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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스워글

최종 변경일자: 2015-01-19 03:46:13 Contributors


WWE프로레슬러 겸 마스코트(?)

1986년 5월 29일에 태어났으며 본명은 Dylan Postl. 피니쉬 무브는 올챙이 스플레시(프로그 스플래쉬의 미니 버전). 슬프게도 어릴때부터 왜소증을 앓은 탓에 133cm에서 성장이 멈추고 만다.

도탄에 빠져버렸을 법도 하지만 2004년 NWA에서 프로레슬링에 데뷔한다.당시 그의 링네임은 쇼트스택 이었다. 그해 4월 위스콘신 X디비전 챔피언에 등극.다음해 부터는 SSW 와 AWA등지에서 활동하게 된다.

그리고 2006년 5월 핀레이의 미스터리 파트너로 등장하며 WWE에 발을 디딘다. 그때의 링네임은 리틀 바스터드좀만이(..) 혼스워글이 된것은 2007년 스맥다운에서였다. 링 바닥 아래에 숨어있다가 갑자기 나타나 핀레이의 상대를 방해하는 역할을 했다.

2007년 7월 크루저웨이트 챔피언에 등극 하여 불가능을 뛰어넘었다.덕분에 안그래도 낮은 크루저급 위상이 더 낮아지고 그러나 얼마안가 크루저웨이트 챔피언 타이틀이 폐지되며 마지막 크루저웨이트 챔피언이 되었다. 신도 부처도 없단 말인가.

그리고 그해 9월! 빈스 맥마흔의 사생아기믹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1] 이때의 링네임도 재빨리 바뀌어 당시의 링네임은 혼스워글 맥마흔.

그해부터 다음해 초까지 그레이트 칼리와 대립하다 갑자기 다시 핀레이와 같이 다니며 링네임에서 맥마흔을 떼어버린다. 그해가 2008년 이었으니, 빈스 맥마흔과 대립이 형성되었다.

2009년 까지는 핀레이와 동행하였으며,빅 쇼와의 경기를 동기로 골더스트와도 친해졌다.

그해 칠월부터 말까지 그의 대표적인 대립이었던 차보 게레로 와의 대립이 이루어진다.

2010년에는 스맥다운에서 활동중.WWE 브래깅 라이츠 (2010)에서는 팀 스맥다운의 마스코트를 맡았다. 12월 부터는 잭 스웨거독수리와 대립하기도 했다. 2011년 12월 생방송 특집 스맥다운에서 믹 폴리의 도움으로 드디어 말을 할 수 있게 된다.

그가 키가 작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를 치루는것에 대해 탐탁치 않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비록 신체조건상 제대로 된 활약은 할 수 없지만 장애인 임에도 불구하고 굴하지 않고 경기를 하는 자체가 성장에 장애가 있어 키가 작은 사람들에게는 불편해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큰 희망이다.

그리고 2012년 7월 9일 RAW에서 미스터리 GM으로 밝혀졌다.사생아 각본때도 그렇고 이쯤되면 각본 꼬이면 해결용으로 쓰는 것 같다

2014년 자버 스테이블 3MB의 새로운 멤버로서 활약하고 있으며, 같은 난쟁이 레슬러인 루차도르 엘 토리토와 대립하고 있는데 묘하게 좋은 퀄리티의 경기를 보여주고 있다. 오오... 한국시간으로 5월 5일 WWE 익스트림 룰즈 (2014)의 프리쇼에서 엘 토리토와 TLC 위LC 매치를 벌였는데 이 경기는 혼스워글과 엘 토리토뿐만 아니라 심판과 사회자와 해설진도, 테이블과 의자까지도 작은 것들을 준비하는 치밀함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 경기는 장외의 3MB와 로스 마타도레스의 멤버들까지 몸을 사리지 않는 스턴트를 보여주어 "This is Awesome" 챈트까지 받아내는 훌륭한 경기를 보여주었다. 사실 이 경기가 메인 이벤트였다 카더라

그리고 이후에도 엘 토리토와 대립을 계속하며 엘 토리토의 꼬리를 뜯어버리는 중상을 입혀버렸고, 페이백 2014에서 자그마치 헤어 VS 마스크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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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본래 이 사생아 기믹은 미스터 케네디에게 돌아갈 예정이었으나 하필 이 시기에 케네디가 약물 한 게 걸리는 바람에 혼스워글에게 돌아갔다. 사실 이 사생아 각본도 본래는 빈스 맥마흔 사망 각본이었던 것이 크리스 벤와 사건으로 급변경된 것인데 급변경된 각본이 또 급변경되었으니 스토리가 안드로메다로 날아간 건 당연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