해해오던 인간성을 전부 없애 버리겠뜸!' 했지만 그런거 없고 오튼에게 패배했으며 그 뒤에 악수까지 청했다. 고로 오튼의 까들은 더 늘어나버렸다.

그리고 마크 헨리에게 의자가 끼워진 채로 공격받아 다리가 부러졌다는 설정으로 휴식 중.

어째 이 분도 요즘 행보를 보면 점점 언더테이커와 함께 잡질이 능숙해지시는 듯. 그런데 이분은 오랜기간동안 최고급 자버 역할 해 오신거 아니었나?

5.4. 다시 가면을 썼는데


2011년 11월 21일 RAW에서 알 수 없는 티져 영상이 공개되었다. 영상에는 케인이 분노하는 실루엣과 불타는 가면 등이 나오는 내용이며 가면을 다시 착용하는게 아닐까라는 추측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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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Unknown)]

아니나 다를까. 2011년 12월 12일 RAW에서 '존 시나 vs 마크 헨리'의 경기 도중 난입, 시나에게 초크 슬램을 날리며 무려 8년 만에 다시 한 번 가면을 쓰고 복귀했다!!! 가면과 의상이 에티튜드 시절이나 2000년대 시절과는 다르지만 어쨌든 가면 케인의 복귀만으로 올드팬들은 눈물을 흘리며 경배를 올렸다.

그리고 2011년 12월 26일 미국 시카고 현지에서 열린 RAW에서 존 시나를 멘붕시키고, 12/01/02에서는 라이더를 지옥으로 끌고가려고 했고, 12/01/09 RAW에서는 잭 라이더와 존 시나를 사이좋게 떡실신시키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미스터리 프로모 비디오와의 떡밥 연계성도 슬슬 드러나고 있는것 같다...

그리고 대망의 2012년 1월 29일, 로얄럼블 당일날. 시나의 vs 더락전을 위한 띄우기 제물이 되지나 않을까 하는 팬들의 걱정 속에서 케인과 시나는 붙었고 불행중 다행으로 경기는 더블 카운트아웃으로 승자 없이 끝났다. 경기 후 밖까지 나가서 싸우던 케인은 시나를 철제 의자로 후들겨 팬 뒤 잭 라이더까지 잡아와서 툼스톤을 먹여 버렸고, 뒤이어 덤벼드는 시나까지 초크슬램으로 잠재우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다만 시나는 레슬매니아에서 더 락과 붙을 예정이기 때문에 엘리미네이션 챔버에서 대립이 끝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래도 바로 시네이션의 제물이 안 된 것만 해도 어딘가. 그리고 모두의 예상대로 엘리미네이션 챔버에서 시나와 엠뷸런스 매치를 가져 AA에 맞고 엠뷸런스에 실려가 패배한다.

2012년 2월 27일자 [[RAW]]에서 자버들의 태그팀매치 후 난입해 존재감을 과시하고 2012년 3월 2일자 스맥다운에서 (다니엘 브라이언에게 벨트샷을 맞은 후 약간의 뇌진탕 증세로 휴식기를 가졌던) 랜디 오턴을 공격하며 대립의 시작을 알렸다. 그런데 이유가 참 애매모호한게 과거 자신이 부상으로 휴식하기 전에 랜디와 싸워 깔끔히 패배하고, 그에게 악수까지 청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 그게 굴욕이라나. 사실 그때의 경기 전에도 '내 남은 인간성을 모두 없애 버리겠다'고 막 그러다가 지고 악수까지 한 거라...WWE는 대체 어디까지 갈런지.

그리고 3월 5일자 [[RAW]]에선 케인 vs 알 트루스의 경기에 랜디가 난입해 케인에게 RKO를 선사했다.

하지만 레슬매니아 28 당일에는 랜디에게 클린 핀폴로 깔끔히 승리했다!!!!! 만세!!!! 대립이 더 심화될런지 어쩔런지는 두고봐야겠지만 일단 푸쉬를 받아들일 생각이 있다고 보아도 될 듯. 참고로 랜디는 이 경기에서 RKO를 한 번도 성공시키지 못한 채 초크슬램과 탑 로프 초크슬램을 맞고 패배했다.


이후 CM 펑크, 대니얼 브라이언과 WWE 타이틀 및 AJ를 놓고 대립하다 분노 조절 프로그램 때문에 브라이언과 태그 팀이 되었는데, 서로 싫다고 티격태격하면서도 어쨌든 WWE 태그팀 챔피언쉽을 차지하면서 츤데레 커플팀 헬 노를 결성해 활동하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

대니얼 브라이언이랑 티격태격 하면서 롱런하다가 결국 익스트림 룰즈2013에서 쉴드에게 타이틀을 뺏겼다.

타이틀도 뺏기고 별 대립없이 지내다 새롭게 등장한 와이엇 패밀리의 먹이감이 되어 공격받았다. 그 후 와이엇 패밀리의 리더인 브레이 와이엇과 서머슬램에서 링 오브 파이어 매치[25]를 가졌고 패배. 이후로는 씨 노 이블 2 촬영이유로 등장하지 않는다.

그러나! 2013년 10월 28일 헬 인어 셀에서 미즈를 구타하는 에릭 로완과 루크 하퍼를 공격하며 복귀한다! 이로써 선역 테크를 타나 싶었다만...마지막에는 미즈에게 초크슬램을 날렸다...이로써 애매한 상황이 되었다.(그러거나 말거나 팬들은 환호를 외쳤다만)

그 후 10월 29일 [[RAW]]에서 악역 전환했다.

5.5. 국장 케인

이후 11월 4일 가면을 벗고 새로운 기믹으로 전환했다. 씨 노 이블 2의 캐릭터 때문에 벗고 나온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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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Unknown)]

맨 뒤가 케인. 시민 케인 가면은 예전에도 벗은 적이 있었지만 아예 깔끔한 양복 차림으로 각본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대다수의 팬들은 케인의 괴물 캐릭터는 이제 죽었다고 안타까워하고 있지만, 반대로 양복 차림이 의외로 간지난다고 호평하는 팬들도 있다. 며칠 후 케인이 양복 차림으로 등장하게 된 이유는 최고운영 책임자(COO)인 트리플 H로부터 운영국장(DOO)라는 직책을 부여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진다. 국장 케인 참고로 CM 펑크는 가면을 벗고 양복을 입은 케인을 보고 "언제부터 Big Red Ass-kisser가 됐냐?"며 깠다(...).

2014년 로얄럼블에 5번으로 나오셔서 바로 CM 펑크 에게 탈락...그대로 돌아가시는 줄 알았는데 CM 펑크를 포함한 파이널 4가 남은 상황에서 CM 펑크를 탈락시켜 버리고 아나운서 테이블위로 초크슬램까지 먹이셨다![26]

2014 엘리미네이션 체임버를 앞둔 최근에는 대니얼 브라이언의 경기에 난입하여 초크슬램을 먹이는 등 브라이언을 괴롭히며 대립 양상을 보이고 있다. 어째서 이러한 괴롭힘을 브라이언에게 하고 있는지 아직까진 명확하게 공개된게 없기 때문에 브라이언과 케인의 대립으로 전개될것이라고 관망하는 팬들의 의견이 많다. 그리고 엘리미네이션 챔버 PPV에서 메인이벤트로 열린 WWE 월드 헤비웨잇 챔피언쉽에서 기어이 브라이언을 방해해 랜디 오턴의 타이틀 방어에 일조했다.

스테파니 맥마흔이나 트리플 h가 부르는대로 쏜살같이 튀어나오는 모습이 포켓몬스터를 연상시킨다 카더라


케인 국장님의 전투 모드

엘레미네이션 체임버 이후에는 쉴드와 대립을 가지게 되었다. 자신의 지시를 따르지 않으며 슬슬 턴페이스하려는 쉴드와 신경전을 벌이게 되고 결국 다른 선수들을 동원해 쉴드를 박살내버렸다. 그리고 레슬매니아 XXX에서 에티튜드 시절을 함께 했던 뉴 에이지 아웃로즈와 팀을 이루어 쉴드와 경기를 가졌으나 5분도 안 돼 처참하게 박살나버렸다. 어차피 레슬매니아는 언옹과 대니얼 빼고 다 묻혀서 상관없긴 하다

다음 날 RAW에서 대니얼 브라이언과 트리플 HWWE 챔피언쉽 경기가 시작하기 전에 대니얼에게 크 슬램을 날려 타이틀 변동을 기도했으나 갑자기 쉴드가 나타나 대니얼을 구해주면서 실패했다. 결국 스테파니에게 이제까지의 부진에 대해 잔뜩 쓴소리를 듣자 분노하며 다시 가면을 꺼내들면서 대니얼 브라이언을 지옥의 심연으로 보내버리겠다고 선포. 그리고 Main Event(스맥다운, NXT 같은 별개 프로그램의 명칭이다.)에서 빅 쇼를 발라버리며 다시 괴물 기믹으로 컴백했다. 트리플 H와 랜디 오턴, 바티스타가 쉴드와 대립하는 것이 확정되었기에, 대니얼 브라이언과 통합챔을 걸고 대립할 상대는 바로 케인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후로도 한동안은 트리플 H의 부하로 활동할 것으로 보이는데 팬들은 랜디 오턴 - 바티스타까지 이에 가세한 것을 보면서 마치 옛날 에볼루션을 연상시키는 새로운 스테이블을 보는 것 같다며 함께 세대교체를 위한 잡질(...)을 기대하고 있다.

5.6. 다시 마스크 케인으로

그 다음주 RAW인 4월 14일에는 스테파니 맥맨에게 쓴소리를 들으면서 다시 가면을 쓰고 나온다는 암시를 하였다. 그리고 그 주의 Main Event에서는 실제로 케인이 가면을 쓰고 등장했다고 한다(!!). 희생자는 빅 쇼. 지못미...참고로 이번 복장은 2011년 12월 12일에 복귀한 후의 복장이다.

이걸로 봐선 익스트림 룰즈에서 케인과 다니엘 브라이언의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이 거의 확정된거나 틀림 없다. 하지만 결과가 눈에 보인다. 아아 케인배...

그래도 4월 21일자 RAW에서 대니얼 브라이언을 장외 툼스톤 3방(!!)을 날려버리며 그야말로 대니얼 브라이언을 골로 보내버리셨다. 그야말로 최근들어 가장 케인배의 잔혹한 괴물적인 모습을 보여준 장면. 그다음 RAW에서는 브리 벨라와 페이지의 경기에서 난데없이 링 중앙에서 링을 뚫고나오면서 난입하며 대니얼 브라이언을 바르고 브리벨라를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 덕분에 케인을 각성시킨 스테파니는 대니얼과 브리벨라에게 사과하다가 결국 브리벨라에게 bitch라는 욕을 얻어먹어야했다. 그러나 익스트림 룰즈에서는 대니얼 브라이언에게 당연히 패배하고만다. 이걸 소화기가 캐리하네

2014 익스트림 룰즈 이후에도 계속 대니얼 브라이언에 대한 집착을 놓지 않는다. 케인은 페이백 이후 잠시 영화 홍보를 위해 스토리에서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앙대! 참고로 케인이 이번에 찍는 영화는 씨 노 이블의 후속작 씨 노 이블 2.

6월 23일 RAW에서 머니 인 더 뱅크 래더매치 겸 WWE 챔피언쉽의 8명의 참가자 중 마지막으로 밝혀지며 오랜만에 RAW의 엔딩을 장식하나 싶었으나...수뇌부에서 대놓고 밀어주는 로만 레인즈에게 스피어를 맞으며 역시 엔딩을 뺏겼다.

6월 27일 스맥다운에서 로만과 싱글경기를 가졌는데 수퍼맨 펀치를 맞으며 패할 위기에 처했으나 참가자 중 한 명인 랜디 오턴의 난입으로 위기에서 벗어났고 로만에게 초크슬램을 날리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그런데 뜬금없이 링으로 사다리를 가져오더니 랜디가 사다리에 올라가 챔피언쉽 타이틀을 가져가는 것을 그냥 보기만 했다. 심지어 사다리가 흔들리지 않도록 잡아주기까지했다. 트리플 H의 이름 아래 결속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로 봐야할 듯.
그리고 로만에게 다시 한 번 초크슬램을 먹이려고 하는데 랜디가 자신이 펀트킥으로 아예 보내버리겠다는 뜻을 밝히자 이 또한 허하노라 다시 얌전히 물러난다. 그러나 로만에 의해 랜디는 물론 자신까지 스피어로 쓰러뜨리며 대인배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했다.

29일 PPV 당일 랜디의 챔피언쉽 획득을 위해 열심히 봉사했으나 존 시나가 이를 저지하고 타이틀을 획득했다. 다음 날 RAW에서 랜디와 팀을 이루어 시나 - 레인즈와 경기했는데 링 밖에 시나를 철제계단으로 구타해 경기가 무효처리되버렸다. 그러나 전혀 신경쓰지 않고 툼스톤 파일드라이버까지 먹여버렸다. 그 순간 세스가 캐싱인을 하려고 했는데 딘 앰브로스에 의해 저지당했고 나이 탓인지 딘을 놓쳐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로만 레인즈에게 또 스피어를 맞으며 대인배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했다.

7월 20일 배틀그라운드에서 랜디 오턴, 로만 레인즈와 함께 시나의 타이틀에 도전할 네 명의 도전자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되었는데 이 때도 랜디와 협력할 할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타이틀전을 앞두고 더 이상 랜디의 뒤치다꺼리를 하기 싫다며 불만을 표하더니 결국 개인플레이를 하다가 당연하다는듯이 패배했다. 참고로 이날 4명의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이 맞았는데, 경기 후 매니아층에서는 경기력으로 자신이 없으니 그냥 케인배를 희생시켰냐며 상당히 안 좋은 반응이 나왔다.

그 후 28일 RAW에서 랜디 오턴과 대립 중이던 로만 레인즈와 경기가 잡혔는데 역시 랜디와 로만의 대립에 포커스를 맞추기 위해 그냥 초크슬램만 먹이고 그냥 퇴장했다.


8월 1일 스맥다운에서는 세스 롤린스와 함께 딘 앰브로스를 상대로 2대1 핸디캡 매치를 가졌는데, 막판에 철제 의자를 가지고 폭주한 딘 앰브로스에게 체어샷 3방을 맞고 링 아웃하셨다.

8월 4일 RAW에선 로만 레인즈에게 패배한뒤 스테파니 맥맨에게 마스크를 벗고 넘겨준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다음주 RAW나 이번주 스맥다운을 봐야 알 수 있을듯 하다. 국장 케인으로의 복귀나, 루머로 남아있는 씨 노 이블의 제이콥 굿나잇 캐릭터로써의 복귀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중.

5.7. 또 다시 맨얼굴의 케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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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Unknown)]

2014년 8월 4일자 RAW에서 케인은 트리플 H와 스테파니 맥맨의 사무실을 찾아가 마스크를 벗은 후 스테파니 맥맨에게 전해주고 자리를 떠나면서 1년사이에 두번이나 가면을 벗는다. 그러더니 2014년 8월 11일 현재의 스크레치 WWE 로고를 볼 수 있는 마지막 RAW에서 또 다시 슈트 차림의 운영국장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쯤되면 정말 호구 수준이다

섬머슬램에서는 딘 앰브로스와 세스 롤린스의 럼버잭 매치 후반부에 난입, 롤린스에게 커브 스톰프를 작렬시킨 딘을 방해한다. 그러자 격분해서 들어온 골더스트에게 어퍼컷을 한 방 먹였고, 이에 열받아서 달려든 스타더스트와 뒤엉킨 것을 시작으로 장외에 있던 럼버잭들이 서로 난투극을 벌이며 경기를 난장판으로 만드는 데에 일조했다. 다음날 RAW에서는 세스를 도와 딘에게 부상을 입히는데 성공. 보다시피 세스가 딘을 쓰러뜨리거나 큰 타격을 입힐때는 대부분 케인의 난입이 있었다. 섬머슬램 이후 인터뷰에서도 이 점이 지적된 것으로 보아 향후 둘의 대립에서 케인의 행방도 주목된다.

8월 4일 이후에는 세스 롤린스와 랜디 오턴의 뒤를 봐주는 역할...은 페이크고 존 시나의 AA 희생양이 매번 되시고 있다. 영원히 고통받는 케인배


10월 10일 스맥다운 15주년 기념 매치에서는 애덤 로즈를 상대로 초크 슬램 프롬 헬을 통하여 깔끔하게 승리하셨으며, 경기 후 겁 없이 덤비는 일부 로즈버드 구성원들에게 더블 초크 슬램을 선사하는 등 원조 몬스터다운 포스를 보여주셨다. 또한 간만에 탑로프에서 회전하며 링아웃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경기였다.


WWE 서바이버 시리즈 (2014)에서 팀 시나 vs 팀 어소리티의 5:5 제거 경기에서 어소리티 멤버로 참전했으나 패배, 그 다음날 로에서 일일 단장으로 복귀한 대니얼 브라이언의 명령으로 오소리티에서 벗어나 새 직업으로 WWE에서 살아남았다. 그런데 그 새 직업이란 것이 하필 음식 판매원. 덕분에 이 날 케인은 졸지에 운영국장에서 팝콘 장수로 전락했다(…). 푸드 디렉터 케인


혹시나 해서 말합니다만, 저 위의 가면 쓴 레슬러와 이 사람은 동일 인물입니다.

한 술 더 떠서 잘만 장사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라이백와장창 뒤엎으면서[27] 깽판을 치는 것도 모자라서 케첩 & 머스타드 세례까지 맞으며 쫓겨났다.그렇게 라이백은 프갤의 공공의 적이 되었다. 요 근래 WWE를 보지 못하다 다시 WWE를 본 사람들이라면 케인을 보고 '아니 이게 무슨 소리요 WWE양반'이 자동으로 나올법한 눈물 쏙 나오는 상황. 내가 알던 케인은 이렇지 않아!!!

그러나 12월 마지막 주 로에서 세스 롤린스의 졸렬한 인질극(...) 덕에 어소리티가 복귀하면서 케인도 다시 운영국장 자리에 복귀했다. 그러면 뭐해 나중에 또 쫓겨날텐데 그러면서 2015년 1월 첫 RAW에서 배드 뉴스 바렛을 돌프 지글러를 상대로 룰을 바꾸면서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을 먹게했다. WWE 로얄럼블 (2015)에선 라이백, 브레이 와이어트, 돌프 지글러, 딘 앰브로스[28]등 4명을 제거하면서 누적 42명 제거라는 신기록을 갱신했다. 근데 로만 레인즈 때문에 아는 사람만 안다. 안습 로만 레인즈 개객기

또한 이 기록 외에 또 엄청난(?) 기록이 숨겨져 있었는데 2014년 PPV에 출전해서 단 한 경기도 이기지 못 했다.[29] 그래도 마침내 2015년 패스트 레인 3:3 태그 매치에서 빅 쇼, 세스 롤린스와 함께 승리했다! 그러나 랜디오턴의 난입이 이 모든것을 묻었다. 지못미 케인배찡 그리고 레슬매니아 31의 앙드레 자이언트 기념 배틀로얄에 출전 하면서 무려 18년 연속 레슬매니아 출전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이후 어솔리티의 졸개로 잡질만 하다가 2015년 4월 13일자 RAW에서 세스 롤린스와 매치를 가진다. 롤린스는 케인에게 스스로 패배할 것을 명령하고, 케인이 스스로 누으면서 그렇게 되나 싶었지만 세스 롤린스의 명령을 무시한다. 이후 JJ 시큐리티를 밀쳐내고, 세스 롤린스를 떄리고 초크슬램까지 먹이고 각성하나 싶었으나 드러누운 롤린스를 자신 위에 올려서 스스로 패배하면서 화가 난 모습으로 퇴장한다. 비록 끝에는 스스로 패배했으나 어솔리티 탈퇴 떡밥과 가면 재착용 떡밥이 케인에게 드디어 뿌려졌다. 케인빠는 환호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카더라

6. 기타

  • 최근에는 은퇴 이후를 준비하기 위해 보험회사를 설립했다고 한다. 보험회사의 이름은 제이콥스 에이전시(The Jacobs Agency). 정확히는 올스테이트 보험사의 대리 사무소이다. 대표는 케인의 부인인 크리스탈 제이콥스.The Jacobs Agency

  • 여담으로 그의 아내는 불임이었는데 아내를 걱정해 내가 불임이라 아이가 안나온다라고 거짓말을 한 애처가 이기도 하다.


  • 2014 로얄럼블당시 케인의 몸 변화가 큰 화제가 되었다. 나이를 초월한 몸을 보고 케인을 찬양하였다. 과거 빨간내복의상좀 입어주시오.

  • 크리스 제리코에 의하면 빅 쇼그레이트 칼리의 싸움 당시 샤워 후 타올만 걸치고 있던 상태라 자신의 빅 레드 머신(..)을 노출할까봐 싸움을 말리지 못했다고 한다.

  • 2015 로얄럼블이후로 케인을 까는 여론이 늘고 있다. 참고로 이 여론은 빅 쇼와도 상통한다. 예전만 못한 기량, 하도 많이 져줘서(...) 떨어질때로 떨어진 잡의 영양가, 그런데도 불구하고 계속 메인 이벤터 언저리에서 노는 모습 등이 달갑지 않게 다가온 듯. 하지만 이런 모습들은 걸러서 판단해야 한다. 떨어진 기량은 많아진 나이 탓에 어쩔 수 없는 일[30]이고, 잡의 영양가가 떨어진 건 케인의 착한 성품과 이에 따른 잡 남발이라고 밖엔 설명할 수 없다. 메인 이벤터에서만 노는 문제는 케인이나 빅 쇼같은 메인 악역에 어울리는 레슬러가 현재 WWE 로스터 내에선 없기 때문이다. 2015년 기준으로 기껏해야 에릭 로완, 루크 하퍼, 루세프 정돈데 케인과 빅 쇼에 비하면 경기력이나 경력이나 아직 한참 멀었다. 게다가 에릭 로완은 현재 선역진영에 있는 선수다. 결국 케인은 자신을 대처할 선수가 전혀 없기 때문에 싫어도 어쩔 수 없이 계속 메인 악역을 자처하는 것이다. 영원히 고통받는 케인배와 쇼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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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자유의지주의의 성향을 띠는 정당이다. 번번히 대통령 선거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던 공화당 소속의 이 이 정당 소속으로 몇번 선거에 출마했다.
  • [2] 피트 로즈가 이끈 것으로 유명한 신시니티 레즈의 전성기 타선의 바로 그 별명에서 따온 것 맞다. 레슬매니아 14에서 피트 로즈에게 툼스톤을 작렬시킨 뒤 케인에게도 이 별명이 생겼다.
  • [3] 가면을 벗으면서 빅 레드 몬스터로 살짝 별명을 바꿨다. 하지만 빅 레드 머신에 비하면 그리 유명한 별명은 아니다. 초반과 달리 2004년부터 몬스터라고 부르기도 뭐할 정도로 케인배의 모습을 절정으로 보여줬기 때문.
  • [4] wwe공식사이트에는 케인의 키가 7피트 0인치(213cm)라고 나와있지만 케인 자신의 공식사이트에는 204cm라고 나와있다. 케인의 실제 키는 204cm이다. (빅 쇼의 키가 7피트(213cm)인데 WWE공식사이트 프로필상으론 케인과 빅 쇼가 키가 똑같다. 그러나 두 사람이 함께 서 있는 모습을 보면 확실히 케인이 빅 쇼 보다 작아보인다. 그런 점을 감안한다면 케인의 실제 키가 204cm라는 점은 신빙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
  • [5] 스페인 사람은 아니고, 스페인에 주둔중인 미국 공군 집안 출신이다.
  • [6] 본래는 언더테이커와 마찬가지로 툼스톤 파일 드라이버가 초크슬램보다 더 큰 피니쉬였지만, 파일드라이버가 WWE에서 봉인되면서 초크 슬램을 메인 피니쉬로 쓰고 있다. 다만 지금도 설정상으로는 툼스톤이 더 강하며, 언더테이커와 함께 툼스톤 파일드라이버 사용을 WWE가 허가해준 유일한 레슬러이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쓸 수 있다.
  • [7] Out of the Fire 노래에 보컬을 추가하고 리메이크한 곡. Finger Eleven이 노래를 불렀다.
  • [8] 인트로는 Man on Fire와 비슷하지만 전체적인 음은 Out of the Fire를 리메이크했다.
  • [9] 인페르노 매치는 의외로 많이 벌어지진 않았다. 그리고 전적도 좋지 않은데, 케인이 승리했던 적은 MVP와의 매치를 빼면 없다. 나머지는 강력한 언더테이커, 트리플 H와 붙었기 때문. 트리플 H와의 인페르노 매치는 갑자기 쓰러진 엑스팍을 던지며 나타난 언더테이커와 미니스트리 일당에 신경쓰느라 나가면서 스스로 손에 불을 붙여 패했다.
  • [10] 전적이 좋지 않은 건 당연한데, 케인은 초창기엔 마스크와 옷이 거의 전신을 가리고 있어서 불이 붙는 연출을 하기 용이했기 때문이다. MVP 역시 늘 상반신을 완전히 가리고 경기하기에 이 때는 MVP의 몸에 불을 붙일 수 있었다. 언더테이커가 생매장경기와 캐스킷 매치 승률이 좋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다.
  • [11] 실력도 꽤 좋은 듯하다. 한 때, WWE에서 가장 스맥다운 시리즈를 잘 하기로 유명한 쉘턴 벤자민이 WWE 선수들이 참가한 스맥다운 시리즈 게임 대회에서 늘 우승을 놓치지 않았는데, 그가 한 번 불참했을 때 케인이 우승을 했다고 한다.
  • [12] 언더테이커도 태그팀 활약이 없던 것은 아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빅 쇼, 그리고 케인과의 태그팀인 파괴의 형제. 2001년 인베이전 스토리 때는 아예 월드 챔피언쉽 디비전을 커트 앵글에게 넘겨주고 본인은 케인과 함께 태그팀 챔피언쉽 디비전에 끼어들 정도였다.그 덕에 다른 태그팀들만 엄청 고생했다. 다만 언더테이커는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쉽에서 활동한 적이 거의 없다. 그래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지 못 했다.
  • [13] 진짜 케빈 내쉬는 WCW로 이적해서 nWo로 활동하고 있었다.
  • [14] 로우에서 에볼루션과 시비가 붙은 와중에 당시 로우 GM이던 스티브 오스틴이 케인에게 다음 주 로우에서 트리플 H와 월드헤비웨이트 챔피언쉽 매치를 치르며 이 경기에서 패배하면 케인이 가면을 벗는다는 조항에 따라 가면을 벗게 되었다. 실제로는 한동안 떨어지는 로우의 시청률을 다시 반등하기 위해 그의 가면을 벗게 했다.
  • [15] 바티스타는 이 때 장기 부상으로 로우에서 빠져 있었다. 역시 케인에게 절대 지지 않는 바티스타 답다.
  • [16] 랍 밴 댐과의 대립이 케인이 가면을 벗은 것과 각본상 관련이 있었다. 스티브 오스틴에게 케인이 패배하면 가면을 벗는다는 조항을 제안한 것이 RVD였던 것. 그러나 이는 RVD가 케인을 배신한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약한 모습을 보이던라 레지스탕스에게 패배하고 타이틀을 빼앗기고 케인이 다시 강해지길 바라는 면에서 그가 괴물같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랐기 때문.괴물이 되자마자 RVD를 공격해서 문제였지
  • [17] 가면을 막 벗고 괴물이 된 직후, 다 맥맨에게 툼스톤 파일드라이버를 가하면서 대립이 시작되었다.
  • [18] 골드버그는 둘의 집중 견제로 전혀 힘을 못썼고, 트리플 H는 케인의 눈치만 살살봤다. 경기는 골드버그에게 초크슬램을 날린 케인의 승리가 유력하였으나 난입한 에볼루션 멤버 중 바티스타가 케인을 잡고 끌고 나가버려 패배(...).
  • [19] 로얄 럼블 - 로얄럼블 매치에서 패배, 레메20 - 언더테이커에게 패배, 백래쉬 - 에지에게 패배, 배드 블러드 - 크리스 벤와에게 패배, 벤지언스 - 매트 하디에게 패배, 언포기븐 - 숀 마이클스에게 패배, 타부 튜스데이 - 막 데뷔한 진 스니츠키에게 패배. 섬머슬램에서 매트 하디에게 이긴 게 전부이고, 타부 튜즈데이 이후로 부상으로 휴식을 가지며 2004년을 끝냈다. 복귀 후, 첫 PPV 승리가 2005년 백래쉬에서 비세라를 꺾은 것이다.
  • [20] 케인은 바티스타의 첫 PPV인 2002 아마겟돈에서 그의 상대가 되어 그에게 잡을 해주었다. 어찌 보면 케인배의 시작이 이 때부터인 것. 그 이후로도 바티스타와의 대결에서 이긴 적이 거의 없으며 이겨도 반칙승으로 이긴 것이었다. 게다가 2005 서바이버 시리즈 당시 바티스타는 부상을 달고 경기를 가지고 있었다. 각본상으로도 실제로도.
  • [21] 5명의 남자들로 이루어진 스테이블. 남성 치어리더 기믹으로 별로 반응이 안 좋아 자연스럽게 악역이 되었다. 나이가 가장 어린 케니가 사실상 리더였다. 태그팀 챔피언도 그가 가졌고, 마이크웍에서도 케니가 우선적으로 말했다. 케니는 후에 스피릿 스쿼드 해체 후, 케니 다익스트라로 활동했으나 무존재감 속에 조용히 방출당했다. 그리고 케니와 함께 태그팀 챔프를 먹었던 선수는 후에 아무도 모르게 금발 머리를 하고 접수의 신이 되어 WWE에 완전히 자리 잡는다.
  • [22] 이 영향으로 이 대립의 마지막인 백래쉬의 결과도 영 꺼름칙한데 케인이 뜬금없이 호러 영화를 찍는다. 그 동안, 케인에게 적대적으로 대하던 빅쇼가 케인이 괴로워하는 모습을 차마 보지 못 하고 울먹거리며 체어 샷을 날려 경기를 포기해버릴 정도. 영화 홍보 때문에 만들어진 대립이긴 하나 영화 홍보 때문에 대립이 용두사미가 되어버렸다.
  • [23] 정확히는 재데뷔. 2003년에 태그팀 3 미닛츠 워닝의 자말로 데뷔했었다.
  • [24] 1위는 1998 서바이버 시리즈에 있었던 더 락 VS 빅 보스 맨. 무려 4초 만에 끝났다. 경기 시작 -> 더 락 롤업 -> 1, 2, 3 끝. 이게 경기의 모든 것이다. 이 경기는 WWE 게임인 WWE '13에서도 재현 되어 있다.
  • [25] 링 주위에 불만 붙고 핀폴로 끝나는 PG등급버전 인페르노 매치.
  • [26] 단일경기 제거 기록은 로만 레인즈에게 깨지긴 했지만 통산 제거기록은 숀 마이클스와 함께 39명으로 역대 공동1위에 올랐다. 만세! 그리고 불지의 기록인 레슬매니아 최단 시간 타이틀 획득 기록도 있지 말자. 차보 게레로 지못미
  • [27] 케인이 소시지를 라이백의 가슴팍으로 살짝 던져 맞은 일이 화근이 되었다. 물론 먼저 시비를 건 것은 라이백이지만.
  • [28] 4명 모두 빅 쇼와 함께 제거했다.
  • [29] 로얄럼블 - 탈락, 레슬매니아 - 쉴드 VS 케인, 뉴 에이지 아웃로스 에서 패배, 익스트림 룰스 - 대니얼 브라이언에게 패배, 머니 인 더 뱅크 - 머니 인 더 뱅크 래더 매치 패배, 배틀그라운드 - 페이털 4 웨이 매치에서 패배, 서바이버 시리즈 - 돌프 지글러에게 제거, - TLC - 라이백에게 패배
  • [30] 당장 언더테이커만 봐도 알 수 있다. 매년 레슬매니아에서 한 경기만을 뛰는데도 노쇠한 몸 탓에 매번 경기가 끝나면 병원으로 실려간다. 아아 세월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