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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H

최종 변경일자: 2018-02-24 02:37:44 Contributors

이 항목은 헌터 허스트 햄즐리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다.

목차

1. 프로필
2. 경력
2.1. 95년 ~ 96년 : WWE 입성과 흑역사 햄즐리 기믹
2.2. 97년 ~ 99년 : DX
2.3. 99년 ~ 01년 : 다시 악역으로
2.4. 03년 ~ 05년 : 에볼루션 1기
2.5. 06년~11년 : DX 재결성, 다시 싱글 레슬러로
2.6. 12년 ~ 현재 : Chief Operating Officer of WWE, The Authority
3. 그가 비판을 받는 이유
3.1. 재평가: 그나마 긍정적인 점
4. 경기 스타일
4.1. 니 드랍(Knee Drop) & 점핑 니 어택(Jumping Knee Attack) a.k.a 하이 니(High Knee)
4.2. 스피닝 스파인 버스터(Spinning Spinebuster)
4.3. 슬래지해머 샷(Sledgehammer Shot)
4.4. 페디그리(Pedigree)
5. 기타

WWE 그랜드슬래머
숀 마이클스
(Shawn Michaels)
트리플 H
(Triple H)
케인
(Kane)
크리스 제리코
(Chris Jericho)
커트 앵글
(Kurt Angle)
에디 게레로
(Eddie Guerrero)
에지
(Edge)
랍 밴 댐
(Rob Van Dam)
부커 T
(Booker T)
제프 하디
(Jeff Hardy)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
(John Bradshaw Layfield)
크리스찬
(Christian)
빅 쇼
(Big Show)
미즈
(The Miz)
대니얼 브라이언
(Daniel Br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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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그림 (Unknown)]
전성기 장발 시절의 트리플 H.
데뷔 이후~2012년까지 장발을 유지했다.
장발을 정돈한 후 COO로써의 트리플 H.[1]
2013년 이후부터 이 머리를 고수하고 있다.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나름 몸매를 유지 중.

"I am the Game and I am that damn good!"
"because it's the best for business!"
"Am I fucking going over?!?!"

중간에 이상한게 있는것 같은거는 기분탓이 아니다.

1. 프로필

본명 Paul Michael Levesque
(폴 마이클 레베스크)
프로레슬링 입문 1992. 3. 24.
별칭 THE GAME(더 게임)
The King of Kings(왕중의 왕)
The Cerebral Assassin(영리한 암살자)
The Proverbial Ring General
생년월일 1969. 7. 27[2]
신장 193cm (6'4")
체중 120kg (265 lbs)
출생지 미국 코네티컷 그리니치
피니쉬 무브 페디그리
주요 커리어 WWE 챔피언 8회[3]
WWE 월드 헤비웨잇 챔피언 5회
WWE 인터콘티넨탈 챔피언 5회
WWE 월드 태그팀 팸피언 2회
WWE 태그팀 챔피언 1회
WWF 유로피언 챔피언 2회
2002년 로얄럼블 우승
1997년 킹 오브 더 링 우승
슬레미 어워즈 3회 수상
제 2대 그랜드 슬래머
제 7대 트리플 크라운
테마곡 Blue Blood (1995~1996)
Symphony No. 9 (Fourth movement)(1996~1997)
Break It Down(DX) (1997~1999, 2006~2007, 2009~2010)
Corporate Player (1999)
Higher Brain Pattern (1999)
My Time[4] (1999~2001)
The Game[5] (2001~현재)
Evolve (2003)
Line in the Sand (2003~2005)
King of Kings[6] (2006~현재)
스테이블 D-Generation X
에볼루션
The Authority (2013~현재)[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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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그림 (Unknown)]

2002년 WWF 로얄럼블 우승자
스티브 오스틴 트리플 H 브록 레스너

WWE 소속 프로레슬러이자 인사책임 부사장(Vice president of talent relations).[8][9] 그리고 이사진 중 한 명.[10] WWE의 최고위 수뇌부 중 한명으로서, 현재 전세계 프로레슬링 업계에서 넉넉하게 잡아서도 열손가락 안에 들어갈 막대한 영향력을 갖춘 거물이다.

링네임은 'Hunter Hearst Helmsley'로 이를 줄여서 Triple H (HHH삼치) 라고 불린다. 풀네임이 언급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헌터' 라는 애칭으로는 방송 상에서도 자주 언급되는 편인다. 국내에서의 애칭으로는 삼치, 사위, 삼사장 등으로 불리며삼치 빼고는 좋은 의미의 별명이 그닥 없다, 칭찬 받을 경우에는 갓치, 까일 경우에는 삼좆이라는 원색적인 호칭으로도 불린다.북미 한정 Mr. Shovel도 존재한다(유망주를 직접 자기 손으로 묻어버리는 삽질남)

세계 최대 규모의 메이저 프로레슬링 단체에서 20년이 가까운 세월 동안 버티고 있는 선수중 한명이며, 뉴제너레이션 시대와 애티튜드 시대, 루쓰레스 어그레션 시대와 리얼리티 에라를 모두 지내고도 아직까지도 살아있는 존재이다. [11]

거기다 빈스가 사랑하는빅맨이라 할 수 있는 준수한 체격에다 일정이상은 뽑아주는 경기력, 외모에서 나오는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한 연기력에다 뛰어난 프로정신 등 최정상급의 아이콘들과 견주면 조금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확실히 인정은 받을만한 대단한 선수이기도 하다. 하지만, 업계에 오래 버티면서 한 이런저런 행적들 때문에 레덕들 사이에서는 빠보다 훨씬 많은 까를 무수히 양산한 문제적 인물.

2. 경력

2.1. 95년 ~ 96년 : WWE 입성과 흑역사 햄즐리 기믹

10대 시절부터 몸 만들기에 관심이 많았던 폴 레베르크는 처음엔 보디빌딩을 시작했다. 그러던 와중에 자신이 다니던 헬스클럽에서 지점 매니저가 되면서 본격적으로 이 계열로 뛰어들게 되었고, 레슬러로서 유명해지기 전엔 오히려 프로레슬링보단 헬스클럽 관리인으로서 벌어들이는 수입이 많을 정도였다. 이러한 헬스클럽 관리인으로서의 인생은 1994년 WCW와 계약하기 전까지 계속 되었다.

어렸을 적부터 릭 플레어를 동경[12]하면서 프로레슬러를 꿈꿨던 폴은, 자신이 관리하는 헬스클럽의 회원이었던 보디빌더 출신의 레슬러인 테드 아사디와 친분을 쌓게 되고, 이런 테드에게서 스승을 한 명 소개받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프로레슬링 계에 발을 담그게 되는데, 그 스승이 바로 전설적인 레슬러 월터 '킬러' 코왈스키였다. 폴은 그의 도장에서 레슬링의 기본을 닦아나가기 시작했다.

WCW 데뷔전. 당시 링 네임은 테러 라이즌(Terror Risin')이었다(...)

메이저 단체에 데뷔하기 전엔 인디 단체 이벤트에 간간히 출연하다 1994년에 WCW와 1년 계약을 맺게 되는데, 당시 WCW에 있던 릭 플레어나 안 앤더슨 같은 선수들은 트리플 H의 재능을 알아보고 칭찬했지만, WCW에선 그닥 인상깊게 보질 못했기에 별다른 푸쉬를 받지 못하고 1년만에 WCW를 떠나 WWF와 계약한다.이는 훗날 스팅에게까지 쭉 이어지는 WCW와 WCW 출신들에 대한 뒷끝의 시작이었다.

당시 닉네임은 헌터 허스트 햄즐리로 기름기가 좔좔 흘러넘치는 악역 귀족신사 기믹이었다. 다만 이 시기에는 별로 재미없는 캐릭터라는 평이 대다수였으며 별 인기는 없었다.그냥 자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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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Unknown)]

이처럼 얼티밋 워리어의 컴백 희생양이 되기도 했다.[13]

기믹 자체는 답이 없었던지라 트리플 H의 커리어에서 흑역사가 되었지만, 이 헌터 허스트 햄즐리라는 닉네임만은 트리플 H라는 애칭으로 남아 유지되고 있다. 숀 마이클스가 백스테이지에서 트리플 H라는 이름으로 헌터 허스트 햄즐리를 불러준 탓에 이 애칭을 사용하게 되었다고. 덤으로 페디그리 역시 이때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

한편, 이 무렵부터 트리플 H는 숀 마이클스, 케빈 내쉬 등과 친분을 유지하며 그 악명높은 클릭의 일원이 되었다. 트리플 H가 이들 무리에 끼게 된 계기가 사실 굉장히 뜬금이 없는데, 당시 마이클스나 내쉬 등은 모두 WWE 최고의 스타였던 반면에, 트리플 H는 쩌리나 다름없는 상태였다. 그런 트리플 H가 마이클스 등에게 "너희들이 잘 논다며? 나랑도 같이 놀지 않을래?" 라고 부탁, 마이클스도 처음에는 "일면도 모르던 놈이 나에게 어떻게 잘보여서 한몫 잡아보려고 하는게 아닌가" 싶었다고 할 정도로 굉장히 뜬금 없었다고. 그런데 어떻게 지내게 되다보니까 성격이 어떻게 맞았는지 이때부터의 비공식 백스테이지 친분조직이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그들의 친목질은 끝나지 않았다.

당시 클릭 멤버들은 거의 대부분이 메인이벤터였던 만큼 각본에도 큰 영향력을 끼쳐 빈스 맥맨과 직접적으로 스토리를 논의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쩌리였던 트리플 H는 이런 자리가 만들어지면 "내가 끼어들 곳은 아닌 것 같군요." 라고 말하면서 자리를 피하려 했다. 회장인 빈스의 앞에서 도가 넘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려는 일종의 처세술이었던듯.

클릭과의 인연 덕분에 푸쉬를 받아 96년의 킹 오브 더 링 우승자로 내정되었던 트리플 H는, 아이러니하게도 그 클릭이 일으킨 커튼 콜 사건 처벌로 당시에는 역대급이라고 할 수 있는 푸시가 끊기게 된다. 자세한 상황은 커튼 콜 사건 항목 참조. 이때 숀 마이클스, 케빈 내쉬 등은 빈스에게 허락을 맡고 이 사건을 일으켰으나, 정작 사건이 터지고 난 뒤 원로들이 이를 불쾌하게 여기자 당황한 빈스는 클릭에게 책임전가를 시도했다(...). 사건의 당사자인 케빈 내쉬, 스캇 홀은 WCW로 떠났고, 숀 마이클스는 96년 당시 WWF의 아이콘였기에 어떻게 징계를 할 수가 없었던 빈스는 당시에 보잘 것 업던 자버 2에 불과했던 트리플 H에게만 징계를 내린 것.

공고롭게도 96년의 킹 오브 더 링 우승자는 바로 스티브 오스틴 이었고, 여기서 3장 16절 프로모를 터뜨린 오스틴은 애티튜드 시대의 황금기를 열어젖힌다. 그리고 트리플 H의 기나긴 2내지 3인자 커리어는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

하지만 그 당시 트리플 H는 억울하게 독박 쓴 상황에도 불구하고 수뇌부에 커다란 불만없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만 전념했다. 이 역시 수뇌부들에게 좋은 인상으로 남게 되었다.

2.2. 97년 ~ 99년 : DX

그렇게 우여곡절을 겪던 트리플 H는 1년을 돌아 97년이 되서야 킹 오브 더 링에서 우승할 수 있었으며 점점 자신의 위상을 상승시키고 있었다.

그런데 97년 말, 몬트리올 스크류잡 사건이 발생한다. 이 사건의 주역은 숀 마이클스와 빈스 맥맨, 브렛 하트였지만 트리플 H도 이에 영향력이 있었는데 빈스 맥맨이 숀 마이클스에게 이를 어찌해야 하는지 묻자 제 3자 였던 트리플 H가 전화를 대신 받고 "브렛이 비즈니스를 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우리도 비즈니스를 할 필요가 없다." 라며 충동질 한 것.[14] 물론 냉철하기로 유명한 빈스 맥맨이 트리플 H의 말만 듣고 결심을 내렸다고 보긴 힘들지만, 그 당시 일개 미드카터 따위에 불과한 트리플 H가 숀과의 사적인 친분을 앞세워 WWF의 핵심적인 정치 문제에 일정 영향을 끼치려고 했다는 점이 문제였다.[15]

한편, 진중한 스타였던 브렛 하트가 몬트리올 스크류잡 사건을 계기로 리타이어 되자, WWF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 막나가는 노선으로 방향을 선회했고 이 쌍두마차가 바로 오스틴과 더불어 악동단체 디 제네레이션 X(DX) 였다. WWF는 이를 이용해서 애티튜드 시대의 문을 열어젖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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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Unknown)]
1기 DX. 수장은 당시 WWF의 아이콘 숀 마이클스.

DX의 결성 자체는 몬트리올 스크류잡보다 조금 앞선 97년 9월이었고, 그 멤버는 HBK(숀 마이클스), 차이나, 트리플 H, 릭 루드였다.[16] 1기 DX는 아래에 있는 온갖 어그로를 끌었고 애티튜드 시대 흥행의 시발탄을 터뜨렸다.
애티튜드 시대 당시 그들의 업적(?)을 대충 보자면, 당시 GM이었던 서전트 슬로터나 빈스를 농락하는거는 기본, 캐나다 국기가지고 코를 파거나 사타구니를 문지르기도 하고, 전설적인 태그팀인 리젼 오브 둠(로드 워리어즈) 구성원인 호크의 머리를 밀어버리기도 했으며, RAW 방송 중에 여성팬의 상의를 벗도록 유도(...)한다거나, 다른 선수들 경기가 잡혀있는 타임에 링위에서 지들끼리 돈내기 포커를 치다가 해당 선수들이 와서 불평을 하자 그들을 개발살을 내버리기도 하고, 탱크를 몰고 당시 라이벌 단체이던 WCW의 동시간대 프로그램 NITRO가 진행되는 건물에 쳐들어간 적도 있다. [17]


하지만 수장이었던 숀이 98년에 큰 부상으로 거의 은퇴상태에 놓이자, 트리플 H는 각본상 숀 마이클스를 뒤통수 치다시피 해서 단체를 물려받아 DX의 수장이 되었다. 동시에 로드독과 엑스팍, 빌리 건을 영입하게 되었고 이걸 DX 2기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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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H를 수장으로 한 2기 DX
어째 숫자는 더 많은데 폼은 그닥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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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의 섬머슬램에서 양 스테이블의 수장이었던 두 사람은 IC 챔피언 자리를 놓고 막상 막하의 사다리 경기를 펼치고 트리플 H가 간신히 승리를 거두게 된다. 이 경기를 치룸으로써 떠오르던 미드카터 두 사람 모두 팬들에게 리스펙트를 받고 성장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2.3. 99년 ~ 01년 : 다시 악역으로

계속 승승장구하다가 99년 초 차이나와 같이 DX 멤버들을 배신하고 독립한 뒤 잠시 코퍼레이션에 있다가 코퍼레이션 해체 후 월드 타이틀 전선에 뛰어들어 99년 8월에 첫 월드 챔피언에 등극, 이 때부터 지금까지 쭉 이어지고 있는 슬레지해머나 등장 세레모니 등 익숙한 이미지가 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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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 ~ 01년부터 스테파니 맥마흔과 같이 활동을 했는데, 이때는 스테파니와 손잡고 악역이 되어 커트 앵글 등과 대립했다. 이것이 계기가 되었는지, 2003년 결국 결혼에 골인한다. 그리고 DX로 돌아와 맥마흔 가와 손잡고 탑힐급 악역으로 활동했다.본격적으로 권력의 맛을 음미하기 시작(...) 이 시기 주요 대립 상대는 다름아닌 캑터스 잭언더테이커. 캑터스 잭과 벌인 헬 인 어 셀 경기[18]언더테이커와 벌인 레슬매니아 17에서의 싱글 매치[19]가 정말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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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초 DX가 해체되자 레슬매니아 17 직후 RAW를 기점으로 스티브 오스틴과 뭉쳐 태그팀 파워 트립을 결성.[20]

2001년 4월 백래쉬에서 언더테이커와 케인을 이기고 인터컨티넨탈 챔피언과 태그 팀 챔피언이 되었다.[21]

2001년 5월 PPV 저지먼트 데이에서 케인에게 IC 챔피언을 뺐겼으며, 다음날 트리플 H는 WWE에서 급하게 선역 메인이벤터로 키우던 벤와와 제리코에게 태그팀 타이틀을 뺏기고 경기 도중 입은 장딴지 부상으로 8달동안 못 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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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기간 동안에 몸을 만든 결과 말도 안 되게 부피쩌는 몸을 가지는 데 성공.

다만 몸만 무식하게 불어나는 바람에, 스피드는 떨어지고 힘은 안 늘어서 경기 스타일이 심히 단조로워졌다. 8개월 뒤 02년 첫 RAW에서 본인에게는 두번 다시 없을인생 환호를 받으며 복귀하는데 이 때 난입한 커트 앵글을 상대로 밀리는 듯 하다 페디그리 작렬, 커트 앵글을 잠재우며 복귀를 알렸다.

그렇게 복귀를 한 이후 선역으로 활동하기 시작해 승승장구하다가 그 해 로얄럼블 우승까지 거머쥔다. 이후 통합 챔피언 크리스 제리코와 대립을 시작했고 레슬매니아 18에서 크리스 제리코가 가지고 있던 통합 타이틀을 뺏어온다.앞으로 수도 없이 보게 될 저모습 극혐표시좀

하지만 2002년 백래쉬에서 언더테이커의 방해로 헐크 호건에게 다시 빼앗긴다.[22] 당시 트리플 H는 로스터 스플릿으로 인해 처음에는 스맥다운 소속이었지만 에릭 비숍이 RAW GM이 되자 트리플 H에게 끈덕지게 로우로 오라고 제안했다. 고민하던 트리플 H는 당시 NWO 멤버로 컴백했던 절친 숀 마이클스의 설득에 의해 RAW로 자리를 잡게 된다.

그렇게 RAW에 자리잡은 트리플 H는 nWo의 해체로 홀로 남게 된 숀에게 D-X 티셔츠를 건네주고, 함께 링 위에서 D-X로 다시 뭉쳐 추억의 세그먼트를 재현하는듯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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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연의 시작

갑자기 숀에게 페디그리를 날리면서 악역으로 전환하고는 링을 떠난다.[23] 그 때처럼 2인자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었다는게 이유. 머지않아 숀은 주차장에서 처참하게 습격당한 채로 발견됐고 트리플 H는 그래도 오래된 친구로서 이를 가만 넘길 수 없었는지 여러 레슬러들을 수소문하며 범인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한다.[24]

하지만 위성을 통해 영상으로 모습을 드러낸 숀이 보여준 CCTV에는 숀을 습격하는 트리플 H의 모습이 담겨 있었고 둘은 섬머슬램에서 스트리트 파이트 매치를 갖기로 한다. 결국 숀은 WWE 컴백 후 처음 가진 경기에서 페디그리를 뒤집어 핀으로 연결하면서 승리를 가져갔지만 경기 후 패배를 인정하지 못한 트리플 H의 기습적인 뒷치기 해머샷을 맞고 또 공백을 가지게 된다.

또한 이 섬머슬램에서 브록 레스너더 락을 꺾고 통합 챔피언을 먹었는데 브록 레스너가 스맥다운에만 출연하기로 계약을 맺어버리면서, RAW의 메인급 타이틀에는 공백이 생기게 된다.

이에 당시 RAW의 GM이었던 에릭 비숍은 WCW 월드 헤비웨이트 타이틀을 RAW에 부활시키고, 이를 트리플 H에게 수여해줌으로써 트리플 H는 WWE에서의 초대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에 오르게 된다.[25]

랍 밴 댐, 케인, 버버레이 더들리 등과 대립을 맺으며 타이틀을 방어하던 트리플 H는 2002년 10월, RAW에서 케인과의 케스킷 매치 중 섬머슬램 이후로 복귀, 난입한 숀 마이클스의 공격으로 패배한 후 다시 숀과 대립을 이어가게 된다. 그리고 이어진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처음 열린 엘리미네이션 챔버 경기[26]로 숀에게 타이틀을 내주게 된다.[27]

그러나 한달 후 아마겟돈 2002에서 이를 다시 찾아왔으며 그 유명한 악몽노잼의 장기집권및 벨트 탐욕이 시작되면서 무수히 많은 안티가 생겨났다. 물론 장기 집권에 의한 계속된 일정으로 기량이 하락하며 단조로웠던 경기 패턴이 더욱더 심플해진 것도 까이는 이유.

2.4. 03년 ~ 05년 : 에볼루션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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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Unknown)]


03년 악역집단 에볼루션[28]을 대표하는 보스로 활약한다.

이 시기 트리플 H의 행보를 살펴보면 흥미로운 점을 볼 수 있는데 타이틀을 놓고 대립한 주된 상대들이 몇몇 상대를 빼고는 스캇 스타이너, 부커T, 케빈 내쉬, 빌 골드버그로 모두 후반기 WCW의 주축들이었다.[29] 심지어 이 시기 RAW가 트리플 H 주연의 매번 상대만 달라지고 똑같은 공방, 똑같은 결과의 매치 그리고 지루하고 식상한 장기집권에 실증을 느낀 팬들이 더 뛰어난 경기력과 재미를 선사하던 스맥다운으로 눈길을 돌렸고 그로인해 스맥다운이 WWE의 메인이 되어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났다.

이 당시 릭 플레어와 바티스타, 랜디 오튼과 함께 WWE 레슬링 판을 독점했는데 언포기븐에서 한달 전의 린치로 독기를 품은 사기유닛 빌 골드버그에게 타이틀을 뺏기며 근 1년 간의 장기집권에 종지부를 찍었지만 케인까지 끼어든 아마겟돈 2003의 3자간 경기에서 또 타이틀을 탈환해왔다.

결국 대립할 상대도 소진되어 또 숀 마이클스하고 치고박다가 04년 레슬매니아 20의 메인이벤트 3자 경기에서 크리스 벤와에게 타이틀을 내준 뒤[30], 2004년 드래프트에서 스맥다운으로 드래프트 되어 RAW에서 에디 게레로와 WWE 챔피언쉽을 가진 적도 있다.[31]

그런데 그 무관 상태에서 부하 랜디 오튼이 몇 달 후 섬머슬램에서 크리스 벤와를 꺾고 타이틀을 따냄에 따라 묘한 기운이 감돌게 된다. 결국 오튼은 에볼루션에서 축출되고 언포기븐에서 오튼과 맞붙은 트리플 H는 또 타이틀을 찾아왔다.너를 키워준 나에게 타이틀을 헌납해라!오턴!!!! 랜디 죽이기 1차

04년 11월 29일 RAW에서 트리플 H는 크리스 벤와, 에지와 3자간 타이틀 경기를 치뤘지만 심판 판정 문제로 경기가 애매하게 마무리되면서 타이틀은 공석이 되어버린다. 하지만 아무렴 어떤가?Am I f**king going over? 05년 뉴 이어즈 에볼루션의 일리미네이션 챔버 경기에서 승리한 트리플 H는 또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에 등극하면서 통산 10회 WWE 헤비웨이트 챔피언 기록을 달성한다.[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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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Unknown)]

하지만 이 일리미네이션 챔버 경기를 함께 뛰면서 뭔가 묘한 기류를 형성했던 바티스타는, 05년 로얄럼블에서 우승하자 트리플 H의 염원에도 불구하고 월드 헤비웨이트 타이틀에 도전하기로 한다.

결국 딸랑 세 명 남았던 에볼루션은 사실상 해체되어버렸고 레슬매니아 21에서 바티스타는 월드 헤비웨이트 타이틀을 따내는데 성공한다.

트리플 H는 백래쉬와 벤전스에서 연달아 바티스타에게 도전했지만 결국 타이틀을 되찾는데 실패하고 자잘한 목부상 치료 등을 위해 공백을 가진다.[33]

2.5. 06년~11년 : DX 재결성, 다시 싱글 레슬러로

에볼루션의 완전한 종말.

05년 10월 홈커밍 특집 RAW에서 컴백한 트리플 H는 릭 플레어와 팀을 이뤄 칼리토와 크리스 매스터스를 상대로 승리하지만 이후 릭 플레어를 무자비하게 공격하며 다시 악역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갔고 그와의 대립에서도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다가 06년 존 맥맨존 시나와 대립하기 시작했고 레슬매니아22에서 격돌하나 패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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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Unknown)]

그 후 빈스와 스피릿 스쿼드 일당과의 대립을 통해 클러치 찹을 하면서 디엑스 재결성 떡밥을 뿌려대더니, 턴페이스와 동시에 숀과 DX를 재결성했다. 이 시기의 주 대립 상대는 맥맨 일가와 스피릿 스쿼드.

이후로 랜디 오턴에지의 레이티드 RKO와 대립하다가 2007년 1월 대퇴근 부상[34]으로 다시 쉬고 그 해 섬머슬램 2007에서 복귀했다.

당시 스맥다운을 구성하는 거의 모든 주축들과 대립하였다. 그 경기 중 하나. [35] 2008년 스맥다운으로 이적한 후에도 꾸준히 월챔 라인에서 머무르다가(...) 2009년 또다시 레거시라는 부하들을 둔 랜디와 격돌,[숀 마이클스와 다시 뭉쳐 레거시를 바른다.

2010년 상반기에 괴물 신인 셰이머스와 대립, 레슬매니아 26에서 승리를 가져간다.지가 푸쉬 줘놓고 지가 먹는 HHH 그러나 WWE 익스트림 룰즈 (2010)에서 경기 시작전에 쉐이머스에게 기습당하고 본 경기에서도 지며 실려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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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듬해 엘리미네이션 챔버 직후의 RAW에서 복귀해, 같은 날 돌아온 언더테이커와 대립하려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쉐이머스는 그저 복귀 희생양 어두운 분위기의 프로모 떡밥 때문에 스팅이 등장하지 않을까 하고 기대했던 팬들은 허탈해했다.

레슬매니아에서 언더테이커와 노 홀즈 바드(반칙이나 카운트 아웃이 없는 경기) 매치에서, 서로 페디그리나 툼스톤 파일드라이버 등 상대의 피니쉬 무브를 몇 번이고 주고받는 경기를 벌였고, 양 선수들은 그야말로 그들이 보여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었다.[36] 이처럼 경기 흐름을 주도해 가면서 언더테이커를 패배 직전까지 몰고 갔으나 마지막에 터진 기습적인 헬즈게이트에 탭하며 패배했다.

2.6. 12년 ~ 현재 : Chief Operating Officer of WWE, The Autho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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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한동안 안나오다가 머니 인 더 뱅크 2011 직후의 RAW에서 나와 빈스에게 이사회의 결정으로 빈스를 퇴진시키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자신이 WWE의 회장이 되었다.

그 이후로는 빈스를 대신해서 WWE에 곱게 취임하는 듯 했으나, 지난 섬머슬램 2011 에서 케빈 내쉬 난입 건 관련으로 트리플 H에 불신이 쌓인 CM 펑크의 지속적인 도발에 넘어가 CM 펑크와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경기를 가지게 되었다(...).[37] 그리고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미즈, R 트루스, 케빈 내쉬가 마구 난입해 펑크와 트리플 H를 신나게 구타하는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슬렛지 해머로 케빈 내쉬를 정리하고 페디그리를 날려 CM 펑크를 이긴다. 그 다음 RAW에서는 CM 펑크, 알베르토 델 리오, 존 시나의 헬 인 어 셀 매치를 부킹한 후에, 자신을 방해한 미즈와 R 트루스를 해고 시켰다.

그러나 헬 인 어 셀 당일날 시나, 펑크, 델 리오의 WWE 챔피언쉽 매치에서 미즈와 R트루스가 난입해 깽판을 치자, 이로 인해 RAW쪽 직원들이 못해먹겠다고 파업을 했고, 결국 이사회에 의해 부사장 존 로리나이티스가 새로운 COO가 되었다. 그러다가 2012년 4월 2일에 열린 레슬매니아 28에서 언더테이커와의 3차전 경기를 치루게 된다.

작년에 연이은 두 선수들의 재격돌에 헬 인 어 셀 매치로 경기가 부킹이 되고 거기다 특별 심판으로 숀 마이클스까지 참여하게 되었으며 한 시대의 끝이라는 부제까지 붙게 되면서 몇몇 팬들은 '그 상징성면에서 작년을 능가하는 경기가 나올 것'이라 했으나 대다수의 팬들이 두 사람의 경기가 레슬매니아에서만 3차전인데다가 두 선수의 나이가 나이인만큼 식상한 전개가 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한 팬들 대부분이었다.[38]

각종 기술과 체어샷이 난무하고 서로의 피니쉬를 씹고 씹는 접전을 벌이나 경기 중후반부터 아무래도 두 선수의 나이가 있다보니 체력이 달리는 양상을 보이며 경기가 굉장히 루즈해졌다.그리고 나중에는 대놓고 레매 26 오마쥬 경기 내용이나 질적인 면으로만 보면 이번 경기나 작년 경기나 비슷한 수준이었고[39] 그리고 애티튜드 시대의 상징과도 같던 숀 마이클스와 언더테이커 그리고 트리플 H가 서로 함께 퇴장하는 모습은 그동안 레슬링을 보아 온 팬들에겐 한시대의 막을 보여주는 것과 같은 장면을 연출해냈다.[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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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복귀한 브록 레스너의 오만함을 비난하면서 대립. 그 와중에 브록 레스너의 기무라 락에 걸려 팔이 꺾이는 (각본상)부상을 당하고 노 웨이 아웃 2012에서 세그먼트를 가져 브록 레스너에게 섬머슬램 2012에서 붙자고 도발한다.그래서 내가 이기는가? RAW 1000회 특집에서 다시 만나 폴 헤이먼을 디스했고 이후에 난입한 브록을 몰아내기도 했으나 결국 섬머슬램 2012에서 벌어진 노 DQ 매치[41]에서 브록의 기무라 락에 걸려 탭아웃 해야 했다.

그리고 (각본상)은퇴 발언을 하고 한동안 나오지 않다가 레슬매니아 29를 앞두고 브록 레스너가 빈스 맥마흔을 공격하며 복귀.[42]바지에 오줌 지린건 그냥 못 본 걸로 하자 레슬매니아 29에서 경기가 확정되었다. 3월 18일 RAW에서 이 둘의 경기가 노 홀드 바드 매치로 결정되었고, 트리플 H 본인의 선수 경력도 걸려서 패배하면 은퇴하기로 확정되었다.[43]

경기는 섬머슬램보다 그나마 나았다는 평과, MMA스타일을 집어넣지 않아 화끈하지 못했다는 평으로 애매하게 나뉘고 있는데,여튼 철제 계단 위에서 페디그리를 작렬하며 승리. 1:1 상황에서 이제 익스트림 룰즈에서 스틸 케이지 매치로 끝장을 보게 된다. 그리고 익스트림 룰즈 당일, 브록 레스너와의 스틸 케이지 매치에서 경기 내내 브록의 다리만을 집요하게 노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후반 헤이먼의 기습 로우 블로에 이어 슬래지해머에 머리를 맞고 또 F-5를 연달아 맞으면서 결국 패배하였다. 이로써 레스너와의 1 대 1 전적은 3전 1승 2패. 대립은 이렇게 마무리 지어졌다.

이후 커티스 액슬[44]에게 잡(?!?!)을 해주거나, 장인어른과 경영 문제로 대립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다 섬머슬램 2013의 메인이벤트인 존 시나와 대니얼 브라이언의 WWE 챔피언쉽 매치 특별심판을 자임하였다.[45] 존 시나를 클린 핀폴로 이긴 브라이언의 손을 들어주며 뉴 챔프의 등장을 축하하는듯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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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브라이언에게 페디그리개밥를 날렸다!!

이 불의의 습격에 브라이언이 쓰러지자, 머니인더뱅크 가방을 캐싱인하려다 브라이언이 쌩쌩하던 걸 보고 주저하던 랜디 오턴이 바로 캐싱인, 쓰러진 브라이언을 바로 커버하여 5분만에 WWE 챔피언이 또 바뀌는 이변을 연출하였다. 이로서 랜디 오턴과 함께 악역으로 전환했으며 특히 트리플 H 본인은 2006년 D-X 재결성으로 선역 전환한지 8년 만에 다시 악역 전환을 하게 되었다.

다음날 RAW에서 자신은 이 비지니스를 위해 최선의 선택을 했고 그래서 B급 선수인 브라이언 대신 A+급선수인 오턴이 WWE의 얼굴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오턴을 전폭적으로 밀어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로는 오턴과 붙어다니며 필요할때는 실드도 대동하는 대연합을 구축. 거기다 자신의 행동에 불만을 표출한 빅 쇼, 돌프 지글러, 코디 로즈 등에게 핸디캡 매치나 해고같은 보복성 징계로 장인 못지않은 악덕사장의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그리고 코디 로즈를 해고시키고 만다.[46]이러다 이분 다시 강림하실 기세 과거 에볼루션시절의 챔피언벨트 성애자야비한 모습과는 달리, 노련한 사업가 같은 느낌을 준다. 또 권력만 믿고 소리만 꽥꽥 지르는 일반인에 불과했던 악역시절의 빈스 맥맨과는 달리 정말 수틀리면 언제든 힘으로 상대방을 직접 깔아 뭉갤 수 있다는 점에서그래서 내가 이기나?, 최종보스 급이 되었다.이미지상 납득은 안된다만 실제 WWE내의 위치를 생각하고 아... 한뒤 납득한다더라당장 언더테이커와의 레슬매니아 경기랑 브록 레스너를 상대로 1승을 거둔걸 보면….

현재 대니얼의 제 1 조력자 빅 쇼에게 병주고 약주고 협잡을 일삼는 식으로 빅 쇼를 무던히도 괴롭히다가 결국 2013년 10월 7일 RAW에서 빅 쇼에게 WMD를 얻어맞고 간만에 링 위에서 대자로 뻗는다.인과응보 여기엔 빈스의 조기 복귀가 한몫 하는듯 하다고 팬들은 조심스레 예측중이었다.[47]

서바이버 시리즈 2013에서 빅 쇼가 KO펀치로 오턴을 제압한 뒤 마무리 지으려 할 때 스테파니 케인과 함께 모습을 드러내 빅 쇼의 시선을 분산시킨 뒤 오턴이 RKO와 펀트 킥으로 역습을 가해 이기게 만든 뒤 박수를 쳐주지만 갑작스럽게 시나가 난입해 오턴과 신경전을 펼치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12월 8일 RAW 슬래미어워드 특집 마지막을 장식하며 시나와 오턴, 그 외 여러 선수들이 링에 불러모아 세그먼트를 가지다가 시나와 오턴이 충돌하고, 그걸 말리다가 오턴에게 자극받은 펑크가 오턴을 공격하자, 그걸 거칠게 밀어낸 후 오턴에게 주의를 주다 펑크에게 공격 받는다. 그 다음에 절친 숀이 바로 도와주지만, 숀도 대니얼에게 응징당해 버렸다. 문제는 오턴이 RKO를 대니얼에게 쓰려다 실패해 밀쳐진 것이 하필 스테파니가 있던 방향이라 스테파니와 그대로 충돌. 자기 부인에게 해가 갔다고 화가 난 트리플 H는 오턴에게 용서 없는 페디그리를 선사하였다.

2014년 WWE의 간판으로 랜디 오턴을 여전히 밀어주고 있긴 하지만, 랜디가 조금씩 자신의 뜻을 펼치려 할때마다 권력으로 그를 억누르면서 자꾸 까불면 간판을 대니얼 브라이언으로 바꾼다?며 랜디를 조련(…)하고 있다.

대니얼 브라이언이 레슬매니아 30에서 경기를 갖자고 제안하자 처음에는 "너 같은 3류 레슬러랑 레슬매니아에서 경기할 이유가 없다"고 거절하나 대니얼 브라이언이 팬들을 동원해서 로우의 링을 점거해버리는 사태가 일어나고 결국엔 도전을 승낙한다. 근데 이 과정에서 대니얼 브라이언이 자신이 이기면 레메 타이틀 전에 출전하게 해달라고 하고 열이 받을대로 받은 트리플 H는 너가 이길 일은 없을 것이라면서 그 조항 또한 받아들인다. 그 다음주 로우에서는 "내가 이기면 예스맨대신 내가 타이틀 전에 참전한다"고 하여, 챔피언전을 하는 랜디 오턴과 바티스타는 물론 전 세계의 팬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48]

그러나 레슬매니아 30에서 다행히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팽팽한 접전 끝에 대니얼 브라이언에게 패배했다. 그러나 경기가 끝난 후 체어샷을 날리며 화풀이를 했고 메인이벤트에도 난입해 대니얼을 방해했으나 슬래지해머를 맞고 나가떨어졌다.

레슬매니아 다음날 2014년 4월 7일 RAW에서 대니얼의 월드타이틀을 확실하게 뺏기 위해 자신이 도전자가 되고 경기 시작 전, 랜디 오턴과 바티스타, 케인을 동원해 대니얼에게 그들의 피니쉬 세 방을 먹여 박살내버리고 여유있게 등장했다. 이렇게 하루 만에 챔피언이 바뀌는가 했으나 쉴드가 나타나 대니얼을 구해주면서 계획이 실패로 돌아간다. 트리플 H 자신도 로만 레인즈에게 스피어를 맞고 대니얼에게 런닝 니를 맞으며 KO. 그리고 그 다음 주 14일 RAW에서 바티스타, 랜디오턴을 대동한채 에볼루션의 테마곡 Line in the Sand와 함께 등장해 3:11 핸디캡 경기로 녹초가 되버린 쉴드를 공격했다. 이로써 9년 만에 에볼루션이 재결성이 되게 되었다. 2014년 5월 4일 열린 익스트림 룰즈와 2014년 6월 1일 페이백에서 에볼루션은 쉴드를 상대로 경기를 가졌으나 두번 다 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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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페이백 다음날 바티스타가 홧김에[49] 에볼루션을 탈퇴해버리고, 이후 쉴드의 경기에 랜디 오턴과 함께 나타나서 "플랜 A 대신 플랜 B를 시작한다."라는 수수께끼의 말을 꺼낸다. 그리고 그 직후 세스 롤린스가 쉴드를 배신하고 어소리티에 합류해버린다. 이후 세스 롤린스를 머니 인 더 뱅크 가이로 만들어주고 케인과 랜디 오턴을 필두로 챔피언들을 갈아치우려 하지만 딘 앰브로스의 집요한 방해로 세스는 캐싱인도 맘대로 못하는 신세에, 새 WWE 월드 헤비급 챔피언은 존 시나가 되어버리고, 랜디 오턴은 로만 레인즈의 대립으로 자기가 원하는 대로 통제가 되지 않아 골머리를 썩이던 중, 폴 헤이먼플랜 C 브록 레스너를 받아들이고 섬머슬램에서 존 시나와 브록 레스너의 챔피언 경기를 부킹한다.

그렇게 WWE 월드 헤비급 챔피언은 브록 레스너로 만들기는 했으나 세스 롤린스가 기껏 케인과 같이 쫒아놨다 생각한 딘 앰브로스의 귀환에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존 시나와 대립구도를 가져 판만 벌리고 치우는 건 어소리티에게 떠맡기는 민폐갑이 되어 뒷처리하느라 영원히 고통받고 있다.

그래도 어찌어찌 권력자로서 권력을 악용하며 권력유지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었는데 난데없이 빈스 맥마흔에 의해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자신의 권력 vs 존 시나 외 존 시나팀 전원 해고"를 걸고 서바이버 시리즈 제거 경기를 가지게 된다. 가용 가능한 거의 모든 선수자원을 끌어다 쓴 최고의 제거 경기 중 하나. 그리고 후반부 누군가가 난입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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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서바이버 시리즈 당일 빅 쇼의 배신으로 매우 유리한 상황을 만들고 자신까지 난입하며 무난히 권력을 수성하나 했으나 갑자기 스팅이 등장. 스팅에게 공격당하고 자신의 팀까지 패배하면서 권력을 잃게 됐다. 울부짖으며 현실을 부정하는 부인 스테파니와 달리 말 그대로 얼어버렸다. 부인과 함께 나나나 헤이 굿바이 송과 U GOT FIRED, YES 챈트를 한꺼번에 들은 건 덤.1+1

그 후 부상 중에 잠시 찾아온 대니얼 브라이언에게 예스 챈트를 받고, Good Bye 챈트를 들으며 퇴장한다. 이후 과연 돌아올까 싶었는데, 어소리티의 잔당 세스 롤린스가 2014년 마지막 RAW에서 존 시나에게 일일 GM으로 온 에지를 잔당들과 제압한 후, 어소리티를 복구시키지 않으면 머니 인 더 뱅크 가방 위에 커브 스톰프를 날려 에지를 끝장내주겠다는 협박 덕분에 존 시나가 어소리티를 복구시켜주어서, 스테파니와 함께 다시 어소리티로서 복귀했다. [50]

이후 자신이 하는 일에 자꾸 스팅이 어깃장을 놓자, 2주동안 스팅을 만나고 싶다고 했으나 묵묵부답. 이에 2015년 2월 9일자 RAW에서 "내가 20년간 남들이 다 떠나갈 동안 WWE에서 먹고, 자고, 숨쉬면서 피, 땀, 눈물, 열정을 쏟아 더 좋은 곳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내가 무너트린 WCW의 얼굴인 스팅 너는, WWE에 오려 했으면 내가 개인적으로 쫒아낼 걸 알고 14년간 도망쳤다가, 겁쟁이마냥 요리조리 피하며 날 방해하냐? 패스트 레인에서 만나자고 말한게 2주 전이다, 인내심이 바닥나가니 당장 대답해라."란 식으로 말했다가 암전되면서 트리플 H를 조롱하는 영상을 보다가 뒤에서 깜짝 등장해 겁먹고 바닥에 고꾸라지는 굴욕을 당했다. 이후 영상으로 I ACCEPT라는 대답을 듣는다. 오오 스팅간지 하지만 이 모습을 보고는 한동안 레슬매니아 30 뒤에 트리플 H가 드디어 잡을 했다, 갓치등극 이라고 재평가를 하면서 치켜세우던 레덕들마저 이놈이 다시 주인공 병이 도졌다며 하나같이 혀를 끌끌찼다. 2월 16일에는 릭 플레어가 스팅을 무시하지 말라고 경고했으나 오히려 릭을 밀어 넘어뜨리면서 난 그딴 놈 하나한테 쫄지 않는다고 큰소리를 친다.지난주에 깜놀해서 고꾸라진 건 잊어버렸나 보다.

그리고 패스트 레인에서 페이스 투 페이스로 스팅과 대면. COO로서 입고 다니던 수트 차림이 아니라 가죽자켓 + 청바지 패션으로 등장하면서 아예 한판 붙을 각오로 나왔다. 마이크를 잡자마자 난 오늘 WWE의 경영진이 아닌 WWE의 심장이자 더 게임으로 나왔다. 스팅 빨리 나와라라는 멘트로 시작하더니 스팅이 나오자 "니가 WCW에서 최고였던건 사실이지. 하지만 내 유산(Legacy)인[51] WWE가 상업적으로 WCW를 바른 것도 사실이야. 그래서 나하고 스테파니, 맥맨 가문만 없애면 WWE를 없앨수 있다 생각하고 서바이버 시리즈 이래로 나를 방해했겠지. 그런데 넌 실패했어. 그러니 나하고 같이 비즈니스를 하면 너의 전설을 WWE에서 이어가게 해주마. 각종 상품도 팔아주고, 널 더 키워주고,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해줄 수도 있어." 스팅이 이에 계속 침묵하자, "대답 안하냐? 그래, 니 눈을 보니 참 웃기구나. 왜냐면 릭하고 모두가 나한테..." 직후 바로 마이크를 집어던지고, 이후 몇차례의 공격을 주고 받는다. 그리고 슬렛지해머를 꺼내들지만, 스팅의 방망이에 역관광당하고 4번타자 스콜피온 데스 드랍까지 맞으면서 GG. 이후 스팅이 방망이로 경기장의 레슬매니아 마크를 가리키면서 향후 둘이 레슬매니아 31에서 경기를 가질 것임을 암시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제작사 측에서 협찬을 받아 실제 촬영시에 쓰였을 것이라 추측되는 여러 T-800 엔도스켈레톤 모형과 함께 사이보그 컨셉을 한 채 등장하였다. 당시 다음팟에서 라이브로 보던 레덕들은 하나같이 탕구리 재등장이라며 트리플 H의 미적감각에 의문을 제기했다. 레매 30은 금탕구리. 레매 31은 은탕구리

결국 레슬매니아 31에서 스팅과 붙었는데 경기 중반부터 난입한 DX 멤버들(로드 독, 빌리 건, 엑스팍, 숀 마이클스)의 도움을 받아 nWo 멤버들(헐크 호건, 케빈 내쉬, 스캇 홀)의 도움을 받는 스팅을 슬래지 해머로 제압하고 핀폴승리를 얻어냈다. 하라는 경기는 안하고 경기가 끝나고 뜬금없게도 스팅에게 악수를 청했고 스팅은 그것을 받아들였다(...)

물론 이번 레슬매니아에서 스팅이 졌다는 건 정해진 순번이었을지도 모른다. 대립 자체가 겉으로는 어쏘리티 vs 자경단 스팅이었지만 진행 과정에서 계속 WWE의 얼굴임을 강조해온 트리플H와 이미 없어진 WCW의 최후의 보루 스팅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트리플H가 진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기 때문이다(빈스가 그걸 용납할리가 없지). 물론 이 대립을 시작처럼 어쏘리티 vs 자경단 스팅으로 이끌어냈었다면 길고 재미없고 지루한 어쏘리티 각본을 끝낼 수도 있었음과 동시에 알바긴 하더라도 스팅의 캐릭터를 살려내서 어떻게든 후에 써먹을 방향도 모색할 수 있었다. 하지만 DX와 nWo 멤버들이 등장한 순간부터 이 대립은 WWE vs WCW라는 승패가 뻔한, 그리고 10년이 넘은 캐캐묵은 대립을 끄집어내는 망각본으로 흐르게 되었고 결국 자칭 아무도 인정치 않는 WWE의 얼굴인 트리플H의 승리로 끝나게 되었다역시나 그래서 내가 이기나?. 하지만 거기서 끝났으면 다행일지도 모르지만 이 COO님은 멈추지 않고 스팅과 악수를 한뒤 뒷목을 툭툭쳐주는 만행까지 저지른다.오 너 이자식 쓸만한 놈이구만(...) 이 한방으로 지금껏 트리플H를 향한 쉴드는 모두 헛수고가 되어버렸으며 스팅의 자경단 캐릭터를 우리 단체에 겁없이 덤비는 찌질이로 만듬과 동시에 WWE 레슬매니아 XXXI이분이 재등장 하시기 전까지 아아 망했어요로 대동단결 시켜주게 된다삼좆으로 대동단결은 덤. 이번 레슬매니아로 트리플H의 승리에 대한 애착 및 어울리지도 않는 주인공 역할에 대한 열망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볼 수 있었고 이 어쏘리티 항목은 언제 끝날 지 알 수가 없게 되었다(...).

그렇게 스팅을 이겨놓고 쇼 막바지 세그먼트더 선 님을 이기기 위한 진정한 메인이벤트에서는 스테파니랑 나와서 자기가 스팅을 이겼네 어쩌네 역시 내가 짱이네 하며 이놈이 선역인가 악역인가 헷갈리게 만든다. 그러던 도중 나온 더 락에게 신명나게 얻어맞은뒤에 UFC 여자 벤텀급 챔피언인 론다 라우시에게 업어치기를 당하는 안습한 모습을 보여줬다. 다구리

둥글둥글 왕삼치 대홍단 삼치 너무 커서 하나를 못다먹겠죠 야하 삼치 삼치 왕삼치 참말 참말 좋아요 못다먹겠죠 햇살처럼 맛있는 대홍단삼치 앞쿠리도 뒤쿠리도 많이 심었죠 야하 삼치 삼치 왕삼치 참말참말 좋아요 많이 심었죠 호박만한 왕삼치 대홍단삼치 회장님 사랑속에 풍년들었죠 야하 삼치 삼치 왕삼치 참말 참말 좋아요 풍년들었죠 왕삼치!

3. 그가 비판을 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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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짤방들만 있다면 앞의 이 문단 내용은 대충 짐작이 간다이상한 벨트랑 등뒤에 가방 같은게 있지만 신경쓰면 지는거다

위에서 말했듯이 디시인사이드프로 레슬링 갤러리에서도 사위라고 불리며 항상 까이고 있으나, 이는 국내만의 평가는 아니다. 해외의 레슬매니아들에게도 많이 까이고 있다. 그리고 대체적으로 까이는 이유가 국내외 둘 다 비슷하다.

우선 위에서 언급된 챔피언 타이틀에 관한 이야기가 가장 큰데 실제로 챔피언 타이틀에 많은 집착을 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인 듯하며, 더 락도 2008년 명예의 전당 행사에 와서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트리플 H의 타이틀에 대한 집착을 조롱했었다고 한다. 횟수는 둘째치고 그가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을 차지하면서 RAW의 주연으로 쇼 메인이벤터를 수행하는 동안(에볼루션 시기, 맥마흔 vs 레거시 시기) RAW의 시청률은 정체상태에 빠졌고, 커트 앵글, 에디 게레로 등이 선전한 스맥다운이 WWE의 인기를 주도했다는 측면에서도 그가 단독 메인이벤터로써 시청률을 전혀 끌어올 수 없다는 약점을 커리어 내내 가지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그래서 애티튜드 시대를 관통하는 커리어를 가졌어도 애티튜드 인물들 중 WWE 아이콘 후보에서 제일 먼저 떨어져 나가는 이유가 바로 이것인데, 본인은 인지를 못하는지 아니면 그분의 네버 기브 업 기믹인지 계속 어거지로 스스로를 주인공 역으로 밀어붙여 팬들의 거부감을 매우 많이 유발한다.

예를 들어 레슬매니아 25에서는 메인이벤트로 WWE 챔피언쉽랜디 오턴과 가졌는데 이 경기로 인해 2009년 많은 팬들에게 엄청난 욕을 얻어먹었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둘의 호흡이 전혀 맞지 않던 지루한 경기력 문제도 크지만, 트리플 H의 지나친 본인의 타이틀 방어 고집으로 인해 엉망이 되었다는 평이 많다.[52]

저러한 챔피언 고집 문제는 젊은 피라고 할 수 있는 신인 레슬러들에게 있어 커다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Mr. Shovel 단독 메인이벤터 흥행력 보장이 전혀 안되는 트리플 H가 너무 타이틀 디비전에서 오래 머무르고 챔피언쉽을 손에 쥐면서 유망주들이 성장하지 못한다는 점을 들어 트리플 H를 싫어하는 레슬링 팬들이 이제는 대다수다. 존 시나에 가려서 잘 안보였지만 최근 몇 해를 지나며 수많은 까임과 재평가를 오가며 내린 결론은 이분이 존나 센 그분의 그늘에 한동안 가려서 그렇지 그사이에 야금야금 떠오르는 하이미드 카터 메인이벤터 등등을 가리지 않고 잡식하여 가져간 WWE 챔피언쉽의 횟수만 8회로 더 락과 공동 2위다.(존 시나는 11회)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은 에지(7회)에 이어 단독 2위(5회)

사실 트리플 H가 그나마 상대적으로 인기가 많았을 때는 바로 DX 3, 4, 5기 때였는데, 이때는 벨트에 별로 집착하지 않았었고 숀 마이클스라는 당대걸출한 퍼포머가 옆에 있었는데다 코믹 연기로 관중들에게 크게 어필을 하다 보니 인기가 높았다.[53]

메인이벤터 자리에서 내려오면서부터는 사위답게 본격 경영에 참여하기 시작하는데, 본인이 마음에 드는 선수들을 푸쉬하게 했다는 루머가 돌고 있는데, 2009년에 데뷔했던 "쉐이머스욬ㅋㅋ"이 그런 예시다.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은 셰이머스가 데뷔 4개월 만에 계획에도 없던 초대형 푸쉬를 받자, 많은 레슬링 팬들은 그의 입김이 작용했다며 다시 트리플 H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물론 셰이머스 건은 존 라우리나이티스의 입김도 조금은 들어갔다.

백스테이지 권력자들이 사내정치가 중요하다지만, 트리플 H는 눈에 띄게 다른 팬들에게 인기가 많은 베테랑 레슬러들과는 굉장히 사이가 좋지 않은데, 크리스 제리코, 부커 T, 에지, RVD, 그리고 위에 언급된 칼리토와는 실제로(각자 해당 발언을 들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서로 뒷담을 했을 정도로 사이가 좋지 않다. 또한 JBL, 언더테이커, 트리플 H 세명이 백스테이지 내의 권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JBL의 은퇴 이후 균형이 깨져 언더테이커와 실제로도 말싸움이 일어나고 있다.[54]

더 락(당시에는 "락키 마이비아")의 경우 데뷔한지 얼마 안 됐을 때 그 브렛 하트로부터 재능이 넘치는 레슬러라는 극찬까지 받아가며 남다른 총애를 받자[55], 이를 시기한 트리플H는 숀 마이클스와 함께 락을 음해하고 업계에서 매장시키려고 온갖 애를 썼다고 한다. 락이 브렛 하트와 인터콘티넬탈 챔피언쉽 매치를 앞두고 있을 때 트리플 H가 "무조건 브렛 하트가 이겨야 한다!"고 열변을 토했는데, 이는 한창 푸쉬를 받고 있던 락의 기세를 꺾고 브렛마저 월챔 전선으로부터 떨어뜨리려는 숀 일행의 계략이었다. 물론 브렛은 이를 이미 간판하여 락에게 잡해주겠다고 강력히 주장했고, 락에 대한 기대가 컸던 회사측에서도 각본을 바꿀 이유를 느끼지 못했다. 만약 트리플H의 방해공작이 성공했다면 당대의 아이콘 "더 락"의 존재는 그 싹을 피우기도 전에 사라졌을 것이다.

그렇다고 후배들 선수와 사이가 좋냐면 그것도 아니다. 특히 그는 킬러 코왈스키 도장에서 레슬링을 배웠다는 자존심이 매우 강해서, 요즘같이 여러 경로를 통해 WWE에 오는 선수들, 특히나 네임밸류 있는 트레이너에게 배우지 않았다면 일단 불신한다. 실제로 리얼리티 쇼인 '터프 이너프' 첫 1회때 참가자들에게 "돈이나 명예따위에 현혹되어 이 직업을 선택했다면 당장 집어쳐!"라고 고함칠 정도였다지부터 돌아보시던가. 프로레슬러라는 직업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전설적인 레슬러에게 사사받았다는 긍지가 큰 탓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거기다, 이 양반이 챔피언 벨트 성애자&RAW 메인이벤터 하던 시절 자신에게 잡을 해주던 상대에게 못할 짓을 심하게 한 것도 문제. 같은 WWE계 선수들은 후배라서 그럴수 있다손 쳐도[56] 이 양반이 인베이전 각본 끝난 후 에볼루션 결성 뒤 해체까지 RAW에서 한 짓을 한줄로 요약하면 前 WCW 메인이벤터 박살내기로 WCW에서 활약하거나 명성을 얻은 선수들 전부를 단순한 패가 아니라 기믹까지 작살내서 다신 업계에 돌아오지 못할만큼 깊은 상처를 남겼고, 그 결과도 시청률 폭망 및 WCW 팬들의 반감으로 이어졌다.

WCW에서 찬밥취급받다가 1년만에 방출된 악감정+WWE 순혈주의등 여러가지가 결합해 WCW와 관련된 선수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레슬러로써 기믹을 작살낸건 피해자들에겐 말 할 수 없는 횡포다. 이것은 WCW 망한지도 10년은 넘게지난 2015년까지 이어져, WCW의 마지막 레전드이자 영원한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스팅을 기어이 WCW vs WWE 구도로 만든 뒤 스스로 WWE의 심장이라 칭하고는 이겨서 박살내고 말았다. 역사는 승자의 몫이라지만 WCW를 기억하던 팬들이나 레슬링 업계 동업자들에겐 밥줄을 끊어버리는 못할 짓을 한 셈. 실제로 에볼루션 시절 이미지 한번 박살냈던 부커 T,스캇 스타이너등 WCW 메인이벤터 상당수는 에볼루션 시절 기믹의 손상을 극복하지 못하고 TNA로 밀려나야 했다. WCW에 한해서는 각본의 사유화가 의심될 정도로 舊 WCW 메인이벤터들을 혼자 전부 잡아먹다시피 했다.

그러다보니 언급한 레슬러들만이 아닌 대부분의 선수와 좋지 않은 사이라는 것. 사실 친한 선수를 대는 게 더 어렵다.(…) 그나마 친한 현역 선수들이라면 HBK(숀 마이클스)와 바티스타가 있지만, 바티스타와도 최근 서로 불편한 감정을 보였다는 루머가 뜨면서 이젠 정말 친구가 숀 마이클스밖에 없냐는 이야기도 많다. 허나 에지의 은퇴에서 서로 작별의 인사를 한 것을 보면 에지와는 그렇게 심하게 나쁜 사이는 아닌 듯 하다.

특히 WWE 페이지에도 언급된 바 있는 몬트리올 스크류잡의 장본인인 숀 마이클스가 그 사건을 하게 얘기했던게 트리플 H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 문제로도 꽤나 까이는 상황. 여담이지만 브렛 하트가 2010년 1월부터 다시 WWE에 나오게 되면서 이들과 브렛이 마주쳤을때 어떤 상황이 나올지 꽤나 주목되었으나 일단 숀과 브렛은 쇼에서건 백스테이지에서건 둘 다 화해했으니 일단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일단락 됐다.

인종차별 혐의로부터도 자유롭지 못하다. 알베르토 델 리오와 그의 링 아나운서로 활약했던 리카르도 로드리게스의 경우 WWE와 결별하면서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트리플H가 인종차별적 언행을 일삼았다고 비난을 했다.[57]

스테파니 맥맨의 남편으로 빈스 맥맨의 사위가 되면서 쉐인 맥마흔이 떠난 이상 WWE의 차기 회장으로도 얘기되고 있는 그가 여러 문제들로 고난을 겪고있는 건 단순하게 넘길 문제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작게는 개인과 개인의 사이가 나쁜 걸로 끝날 수도 있지만, 크게 가면 회장과 사원 대다수가 사이가 안 좋은… 잘못하다간 몇십년 후엔 인기를 끌었던 빈스 맥맨과 스톤 콜드의 스토리 라인을 실제 상황에서 볼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즉 트리플 H (with 스테파니 맥맨과 가족들) vs 사원들의 스토리로……. 그리고 이것은 2013년 현실이 되어 꾸준히 진행중이다. 다니엘 브라이언 항목 참조.

한 전직 WWE 각본진은 트리플 H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일화를 밝혔다. 한 번은 자신이 수석 각본진인 브라이언 거위츠를 대신해 트리플 H에게 각본을 전달하러 갔는데, 트리플 H는 "내가 이기도록 각본이 되어 있냐?"라고 물어왔고, 그 각본진이 그렇다고 대답하자 스크립트를 정중하게 받아들이면서 "그럼 됐어"라고 답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가 브라이언 거위츠를 대신해서 트리플 H에게 각본을 전달해야 했던 또 다른 상황에서는 그가 실격패를 당하기로 결과가 정해져 있었고 그 사실을 말해주자 트리플 H는 길길이 화를 내며 날뛰었고, 결국 그 경기의 결과는 트리플 H가 깨끗이 이기는 걸로 정해졌다고 한다.

이 황당한 뉴스가 전해짐에 따라 또 다시 넷상에서는 트리플 H에 대한 안티 여론이 급증했다. 거기다가 언더테이커의 레슬매니아 연승을 자기가 깰 것을 요구한 전적[58]+바티스타 외에 커트 앵글, 쉘턴 벤자민, 크리스 벤와 등의 아주 손에 꼽을 만한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제대로 잡해준 사례가 없다[59]+트리플 H가 메인 스토리를 장식할 때마다 시청률이 폭락[60]했다는 것이 만천하에 밝혀지면서, 무한까임의 대상이 되어버렸다.

2011년에는 최고의 각본이 될 기미가 보였던 CM 펑크의 각본에도 레기케빈 내쉬와 함께 개입했다. 그리고 펑크를 상대로 승리를 챙기고 이후 펑크를 아이콘으로 만들기 위해 잡을 해주나 싶었으나…

h21.jpg
[JPG 그림 (Unknown)]

갑자기 포커스를 펑크가 아닌 자신과 케빈 내쉬의 대립으로 옮겨버리는 개삽질을 저질렀다.[61] 케빈 내쉬와 트리플 H의 대립에 대한 반응은 최악이었고, 이 각본이 끝나고 트리플 H는 소리없이 사라져버렸다. 펑크는 붕 떠버린 상태로 내버려둔 채 말이다. 케이티 빅 각본[62]도 그렇고 버릇은 남 못 주는 듯.

섬머슬램 2012에서도 감성팔이 하냐고 또 까였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던 경영부분 평가도 2013년 후반기부터 사라져가던 추세였다. 악덕사장으로서 대니얼 브라이언을 키워주는것은 좋은데, 팬들의 기대와는 달리 잡을 해주고 망가져야할 연기는 전부 자신의 애완뱀랜디 오턴이나 대인배 콤비빅 쇼, 케인에게 맡기고[63], 자신은 한 발 뒤에서 피니셔 한 번 안 맞으면서 최종보스 이미지 관리나 하고 있는 것. 덕분에 자신을 제외한 어소리티 전체의 위상이 바닥을 치는 결과를 가져오고 말았다.

그리고 2014년 1월 컴백한 바티스타에게 푸쉬를 주자 또 친목질이냐고 까이기 시작했고 이에 대한 반발로 CM 펑크가 탈단해버리자 그야말로 만악의 근원으로 가루가 되게 까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석 각본가도 DX로 절친한 사이인 로드 독이 임명됨에 따라 노재미의 진수를 보여주는 Authority 각본을 시청률이 떨어지거나 말거나 계속 밀고 있는 부분도 사내정치에 재미를 들렸다는 평가. 게다가 펑크 사건에 대한 제대로 된 해결책도 구상하지 않고 곧장 대니얼 브라이언을 내세워 자신에게 불리한 여론을 극복하려는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다. 대니얼의 YES!!챈트를 할 때 (부정적인 의미로)소름돋았다는 팬들이 많았다더라

그 외에도 2002년~2003년을 전후로 장발선수들이 머리를 잘랐던 일이 있는데, 트리플 H가 자신과 이미지가 겹치는 걸 막기 위해 다른 선수들에게 머리를 자르도록 조치한 것이란 루머가 돌았었다. 테스트, 크리스천 두 선수가 머리를 잘랐는데, 에지는 머리를 자르지 않다가 2005년에 머리를 장발의 형태는 유지한 채 짧게 쳤다.

레슬매니아 31을 기점으로 스팅에게 말도 안되는 각본 트윅으로 이기며 다시 트리플 H의 주인공 기질 및 그래서 내가 이기나?승리에 대한 집착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진다(하다 못해 타단체에서 놀다온 애들도 첫경기는 자버 던져줘서 먹잇감으로 주는데 이 경기가 WWE에서 첨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스팅은...). 이로써 레슬매니아 30때 대니얼 브라이언에게 잡질해준것도 그냥 묻히고 프갤에서는 삼좆 대동단결인 상황(아니 오히려 요즘에 평으로는 대니얼 브라이언은 그냥 지들 꼴리는대로 하다가 역반응나면 땜빵으로 넣는게 다라는 얘기가 많다. 레슬매니아 30도 그의 한 예시일뿐 더도 아니라는 얘기. 하지만 그 대니얼 브라이언 조커도 브라이언이 레매에서 IC챔피언에 오르면서 불가능해졌다). 이제는 누가 트리플H의 먹잇감이 될지 다들 궁금해 하는 상황이다. 혹시 "널 키워준 아버지에게 타이틀을 헌납해라! 세스!"???

3.1. 재평가: 그나마 긍정적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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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H를 권력욕의 화신이라고만 얘기하는 것은 살짝 지나친 부분이 있다. 특히 프갤을 중심으로 트리플H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심하다. 쇠락했다곤 하나 그는 좋은 실력의 선수다. 또한 십자인대가 파열된 상태에서도 경기 진행을 위해 고통을 참아내고 경기를 마쳤으며, 첫 엘리미네이션 챔버 경기에서도 목에 무릎이 직격으로 꽂히는 부상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남은 시간을 풀타임으로 소화해냈다.[64] 프로 의식 부분에 있어서는 인정해 줄 만 하다는 이야기.

그리고 XTM 성민수 해설의 칼럼에 따르면 자신의 의견과 다르거나 심기가 불편하면 일단 윽박지르고 보는 빈스와는 달리 트리플 H는 온화하고, 되던 안되던 일단 의견을 듣고 자기가 알아서 처리하는 스타일이라 백스테이지 선수들과의 대화에서 빈스보다는야 소통이 더 편한 인물이라 평가받는다 한다. 또한 각본회의에서 빈스가 어처구니없는 아이디어를 내면, 그걸 또 나름 중재를 하는 인물이라고도 한다.

문제는 이제는 나이도 있기에 스스로 무언가를 하려고 하기보단 WWE, 넓게는 프로레슬링 전반을 위해 현재의 자리(지위)에서 내려와야 마땅하지만 그럴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인다는거다. 케인배로 불리우는 케인이나 언더테이커, 00년대의 숀 마이클스를 생각해 보자. 그들이 존경받는 이유는 타이틀이나 레슬링 경력(도 있지만)만이 아니라, 후계 성장 및 양성 등 자신의 영달보다는 업계 전반에 이바지하는 선수라는 면이 크다. 트리플 H는 이 점에서 있어서는 메인이벤터 등극 이후의 레슬링 경력 내내 비판받고 있으며, 이대로라면 앞으로도 비판을 면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13년 9월 기준 경영 능력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합격점을 받고 있다. 빈스가 운영하던 딱히 진전이 없던 FCW와 NXT 초반시절과 달리, 자신이 직접 NXT를 관리한 뒤로는 신인선수 육성프로그램이 호평을 받고 있다. 덕분에 NXT 출신 선수로 WWE 본 무대에서도 크게 인기를 끄는 선수들이 하나 둘씩 나타나는 상황. 대표적으로 브레이 와이어트. 스스로를 킬러 코왈스키 도장 출신이라며 인디 출신 선수들을 근본도 없는 길바닥 놈들이라 폄하했던 과거를 생각하면 굉장히 의외의 모습이다. 선수들을 위해 건립한 퍼포먼스 센터도 선수 육성과 기량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듯. 실제로 WWE 임원중에서 인디 및 미국 외 프로레슬링을 주목하는 몇 없는 인물중 하나.[65]

하지만 Arthority 각본이 연이은 시청률 하락으로 이어지고, 굵직한 PPV도 최악이라고 평가받는 등 다시금 비난이 이어졌다. 특히 자신이 내밀었던 바티스타(...)라는 한물가도 한참 간 최악의 카드를 로열럼블 2014까지 우승시킨데서 멈추지 않고 레매에서 대니얼 브라이언과 자신의 경기에서 이긴사람이 메인이벤트 트리플 쓰렛으로 간다라고까지 못박아 자칫하면 이번 레슬매니아의 메인이벤트가 무려 에볼루션 삼자간의 트리플 쓰렛이 되어 레슬매니아 25를 훌쩍 뛰어넘는 역대 최악의 메인이벤트가 될지도 모른다는 흉흉한 얘기까지 돌았었다(...)

하지만 레슬매니아 30 당일날 대니얼 브라이언에게 드디어 잡다운 잡질을 했다!! 그 뒤 언더테이커의 연승기록이 브록 레스너에게 깨지면서 분위기가 완전히 죽어버린 레슬매니아 30을 자신의 이미지를 이용해 메인 이벤트에 난입하여 이걸 삼좆이 또?????라며 수많은 사람들을 긴장하게 만들었으나 곧 브라이언에게 실려가면서 반응을 되살려냈다(…).어쨌든 국내외에서 최고의 한수라고 불리웠지만 레덕들 사이에서는 이게 트리플 H의 공이냐 아니면 빈스의 감이 아직 살아있는것이냐로 논쟁을 벌였다. 어찌됐건 절체절명의 순간에 잡을 받아들인 그 트리플 H(...)에게도 어느정도의 공은 있는 셈. 또한 언더테이커가 경기 직후 실신하여 빈스 맥맨과 함께 병원으로 이동하자, 스테파니 맥맨과 함께 레슬매니아라는 큰 쇼를 마무리 해냈다.

또한 팬들을 위한 헌신과 프로페셔널한 태도는 존경할 수 있을 정도. 삼사장도 어린 아이를 위해서는 기꺼이 잡질을 한다. 15년 1월 러에서 존 시나가 핸디캡으로 일방적으로 당하는 각본이 있었는데, 트리플 H와 가까이 있던 어린 팬이 울음을 터뜨리자 악역 캐릭을 깨고 달래기 바빴다고.

이어 레슬러로서의 자부심이 높듯 레전드들에 대한 대접 또한 좋다는 평. 브루노 사마르티노나 얼티밋 워리어처럼 WWE와 척을 졌던 과거 레전드들을 직접 설득하여 명예의 전당에 헌액하는데에 크게 일조하였다. 이들이 트리플 H와 직접 대화를 하자 마음이 풀리고 WWE와 다시 손 잡을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그 외에도 호불호는 갈리는 문제이지만 블레이드 잡[66]을 없앤 것도 그가 이룬 공헌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이렇게 쇼 이면에서의 활동으로 긍정적 평가의 목소리가 조금씩 나오고 있으나, 아직도 각본 진행에 있어서는 까일 거리 밖에 없다라는 것이 중론. 2009년 레슬매니아 25를 날려먹고 차세대 메인으로 삼았던 랜디 오턴을 나락으로 떨군 전적도 있고, 2011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다크 히어로로서 존 시나 일인독주 시대를 마감할 수도 있었을 것으로 여겨진 CM 펑크의 각본도 도중에 주인공 병이 돋아시원하게 말아먹은 전적도 있다. 또한 2013년 이후 어쏘리티 각본을 진행하면서 쇼가 굉장히 지루해졌다는 평.Same Old Shit

무엇보다 2014년 레슬러로서 복귀 준비가 되지 않은 데이브 바티스타를 로얄럼블 우승자로 결정하는 친목질 및무리수를 두면서 비난을 받았다. 단기알바생에게 무리한 푸쉬를 주면서 선수들의 반발이 일어나고[67] 다음날 CM 펑크가 탈단하는 최악의 결과까지 가져왔다. 관중들은 바티스타에게 절대 환호하지 않고 "너는 레슬러가 아니다"고 야유로 일관, 결국 바티스타를 악역으로 돌리고 대니얼 브라이언을 띄워주면서 겨우 수습했다. 이후 쉴드와 에볼루션의 대립을 소화하며 대니얼과 쉴드에게 잡질을 해 주고는 있지만… 여전히 부족하다. 빈스 맥마흔이 악덕 사장 노릇을 하면서 수많은 굴욕을 당했던 것을 생각하자. 쉴드와 대립하면서 트리플 파워밤 한번 맞을 적이 없다. 라이백만 샌드백 노릇 끝까지 지 이미지는 안 구길라고 한다

2009년 레매 25를 망친 이후 챔피언 전선에서는 내려온 가운데, 각본에 관여하며 저지른 가장 큰 실책 두 개가 모두 CM 펑크와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다.물귀신 작전 CM 펑크가 탈단하고 이후 팟캐스트에서 WWE를 비난하자, 둘 사이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워한다고.

2015년 레매 31에서 트리플H가 스팅을 이긴 것 또한 과거의 WCW와 WWE의 대립을 종식시킨다는 의미가 크다. WCW가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데 현재 잘만 활동하는 WWEW를 패배시킬 수도 없는 일이다. 이 매치는 상징적인 의미가 컸다. 물론 이러한 메세지성과 별개로 스팅에 대한 각본을 너무 쉽게 소모해버린 느낌도 없지는 않지만...

결론적으로 각본에 끼어들지 않고 친목질만 안 하면, 경영자로서는 나쁘지 않다.그런데 그 두가지를 하지 않는 때가 없으니 문제 그러니 까고 보자는게 결론 어째 긍정적 평가랬는데 쉴드가 반 까는게 반인 듯한 이유는 기분탓이다


여담으로 500ml 생수통을 들고 물을 머금었다 내뿜는 특유의 등장 세레모니가 유명하다.

4. 경기 스타일

데뷔전부터 릭 플레어의 플레이를 존경해 연습했다는 얘기처럼 본인처럼 큰 덩치를 가진 보통의 파워하우스들보다는 주로 클래식한 스타일에 집중되어 있는 터라, 슬램류 기술보다는 느릿느릿한 반격기나 브롤러계열 기술들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편이다. 따라서 좋게보면 자신의 (악역)기믹과 잘 어울리는 경기력을 지녔다라고 평가를 하지만, 좋지 않게 보는 쪽은 '덩치도 커서 파워형 선수처럼 생긴놈이 사용 기술들이 너무 찌질해서 안 어울린다'라는 말도 있다. 철권이나 KOF시리즈등의 대전 격투 게임이랑 친근한 사람들에게 예를 들자면 쿠마고로니가와만 주구장창 하는 느낌이다(...)

말하자면 무시무시한 힘을 내세운 폭발적인 경기방식보다는 상대의 취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드는[68] 심플한 경기운영 방식을 추구한다.[69] 기술 시전이나 접수도 좋은 편에 속한다.

그리고 아래 항목 외에도 각종 브레이커류 기술이나 DDT, 슈플렉스를 무거운 기술로 사용하며, 클래식한 스타일을 추구하다보니 피겨 포 레그락, 인디언 데스 록, 슬리퍼 홀드같은 서브미션 기술들도 자주 사용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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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니 드랍(Knee Drop) & 점핑 니 어택(Jumping Knee Attack) a.k.a 하이 니(High Knee)

상대의 안면부를 무릎으로 그대로 내려 찍거나 냅다 들이 받는 기술. 트리플 H 특유의 스타일에 잘 맞춰진 기술로 헤비급의 묵직한 느낌이 잘 살려낸다는 평을 받는다. 단독으로 쓰이기도 하지만 달려오는 상대를 노려서 카운터 용도로 쓰는 경우도 있다. 가끔씩 백 바디 드랍 카운터, 페디그리 연계기로도 사용한다.

4.2. 스피닝 스파인 버스터(Spinning Spinebuster)

youtube(hc1bTHjVz0M, width=300)

일반적인 스파인 버스터와는 달리 180도 정도 회전하며 시전하는 기술로 접수자를 제대로 만나면 아주 시원하게 들어간다.
딱히 묵직하고 강력한 느낌을 주는 슬램계 계열의 기술이 거의 전무하다 싶은 트리플 H를 그나마 뽀대나게 하는 기술.

하지만 착지 동작을 보면, 한쪽 무릎을 땅에 먼저 박고 들어가는 기술로 무릎에 많은 부담이 가는 기술이며 잦은 사용으로 인해 그의 십자인대가 파열되기도 했다.[70]

4.3. 슬래지해머 샷(Sledgehammer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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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H 경기패턴 5초 요약. 너무나도 드럽고 짜증나게 정확하다.

말그대로 양손망치로 내리치는거라 확실히 기술이라 하기엔 뭐하지만 지난 근 20년을 함께한 500ml 물병과 함께 트리플 H의 트레이드마크

최후의 보루로써 페디그리로 승리를 챙기지 못하였거나 뭔가 수틀어진다 싶으면 반드시 이걸 사용한다.
물론 무기로 가격 하는 것이기에 심판이 쓰러져 있는 특수한 상황(...)등을 제외한 일반 경기에선 사용할수 없으며 무기가 허용되는 기믹매치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71]

하지만 이처럼 주인공 보정이나 최종보스 보정 따위 싸그리 무시하고 원하는대로 망치를 내질러 상황을 일발 역전시키는 데다가 또, 저거 한번 맞으면 왠만하면 다 골로 가기 때문에(...) 에볼루션 시절 당시 모두들 트리플 H가 챔피언쉽 경기를 치른다하면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다. 또 저걸로 이길테니까. 그래서 거의 매번 승리를 시청자 목구멍에 우겨넣는 식으로 망치를 사용해 장기간 획일적이며 억지스럽고 맥빠지는 상황으로 승리를 따내고는 "나는 RAW 역사상 최고의 챔피언이다."라고 우겨대니 설득력이 매우 떨어져 챔피언의 품위는 물론 선수 자체의 카리스마 마저도 이후 현저하게 떨어지게 되었다.

좋은 이유는 가끔 큰 PPV에서는 저거맞고 종종 일어나는 사례가 있는데 그거에 거는 기대가 크다(...)

4.4. 페디그리(Pedigree)


복부를 가격한 뒤 상대방의 머리를 가랑이 사이에 끼워 놓고 양 팔을 접어 올려 고정시킨 뒤 그대로 도약하여 피폭자의 안면 전체를 바닥에 때려박는 기술이다.이 기술은 장점은 상대의 무게에 상관없이 쓸수있다는것에 큰 의의가 있다.무거운선수들(특히 빅쇼등)에게도 피니쉬를 자유롭게 쓸수있다는건 정말 커다란 장점. 자세한 정보는 항목 참고.

여담으로 바닥에 무기가 될만한 것을 깔고 시전할 경우 데미지가 증가한다. 대표적으로 철제 의자, 테이블, 압정(?!?!) 등등...

5. 기타

평소 어찌됐건 이기는 이미지가 구축되어 있다보니 자신과 동급, 혹은 그 이상의 선수와 붙을 경우 상대 선수의 승리를 쉽게 예측하기 어렵게 하는 선수.(...)

2000년대 DX로 활동할 때 이런 개드립을 친 적이 있다. "내[72] 재산은 나의 아름다운[73] 딸 스테파니와 그녀를 임신시킨 어떤 개자식에게 물려 줄 것이오."

WWE 역사상 (각본상으로) TV쇼에서 있었던 결혼식을 가장 많이 갈아엎은 사람이다. 그 희생양이 테스트 x 스테파니, 본인 x 스테파니(?)[74], 에지 x 비키 게레로[75]. 허나 이 버릇이 전염되었는지 결혼식 깽판의 피해자였던 빈스가 RAW 1000회 특집에서 AJ 리 x 다니엘 브라이언 결혼식을 비즈니스를 이유로 갈아엎어버리는 결과가 나왔다. 사위가 갈아엎자 장인도 갈아엎는다 덕분에 우리의 미국용은 멘탈이 붕괴되었다 이쯤되면 트리플 H는 WWE 공식 결혼식 브레이커.

2012년 9월에 찍힌 사진에서 트리플 H가 WWE(F) 입성 이래 고수해왔던 긴 머리카락이 없어지고 짧은 머리까까중가 된 것이 확인되었다. 당시 섬머슬램에서 브록 레스너에게 패배한 이후 (각본상) 은퇴를 발표한 뒤에 그의 상징 중 하나였던 사자와 같았던 긴 머리를 잘라버린 것.[76][77]

가끔가다가 광적인 팬들이 출몰하고는 한다. 예를 들면 스맥다운 시리즈의 신작 발매 기념으로 나왔던 게이머즈 프로레슬링 기획기사에서 트리플 H 항목에 대해서는 레슬링 팬들은 모두 이 분을 존경을 담아서 트리플 에이치 님이라고 부릅니다. 여러분도 트리플 에이치 님이라고 불러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적어 놓은 사건이.그리고 이항목도 심심찮게 나온다

레메 27부터 등장시에 붉은 망토와 황금갑옷을 입고 나오는데 왕년 모 대전 게임의 최종보스를 연상시킨다. 링에서 카이저 웨이브 쏴 줄 기세. 그러고 보니 직업도 같은 프로레슬러 Ha Heung Heo

프로레슬링 갤러리에서는 휘하에 랜카츄바노보노를 거느리고 페이백 이후 비행 포켓몬을 포획하는 등 한지우에 비교하는 드립이 흥한다. 레슬매니아 31에서는 터미네이터를 따라했으나 현실은 탕구리여서 탕구리라는 별명이 붙었다.레매 30은 금탕구리 레매 31은 은탕구리


그의 상징이자 주무기인 슬레지해머 덕분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팬들에게는 인남캐 '징박휘'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 게임의 인남캐들이 기본적으로 떡대가 좋고 전성기 때 장발에 수염기른 외모도 잘 커스텀을 하면 트리플 H와 흡사하게 만들 수 있기도 하다.

철권 고수중 킹으로 유명한 유저의 닉네임이 트리플 H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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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선수에서 회사경영 업무를 맡게 되면서 비즈니스 이미지를 위해 잘랐다.탈모의 의혹이 있지만 무시해주자...
  • [2] 2015년 기준 한국나이로 만 45세다!
  • [3] 정상급 타이틀 경력이 장난 아니게 화려한 선수로 통산 13회의 세계 챔피언 횟수를 보유하고 있다.타이틀 욕심이 어느정도인지 짐작 할 수 있다
  • [4] DX의 등장 음악을 만들어준 크리스 워렌 밴드의 노래
  • [5] 모터헤드의 곡인데, 크리스 워렌 밴드와 Drowning Pool에서 커버링한 전력이 있다.
  • [6] 레슬매니아 22부터 사용한 테마로 선수가 아닌 COO의 상태로 등장할땐 이 음악을 사용한다.
  • [7] 2013년부터 등장한 대형 스테이블.어쏘리티,윗선 등으로 불리우며, HHH를 수장으로 하는 악역 집단이다.구성원으로는 스테파니 맥맨,세스 롤린스,빅 쇼,케인,조이 머큐리 & 제이미 노블(J&J) 등이 있다.
  • [8] 2012년 무렵부터 WWE에 입성하는 거의 모든 선수들은 트리플 H의 작품인 동시에 그의 영향력 아래 있다.
  • [9] 이 직책에 올랐던 이는 짐 로스, 존 라우리나이티스가 있으며, 2011년 무렵에 트리플 H가 이 직책을 이어 받았다. 각본상 COO가 된 시점과 거의 일치.
  • [10] 각본상에서 COO(Chief Operating Officer;최고업무책임자)라는 직책으로 나오기에 실제로도 트리플 H를 WWE의 COO로 알고 있는 경우도 많으나, 실제 WWE에 COO 직은 존재하지 않는다.
  • [11] 그 덕에 최근에는 경기력 같은 레슬러적의 측면보다 정치가의 면모가 더욱더 부각이 많이 된다.
  • [12] 데뷔 초기의 헤어스타일을 보면 전성기 시절의 릭 플레어의 그 머리모양을 그대로 따라했을 정도.
  • [13] 사실 이 때도 WWE는 아직 어린 트리플 H를 지켜보려는 생각에 경기 시간을 어느정도 주길 원했고, 트리플 H 본인도 좀 더 좋은 경기를 만들려고 상의차 찾아갔으나 거부당하고, 모처럼 컴백하는 워리어가 싫다고 우기는 바람에, 스쿼시 매치를 당하고 만다. 이후 얼티밋 워리어와의 사이가 굉장히 안 좋았다는 이야기가 있다.그러나 2014년 명예의 전당에서… 혹자는 이때의 스쿼시매치가 지금껏 그의 승리에 대한 갈망의 원인이 아닌가 할 정도로 경기는 일방적이었다.
  • [14] 당시 WWF 챔피언이었던 브렛 하트는 숀 마이클스와의 불화로 숀에게 패배하여 타이틀을 넘겨주려고 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캐나다에서 열리는 서바이버 시리즈는 물론, 그 다음날 RAW에서도 패배로 타이틀을 넘겨주는 대신 반납식을 하고 떠나기로 했었다. 보통 레슬링 업계에서 단체를 떠나는 인물은 다른 선수에게 져주고 떠나는게 미덕으로 여겨지기에 이 부분을 디스한 것이다. 하지만 당시 두 선수의 링 내외의 대립으로 봤을 때는 브렛이 원하던 방식이 나쁜 것이 절대 아니었다.
  • [15] 이와같은 이유로 후에 브렛은 숀과 극적으로 화해를 하게 되지만 트리플 H와는 아직도 많이 껄끄럽다 한다.
  • [16] 릭 루드는 스크류잡 사건 이후 WWF를 떠나 그다지 기억되진 못한다.
  • [17] 이 이벤트는 DX 2기 당시 WCW 내에 있던 클릭친구였던 케빈 내쉬, 스캇 홀의 동조로 이루어 진 것이었다.
  • [18] 경기 후반 셀 꼭대기에서 추락하는 캑터스 잭의 모습이 압권.그러고보면 진짜 믹 폴리가 지독히도 잡질해줬다 그러니까 니도 잡질 좀 제대로 하라고
  • [19] 그 유명한 언옹이 슬레지해머 든 장면과 라스트 라이드로 HHH를 보내버리는 장면이 바로 이 경기에 나온다.
  • [20] 이전까지만 해도 오스틴과 트리플 H는 서로 못 잡아 먹어서 안달나는 사이였다. 당장 노 웨이 아웃 2001만 해도 3 스테이지 오브 헬 매치를 치룰 정도였으니. 그런데 레슬매니아 17에서 오스틴마저 빈스의 부하가 되자 이 둘의 관계가 어떻게 될 지가 관건이었고 다음 날의 RAW에서 오스틴과 락의 스틸 케이지 매치 도중 갑자기 트리플 H가 슬렛지 해머를 들고 난입한다. 빈스도 오스틴도 당황해서 트리플 H를 보기만 했으나 트리플 H마저 락을 공격한 뒤 세 사람이 손을 잡으며 태그팀 파워 트립이 결성된다.
  • [21] 이 경기 룰이 위너 테이크 올로 승자가 모든 타이틀을 가진다는 룰이었다. 당시 오스틴이 WWF 챔피언, 트리플 H는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이었다.
  • [22] 언더테이커는 백래쉬에서 스티브 오스틴을 꺾고 도전자가 되어 있었다.
  • [23] 위 영상에서 3분 50초부터 보면 된다.
  • [24] 이 과정에서 애꿎은 더들리 보이즈의 락커룸도 갈아엎었다.
  • [25] WCW의 "Big Gold Belt"를 따서 넘어왔기때문에 WCW 챔피언십의 역사까지 따지는 사람도 있으며 WCW의 역사를 암묵적으로 인정은 해주고 있으나. 공식적으로는 WCW와 WWE의 월드 헤비웨잇 타이틀 히스토리는 따로 구분한다. 트리플 H의 벨트 욕심을 얘기하는데 빠지지 않는 부분이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어느날 갑자기 벨트가 하늘에서 뚝 떨어졌다.
  • [26] 이 경기에서도 RVD가 파이브 스타 프로그 스플래쉬를 시전 하는 중, 실수로 트리플 H의 목에 무릎을 내리 꽃았다. 그 부상에도 불구하고 트리플 H는 끝까지 경기를 마무리 한 뒤 재활 목적으로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 [27] 이 벨트가 숀이 WWE에서 마지막으로 획득하는 헤비웨이트 챔피언쉽이었다.
  • [28] 자칭 멤버들의 포지션은 과거를 대표하는 릭 플레어,현재 트리플 H,그리고 미래를 대표하는 랜디 오튼바티스타라고 할수 있다.
  • [29] 후에 레슬매니아 31에서 스팅에게까지 승리하게 되는데, 다 잡아먹고 스스로 자칭 WWE의 상징이 되려는거냐는 불만의 소리가 많다.Triple "The Shovel" H 사실 WWE는 골드버그를 챔피언이자 메인이벤터로서 장기집권을 시킬 예정이었으나 골드버그가 챔피언의 하드 스케줄을 거부하고 파트타임을 고집스럽게 요구했고 골드버그의 챔피언 등극이 시청률을 증가시킨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결국 골드버그는 겉돌다 브록 레스너와 희대의 개똥망 매치 후 그냥 나가버렸다.
  • [30] 여담으로 이 경기는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2004년도 올해의 경기에 근소한 차이로 2위로 선정될 정도로 명경기였다. 레슬매니아 명경기 제조기라는 숀 마이클스와 당대 최고의 테크니션인 벤와가 크게 살린 경기였다.하지만 이 경기는 더 이상 WWE역사에서 거론되기 힘들어 졌다...
  • [31] 당시에 RAW에 더 싸울놈 없어서 거기가서 똑같은짓 할려고 하냐라고 욕 처먹었다.
  • [32] 트리플 H의 지나친 벨트 탐욕으로 인해 챔프 위상이 예전같지 않다는 얘기가 많았다.IC는 덤 자체 벨트 인플레
  • [33] 이 과정에서 일 대 일 대전 무패 기록을 자랑하던 트리플 H의 헬 인 어 셀 기록이 깨지게 되었다.
  • [34] 스피닝 스파인버스터를 시전하던 도중 무릎의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심한 부상을 입었다.
  • [35] 에지, 제프하디, 언더테이커,빅 쇼,블라드미르 코즐로프(...) 등등... 당시에도 떠오르고 있던 스맥다운 신성이나 메인이벤터들에게 흔한 잡질 하나없이 다 잡아먹어서 "이 놈이 스맥다운가서도 RAW에서 했던 똑같은 짓거리 한다."라고 욕만 처먹었다. 절정은 당시 최고의 주가를 올리며 상승세를 가졌던 제프 하디를 노머시 2008에서 잡수신 것.
  • [36] 이 경기는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2011년도 올해의 경기 3위에 선정되었다. 1위는 2011 머니 인 더 뱅크 CM 펑크 vs 존 시나. 특히 트리플 H가 언더테이커에게 툼스톤 파일드라이버를 작렬시키는 장면에서 레덕들은 심장이 쫄깃해지다 못해 공포라고 하고 살인 충동이라 한다를 느꼈다. 이것까지 먹나
  • [37] 후술하나 이 삽질로 인해 CM 펑크가 한 해 최고의 메인이벤터에게 주어지는 정점의 자리에 오르지 못하게 되며 회사 및 트리플 H에게 앙심을 품게되는 1차적인 계기가 된다.
  • [38] 사실 트리플 H가 언더테이커와의 레슬매니아 상대전적 드립치며 자기가 언더테이커의 레슬매니아 연승을 깨는 것을 요구했다라는 해외발 소식이 들려오자 또 천하의 개쌍놈이라 한없이 까이며 앞으로의 경기결과에 대한 걱정도 굉장히 커졌다.
  • [39] 이 경기는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2012년도 올해의 경기 8위(...)를 받았다. 경기가 어땠는지 잘 보여주는 평가이다.
  • [40] 하지만 그뒤로 팬들 사이에서는 '과연 저기서 트리플 H가 숀 마이클스, 언더테이커와 어깨를 나란히 한 애티튜드 시대의 큰 축이라 할 수 있는 급인가?' 에 대한 큰 떡밥논쟁이 생겼고 결국에는 '그냥 한 시대를 같이 했던 동료들의 기념비적인 원 샷이라 생각하자'라는 쪽으로 대충 의견이 모아졌다.
  • [41] 원래 싱글 매치였으나 경기 전 트리플 H가 심판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경기를 멈추지 말라며 노 DQ 매치로 변경.
  • [42] 이때 빈스가 엉덩이 수술을 받았는데,브록 때문에 입은 부상은 아니고 예전에 다친걸 치료한 것. WWE에서는 이걸 브록이 입힌 부상이라고 써먹었다.
  • [43] 여담으로 등장하면서 구조물 안에서 뿜어져 나온 드라이아이스 때문에 옆구리에 심한 화상을 입기도 했다(...).
  • [44] 전 넥서스 멤버로 마이클 맥길리커티란 예명으로 활동했던 미스터 퍼펙트의 아들.
  • [45] 원래는 브래드 매독스가 하기로 했으나 갑자기 페디그리를 먹이고 자신이 꿰어찼다.
  • [46] 물론 각본상. 이것은 코디 로즈의 결혼식 & 신혼여행으로 인한 것이며 이후 스토리라인에서 맥맨 vs 로즈 집안의 대결을 암시하는 사람들이 있다.
  • [47] 최근 RAW 시청률이 떨어지자 빈스가 예정보다 일찍 복귀한다는 소식이 있었다.
  • [48] 만약 이게 실제로 벌어진다면… PPV 원 나잇 스탠드에서 나왔던 전설적인 팻말(If Cena wins, we riot!)에 준하는 'If Triple H wins, we riot!'이 나타날 확률이 매우 높다. 이쯤되면 메인 이벤트에서 누가 이겨도, 아니 거기까지 가기는 커녕, 트리플 H가 이기는 즉시 현실이 될 수 있고 설령 거기까지 가지 않는다고 해도 역대 레슬매니아 최고로 망한 메인 이벤트가 될 가능성이 높다.레슬매니아 25를 마지막에 말아먹은 경력과 COO가 된 이후 말아먹은 각본들을 생각해보면 심각하게 걱정해야하는 수준이다
  • [49] 사실은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홍보 때문이다.
  • [50] 레덕들 사이에서 병크라고 욕 오지게 먹었다. 에지는 한낱 자버나 일반인이 아니라 WWE 그랜드슬래머(...)에다 얻을거 다 얻은 선수이다. 그 당시 링위에 있던 선수들이 획득한 벨트 수를 다 더해도 에지가 획득한거에 못미치는 수준이다.
  • [51] 정확히는 자신이 활동하고 경영진으로 참여한
  • [52] 참고로 레슬매니아 25는 이 날 최근 5년 중 최고의 레슬매니아가 되려는 상황에서, 이 단 한 경기로 인해 겨우 평타에 그쳤다는 평이 꽤 많았다. 레슬매니아 25 개최 후, 당일 레슬링 커뮤니티는 트리플 H를 실컷 까며 가루로 만들었다. 덤으로 이 경기 끝나고 트리플 H가 링에서 포효하는 장면은 혐짤의 대명사가 되어 무한까임의 대상이 되어버렸다.
  • [53] 물론 챔피언 자리에 한번도 안 올랐단 말은 아니다. 4~5기 사이에 WWE 챔피언과 태그팀 챔피언에 오른 적이 있다. 정말 야금야금 잘도 쳐먹었다
  • [54] 참고로 언더테이커와 트리플 H는 이 균형 문제 때문인지 몰라도 2001, 2011, 2012 레슬매니아에서 맞붙었던 경력이 있다. 역대 전적은 언더테이커의 3:0 압승.
  • [55] 브렛 하트는 평소에 레슬러를 평가하는데 있어서 외모, 테크닉, 프로모 실력 3요소를 중시하는데, 락은 잘생기고 기본기도 갖췄으니 관중을 사로잡는 프로모 솜씨만 익히면 업계 최고가 될 것이라고 평소에 얘기해왔다. 더군다나 당시 신인이었던 락은 매사 겸손하고 조심스럽게 행동하기까지 해서 그 깐깐한 브렛 하트의 마음에 쏙 들 수 있었다. 하지만 브렛 하트를 적대하고 있던 숀이나 트리플H 눈에 이게 곱게 보일리가 없었다.
  • [56] 레매 25 이후 랜디 오튼의 안습 행보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 [57] 참고로 의외로 빈스 맥맨의 경우 알베르토 델 리오는 "훌륭한 신사다. 좋은 말 밖에 해줄게 없는 사람(A great person. A gentleman. I have nothing but good words for him)"이라고 까지 칭찬한 반면, 그 사위되는 분에 대해서는 "코멘트를 삼가겠다"는 식으로 돌려깐 적도 있다.
  • [58] 레슬매니아 27, 그것도 자기가 이기면 1대 1로 공평하다고 아주 당당하게 말했다.아주 천하의 개쌍놈 이 요구는 수뇌부랑 빈스가 간신히 말려서 없던 것이 됐다. 사실 저게 실현되었으면 그날 레메는…. 그냥 If Triple H win, We Riot.급의 후폭풍이 발생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실제 경기도 페디그리 3번 작렬에 트리플 H가 툼스톤까지 작렬하는 등, 정말로 트리플 H가 이기나 싶을 정도였다.
  • [59] 심지어 존 시나 상대로도 레메 22에서 진 걸 빼고 나머지 1대 1에선 전부 다 이겼다.
  • [60] DX 시절 제외.
  • [61] 그리고 얼마 후에 자기가 CM 펑크와의 대립(사실 이건 케빈 내쉬의 몸 상태 때문에 변경된 거였다고 한다. 하여간 유리몸 케빈)에서 당당하게 이겨버렸다. 후에 펑크는 이때 트리플 H가 잡을 해주지 않은 것을 신나게 깠다.
  • [62] 트리플 H가 케인으로 위장해, 여자 친구의 시체를 시간하는 케인의 모습을 연기했던 막장 각본. 이를 두고 케인의 실제 연인의 죽음을 각본에 이용한 거란 얘기가 있는데 사실 무근이다. 한 전직 WWE 각본진이 밝힌 바에 따르면 저 무렵 빈스 맥맨이 '선수들마다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할 때여서 케인이 과거에 사람을 죽인 적이 있다, 이런 각본을 도입하려다가 결국에 결과물로 나온 게 저것이라고 한다.
  • [63] 쉴드도 트리플H의 사설경호원 기믹 시절 분노한 대니얼 브라이언에게 1:3으로 두들겨 맞는 등 신나게 관광당했다(...). 그래도 이쪽은 11:3으로도 대등하게 싸우는 등 강력한 이미지를 자주 보여줬기에 상황이 좀 나았지만.
  • [64] 그것도 2번으로 출전해서 처음부터 경기를 치렀는데도 말이다. 게다가 마지막 탈락자다.
  • [65] 다른 한명은 ROH 챔피언 경력이 있는 제이미 노블. 그리고 윌리엄 리걸.
  • [66] 격한 경기를 하면서 상처가 났다는 식으로, 선수나 심판이 숨겨둔 면도칼로 이마에 상처를 내서 피를 흘리는 것. 릭 플레어가 이에 능통했다.
  • [67] 대표적으로 알베르토 델 리오. 이것때문에 화가나서 재계약을 포기했다가 수뇌부에 찍혀서 계약기간이 몇달 안남은 상황에서 어처구니 없는 사안에 트집잡혀 해고당했다.
  • [68] 예를 들어 다리가 상대의 약점이다 싶으면 뒷다리에 래리어트, 스톰핑 등을 집중적으로 퍼붓고 다리 서브미션으로 집요하게 괴롭힌다.
  • [69] 릭 플레어의 경기 스타일이 주로 이러하였다.
  • [70] 그래서인지 십자인대가 파열된 이후에는 예전처럼 한쪽 무릎으로 내려 찍듯이 착지하지 않고 양쪽 무릎으로 꿇어앉듯이 착지한다.
  • [71] 에볼루션 한창때는 일반 매치 중, 멤버포켓몬들을 이용해서 자체적으로 그런 상황을 만들었다.
  • [72] 이때 트리플 H는 빈스 맥마흔으로, 숀 마이클즈는 그의 아들인 셰인으로 분장하고 있었다.
  • [73] 관중들은 야유를 퍼부었다.
  • [74] 스테파니에게 "우리 결혼식은 끝났어!"라고 한 뒤 빈스에게 페디그리를 날려버린다.(...). 각본상 스테파니가 임신을 주장했다가 이게 거짓 임신이었던 것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
  • [75] 갑자기 나오셔서 에지가 알리시아 폭스와 바람피는 영상을 공개하면서 엿먹인다.
  • [76] 이제는 선수로써보다는 회사 경영 차원에서 비즈니스 활동이 많기 때문에 장발 유지가 어려워 잘랐다고 한다.
  • [77] 하지만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게 이유였다면 굳이 반삭발으로 짧게 할게 아니라 적당히 다듬어 넘기면 되는데 다 밀었다는데에서 트리플 H 탈모설도 여기저기서 나오고있다.자업자득 카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