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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

last modified: 2019-06-21 01:36:14 Contributors

crossover. 일반적으로 혼합, 교차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Contents

1. 농구 용어
2. 혼합 음악
3. 팬덤 용어
3.1. 공식적으로 크로스 오버된 사례
3.2. 크로스오버 하기 좋은 작품
3.3. 크로스오버 작품 일람
3.3.1. 크로스오버 팬픽
3.4. 크로스오버가 가능한 프로그램
3.5. 작품에 따라 흡수되는 화법
3.6. 관련 항목
4. 음향에서 스피커로 나가는 주파수 대역을 나눠주는 장치
5. 윈도우즈 API 호환 라이브러리
6. 리듬게임 Tone Sphere의 수록곡 crossover
7. 팬택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1. 농구 용어


농구에서 드리블을 하다가 급격하게 좌우로 방향을 바꾸거나 페이크를 줘서 상대 수비수를 속이는 행위. 화려한 드리블에 속아넘어간 수비수가 넘어져버릴 정도면 앵클브레이커라는 말도 사용한다.

흔히 앨런 아이버슨,팀 하더웨이의 주특기 드리블이자, 위 카이리 어빙이 중간중간 섞어주는 가랑이 사이로 공을 넘기는 드리블링을 크로스오버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좌우 방향전환으로 상대를 속이는 드리블은 비트윈 더 레그 (between the leg) 하나만 있는게 아니다.

2. 혼합 음악

두 음악을 섞어 새로운 음악을 만드는 것으로, 다른 장르가 교차한다는 뜻이다. 크로스오버로 유명한 아티스트는 Sweetbox가 있다.

3. 팬덤 용어


다른 작품 두 개를 섞은 컨텐츠를 뜻한다.

세상에 많고 많은 작품들이 존재하니 각 작품들을 서로 섞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존재하고, 이것을 실현시킨것이 바로 크로스오버이다.

서로 다른 회사의 작품이나 같은 회사 내의 여러 작품을 합친 것을 콜라보레이션이라 부른다. 정확히는 양사가 콜라보레이션을 해서 작품이 크로스오버 된 것.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히어로즈 오브 스톰 같이 동사 작품 간에 이루어지는 크로스오버에 비해 레이튼 교수 VS 역전재판, 마블 VS 캡콤 같은 작품은 양사의 스케줄을 잡기 힘들기 때문에 이루어지기 어렵다.

대부분은 작품의 팬들이 자발적으로 만드는 2차 창작으로 구현된다. 두 작품, 서로 다른 세계관이 만나면서 생기는 갭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하여 밸런스가 박살나면 말 그대로 손 쓸 방도가 없다. 공통점이 없는 두 작품을 섞으면 극장판 썬더 일레븐 GO VS 골판지 전사 W 같은 게 나오기 쉽다.

크로스오버의 규모가 특정 캐릭터 몇몇 이상으로 규모가 커지면 스토리를 만들기 어렵고 규모가 작아도 균형 있게 쓰기가 꽤 어렵다. 한 쪽 작품이 너무 강해서 다른 쪽 작품이 쪽도 못쓰는 경우도 있다. 때문에 크로스오버 작품을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런 파워 밸런스에 상당히 민감하며, 강한 쪽에 너프를 먹이기도 한다.

단순히 어딘가에서 소환했다로 처리하거나, 아무 캐릭터 하나 불러놓고 다른 세계에서 왔다는 설정만 붙이면 되는 작품은 크로스오버 시키기 좋다.

UC노벨에서 가히리 중심으로 자주 사용했으며, 임시대피소에서 인기가 좋았다. 《배틀로얄》이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패러디, 설산 서바이벌, 성배전쟁 등 애니/만화 계열의 대형 크로스오버 프로젝트가 몇 번이나 있었을 정도. 임시대피소의 성배전쟁의 경우, 1차 성배전쟁 동인판이 1000플스레 30개 (임대 애만판 29개 + 임임대 다크판 1개) 2000플스레 24개 (임임대 다크판)를 기록했고 전성기엔 하루에 1000플스레를 3번 갈아치우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3.1. 공식적으로 크로스 오버된 사례

3.2. 크로스오버 하기 좋은 작품

이 경우는 주로 소환, 시간여행, 평행우주 등 범용성이 좋은 설정이 포함되어 있거나 캐릭터의 개성이 매우 고루 분포 되어 있다. 과학자 캐릭터가 좀 미쳤는데 능력은 천재인 경우도 무리수를 쓰면 가능하다. (뭔가를 만들었는데 고장이 나서 작동중에...) 우연인지 모르겠으나 대다수 작이 파워 인플레를 교묘하게 극복했다.

  • AOS 게임
    • 리그 오브 레전드 - 소개된 지역이나 캐릭터들의 성향도 특징적으로 높은 편이다. 전장에서 싸울 영웅들을 '소환'하는 식인만큼 다른 작품의 캐릭터가 소환됐다고 하면 끝.[1]
    • 도타2 - 공식설정이 심히 단순하고 도타2의 영웅들이 싸우게된 이유도 쉽게 말하자면.

1:원래는 안싸우는 관계였지만 사정이 생겨서 싸우게 됐다.
2:원래 계속 싸워왔던 관계였다. 장소를 이곳으로 바꾼 것일뿐.
3:싸울 이유가 도타2의 무대로 넘어오고 나서 생겼다. 그 때문에 싸운다.
조금 이유가 그렇긴해도 캐릭터 설정을 보다보면 진짜 이렇다.

  • 대전 액션 게임
    • 모탈 컴뱃 - 평범한 격투가, 과학, 판타지까지 다양한 장르의 캐릭터들이 어울린다.
    • KOF 시리즈 - 능력적으로 가문의 힘에서부터 여러가지 있다.

  • 닥터 후 - 시간여행평행우주 설정으로 인해 어떤 시대에 집어넣어도 어색하지가 않고 과학적 고증도 그리 엄격하지 않아 웬만한 마법같은 것들도 과학적으로 보이게 하는 설정이라 범용성이 큰데다 닥터, 마스터, 달렉, 사이버맨 같은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있어서 스타 트렉[2]이나 마블 코믹스[3]과 크로스오버가 이루어진 적이 있다. 같은 영국 작품인 셜록 홈즈와 엮이는 경우가 많으며, 드라마 셜록과도 종종 엮인다. 심지어는 크레이그 오웬 같이 평범한 사람의 일상에도 섞 여들어가도 크게 어색하지 않는지라 조금 무리하면 일상물과도 크로스오버 할수 있다. 타디스가 크로스오버 할 작품의 세계에서 실체화하면 프롤로그 끝.

  • 동방 프로젝트 - 쓸 만한 소재는 다 갖추고 있다. 종족도 다양하고 캐릭터의 가문, 능력 등이 어느 곳에서도 많이 갖추었고 무수한 2차 창작 덕분에 디메리트 또한 적은 편. 세계관 자체도 바깥과 격리되어 있어 바깥이 어떻게 되든 환상들이로 집어만 넣으면 만사 OK. 가끔 일부 보수적인 원작주의자들이 크로스오버를 가지고 욕하지만 타작품과의 무의미한 최강 논쟁을 알아서 자제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 마법선생 네기마 - 마법무술과 초과학의 개념이 모두 있어 설정을 뭘 넣어도 편리하고, 히로인의 수가 워낙 많고 개성이 뚜렷해 연결시킬 거리가 많고, 작품 요소에 패러디가 많아(진조 등) 해당 원작과 연결하기 편하다. 학생 개개인의 능력차도 확실하기 때문에 디메리트가 적은 편이다.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 - 세계관 자체가 다중차원세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시공관리국은 차원을 뛰어넘는 기술을 가졌기 때문에 크로스오버시킬 작품을 관리외 세계 취급하여 스토리를 전개해 나갈 수 있다. 지금까지 나온 나노하 크로스오버 팬픽의 대부분이 이런 형식을 취하고 있다.

  • 마블 코믹스/DC 코믹스 - 하도 많아서 아예 크로스오버 세계관을 따로 만들었을 정도.

  • 마비노기 - 주인공을 소울 스트림에서 나오와 만나게 한뒤 에린으로 보내면 프롤로그 끝.

  • 스타 트렉 - 시간여행, 평행우주 소재가 사용되고 트레키라 칭해지는 두터운 팬층, 탄탄한 설정과 매력적인 캐릭터들 덕분에 서양에선 꾸준히 크로스오버가 제작된다.

  • 제로의 사역마 - 소환이라는 설정으로 아무 캐릭터나 마음대로 떼어다가 쓸 수 있다.

  • 팀 포트리스 2 - 일반적인 크로스오버와 다른 작품들을 팀포화 시키는 팬아트도 많은 편. 캐릭터의 특징이 매우 확연하다. 성격은 물론, 그 특유의 나사 빠진 오버테크놀러지는 어느 작품과도 잘 어울린다. 공식 코믹스 에서 시간여행이 가능하다고 말한데다 마법도 있는 세계관이며 소환도 가능하다.

  • 함대 컬렉션 - 제독의 캐릭터성이 딱히 고정되어 있지 않아서 2차 창작에서는 다양한 모습으로 나온다. 특정 작품의 캐릭터를 함대의 제독으로 부임시키는 경우도 있다.

  • DOG DAYS - 제로의 사역마처럼 소환이라는 설정이 있기 때문에 아무 캐릭터나 마음대로 떼어다가 쓸 수 있다.

  • Fate/Stay Night - 이것도 소환이라는 설정 덕분에 여러 캐릭터들을 마음대로 떼어다가 쓸 수 있다.

  •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 - 타 세계관의 캐릭터가 원래의 모습이나 포니가 되어 에버프리 숲으로 오는 팬픽이 대다수이며, 포니가 직접 타 세계관으로 가는 경우도 있다. 서양에서 동방 프로젝트와 비교될 정도로 2차 창작이 많다. My Little Pony: Equestria Girls 시리즈의 평행세계도 크로스오버가 존재한다.

3.3. 크로스오버 작품 일람

(작품명) - (크로스오버시킨 작품들)

3.4. 크로스오버가 가능한 프로그램

3.5. 작품에 따라 흡수되는 화법

특정 작품에 따라 캐릭터가 그 작품에 어울리는 종족이나 모습으로 변한다. 소위 'XX화' 라고 불린다.

4. 음향에서 스피커로 나가는 주파수 대역을 나눠주는 장치

액티브 크로스오버와 패시브 크로스오버가 있다. 액티브 크로스오버는 주로 바이앰핑을 할 때 주파수 대역을 미리 나눠줄 때 사용하며, 전기를 넣어야 동작하기 때문에 액티브라고 한다. 채널 디바이더라고도 부른다. 패시브 크로스오버는 주로 스피커 내부에 장착되어 스피커에 장착된 유닛별로 주파수를 나눠주는 역할을 한다.

코일과 콘덴서를 사용해서 나눈다 한개 이상의 유닛이 장착된 스피커에는 패시브 크로스오버가 장착되는 것이 원칙이나, 저가형 스피커에서는 이러한 원칙을 지키지 않는 경우도 많다. 혹은 매우 단순화하여 장착하곤 한다. 체널 디바이더라 불리는 액티브 크로스오버가 음질 면에서는 최상이다.

스피커에 장착되는 패시브 크로스오버는 이미 커다랗게 증폭된 신호를 나누므로 손실이 상당한 게 단점. 전문가조차 눈치채지 못하지만 측정해 보면 손실값이 제법 된다. 반면 체널 디바이더는 소스 기기 (CDP, DVDP, 카세트, LP 플레이어 등)에서 나온 신호를 프리 앰프 (음질조절 담당)가 약간의 처리후 디바이더가 받아 저음 중음 고음으로 분리해 각각 별도의 파워 앰프로 증폭하는 방식이다.

트위터용은 30W(와트), 스쿼커용은 50W,우퍼용은 100W식으로 스피커별 출력을 자유로이 설정가능하고 음 손실이 패시브형에 비해 거의 없다.

5. 윈도우즈 API 호환 라이브러리

crossover_box125_linux.png
[PNG image (Unknown)]


Codeweavers라는 회사에서 Wine을 개량한 소프트웨어. 용도도 Wine과 같다. 맥용과 리눅스용이 있으며 상용이다. 가격은 12.50버전 신규 구입 기준 12개월의 고객 지원 + 1회 전화 지원이 59.95달러.

공식 홈페이지는 여기.

와인(소프트웨어)등의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의 내용을 변경해 제품으로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소스 코드를 공개하고 있다. 소스 코드는 여기서 받을 수 있다.

2008년 부시의 레임덕과 관련해서 하루동안 무료로 배포된 적이 있다.

6. 리듬게임 Tone Sphere의 수록곡 crossover

crossover 항목 참조.

7. 팬택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AT&T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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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게임 설정상 다른 세계에서 인물들을 함부로 가져오다가는 그 세계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어 이세계 소환은 자제하고 있는 편이라 한다.
  • [2] 위의 Assimilation2
  • [3] 직접 등장은 아니고 작중 패러디 된 캐릭터가 등장하며 닥터 스트레인지가 자신이 시간에 개입히려고 하면 그가 막으러 온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마블 코믹스 평행우주에서 닥터후 세계는 지구 - 5556.
  • [4] 건담 어설트 서바이브만 해도 우주세기 기체로 시드나 더블오 기체를 혹은 그 반대의 경우를 연출할 수 있었다.
  • [5] 미국만화는 다른 경우도 있지만 하나의 세계를 기반으로 다수의 작품이 공존한다. 그렇기에 단독 코믹스가 나오는 캐릭터들끼리 만나서 같이 활약하기도 한다. 익히 알고 있겠지만, 마블코믹스가 대표적인데, 아이언맨과 스파이더맨은 초기에는 서로 별 연관성이 없었다가, 후에 크로스오버가 진행되며 아예 모든 작품들이 하나의 세계관으로 통합되어 크로스오버의 끝을 달린다. 이는 DC코믹스도 동일.
  • [6] 1980~90년대 캐릭터로 크로스오버한 선라이즈 공식 보이스드라마. 오프닝 편에서 성우 하야미 쇼의 1인 6역의 화제가 되었다. 여기서 다간vs엑스카이저의 대결로 최초 용자끼리의 스테레오 배틀이 벌어졌다.
  • [7] 원제 恋愛すごろく怒きゅ~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