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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최종 변경일자: 2015-02-12 04:04:29 Contributors

Hobbit
8명이 모이면 Hobbyte가 된다 카더라.

목차

1. J.R.R. 톨킨이 창조한 가상의 종족
1.1. 이름이 알려진 호빗 (가나다 순)
1.2. 호빗에 영향을 받은 소인 종족
2. 1번을 주인공으로 한 동명의 동화
2.1. 2번을 바탕으로 한 애니메이션
2.2. 실사영화
3. 인도네시아에서 발견된 인류의 한 종 호모 플로레시엔시스
4. 강철의 누이들의 유사 인류
5. 키 작은 사람을 낮춰 부르는 말

1. J.R.R. 톨킨이 창조한 가상의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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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Unknown)]



<반지의 제왕>, <실마릴리온>에서 등장하는 종족. 인간을 뜻하는 호모와 토끼를 뜻하는 래빗의 합성어이다.

톨킨 재단이 저작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저작물(Ex. 양판소.)에 함부로 사용하면 안 된다. 그래서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에서는 '하플링'이라고 변형되어 나온다. 그런데 이 단어도 <반지의 제왕>에서 주로 인간들이 호빗족을 부르는 또다른 명칭으로 등장한다.

키가 인간의 절반 정도인 소인이며 목가적이고 여유로운 삶을 즐긴다. 하루에 6끼씩 먹는다.[2] 발바닥이 두껍고 발등에 털이 나 있기 때문에 맨발로 다닌다. 소설 내 대사를 보면 버터처럼 부드러우면서도 나무뿌리처럼 강한 종족. 참고로 저 맨발 덕분인지 호빗들은 발자국 소리가 안나 들키지 않고 은신해 다니는데 능하다고 묘사된다. 애시당초 호빗성애자 간달프빌보를 고용하면서 한 얘기가 "호빗은 잘 들키지 않는다."였으니까. <반지의 제왕>에 따르면 오늘날까지 가운데땅에 남아 있지만 은신에 능하기에 인간의 눈에 잘 띄지 않는다고. 또한 돌팔매를 잘 던진다고 알려져있는데, 호빗이 허리를 숙이면 바로 몸을 숨기라는 이야기도 있다. 이 점은 영화, 소설, 심지어 게임에서도 호빗이 심심하면 짱돌로 오크의 머리를 터트리는 식으로 묘사된다.[3]

사실 소설 내에서도 호빗들의 체력과 정신력 등은 경이로운 수준이다. 예를 들자면 프로도나즈굴의 칼에 찔렸는데도 며칠을 버텼다. 참고로 인간이라면 아무리 강인한 전사라도 하루도 견디지 못하고 악령이 되어 나즈굴의 노예가 된다. 앙그마르의 마술사왕을 죽이는데 큰 공을 한 메리에오윈과 함께 나즈굴의 사기에 중독되어 사경을 헤메지만 아라고른의 치료로 하루만에 일어나 돌아다닐 수 있게 되었다.[4] 에오윈은 열흘 동안이나 치료를 더 받아야 했는데! 그래서 간달프가 절대반지를 호빗에게 맡겼다. 혹은 호빗들은 반지의 공포를 잘 알고있었기 때문에 유혹에 더 잘 견딜 수 있었다고. 반지 운반자가 인남캐였다면 아마 1부 후반쯤에 배드엔딩으로 소설이 끝났을 것이다.[5]

이렇게 매우 자유로워 보여도 사실 북왕국의 신민들이다. 통치구조는 호빗들이 선출한 시장과 북왕국의 왕이 임명한 사인이 통치하는 이중통치구조로, 북왕국이 멸망할 때는 호빗 궁수대가 지원을 나갔다. 물론 북왕국 멸망 후 사인은 명예직 정도로 전락했으며, 시장도 솔직히 지방유지에 비하면 별로 힘은 없는 편. 사실 가장 존경받는 사람은 우체부다. 곤도르-아르노르 통합왕국이 성립된 이후에도 아라고른이 그 동안의 우정과 명예를 위하여 자치령으로 만들었으며, 인간은 브랜디와인 강을 건너서는 안 된다는 법도 만들었다.

호빗은 총 세 개의 분파가 있으며, 그중 툭(Took) 일족이 가장 별종 취급 받는다. 뱃놀이를 한다던가, 여행을 한다던가 등. 이러한 특성은 호빗들에게 그리 권장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작중 빌보와 프로도를 욕하는 자룻골 골목쟁이네가 하는 말중에 "툭 일족의 천한 피 때문에 저러고 다닌다."라고 하기도 또한 작중에서의 설명이나 묘사를 보았을때 툭 일족이 전통적으로 높은 지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소설의 묘사에 의하면 모험을 즐긴다고 알려져 있다.

참고로 말하자면 그 기원이 알려져있지 않은 종족. 그들이 초기에 3개 분파로 나뉘어 샤이어에 도착한 것은 알려져 있지만, 그 이전의 역사는 전무. 심지어 신들이 그들을 만들었다는 언급조차 없다. 나무의 시대부터 살아왔던 나무수염도 메리와 피핀을 만나자 자신이 기억하고 있는 노래에는 호빗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다른 지성체들이 다 신의 작품인데 비하여 호빗은 그런 언급이 전혀 없어 인간의 변종이다, 요정의 변종이다, 자체 진화다로 여러 설이 갈린다.

먹는 것과[6] 파이프 담배를 무척 좋아하며, 그 중에서도 특히 버섯이라면 환장을 한다.[7] 그리고 피쉬 앤드 칩스도 좋아한다.

생일에는 인간들처럼 축하 파티를 여는데, 이 때 주인이 손님들에게 선물을 주는 풍습이 있다.

굉장히 폐쇄적인데, 이웃 동네 사는 다른 호빗들도 상종못할 이상한 족속들로 여기며 빌보는 외부와 활발히 교류하고 여행을 자주 다녀서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으며 이웃의 존경을 잃었다.

호빗 특유의 곱슬머리, 작은 키, 포동포동한 체형 등이 보호본능을 일으키는지라 여덕들이 많이 하악하악한다. 영화판 한정이지만, 호빗과 엮이는 타 종족들을 쇼타콘(…)으로 보이게 만든다... 특히 호빗성애자이신 모 힘법느님. 그 외에도 전부 남캐라는게 함정.


아무래도 인상이 약자란 인상이 강해서 우습게 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호빗과 반지의 제왕 두 작품을 보면 활약상이 장난 아니다.

무마킬을 호빗은 올리펀트라고 부르는데, 작중 설정이 아니라 실제로도 고대에선 코끼리를 올리펀트라 불렀다고. 그 외에도 이들의 복장은 판타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다른 종족들과는 달리 꽤 근대적인 복장이다. 특히 3편 마지막의 빌보의 복장은 요즘에도 나이드신 어르신이 입을법한 양복과 매우 흡사하다.

1.1. 이름이 알려진 호빗 (가나다 순)

1.2. 호빗에 영향을 받은 소인 종족

2. 1번을 주인공으로 한 동명의 동화

톨킨 경이 시험지를 채점하던 중 영감이 떠올라 시험지에 메모를 했다. 아들에게 잠자리에서 읽어줄 수 있는 동화를 목표로 썼다고. 1937년에 이 나왔고, 1942년에 게 만든 책도 나왔다.

빌보, 간달프와, 소린을 비롯한, 훗날 소린의 12가신이라 불리우는 난쟁이들 따라 모험을 떠나는 내용. <반지의 제왕> 시점에서는 78년 전의 이야기이다(<호빗>이 제 3시대 2941년, <반지의 제왕>이 제 3시대 3018년.).

그들의 목적은 스마우그가 멸망시키고 점거한 난쟁이 왕국의 탈환과 그 안에 비장된 보물이다. 결국 모험의 끝에 스마우그의 보물을 발견하지만, 보물을 털린 스마우그가 난동을 부렸다가 죽자, 보물 분배를 놓고 난쟁이, 요정, 인간들까지 꼬여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전쟁 직전까지 가나, 역시 보물을 노리고 나타난 고블린의 대군이라는 공동의 적이 등장하자 화해하고 고블린들을 척살한다.

용은 약점에 화살맞고 어이없게 죽었다. 미국에서는 장거리에서 틈새를 저격하는 인남캐 경비대장이 사기라고 평가. 그는 요정이 아니니까.

스마우그의 뱃가죽은 매우 부드러우나, 보석으로 갑옷을 만들어 그것을 방어하고 있었지만, 심장 부근에 머릿돌 크기만한 구멍이 있는데 이 구멍의 존재는 빌보가 가장 먼저 알아챈다. 애초에 자기 동굴에서 잠 잘자던 스마우그에게 접근해 아르켄스톤을 턴 건 빌보였다.[9] 그것을 갈가마귀가 듣고 인간 마을의 경비대장 바르드에게 새들의 언어로 말해준다. 왱알앵알. 스마우그는 난쟁이들을 도와준 인간들을 혼내주기 위해 에스가로스의 인간 마을에 내려왔지만... 바르드가 가졌던 특별한 검은 화살을 맞고 끔살.

그런데 이 경비대장은 실은 왕족이었음이 이후 밝혀진다. 그 동네 토착 소왕국 너른골의 잊혀진 왕족. 그가 난민들이 재건한 너른골과 에스가로스 양쪽의 왕으로 등극하고, 반지의 제왕 때는 손자 브란드가 무쇠발 다인과 함께 에레보르에서 스터링을 상대로 결전을 벌이던 중 사망한다.

나중에 간달프의 언급에 따르면 문제의 용 스마우그는 멍청하긴 하지만 당대에 남아 있는 가장 사악하고 가장 강력한 용으로서,[10] 사우론의 귀환과 더불어 장차 엄청난 해악을 끼칠 것이 분명하므로 이를 어찌 처리하면 좋을지 골머리를 앓던 차에, 때마침 스마우그에게 설욕하고 자신의 왕국을 복원하기를 갈망하던 참나무 방패 소린과의 운명적인 만남이 계기가 되어 이 원정을 감행하게 되었다고 한다.

즉, 단순히 '용의 보물을 빼앗고 잘 살아보기 위한 모험'은 아니었던 셈.

사실 그 당시 북왕국은 완전히 정치적 공백기였으나 이 원정의 결과 스마우그라는 위험요소는 제거되고 난쟁이 왕국과 인간의 소왕국을 다시 건설됨으로서 방어벽이 만들어졌으며, 덕분에 샤이어와 에리아도르는 곤도르가 죽네 사네 할 때도 최후의 전투를 제외하면 오크 구경조차 못한 평화로운 동네로 남았다.[11]

참고로 빌보는 이 원정 도중 '모습을 감추게 해주는 마술반지'를 챙긴다. <반지의 제왕>에서 문제가 된 절대반지가 바로 이것. 물론 이 소설이 쓰여질 당시엔 가운데땅의 역사 등은 구상되어 있지 않았다. 용의 제거에 관한 실상도 호빗이 아니라 <반지의 제왕>에서 튀어나왔다.

작중 칼을 들고서 고블린을 일도양단하고 돌아다니는 간달프를 볼 수가 있다.[12] 더불어 <반지의 제왕>에서도 일절 나오지 않던 공격마법(번개/불꽃으로 다수의 오르크들을 직격해서 끔살) 날리는 승리의 간달프도 감상 포인트.[13]

톨킨 경이 원래 베오울프를 연구한 사람이고 본인이 스스로 베오울프가 호빗의 영감을 준 작품중 하나라고 했다. 사실 스마우그가 보물이 사라지자 분노해서 마을을 습격한다는 부분은 베오울프 후반부에 도둑이 보물을 훔쳐 분노한 용이 마을을 습격하다 베오울프에게 죽는다는 부분과 비슷하다. 다른 점은 베오울프에선 그 도둑이 누구인지도 언급이 안되지만 호빗에선 그 도둑이 바로 주인공인 빌보. 그래서 호빗에 대한 설명을 붙힌 책에선 호빗을 도둑의 관점에서 본 베오울프로도 볼 수 있다고 얘기했다.

2.1. 2번을 바탕으로 한 애니메이션


1977년에 나온 Jules Bass와 Arthur Rankin, Jr.가 감독한 TV 스페셜판 애니메이션 영화. 러닝타임은 77분. 작화는 일본의 톱 크래프트가 맡았다. 더 자세한 것은 영어위키백과를 참조하자. 참고로 호빗의 국내 번역판중 하나인 '호비트의 모험(창작과비평사)'의 삽화는 이 애니메이션의 장면을 잘라서 붙여놓았다.

2.2. 실사영화

3. 인도네시아에서 발견된 인류의 한 종 호모 플로레시엔시스

호모 플로레시엔시스(Homo floresiensis)의 애칭. 절대로 정식 명칭이 아니다. 리처드 도킨스같은 사람은 괜히 '호빗'이라고 부른다고 짜증내기도 했다.

4. 강철의 누이들의 유사 인류

판타지소설 <강철의 누이들>의 유사 인류.
스펠링이 hobbit. 그들의 공용어로는 사람이라는 뜻이란다.[14] 아틀리아 자유국 인구의 90%가 호빗.

인간보다 키가 작고 매우 느긋하고 인심이 후하며 타 종족에게 두통을 안겨줄 정도로 낙천적인 천연속성 보유종족이다. 결정적으로 성인 호빗이 인간 어린아이로 보일 정도의 외모인데다 수명도 길고 노화가 늦어서 인간 입장에서 보면 종족 전체가 로리, 쇼타. 하악하악 김한얼베트로리엔의 어머니인 에밀리 리즈엘[15]을 보자마자 ...아버지...! orz를 마음속으로 절규했다. 엘프들은 나이에 비해 엄청난 동안인 호빗들에게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 카더라.[16]

비전투시엔 타국 군대와 마주쳐도 관광객 본 것 마냥 친절하게 대하며, 타 종족 여성에게 작업거는 능력마저 이탈리아인의 복제판. 때문에 신사적인 미테란트 공화국 육군과 접촉했을땐 잘 넘어갔지만, 아타만 제국 육군과 접촉 했을 땐... 이하생략. 교섭 요구에서는 이상할 정도로 상대에게 관대해지는 습성이 있다. 다만 싸울 때는 잘 싸운다고. (by 마리아 니멘 준장의 평가. 이 아줌마도 호빗이다.)

기병대가 좀 어이없는 무기를 휴대하고 다닌다 카더라.

1번 항목의 호빗처럼 먹성도 좋고, 하도 인심이 좋아서 타 국가에서 대식가가 넘친다는 평을 받는 미테란트 공화국의 군인들조차 호빗들이 그냥 주는 음식을 버거워 할 정도. 즈베르그들 처럼 을 좋아한다. 그리고 주량에 대해선 밝혀지지 않았다.

아틀리아 자유국에 거주하는 호빗들은 땅에 대한 애착이 강하고, 자유분방하여 소규모 촌락 규모로 모여살지만[17], 공화국에 거주하는 호빗들은 타 종족들과 함께 살기 때문에 조금 현실적이라고 한다. 그래봤자 십보 백보.

그런데 이거 톨킨 재단에 걸리면 어떡하지?

5. 키 작은 사람을 낮춰 부르는 말

반지의 제왕 영화가 알려진 후 이런 표현이 퍼졌다. 남녀 구분하지 않고 쓸 수 있을 텐데, 왠지 남자를 지칭하는 데 주로 쓰이는 듯 하다. 여자는 따로 호빗녀라고 부르는 듯 하다. 비교 대상에 따라 상대적으로 바뀌는 개념이라 정확한 기준은 없다.

강조어로 캐호빗이 있으며 2009년 말 이후로 이 용어는 '루저'라는 신조어의 폭풍 같은 등장에 위협(?)받고 사실상 반쯤 지위를 뺏겼다. 지못미, 호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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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올랜도 블룸이 동영상을 따라 직접 부른 버전도 있다.
  • [2] 9끼를 먹는다고 나오기도 하며, 영화판에서는 breakfast, second breakfast, elevenses, luncheon, afternoon tea, dinner, supper로 총 7가지의 끼니 이름이 나온다. IMDB에서 피핀의 대사에서 확인 가능하다.#
  • [3] 예를 들어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에서 보로미르가 뿔나팔 불고 난 뒤에 맨 앞에서 싸우고 있고, 그 뒤에서 메리와 피핀이 짱돌을 던져대는 장면이 나오는데, 진짜 돌(손에 쥘 정도의 작은)만 던졌다 하면 우루크-하이들이 뒤로 나동그라진다! 그것도 투구까지 쓰고있는데! 흠좀무... 탱킹의 보로미르, 원딜의 메리 & 피핀. <호빗: 다섯 군대 전투>에서 빌보도 이 호빗의 종특을 유감없이 발휘하는데, 빌보의 돌팔매질에 조그만 고블린도 아니고 군다바드 출신의 건장한 오크들이 픽픽 나가떨어진다!원작에선 고블린 군대이긴 했다...
  • [4] 이 때 일어나자 마자 한다는 소리가 배고파 + 내 담배는?
  • [5] 아라고른파라미르를 제외한 절대반지와 관계된 인남캐들은 좋은 꼴 못봤다.
  • [6] 하루에 6~9끼를 먹고, 작중 나오는 호빗들은 누구나 요리를 할 줄 안다. 피쉬 앤드 칩스 타령을 하는 걸 보면 영국 요리인거 같지만(…)
  • [7] 인간이 고기를 좋아하는 것과 동급이다.
  • [8] 후일 이 일화가 전해져 골프가 만들어졌다고(…)
  • [9] 정확히는 스마우그가 빌보에게 직접 이야기해줬다... 그리고 스마우그가 잠시 약탈놀이(…) 나간 사이 정찰갔던 빌보가 아르켄스톤을 슬쩍...
  • [10] 화룡 중에서는 마지막으로 추정된다. 역사에 이름을 남긴 용으로써는 마지막이기도 하고.
  • [11] 물론 수상쩍은 자들이 오고가며 사방에 불온한 공기가 감도는가 하면 사루만의 마지막 발악도 있었고 해서 아주 평온하기만은 한 것은 아니었지만 정말 박 터지게 싸운 남쪽동네에 비하면 천국. 또 2793년 발발한 난쟁이 VS 오크 전쟁 때문에 회색산맥의 오크가 크게 쇠퇴한 이유도 있다. 물론 약 200년전 일이지만 난쟁이들이 씨를 말리다시피 했었고 그동안 북부 순찰자들도 놀고만 있지는 않았을테니.
  • [12] <반지의 제왕>에서도 마찬가지. 덕분에 흔한 대중 판타지 매체에 젖은 사람들이 "마법사가 왜 칼질하고다님? 민폐네요." 소리가 나왔지만 이런 식으로 직업별 특화는 D&D로 대표되는 판타지 롤플레잉 게임에서 시작된 일종의 관습에 가깝다. 팀워크를 중요시하는 RPG에서는 각 직업별 강점을 살리고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는 것이 큰 재미이기 때문이다. 반면 칼도 잘 쓰고 마법도 잘 쓰고 다른 것도 잘하는 식의 올라운드 클래스는 밸런스때문에 대폭 너프되기 마련이어서 대게 쓰레기 직업으로 평가받는 것도 그때문이다. 게임과는 달리, 실제 신화나 민담속의 신이나 영웅들은 무예가 출중하거나 힘이 센 전사 캐릭터여도 똑똑해서 지혜를 발휘하거나 신비로운 능력이나 마법 비슷한 이능력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으며 간달프처럼 롤플레잉 게임이 세상에 나오기 훨씬 전에 등장한 캐릭터는 RPG의 관습과 무관한 것이 당연하다.
  • [13] 가운데땅에 파견된 이스타리(마법사)들은 자신들의 힘과 권능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행동이 제한됐었다. 자세한 내용은 간달프 또는 이스타리 항목을 참조.
  • [14] 하플링에 대응되는 마땅한 독일어 단어가 하필 드워프와 겹치는 즈베르그(Zwerg)여서 하플링 공용어로 사람을 가리키는 단어를 hobbit이라고 설정했다고 판단된다.
  • [15] 12세 체형인 제레미 마리온보다 작은데도 불구하고 호빗치곤 키가 큰 편이다. 한얼 왈, "40대인데 로리로 보여."
  • [16] 나탈리 메멜 개인의 취향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 [17] 전 국민의 90%가 호빗이라 아틀리아 자유국은 수도 인구가 2만명에 불과하며 국가체계도 외교상의 불이익을 막기 위한 방책 중 하나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