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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 3

최종 변경일자: 2018-04-11 09:58:19 Contributors

7세대 게임기
엑스박스 360 플레이스테이션 3 Wii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
플레이스테이션 2 플레이스테이션 3 플레이스테이션 4

ps3logo.png
[PNG 그림 (Unknown)]

구 로고. 보면 알겠지만 폰트가 영화 스파이더맨과 같다.

ps3logonew.png
[PNG 그림 (Unknown)]

슬림 버전 발매 이후 바뀐 로고이자 현재 로고.


느와르

youtube(sZhVj4xzXJM)
구 로고때는 시동음이 이랬는데...

youtube(fomw5PMSMPs)
슬림 버전 발매 이후 시동음이 바뀌었다.

효과음은 자체 오케스트라의 튜닝 소리다.

목차

1. 개요
2. 사양
3. 버전별 차이
3.1. 초기 버전
3.2. 슬림 버전
3.3. 슈퍼 슬림 버전
4. 탈옥
5. 하위호환
6. 블루레이
7. 스펙 다운
8. 라이벌 기종
9. CPU
10. 게임 개발에 관하여
11. KT olleh TV의 셋톱박스로 제공되는 PS3
12.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PS3
13. Move
14.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
15. 부진 원인 분석
16. 가격
16.1. 해외
16.2. 국내
17. 그 외
17.1. 윤년 버그 사건
18. 소니 어록
19. PS3 게임 목록


1. 개요

플레이스테이션 3(Playstation 3). 애칭은 PS3, 플스3, 플삼, 놀자역3 그리고 플레이동태이션3[1]. 경쟁 기기는 엑스박스 360Wii.

플레이스테이션 2를 잇는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의 현세대 비디오 게임기로, 발매 전에는 "CELL-Broadband Engine (CELL/BE)"를 광고하며 주목을 끌었으나, 이래저래 연기하면서 스펙이 계속해서 낮아지고, 발매 후에도 이런저런 문제점들을 노출한 통에 그리 주목받지 못하고 있었지만, 소비전력이 500와트, 380와트라는 소문이 돌면서 한때 PS3을 전기그릴로 쓰는 동영상이 나돌아 잠시 인기를 끌기도 하였다. 사실은 파워서플라이 용량을 소비전력으로 착각한 것이었지만... 하지만 실제 사용해보면 냉각은 상당히 원활하게 이루어져서 내부 온도는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실제 소비전력은 초기형이 최대 200와트 이하, 40기가 이후 모델은 최대 150와트 이하이며 슬림 초기형은 100와트선, 이후형은 80와트로 떨어졌다.

2006년 11월 11일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3를 내놓았다. 그런데 1년을 기다려온 소비자들이 폭주하면서 초도물량 40만대가 하루만에 모두 팔렸고, 미국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3를 강탈하는 강도와 총기사고(...), 매장앞 밤샘 줄서기 중에 폭력사태가 일어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당시 공식 출시가는 $599 였는데 미처 구입하지 못한 소비자들로 인해 플레이스테이션3가 경매시장에 올라왔으며 무려 $2500에 낙찰이 되었다.

2011년 4월, 전세계 5,000만대 판매 달성. 발매 초기, 특히 2007년에는 굉장히 안습했던 해였던걸 감안하면 정말로 뼈를 깎는 고통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엑스박스 360에 비해 퍼스트 파티가 엄청나게 밀어붙인 것도 한몫했다.

2012년 11월 4일 기준으로 전 세계 누계 판매량 7000만대를 달성했다.

2013년 11월 6일, 전 세계 누계 판매량 8000만대를 기록했다.

여담으로 각 모델에 쓰여있는 하드디스크 용량(80기가 버전이나 40기가 버전 등)은 "기본 제공 디스크 용량"으로 나중에 더 높은 용량의 디스크로 손쉽게 자가 교체할 수 있다.[2] 이를 이용하여 하드디스크 대신 SSD를 물려서 쓰는 경우도 있다.
다만 인터페이스가 구형의경우 SATA1, 슬림부터는 SATA2에 불과해 SATA3 HDD로 교체해도 큰 속도향상은 없다. 사실 요즘은 내장하드가 SATA3인데 이는 SATA2 하드가 단종돼서 그냥 저렴한 SATA3하드를 사용하는것.

참고로 프리볼트라서 북미판이나 일본판이여도 한국에서 사용할때는 전원선에 돼지코만 끼워서써도 별문제가 없다. 괜히 고장날까봐 쫄지말자


2. 사양

3. 버전별 차이



참치, 갈치, 꽁치
다양한 버전이 있으며, 주요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3.1. 초기 버전

1. 60G(CECHA), 20G(CECHB)
가장 처음에 나온 모델로 PS2 호환칩(이모션 엔진과 그래픽 신디사이저 칩)을 아예 내장하고 있다. 원래는 PS2 호환을 소프트웨어 에뮬레이션으로 하려 했지만 이것이 실패하면서 나온 고육지책이었으나, 대신 거의 완벽한 PS2 호환 기능을 제공한다. 소니 자사의 메모리스틱 프로 듀오와 SD카드, 그리고 놀랍게도 컴팩트 플래시 메모리 같은 포맷의 드라이브 등이 실려있고 SACD도 재생가능하다! 기능만 보면 가장 좋은 모델이지만 소음과 전력소비량은 모든 모델 중 가장 높다. 더불어 SACD, CF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라서 별 쓸모없다...한마디로 소니가 제일 삽질을 많이 한 모델.
20기가 모델은 드라이브의 금속 장식이 제거되어 외향이 다소 저렴해 보이고(…) 메모리 카드 리더와 무선 랜 장치가 없다. (USB 외장형 메모리 리더 이용 가능)
북미와 일본 이외에서는 발매되지 않았다. (유럽 60기가는 80기가 모델에서 하드만 줄인 것)

기존 플레이스테이션, 플레이스테이션 2에서 사용하던 로고 폰트를 버리고 실사영화 스파이더맨에 사용되던 폰트로 로고를 고쳤는데, 이는 당시 스파이더맨 2로 인기가 절정에 달했던 스파이더맨 영화 시리즈의 인기를 등에 업어 보는 것과 동시에 소니 픽쳐스의 영화인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광고 효과 역시 노린 당시 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사장 타라기 켄의 강력한 의지에 따른 변경이었다. 그러나 초기 모델의 비싼 가격과 아래에 서술된 화려한 어록들(...) 덕분에 로고 변경은 그다지 좋은 소리를 듣지 못했고, 설상가상으로 2007년 개봉된 샘 레이미 감독의 스파이더맨 3 역시 3부작 중 최악이라는 평을 받아버렸기 때문에 로고 변경은 실패라는 평가를 받게 된다. 결국 2009년 출시된 2000번대 슬림 버전부터는 기존의 로고 폰트를 부드럽게 다듬은 로고 폰트로 돌아가게 된다.

2. 80G(CECHE), 60G(유럽)
PS2의 이모션 엔진 칩(PS2의 CPU 기능)이 제거되어 PS2 호환이 약 90%대(초기에는 70%쯤)로 떨어졌으며 하드 용량이 커졌다. PS2 호환은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조금씩 개선하고 있다.

3. 40G(CECHG, CECHH)
셀에 65nm 미세공정이 적용되고 PS2 관련 칩이 모두 제거됨으로써 전력 소모가 이전 제품의 2/3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대신 PS2 호환 기능도 완전히 제거되었다. 또한 SACD 재생 기능과 메모리 카드 리더도 제거되었다. (무선 랜은 있다.)
덕분에 가격이 많이 저렴해져서 다른 현세대 기기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되었다. (미국 349달러 / 국내 정가 38만 8천원, 부가세 포함)
세라믹 화이트, 새틴 실버 색상의 외장이 추가되었다.
이 모델이 나오면서 위의 다른 모델은 모두 단종되었으며 이로 인해 PS2 호환 기능이 뛰어난 초기형 모델에 프리미엄이 붙고 있다.

4. 80G(CECHK), 160G(CECHP)
셀 이외에도 RSX(그래픽 칩)에도 65nm 공정이 적용되어 전력 소비량이 약 15~20%가 줄어들었다. 이와 함께 하드디스크 용량을 늘리고 육축 대신 듀얼쇼크3을 포함하였다. 동일한 가격이기 때문에 사실상 약간 가격인하를 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4] 다른 기능은 40기가와 동일하다. (PS2 호환 아직 안 됨)

3.2. 슬림 버전

2009년 중반부터 슬림 버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소니에서는 이를 부인했지만 제조공장에서 유출샷이 나오면서 점점 설왕설래가 오갔지만 너무나 짝퉁스럽고 이질적인 디자인 탓에 대부분 사실이 아니라고 여겼다.[5] 그러나 결국 8월 도쿄 게임쇼에서 정식으로 발표했고, 세계적으로 8월 말~9월 초에 발매를 시작하였다. 국내에서는 9월 23일 발매.

일단 외장은 기존 모델들에 비해 전체적으로 두께가 많이 얇아져서 XBOX 360보다도 얇다. 전원 어댑터 내장임을 고려하면 더 작다고 봐야 할 것이다. 대신 세워서 사용하려면 별도로 판매하는 스탠드를 이용하여야 한다.[6] 또한 표면이 피아노 광택 대신 PS2와 비슷한 플라스틱으로 변경되었다. 덜 고급스러워보이기는 하지만 지문이나 흠집에 강하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의 스파이더맨 폰트 대신 둥글둥글한 PS3이 새겨져 있는데 이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엇갈린다. 사실 저 로고 때문에 유출된 사진이 가짜라고 생각한 사람도 있었다[7].

기존 버전과 비교하여 게임 및 블루레이 영화를 구동할 때 걸리는 시간에 약간 차이가 있기 때문에 블루레이 드라이브 기종이 변경되었다는 설이 있다(표기 속도 및 기능은 동일한 듯하다).

그 외에 트랜스코더 칩이 변경되어 무압축 코덱(돌비 트루HD 등)의 비트스트림 출력이 가능해졌고(기존에는 자체적으로 압축을 해제하여 PCM으로만 출력 가능), 하드디스크 기본 용량이 120GB로 늘어났다. 그런데 왠지 타 OS 지원 기능(즉 리눅스 설치 기능)이 제거되었다.

마지막으로 가격이 인하되었다. 미국 299달러, 유럽 299유로, 일본 2만9천엔 등, 전체적으로 25% 정도 인하되었다. 그런데 국내의 판매 가격은 약 13% 인하된 42만 8천원으로 확정. 망했어요.

일본에서는 슬림 발매 첫주에 15만대를 판매하여 주당 판매량 최고 기록을 경신하였다. 이전 기록은 출시됐을 때의 약 9만대. 9월 판매량도 다른 게임기를 큰 폭으로 앞섰다.

미국에서도 NPD 집계 2009년 9월 판매량이 거치형 게임기 중 1위를 기록하였다.

비슷한 시기 플삼의 가격인하에 맞추어 엑스박스 360Wii가 가격인하를 단행했는데도 상당히 좋은 판매량을 기록한 것을 보면 플삼의 가격인하가 상당한 효과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한편으로 기존의 가격은 상당히 비싼 것이였다는 말도 되지만.

슬림 모델부터는 모델명이 CECH 이후 영문자를 표기하는 방식에서 CECH 이후 숫자를 표기하는 식으로 바뀌었다.

1. CECH20
첫 슬림 모델. 기존 모델들과는 달리 전체적인 디자인이 변경되었다. 슬림 모델들의 구체적인 변경 사항은 아래에서 설명.

내부적으로는 45nm 셀 공정이 적용되어 전력 소비량이 더 줄었다. 최저 70~80W, 최대 100~110W 정도로 측정되었다. 다만 GPU는 40nm 공정을 이용한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변경되지 않고 65nm 그대로이다.

2. CECH21
RSX(GPU)가 65nm에서 40nm로 미세 공정이 적용되었다. 이로서 전체 전력 소비량이 최저 60W ~ 최대 80W 정도로 더 줄어들었다. 또한 이로써 발열이 감소하였기 때문에 냉각 계통이 단순화되어 무게도 약 0.2kg 정도 가벼워졌다.

3. CECH25
하드디스크 용량이 약간 증가하였다(120G->160G, 250G->320G). 또한 파워서플라이 정격 용량이 20W 감소하였는데, 원가 절감을 위해 구성을 변경한 듯 하다(어차피 본체가 소비하는 전력보다 파워 용량이 훨씬 크니 문제 소지는 별로 없다).

4. CECH30
2011년 7월말 출시되었다.

경량화
소비전력 소폭 감소
LED램프 삭제
PS3로고가 음각에서 프린트로 변경
컴포넌트 이하의 단자로 블루레이 영상물 재생시 SD해상도로 출력제한
가격 동일

이중 해상도 출력 제한은 블루레이 디스크 저작권보호기술 AACS(Advanced Access Content System)의 규정에 의한 것으로, 2011년 1월 이후에 제조되는 블루레이 디스크 재생기기는 블루레이 비디오의 아날로그 출력시 해상도를 SD(480i)로 제한하도록 되어 있다. PS3뿐 아니라 다른 모든 블루레이 디스크 재생기기에도 해당되는 항목이며, 블루레이 비디오가 아닌 게임 등에는 해당사항이 없다. 원래는 HD-DVD에도 적용되지만, HD-DVD는 망했으니...

그러나 소비 전력에 약간의 메리트가 있다고는 하지만 기능이 제한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3.3. 슈퍼 슬림 버전

superslim.jpg
[JPG 그림 (Unknown)]


모델번호가 CECH-4xxx로 구성되는 버전으로, 3xxx 슬림버전에서 다시 한 번 코스트 다운을 거친 모델. 이 모델의 발매로 플삼 가족에게 빨래판 플스이라는 새 애칭이 추가되었다.

최초로 새 버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게 된 것은 펌웨어 업데이트 중 디스크 제거에 'Eject'란 단어가 'Remove'로 바뀌게 되면서이다. 이 때문에 기존의 슬롯 로딩 드라이브가 변경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이후 새 모델의 전자파 규격 인증 문서 및 사진이 유출되어 거의 기정사실이 되었다. 2012년에는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는 루머도 있었지만, 2012년 9월 도쿄 게임 쇼에서 공식 발표되었고 10월 판매가 시작되었다.

주요 변경점은 디스크가 슬롯 로딩에서 슬라이드 뚜껑을 가진 탑 로딩 방식으로 바뀐 것, 하드디스크가 약간 커져서 250기가와 500기가로 늘어났고, 하드디스크가 없이 플래시메모리 12기가(이용 가능 용량)를 탑재한 모델이 추가되었다. 그 외에 표면 플라스틱이 골판지처럼 우툴두툴해져서 기존 모델과 확연히 구분된다. 그 외에 크기와 무게도 줄어들었다. 기기 일부분에 유광 코팅이 다시 돌아왔는데 최초 모델처럼 먼지가 잘 붙는다고 한다(...). 많은 사람이 기대했던 전력 소모는 거의 개선되지 않았지만, 대신 소음이 매우 줄었다고 한다. 이로 미루어 볼 때 발열 내지 내부 구조도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8]

다만 전체적으로는 디자인적으로 기존 모델들과 비교하여 이질감이 커 그리 환영을 못 받는 분위기다. 그나마 디스크를 못 뱉어서 고생하는 일은 없을 듯 하다 하지만 실제 제품을 보면, 상판 디자인이 심심했던 기존 2000~3000대 슬림 버젼 모델보다 오히려 괜찮다고도 한다.

생산비를 절감한 염가판임에도 기대되던 가격인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대신 번들 모델을 기본 모델과 비슷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전략을 이용한다고 한다. 유럽과 홍콩에만 12GB 플래시메모리를 탑재한 모델이 발매되었었지만 2013년 10월 15일에 국내도 정발되었다.

1. CECH40
첫 슈퍼슬림 모델. 국내에는 250GB의 4005B와 500GB의 4005C가 발매되었다.

2. CECH42
Analog Sunset - 2013 규정에 따라 아날로그 단자로 블루레이 영상물(게임을 제외한)을 출력하는 기능이 삭제되었다. 40 모델에서의 일부 문제점을 개선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확실히 밝혀진 40과의 차이점은 Analog Sunset - 2013 대응 외에는 없다. 사실상 다운 그레이드.
국내에는 12GB 플래시메모리의 4205A, 250GB의 4205B, 500GB의 4205C가 발매되었다.

Analog Sunset - 2013 규정에 대해 설명하자면 2014년 1월 이후에 제조되는 블루레이 디스크 재생기기는 블루레이 비디오의 아날로그 출력을 할수 없고 오로지 HDMI 단자로만 출력이 가능하도록 하는 AACS(Advanced Access Content System)의 규정이다.
CECH30 에 적용되었던 Analog Sunset - 2010과 마찬가지로 PS3뿐 아니라 다른 모든 블루레이 디스크 재생기기에도 해당되는 항목이며, 블루레이 비디오가 아닌 게임 등에는 해당사항이 없다.


4. 탈옥

PS3은 암호화 및 인증 과정이 CPU 내부에서 완전히 격리된 상태에서 진행되고 외부에서 여기에 접근할 수 없는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엑스박스 360, Wii에 비하면 해킹이 어렵다. 소니 측에서 3.21 펌웨어를 발표하여 그 때까지만 해도 존재했던 OtherOS(다른 운영체제를 설치해 쓰는 기능)를 제거한 것을 시작으로 하여 지금까지 해커들과 소니의 몇 차례 공방이 있어 왔으며, 대부분 소니의 우세다.

3.41 시절에는 호주의 어떤 회사에서 PS Jailbreak를 내놓아 3.41에서 게임의 백업 및 복사를 가능하게 했고 해커들은 이를 분석하여 오픈소스 버전을 만들어 아이폰, HTC 디자이어, 넥서스 원 등 다양한 스마트폰을 이용해 3.41에서 게임의 백업 및 복사를 가능하게 했다.[9] 시간이 좀 지나서는 3.41보다 낮은 버전의 펌웨어에서도 게임의 백업 및 복사가 가능한 버전도 나타났다. 소니는 PS Jailbreak에 대해서는 호주 법원에 판매 금지 신청을 하여 막았고, 3.42를 내놓아 오픈소스 버전까지 막았다.

3.50 시절에는 PS Jailbreak를 만들었던 회사에서 PS Downgrade를 내놓아 3.50에서 더 이전 버전으로의 펌웨어 다운그레이드를 가능하게 했다. 해커들은 이번에도 이를 분석하여 오픈소스 버전을 만들었고 역시 다양한 장치들을 이용해 펌웨어 다운그레이드를 가능하게 했다. 소니는 3.55를 내놓아 다운그레이드를 막았다.

이후 3.55 펌웨어도 결국 뚫렸고, 펌웨어 4.11이 나온 현재에도 커펌에서 커펌으로 업그레이드 하지 않는 이상 초기탈옥 접근이 가능한 최소 커트라인이 됐다. 덕분에 각종 중고 사이트에는 항상 펌웨어 3.55임을 강조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그런데 같은 모양새의 글이 일년내내 올라오는걸 보니 어지간히 안팔리나보다다만 새로 출시되는 게임들은 새 펌웨어를 요구하지만 3.55펌웨어를 고집할 경우 새로운 게임은 돌릴 수 없는 한계가 있었다.

3.55는 3.55이하의 펌웨어를 요구하는 게임만이 구동 가능했지만, TB동글이라는 USB장치로 인하여 4.11까지 게임이 구동가능하게 되었다. 다만 모든 게임이 가능한게 아니라 해당 제작사에서 패치를 내줘야만 가능한 시스템이었고 최신게임들의 패치는 3달 후에나 간신히 나오는 수준이었다.

완벽한 탈옥이라고 불릴만한 CFW의 등장은 4.30 패치 이후부터다. 소니의 삽질로 Lv 0 Key(쉽게 말하면 마스터 키) 값이 유출되고 하루가 채 안 되어 등장한 4.30 CFW들은 별도의 패치 없이 모든 게임을 즐길 수 있어 PSP, XBOX360이 밟았던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다. 다만 XBOX360의 경우엔 라이브 밴이라는 초강수를 둬서 XBOX LIVE를 우회하여 멀티플레이를 즐겨야하지만 PS3 4.30 CFW는 PSN 접속도 자유로운 상태. 쉽게 말해 복돌이들도 멀티플레이가 된다는 뜻이다. 후에 나온 4.31 버전은 마이너 패치라 4.30의 구조를 그대로 가지고 있어 필수 업데이트도 아니고 업데이트를 안 해도 PSN 접속을 막지 않기 때문에 정품 유저들이 입는 피해는 XBOX360의 사례보다 크다.먼저 뚫리고 부랴부랴 막기vs나중에 뚫리고 간, 쓸개 다 내주기 설치 방법도 펌웨어 설치 하나로 끝이라 3.55 PS3 중고 가격이 대폭 오른 이유는 4.30 CFW의 등장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다만 PSP같이 손쉬운 커펌은 불가능하며, 특히 최신 펌웨어가 적용되어있는 신제품의 커펌은 여전히 불가능한 상태. 덕분에 현재 흔히 로게로라고 불리는 커펌이 적용된 중고 PS3의 가격이 신품의 두배가까이 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소니쪽에선 불법 사용자들의 게임 플레이 내역, 하드 내 프로그램 내역을 보고 PSN 아이디 밴을 하고 있지만, 내역을 숨기는 프로그램이 많이 배포돼 모든 탈옥 유저들을 막는건 실질적으로 불가능한 상태이다.
항상 그렇지만 그냥 정품을 쓰면 편하다.

5. 하위호환

초기형을 제외한 후기 기기 에서는 PS2의 하위호환 기능을 제거했다. 초기 에 발매된 일본판 20G, 60G 모델 에서는 PS2 게임을 완벽하게 구동할 수 있으며, 때문에 페르소나3 리콜 사태 에서도 PS3 로 구동하던 유저들은 아무 이상없이 게임을 즐길수 있었다. 하위호환 기능을 제거한 가장 큰 이유는 기기 원가절감 이라든가 후에 다운로드 컨텐츠로 판매하기 위함 혹은 PS2 재고처리 이라고 한다.

PS3에서 PS2용 3D게임을 돌리면 업스케일링에 폴리곤 보정 등에 의해 다소 그래픽 향상이 있다.[10] 40기가와 그 이후 모델은 PS2 호환 기능이 전혀 없으나, 소니에서 에뮬레이션 관련 기술자를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추후에 어떤 식으로든 PS2 호환을 구현할 것이라는 추측이 무성하다.

PS1은 완전히 소프트웨어로만 에뮬레이팅하기 때문에 PS1 전 모델에서 문제가 없이 기동되며 디스크로 직접 구동도 가능하다(단, 이전 코드는 적용된다), 이미 PSN을 통해 이전의 인기 게임이 다운로드 판매되고 있다. PSN에서 구매한 PS1 타이틀은 PSP와 공유도 가능.
최근에는 PS2호환 대신 기존 PS2게임을 HD화 해서 내놓은 경우가 많다. 라쳇 앤 클랑크, 슬라이 쿠퍼, 완다와 거상과 이코 등등이 그 예이다.

하지만 PS2 게임을 돌릴 때 렌즈가 아깝다고 하는 몇몇 유저들의 의견과, 회사 자체 내에서도 다들 PS3 게임에 만족하니까 그다지 PS2게임을 돌리게 할 만한 이유가 없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PS3 탈옥 후, 시스템에 PS2어쩌고 하는 이름이 붙은 디렉토리가 있음이 밝혀졌다. 하지만 이걸로 게임을 돌렸다는 이야기는 없는 것을 보면 크게 기대할 만한 것은 아닌 듯하다. 어쩌면 단순히 초기 PS2 호환 가능 기종에서 있던 것이 남아있던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다가 2011년 10월에 북미 PSN에 PS2클래식으로 오딘 스피어가 올라왔다. 국내에도 일부 타이틀이 발매되었으며, 7월 부터는 일본에서도 서비스가 시작되었는데, 타이틀 가격이나 라인업이 큰 다르다. 게임은 위에서 설명한 PS2디렉토리에 파일이 저장되는 것으로 추정.

게임구동화면이 하위호환이 되는 초기모델 PS3에서 돌리는 것과 PS1을 에뮬레이팅해서 구동하는 것과 같지만, PSN에 올라온 오딘스피어는 약간의 개조를 거친 것으로 순수한 PS2 에뮬레이팅으로 보기는 어렵다. PS1 타이틀과 달리 PS2에서 메모리카드 어댑터를 이용해 옮기거나 하위 호환기능으로 가동하여 만든 세이브 데이터를 인식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여타 PSN게임과 비슷한 개념이라 볼 수 있다.

앞으로 하위호환이 PS1처럼 디스크까지 호환이 되는 형태로 진척될지, 아니면 오딘스피어처럼 PSN에 올라온 게임들만 구동할 수 있게 될지는 모르지만, 하위호환의 상황이 진척되고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지만 PS4가 공개된 지금도 디스크 하위 호환이 될 기미가 전혀 없는 것을 보면 PSN 하위 호환으로만 끝날 듯.

6. 블루레이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를 채택하고 있으며, 모든 게임이 용량에 관계 없이 블루레이로만 나온다[11]. 따라서 디스크 자체에 어지간하면 스크래치가 잘 안 생긴다. 채택된 2배속 블루레이 드라이브는 엑스박스 360DVD 드라이브에 비교하여 최고 디스크 읽기 속도가 느린 반면 최저 속도는 오히려 빠르다. 이는 드라이브가 CLV 방식이기 때문이다. 이로서 속도 향상을 위해 디스크 안쪽에 더미 파일을 채우는 등의 꼼수가 필요 없기 때문에 디스크를 더욱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블루레이의 용량이 크기 때문에 각 스테이지마다 최적화된 파일을 여러개 마련하고 그 중 적절한 파일을 로드함으로써 전체적인 대기 시간을 줄이는 등의 방법도 가능하다. 광 매체는 Seek타임이 매우 길기 때문에 나오는 방법이다. 또한 블루레이는 기록 밀도가 높기 때문에 같은 데이터를 읽더라도 회전 속도가 느려서 소음도 매우 적은 장점도 있다. 더불어 대부분의 게임이 하드디스크에 데이터를 인스톨하여 로딩에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속도에 의한 문제는 그리 크지 않다.[12]

발매전 20G 저가격 제품에 HDMI를 탑재하지 않는다는 병크정신나간발표를 했다가 수정했다.

발매 초창기에는 블루레이용 다이오드 수율 문제로 생산 댓수가 적어 상당수의 고객을 놓친 경험도 있으나, 아직도 블루레이 플레이어로서 가격 대 성능비가 매우 좋아 블루레이 플레이어로서도 인기가 높다. 펌웨어 2.10에서는 블루레이 프로필 1.1도 지원하며, 펌웨어 2.20에서는 프로필 2.0(BD-Live)로 업그레이드되었다. 예전 HD DVD와 한참 경쟁을 할 때 현세대 미디어 시장 점유율 분석시에는 블루레이 플레이어에 PS3을 포함시켜야 할지 말지가 뜨거운 논쟁거리이었는데, 진영 및 기종을 불문하고 다른 현세대 플레이어 판매량이 모두 PS3에 한참 못 미치다 보니 포함 여부에 따라 시장 점유율 및 기기당 미디어 판매량이 확 변했기 때문이다. 최근 블루레이의 승리에도 PS3이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보인다. DVD 영상 재생시에도 CELL/BE를 이용한 화질 보정이 이루어져서 상당한 화질이 나온다.

소니LG전자측에 휴대폰특허 관련 소송을 제기하였을때 LG측이 블루레이 특허로 맞대응하여 플레이스테이션3의 유럽수출이 10일간 금지를 당하게 되었다. 이쪽 바닥이 특허로 투닥투닥하는건 하루 이틀이 아니지만 유럽에서 PS3의 수출이 10일동안 금지당한 이상, 2~3주간 소매점에서 팔기가 어려워졌다는가 전문가들의 의견. 사실 유럽 수입법상 협상되지 않았거나 승소한 업체가 풀어주지 않는이상 조치는 계속 연장된다.

게다가 LG전자가 이 결정의 연장을 신청하게되어 받아 들여지면 수출에 심각한 타격을 더 입게되는 것. 추가적으로 북미측에도 똑같은 것을 신청한 이상, 북미에서도 받아들여지면 망했어요.

이 사태에 대해 해외유저들은 입이 찢어지고 있는데, 이유는 소니가 최근 해킹을 한 유저나 해커들을 고소했기 때문(...).자기들은 이미 샀으니까 상관없다 이거지.

한국에서도 대체로 PS3의 A/S를 두고 유저들이 불만이 많았기에 꼴좋다는 반응이 많다. 대체로 관련 뉴스 댓글을 보면 '사랑해요 LG'(...)를 연호하는중.

2011년 3월 11일 부로 유럽의 판매금지는 풀렸다.

7. 스펙 다운

처음에 E3에서 발표할 때는 스펙이 좋았지만, 정작 출시되어 뚜껑을 열어보니 여러 스펙들이 다운되어 있어 사람들을 실망시켰다.[13] 현재는 듀얼쇼크3이(가) 나와서 이 중 패드의 진동은 가능해졌으나, 그 전에 나온 게임들은 상당수가 진동이 없고, 일부만 패치가 되고 있다. 특히 CPU 부분은 4GHz 짜릴를 탑재할려던 걸 3.2Ghz로 다운클럭 시키고 SPE 한개가 봉인되었는데 그 이유는 현재의 PS3은 하드웨어를 팔 때 적자가 나는 상황(1대당 50달러)인데 처음 계획한 걸 출시했으면 제조원가상승으로 인한 경영압박을 당할 것이 뻔 하기에 다운그레이드를 할 수밖에 없었다는 추측이 있다. PS3가 게임기 겸 홈서버 컨셉으로 나왔지만 나름 타협점을 찾은 것 같다.

물론 만약 다운그레이드 시키지 않았다면 삼돌이처럼 레드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었다. 다운그레이드 부품중 하나인 프로세서는 처음에 4GHz짜릴 탑재할려고 했는데, 만약 다운클럭을 하지않고 그냥 냈다면 펜티엄4 뺨치는 발열킹 칭호를 획득했을 것이다.왜 냐고? 바로 4GHz의 벽때문이다. 플삼 출시당시의 4GHz는 당시의 공정으로 감당하기가 어렵고 또한 그렇게 내놓았더라도 앞에서 말햇듯이 발열은 물론이요,전력 소비조차 끔찍한 수준이 됐을 것이다.요즘 나온 4GHz 이상의 프로세서[14]도 발열 때문에 고생을 하는데,[15] 그때 당시의 플삼의 프로세서 클럭이 4GHz라면 어땠을까? 물론 IBM POWER같은 경우도 있긴 하지만,고성능 서버용 제품일 뿐더러 22나노의 초미세공정과,쥐어짜는 설계를 해도 답없는 전력과 발열때문에 IDC같은 곳에 처박아야 한다.

결론은 HDMI포트 같은 걸 제외한 하드웨어 스펙의 다운그레이드는 오히려 나은 선택이다. 삼돌이처럼 쿨링시스템 설계 미스로 탈을 일으키지도 않았고, 예상 발열도 다운스펙 전보다 나아졌기 때문이다.

8. 라이벌 기종

라이벌 기종은 엑스박스 360Wii. 오랫동안 일본에서만 엑스박스 360보다 잘 팔려서 전세계적으로 패배하드가 되어가고 있었지만(반면 일본에서는 엑스박스 360이 패배 하드. 일본에선 국산이라 그런지 상대적으로 플스3쪽이 싸고 구하기도 쉬웠다.), 40G 출시 이후 전체적으로 판매량이 늘고, 유럽에서는 주당 판매량이 엑스박스360을 능가하기도 하였고 스페인, 이탈리아 등 일부 국가에서는 한때 전체 판매량이 엑스박스 360는 물론 Wii까지 앞서기도 했지만, 엑스박스 360이 가격을 인하하면서 다시 비슷하게 팔리는 수준.
슬림 버전이 나온 후 상당히 좋은 판매가 지속되고 있다. 언차티드 2 이후 북미에서의 판매량도 XBOX360 대비 앞서기 시작했다. 각 회사의 출고량 발표로는 XBOX360에 밀리는 편이다.

9. CPU

셀(CELL)이라 불리는 CPU를 도시바, IBM과 같이 개발해 탑재, 홈 서버(Home Server)가 된다는 구타라기 켄 전 SCE사장의 아이디어를 충실히 따른 기기이지만, 아직 CELL을 탑재한 전자기기는 PS3과 몇몇 영상기기를 제외하고는 거의 나오지 않고 있다.[16]

CELL은 병렬연산기능을 지원해 512개의 계산을 동시에 처리하는 게 가능하다. 이론상으로는 1TeraFLOPS의 속도까지도 가능하다고 광고하여 많은 환상을 심어 주었지만 이건 구타라기 켄의 뻥튀기였다. 부동소수점 연산에서 이야기에다가 아키텍쳐상의 한계로 이론성능을 그대로 뽑아낸다는것이 불가능하다. 와 존나 아타리 재규어세요? 실제로 IBM의 자체 실험 결과 역시 약 150GFLOPS 정도가 한계로 1TFLOPS 근처도 가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도 PS3에선 다운클럭에 SPE 한개가 봉인되어있다! 그리고 그 병렬연산성능마저도 같은해에 나온 8800GTX 의 CUDA 기반 병렬연산성능에 비해서 비참하게 밀리고 있다. 그리고 정작 게임을 실행할때 CPU 가 담당해야 하는 정수연산은 엑스박스 360에 비해 뒤떨어젔다. 사실, PS3 의 GPU인 RSX는 통합 쉐이더를 갖춘 XBOX360의 Xenos에 비해서 구세대의 분리된 쉐이더를 갖추고 있다. 덕택에 버텍스 쉐이더의 부하가 심해지면 병목을 일으키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CELL/BE의 SPE들을 이용한 버텍스의 프리프로세싱을 활용해야 한다 문제는 이런식으로 해야 하는 일의 가짓수가 늘어나면, 개발하는데 있어 복잡해질 수밖에 없고, 덕분에 그걸 이용하는 게임이 PS3 독점작 외에는 거의 없다는 사실. 즉 멀티플랫폼 게임들은 대부분 개발환경이 더 쉬운 XBOX 용으로 개발되고 PS3 용으로 이식되는 형태를 띄기 때문에, 저런 PS3에 필요한 최적화는 시켜주지 않는다. 멀티플랫폼 게임에서 PS3 의 CPU 는 그냥 아무런 장점이 없는 일반적인 싱글코어 CPU 라 봐도되는 수준이고, GPU 는 원래부터 XBOX 에 비해 떨어졌고 그 결과 멀티플랫폼 게임은 거의 항상 XBOX 의 퍼포먼스쪽이 더 좋다는게 정설로 받아들여진다. 뭐 사실 PS2 처럼 거의 독점수준으로 치고 나갔다면, 모든 게임사가 PS3 에 최적화시켜 게임을 만들어줬겠지만 XBOX 라는 경쟁자가 존재하는 지금 저런식의 '약점노출'은 병크임에 틀림없다. 아무튼, 가격을 생각해본다면 일단 Cell은 특수목적용으로는 괜찮았던 CPU임에는 틀림없지만 게임기에 적합한 물건은 아니었던 것.

플레이스테이션 3의 적자와 CELL의 민간부문 판매 부진으로 인해, 결국 소니는 차세대 반도체 개발계획을 완전히 포기한다고 밝혔으며, 셀에 대한 지분도 도시바에 양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셀의 생산을 위해 도시바가 60%를 출자하고 소니가 40%를 출자한 새로운 회사가 만들어졌으며, 소니사 내에 있던 CELL 생산라인은 도시바로의 양도 계약체결이 완료되었다.

한편, IBM은 꾸준히 Cell을 개량해 90nm, 65nm에 이어 45nm로의 이행을 완료하였다. 다만 이젠 앞으로의 추가 개선은 불투명한 상황.

다만 Cell 자체의 특이한 구조 덕분에 PS3는 엑스박스 360, Wii와 달리 아직도 해커들이 제대로 뚫지 못한 게임기로 남아 있기는 하다.

10. 게임 개발에 관하여

게임 개발쪽은 어셈블리로 채우다시피한 플레이스테이션2보다는 훨씬 쉽지만, GCC를 통해 C++를 쓰는 등 쉬운 방법을 이용하면 성능이 그리 좋지 않으며, 현실적으로 고성능을 위해서는 C언어를 쓰거나 매크로화된 셈블리를 이용해야만 제 성능이 나오기 때문에 이전보다 획기적으로 나아진 것은 아니고 오히려 PS1시절로 돌아간 것으로 보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학생들까지 XBOX 360을 개발 할 수 있을정도의 SDK를 제공하고 있으나, 소니의 SDK는 마이크로소프트에 비해 약하다는게 정론. 덕분에 얼마전까지만 해도 발매된 총 타이틀이 50개도 안될정도로 상당히 고전을 면치못하고 있었으나(…)

코나미쪽에서 강연하러 온사람 말에는 현재 개발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콘솔유저들이 플레이스테이션3로 점점 옮겨가는 추세라고 한다. 위닝과 삼국무쌍이 아무래도 옮겨가는 흐름을 만들었다고도 한다.
또한 Edge 개발툴이 보급되고, 최근에는 PS3을 중심으로 개발하고 XBOX 360으로 컨버전할 때 양 기종 모두 비교적 좋은 성능을 낼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고 있어, PS3 진영에 위안이 되고 있다. 차기대작중 하나인 GTA V 도 PS3 중심으로 개발하고 XBOX 로 포팅할 예정이라고 한다. 적어도 현재는 개발이 어려움에 판매량 부족이 겹쳐서 멀티도 안 나오는 시기는 지난 듯하다.

반면, XBOX 360이 개발의 중심이고 PS3으로 포팅할 경우 성능이 잘 나오지 않는다고 하며, 특히 PS3 발매 초기 경험 부족과 XBOX 중심으로 개발하는것이 더 쉽다는 것과 맞물려서 대부분 PS3 쪽 게임의 퀄리티가 처참하게 나오는 바람에 PS3의 악명을 떨치는데 큰 공헌을 하였다.[17]

기본적으로 PS3의 GPU RSX는 XBOX360의 Xenos 에 비해 치명적으로 낮은 버텍스쉐이더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18] 덕분에 그냥 GPU 만을 이용할 경우 무조건 PS3 의 그래픽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다만, PS3의 Cell 은 일반적인 통용 CPU와는 달리 병렬연산을 위한 SPE들을 다수 갖추고 있어 이를 버텍스의 프리프로세싱에 이용하여 GPU 가 담당하는 버텍스 연산의 부하를 줄여주는 것이 가능하다. 즉, GPU가 가진 문제점을 커버할 수단이 있다는 것. 하지만, 멀티플랫폼 게임중 이런 최적화를 제대로 해준 게임은 드물기 때문에 초기의 PS3 게임이 XBOX360보다 그래픽이 좋지 않은 이유가 되었다. 물론 2011년의 시점에서는 이런 최적화는 대체로 해결된 편이라 그런 차이는 없어졌다.

또한 어느 한 기종 기반으로 만들지 않고 완전 중립적인 엔진을 이용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이 경우 기종별로 좋은 점이 달라서 논쟁거리가 되곤 하지만 예전에는 PS3버전이 일방적으로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아 XBOX360보다 성능이 딸리는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현재는 양 기종간 타이틀 차이가 많이 줄어들은 상황.

다만 필요한 기술 수준이나 비용 등으로 인해 높은 수준의 게임이 쉽게 나오기는 힘들다는 것. 너티독이야 언차티드 2를 18개월만에 만들기는 했지만, 언차티드 1도 있었고 하니 다른 회사도 가능할지는 모를 일이다. 허나 이것은 소니쪽에 지원받는 프렌차이즈를 생산하는 회사에서 나오는 립서비스로 보여지기도 한다.

실제로 세계적인 프로그래머인 존 카멕이나 크라이시스를 개발한 크라이텍, 그리고 밸브등 굵직한 회사들은 전혀 그렇게 보지 않고 있다. 이쪽에선 엑스박스 360이나 플레이스테이션 3 모두 같은 성능을 가진것으로 취급하며 PC에 비하면 심각할 정도로 저사양의 도토리 키재기라고 보고있다. 다만, 콘솔발매 당시 기준의 PC 용 하이엔드 그래픽카드 하나 가격인 저렴한 콘솔에 PC 를 성능척도로 들이대는건 아무래도 에러.
단, 엑스박스 360의 경우 다이렉트X 등 개발환경에서 더 편하기 때문에 이쪽이 좀 더 낫다고 보고있다.[19] 증거로 크라이시스 2하프라이프2 등 굵직굵직한 게임을 비교하면 그래픽은 동일하지만 로딩이나 기타 프레임등에서 XBOX 360이 우세한 경우가 많았다. 게다가 PC 플랫폼은 PC 플랫폼 나름의 고충이 있는것이 유저들의 사양이 워낙 거하게 차이나다보니 최적화에 있어 커다란 어려움을 겪는다. 저사양 유저와 하이엔드급 그래픽 카드를 가진 유저의 컴퓨터가 갖는 퍼포먼스가 엄청난 차이가 나는것이 현실이고, 그렇다고 저사양 시스템을 배려하지 않으면 판매량에 치명적인 타격이 오기 때문에 PC 게임 제작에도 콘솔게임제작에서 볼 수 없는 고충이 당연히 존재한다.

다만 그렇다고 큰회사들의 말만 쫒으면 안되는것이, PS3을 최악의 게임기로 선언하고 하프라이프2 개발을 취소하겠다고 큰소리 뻥치고 나간 개발사 밸브대신 급하게 땜방으로 들어온 유통사 EA하프라이프2를 PS3에 이식한걸 보면 결국 둘다 똑같은 놈들이다. 그리고 밸브는 2010년에 손바닥 뒤집듯이 태도를 바꾸며[20] PS3으로 포탈2를 내놓았으며, 덤으로 포탈2는 PS3판이 퀄리티가 더 높다.

11. KT olleh TV의 셋톱박스로 제공되는 PS3

KT olleh TV에서 셋톱박스로 제공되기도 했다. 처음에는 3년 약정으로 가입하면 거의 공짜로 준다는 루머가 돌아서 루리웹의 유저들을 광란하게 했으나, 할부금을 다 지불하면 거의 정가를 내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는 사실이 드러나 유저들을 실망하게 만들었다. 거기다 중요한 사실은 VHS 플레이어보다 작은 일반 셋탑박스의 크기를 삼킬 정도로 커서 셋탑박스로서는 꽝이다.

현재는 ps3의 한국 내 셋톱박스(메가티비/올레티비) 서비스 지원이 중단되었다.

12.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PS3

2.10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 DIVX로 코딩된 파일이 지원되고 2.20에서는 divx와 wmv 2기가 파일 용량 제한 문제도 해결되면서 멀티 동영상 플레이어로서의 자리를 완전히 굳혀버렸다. 자막 기능도 추가되었지만 smi 등 외부 자막은 아직 지원하지 않고 divx 파일에 포함된 자막만 가능하다.

AV 기기로 보았을 때의 PS3는 CPU의 강력한 성능으로 인해 좋은 수준의 DVD 의 업스캔샘플링과 AA, 빠른 블루레이 JAVA 메뉴 로딩 등이 가능하다. 저렴한 가격과 특이한 디자인의 블루레이 플레이어로서, 하이파이 시장에서도 꽤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도 특이점. 음악 재생시에 저음부가 보강되어 나온다. 다만 SACD 재생이 제거된 것은 다소 아쉬운 점이다.

펌웨어 3.50에서는 드디어 3D 블루레이 타이틀을 지원한다. 변속 재생 중에도 3D 영상을 지원하는 등 우월한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PS3의 고성능을 자랑하고 있다. 물론, 3D TV가 없으면 의미가 없지만.

13. Move

E3 2009에서 새로운 모션 센서 컨트롤러와 아이토이를 합친 듯한 주변기기를 공개했는데 엑스박스 360키넥트(당시 이름은 '나탈')과 Wii의 위모트하고 비교해서 별반 나을 것이 없어 보인다고 상당히 까였다. 사실 아이디어야 이 바닥이 서로서로 참고하는 곳이라고 넘길 수 있지만, 진짜 문제는 기기 모양이 상당히 거시기하다는 것이다(…). 언제까지 삽질할거냐 소니. 키넥트이야 성격이 좀 다르고 해도 위모트와의 비교는 피할 수 없을 듯하다. 성능이 좋다면 또 모르지만 모션플러스로 인해 성능의 우위는 크게 없다.

그리고 GDC 2010에서 정보가 일부 공개되었다. 정식 명칭은 MOVE이고 모양은 이전에 공개되었던 대로 위모콘+눈처크와 비교적 유사하다. 위모콘과 비교하여 Z축 검출이 가능하며(모션 플러스에서는 가능), 인식 속도도 매우 빠른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개발 중이라 그런지 게임에 따라 편차가 좀 있어서 인식 속도가 1프레임 미만인 경우도 있고 10프레임 이상인 경우도 있다.

또한 플레이스테이션 아이 카메라를 별도로 구입해야 하며, 양손의 기기가 별도로 인식되므로 기기를 7대만 인식 가능한 현재의 구조로는 4명이 양손으로 게임을 즐길 수는 없다. 이 부분은 패치가 될지도 모르니 좀 더 기다리자.

공식 명칭은 PlayStation®Move로 결정되었고, 모션 컨트롤러와 내비게이션 컨트롤러와 카메라로 구성된다. 이 중 컨트롤러로는 버튼 조작과 기울기, 가속도 등을 감지하며 카메라로는 모션 컨트롤러의 위치를 판정한다. 모션 컨트롤러에 부착된 구 모양을 카메라로 인식하는 방식.

국내의 정가는 모션 컨트롤러가 52,000원, 내비게이션 컨트롤러가 39,000원으로 책정되었다. 또한 카메라는 39,000원, 충전 거치대는 30,000원이며, FPS 게임을 위한 슈팅 어태치먼트는 18,000원으로 책정되었다.

그리고, 망했다......

장난이 아니라. 진짜 제대로 된 MOVE게임이 없다.[21] WII에선 위 스포츠가 잘 활용한 게임이라 극찬 받는데. 무브는 런칭 타이틀이였던 스포츠게임도 제대로 활용을 못했다. 말그대로 그냥 망했다. 이제는 PS3 트위터, 페이스북에서도 언급을 안 할정도. 역시 PS2 후계기인 PS3답게 MOVE는 EYETOY처럼 망했다. 물론 그 와중에 MOVE의 성능과 디자인을 아주 적절하게 써먹을 수 있는 게임도 나오긴 했다. 보통 Wii에서 나왔던 게임을 HD화 하여 이식해서 근근히 명맥을 유지하는 중이다.

15. 부진 원인 분석

PS3의 초기 판매 실패의 첫번째 원인은 공급지연. 터무니 없이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발매 당일 엄청난 수준으로(…) 구매자들이 몰려들었으나 부품의 양산 능력이 떨어졌던지라 판매가 원활하지 못했다.

또한 인터넷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던 시절의 마케팅 전략(성능 뻥튀기를 통한 환상 심어주기)이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되었다는 것과도 연관이 있다.
PS2 시절에도 소니의 마케팅 전략은 성능을 뻥튀기하고 유저에게 기대감을 심어줌으로써 기기에 대한 환상을 이끌어내는 방식이었고, 당시에는 언론매체만 통제한다면 충분히 통하였음이 입증되었다. 사실 플레이스테이션2드림캐스트에 비해 성능이 우수하기는 하였으나 광고한 만큼 압도적인 차이는 아니었다. 부분적으로 성능이 뒤떨어지는 부분조차 있어 초중기 몇몇 게임의 이식도 하락은 PS2 유저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기도 했다.

그러나 PS3을 광고하는 시대에 이르러 콘솔 유저들이 인터넷을 통해 기기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기기의 성능 자체에 대한 분석이 가능한 수준의 유저의 정보를 모두가 볼 수 있게 된 것이다(상대적으로 수가 많아진 하드웨어 전문지식을 갖춘 게이머들의 영향도 많았다). 이런 상황에서 기존 뻥튀기-일명 구라까기-방식의 마케팅이 실패한 것은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런 상황에서 초기에 물량 부족이 발생하는 바람에 초반 시장 확보를 하는데도 실패하였다.

또한 구타라기 켄 사장이 갖고 있는 "종합 멀티미디어 기기로서의 PS"라는 개념에도 무리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게임기 시장의 구매고객과 영상기기 시장의 구매고객은 완전히 다른 계층인데 초기 PS3은 이 양쪽에게 모두 구애할만한 요소가 부족하였다. 게임기로써도 쓸만하고 영상기기로써도 그럭저럭 쓸만하지만 그렇다고 영상기기에 돈 쓰는데 주저함이 없는 AV구매고객이 오로지 영화만을 보기 위해 PS3을 구매하는 일은 많지 않다. 게다가 그 전력소모, 발열로 인한 소음 또한 PS3 을 전용 멀티미디어 기기로 활용하기에는 걸림돌로 작용하는 커다란 문제이다.

또한, 초기 PS3은 개발툴의 문제와 기존 XBOX360 기기의 게임을 포팅할 경우 성능이 저하되는 문제로 인해 소프트가 부족하여 게임기 고객에게 어필할만한 요소가 부족하였다. 물론 초기의 무지막지한 가격을 감내할 사용자가 AV계층에 비해 적다는 것도 문제. 즉, 게임도 되고 블루레이 플레이도 덤으로 가능한 일종의 짬뽕기기로서의 의미는 있겠지만... 바꿔말하면, 어느 한쪽에도 특화되지 못한 어중간한 기기라는 의미도 된다. 물론, 이는 XBOX 라는 경쟁기기만 없었다면 대부분의 게임사가 PS3 로 최적화를 시켜 블루레이 플레이도 되는 완벽한 게임기가 될 수 있었겠지만...XBOX 라는 '개발이 더 쉬운 플랫폼'이 경쟁자로 존재하기에 대부분의 게임개발사는 XBOX 중심으로 개발하고 PS3 로는 적당히 돌아나 갈 수 있도록 포팅을 하는식으로 PS3 를 잉여취급하기에 이르렀고, 덕분에 PS3 독점타이틀을 제외한 대부분의 멀티플랫폼 게임에서 PS3 유저는 XBOX 유저에 비해 그래픽과 퍼포먼스 측면에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다. 즉, 종합 멀티미디어 기기로서의 PS3 는 게임쪽에서는 아무런 문제없이 PS2 의 왕좌를 이어받을 것이기 때문에 그 이상을 노려야 한다라는 안이한 사고가 불러온 판단미스이다.

덕분에 구타라기 켄 사장은 판단미스에 대한 책임을 퇴임으로 치렀다.

이외에도 소프트 라인업의 다양함 부족도 부진을 부채질하는 원인이 되었는데, 몇몇 게임을 개발하지도 못하게 만들어 자초한 면이 크다. 권위가 만들어낸 병크 참고.

16. 가격

16.1. 해외

2011년 초 미국 정가는 299달러, 일본 정가는 29,980엔.E3 2011 전후로 신모델의 루머가 있어 추가적인 가격 인하의 기대를 모았으나, 결국 6월 중순경 신모델의 투입은 사실이지만 가격은 현상유지로 밝혀졌다.

2011년 8월 16일 가격을 내렸다. 이제 160기가 슬림 모델의 미국 내 정가는 일본 내 정가는 24,980엔이다. 320기가 모델 또한 달러의 가격 인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6.2. 국내

80기가 모델의 가격은 518,000원이었고, 40기가 모델의 최초 가격은 348,000원이었으나, 환율크리로 2008년 11월 14일부로 388,000원에서 448,000원으로 60,000원 올랐고, 그런데 2009년 3월 즈음 환율이 다시한번 급등하면서 가격 인상설이 대두되었다. 시장에 유통된 플레이스테이션3가 점점 그 수가 줄어들어 온라인 쇼핑몰은 물론 오프라인 쇼핑몰에서도 품귀현상이 줄어드는 일이 발생하고 있어, 혹시 소니가 다시 전량 회수 후 가격을 인상시키려는 것이 아니냐?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순서가 뒤바뀐 이야기이다. 사건의 진상은 소니의 실적부진 이야기가 터져나오고, 환율이 급등하는 속에서 누군가 던진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사업부서 철수설플레이스테이션3 사업 4월 철수설에서 시작되었다.

그 와중에 해외 가격 인하 루머는 전세계 가격인하가 아닌 전세계 플레이스테이션3 가격 균등화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북미지역은 가격이 인하되고,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은 가격이 인상될 것이라는 소문이 퍼졌다.

그리고 이러한 소문에 의해서 용팔이들이 온라인 마켓의 플레이스테이션3를 모두 품절로 등록하고, 매장에 물건을 사재기하여 가격 인상 소문을 부채질 하였다. SCEK에서는 더 이상의 가격 인상은 염두에 두고 있지 않다고 공식 발표 하였지만, 이미 시장에서는 품귀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해 용산전자상가를 중심으로 하여 가격이 상승되고있다.

일부 매장에서는 대놓고 가격 인상설과 품귀 현상을 설명하며 정가보다 높은 46만원선에 거래를 하고 있는데, 홈플러스 같은 대형마트에서는 44만8천원에 구입이 가능하고 재고도 많이 있다. 이 점을 미루어 볼 때 가격 인상설은 루머일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지난번 가격 인상 때 가장 먼저 SCEK가 물건을 회수한 곳은 대형마트였다. 일부 용팔이들은 이 점을 악용해 대형마트까지 원정을 가서 사재기를 한 뒤 가격상승을 부채질 하고 있는 중이다.

  • 2009년 3월 10일자로 PSN의 일부 다운로드 컨텐츠 가격이 인상된다. 고환율의 여파라고 한다.

결국 2009년 4월 1일 공식적으로 가격을 488,000원으로 올렸다. 만우절에 공개된 발표인 만큼 모두 SCEK의 고도의 장난질로 생각했으나. 정말 가격을 인상했다. 이로서 PS3는 3차례의 가격인상을 일으키는 초유의 기종이 되었다.

2009년 9월 16일 슬림 버전 발표회에서 428,000원으로 발표되었다. 대체적인 반응은 예상 외로 혹은 예상대로 높은 가격이라는 듯.[22] 슬림 발표와 비슷한 시기에 인하된 엑스박스 360 엘리트의 국내 정가인 415,000원보다도 높다.

2011년 12월말 국전 현금가 기준으로는 슬림 160G 버젼이 29만원까지 내려간 상태. 2000년대 후반의 3대 콘솔 중에서 제일 비쌌던 가격이 많이 내려왔다.

2013년 9월말 GTA5 출시로 인해 중고가가 재상승하는 기염을 토하는 중.

2013년 10월 15일 신형 슬림 12Gb 내장메모리 타입(CECH-4005A)이 국내도 발매되었다. 하드디스크는 물론 하드디스크 가이드가 없는 물품이므로 하드디스크를 별도로 구입할 생각이라면 유의하자.

2014년 들어서는 PS4이후로 신품 품귀현상&명작 게임 줄줄이 출시가 겹쳐져 국전에서 4205b 250g 버전이 신품 31~2만원선, 중고는 30만원 전후를 해서,[23] 중고값 >= 신품값인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신품 구매가 어려워지다보니 국전 접근이 어려운 지방 사람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신품가격인 중고를 구매하거나 가격이 내려갈 때까지 기다리는수밖에 없어졌다. 그래도 2014년 11월 기준으로는 PS4의 물량도 꽤 풀려서 PS3 가격이 많이 내려가서 못해도 중고로 20만원 정도면 구할 수 있다. 2015년 2월 기준 국전가격 기준으로 4305C 신품이 대략 25만원 4000번대 중고 17~18만원 3000번대 중고 14~15만원가량 하였으나 세벳돈 러쉬로 인해...망했어요 설 이후로는 중고 물량을 찾기 힘든 상태이다..

17. 그 외

'건담무쌍'을 PS3로 발매해 놓고 다시 PS2로 '건담무쌍 special'이 나오는 기현상을 연출했다. 구린 그래픽에도 불구하고 자칭 2세대 게임이라 했는데 결국 PS2용 게임 화면과 큰 차이도 나지 않았다(…)

GPU를 nVIDIA가 만들었는데, 램버스의 소송크리로 엔비디아 기반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의 판매 정지 요청이 들어와서 판매에 지장이 생기게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일단은 램버스가 패소하여 당분간 한시름 놓게 되었다. 자세한 이야기는 램버스 항목 참고.

그리고 엑스박스 360과는 달리 인터넷은 일단 무료다. 프리미엄 서비스로 좀 남들보다 빠르게 최신작에 대한 정보나 체험을 해볼수 있도록 하고 별도의 요금을 받는 제도가 있지만 어디까지나 선택이며 하지 않아도 멀티플레이는 아무 문제가 없다.

이 기기를 기반으로 만든 아케이드 시스템 보드가 있다. 바로 반남의 주력 보드인 SYSTEM 357.

여담으로 용량이 높은 블루레이 디스크 게임기라는 문제 때문에 2005년부터 2010년까지 5년동안 완성판 게임들만 개발하는 비디오 게임기로 유명했다. 예를 들면 2개 이상의 자막과 음성을 선택을 추가해서 똑같이 개발하거나 게임 추가요소들을 완전 다른 게임처럼 빵빵하게 집어 넣어주었다. 2010년 완성판 게임들이 이쪽으로 슬슬 끝을 보이는가 했었는데 2011년 아이돌 마스터 2가 PS3판에서 엑박판 DLC를 일부 정규컨텐츠로 추가+ 프로듀스 가능 캐릭터 추가 + PS3 전용 DLC라는 초강수로 욕을 바가지로 퍼먹던 판세를 완전히 뒤엎어 버리고 대박을 치게된다.[24]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느와르가 플레이스테이션 3의 의인화 캐릭터.

PS3 모델 중 CECHG 이후의 구형(참치) 모델을 보증무효를 감수하고 내부청소 등을 목적으로 PS3를 분해해야 할 경우 쿨러 분리시 주의해야한다. CECHE같은 경우는 쿨러를 기판을 감싸는 쉴드에서 들어낼 필요 없이 손쉽게 분리할 수 있지만 CECHG이후 참치들은 기판을 들어내야 쉴드에서 쿨러를 분리하도록 되어있다. 거기다 쿨러와 CPU 히트스프레더가 붙어있는 부분의 장력이 장난이 아닌지라 잘못 들어낼경우 재조립시 기동후 30초도 안되어 쿨러에서 굉음이 나면서 붉은LED가 깜빡이는것을 보게될 수 있으며, 이럴 경우 CELL 뚜따를 고려해야 할 상황까지 가게된다. 참고로 구형 모델의 CELL의 코어와 히트스프레더 사이에는 인텔 아이비브릿지나 하스웰처럼 그냥 서멀 컴파운드가 발라져있다. 용접된게 아니라. 그래서 무리하게 분리를 시도하려하면 강한 장력 때문에 CELL 내부에 있는 서멀 컴파운드가 떨어질 수 있다. CELL에서 쿨러 분리시 주의해야하는건 이때문.

만약 내부청소 등을 해야하는데 분해할 자신이 없다면 A/S센터나 전문 수리업체에 맡기도록 하자.

17.1. 윤년 버그 사건

2010년 2월 27일부터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는 글이 루리웹을 비롯한 여러 웹사이트에 올라왔다.

개발자와 소비자가 소니 PS3의 내부 시계와 관련된 하드웨어적 오류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다. 그 증상은 크게 두 가지.

1. 개발자가 겪는 문제 : PS3용 게임 개발에 중요한 디버그 콘솔이 계속 재부팅하는 문제인데, 이는 무한 반복되는 에러 메시지 때문.

2. 소비자가 겪는 문제 : 특정 모델의 PS3는 인터넷에 연결 시 에러 메시지가 발생하며, 특히 PSN(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에 접속 불가능.

2번의 경우 세부적으로
2-1. PS3의 설정 시각이 우리나라는 2000년 1월 1일, 북미지역은 1999년 12월 31일로 바뀌는 문제.[25]

2-2. 가동 도중 8001050F 에러 메시지가 뜨며 트로피 연동된 게임은 실행 불가능. 트로피 버그가 발생해서 트로피 획득이 불가능하고 게임의 트로피 목록이 사라짐.

구 버전 PS3의 문제라지만 신형(슬림) PS3에서도 몇몇 유저가 문제가 발생한다는 얘기가 있다.


결국 이 문제는 윤년 계산법에 버그가 있어서 생기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일부 모듈에서 2010년을 윤년으로 계산해서 날짜가 충돌을 일으켰다는 것. 실제로 3월 2일이 되자 문제가 저절로 해결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 말 대로라면 2014년에 똑같은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패치가 나오기를 바라자.

18. 소니 어록

아래는 루리웹에 올라온 '소니 어록'이다. 정보게시판의 기사 제목 중 까일 만한 여지가 보인 것은 모두 모아놓은 것 같다. 거의 글로벌하게 까인 소니 자체의 병크 발언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다수 존재하며, 애초에 까기 위해 모은 글이고 맞지 않는 것도 섞여 있으니 객관적이라는 생각은 버리자.

  • PS3는 몸짓이나 감정까지 인식
    - 무브[26]의 발매로 손짓만 인식 가능. 이건 그렇다 쳐도 감정? 이뭐...
  • PS3는 xbox360의 2배 성능
    - 위에 CPU에 있듯 이건 부동소수점연산에만 해당하는 이야기다. 정작 게임연산에 필요한 정수연산은 3배나 느리다.
  • PS3 그래픽은 360의 1.5배 성능
    - ps3 rsx는 7800gtx 256메가 버젼이다(…) 안티에일리어싱이나 HDR(하이 다이나믹 레인지)을 적용하였을 때 프레임 하락이 상당하고, 어차피 이것도 기본코어버젼. 360은 ati의 커스텀인 xenos를 사용하며, AA나 HDR에 의한 성능 하락이 적고 통합쉐이더 지원으로 rsx보다 메커니즘적으로 우위에 있다. 램 또한 통합램으로 필요에 따라 배분이 가능함으로, 비디오램에 400메가 이상 할당도 가능하다(물론 나눠 쓰는 것이므로 메인램은 그만큼 줄어든다).
  • PS3의 성능은 ps2의 1000배
  • PS3의 능력은 ps2의 35배
  • PS3는 항상 120프레임을 유지한다
    - 고정 60 프레임 게임도 많지 않다.....
  • PS3는 게임기가 아니다
    - 도대체 이놈이 게임기가 아니라면 뭐란 말인가? 블루레이 플레이어? 정체성이 의심된다!! 게임기 만드는게 부끄러운가 보다 사실 패미컴 때부터 자기회사 게임기는 게임기 그 이상이라고 떠들고 다니는 일은 흔했지만...
  • XBOX360은 단지 xbox의 1.5배 버젼
    - 펜 800의 싱글코어에 지포스 2 MX400을 쓴 xbox와 3.2기가 헤르쯔급 범용 트리플 코어에 최초로 통합 쉐이더를 적용한 커스텀 그래픽코어를 사용한 360이 1.5배차일수가 있을까.
  • 소비자는 ps3을 사기 위해 열심히 일을 할것
    - 사실. 런칭 가격이 뭐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살 수 없을 가격이기는 하다.(…) 비싼 가격을 커버하기 위한 개드립이었으나 비웃음만을 샀다.
  • ps3의 하드웨어 크기는 PS2 보다 작다
    - ps3 초기 모델의 크기는 역대 콘솔 중, 결코 밀리지 않는 육중한 체격을 자랑한다.
  • ps3는 2006년 봄에 발매된다
    - 2005년 겨울이 되어 Xbox360이 발매될 시점까지도 끝까지 2006년 봄에 발매한다고 우기며 빈축을 샀다.
  • ps3는 누구나가 살 수 있는 가격으로 발매한다.
    - 이래놓고 정작 처음 발표한 가격은 20G 59,800엔, 60G 오픈프라이스(실판매가 73,000엔 이상).
    대차게 까이고 결국 발매 전 가격을 1만엔씩 인하하였다.
  • ps3와 PS2는, 향후 10년은 견딜 수 있는 콘솔
    - PS2의 경우는 사실이 되었다. PS3도 가능성은 높다.
  • ps3 발매는 봄에 발매하는 것에 변함이 없다 -> ps3 11월상순 전세계 동시 발매
  • ps3 너무 싼걸지도
    - 사실. 어디까지나 블루레이 플레이어 관점에서. 근데 지금은 블루레이 지원되는 ODD를 중고로 사면 6만원대까지 내려가는 시대라서...
  • ps3 Wii 베낀 적 없다.
    - PS Move를 보면 눈가리고 아웅
  • ps3의 콘트롤러는 완전 오리지날
  • ps3 콘트롤러 진동기능 삭제
    - 사실.. 이었지만 듀얼쇼크3 발매로 거짓이 되어 버렸다.
  • ps3은 게임기가 아니라 범용 컴퓨터이다.
    - 사실...이었지만 펌웨어 3.21 업데이트 이후 리눅스 OS의 설치가 불가능해져 이 명제는 거짓이 되었다.
  • ps3 목표대수는 2억대
    - 2013년 11월 현재 목표 판매량까지 1억 2천만대가 남았다.
  • ps3은 연간 1000만대 팔릴것
    - 지금은 그렇게 팔리고 있다.
  • ps3 60G 가격!!!!! 75,390엔 배송료 별도
  • ps3 내년이나 내후년에 120G PS3 나온다
  • ps3 2006년 출시 어려울지도(…)
  • ps3 20G 저가형은 유선 패드 전용
  • ps3 신형 컨트롤러는 개발자들도 실체를 몰랐다
  • ps3「20GB 60GB 차이없다」 필·해리슨
    - 그래놓고 개인적으로는 60GB을 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ps3, 우린 블루레이 수요를 못따라갈 것
  • ps3용 소프트는, 정말 날마다 진화하고 있다 - 이건 사실이다.
  • ps3, XBOX360 그리고 Wii 와 차별화된다. -> ps3은 고급 레스토랑, xbox360, wii는 구내식당
    - 정작 XBOX360 처럼 가격과 성능에 차등을 둔 여러 버젼 발매. 고급 레스토랑 들어갔더니 냉동 파우치 식품을 전자레인지로 해동시켜서 주고 분식집에서나 볼수 있는 메뉴를 판다면 사람들이 어떤 기분일까? 엎친데 덮친 격으로 가격은 레스토랑 수준 그대로라면?!
  • ps3, 진동은 구 시대의 유물이다
    - 원래 진동 패드는 이머전 사의 특허품이었고 소니는 그 동안 이를 멋대로 사용한, 이른바 특허권 침해였다. 그러다가 마소가 보란듯 이머전 사를 먹어인수해 버려 당연히 특허권 분쟁에서 패배크리
  • ps3, 진동기능 삭제 개발자도 몰랐다
  • ps3, 독점 타이틀 "어세신 크리드" E3 시연은 알고보니 360에 USB플스호환패드
  • ps3 타이틀 개수 질문에 노코멘트 , 우선은 ps1,ps2 게임을 즐겨달라
  • ps3, 2D 게임은 ps3과 어울리지 않으니 만들지 말라
    - 후에 PS3용 화이트 앨범이 발매되었고 많은 중소 제작사들이 엑박진영으로 넘어가게 되는 상황을 자초했다. 그리고 엑박으로 넘어가서 망했다. 대표적으로 5pb
  • ps3의 미디어는 인터넷
    - 어느 정도 사실이기는 하나, 적어도 ps3 게임만을 놓고 본다면, 메인 미디어가 인터넷이라고 볼 수는 없다.
  • ps3, 게임을 안 내도 5백만대는 팔린다!
    - 사실, 블루레이 플레이어로도 쓸만하고 저렴하다!!
  • 쿠타라기, 소니 혁신위해 40세 이상 직원은 해고해야(…) 자신은 54세 --그리고 짤렸다.
  • 장난감을 초월한 물건, 그것은 ps3
    - 게임기를 장난감으로 보지 않는다면 사실, 게임기를 장난감으로 본다면 거짓
  • ps3, 다른 PS3의 자원을 사용하여 처리속도를 높인다
    - ps3에서 이 드립과 같은 그리드 컴퓨팅이 구현된 것은 [email protected]이라는 부가 기능이 유일할 뿐.... 게다가 이 기능은 유휴 자원을 활용하는 것이지, 기기의 성능을 높이기 위한 것이 아니다....
  • ps3, 닌텐도가 3D게임기를 냈을 때 소니 아이디어를 따라했다!!고 우리는 그러지 않았다.
  • ps3, 2차적인 복합적인 움직임을 활용할 수 있는 컨트롤러는 우리 PS3 신형 컨트롤러 뿐
  • ps3, HDMI가 없는 20GB 버전 PS3 에게 돌아오는 불이익은 전혀 없다.
    - 말 그대로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결국 20GB 버전도 HDMI를 탑재하여 발매했다.
  • ps3, HDMI 규격과 관련된 사항은 2011년에야 본격적으로 적용된다..
  • ps3, MS의 라이브 애니웨어는 단순히 컨셉
  • ps3은 PC다. 우리에게 PC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 위에도 서술되어 있지만 정작 실력있는 서드 파티들은 플3을 PC 아래로 본다.
  • ps3은 컴퓨터가 아니다- 법정판결
  • ps3, 모션센서는 닌텐도도 비슷한 것을 연구해 왔던 것일뿐
  • ps3, (패드표절) 모든 것은 우연의 일치일 뿐이라며 음모 이론을 잠재워 버렸다?
  • PS3, 기울기센서 기능 개발에 2년이 걸렸다
  • ps3은 시장 점유율에 연연하지 않는다.
  • ps3, 저가버젼 6만2790엔, 고가버젼 오픈 가격(시장 예상 가격 7만5000엔 전후 전망)
  • ps3, GTA는 PLAYSTATION에 있건 없건 더이상 영향력은 없다
  • ps3, 발매시기가 지난다면 타사의 염가의 게임기가 위협할 수 없을 것이다
    - 가격 할인 전쟁 먼저 시작하신게 누구시더라(...)
  • ps3, 소프트웨어 개발과 하드웨어 개발은「결혼」할 필요가 있다.
    -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 독립적[27]으로 만드는 것이 대세라는 것을 모르는지?
  • ps3,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 비싸지 않다
    - 사실이기는 하다. ps3의 성능과 활용 가능성을 고려해 보면, 런칭 가격이 비싸다고만은 할 수 없는 것이 맞을 것이다. 하지만 이걸 구입한 대부분의 유저들은 게임 기능을 위해 지르는 것일 뿐.....
  • ps3, 마이크로소프트는 소니의 따라쟁이다. 정말 몇년 뒤 따라쟁이가 되었다
  • ps3, "보안은 튼튼하며, 고객들은 돌아온다."
    - PSN이 안열려서 이미 엑박으로 전향하거나 전향을 심각하게 고려중인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는 하는데, 실제 판매추이의 영향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특히 일본에서의 엑박의 안습상황은 요지부동. 다만 보통 게이머들 중에선 PS3 가진 놈은 엑박도 있다는 것을 볼때 PS3에서 엑박으로 넘어가도 판매량 차이는 없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실제로 PS3 게임 팔고 엑박 게임으로 구입했다는 사람은 제법 많다. 일본이야 원래 그랬고. 머 본체의 보안은 엑박보다 훌륭하다.

하지만 몇년 뒤 이것을 엑스박스 원그대로 따라한다.

19. PS3 게임 목록

표시는 PS3 독점작이며, 누락된 게임들도 많으니 발견하면 추가바람.

한글화된 게임의 목록은 플레이스테이션 3/한글화 목록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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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초기 발매 버젼의 디자인 때문인데, 슬림 버젼 발매 이후에는 기존 모델이 참치 플삼이라고도 불린다
  • [2] 초기 모델 기준으로 눕혔을때 왼쪽 측면을 보면 하드디스크를 교체할 수 있도록 덮개가 마련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3] 다른 하드디스크를 끼워서 쓸 수도 있고 7200RPM짜리를 끼울 수도 있고 심지어는 SSD를 끼울 수도 있다. 하지만 7200RPM 하드디스크나 SSD를 달아봤자 돈값 못 하는 정도만 빨라진다. 다만 SSD의 경우에는 로딩속도와 같은 체감성능면에서 상당한 향상을 보이게 된다.
  • [4] 육축보다 듀얼쇼크가 약간 비싸다.
  • [5] 소니팬들은 물론 타 기종 팬보이들마저 중국산 짝퉁이라고 단정짓고 정보 게시자를 거짓말쟁이로 몰아갔을 정도였다. 그러나 진짜 그 디자인 그대로 나와버렸으니 충공깽
  • [6] 구조적으로 저절로 넘어지지는 않지만 잘못 건드렸다가는 넘어질 가능성이 있어 다소 배짱이 있어야 할 것이다.
  • [7] 사실 이제까지 한 세대의 콘솔에서 게임기의 로고를 변경한 사례는 찾아보기 어려워 더욱 그랬다 할 수 있다.
  • [8] 게임기 본체의 소음은 요즘 하드디스크는 매우 조용하므로 사실상 쿨링팬 소음에 의해 좌우되는데, 각종 부품의 발열이 적거나 내부 냉각 구조가 잘 되어 있으면 낮은 쿨링팬 회전수로도 안정적으로 내부의 열기를 배출할 수 있으므로 소음도 줄어든다. 다만 디스크가 돌아가면서 생기는 소음은 어쩔 수 없다.
  • [9] 공학용 계산기로 이걸 시도한 사람도 있었다.
  • [10] 물론 모든 게임에서 화질이 향상되지는 않는다
  • [11] 플레이스테이션2 시절에는 저용량 게임의 경우, CD-ROM으로도 출시되었다.
  • [12] 다만 첫 하드 설치시간은 어쩔 수 없다.
  • [13] 예를 들면, HDMI 단자가 처음 계획으론 2개 장착이나 결국 1개, 랜포트 2개였으나 1개로 축소, 기본패드인 SIXAXIS의 진동 미지원, GPU 클럭 다운, Wii를 보고 갑자기 3축센서를 탑재하기로 결정하는 바람에 개발이 지연, 이걸 보고 닌텐도 USA 지사장 왈 "모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4] i7 4790k,FX9590,몇몇 AMD A제품들
  • [15] 물론 4790k는 코어 발열 자체의 문제가 아닌,히트스프레더와 코어의 유격,써멀 접합 방식으로 인한 문제다.
  • [16] 몇년 전 까지는 슈퍼컴퓨터 시장에서 소수가 사용되었고 로드러너 등의 상위권의 슈퍼컴퓨터에도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소비전력 효율 문제로 퇴역 수순으로 접어든 상태. 1위는 중국의 천하2호로 인텔의 제온과 제온 파이를 섞어서 사용중.
  • [17] 매든07 - XBOX 360용은 60fps이지만 PS3용은 그래픽도 딸리면서 겨우 30fps.
  • [18] G70/71은 24 개의 픽셀쉐이더와 8개의 버텍스 쉐이더 유닛을 갖은 반면, 제노스는 상황따라 두가지 모두로 이용가능한 48개의 통합쉐이더를 갖고있다.
  • [19] 다만 밸브 같은 경우 약간 악의적인 모습인걸로도 생각된다. 아무래도 주 시장 타겟이 콘솔이 아니라 PC시장이라서... 360을 옹호하는것도 "컴퓨터랑 비슷하니까..." 란 것으로 결국엔 콘솔보단 우월한 성능의 PC를 사세요! 라고 홍보하는 꼴이다.
  • [20] 2010년도 E3 소니 컨퍼런스에 게이브 뉴웰이 직접 등장했다! 이걸 2010년도 E3 최대의 서프라이즈로 꼽는 사람도 있을 정도.
  • [21] 엄밀히 말하면 딱 하나 헤비레인이 있지만 패드로 즐겨도 아무 문제가 없다.
  • [22] 인하폭을 그대로 적용하면 366,000원이 나온다
  • [23] 중고인데 A급이라며 30만원이 넘어가는경우도 흔하다.
  • [24] 엑박판에서 욕을 먹게한 큰 요인이었던 류구코마치 관련 문제를 프로듀스가 가능한 엑스트라 스토리 추가로 해결하였고 한정판에서는 G4U 소프트 추가로 그란 5의 포토모드처럼 사진도 찍을수 있게 만들었다. 그리고 S4U 보컬로이드 DLC로 화룡점정을 찍었다.
  • [25] 대한민국은 3월 1일, 북미지역은 2월 28일 기준으로 발생하는 문제.
  • [26] 좀 비싸고 경우에 따라서는 2개를 사야 한다!!
  • [27] 하드웨어에 구애 받지 않고 쌩쌩 잘 돌아간다는 뜻
  • [28] 원작은 닌텐도 DS로 먼저 출시되었다.
  • [29] PS VITA버젼도 있음
  • [30] PS VITA 이식작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3 리턴도 있다.
  • [31] PS VITA 이식작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4 리턴도 있다.
  • [32] 미스 포츈의 12번 색깔이 플레이스테이션 3를 모티브로 했다. 왜 게임기를...
  • [33] 취소선 치지 말자. 실존하는 게임이다.
  • [34] 1과 2는 정확하지 않을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