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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최종 변경일자: 2015-04-10 16:50:45 Contributors


트레이드 마크인 빨간 셔츠

2005 마스터즈 최종라운드 16번홀에서 보여준 전설의 칩샷. 공이 잠시 멈추었을 때 선명하게 나이키의 로고가 보인다. 이것은 역대 최고의 스폰광고 중 하나로 꼽힌다.

골프의 황제, 역사상 가장 돈을 많이 번 운동선수 [1]


1996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선정 올해의 스포츠맨
칼 립켄 주니어 타이거 우즈 스미스



2000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선정 올해의 스포츠맨
국 여자축구 대표팀 타이거 우즈 커트 실링 & 랜디 존슨

목차

1. 개요
1.1. 4대 메이저대회 우승 경력
1.2. 기타 우승 경력
2. 스캔들 그리고 몰락
3. 부활
4. 그밖에

1. 개요

젊은 나이에 골프계를 평정하여 어마어마한 부와 명성을 쌓았다. 역사상 가장 돈을 많이 번 운동 선수이다. 2009년 운동 선수 최초로 세전 수입이 10억 달러를 넘었다. 먼치킨중의 먼치킨으로 타이거 우즈가 대활약 할 때 골프 기사는 그냥 "타이거 우즈=우승"이었다. 듣보잡이던 한국용은이 우즈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한 것을 스포츠사 10대 이변 중 하나로 뽑기도 한다. "우즈의 라이벌은 전성기 시절 우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골프계에서는 독보적인 존재이다. 골프를 잘 모르는 사람도 타이거 우즈란 이름은 다 알고 있던 엄청난 존재였다.

다른 선수들을 아득히 초월한 비거리로 우즈가 연승하자 다른 선수들도 비거리를 늘릴 필요성을 느꼈다. 그러면서 골프 업체에서 드라이버의 크기를 키웠고, 드라이버의 신소재를 개발했다. 당시 샤프트가 52인치를 넘고 헤드 반발계수가 0.9이상 제품도 나왔으니 흠좀무. 결국 USGA에서 드라이버 헤드 반발계수에 제한을 걸어 0.86이상의 드라이버는 금지 시켰다. 이것도 부족해 한번 더 깎아서 0.83이 되었다.

인종의 용광로, 미국 안에서도 특히 다양한 혈통이 섞인 혼혈이다. 아버지는 미국 인디언과 중국인, 흑인의 혼혈이고, 어머니는 태국인과 중국인, 네덜란드인의 혼혈로, 일단은 흑인으로 분류된다(…) 하지만 본인은 스스로를 Caucablasian(caucasian + black + asian)이라고 칭하며 어머니의 나라인 태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사실 타이거 우즈 등장 전까지만 해도 골프계에 "흑인은 골프를 못한다."는 편견이 암암리에 퍼져 있었다. 하지만 타이거 우즈의 대활약으로 이런 편견은 쏙 들어가게 되었다[2]. 상류층만 즐기던 골프를 전세계에 전파한 슈퍼 스타이자 몇 년째 세계 스포츠 선수 수입순위 1위를 놓치지 않는 그야말로 스포츠계의 아이콘이었다. 골프선수 세계 랭킹 1위를 모두 합쳐서 623주나 차지했을 정도이다.

농구마이클 조던과 함께 나이키의 광고 모델이다. 나이키는 우즈가 스탠포드 대학에 입학할 즈음부터 눈독들였고, 마침 우즈가 PGA 투어 데뷔를 하면서 전속모델 계약을 맺고 전폭적으로 스폰을 했다. 골프채로는 거의 명성이 없었던 나이키가 제품에 타이거 우즈 시그내쳐를 붙여 개발, 판매하기 시작했다. 나이키로 도배한 타이거 우즈가 골프계를 지배하면서 나이키 골프에 미쳤을 영향을 짐작하기란 어렵지 않다. 아디다스도 나이키에 자극을 받아 세르히오 가르시아를 자사 모델로 앞세워 골프 산업에 발을 들였지만 가르시아가 우즈급으로는 성장하진 못했다. 대신 유명 업체 일러 메이드를 인수했다.

사생활 면에서는 거의 철저할 정도로 신비주의 전략을 고수했다. 스웨덴 출신 모델인 아내하고 결혼할 때도 거의 첩보 작전 수준의 극비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1.1. 4대 메이저대회 우승 경력

1997년 마스터즈 (커리어 첫 우승)
1999년 PGA 챔피언쉽
2000년 U.S. 오픈
2000년 브리티쉬 오픈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2000년 PGA 챔피언쉽 (2회) (첫 연장전 우승)
2001년 마스터즈 (2회) (메이저대회 4연속 우승 달성)
2002년 마스터즈 (3회)
2002년 U.S. 오픈 (2회)
2005년 마스터즈 (4회) (연장전 우승)
2005년 브리티쉬 오픈 (2회)
2006년 브리티쉬 오픈 (3회)
2006년 PGA 챔피언쉽 (3회)
2007년 PGA 챔피언쉽 (4회)
2008년 U.S. 오픈 (3회)

1.2. 기타 우승 경력

월드 골프 챔피언쉽[3] 16회 우승.
통산 79회 우승. 우승상금 약 9400만 달러.

2. 스캔들 그리고 몰락

2008년 말 PGA 투어의 강행군으로 인해 심각한 무릎부상을 당한 타이거 우즈는 무릎 수술을 선택했다. 타이거 우즈의 결정에 PGA흥행수입이 반토막 날 정도로 타이거 우즈는 중요한 인물이었다. 8개월 간 결장한 타이거 우즈는 무릎 부상 재활을 마치고 복귀했지만 경기력이 부상 전보다 떨어진 상태였다. 특히 2009년 PGA 챔피언쉽에서는 한국인 PGA골퍼 양용은에게 메이저에서 처음으로 54홀 리드가 있을때 마지막라운드에서 역전를 당하며 우승을 하지 못했다.

이후 갑자기 골프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컨디션 난조와 부상 악화 등의 악재속에서 갑작스럽게 발표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당황했다. 이때 사건의 진상인 섹스 스캔들이 터진다. 한마디로 타이거 우즈가 불륜을 벌였다는 것. 사실 이 사건은 내셔널 인콰이어리 지[4] 때문에 일어났다. 내셔널 인콰이어리 지는 타이거 우즈의 불륜설을 주장했고, 이 기사를 본 아내가 열받아 타이거 우즈를 추궁하다가 부부싸움으로 번졌다. 결국 아내가 휘두르는 분노의 아이언 스윙[5]에 못 이겨 도망나온 우즈가 집 근처 가로수(…)에 차를 들이박고 입원하는 바람에 본격적으로 퍼지기 시작했다. 부부가 이 사건의 정황에 대해 거짓말했는데 들통났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게… 한, 두명이 아니었다. "나도 타이거 우즈와 불륜했다."는 여성이 하나 둘씩 나오더니 10명을 넘어가고, 18홀을 돌아 20명에 육박했다. 언론은 하루가 멀다하고 타이거 우즈에 대한 가쉽 기사를 쏟아냈다. 게다가 일부 불륜녀들은 아기까지 가졌다. 심지어 몇몇 남성들과 동성애를 했다고 하니 말 다한 셈이다.

타이거 우즈는 명성을 크게 잃고, 아내와 이혼 위기에 몰렸다. 결국 이혼하는 대신에 섹스 중독 치료를 받기로 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몰래 붕가를 한다고 하니 많이 심각하다. 결국 아내는 다시 이혼 수속 밟았다. 위자료로 한화 9천억쯤 되는 재산분할을 요구했다(...)

이미지가 완전히 막장, 색욕마인으로 낙인 찍혔다. 이런 와중에 흑인 커뮤니티는 타이거 우즈는 왜 백인하고만 바람피냐고 깠다. 우즈는 자신이 흑인이라고 말한 적이 한 번도 없는데, 흑인 컴플렉스에서 이런 일이 생겼다는 주장이다. 사실 아내도 그렇고 바람핀 처자 대부분이 금발의 백인이었다.

그래도 다시 경기에도 나오고, 나름 회복세를 타고 있는 듯 했지만 그 이후 2년 넘게 우승이 없었다. 황제의 몰락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 솔직히 이런 일을 겪고 나서 성적이 잘 나오면 그게 이상하다. 마음 고생이 심했는지 깔끔하게 면도하고 붉은 색 셔츠를 입고 나오던 예전과는 달리 면도도 한 듯 만 듯한 꺼실한 얼굴에 셔츠도 아무거나 되는대로 입고 나오고 있다. 특히 붉은 셔츠는 우즈의 징크스 중 하나로, 10대때 슬럼프에 빠졌을 때 이걸 입고 슬럼프를 극복했기 때문에 입는 옷이었는데 뭔가 후줄근해 보인다.

결국 부인과 이혼했다. 평생 언론에 우즈에 대한 인터뷰를 하지 않고, 실질적 양육권을 부인이 가져가는 조건이며 위자료는 7억 5천만 달러라는 보도가 있었다. 정말로 7억 5천만 달러를 지급한다면 위자료 지급 규모로 세계 3위를 기록하게 된다.[6] 하지만 보도한 매체가 타블로이드지 "더 선"이라서 신빙성이 없다. 무엇보다 당시 우즈의 재산이 6억 달러였기 때문에 허황된 이야기이다. 결국 1억 달러(약 1200억원)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3. 부활

시간이 지나면서 잊혀진 건지, 우즈의 이미지가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았던 건지, 이 스캔들도 점점 조용해졌다. 아니, 스캔들이 터지자마자 많은 사람들한테 까였지만, 어떤 사람들은 별 상관도 안했다. 유명인 중에 사생활이 막장인 것도 허다하고, 타이거 우즈가 누굴 죽이거나 괴롭힌 건 아니라는 의견도 많았다. 사생활과 골프 실력은 별개라면서 그의 복귀를 지지하는 이들도 허다했다. P 모 잡지의 힘이 넘치는 노인네는 "타이거 우즈같이 매력적인 남자의 마눌은 이해하고 살아야 한다."라는 놀라운 발언을 하기도 했다. 실제로 나이키는 스캔들이 터진 후에 보란듯이 우즈를 광고에 주인공으로 집어넣었다.[7] 그리고 PGA 투어 13에서 농구 스타 Shaq와 같이 다시 주인공으로 광고에 나왔다.

그리고 2012년 3월 26일 30개월만에 PGA투어를 우승했다. 메이저 대회가 아니긴 하지만 무려 30개월만이며 세계 랭킹 1위를 지키던 그가 52위까지 떨어지던 걸 생각하면 재기의 징조로 보는 사람이 많다.

누구보다 타이거 우즈의 부활을 간절히 바라던 곳이 바로 PGA이다. 타이거 우즈가 몰락하면서 덩달아 PGA까지 몰락했기 때문이다. 타이거 우즈가 세계 골프를 쥐어잡으면서 덩달아 PGA의 경제력이 급속도로 올랐던 걸 생각하면 당연하다. 메르세데스 벤츠를 비롯한 세계적인 기업들이 PGA 스폰서를 맡지않으면서 우승상금도 우즈가 몰락하던 2년 6개월 동안 급격히 줄어들었고 시청률도 떨어져서 중계권비도 당연히 떨어져나갔다.

오죽하면 우즈가 선두로 나서 우승을 차지한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 미국 시청률은 4.8%로 집계됐는데 이는 2011년에 비해 두 배가 넘는 시청률이다. 여전히 우즈는 골프 팬에게 인기를 얻기에 PGA에겐 돈줄이다. 대회 우승 하나로 부활이라고 설레발치긴 어렵다는 지적도 있지만 PGA로선 모처럼 반가운 소식이다.

그리고 2012 시즌 6월까지 PGA 투어대회 우승 3회를 추가하며 통산 74승을 기록했다. 이는 전설이 된 잭 니클라우스 기록(73승)을 넘어섰으며 통산 82승으로 PGA 투어 최다승에 올라 있는 샘 스니드(미국) 기록에는 8승 차로 따라붙었다. 샘 스니드가 30년 동안 활약하며 통산 82승을 기록한 데 반해, 우즈는 17년 간 74승을 올리며 빠른 속도로 따라붙어 역대 최다승 경신도 문제없어 보인다.

2013년 3월 10일 캐딜락챔피언십을 우승하면서 통산 76승을 이뤘고, 2005년 6월12일부터 282주 동안 1위 자리를 지키다 2010년 11월 1일 이후 내려온 리그 1위 자리를 되찾을 가능성도 커졌다. 결국 3월 26일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통산 77승을 거두면서 29개월만에 세계 랭킹 1위를 회복하고 동시에 샘 스니드(미국)가 세운 단일 대회 최다 우승 기록(8회)과 타이를 이뤘다.

그리고 5월 13일‘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01년 이 대회 우승한 뒤로 12년만에 거두는 우승이었다. 이 우승으로 시즌 4승을 거두며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더욱 단단하게 다지고 우승 상금 171만달러를 받아 상금 랭킹 1위 자리도 지켰으며 PGA 투어 78승을 기록하며 샘 스니드(미국·82승)의 최다승 기록에 4승차로 다가섰다. 이쯤되면 완벽히 부활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사건 후 4대 메이저대회 우승이 아직 없다는게 옥의 티.

그리고 이 우승을 마지막으로 2014년 5월초까지 1년 가까이 우승이 없다. 2013년 12월 월드챌린지 대회에서 준우승했고 2014년 4월, 4대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오픈에서 허리부상으로 참가를 포기했다. 참고로 우즈는 1995년 아마추어로서 참가한 뒤로 2013년까지 19년동안 꾸준히 나왔지만 부상으로 20년만에 불참해야 했다.

1999년부터 14년 간 이어져오던 EA의 <타이거 우즈 PGA 투어> 골프 게임은 2013년에 PS3XBOX360으로 나온 <타이거 우즈 PGA 투어 14>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나오지 않는 것으로 결정되었으며 차세대 콘솔로 나오는 새로운 골프게임을 위해 EA는 2015년 기준 세계랭킹 1위의 골프선수인 리 맥길로이와 계약을 맺었다. 타이거 우즈는 2015년 기준으로 세계랭킹 111위(...)이다.

4. 그밖에

이름이 Tiger Woods라 한국식으로 치환하면 대장금에서 중종으로 등장했던 배우 '임호'가 된다는 개드립이 있다.

여담이지만 사우스파크 시즌14의 1화에서 타이거 우즈를 처절히 깠다. 그래서 소송을 당했는데 왠지 소송드립을 시전한게 타이거 우즈가 아니라 EA 게임즈다.(카트맨이 게임 이름(타이거 우즈 PGA 투어 11)을 말해서 자사의 게임을 비하[8]했다고 소송을 걸었다.)
물론 사우스파크에서는 그뒤에 막장스포츠[9]를 게임으로 만들려고 EA에게 의뢰했지만 계약사기로 돈을 먹튀(...)하는 회사로 등장시켰다.

불륜 후 타이거 우즈의 이미지가 안 좋은걸 의식했는지 몰라도 EA의 최신작인 타이거 우즈 PGA 투어 12의 커버에는 타이거 우즈의 사진이 아예 없고 골프 대회인 마스터스의 로고만 있다.(...)[10]

이미지가 바닥까지 떨어져 섹스의 아이콘이 된 나머지 2011년 5월 7일 롯데VS두산의 프로야구경기 중계중 허구연 해설위원이 타이거 우즈드립을 치기도 했다. 자세한 사항은 임태훈 문서 참조.

일밤의 옛 코너 대단한 도전에도 출연한바 있다. 이때 선물로 인삼인가 홍삼세트를 받았는데 그때 패널들이 메이크 베이비라는 드립을 친적이 있다. 그리고 우즈는 그걸 또 알아 들었다.(...) 저 섹스 아이콘 이미지와 겹친다면 뭔가 절묘하다

타이거 우즈, 이 사람 일당이 우리나라 모 재벌회장의 노역장 유치 환산 일당 5억 원보다도 낮다는 사실로 매스컴을 타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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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러나 은퇴선수까지 포함하면 최고봉은 단연 마이클 조던이다. 지난 2014년에 포브스는 조던이 스포츠계 인물로는 최초로 Billionaire(10억달러 보유 자산자)가 되었다고 보도했다. 게다가 이건 세전수익도 아니고 누적 수입도 아니고 보유자산이니 세전수익으로 따지면 10억 달러를 아득히 넘어간다.
  • [2] 수영, 테니스, 아이스하키와 마찬가지로, 백인들이 판을 치는 이런 종목들에서 흑인들이 부진했던 건 접할 기회가 적었던 점이 크다. 수영은 아직 성공사례가 없지만, 테니스는 윌리엄스 자매와 페더러를 꺾었던 조 윌프리드 총가가, 아이스하키는 골리 그랜트 퍼가 이런 편견을 깼다.
  • [3] PGA가 아닌 유럽,일본,아시아,호주의 골프협회가 연합해서 만든 골프대회.
  • [4] 대략 한국의 스포츠 신문 정도 되는 미국의 대표적인 황색 언론 기관이다. 사실 이미지는 웬만한 한국 스포츠 신문만도 못하다. 하지만 가끔은 이 사건 같이 대박을 터트리는 때도 있다.
  • [5]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주변에 있는 아이언을 집어 휘둘렀다고 한다. 심지어 차 타고 도망가는 우즈를 쫓아가서 자동차 뒷쪽 유리를 깨려고 했다고 한다
  • [6] 1위는 루퍼트 머독의 17억달러, 2위는 사우디아라비아 무기상을 했던 아드난 모하메드 카쇼기.
  • [7] 단 다른 거의 모든 스폰서는 광고 계약을 해지했다.
  • [8] 스포츠 게임이 아니라 막장 격투게임으로 만들어놨다.
  • [9] 마약중독 아기들에게 마약이 넣어진 공으로 시합을 시킨다.진짜 막장
  • [10] 단, PS3 한정으로 발매된 한정판 표지에는 타이거 우즈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