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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킨 아르치발도 구스만 로에라

last modified: 2016-01-09 11:33:45 Contributors

Joaquín Archivaldo Guzmán Loera

두번째 이름을 뺀 호아킨 구스만 로에라, 영어식 발음인 호아킨 구즈만 로에라, 별명이 포함된 엘 차포 구스만으로 검색해도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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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 체포 당시 14년 체포 당시

전 세계 역대 최대 마약왕
즉, 원피스(만화) 세계관 내의 해적왕에 필적할 정도로 거물이라 보면 된다.

Contents

1. 주요사항
2. 개요
3. 행적
3.1. 탈옥
3.2. 재 체포


1. 주요사항

이름 호아킨 아르치발도 구스만 로에라
Joaquín Archivaldo Guzmán Loera (스페인어)
Joaquin Guzman Loera (영어)
나이 1957년 4월 4일 (57세) <원래 나이>
1954년 12월 25일 (59세) <FBI 수배 당시>
출생지 La Tuna, Badiraguato, Sinaloa, Mexico
별명 "땅딸보" 구스만 / "El Chapo" Guzmán
직업 평범한 농부범죄 조직 보스
신장 1.68 m (5 ft 6 in)
체중 75 kg (165 lb)
범죄전과 마약밀매, 청부살인, 돈세탁, 등등
배우자 최소 4명
자녀 최소 10명
현상금 미국: $5 million USD (한화 : 54억6,750만 원)
멕시코: $30 million Mexican Pesos (한화 : 24억2,363만3,400 원)
체포시기 2014년 2월 22일, 멕시코 PGR요원들과 미국 DEA 요원들에 의해 멕시코의 호텔에서 체포이후, 멕시코시티 비행장에서 미국으로 인도되었으나 멕시코내 감옥으로 수감처리
탈옥시기 2015년 7월 11일, 샤워실 바닥에 뚫어둔 땅굴을 통해 탈옥

2. 개요

날로아 카르텔의 보스였으며, 이 인간이 체포된 현 시점에서 조직의 수장은 바뀌었다. 2001년 부터 오사마 빈 라덴 사망년인 2012년까지 FBI가 지정한 전 세계 최고 범죄인 2위라는 불명예 자리를 지켜왔고, 빈 라덴 사망후 2014년 2월 22일까지 2년간 FBI 전 세계 최고 범죄인 1위로 군림해왔다.

콜롬비아의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뒤를 이은 세계 최대 마약 공급자였으며, 미국에 공급되는 마약의 80%는 이 인간의 손을 거친다고 한다. 즉, 미국 뒷세계에선 카이저 소제급 인물. 미국 전문 수사기관 관련자의 설명에 따르면, 금주법 시절 미국 시카고의 뒷 세계를 장악했던, 무소불위 절대 권력자 알 카포네 조차도 이 인간한텐 게임이 안된다고 한다.

이 인간과 이 인간이 수장으로 있는 조직인 날로아 카르텔의 자산 규모는 상기한 범죄조직의 보스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그 어떤 모든 범죄조직, 보스들과도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압도적으로 거대하다. 어느 정도냐면 미국이 해상루트를 막아, 롬비아 카르텔두라스 카르텔이 무너졌을때 미국으로 가는 육로루트를 뚫어 대규모적으로 마약밀수를 하여 쌓인 자산이 포브스에서 선정한 100대 부자에 들어갈 정도였다. 비공식적인 추정자산이 아닌 실제 자산의 규모가 그 정도였다는것... 파블로 에스코바르도 이 정도의 규모는 아니었다.

3. 행적

1993년 그는 자신의 고향에서 청부살해 혐의로 한번 체포되는데, 이때 최초로 멕시코 언론의 스포트 라이트를 받게 된다. 그때 직업을 묻는 한 현지언론의 인터뷰에 그는 이렇게 대답한다.

"농부요, 그냥 평범한..."

이라는 씨알도 안먹히는 거짓말을 한다. 하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아무도, 그 누구도 꿈에도 예상치 못했다. 이 인간이 훗날 전 세계를 병들게 할 범죄조직의 수장이 될 줄은.

1997년,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사망후인 2001년, 그는 감옥을 탈옥한다. 준비를 얼마나 철저히 했는지 당시 탈출과정이 CCTV에 단 한 차례도 찍히지 않았다고 한다. 세탁물 더미에 숨어서 탈옥했다는데, 당시 감옥 관계자들이 도왔을 거라는 추측만 난무했다. 아무튼 그는 이때 탈옥한 뒤로 자그마치 13년간 단 한 차례도 잡히지도, 모습을 드러내지도 않았다. 말그대로 유령이 되었다. 하지만 모습을 한번도 드러내지 않고도 뒷 세계 여러 조직들의 배후에 서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했고, 멕시코 정부계 인사들과 담합하여 자신의 카르텔 조직을 어마어마한 세계적 조직으로 키워냈으며, 미국으로 가는 마약 밀수출 루트를 개척하여 [1] 멕시코를 세계 최대 마약 창구이자 생산지로 키워내서, 멕시코 내에 여러 카르텔 조직들이 생겨나 난립하게 하는데 지대한 공(?)을 세웠다. 멕시코 내에서만 5만명의 사상자를 낸 시코 마약전쟁은 이 인간 하나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 봐도 무방하다.

그는 2014년 2월 22일 멕시코의 어느 한 호텔에서 멕시코 정부군과 미국 DEA 요원들과의 사투 끝에 체포됐다. 특이사항은 파블로 에스코바르나, 스 제타스 보스 리베르토 라즈카노오사마 빈 라덴과는 다르게 체포과정중 죽지 않았다는 점이다. 앞서 설명한 세 사람이 벌집이 되어 죽은 것과는 매우 비교된다.

3.1. 탈옥

멕시코 국가안전위원회가 2015년 7월 11일 구스만이 워실에서 사라졌다는 사실을 확인햇다고 발표했다. 감옥의 샤워실을 수색한 결과 샤워실에서 땅굴로 이어지는 땅굴을 발견한 후 탈옥으로 발표한 것이다.

발견된 땅굴은 높이가 1.7미터에 넓이가 80cm인 땅굴로 환기를 위한 환풍구가 설치되어 있고 조명까지 설치된 본격적인 물건이라 구스맨의 조직이 그를 빼돌린 것으로 확정되었다.

멕시코 정부는 항공기 통제까지 지시하며 구스만의 수색에 열을 올리는 중이다.

즉, 지난 17개월간 조용히 수감되었던 것은 이번 탈옥을 위해 눈을 돌리기 위함인 셈.

땅굴을 파고 탈옥한 것은 쇼생크 탈출에서나 나옴직한 방식이라 논란을 일으켰는데, 이 과정에서 된 관계자가 있을 것이란 설이 대두됨에 따라 멧기코 정부의 도덕성 문제가 제점화 되었다.

또한, 2012년 체포 당시 미국시카고주정부가 신병을 앵도했을때 양도해주었어야 햇다는 여론이 형성되자 바로 재판장으로 보내겟다는 강경발언이 정부요인에게서 나오는 등, 단순한 탈옥으로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탈옥에 사용한 터널의 구조



3.2. 재 체포

2016년 1월 8일, 멕시코 해군 특수부대가 구스만을 다시 생포했다. 구스만이 이끄는 마약조직 '시날로아'의 근거지인 시날로아 주의 한 도시 가옥에 숨어있는 구스만을 찾아내서, 총격전 끝에 조직원 5명을 사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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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땅굴을 만들어 미국으로 가는 직통로를 건설해서 탄광차로 마약을 직송한다던지, 경비행기나, 잠수함등으로 밀항 루트를 개척해서 미국항으로 마피아들에게 공급하는 식의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미국에 마약을 공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