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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가

last modified: 2015-02-21 21:40:45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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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仮面ライダークウガ / Masked rider Kuuga / 空我

가면라이더 쿠우가에 등장하는 가면라이더
이름 변신 인물
쿠우가 리쿠(1대), 고다이 유스케(2대)

Contents

1. 소개
1.1. 기타
1.2. 모형화
2. 초고대 시대의 쿠우가
3. 관련항목

1. 소개


초고대 민족이자 현대 인류의 선조인 "린트"가 만들어낸 변신벨트·아클(Arcle)을 장착해 변신하는 린트의 전사. (쿠우가란 린트어"전사"를 의미.) 아클에는 사용자의 바람을 구현화하는 힘을 지닌 영석(靈石) 아마담이 박혀있으며, 이 아클은 마음이 맑은 사람이 아니면 장착할 수 없게 프로텍트가 걸려있다고 한다. 초고대 시대에선 쿠로가오카(九郎ヶ岳) 유적에 매장되어 있던 인물이 쿠우가였으며, 현대에선 고다이 유스케가 아클을 계승하여 쿠우가로 변신한다. 린트(현대에선 인류)를 지키기 위해서 그론기와 싸우며 그들의 게겔을 방해하기 때문에, 그론기들은 쿠우가의 존재 자체를 혐오한다.

쿠우가는 린트족에게 있어 "의 사자(使者)"라고 불리며 숭배되는 곤충"사슴벌레"의 모습을 하고 있다. 머리에 달린 뿔은 "컨트롤 크라운"이라고 하며, 눈 부분은 "콘파운드 아이즈", 입 부분은 "아머드 마우스"라고 부른다. 유스케는 자신이 이 모습으로 변신해서 처음으로 그론기(즈 그문 바)와 대치했을 때, 자신을 가르켜 "쿠우가"라고 하는 걸 듣고는 이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다. 미확인생명체 합동수사본부는 미확인생명체(그론기)와 같은 종류라고 착각해서 미확인생명체 4호, 그로잉 폼은 미확인생명체 2호라고 부른다. 근데 나중에 쿠우가와 협력 관계에 놓이게 됐어도 계속 '4호'라고 불리는데, 실상 쿠우가는 고대 문자의 해독과 그론기의 말로 인해 알게 된 이름이고, 대부분의 경찰들이 그 쪽까지는 몰라서이다.

변신할 때는 장착자의 의지에 아마담이 반응해 장착자의 허리에 "아클"이 출현하고, 그 후 아마담이 지닌 "모핑 파워"(물질을 원자·분자 레벨로 분해·재구성하는 능력)[2]으로 장착자의 세포·근육·신경 등의 신체능력을 강화·발달시키고 전신에 생체갑옷을 형성하여 장착자를 쿠우가로 변신시킨다. 변신포즈는 일종의 정신집중을 위한 동작이라고. 변신완료까지 걸리는 시간은 5.5초이며, "아클"의 측면에 새겨진 린트문자는 ""을 의미한다.

전투 시 손목에 있는 "핸드 컨트롤 링"으로부터 발산되는 "모핑 파워"로 손에 쥔 물체를 각 폼의 전용 무기로 변환해 사용하며, 또한 필살기를 사용할 때에는 손발의 "컨트롤 링"으로부터 그론기를 쓰러트릴 수 있는 "봉인 에너지"를 발산한다. 필살기를 명중시켜 그론기의 신체에 봉인 에너지를 주입시키고, 그 후 그론기 복부의 핵(벨트)까지 봉인 에너지가 도달하면 핵이 봉인 에너지와 반응하여 폭발한다.[3] 필살기를 날려서 봉인 에너지를 주입시킨 부분엔 붉은 빛의 린트문자가 새겨지는데, 이 린트문자는 "鎭(진압, 봉인)"이란 뜻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봉인 에너지 외에도, 수많은 그론기와 싸우기 위해서 (마이티 폼)의 힘과 (드래곤 폼), 질풍(페가수스 폼), 그리고 대지(타이탄 폼)의 힘을 가지고 있다. 4가지 형태는 각기 독특한 특징이 있으며,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하여 제각기 독특한 능력을 가진 그론기들에게 상성상 우위에 설 수 있다. 오프닝 가사에서는 이를 변신(變身) 이상의 능력, '초변신(超變身)'이라고 부른다. 자세한 설명은 쿠우가/폼을 참조.

하지만 처음에 유스케는 이 사실을 몰랐으며, 힘을 제어하지 못해서 초반에는 4가지 힘을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했다. 오죽하면 마이티 폼으로 싸우는 도중에 난데없이 드래곤 폼으로 변한다든지(에피소드 4), 갑자기 페가수스 폼으로 변하는 바람에 탈진해서 쓰러진다든지(에피소드 7) 등 고생을 다했다. 그래도 중반부부터는 제어할 수 있게 되며, 유스케 자신은 변신에 변신을 거듭한다고 해서 에피소드 20부터 폼을 바꾸는 변신을 초변신이라고 칭하고 있다. (사실 엄밀히 따지면 이런 폼 체인지 역시 '모핑 파워'의 능력이다.)

능력 자체는 만능형에 굉장한 파워업을 계속해서 보여주지만, 실제 작중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필사적으로 싸워나가는 모습을 보이며 계속 더 높은 레벨의 그론기들이 튀어나오는 상황이라 상대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준 적은 거의 없다. 때문에 매번 패배 또는 고전->강화->승리의 테크를 타는데, 이와 같은 테크는 쇼와 라이더 시절 특훈이 중시될 때의 테크와 동일하다. 다만 2화 완결 방식을 채용함에 따라서 쿠우가가 기존 라이더들보다 더욱 많이 채이고 구르는 점은 있다.(...)[4] 심지어 최강 폼이자 최종 폼인 얼티밋 폼조차 최종보스운 다그바 제바에게 완전히 동급의 전투력을 쥐어주어 끝까지 고생을 시키는데, 이는 기연으로 적을 쓰러뜨리는 경쾌한 히어로가 아닌 모두의 미소를 지키기 위해서 굳은 의지를 가지고 필사적으로 싸우는 영웅을 묘사하기 위함이다.

여러 모로 가면라이더 블랙과 유사하다.

1.1. 기타

유스케 이전의 선대 쿠우가는 쿠로가오카(九郎ヶ岳) 유적에 미라 상태로 매장되어 있던 인물로, 먼 옛날에 그론기를 모두 봉인한 게 바로 이 선대 쿠우가이며, 그론기의 봉인을 영원히 지속하기 위해서 자신도 아클과 함께 관에 들어가 봉인을 맡고 있었다. 봉인이 풀리기 전까지는 아마담의 힘에 의해 가사 상태로 아직 살아있었다고. 물론 봉인이 풀리자 다그바에 의해 바로 사망하고 말았지만.

가면라이더 쿠우가 파이널 에피소드로부터 13년 뒤를 다룬 소설판에 따르면 쿠우가의 프로토타입에 해당하는 또 다른 전사의 벨트가 존재한다고 한다.

토에이 측에서 한자로 쓸 수 있는 이름을 원해서 이름이 「쿠우가(空我)」가 되었다고 한다. 일설로 디자인 모티브인 '사슴벌레(쿠와가타)'에서 이름을 따왔다는 애기가 있다. 기본 디자인 모티브도 사슴벌레. 그 밖에도 신세대 라이더 제1호란 의미로 가면라이더 1호가 참고가 되었고, 강력해 보이는 외관을 표현하기 위해 장수풍뎅이를 모티브로 했던 가면라이더 스트롱거도 디자인의 참고가 되었다. 쿠우가가 여러 가지 폼을 가지고 있는 것에서부터 기술의 1호스트롱거[5]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1.2. 모형화

S.H. 피규어아츠로는 모든 폼이 다 발매되었다. 하지만 기본 4폼과 얼티밋 폼을 제외하곤 다 한정이여서 쿠우가의 폼 전부를 수집하는 게 콜렉터들 사이에선 무리가 많다고 한다.

SIC로는 그로잉 폼, 라이징 마이티 폼, 얼티밋 환장 세트와 마이티 폼, 드래곤 폼, 페가수스 폼, 타이탄 환장 세트, 그리고 라이징 폼 환장 세트가 한정판으로 출시되었으며 어메이징 마이티 폼 또한 따로 한정으로 출시되었다. SIC 시리즈를 통틀어 보았을 때 정말로 기괴하고 생체적인 외형으로 리파인되었으며 그로 인해 일부 팬층에게 인기가 많은 제품인데, 특히 얼티밋 폼으로 환장이 가능한 제품은 구하기 힘든 희귀한 제품에 속한다. 따로 단점이라면 근육이 말라 비틀어져 보인다는 건데 이게 기괴한 외형에 한몫 한다. 또한 초기 SIC여서 그런지 가동이 매우 안 좋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나 2010년 '쿠우가 디케이드 에디션'이 발매되었는데 이는 고다이 유스케를 기준으로 만든 초기 제품과는 달리 제목대로 디케이드판 쿠우가인 오노데라 유스케를 염두하여 나온 제품이다. 그래서인지 파이널 폼 라이드 환장 기믹도 들어가있으며 특이하게도 고다이만이 변신한 어메이징 마이티 폼으로도 환장이 가능하다.

이건 초기에 나온 기괴하고 마른 쿠우가와는 달리 마르지 않고 몸이 잘 잡혀있으며 외형 또한 기괴하지 않고 원작과 흡사하여 원작을 중시하는 사람들에겐 디케이드 에디션은 좋은 평을 받고 있지만, SIC 특유의 리파인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SIC 같지가 않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는 조형사가 달라서인데 전자는 타케야 타카유키가, 후자는 안도 켄지가 조형을 담당해서 그런 것. 자세한 건 SIC 항목 참조.

2012년 8월에 SIC 극혼으로 마이티 폼이 발매되었으며, 라이징 얼티밋 폼11월에 발매되었는데 이 극혼 마이티 폼이 이게 물건 중의 물건으로 1500엔 주제에 본체에 마이티 킥 전용 이팩트 파츠, 필살기를 맞았을 때 떠오르는 린트 문자 이팩트 파츠전용 혼 스테이지까지 들어있다. 단점이라면 공개됐던 사진에 비해 실 제품의 허리가 매우 짧다는 것과 무릎 아래 종아리 부분도 다른 극혼 제품에 비해 짧아 다른 극혼 제품보다 키가 매우 작다는 점. 허리는 도구와 재료만 있다면 간단히 개수 가능하다. 이렇게 구성 좀 풍부하게 신규조형으로 다시 내놔라 S.H. 피규어아츠 라이징 얼티밋은 여전히 허리가 숏허리라서 허리 보정을 해줘야 한다. 특기점은 SHF에선 한정질을 해버린 블랙 아이즈를 한정질이 아닌 교체형 헤드를 넣어줬다. 단, 마이티 폼에 들어갔던 불꽃 이펙트나 린트 문자는 없다.

그리고 2013년 5월에 혼웹한정으로 마이티 폼 이외의 라이징 이전 폼이 발매한다. 각 폼마다 전용 이팩트 파츠와 스탠드까지 준비하는 등, 역시나 상당한 정성을 자랑한다.

2015년 5월에 진골조제법으로 리뉴얼될 예정이다

2. 초고대 시대의 쿠우가

SIC 히어로 사가의 쿠우가 에디션에선 초고대 시대에 쿠우가(유스케의 선대)가 되어 모든 그론기들을 봉인한 청년의 얘기가 나온다.

선대 쿠우가는 린트에서 내려오는 붉은 영석 아마담을 신탁에서 선택된 "리쿠"란 이름의 청년이 받아 탄생했다고 한다. 사실 이 때 신탁을 내린 신관이 그론기의 수하였기 때문에, 전사로서 적격이 안 맞았던 싸움을 좋아하지 않고, 가장 약할 것 같은 마음씨 상냥한 청년이었던 리쿠가 선택받았던 것.

그러나 신관의 예상과는 다르게 마음씨가 상냥한 리쿠는 모두를, 그리고 자신의 하나뿐인 가족여동생 "미오"를 지키기 위해서 그야말로 그 누구보다도 강하면서도 상냥한 전사(쿠우가)가 되었다. 또한 미오의 기도에 아마담과 쌍을 이루는 녹색 영석이 반응하여 고우람까지 깨어났다고. 히어로 사가에 의하면 선대 쿠우가는 상당한 먼치킨이었는지 기본 폼[6]만으로 운 다그바 제바를 제외한 그론기를 때려잡아 봉인했다.[7]

근데 결과가 참으로 암담한 것이, 여동생인 미오와 자신을 제외한 대부분의 린트족들이 다그바에 의해 전부 몰살된 듯 하다. 게다가 리쿠는 그론기의 봉인을 영원히 유지하기 위해서 린트 유적에 스스로를 봉인하였다. 그것도 모자라 2000년에 부활한 운 다그바 제바에 의해서... 여러 모로 새드 엔딩.

3. 관련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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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지만 오프닝 곡 이외에는 극중에서는 '가면라이더'라고 불린 적이 한 번도 없다. 쿠우가의 영향으로 헤이세이 라이더들은 극중에서 라이더라고 칭해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진다.
  • [2] 과학적으로 따지면 원작에서처럼 나뭇가지, 악세사리 같은 물건을 원자나 분자 레벨로 분해 재구성해 무기를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유는 원작에서 무기를 만들어 내는 것 자체가 재구성하는 물질과 재구성된 후의 질량도 맞지 않고 또한 탄소체를 철로 바꾸는 것 또한 분자와 원자를 조정하는 걸로는 불가능, '주변의 원자를 조정하면 되지 않냐'고 해봤자 재구성 대상은 손에 들고 있는 물건이라는 점과 주변 사물의 깎여나간 흔적이 없는 것과 묘사가 없는 걸로 보아 말이 안 된다. 즉 원작에서처럼 무기를 재구성하려면 소립자나 미립자 레벨, 심하면 쿼크까지 가야 한다.
  • [3] 어째서 봉인 에너지를 주입시켰는데 폭발하는 거냐? 란 의문이 발생하는데, 이에 대해 팬들은 유스케가 봉인 에너지를 세밀하게 다루지 못해서 항상 풀파워로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실제로 그론기 고 쟈자 기와의 싸움에서 라이징 스플래시 드래곤을 사용했을 때에는 폭발하지 않고 봉인 당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 [4] 쿠우가 이후의 헤이세이 라이더들은 특훈을 중시하지 않고 기연과 성능으로 싸워가게 되는 방식을 택해서 쿠우가처럼 매번 구르고 채이는 라이더는 보기 힘들어진다.
  • [5] 최초로 폼 체인지 능력을 가진 가면라이더.
  • [6] 마이티 폼, 드래곤 폼, 페가수스 폼, 타이탄 폼.
  • [7] 선대는 '죽이기' 위해가 아니라 '봉인하기' 위해 싸웠으니 요령껏 봉인 에너지만 핵에 주입하면 되긴 하지만, 그래도 사기라는 점은 변하지 않는다. 그런데 왜 고우람 및 아클에 박혀있는 영석이 안 부서졌는지 의문을 품는 사람들이 있다. 참고로 다그바와 싸울 땐 검은 눈의 얼티밋 폼인데 이건 오해다. 고우람에 「마음 맑은 전사의 호수 말라 버렸을 때 나는 무너져 사라지리」라고 적혀 있는 것으로 보아 아마담이 깨져 자폭한다는 게 아니라 스스로의 기능을 봉인하고 잠든다고 보는 쪽이 맞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