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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메이커

last modified: 2015-04-15 15:44:18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기타
3. 세계관
3.1. 국가
3.2. 마법탑
3.3. 도적 길드/기사단
4. 등장인물
4.1. 1기
4.2. 2기
5. 엑스트라라 쓰고 작명센스라 읽는다.


1. 소개

네이버 웹툰에서 '빤쓰'라는 닉네임의 작가가 2006년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연재하고 있는 웹툰. 2015년 현재 연재되고 있는 네이버 웹툰 중 마음의 소리 다음으로 가장 오랫동안 연재되고 있는 장수웹툰이다. 짬밥으로 따지면 마음의 소리와 동갑인 최고참.[2]

초반 스토리는 세날 왕국 살라나 공주의 18번째 생일날, 공주가 '로또스의 전기'에 나오는 여주인공 같은 용사가 되고 싶다는 소원을 왕에게 간청하고 딸바보 왕이 그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서 왕국에서 모집한 파티와 국가 전체가 연극을 하는 이야기로 진행된다. 일본식 판타지를 살짝 비틀어놓은 세계관이 특징. 모든 일의 원흉인 '로또스의 전기'란 책의 이름부터가 로도스도 전기의 패러디.

이후 마왕의 등장 등 나름의 세계관을 구축하기 시작하면서 독자적인 행보를 보였고, 1기를 완결한 후에 2기까지 이어지고 있다. 2011년 9월 12일 장장 연재 5년 만에(...) 1기를 끝내고, 동년 9월 19일부터 2기 킹메이커를 시작했다.스토리 구상을 위한 재충전 따윈 필요없다 스토리는 1기에서 대략 20년쯤 뒤로 후속편이라고 봐도 될 듯. 저주받은 검 에피소드의 내용을 봐서는 26년이 지난 후인 듯하다. 나름 매력적인 설정을 만들어냈으나 초기의 개그성 설정과 그림체 때문에 인기는 그냥저냥. 작가가 소설을 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다.

결과적으로 얘기하자면 딱히 모나지 않으면서[3] 적당한 수준의 개그+판타지+감동(10%)[4] 정도를 조합해서 만든 볼만한 수준의 작품으로 평가된다. 2부에선 생각보다 뛰어난 작가의 스토리텔링 능력과 맥거핀으로 남기지 않는 설정 활용 등으로 인해 골수 판타지 매니아에게 꽤나 큰 인기를 얻는 중. 아주 인기가 많지는 않지만 꾸준한 독자들이 있는 무난한 만화라 할 수 있다.

다만 전개상 단점이 없는 건 아닌데 우선 2부 전개가 시간대순으로 전개되는게 아니라 주인공 리스토가 이러저리 돌아다니면서 회상을 듣는 식인데 이게 어딜가든 다 똑같이 적용되다보니 회상씬이 지나치게 많아, 주인공의 비중이 줄어든다는 점이 있다. 다음으로 이 회상도 이야기속 인물들에 의해 자연스럽게 흘러가는게 아니라 작가가 적지적 작가시점에서 해설하는게 많아서 가끔씩 만화가 아닌 설정집 읽는 느낌을 준다는 문제점이 있다. 마지막으로 패륜왕 캐릭터가 지나치게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나와서 전 대륙을 다 헤쳐먹는다는 점이다. 현재까지 제국, 성국, 세날이 모두 이 양반 때문에 내전에 휩싸이고, 정국이 불안정해지고, 국왕이 유고상태에 빠졌으며 10월 27일 연재분을 보면 루칸 왕위계승에 까지 이 양반 손이 뻗어있다. 무슨 어쌔신 크리드도 아니고 경쟁에서 밀려나 반쪽이 된 암살자 집단하나 키워서 전 대륙을 주무르고, 각국 심지어 제1 적성국인 세날의 최고위 귀족들조차 이 양반에게 친절하게 매수당해준다. CIA음모론 항목보면 알겠지만 초강대국이나 뛰어난 첩보집단 이라도 타국에 영향을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되며 세계를 좌지우지 하는건 불가능하다. 이 논리면 진작부터 피의 기사단을 가지고 있었던 세날은 왜 그 모양인지 의문이 생긴다. 용사의 후예라 비겁한 짓을 안해서? 작품의 리얼리티를 떨어뜨리고 작가의 특정 캐릭터를 지나치게 편애하는거 아니냐는 주장이 가능하다.

다만 인테부르스 루에 대한 비판의 경우 일단 데우스 엑스 마키나의 정의에서부터 짚어볼 때 그다지 적절한 비판이 되지는 못한다. 일반적으로 데우스 엑스 마키나라는 비유가 붙는 인물에 대한 문제점은 경우 주로 전반적인 내용이 되어야 할 갈등이나 위기의 해결을 압도적인 힘으로 급작스럽게 강제적으로 이뤄버리는 전개에 있지만, 2부에서도 주인공은 엄연히 리스토의 일행과 세날 왕국이며, 마튼과 패륜왕은 악인은 아닐지언정 작중 위치는 주인공 측 세력인 세날을 위협하는 엄연한 악역 캐릭터에 속한다. 되려 갈등을 만드는 역할이다.

즉 인테부르스 루의 활약은 엄연히 말해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아니라 최종보스 보정에 속한다. 그렇다고 최종보스 보정을 너무 받아서 작가조차도 어떻게 쓰려뜨려야 할 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그런 수준인 것도 아니고, 본인의 지력이 굉장히 뛰어난 대신 신하들은 암만 뛰어나도 타국의 영웅들에 비해 하자가 많은 편이라[5] 어느 정도 패널티가 주어져 있고, 국토 자체도 제국과 비교해보면 자원이 많은 것도 아니고 평범한 수준이다. 본인도 원한관계를 많이 만들고 민심 조정이 제대로 안 되는 탓에 사망 플래그가 수도 없이 꽃혀있는 등 주인공 파티인 리스토 일행이 찌를 부분이 없는 것도 아니다. 당장 지략 면에서도 벤에게 꺾인 적이 있을 정도이니 너무 사기캐라서 문제가 된다고 잘라 말할 수 있을 정도도 아니다. 패륜왕이 아군 조력자였으면 또 모를까 최종보스로써는 독자들에게 절절한 긴장감을 줄 수 있는 정도의 적절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작품의 리얼리티가 떨어진다는 점에 대한 반론으로는 마튼의 아런이 암살자 집단의 정보로 대박을 터트렸음에도 토사구팽 했던 만큼 불분명한/미천한 신분의 인사를 활용하는 것을 꺼리는 것이 당대의 분위기였다. 기사의 낭만 운운하듯 기사도 사상이 사람들의 정신적 지주인 시대이기도 하다. 그 편견을 깨고 정보전의 이점을 처음으로 활용한 사람이 패륜왕이었다.[6] 타 국가가 정보의 중요성을 소흘히 했다면 사랑은 열린문 그가 대륙 이권의 모든 어드밴티지를 획득한 것도 무리가 아닐 수 있다.

피의 기사단과의 비교는 같은 도적/어쌔신 출신이라도 절실한 사람이 우물파며, 악당은 부지런하기 때문에 정보전의 격차는 벌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검은 달과 대립하는 위치이며 세계관 상 유이한 국가 규모의 정보집단이라고 할 수 있는 피의 기사단의 단장인 벤이 부재중이라는 점이 검은 달의 독주의 원인이자 작중 가장 큰 위기 중 하나로써 부각되고 있으니 만큼 단순히 작가가 검은 달을 밀어주는 것이라고만 볼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물론 대외명분이 없으면 어쨌든 표면위로 둘의 활약은 밖으로 드러나지 않으며 마튼의 검은달 위주로 연재가 진행되어 부각된 점도 있으니 차후 연재를 지켜보자. 말 안듣는 마튼 왕자가 피의 기사단 작품일 수도 있다.

이외 자잘한 단점으로는 오락가락하는 골드 시세와 그놈의 맞춤법/오타가 있다.[7]

독자수가 적지만 굉장히 오래 연재한 웹툰이다보니 독자층은 대단히 단골인 사람이 많아[8] 작품에 무조건적인 실드를 치는 독자가 많다는 문제도 있다. 다만 수가 많은 편이 아니고 작품 외적으로 논란이 생긴적이 없어서 크게 두드러지진 않는다. 주로 올라오는 댓글은 '왜 이작품이 이렇게 밑에 있죠?'

2. 기타

  • 국내 웹툰 중 (아마도)최초로 팬카페 이외에 동인 카페가 생긴 웹툰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사이트 형식이었다가 팬카페와 같은 네이버 카페로 이전, 현재는 전성기 때 처럼 활발하진 않지만 그래도 꾸준히 글이 올라오는 편.

  • 그림체는 첫 회와 최근 회를 비교하면 묘사나 색감이 조금 달라졌을 뿐, 큰 변화는 없다. 잘 그리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의 작화 퀄리티는 꾸준히 유지하는 편. 사실 그림체가 단순해서 그렇지 결코 못 그리는 그림은 아니다. 전투나 개그 등 작가 역량에 따라 크게 좌우되는 신도 무난하게 잘 그려내는 편.

  • 네이버 웹툰 최고참 작가면서도 지각이나 펑크를 낸 횟수는 손가락에 꼽을 정도. 그동안은 감기 때문에 2번 지각한 기록이 다였는데, 2014년 9월 14일, 연재한지 8년만에 처음으로 건강문제로 휴재를 했다. # 휴재 하는걸 처음보는 팬들은 이분이 휴재할 정도면 정말 많이 아픈거라며 쾌유를 빌고 있다. [9] 팬들은 내용이외에도 그 성실성에도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 작가가 맞춤법을 틀리는 경우와 작중 용어가 잘못되는 경우가 많다. '일부러'-'일부로','어이'-'어의' 등으로 잘못 쓴다던가 '의'와 '에', '였다와 '었다'를 구별 못하는 것과 검왕비기와 검황비기가 혼재되어 서술되는 등. '로서'와 '로써'가 매번 틀리는건 기본이고 '다르다'와 '틀라다'의 차이를 모르는 것 같기도 하다. 편집부는 뭘하고 있는 건지. 사실 편집부랄게 없지 않나 만화의 극 초반에는 욕들도 별로 순화가 되지 않은채 쓰였는데(ex.씨댕, 좋니 등등) 어느 순간부터 거의 안쓰이고 있는데, 이건 문제가 터졌다기 보다는 장기 연재 작품이다 보니 시대상이 변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쓰지 않게끔 되었다고 보는게 타당하다. 실제로 07년대 이전의 옛날 웹툰들을 찾아보면 욕이 그대로 씌여져 있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 캐릭터 이름에 말장난 개그를 상당히 즐겨 쓴다. 로엔을 가르치는 선생님 이름이 샘 이라든가 벤의 라이벌 도적길드-라이벌이라지만 세력은 훨씬 떨어지는 수준- 수장 이름이 베엔시로 라든가 모르케 푹, 디에서 콱 등등.

  • 2013년 12월 1일자 연재분이 업로드 되었을 때 같은 월요 웹툰인 신의 탑 2부 89화하고 내용이 섞여 나온(...)일이 있었다.[10] 덕분에 독자들은 대혼돈의 도가니에 빠져들었고 댓글창도 난장판이 되었다. 물론 이 문제를 늦게나마 인지한 네이버측에 의해 수정되었다. 내용이 쓸만해졌는데 조회수가 시원찮으니 히메 간접광고를 때리려 한 네이버의 한수라는 음모론이 있다.

3. 세계관

세계관에서는 세날왕국

3.1. 국가

  • 고대마법국가
    히어로메이커 작중 시점으로부터 과거에 존재했던 국가. 마왕과 싸우다가 함께 망한 국가라고 하는데 정황상 '금지된 마법'을 사용한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 신마법국가
    마왕과의 싸움으로 멸망한 고대마법국가에 뒤이어 세워진 국가. 신마법국가는 내전으로 인해 멸망한다. 이 내전에서 마법으로 인한 엄청난 피해가 나왔다고 하는데, 이후 마법사들은 전쟁에서 마법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하게 된다.[11] 이곳에 세워진 나라가 사막의 디엔 왕국이라고 한다.[12]

  • 세날 왕국
    2부에서는 비중이 약간 줄어들었지만 작중전개의 핵심이 되는 국가. 통치자는 1부에서는 이거왕, 2부에서는 레기나 여왕이다.

    서쪽에는 마튼 왕국, 북쪽에는 드래곤 카사노의 영지와 신성국가 디오렌, 남쪽으로 아난 제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다. 아난 제국과 국경이 밀접한 지역에 숲과 산이 있는데, 그 사이에 늪이 있다.[13] 숲은 드루이드의 땅이고, 숲의 현자가 사는 곳이기에 제국의 군대가 숲을 통과해 침공하지 못한다고 한다.

    본래는 마튼왕국의 일부였지만 용사 엘레이언스의 후예들을 중심으로 독립했다. 용사의 후예란 사실에 자긍심을 가지고 있는 국가여서 왕족이 국가의 위기에 앞장서서 맞서기 때문에 왕실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왕족이 너무 나댄 나머지(...) 전쟁에서 죽어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 왕족이 용사 출신이기에 대륙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신성국가의 신전과 사제들에게 별 특권과 대우를 해주지 않는 나라이기도 하다.

    작중에서 언급된 것만으로 마튼 왕국과 2번, 아난 제국과 1번 총 3번의 전쟁을 치뤘지만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결국은 대승을 거뒀으며 영토 또한 상당히 확장되었다. 영토에 비해 인구수가 모자라 일반병의 수는 적국인 마튼과 아난제국보다 적지만 우수한 기사 육성에 집중하여 커버하고 있는 나라. 3개의 군이 나라를 지키고 있는데 1군은 마튼 왕국, 3군은 아난 제국을 견제하고 있으며 2군은 명목만 유지하는 수준이라고 한다. 실제로 마튼 왕국의 2차 침공 당시 1군이 대패하자 2군은 설명도 나오지 않은 반면 3군이 수도를 지키러 온다고 설명되었다. 이는 북쪽에 위치한 신성국가 디오렌은 남의 나라를 침공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한 듯 하다.

  • 마튼 왕국
    2부의 핵심이 되는 국가.

    디엔의 왕가를 몰아내고 세워진 나라이다. 본래는 대륙 최고의 강국이라는 아난 제국이 두려워하는 2세력 중 하나였으나 전쟁의 대패와 내부의 부패로 아주 약해졌다. 작품 시작 전의 시점에서 세날에 쳐들어갔다가 전략가 멜런 백작에게 대패하였고 수십년 후 방패의 아런을 사령관 삼아 다시 쳐들어갔으며 멜런 백작이 없는 1군을 전멸시키고 수도 점령 직전까지 갔으나 세날의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군의 길을 막고[14] 마르도스가 이끄는 3군이 수도를 지키러 오고 있었다. 다급한 마음에 정예 기사단만으로 쳐들어갔으나 아런이 월리엄에게 패배해 결국 2번째 전쟁에서도 패배해였다. 연이은 패배로 뺏긴 영토에는 곡창지대도 포함되어 있어 식량 사정이 어려워졌으며 주변국 루칸, 디엔, 세날이 죄다 적인(...)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1왕자였던 인테부르스 루가 선왕을 폐위시키고 왕에 즉위하여 수십 년간의 노력 끝에 어느 정도 재건을 완수하였다.

  • 신성국가 디오렌
    작중에선 성국으로 더 자주 불린다. 말그대로 신성국가. 하지만 종교 권력자들이 타락한 국가다.

    권력자들은 타락하고 백성들은 세금 때문에 굷어 죽고있으며 반란이 심심하면 터져서 그런지 반란을 제일 제압 잘하는 국가로 알려져있다. 또한 언제 망할지도 모르는 시한폭탄같은 나라. 본래는 마왕이 처음 나타난 나라이며 신에게 선택받은 칠성기사가 마족에게 대항하며 생긴 국가였는데 어디까지나 옛날 이야기고 지금은 그냥 쓰레기들만 넘처나는 나라이다.[15]

    기사들은 없고 성기사들이 있으며 신에게 선택받아서 신체를 강화시키는 성법을 사용할 줄 알기에 마족토벌은 가장 잘한다고 한다.[16] 일반 병졸들조차 성법을 사용할 줄 알기에 병력은 가장 강한 나라일지도 모르지만 종교 국가인데다가 세날의 왕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에 영향을 끼치고 있어서 그런지 다른 국가를 침범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고 한다. 계속 신의 이름 팔아먹어야 하니까

    본래 지옥같은 나라였는데 뭉클리아가 성황[17]으로 선출된 이후 더 막장이 되었다.(...)[18][19] 로엔이 말하길 성국 자체가 지옥이니 여기서 죽은 사람들은 죄를 짓고 지옥 가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2부 시점으로 뭉클리아가 성황으로 있으며 마튼의 꼭두각시인 나윌백 대사제에게 밀려 퇴진위기에 놓여있다.

그 외에 2부 '최강의 활' 편에서 성국이 모시는 신이 태양신으로 밝혀졌다. 또한 달의 신을 모시는 종교도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 아난 제국
    인구도 자원도 많고 대륙 최강의 검 힐리스있었으며[20], 대륙 최강이었던 나라이다. 말그대로 인구, 자원, 먼치킨 영웅까지 보유한 먼치킨 나라였지만 훌륭한 지도자를 가지지 못했다.

    1부의 선왕은 성군이기는 했지만 귀족들이 권력을 잡고있어서 힐리스를 포섭하여 간신히 황제의 자리를 유지했으며 그 때문에 권력 싸움 구도가 일어나게 만들었다. 2부의 베르미누 3세는... 암군이라고 하기도 아까운 인간 핵폭탄이었으며 자세한 설명은 생략할 정도에 쓰레기다.[21] 그나마 후안이 현재 권력과 성품을 가진 훌륭한 황제이지만 살짝 흑역사가 있다.[22] 현재는 후안이 황제로 있으며 내전으로 인한 피해를 70퍼이상 회복했다고 한다. 마튼과는 동맹 상태이다.

  • 루칸 왕국
    영토의 90퍼센트가 얼음인 왕국이며 기후 탓인지 천성이 아주 게으르다고 한다.(...) 최강의 활 로타냐가 여왕으로 있었고 마튼과 전쟁을 했으나 그놈의패륜왕의 계략으로 로타냐는 결국 자신의 아들에게 죽임당하게 되고 그 아들이 왕위에 오르지만 국정에는 전혀 관여를 하지 않는다 싱즈 원팅경과 매니경 둘이 국정을 맡게 되는데, 매니경은 문제가 없으나 싱즈 원팅경이 나라를 착실히 말아먹는다. 로타냐가 마튼의 침략에 대비해 비축해 놓았던 군량미를 싱즈 원팅경이 백성들에게 나누어 준다고 구라치고 빼돌리는 등 서서히 국가 막장 테크를 타고 있는 중.
  • 디엔 왕국
    사막왕국.

    과거에는 아난 제국이 마튼 왕국과 함께 두려워한 2세력 중 하나였으나 왕자리 때문에 내전이 일어나 국력이 쇠퇴했고 마튼에게 패하였다고 한다.[23] 2부 언급에 의하면 아직도 형제들끼리의 내전이 진행돼고 있다고 한다. 사실 처음부터 사막 국가였던 것은 아니고, 본래의 근거지에서 반란이 일어나 귀족과 왕족들이 사막으로 도망쳐 세운 국가이다. 그리고 디엔의 본래 고향이 바로 마튼 왕국이다. 디엔이 마튼으로 끊임없이 처들어오는 이유도 자신들의 고향인 마튼을 되찾기 위해서이다.

  • 카론 공화국
    대륙의 유일한 공화국.

    대륙의 남쪽에 있으며 북쪽으로는 아난제국과, 서쪽으로는 디엔 왕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남쪽과 동쪽은 바다로 둘러쌓여 있다. 작중에서도 잠깐 언급이 되었는데, 지도자를 뽑는 방식은 현대의 선거 제도와 다르지 않은 것으로 묘사된다. 중세의 의식 수준을 가지고 있고, 작가가 공인한 중세판타지인 히어로메이커 세계관에서 가장 특이하다고 할 만한 정치제도를 가진 국가.

2부에서 비중은 제로에 가깝지만, 혁명군이 쓰고 있는 비행선이 공국에서만 만들어진다고 한다. 여기서 공국은 카론 공화국을 말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 베런 제국
    작중에서 나오는 대륙의 국가들과 따로 떨어진 대륙에 있는 국가. 카론 공화국, 디엔 왕국의 남쪽에 위치한 바다 건너의 땅에 있다. 베런 제국이 위치한 땅이 일부밖에 안 나와서 이 제국과 인접한 국가들이 어떤건지는 알 수가 없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베런은 밑에 다른 국가들이 있어서 평화롭지는 않다고 한다.

  • 바렌국
    디오렌의 북쪽에 위치한 섬나라. 작가의 말에 따르면 평화로운 국가라고 한다.

3.2. 마법탑

히어로메이커에는 카멜조약이라는 게 존재하는데 마법탑은 귀족이나 왕가에게 간섭할 수 없고, 귀족이나 왕가 역시 마법탑에게 간섭할 수 없다는 조약이다.[24] 즉 국가와 마법탑은 별개의 기관이다. 2부 시점에서는 아난 황제와 패륜왕의 행보를 볼 때 조약을 어겨도 별 일이 없는 모양이다.[25]

현 마법협회장은 백색탑의 마스터인 노체로아.

  • 푸른탑
    1부 시점 마스터는 소네트. 2부 시점에서 마스터는 불명이다. 세날 왕국과 일하고 있는 데다 주연 중 한명인 로엔이 푸른탑 소속이기 때문에 1부에서 최고로 비중이 높다. 다채로운 속성의 공격마법과 문을 만들거나, 중력을 역전시키는 등의 유틸기를 골고루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순간이동마법이 요란하기로 유명하다.
    시작부터 파벌이 존재하는 데다가 작가의 블로그에 의하면 2부 시작전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로엔이 푸른탑과 결별했다고 한다. 별로 깨끗하게 돌아가는 동네가 아닌 듯.
    원래는 마법쪽에 인재가 부족한 세날이 필요성을 느껴 세웠으나 성과가 별로였던 중, 희대의 천재인 로엔이 들어와 희망이 되었다고 한다. 정작 문제는 고질적인 파벌싸움 때문에 그 천재가 아예 탑을 나가버렸다는 거.(...) 근데 이거 누구 생각난다

  • 회색탑
    1부 시점 마스터는 한나. 2부 시점에서 마스터는 불명. 1부 시점에서 회색탑은 제국에 위치했었는데 발상지는 루칸 왕국이라고 한다. 상대의 정신을 공격하는 환상마법으로 유명하며 특이하게도 선대의 가르침을 모두 비석에 새겨서 필요할 때마다 소환한다. 주술서를 가지고 돌아가는 월리엄 일행을 방해할 때 첫 등장. 이 때 로엔이 침묵 마법을 익히게 된다. 이후 지왕을 봉인하는 데도 공헌한다.
    지왕의 혼을 지키고 있었기 때문에 2부에서 비중이 급격히 높아진다. 찌질이들이 많았던 푸른탑과 달리 회색탑의 네임드들 대다수가 지왕의 혼과 아난제국 피난민들을 위해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2부의 간지폭풍을 책임지는 마법탑. 2부에서는 회색탑의 발생지였던 루칸으로 돌아가 있다. 다만 탑의 상황은 좋지 않다는 듯. 그래도 매니경 등의 조력자들의 지원이 있긴 하다.[26] 현재 루칸 왕궁에서 날뛰는 지왕을 봉인하려고 하고 있다. 백색탑과는 경쟁 관계인듯.

  • 붉은탑
    1부 시점 마스터는 로체. 색깔에 걸맞게 불마법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그러나 로엔과의 대련에서 침묵으로 인해 불이 피식 하고 꺼진다. 안습. 게다가 로엔보다 마력의 흐름을 읽는 능력이 떨어졌던 관계로 마법탄을 맞고 장렬하게 리타이어.(…) 근데 붉은탑의 트레이드마크가 불마법이면 푸른탑의 트레이드마크는 얼음마법이어야 되는거 아닌가? 완전연소:파랑, 불완전연소:빨강(...) 불꽃반응: 스트론튬(빨강), 인듐(파랑)

  • 백색탑
    침묵의 현자 편에서 로엔의 현자 임명에 딴지거는 역할 1. 1부, 2부 학장은 노체로아가 맡고 있다. 2부에서 백색탑이 루칸에 위치한 것이 밝혀졌다. 백색탑의 학장인 노체로아는 현 마법협회장이기도 하다. 현재 노체로아는 백색탑 마법사들과 루칸 왕궁에서 지왕의 혼을 관리하기 위해 왔다가 지왕의 힘으로 폭주하는 마튼 왕자를 마튼 기사단, 회색탑 마법사들과 같이 막고 있다. 지왕의 혼 소유권을 두고 회색탑 마법사들과 대립했으나 대사를 보면 회색탑과는 경쟁 관계 정도고, 적대관계까지는 아닌듯하다. 회색탑 봉인술을 인정하는 모습도 보여주기도 했고. 리스토 일행이 현재 루칸에 머물고 있는 만큼 비중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

  • 검정탑
    1부 시점 마스터 부르아. 아직까지 별 다른 비중 없음. 다만 로엔 인정 문제로 학장들을 소집한게 부르아고 마법사-주술사 전쟁 직전 교주가 마법협회에 전달한 서신을 받은게 부르아인걸 보면 당시 부르아가 마법협회장일 수도 있다.

  • 보라탑
    1부 시점 마스터는 쿠루다. 침묵의 현자 편에서 로엔이 현자 임명에 딴지거는 역할 2. 검정탑처럼 아직 별 다른 비중이 없다. 여담으로 마스터 쿠루다는 머리크기가 매우 크다(...) 힐리스, 육성기사, 드래곤 카사노한테 인정받으라고 로엔에게 과제를 주나 로엔이 전부 해결했고 카사노한테 저글링 당했다.

  • 녹색탑
    1부 시점 마스터는 케이커스. 로체, 노체로아, 쿠루다에 비해 부각되지 않았지만 케이커스도 로엔의 현자 임명에 찬성하는 걸 반대했었다.(나중엔 인정하지만) 2부에 학장 베단 보그마르가 출현했다. 독마법으로 유명하다. 첫 등장은 피의 길드 배신자인 로하세가 초빙하는데 독에 면역인 벤의 눈을 일시적으로 실명시키는 위엄을 보여준다.[27] 궁극기는 클라우드 킬을 오마쥬한 듯한 기술인데 녹색방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별명과는 달리 상당히 강력해서 힐리스도 무력화시키는 모습을 보여준다. 마스터가 말하길 일반인이라면 즉사라고. 마튼왕국과 함께 일하고 있다.

  • 침묵의 탑
    2부 시점 마스터 겸 현자는 로엔. 2부의 시작을 장식한 탑으로 갓 지어진 탑이라 그런지 멤버가 1자리수를 넘기지 못한다. 침묵마법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듯 하며 현자인 로엔이 푸른탑 출신이기때문에 주로 푸른탑의 마법들을 겸해서 사용한다. 다만 순간이동마법은 개량했는지 푸른탑에 비해 조용한 편. 왜 색깔이름을 안썼을까? 투명탑이라 부르게? RGB를 다루는 마법탑 사이에서 Alpha값을 다루는 로엔 미술탑이 아닙니다.

3.3. 도적 길드/기사단

  • 피의 길드->피의 기사단
1부 시점에서 벤 카슬러가 2인자(부마스터)로 있던 도적 길드. 대도 카슬러가 6개의 도적 길드를 뭉쳐서 만들었다고 한다. 현재는 세날 왕국에서 최대의 도적 길드.
2부 시점에선 세날 왕국에 기사단으로 편입되었다. 넓은 영역권을 갖고 있었으나 점차 검은 달 기사단의 추격으로 성국과 아난제국에서 주도권을 잃었다. 다만 아직도 세날 왕국에서 주도권을 내주진 않은 상황. 3년전 벤과 함께 주요 인물들이 고대의 땅으로 떠나서 전력공백도 큰 듯. 다만 만일을 대비해 벤은 마르도스에게 푸라이 및 피의 기사단 정예 절반을 남겨두었고, 마르도스는 겉으로 가짜 피의 기사단을 만들고 러리 드을경을 기사단장으로 내세워 마튼을 방심하게 만들었다. 도적 길드에서 기사단이 되다 보니 무능한 도적 출신들과 유능한 신입 기사들 사이에 불화가 좀 있긴 한데 계획대로.


  • 회색의 날
1부로부터 10여년 전인 벤 편에서 마스터는 가르노아. 2부 시점에서 마스터는 베세노아로 보인다. 1부 당시 세날에서 세번째로 큰 도적길드로 얼음던전에서 마주친 베세노아(서열 5위)가 여기 소속이었다. 이후 베세노아는 일행들과 멘하로 동행하던 중 쿨룽의 습격으로 리타이어하고 일행들한테서 잊혀졌다. 1부로부터 10여년 전 시점엔 벤 편에서 마스터 가르노아는 반 피의 길드에 참여했다가 반 피의 길드 수장인 배엔시로가 독을 푸는 비열한 수를 쓰자 반 피의 길드에서 떠났다. 결국에 반 피의 길드가 대패했으니 오히려 앞을 내다본 선택이었을지도(...)

2부 만남 편에서 피의 길드가 기사단으로 편입되자, 마스터로 승진(!)해 있던 베세노아가 세날 도적 길드를 평정하려 했다가 피의 기사단에게 깨져서 이틀만에 실패로 돌아가고 회색의 날은 베세노아를 제외하고 피의 기사단에 편입된다.[28] 베세노아는 기사 제의를 거절했다가 거지가 되었는데(...) 철의 조약 편에서 다시 등장. 이 때도 회색의 날 마스터로 있었고 벤의 제의를 받아들여 마튼 폐위왕을 구출해 벤이 패륜왕 협박카드로 압박하는데 쓰였다. 도망자 편에서는 크로덴과 성국 도적들의 언급으로 다시 나오는데, 베세노아가 재기에 성공한 듯 하다(!)

  • 검은 눈 길드
1부 시점에서 10여년전에 강성했던 도적길드. 그러나 피의 길드에게 패배해서 세날 왕국에서 주도권을 뺏기고 이후 해산되버린듯하다. 정황상 반 피의 길드를 이끌었던걸로 여겨진다.

  • 백골 기사단
세날 왕국의 기사단. 1부 시점에서 윌리엄이 기사단장이던 기사단. 중앙출신들이 주로 소속되어 있다. 여담으로 문양이 해골이 붉은 내복을 입은 모습(...)2부 시점에선 왕궁기사단과 통합되었다고 세날 1군에 소속되어 있다.

  • 늪의 기사단
세날왕국의 기사단. 1부 시점에서 기사단장은 마르도스. 2부 시점에선 아들인 마르도스 주니어가 기사단장으로 보인다. 제국과의 국경을 맞댄 곳에 배치되어 있다. 지방귀족들이 주로 속해있고 기반이 동남지방이다 보니 지역특성상 마튼보다 제국을 상대로 싸워 마튼이나 성국보다 제국에 대한 반감이 깊다. 세날 3군에 소속되어 있다.

  • 매의 기사단
2부 시점에서 첫 등장한 세날의 기사단. 2부 구 주인공 파티인 바랑 아셀이 여기에 소속되어 있다. 문장가의 실수로 매가 아닌 비둘기가 그려진 문장을 받게 되었고, 이후로도 전령 일은 전담하고 있다고(...)비둘기단으로 더 잘 불려지며 6년 연속 기사생도들이 뽑은 가기 싫은 기사단 1위에 뽑혔다고 한다. 세날 2군에 속해있는데, 성국과 루칸이 쳐들어올 일이 없으니 명목만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 백마 기사단
2부 시점에서 첫 등장. 언급과 문장만 나왔다. 자세히 등장하지는 않았으나 1부 때 마왕사건 당시 왕자편에 섰다가 망했다고 한다(...) 2부 시점인 현재 세날 2군에 소속중.
그런데 기사단 순위에선 어째 4위를 차지했다.

  • 검은 달 기사단
마튼왕국의 기사단. 1부 과거 벤 편 시점의 마스터는 모르게 푹, 2부 시점으로 마스터는 디에서 콱->모글 샥. 본래는 사막왕국 디엔에 있던 어쌔신 길드였으나 과거 벤 카슬러에게 패배한 이후 존망의 위기에 있었다. 이후 패륜왕을 섬기면서 마튼에 편입되어 기사단이 되었다. 원래는 피의 기사단에 밀렸으나 점차 피의 가사단을 성국과 아난제국에서 밀어내는데 성공했고 세날 여왕 레기나 어숨을 이름 모를 병에 걸리게 한 것도 이쪽. 그 외에도 과거 아난제국과 루칸에도 파견되서 각각 후안과 동북부 반란군들을 지원하기도 했다. 콱은 크로덴에게 성황 암살을 뒤집어 쓰기 위해 남았다가 체포되어 죽었고 제국 지부의 2인자인 모글 샥이 마스터가 되었다.

  • 장검 기사단
아난제국의 기사단이었다. 2부에는 존재하지 않으며, 1부 시점에서 기사단장은 힐리스. 여담으로 최다 파산 기록(14회)를 세운 기사단이다. 평민출신 기사단인듯 하다.[29] 힐리스도 평민 출신이고. 25여년전 세날과의 전쟁에서 힐리스의 부하인 바턴, 고든이 전사하는 피해를 입었다. 이후 베르미누 3세가 힐리스를 숙청해버리고 영주민들이 학살당했고, 영주민들을 이끌던 가임은 후에 성국 반란군 측에 가담했다가 가임 및 상당수가 전사했다. 시작부터 끝까지 안습이라는 말 밖에는...

  • 칠성 기사
성국이 자랑하는 기사 7명. 성법이 뛰어난 기사들이다. 1부에서 이글나이츠 뭉클리아와 울프나이츠 바바리경을 제외하면 이름이 나오지 않았다. 2부 시점에선 울프나이츠과 이글나이츠의 대가 끊겨버려서[30] 5성기사가 되었다. 일단 작중에서 현재까지 등장한 칠성기사 명칭은 5개가 공개되었다.

울프나이츠: 1부 시점에서 기사단장은 바바리경. 성국의 3번째 기사. 바바리경이 사망하면서 대가 끊겼다.

이글나이츠: 1부 시점에서 기사단장은 뭉클리아. 성국의 6번째 기사. 뭉클리아 이후 대가 단절되었다. 여담이지만 1부 시점으로 과거인 10여년전[31]에 최강 칠성기사가 이글나이츠(문크리안의 형이었다.)였다고. 교주 커스...가 마법학회에 서신을 보내는 것을 막으려다가 사망했는데 원래 승계는 문크리안이었으나 뭉클리아로 오해한 교주가 잘못 전달해서 뭉클리아가 이글나이츠가 된 것이다. 다만 대가 다시 이어질 여지가 있는게, 뭉클리아가 선거에서 이겨 차기 성황을 선출하면 반란군을 이끄는 문크리안의 손자에게 이글나이츠 지위를 하사한다고.

고릴라나이츠: 2부에서 처음 등장한 칠성기사. 기사단장은 괴이체. 문크리안의 손자가 이끄는 반란군 진압을 위해 투입되었다. 포로 교환 실패 이후 리스토 일행을 추격하다 매복에 걸려 패배했다. 기사단장 괴이체는 큰 고릴라로 변형해서 적을 공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32] 성국 포로들을 구하려 했고 난민들의 안위를 걱정하는 모습이 강경진압인 선배 크로덴과 대조된다. 죄다 크로덴 말빨에 밀렸다지만

레드 라이온 나이츠: 1,2부 시점에서 기사단장은 타오라 활활. 1부 침묵의 현자 3편에도 등장했으나 이 때는 이름이 안나왔고 앤더 코올처럼 2부에서 이름이 나왔다.(음모 1편 참조) 크로덴하고 말을 놓는 걸 보면 비슷한 연배인듯 하다.

흑표기시단: 2부 과거 시점인 고블린 습격 당시 수장은 골드 수저(...) 고블린 습격을 막으려고 파견됬지만 늦게 파견되어 막지도 못했다. 크로덴이 골드 수저를 자극하자 흑표로 변할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크로덴 기사단
빛의 검 크로덴이 이끄는 기사단. 반란진압에 민간인과 반란군을 가라지 않는 무자비한 모습을 보이지만 크로덴의 지휘로 아군의 희생이 크게 나지는 않는다고 한다.# 다만 크로덴의 부하들은 크로덴을 존경해서 따르기보다는 성공 때문에 따른다고.

  • 흑곰 기사단
2부 세날의 왕자 편에서 언급으로만 등장한 루칸의 기사단. 루칸 주민들의 특성 아니랄까봐(...)게으름이 성국 성기사들과 쌍벽을 이룬다고 한다.

4. 등장인물

4.1. 1기

세날왕국의 살라나 공주를 위해 연극 파티를 꾸미는 내용이므로 세날왕국의 인물들이 주연이다. 특히 연극 파티의 인물들은 2기와 비교했을 때 전설급에 속하는 강자들이다.[33]아니 2기와 비교할 것도 없이 에픽급 인물들만 줄줄이 모여있는 희대의 최강파티로, 인간으로서는 대적이 불가능하다는 수호왕들을 고작 넷 정도로 레이드 뛰고 다닌다.

4.2. 2기

1기가 인간과 마족의 대결을 다룬 이야기였다면, 2기는 인간들의 전쟁을 다루는 이야기이다. 1기에서는 개그용으로나 잠깐 쓰였던 엑스트라들이 세월이 지나감에 따라 의외로 주요 보직을 맡아서 이야기에 꽤 큰 비중을 차지하기도 한다. 이런 인물들을 1기와 2기를 비교해가면서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 독자들 사이에서 큰 지지를 받고 있는 패륜왕, 힐리스 등과 로이베드 듀란, 제국의 후안왕 등이 그 대표적인 예라 하겠다. 주요 인물들의 능력치를 보면 인간vs마왕전이었던 흔한rpg전개인 1기등장인물들이 힘이 넘치던 시기였다면 인간vs인간전인 2기에서는 주로 서로 물고뜯고하면서 살아남는 것을 보여주기때문에 지능이 높은 주연들이 비교적 많다

5. 엑스트라라 쓰고 작명센스라 읽는다.

히어로 메이커 시작이 개그만화였던만큼 등장인물 보통 엑스트라 이름도 곱씹어보면 소소한 재미요소가 숨어있다. 등장인물의 의미, 역할, 능력을 언급하고 있다. 초반에 일회성 인물들에 붙여진 이름이었지만, 2기로 넘어가면서 엑스트라급의 인물들이 주연으로 재조명 받으면서 등장 빈도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고, (특히 디에서 콱경) 본 만화의 개성이 되어가고 있다. 연재가 계속될수록 작명 해석 난이도는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다.(베투 비시터경) 작가가 재미붙인게 틀림없다.

참고로 개그 포인트는 우리말의 몬데그린이기는 하지만 묘하게 외국에 있을 법한 이름같은 어감으로 고쳐져 있다는 점.

들리는가 주연에게 패해 잊혀질 수밖에 없었던 엑스트라여. 지금 이곳에 숭고한 목적을 위해 정주행하던 위키러가 지쳐가고 있다!! 도움이 필요하다!! 히메 궁극의 마법!!! 푸쳐핸썹!!

(이하 가나다순)

  • 골드 수저 (G. Suger 아니라, 금수저): 태어나보니 칠성기사단. 무능해도 칠성기사단.
  • 나윌백 (Nawil Back 아니라, I will be Back): 마튼으로 파견 후 돌아오고 승승장구.
  • 나잇 드러 아포 (Knight d. Apo 아니라, 나이 들어 아퍼): 루칸 왕의 계승자이지만 늙어서...
  • 디에서 콱 (Diesu Kwark 아니라, 뒤에서 콱): 검은달 기사, 어쌔신.
  • 러리 드을 (Rury Deul아니라 들러리): 엉터리 피의 기사단의 수장 자신은 진짜 피의 기사단으로 착각하고 있다.
  • 레기나 어슘 (Regina assume): 여왕을 맡을 기구한(?) 운명.
  • 레디만 하다카 (Rediman Hadaga아니라 Ready만 하다가):은퇴한 은퇴기사라고 한다. 전쟁 준비만 하다가 은퇴해서 그런 이름이 붙은 듯하다.
  • 리사이클 (Le Sichael 아니라 Re-cycle..재활용): 쓰레기같은 도망가는 기사였지만, 후안왕자에 의해 재활용되어 강한 기사가 되었다.
    • 부장: 패트(Pat아니라 PET), 유리(Yuri 아니라 유리.덧, 유리한 길 안내), 케엔(Ken아니라 Can), 페이퍼(Peipher 아니라 Paper-불에 탈 운명)...
  • 모글 샥 (Moggle Shark 아니라, 목을 샥): 검은달 두번째 기사단장.
  • 몬가 부조케 (Monga Buzoke 아니라 뭔가 부족해): 마튼의 서기관 그를 언급하기에는 비중이 뭔가 부족하다.
  • 몽난이 허턴 (Montnani Hutton 아니라 못난이 허턴): 윌리엄에게 발린 후 모두에게 무시당한다.
    • 다르다슈 허턴 (Dardashu Hutton 아니라 아버지와 다르다): 아버지와는 달리 뛰어난 기사. 간부 제외 최고의 기사.
  • 뭉클리아 (문크리얀): 매의 눈의 인장을 발음 실수로 잘못 전달, 대형사고가 터진다. 이 화상의 안습한 상황을 보면 가슴 한켠이 뭉클하다.
  • 바턴 (Bottom): 엉덩이. 늪의 성 전투에서 피의 기사단에게 후방을 공격 당한다.
  • 베엔 시로 (Behn Siro 아니라, 벤 싫어): 피의 길드에 대항하다 벤에게 발린다.
  • 베투비시터 (Betu Bisiter 아니라 Babysitter 베이(2)비시터): 루칸 여왕 로타냐 아들을 보살피는 기사.
  • 싱즈 원팅 (Things Wanting, Wanting Things): 로타냐보다 서열이 높은 루칸의 왕위 후보. 조용히 살고 있었지만 기회가 보이는 듯하니 아부와 권력에 넘어가 거짓 신탁을 꾸몄다.
  • 이거왕/저거왕 (King Igger, King Jerger 아니라 This or That): 세날의 국왕. 이거저거. 초반 작명 정말 생각없이 지었다(...)~
  • 잘소가 매니 (Jalsogar Mani 아니라, 잘 속아 많이): 패륜왕의 공작에 휘둘린 1인. 루칸 영웅왕의 형.
  • 페도 로리카 (고주망태 로리타 갑옷): 최강의 기사이지만, 술을 마시면 사고를 친다. 페도는 독일어로 고주망태라는 뜻을 가지는데 소아성애를 뜻하는 단어로 페도필리아란 말이 있다. 이름과 비교해서 생각해보면 굉장히 의미심장해진다(...)
  • 커스추가바람 (Curse): 풀네임이 안나왔지만, 어쨌든 저주.
  • 케란 (Keran 아니고 계란) : 푸라이와 함께 세트.
  • 퍼언 치 워러 (Peun Chi Wuru아니라 물주먹): 몽크 마스터.
  • 푸라이 (Purai 아니고 Fry) : 케란과 함께 세트.
  • 헌드 레드갓 (Hund Redgot 아니고 100+god 백신): 마튼 의료기사단 단장.
  • 모르케 푹 (Morke puke 아니고 모르게 푹): 콱 이전의 검은 달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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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대략적인 설정과 번외개그툰, 그리고 소소한 일상이야기를 볼 수 있다.
  • [2] 네이버가 웹툰 서비스를 시작하고 10번째로 계약한 웹툰이다. 9번째가 마음의 소리. 그 이전의 웹툰들은 완결된 상태.
  • [3] 2부에 들어서며 상당한 수작으로 평가되는데 이는 어느 정도의 덕력을 노리고 설정놀음에 지나지 않으면서 여기저기서 가져다 붙인 설정으로 뒤덤벅 되어있는 타 판타지 만화들에 비해 상당히 완성도가 탄탄한 것이 큰 이유. 국내에 양판소/웹툰이 많아져서 비교되는 것도 크다.
  • [4] 2부 킹 메이커에 가서는 진지 노선으로 갈아탔기 때문에 저기서 감동이 35% 정도가 되었다. 1부와 달리 주인공 리스토 파티의 특징상 여러 나라를 비추면서 내용이 좀 더 심오해졌기 때문.
  • [5] 로리카, 모시안, 샥 3명 전부 세날의 듀란, 월리엄, 벤의 완벽한 하위호환이나 다름없다. 그나마 지략으로 듀란에 버금갈 만했던 아런은 정신줄을 놓은 상태.
  • [6] 단순히 독자들이 해석한 내용상의 이야기가 아니라, 왕자 시절의 에피소드를 통해 직접적으로 묘사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 [7] 예를들어 409화 추격4에 검왕비기를 모두 검황비기로 잘못 쓰거나..
  • [8] 이 작품 독자층의 단골 성향을 엿볼 수 있는게, 작품 오른편의 '이 만화 독자들이 많이 본 만화'가 2014년 5월 현재 마스코마스코(2007-2012년 연재), 피터팬날다(2010년 연재), 내일은 럭키곰스타(2008-2009년 연재)로 전부 연재시점이 꽤 지난 완결웹툰들 뿐이다. 그나마 연재종료시점이 늦은 마스코마스코조차 특유의 느린 스토리 진행으로 인해 연재 때 초반 이후의 반응이 시들했던 것을 감안하면.. 시스템이 정확히 알려지지 않아 반드시 이 웹툰들이 같이 보는 만화 1,2,3위란 법은 없지만, 다른 연재 웹툰들은 최대 5개 웹툰이 소개되고 보통 연재중인 인기작들 한 두개는 같이 나오는데 반해 히메는 완결웹툰 3개 뿐이다.
  • [9] 처음으로 휴재다 기념일로 삼자는 댓글도 있다. 맨날 지각하는 최 모씨와는 상당히 다른반응
  • [10] 히어로메이커의 만화 컷과 신의 탑의 만화 컷이 번갈아가면서 나왔다. 히메1 신탑1 히메2 신탑2 이런 식으로. 근데 그 내용들이 의외로 잘맞아 떨어졌다는게 함정
  • [11] 작중에서도 인간과의 전쟁에서 마법을 쓸 수 없다고 말하거나 힐리스에게 마법사의 긍지를 말하며 전쟁에 마법을 쓸 수 없다고 말 한 배경도 이때문이다.
  • [12] 디엔 부분에서도 알 수 있겠지만, 이 지역은 작중의 디엔 왕국이 위치한 사막이 아니라 마튼 왕국이다.
  • [13] 이곳이 힐리스와 벤의 격전지이다.
  • [14] 이는 아런이 세날의 국민 정서를 잘 몰랐기 때문이다. 12살 먹은 공주를 다 늙은 왕의 3번째 왕비로 삼고 싶다고 제안하고 거절하자 쳐들어왔으니. 공주를 아끼는 세날의 국민들이 좌시할 수 없었다.
  • [15] 성기사들은 과거에 신탁을 받도 성기사가 될 수 있었는데 이제는 그냥 돈내고 될 수 있으며 고위 사제들은 술과 고기만 실컷 처먹어서 그런지 대다수가 변비 환자이다. 더 이상 말이 필요한가?
  • [16] 다만 칠성기사들은 그냥 성법보다 훨씬 강한 칠성기사의 특유의 성법을 사용한다. 일단 이글 나이츠를 제외하면 여태껏 성법을 사용한 칠성기사들은 전부 동물로 변신한다.
  • [17] 성국은 왕을 대신해서 성황이 나라를 다스리며 고위 사제들 투표로 인하여 선출됀다. 본래는 훌륭한 투표 방식이였는데 100표중 64표 가진 사제들이 손잡으면서 말그대로 허울뿐인 투표가 되었다.
  • [18] 이를 우려한 크로덴은 뭉클리아보고 취임식전에 성황을 그만두라고 했다.
  • [19] 뭉클리아는 기본적으로는 성군이지만 마음가짐과는 별개로 유능하지는 못한 인물로 성민들의 생활을 호전시키려 했지만 다른 고위사제들에게 농락만 당하고는 상황을 악화시켰다.
  • [20] 1부 한정.
  • [21] 이놈이 저지른 병크는 말그대로 심각하다. 병사들 허무하게 사지로 내몰기, 내전 일으키기에 충신(힐리스) 죽이기에 영주민 학살까지
  • [22] 승리를 위해 힐리스의 복수라는 명분을 버리고 힐리스의 영지를 유린한 중앙귀족과 손을 잡은 흑역사.근데 베르미누 3세에 비하면 이정도는 그냥 애교다
  • [23] 이때 디엔의 영웅 라딘이 죽었다.
  • [24] 80화에서 볼 수 있다.
  • [25] 작가 왈, 마법협회가 우려를 표할 수는 있지만 딴지는 걸기 힘들고, 더군다나 반란에 관여된 일이라서 간섭하기 어렵다고 한다. 그리고 애초에 저 둘은 철면피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분들인데 마법협회가 뭐라 한다고 꿈쩍이라도 하겠는가.(…)
  • [26] 선대 마스터 한나의 결정에 불만을 품고 떠난 이들도 많다고 한다. 성공과 부를 버리고 타지에서 사는 걸 원치 않았다고.
  • [27] 당연하겠지만 독으로 한 것이 아니다. 무슨 마법인지 작중에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벤의 다리에 걸려 있던 봉인마법과 색깔과 형태가 같은 것을 보아 일종의 봉인마법으로 추정된다.
  • [28] 갈보튼 로란도 원래 회색의 날 출신 도적이었다가 이 사건 이후로 피의 기사단에 들어갔다.
  • [29] 바턴, 고던, 가임은 본래 유명 용병단 출신이었는데 힐리스에게 감화받아서 기사가 되었다고 한다.
  • [30] 울프나이츠 바바리경은 1부에서 마거레트 공작 부인에게 사망했고, 뭉클리아는 기술을 제대로 전수받지 못했다.
  • [31] 로엔이 푸른탑의 소네트의 제자로 들어왔을 때가 8살이었다.
  • [32] 고릴라나이츠와 흑표기사단을 제외하고 다만 다른 칠성기사들도 동물로 변형해 공격이 가능한지는 불명.
  • [33] 1기와 2기 인물들간의 강함의 차이는 "클롱"이라는 몬스터를 토벌할때 알수 있는데, 1기때의 로엔이 발동한 "리버스그래비티"는 로엔에게는 "발동시간이 빠른 마법" 정도로 쓰이고, 클롱 토벌도 단 2화만에 끝났지만. 2기 때의 로란은 로엔의 제 1 수제자임에도 불구하고 "리버스 그래비티는 고급마법이라 힘들다"는 발언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