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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 아티스트

최종 변경일자: 2014-11-16 22:37:36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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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2. 어원
3. 설명
4. 픽업 아티스트 대다수의 실체
4.1. 세간의 평가
4.2. 해외와 국내의 활동
4.3. 사기꾼 의혹
4.4. PUA들의 반박?
5. 사람들은 왜 속는가?
5.1. 심리~~~라는 헛소리에 속지말자
5.2. 뭘해도 위법이니 상종을 하지말자
6. 이들은 왜 문제가 되는가?
7. 위법성에 대해
7.1. 사기 유무
7.2. 준강간 유무 (심신미약간음죄)
7.3. 혼인빙자간음죄 유무 -2012년 법개정으로 삭제
7.4. 명예훼손죄 유무
7.5. 불법 교습행위 유무
7.6. 불법 의료 행위 유무
7.7. 위법성에 대한 결론
8. 결론 버려버려
8.1. 당부의 말

1. 개요

스스로 카사노바를 자처하거나 심리치료사나 어드바이저등의 직업종사자라 사칭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로, 여성을 주요타켓으로 하여 금전적인 이득 혹은 그에 준하는 것을 얻으려고 하는[1] 자들을 말한다.

2. 어원

픽업 아티스트란 'Pick up'이란 이성을 낚는 행동[2]을 예술적으로 잘 한다는식의 자뻑발언이다. 국내에는 픽업 아티스트라고 예술이란 부분을 강조[3]하며 해외에선 그냥 줄여서 PUA라고 부르기도 한다.

3. 설명

여러모로 살펴봐도 입만 산 제비나 나이트 삐끼인데 모니터링팀 같은 근대에 생겨난 신종직업이라 자처하다가 2012년 대한민국 가정법원은 "픽업 아티스트가 여자 만나고 다니는 것은 직업적 활동에 해당한다" 는 주장을 인정하지 않음으로서 직업이 아니라, 그냥 여자후리고 다니는 시정잡배로 분류되게 되었다.

이들의 논리나 주장을 보자면 야겜 좀 해보곤 연애에 통달했다고 착각하는 그저 입만산 씹덕들의 주장과 비슷한데다가[4] 아무리 좋게 봐줘야 이성을 물건 취급하길 권하는 시대착오적인 바보들이니 그냥 관심을 주지 말자. 애초에 이들이 벌이는 행위 대다수가 위법행위일 가능성이 있기에, 그냥 상종안하는게 최고다. 국내의 경우 픽업 아티스트라 자처하는 이들 대다수가 라이센스가 없는 무자격자들이거나 심리학서적이나 자기개발 세미나 자료를 적당히 베끼거나 편집해 대단한 지식인인양 자신을 포장한 캬바레 제비족이나 춤선생일 확률이 높으니 혹시나 공짜란 말에 혹해 상담을 받게 된다면 국가가 공인한 자격증을 취득했는지 꼭 확인하자. 애초에 있을리가 없지 또한 금전을 요구하는 사람일수록 사기꾼일 확률이 올라가니 주의하자. 만약 돈 낼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금전을 요구한다면 다 포기하고 그냥 국가가 공인한 자기개발 세미나에나 참석하자. 한국서 국가공인기관 보다 민간레벨이 뛰어난건 사교육 뿐이다.

해외에선 주요 타켓을 남성으로 겨냥한 여성들을 위한 강좌나, 동성애자(주로 게이)를 위한 강좌를 해주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는데 국내에선 오로지 여자후리는 것만 보인다. 여성을 파블로브의 개에 비유하며, 패턴화된 행동이나 반응이란 말을 하는 종자들과 어울리고 싶다면 말리진 않겠지만 이들은 중2병허세와 착각이 코팅되어서인지 통상의 3배 위력으로으로 정신에 부하를 거는 일이 많으니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더군다나 중이 제 머리 못깍는다는 말 처럼, 전문가 행세하며 사람들 가르치던 자칭, 픽업 아티스트도 이혼 당하고 거액의 위자료[5]를 물게 되었다. 가정법원의 판결이 뜬 후 일부 픽업 아티스트나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이들이 행하는 교육활동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하는데, 그래봐야 무허가에 학원법위반이다. 효과가 있건말건간에 이들은 정식 심리치료사가 아니고, 진짜 심리치료사는 따로 있다.

만약 픽업 아티스트에게 강습이나 상담을 받은 후 만족할 정도로 상태가 심각하다면 의료보험증을 들고 가까운 구청이나 시청을 찾아가 거주지역내에서 공인된 기관의 심리치료사를 소개 받는 것이 좋다. 공인된 기관의 심리치료사들은 픽업아티스트들과 달리 국가가 발행한 정식 라이센스를 소지하고 잇고, 지정된 과정을 수료한 성실건전한 치료사들이다. 또한 케이스에 따라 다르지만 심리치료사의 심리치료는 정식의료행위로 구분되어 의료보험처리가 적용되기도 하니 픽업 아티스트들을 찾기보단 심리치료사를 찾아가자.

다시 강조하지만 금전을 요구하는 사람일수록 사기꾼일 확률이 올라가니 주의하자.

4. 픽업 아티스트 대다수의 실체

PUA 중 대다수가 사기꾼 소리를 듣는 이유는, 그들이 주장하는 비술이나 노하우가 그저 한국에는 소개되지 않은 각종 자기개발도구나 심리학 서적에 근거를 두기 때문이다. 유명한 자기개발도구나 심리학 서적을 적당히 짜집기해서 상대방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할수 있다거나 이상적인 인물로 보일 수 있는 노하우랍시고 거액을 받고 팔아 먹기 때문이다. 즉, 픽업 아티스트를 자처하는 사기꾼들은 수백년간 비전되어온 카사노바의 여자꼬시기 노하루랍시고, 초등학생용 인격수양 자료를 적당히 단어만 몇개 바꾸어서 팔아먹고 있다는 것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금전을 요구하는 사람일수록 사기꾼일 확률이 올라가니 주의하자.

4.1. 세간의 평가

해외에선 위 유튜브 스테이션 처럼, 거센 비난과 조롱을 받고 있다.

오죽하면 PUA를 자처하는 사람이 100명 있다면 그중 99명은 사기꾼이고 남은 하나는 심리학개론 서적을 조금 본 얼치기라는 말을 할 정도이다. 그나마 좀 희석해 웃긴 사기꾼이나 변종남창정도로 보는 시선이 강하다.

2011년을 기준으로 한국내에선 그저 듣보잡이었으나 이들이 관여된 여러 사건등을 통해 PD수첩이 보도한 패스웨이 프로그램이라거나 초기의 보이스 피싱처럼, 당장 처벌 법규가 없는 그레이로 여겨지는 중이다. [6] 또한 이들과 연관 될 경우 범죄방조에 해당 되는 행위를 범한 것으로 분류될수도 있으니 그냥 상종을 말자. 또한 한국내 언론에는 이와같이 매우 부정적으로 보도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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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강조하지만 금전을 요구하는 사람일수록 사기꾼일 확률이 올라가니 주의하자.

4.2. 해외와 국내의 활동

해외에선 자기 이름을 붙인 노하우 서적을 내고 인터넷과 지방방송등을 통해 수련생들을 끌어 모아 수익을 올리고 한국내에선 오프라인 강연회와 출판 기념회등을 유료로 개최하여 수익을 올린다고 주장한다. 유튜브를 뒤지면 실제로 TV에 나와 인터뷰 하는 것을 찾아 볼수 있다.

해외에선 한때 클럽 초심자들에게 조언을 주는 어드바이저로 써먹기도 했다는데 애네랑 나이트 삐끼들이 해주는 부킹이랑 별로 차이점이 없어서 시망상태라나 뭐라나. 한국내에선 듣보잡인데다가 하는 것만으로도 돈이 나가는 강연회나, 출판기념회는 거의 사라졌고 돈이 안드는 인터넷 카페등을 통해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들의 인터넷상에서 올리는 주장과 행동은 대부분 허세중2병의 집합체인 동시에 이들의 행보는 관점에 따라 사기의 영역에 아슬아슬하게 닿아 있다는 점을 기억해두자.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금전을 요구하는 사람일수록 사기꾼일 확률이 올라가니 주의하자.

4.3. 사기꾼 의혹

한국내에서 PUA를 자처하는 이들의 사기꾼이란 의혹이 불거진 것은 NLP(신경언어프로그래밍)이라는 최면심리학을 베꼈다는 말이 거론 되면서이다. 이 NLP는 해외에선 트라우마나 컴플렉스 극복의 카운셀링 기법으로 유명하지만 한국내엔 지사가 하나있고, 정신병동을 중심으로 조금 적용되는 이른바 듣보잡이었다. 그런데 일부 사기꾼들이 PUA를 자처하며 NLP를 적당히 편집해 이성을 꼬시는 비법이란 식으로 거액을 받곤 팔아먹는 짓을 저질렀다. 그런데 이 전수를 받은 사람들도 이 내용을 적당히 바꾸어 '직장 상사에게 잘보이는 방법' 이나 '애인에게 잘 보이는 방법'등으로 팔아치우다가 그 원본이 NLP란 사실이 발각 되어 사기꾼 의혹이 터졌다. 번역을 할 능력이나, 자금이 없어서인지 국내 정발된 것을 가지고 집적이다가 문제가 터진 것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금전을 요구하는 사람일수록 사기꾼일 확률이 올라가니 주의하자.

4.4. PUA들의 반박?

사기꾼으로 몰린 자칭 PUA들은 인터넷등을 통해 PUA들은 자신이 전수하는 노하우는 심리학적으로 검증을 받았단 주장을 하기 시작했다. 믿지 마라. 개중에는 기존 심리학이론을 응용해 최적화했다며 근거가 있는 노하우라 주장하기도 하는 이들도 나타났는데 이들의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나 논거는 전무하다. 이들이 주장하는 노하우란 것들은 검증 받지도 못했고, 유효성을 입증받지도 못했다. 또한 특정 심리학 이론을 재정립해 최적화 되었단 사실을 증명할 근거나 자료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즉, 비과학적인데다가 실용성을 검증받지도 못했고, 체계조차 정립되지 않은 헛소리로 자신들의 노하우가 대단하단 식으로 우기고만 있는 것이다. 도대체 뭘보고 믿으란 건지 모르겠다. 스스로를 심리치료사나 최면전문가를 자처하기도 하는데 이경우 라이센스 확인이 안된다면 사칭으로 사기죄가 성립된다. 사기 맞다. 또한 실제 라이센스 소유자라해도 무허가 의료행위를 하는 것이니 조용히 경찰에 의료법 위반자가 있다고 신고하여 정의사회 구현을 하자. 소액이지만 상금과 상패가 나온다고 하며 국가표창이라 취업에 유리해지니 망설이지 말고 1544-흥가흥가112에 연락하자.

그리고 단순한 노하우 전수이니 괜찮다고 주장한다 해도 유료인 시점에서 불법교습행위와 학원법 위반이 얽혀드니 정의사회 구현을 위해 망설이지 말고 1544-흥가흥가112에 연락하자.

다시 강조하지만 금전을 요구하는 사람일수록 사기꾼일 확률이 올라가니 주의하자.

5. 사람들은 왜 속는가?

얼핏보기엔 개소리이고, 실패해도 "나는 제대로 가르쳤는데 네가 제대로 못했다. 실패는 네 책임이다."의 배째라 마케팅이 흥한 것은 이들이 제시하는 노하우가 전문서적을 짜집기한 그럴듯해 보이는 물건이기 때문이다.

시중에 뿌려져있는 삼류 연애학 개론들과는 질적으로 다른, 전문적인 근거와 학습체계가 자료로 동봉된 '근거와 학습방식이 세워진 실전의 노하우'이자 예술이라고 주장하면서 해외의 사례는 어떻네, 국내의 사례는 어떻네라고 자신감이 흘러 넘치는 쇼를 하고, 거기에 홀랑 속아 넘어가는 것이다. 물론, 보기에만 그럴듯한거니까 믿지말고 속지 말자.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금전을 요구하는 사람일수록 사기꾼일 확률이 올라가니 주의하자.

5.1. 심리~~~라는 헛소리에 속지말자

픽업 아티스트라는 말 대신 심리전문가나 전문심리상담사라는 타이틀을 내거는 경우도 있다. 실존하는 직업인 심리치료사라고 자칭 할 경우, 임상심리사를 위시한 정신과의사라 경력을 사칭한게 되며 의료법도 같이 위반하는 일타쌍피가 뜨게 되니까 딴에는 머리를 굴려서 있지도 않는 직업을 만들어내 자칭하는 것이다.

하지만 어느정도 교양과 소양을 갖춘 사람들이 상세한 내용에 대해 추궁하면 무슨이론이나 원리를 기반으로 한건지 알수도 없는 독자연구를 들고 나와, 기존이론을 보강했다고 주장하며 둘러대거나 기존의 심리학적 지식을 특화시켰다고 우길뿐, 이를 검증받거나 증명받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사기지 실존하는 심리치료 관련 자격은 취득요건이 매우매우 빡빡한 분야로 공인된 자격증도 필요하며 해당 분야에 대한 엄정한 교육과정을 거쳐야 하고 공인된 기관을 통해 치료행위를 해야하는데 과학적으로 검증된 의료행위라는 점을 고려해보면, 이들은 결국 무면허 야매 무허가 유사의료 행위를 하는 것이라 볼수 있다. 즉, 이들이 심리치료를 내세우며 행하는 교육은 그것 자체로 사기의 소지가 있음과 동시에 의료 관련법 위반이며 신분 및 자격의 도용으로까지 볼 여지가 있다.

5.2. 뭘해도 위법이니 상종을 하지말자

이들의 말대로 픽업이 심리학적 지식에 입각한 과학적인 내용이라면 또다른 문제가 생기는데, 이들이 그 내용을 악용하여 실제로 여성을 공략하고 있다면 그것은 준강간 내지는 준추행 및 강제추행죄에 해당하는 위험한 범죄이다. 또한 여성들을 상대로 혼인을 언급하거나 비슷한 기대를 품게 만들었다면 그건 혼인빙자 간음죄의 소지가 생기며 이 역시 가벼운 문제가 아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실적을 인증하기 위해 픽업 내용을 인증하는데, 해당 과정에서 여성들의 프라이버시가 공공연하게 노출되며 이 행위 자체도 명예훼손에 해당하므로 픽업은 시작부터 끝가지 위법의 소지가 한도 끝도 없다고 할 수 있겠다.

6. 이들은 왜 문제가 되는가?

이들과 관련된 일들이 대다수 현행법에 위반 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당장 도덕과 윤리적으로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를 찍는 문제 이전에, 지엄하신 국법을 어긴다는 혐의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7. 위법성에 대해

7.1. 사기 유무

PUA들은, 여성과의 관계에 금전적인 이득을 취하지 않으니 사기죄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형법상 금전을 취득 한 것이 아니기에 사기는 아니다. 하지만, 인터넷상에서 떠드는 논리와 홍보문구로 인해 기망에 해당하는 과대과장광고가 성립된다. 수상하고 왠지 배짱 튕기면 1544-흥가흥가112에 연락하자. 그리고 국가 자격증이 있는 심리치료사라고 주장하는 경우엔 무자격자면 사기죄 즉빵이다. 고로 국내에 발급하는 자격증이 없는 최면요법 자격자라고 주장할 경우는 사기죄에 해당되지 않는다. 하지만 최면요법 자격자라고 주장할 경우 더 큰 문제가 생겨난다. 준강간이나 강제추행죄가 성립될수 있는 것이다.

7.2. 준강간 유무 (심신미약간음죄)

[형법 제32장 강간과 추행의 죄
제299조(준강간, 준강제추행)
사람의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의 상태를 이용하여 간음 또는 추행을 한 자는 전2조의 >예에 의한다. (전2조(298조)의 예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

대한민국의 법정은 과거 판례상 술 한잔만 마셔도 심신상실(=심신미약)으로 인정해왔다.

즉, 최면요법을 통해 상대방의 판단력을 흐려 패턴화 된 상대방의 행동을 제어한다는 PUA들의 주장이 보증하는 최면요법은 깔끔하게 준강간/간음범에 걸려든다.

7.3. 혼인빙자간음죄 유무 -2012년 법개정으로 삭제

형법 제32장 강간과 추행의 죄
제304조(혼인빙자등에 의한 간음)
혼인을 빙자하거나 기타 위계로써 음행의 상습없는 부녀를 기망하여 간음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12.29>
[단순위헌, 2008헌바58, 2009헌바191(병합), 2009. 11. 26, 형법 제304조(1953. 9. 18. 법률 제293호로 제정되고, 1995. 12. 29. 법률 제5057호로 개정된 것) 중 "혼인을 빙자하여 음행의 상습없는 부녀를 기망하여 간음한 자" 부분은 헌법에 위반된다.

혼인빙자 간음죄의 경우 “혼인빙자” 부분은 여성의 성주체성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위헌판결을 받아 효력이 없지만, “기타 위계(거짓되게 속임)”부분은 멀쩡히 적용된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준강간과 간음죄, 강제추행죄의 입증이 어려운 나라이며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피해를 입었다는 증거를 확보하여야 하는 어려움등이 있어 이를 통해 처벌하는 것은 상당한 시간과 자금과 노력을 들이지 않는한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PUA들은 이것을 회피할 수가 없다.

2012년 12월 18일 법률 제11574호 개정으로 혼인방자간음죄인 형법 제304조가 완전 삭제되어 해당혐의는 적용하지 않는다

7.4. 명예훼손죄 유무

[형법 제33장 명예에 관한 죄
제307조(명예훼손)
① 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제309조(출판물등에 의한 명예훼손)
①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신문, 잡지 또는 라디오 기타 출판물에 의하여 제307조제1항의 죄를 범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제311조(모욕)
공연히 사람을 모욕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자신의 실적을 자랑하는 PUA들은, 이른바 공략성공이라며 인증샷을 까고 자랑을 하는데 이는 해당 여성의 명예를 훼손하고 사생활을 침해하며 모독하는 행위에 해당된다.

인증샷 깐 순간 불법이고 위법이다. 설상가상 국내법상 명예훼손죄는 반의사불벌죄라 제3자의 고발이 가능하다. 물론 고발 후 피해자가 처벌하지 말아달라는 처벌불원의사를 밝히면 수사가 종료되지만, 처벌불원의사를 밝힐 사람이 몇이나 될까?

7.5. 불법 교습행위 유무

해외와 달리 한국내에서 인터넷 카페등을 통해 활동하는 대다수의 PUA들의 주요 수입은 그들의 여자유혹 기술, 기교를 순진한 무적의 솔로부대에게 가르치며 받는 교습비라고 한다.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제2조(정의)
4. "과외교습"이란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또는 이에 준하는 학교의 학생이나 학교 입학 또는 학력 인정에 관한 검정을 위한 시험 준비생에게 지식·기술·예능을 교습하는 행위를 말한다.

제6조(학원 설립·운영의 등록)
① 학원을 설립·운영하려는 자는 제8조에 따른 시설과 설비를 갖추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설립자의 인적사항, 교습과정, 강사명단, 교습비등, 시설·설비 등을 학원설립·운영등록신청서에 기재하여 교육감에게 등록하여야 한다. 등록한 사항 중 교습과정, 강사명단, 교습비등,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항을 변경하려는 경우에도 또한 같다.

기타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해당 법률 조항 링크에서 14조, 15조 항목과, 관련 시행령을 보자. 처벌과 과태료에 대해서는 22조, 23조.
- 학원법을 찾아보자.

하여간, 이 "교습”이란 행위를 과외교습으로 칭하며 드러내놓고 하는 건 법령에서 거부하고 있다. 합법적으로 하려면 학원설립을 해야 하는데 PUA강습을 하는 교육과정을 교육청에 등록할수가 있을까? 과학적인 증명이고 뭐고 받지도 못한 굿판과 동급인 것을 정식교육과정으로 등록가능 할까? 천지가 개벽하고 역전해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가 벌어져 어찌 학원등록이 가능하게 된다고 해도 합법적인 절차아래 강의는 불가능하다.

-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강사의 자격조건에 따르면 PUA들은 강사자격이 없다. 그러니까 돈받는거 자체가 문제야. 소는 누가 팔아 소는?

7.6. 불법 의료 행위 유무

심리치료 관련 자격증을 소지했으며, 대인관계나 연애에 자신감이 없는 이들을 대상으로 심리치료하고 자기개발을 돕는 긍정적인 직업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는데 이들은 자격증이 없다면 사기죄이고, 자격증이 있어도 불법의료 행위를 낸 범법자가 된다.

심리치료사는 국가공인 자격을 필요로 하는 엄연한 전문직이다.
따라서 다음의 법이 적용된다.

[제3절 의료행위의 제한
제27조(무면허 의료행위 등 금지)
① 의료인이 아니면 누구든지 의료행위를 할 수 없으며 의료인도 면허된 것 이외의 의료행위를 할 수 없다.]

의료법에 의거 PUA교육/상담을 치료행위라고 자칭하는 순간 불법이다.

자격증 없이 하면 사기죄 성립, 자격증 있어도 불법의료행위 성립

7.7. 위법성에 대한 결론

위와 같이 PUA의 모든 행위는 법을 피해갈 수가 없다. 그들 방식으로 여자후리는 일은 (피해자가 증명하기는 어렵지만) 강간/간음내지 강제추행죄에 해당될 수 있고, 그들의 방식을 가르치는 교습행위는 전부 불법이며 불법이 아니라 주장한 순간 사기죄가 적용되고만다.

8. 결론 버려버려

이성을 유혹하고 사회생활을 탄탄대로로 다져줄 수 있는 노하후랍시고 보기에만 그럴듯한 헛소리들을 팔아대는 사기꾼들이 대다수인 만큼 그냥 상종을 안하는게 좋다. 그네들 주장대로, 제대로 된 기술을 익히게 되면 세치혀로 천하를 논하는 수준에 오를지도 모르나 말로는 무슨말을 못하겠나. 십중팔구는 돈 버리고, 시간 버리고, 주변에서 이성을 물건취급하는 이상한놈으로 찍히게 되니까 그냥 상종을 하지 말자.

마지막으로 강조하지만 금전을 요구하는 사람일수록 사기꾼일 확률이 올라가니 주의하자.

8.1. 당부의 말

위에서 여러번 강조한 것이지만 이와 같이 픽업 아티스트의 활동은 그 자체만으로 법적으로 문제가 될 소지를 안고 있었고 2012년 대한민국 가정법원에 의해 여자후리고 다니는 시정잡배로 분류하게 되었다. 그러니까 애들은 심리치료사도 뭑도 아닌 그냥 여자 후린다며 건들대는 놈들이니까 상종을 하지 말자.

애초에 한국사회에는 이들의 원류에 해당하는 나이트 삐끼와 캬바레의 웨이터를 시작으로, 교회언니오빠, 혼인전문회사, 얼굴도 모르는 중매가 전문인(쉽게 말해 친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만남과 결혼을 주선하는 사람과 단체등이 존재해왔다.

알아서 사람찾아가란 픽업아티스트와 달리 이들은 조건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가벼운 만남에서부터 결혼을 전제로한 진중한 교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이성과 만날 기회를 실제로 제공해줄 뿐만 아니라 금전을 지불 받은 경우 지불 받은 금액 만큼확실히 AS와 후처리를 해준다.[7] 특히 혼인전문회사는 법률상으로 합법인증까지 받아버렸다.

그러니까 비싼돈 주면서 픽업아티스트란 무허가업자를 찾는 골빈짓은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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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픽업아티스트라 주장하는 이들은 남성들의 카운셀러라 주장을 주로하나, 대부분의 경우 여성을 노린다.
  • [2] 단순 성교를 목적으로 한 헌팅이다. 클럽에서 부킹하는 것을 생각하면 된다.
  • [3] 이 경우 아티스트란 말은 예술보단 기술의 의미를 가진다. 자기네가 뭔지도 모르는 것 같다
  • [4] 연애의 공략법이라거나, 이성과 원나잇 하는 법따위를 노하우라고 파는데 이는 엄밀히 말해 상대방을 물건으로 취급하는 것이다. 적당한 설명서만 가지고 있으면 마음대로 할 수 있다 것등
  • [5] 기사내에 설명 되지만, 타 판례와 비교시 상당한 거액이다
  • [6] 하지만 이들이 심리치료사를 자처하는 이상, 형법 제39장을 적용할 경우 무자격자의 사칭이 해당 됨으로 사기죄가 성립될수 있다.
  • [7] 아이니컬하게도 이런 부분은 혼인전문회사보다 나이트 삐끼들이 더 우수하다고 한다. 나이트 삐끼에게 부킹율 하락은 곧 짤림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