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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왕

최종 변경일자: 2015-07-11 01:22:57 Contributors

목차

1. 원피스에 등장하는 용어
2. 캐리비안의 해적의 설정
3. 대항해시대4의 등장인물
4. 프리크리에 나오는 인물(?)
5. 니코니코동화의 업로더.
6. 아르센 벵거의 별명


1. 원피스에 등장하는 용어

"난 해적왕이 될 거야!" by 몽키 D. 루피

전 세계 위대한 바다의 왕이라는 최고의 칭호. 이 칭호를 얻은 자는 전설의 해적 선장 골 D. 로저 한 명 뿐이다.[1] 이후 세계의 여러 해적들이 이 칭호를 노리며 위대한 항로를 항해하고 있다. 위대한 항로 후반 바다인 신세계를 평정하는 것과 원피스를 손에 넣는 자가 이 최고의 칭호를 계승한다고 한다.

다만 이 칭호가 정말로 골 D.로저가 당대 해적들 중 최강이었음을 보장한다고는 볼 수가 없다. 실제로 로저는 금사자 시키와의 대결에서도 운이 좋지 않았다면 패배했을 가능성이 높았고 엄청난 행운에도 결코 승리가 아닌 무승부로 끝났다. 다만 애초에 1대 50척의 승부인 만큼 1대1로 붙었다면 로저가 이겼을지도 모른다.

한편 주인공 몽키 D. 루피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아니라 바다에서 누구보다도 자유로운 자야말로 해적왕이라 정의하고 있으며, 과거 해적왕의 오른팔이었던 명왕 실버즈 레일리는 이 발언을 듣고 엷게 미소지은 바 있다. 사실 최강이라는 뜻을 가진 무적(無敵)이란 단어는 적을 전부 죽여버려서 적이 없거나, 혹은 누구에게도 미움을 사지 않기에 적이 없다는 뜻으로 나누어 해석할 수 있다. 마샬 D. 티치의 경우 전자에, 루피의 경우 후자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원피스의 중국어 번역명이기도 하다.

2. 캐리비안의 해적의 설정

말 그대로 해적의 왕. 3에서 등장한 설정이며 데비 존스와 플라잉 더치맨호를 앞세운 동인도회사에 대항하기 위해 바르보사가 '해적 규약에 따르면 군주들에게 개전 명령을 내릴 수 있는 것은 해적왕뿐이다'라고 말하여 투표를 시작하게 된다.[2] 기본적으로는 해적 군주들이 다수결로 해적왕을 뽑게 되어 있으나, 당연히 이기적인 해적 군주들은 자기 자신에게 투표했기 때문에 처음 규칙이 만들어진 이후론 해적왕이 되지 못했다. 그러다가 투표 때 해적 군주 중 한명이었던 잭 스패로우가 죽은 샤오팽을 대신해 군주가 된 엘리자베스 스완에게 투표를 해서[3] 결국 엘리자베스가 2표로 2대 해적왕에 취임하게 된다.

3. 대항해시대4의 등장인물

남지중해를 주름잡는 해적 발바롯싸 파즐 하이레딘의 별명.

4. 프리크리에 나오는 인물(?)

아토무스크 항목 참조.

5. 니코니코동화의 업로더.

만화 원피스의 T셔츠를 입고 일렉기타를 연주하는 영상을 올리는 인물. 2008년부터 니코니코의 후원을 받아서 각종 행사에 얼굴을 내밀기 시작했다. 연주자체는 다른 니코니코의 연주자들처럼 그냥 괜찮은 아마추어수준.
한국에 쉑터기타(Schecter)의 이미지를 한껏 향상시켜준 효과가 있다. 이에 몇몇 스트랩끈 짧은 초보 기타리스트들은 쉑터는
일본회사라는 말까지 나오게된다.

준수한 외모와 과장되지 않은 퍼포먼스로 처음 락을 접하는 사람에게도 큰 부담감 없는 액션을 보여준다. 종종 혐오스러운 외모와 강렬한 헤드뱅잉으로 무장된 락커들에 의해 락,메탈에 거부감을 가진 사람들에게도 괜찮은 액션, 모종의 락 전도사가 되었다


나카무라 이네, 티슈히메인텔왕자와 함께 그룹 왕족밴드를 결성했으며 왕족밴드의 왕은 그를 뜻한다. 그 뒤로 나카무라 이네의 건이 터지고 대폭 어그로를 끌었다. 다른 업로더들과 함께 나카무라 이네와 스카이프를 자주하고 이전에도 함께 연주를 한 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죄문으로 그냥 같이 연주 몇번해봤을 뿐이다, 카시와기 시호에 대해서는 모른다, 사생활이니 내가 뭐라고 말할 수 없다는 내용의 성의없는 문장을 선보였다. 문제는 정황과 증거로 볼 때 해적왕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것은 확실하다는 점과 사건이 터진 후에도 나카무라 이네의 영입을 강행할려고 한 것.

더구나 자기가 업로드한 동영상에서도 자작극을 벌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좆망. 그나마 다른 왕족밴드의 멤버들이 다소 인기에 영향을 받았다고는해도 원래자리로 돌아간 것에 비해서 완전히 묻혔다.

1년에 한 번 있을까말까한 왕족밴드의 활동에 참여하거나 다른 뮤지션들에 묻혀가는 등 어떻게든 연예인이 되고 싶어하는 모양이지만 어디 그게 쉽나, 다른 뮤지션들과 공동작업한 컨셉 앨범에서는 제일 하단에 실리는 건 물론이고 공식페이지까지 잘못 링크되는 안습함을 선보이는 중.


최근 40줄을 바라보는 입장에서 과거에 입턴 귀여운 원피스 티와 군복바지, 매쉬캡을 던져버리고 양복 차림으로 돌아왔다.
(모자는 중절모)...... 근데 이메일주소는 [email protected] 28~29인줄
왕족밴드는 후쿠시마와 함께 날아가고 Another union 이라는 그룹으로 재결성, 왕족밴드 멤버는 해적왕과 티슈히메만 남았다.


11.jpg
[JPG 그림 (Unknown)]

6. 아르센 벵거의 별명

아스날 FC의 감독인 벵거의 별명. 상대와 계약 체결 직전에 있거나, 아직 프로 계약을 할 수 없는 연령의 타팀의 유스 선수들을 빼가는 행위를 보통 축구팬들은 "해적질"이라 불리는데, 벵거의 소위 이 해적질 대명사로 불리는 세스크 파브레가스 영입 및 유스 선호[4] 경향과 맞물려 벵거를 까는 별명이 되었다. 가장 자주 언급되는 케이스는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비롯한 꾸망주들.

물론 아스날 입장에서는 잘나가는선배들 때문에 A팀 데뷔가 힘든 유스들에게 정당한 대우를 해주고 선수를 데려가는 것이지만, 바르셀로나 입장에서는 프로 계약할 수 없는 어린 선수들을 꾀어서 빼가는 것이니 좋게만 볼 수는 없는 노릇이다. 거기에 세스크 계약은 정당한 계약이라곤 해도 도의상 이런 일이 한 두번이 아니니, 여기에 벵거는 릴과의 계약 직전에 있던 박주영을 채가면서 해적왕의 명성을 드높였다. 그런데 해적질 해놓고 안써 잘 찾아봐라 세상의 모든 것을 벤치에 두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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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로저의 라이벌인 흰 수염 에드워드 뉴게이트는 해적왕이 될 수 있는 힘이 있었으나 본인이 관심이 없어서(...) 되지 않았다.
  • [2] 이 때 그런 규정이 어딨느냐고 어느 인도 해적이 반발했으나 즉석에서 총살당했다.
  • [3] 잭의 목적은 해적들이 밖으로 나가 싸우게 하는 거였지 해적왕이 되는 것이 아니었으므로 나가 싸울 것을 주장한 엘리자베스에게 표를 던진 것이다.
  • [4] 소위 로리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