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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

최종 변경일자: 2015-03-21 13:15:40 Contributors

목차

1. 본문
1.1. 아이돌 팬덤
2. 목록
2.1. 남자 그룹
2.2. 여자 그룹
3. 관련 항목


1. 본문

Fandom. 발음이 비슷한 팬텀과 혼용하지 않도록 주의.

간단히 말해 어떤 대상의 들이 모인 집단을 일컫는 개념이다. 텔레비전의 보급과 대중문화의 확산으로 인해 팬덤이 사회적, 문화적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면서 '팬덤 문화' 라는 말이 탄생하기도 했다.

국내에서 팬덤이라 하면 보통 가수, 아이돌 팬덤을 연상하는 경우가 많지만(이 항목도 오로지 아이돌 팬덤에 관련하여 쓰여있었다) 팬덤이란 팬질의 대상이 되는 모든 대상에 대한 팬들의 집단을 상대로 한 것이다. 당연히 , 게임, 만화, 영화, 드라마, 배우, 작가, 정치인, 예술가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커다란 집단을 이룰 만큼의 팬들만 있으면 그것이 곧 팬덤이므로 팬덤의 종류는 그야말로 무궁무진하다.

국내에서는 '사회문화적 영향력을 끼치는 팬층만을 팬덤이라 칭한다' 는 통념을 가진 경우도 있는데(특히 서태지로 인해 팬덤이란 단어를 처음 접한 사람들이) 팬덤은 그저 팬들의 집단을 뜻하는 단어일 뿐이다. 팬덤이 사회와 문화에 영향을 미칠 수는 있지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해서 팬덤이 아닌 것이 아니다.

또한 팬덤하면 아이돌 팬덤 위주로 생각하는 사고방식에서 나온 '팬덤은 근래에 생긴 개념이다' 는 통념이 있는데 셜로키언, 톨키니스트, 후비안, 트레키 등 역사와 전통이 유구한 팬덤들이 여럿 존재한다. 이 팬덤들은 팬질의 대상이 되는 작품이 나온 이래로 현재까지 팬덤이 지속되고 있으며 현재에도 작품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1.1. 아이돌 팬덤

아이돌은 아무리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아도 팬덤이 탄탄하지 않으면 수익을 많이 내기 어렵다. '아이돌은 팬덤 장사' 라는 말도 나올 정도이다. 국내 최대 아이돌 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팬덤 구축에 막강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팬덤을 정규적으로 조직화하면 팬클럽이 된다.

현재 가요계를 보면 구매력이 높은 아이돌 팬덤들이 시장을 꽉 쥐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이 '앞으로 잘 되게 하고 싶다' 는 심리를 보이고 때문에 좋아하는 아이돌을 1위로 올려주기 위해 같은 앨범을 여러 장 사재기하고 여러 음원 사이트에 가서 음소거를 해놓고[1] 같은 음원을 계속 튼다거나 하는 식의 기형적인 가요계를 형성하고 있다. 괜히 가요프로 순위제가 없어졌다가 다시 부활한 게 아니다

이렇게 해서 해당 아이돌이 떠서 많은 인기와 인지도를 얻게 되는 데 성공하면 끝일까? 그건 절대 아니다. 오히려 해당 위치에서 내려오지 않게 하기 위해 이전 못지 않게 앨범 판매량과 스트리밍을 유지시켜주어야 한다. 즉, 아이돌에게 돈과 시간을 지속적으로 투자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인기가 삐걱댄다는 여론이 생기면 팬들은 오기가 생겨 더욱 아이돌에 자금과 시간을 쏟아붙게 된다. '안티들한테 놀림받을까봐', '다른 팬덤에 뒤쳐지지 않으려고' 같은 이유로 돈을 써주니 이런 심리적 경쟁 조장은 끊이지 않고 있다. 마지막에 웃는 건 기획사 더욱이 기획사들은 이런 심리를 이용하여 앨범 퀄리티를 신경 쓰지 않고 좋지 않은 곡들만 채워 넣거나 랜덤한 부가 상품을 끼워넣는 뽑기 앨범을 내놓은 지 1~2개월 만에 리패키지라는 명목으로 다시 출시하는 등... 사실 이런 상술도 인기가 많은 아이돌이 아니면 소용 없긴 하지만.

인기 많은 아이돌만 팬 때문에 고생하나? 인기 없는 아이돌도 팬 때문에 고생한다. 아이돌에 대한 애정이 아닌 아이돌과의 친목질, 팬덤 내에서의 네임드 행세를 위해 비주류 아이돌들을 쫓아다니는 이들은 남녀노소 구분 없이 정말 많다. 이들은 자기들끼리 친목을 다지고 새로 데뷔하는 아이돌을 포착한 뒤 그들에게 달라붙어 단물을 쪽쪽 빨아먹는다. 그리그 그 아이돌이 연차가 쌓여 팬덤 규모가 성장하면 슬그머니 발을 빼고 새로운 신인 아이돌로 환승. 게다가 이들은 무리를 지어 몰려다니기 때문에 다른 팬들과 시도때도 없이 마찰을 일으킨다.

이 때문에 한창 인기를 끌었거나 대세를 타고 있는 아이돌 그룹들 중에는 그 팬덤이 무개념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거나 떨쳤던 경우가 여럿 있다. 팬덤 악명이 높다는 건 그만큼 팬덤 충성도와 집중력이 높다는 반증이 되는 씁쓸한 현실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굳이 팬덤이 아니더라도 어디든 해당 사회 집단이 커지면 커질수록 관련 문제 역시 많이 드러나는 법.

분명히 팬덤 활동 자체는 생산적인 일이고 팬과 아이돌과의 관계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다만 팬들이 아이돌에게 집착하여 산다면 이는 분명히 잘못된 것이다. 근본적으로 네가 대차게 응원해주는 아이돌은 네가 지구 위에서 살아 숨 쉰다는 것도 모른다. 그저 OO 팬덤이라는 집단을 알아줄 뿐이다. 아무리 팬질을 열정적으로 해도 그 행위가 자신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자. 다시 말해 기획사 심리 전술에 낚이지 말자... 고는 하지만 다 알고도 낚여주는 게 팬덤이라 카더라 사실 이 점은 여러 다른 취미 생활들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그 덕에 팬덤 활동이 매우 커지면 후에는 '난 이만큼 했으니까 너도 우리에게 보답해' 라는 보상 심리가 생기거나 아이돌을 '유사연애대상' 으로 바라보기도 한다. 허나 이에 크게 어긋날 경우에는 실망한 팬들이 뒤돌아서는 경우도 있는데 그냥 안티도 잔인한데 열성팬이 안티로 변하면 그 잔인함은 더하다. 멀리 갈 것도 없이 백현 항목만 보더라도 서로 입장이 갈라선 팬들이 조심스러운 수정전쟁을 벌이고 있다.

2. 목록

(그룹명) - (팬덤명) - (공식 색)

2.1. 남자 그룹

2.2. 여자 그룹

3.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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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때문에 많은 음원 사이트들은 음소거로 들으면 순위에 반영하지 않기도 한다. 그러면 스피커를 끄면 된다. 아니면 이어폰을 꽂든가
  • [2] 'Dear Seckskiss Friend' 의 약자.
  • [3] 줄여서 '펄라그' 라고도 부름.
  • [4] 흔히 뱅봉이라 불리는 오지창 응원봉의 노란색은 공식색과 아무 상관이 없다. 혼란이 온다
  • [5] 카시오페아부터 샤이니월드까지 5대 팬덤이라고 불린다.
  • [6] 펜타스틱(깃발)을 응원봉으로 사용하여 공식색이 없다.
  • [7] VIP와 뷰티는 앙숙으로 매우 유명하다. 현재 사이는 매우 나아진 듯.
  • [8] 흔히 줄여서 '에잎' 이라고 부른다.
  • [9] 2PM2AM은 팬덤끼리 공식색이 같다.
  • [10] 줄여서 인슾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11] Block B. Clup의 약자. 비비씨라고 읽으며 줄여서 빕씨라고도 함.
  • [12] 흔히 알고 있는 비비씨의 꿀벌봉색이다.
  • [13] 초록색 계열을 사용한 팬덤 중 가장 논란이 큰 편이었다. 먼저 사용한 B1A4는 형광노랑에 가까운 암유발 뿅이봉을 사용하거나 플랜카드를 더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논란이 없는 편이었다. B1A4 팬덤인 바나들은 2014 드림콘서트드디어 공식색 풍선을 처음으로 사용했다! 분명 B.A.P 추가설명인데 왜 B1A4 설명이 더 긴지...
  • [14] 스타라이트라고 읽으며 번역해서 거의 다들 별빛이라고 읽음.
  • [15] 공식 슬로건의 남색이나 금색은 전혀 관련이 없다.
  • [16] 뉴이스트의 자음 ㄴㅇㅅㅌL O V E와 비슷해서 지어진 팬덤명.
  • [17] '아이갓세븐' 이라고 읽으며 줄여서 아가새라고 부른다.
  • [18] 애칭은 '인클' 혹은 '잉클'. 다만 이승훈은 '박인서' 라고 부른다.
  • [19] 줄여서 에버.
  • [20] charment. 프랑스어로 '매력 있는', '매혹적인' 이라는 뜻을 가짐.
  • [21] 공식 색은 아니고 에이핑크 슬로건 컬러. 거의 공식 색 취급.
  • [22] 에이핑크나 팬들 사이에서는 줄여서 판다라고 불린다
  • [23] 헬로비너스+큐피트.
  • [24] AOA의 데뷔곡과 동명.
  • [25] 이디스 코드+러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