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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최종 변경일자: 2015-02-27 18:55:52 Contributors

Digital Single-Lens Reflex Camera
DSLR 카메라
디지털 일안 반사식 사진기

목차

1. 개요
1.1. 극 초기 제품
1.2. 국내 시장
1.3. 판형
1.3.1. 풀 프레임
1.3.2. 크롭 판형
1.3.3. 포서드
1.4. 뷰 파인더 논란
1.5. 마운트
1.6. 영상 촬영 기기로서의 DSLR
1.6.1. 장점
1.6.2. 단점
2. 각 브랜드와 그 빠들의 활약
2.1. 캐논(캐빠)
2.2. 니콘(니빠)
2.3. 올림푸스(올빠)
2.4. 소니(소빠)
2.5. 펜탁스(펜빠)
3. 위기
4. 메이커
5. 관련 항목


1. 개요

DSLR.jpg
[JPG 그림 (Unknown)]


디에스엘알(DSLR)이라는 단어 자체는 "카메라를 이루는 구조 중 하나"를 칭하는 것이기 때문에 카메라 자체에 대해 말하려면 정확히는 'DSLR 카메라'라고 칭해야 하나 보통은 '카메라'를 생략하고 "DSLR"이라는 단어 그 자체가 "디지털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혹은, 디지털 단안식 카메라)"를 지칭한다.

기본적인 구조는 일반 필름 SLR 카메라와 같으나, 필름이 디지털 센서로 바뀌었고 그 디지털 센서를 조정하기 위한 마이크로 컴퓨터와 전원 장치, 필름 대신 사진을 저장하기 위한 저장 장치 등이 들어가 있어 기계적, 전자적으로 상당히 (이미 복잡할 대로 복잡한 AF 필름 SLR들보다 더더욱)복잡해진다.

1.1. 극 초기 제품

극 초기에는 코닥에서 Nikon이나 캐논 등의 회사의 카메라 몸체에 디지털백 시스템을 붙여서 파는 형태였[1]으며, 또한 축소 광학계를 적용하여 작은 센서를 이용하면서도 실질적으로 이용하는 이미지 서클의 범위는 필름과 별 다를 바 없는 시스템도 사용되었다. 그러나 니콘과 캐논에서 기존의 렌즈군을 그대로[2] 사용하는 시스템들을 구축하여 직접 사업에 뛰어들면서 코닥은 사업에서 일체 손을 떼게 된다.

1.2. 국내 시장

2011년 부터 2013년 까지 캐논이 압도적 1위.[3] 그 뒤로 니콘과 펜탁스가 꾸준히 제품을 내고 있는 상태. 나머지 업체들은 대부분 DSLR를 포기하고 미러리스로 갈아탄 상태이다. 2010년에 발매된 a560, a580을 끝으로 소니 역시 DSLR 신제품을 내놓지 않고 있다. 소니는 광학 뷰파인더를 포기하고, 전자식 파인더를 이용하는 SLT 제품과 미러리스 제품에 매진하고 있다.#

2011년 이후로 캐논과 니콘이 점차적으로 흔들리는 모습들이 보여지고 있다. 크롭기는 그저 평범한 상황이고 바디신뢰성이 높고 방진방적이 되는 펜탁스와 신기술을 보여주는 소니가 점차적으로 차지하고 있다. 물론 광고를 많이 내는 캐논과 니콘을 이길 순 없지만 특히 펜탁스에서 광고를 시작한다면... [4] FF쪽은 캐논과 니콘이 잡고 있지만 소니에서 최초로 미러리스 FF바디를 출시하고 있으며 [5] 펜탁스는 K-3가 크롭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발전과 개선이 되어서 FF도 굉장히 기대되는 상황. [6] 물론 스포츠시장은 아예 장악되어서 뭐...

1.3. 판형

고급기는 일반적인 135 포맷(35mm 필름)규격 사이즈의 촬상 소자를, 중·보급기는 APS-C (24mm 필름) 사이즈의 촬상 소자를 사용한다. 통칭 1.5x 크롭(Crop). 이 때문에 고급기는 풀 프레임 바디(Full Frame Body), 중·보급기는 크롭 바디(Crop Body)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캐논에서는 APS-H 1.3x 크롭이라는 요상한 규격도 사용 중[7]이며 APS-C급 센서로는 1.6x 크롭을 사용한다. 각 판형간의 차이를 스탑으로 나타내면 135와 1.6x 크롭이 4/3스탑, 135와 포서드가 2스탑, 1.6x 크롭과 포서드가 2/3스탑 가량이 된다.

1.3.1. 풀 프레임

135 포맷의 DSLR은 센서가 35mm 필름과 똑같은 사이즈라 해서 보통 '풀 프레임(Full Frame/FF)'이라 칭한다. 하지만 풀 프레임 자체는 코닥의 특허로서 센서 위의 전극 등을 모두 아래로 밀어 넣어 화소당 채광 효율을 극대화 시킨 것이다. 그래서 캐논 홈페이지 등에서의 공식적인 언급은 풀 사이즈 센서.

1.3.2. 크롭 판형

APS-C와 APS-H 등의 판형은 풀사이즈 센서에서 일부를 잘라냈다고 보통 '크롭(crop) 판형'이라고 칭한다. 특히 APS-H의 경우에는 몇몇 카메라 동호회에서 캐논 1D 시리즈와 라이카의 M8, 그리고 코닥의 몇몇 DSLR을 제외하곤 채택되지 않아서 이 규격에 '변태 크롭'이라는 별칭을 붙이기도 한다. 또한, 캐논의 APS-C 크롭은 대체로 1.6x 이다. 변태같은 놈들

시그마에서는 1.7x 크롭을 사용 중. 다만, SD1 과 SD1 Merill은 1.5배 크롭을 채택했다. 시그마는 단순히 촬상 소자의 판형만 다른 게 아니라 RGB 소자가 3층으로 배열된 독특한 형태의 포베온 x3 센서를 사용한다. 시그마 항목 참조.

1.3.3. 포서드

올림푸스와 파나소닉 등에선 포서드[8] 라는 독자 규격을 사용 중인데, 촬상 소자 사이즈가 35mm 필름 대비 1/2로 작고(1/3.84면적)[9] 이미지 종횡비가 보통 쓰이는 3:2가 아닌 4:3. 올림푸스는 포서드 덕택에 이래저래 까였다.그리고 포서드를 판형으로 열심히 까던 니콘 진영은 비록 미러리스이기는 하나 포서드에 고개를 들지 못할 물건을 만들고 말았다

애초에 판형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장단점이 있고 따로 취급을 받아야 할 지 모르나, 렌즈 교환식 카메라의 가장 중요한 점이 화질이라고 볼 때 포서드의 입지는 너무나도 좁아지는 게 당연지사[10]. 덕분에 포서드는 타 유저에게 수없이 조롱을 당했고, 올림푸스나 파나소닉 등 포서드 이용 메이커 사용자들은 이런 행위만 보면 참지를 못하기 때문에 키보드 배틀이 신나게 벌어지기도 한다.

1.4. 뷰 파인더 논란

현재 판매되는 모든 DSLR는 렌즈 교환식으로, 혹자들은 렌즈 교환이 불가능한 카메라는 DSLR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SLR 방식은 카메라 내에서 빛이 진행하는 방식에 따라 분류한 기준이기 때문에 미러와 프리즘 등으로 SLR 방식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면 렌즈 교환이 불가능해도 DSLR라 불러야 한다. 올림푸스 E-10/20 등이 이러한 렌즈 고정식 DSLR로 유명했다.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는데, 이 문서 맨 위에도 써 있듯이 어떤 카메라가 SLR로 분류될 수 있는 조건은 '렌즈를 통해 들어온 상이 일련의 광학적인-반사 혹은 분광-과정을 통해 뷰 파인더로 들어올 것(실상광학식 뷰파인더, Through-To-Lens Viewfinder)'이다. 예를 들어 EVF를 장착한 DSLR와 비슷한 형태의 하이엔드 기종들[11]의 경우 일반적인 카메라에 부착된 광학실상식 파인더[12] 너머로 피사체를 보고 찍을 때 파인더와 렌즈 사이의 위상차에 의한 오차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렌즈를 통해 촬상 소자에 맺히는 상을 그대로 확인할 수 있지만 SLR의 범주에 놓을 수는 없다.[13]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상이 먼저 센서에 맺히고, 이를 통해 센서가 받은 정보가 광학적 과정 대신 일련의 전기적 과정을 거쳐 EVF의 액정으로 전송되기 때문이다. 아예 새로운 명칭을 만들어낸 소니 SLT 계열 카메라와 미러리스 플래그쉽을 내세우는 올림푸스 OM-D 계열 모델이 생긴 것은 DSLR과 비슷해도 스스로를 DSLR이라고 하지 않는 이유도 이 때문.착하구나~ DSLR을 참칭하지는 않는다. DSLR보다 잘났다고 깔 뿐.

또한, 일부 RF 카메라, 혹은 파인더 자체가 없는 미러리스 카메라는 대부분의 SLR와 같이 렌즈의 교환이 가능하지만 SLR이 가지는 TTL 뷰 파인더 형식과는 전혀 다른 방식의 뷰 파인더를 사용하거나 아예 뷰 파인더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요약하자면 어떤 카메라가 렌즈 교환이 가능한가, 혹은 센서에 맺히는 상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뷰 파인더를 장비하고 있는가의 여부만으로는 그 카메라를 SLR로 규정지을 수 없다.

1.5. 마운트

니콘은 니콘 F마운트, 캐논은 EF 마운트 혹은 EF-S 마운트를 이용하며, 펜탁스와 삼성은 K 마운트, 소니는 미놀타의 알파 마운트, 포서드진영은 포서드 마운트를 쓰며, 타사 마운트의 서드파티 렌즈로 유명한 시그마에서 SA라는 독자적인 마운트[14]를 사용하고 있다. 후지필름은 니콘의 바디를 빌려왔기 때문에, 그리고 코닥은 캐논과 니콘 양사에서 바디를 빌려왔었기 때문에 카메라마다 빌려온 바디의 마운트를 따르게 되었으나, 2010년 현재 두 회사는 DSLR을 접은 것이나 마찬가지이므로 별로 고려할 이유가 없다.

전체적으로 니콘과 캐논의 렌즈가 엄청 많다. 이는 니콘의 경우 카메라와 렌즈 제조만으로 1세기를 살아 왔기 때문이다.
참고로 NASA에 카메라를 공급하는 메이커도 니콘이 유일하다.

1.6. 영상 촬영 기기로서의 DSLR

올림푸스에서 최초로 라이브 뷰가 되는 DSLR를 개발하고 니콘에서 최초의 V-DSLR인[15] D90을 내놓고 캐논의 5D Mark2를 기점으로 V-DSLR의 동영상 기능이 두각되기 시작한다. 특히 방송계에서 굉장히 주목을 받고 있는데, 가격 성능 대비때문. 특유의 넘사벽급 화질과 색감으로 방송계에서 차기 촬영장비로 대두되고 있다. 무한도전을 필두로 대부분의 예능에선 V-DSLR와 일반 HDV카메라가 혼합되어 촬영되고있다.
영화계에선 레드 원이라는 강자가 버티고 있기 때문에 잠식 당할 일은 없을듯.
실제로 서울시장 모후보의 광고의 경우 크래인용 1대를 제외하고 모든 카메라는 1D Mark4와 5D Mark2 였다.

1.6.1. 장점

사실 이 부분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매우 깨끗하고 색감좋게 찍힌다로 요약할 수 있다.

  • 화질이 방송용 카메라에 비해서 뛰어나다.
    방송용 카메라에 비해 월등히 큰 센서의 판형을 자랑한다. 간단히 생각하면 명함에 초상화 그리는거랑 A5종이에 초상화를 그리는것의 차이를 생각하면 된다. 다만 무조건 센서가 크더라도 무조건 좋다고 할 순없다. 400만원정도하는 카메라도 일반 컴펙트 카메라 센서 크기를 쓰는 데 화질이나 해상도가 큰 편이다. 방송용카메라도 작은 센서를 쓴다.[16][17]

  • 가격대비 효율이 좋다.
    대부분 소니가 잠식하고 있는 방송용 촬영 장비들은 몹시 비싸고 아름다운 가격을 자랑한다. 가정용 캠코더도 100만원 내외의 제품이 많고 본격적인 전문가용 캠코더는 400만원은 기본이다.

  • 디지털 포맷이기 때문에 편집이 편하다.
    기존 방송 촬영 장비들도 HD 방송의 활성화로 디지털 포맷화가 진행되고 있긴 한데, 아직 테이프를 쓰는 곳이 많은 편이다.

  • SLR 용으로 나온 각종 렌즈를 활용할 수 있다.
    즉, 11mm 부터 1200mm 까지의 폭넓은 화각과 어안렌즈나[18] PC/TS 렌즈 같은[19] 특수한 렌즈를 사용한 특이한 촬영이 가능하다.

1.6.2. 단점

간단히 요약해서 사진기로 만든거라 촬영 장비로는 한계가 있다 라고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최근 인디/독립 영화 제작자들이나 학생들 중심으로 자주 애용되는 장비가 되었다.

  • 원래는 영상기기로 만든 게 아니다.
    망각하지 말아야 할 것이 DSLR는 본래 사진기이다. 동영상 흔들림 보정이나 스테레오 음성과 같은, 동영상을 위한 편의 기능은 많지 않다.[20] 동영상에 사용하는 롤링 셔터 때문에 빠른 물체를 촬영할 때 젤로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 흔들림에 취약하다.
    촬영 소자나 렌즈가 영상용이 아니라 충격이라도 있으면 영상이 판째로 출렁거리는 모습이 보인다. 일반 영상기기도 강한 충격이 가해지면 있는 현상이긴 한데, DSLR는 보다 작은 충격에도 영상이 잘 흔들려 안정적인 분위기를 내기가 쉽지 않다. 정확히는 이는 센서의 문제가 큰데, 센서의 작동 방식상 영상의 윗 부분과 아랫 부분이 촬영되는 시간이 미묘하게 다른데, 만일 진동이 발생하면 이러한 특성과 맞물려서 매우 좋지 않은 결과를 이끌어 낸다. 보통 TV에 방송되는 영상과 DSLR로 촬영한 영상을 보면 흔들림의 차이가 확실하게 느껴진다. 아직도 방송사에서 괜히 화질을 포기하고 방송용 촬영 장비를 고집하는 게 아님을 알 수 있다.

  • 기타 옵션에서 돈이 많이 나간다.
    예를 들면 내장 마이크는 확실히 질이 낮은데, 외장 마이크를 달면 많이 개선되기 때문에 전문적인 동영상 촬영을 위해서는 외장 마이크가 필수적이다. 그리고 좋은 렌즈를 쓰지 않으면 보통 색감이 기대한 것보다 잘 나오지 않기 때문에, 비싼 가격대의 렌즈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21]

  • 초점 잡는 게 후달린다.
    사진기로써는 초점을 구라핀 빼고잘 잡지만, 사진 찍는 기기이기에 영상 촬영 시 초점을 잡는 것에는 최적화가 덜 되어있다. 영상을 찍을 때 엉뚱한 곳에 포커스를 잡거나 속도가 느리다. 결정적으로 모터 소리가 굉장히 신경쓰인다.[22] 최근 나오는 바디들은 영상 촬영 기능에 상당히 공을 들여 나와서 개선되고 있는 편이다. 소니의 SLT가 구조적인 이점 덕분에 이 쪽으로 강점을 보이기도 한다.

  • 촬영 시간이 짧다.
    크게 배터리와 발열, 그리고 용량 문제 때문이다. 하지만 배터리 문제의 경우 세로 그립을 사용하면 그나마 괜찮아지지만, 발열 문제는 아직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편이다. 이는 촬영 소자의 크기 때문인데, 수천에서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일반 방송용 카메라의 촬영 소자는 DSLR에 비해 광장히 작다. 크게 만들 줄 모르거나 기술이 없어서 더 크게 만들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정도면 충분해서 더 급속하게 늘리지 않는 것이다(물론 갈 수록 개선되고 있다.). DSLR는 이 소자 크기 때문에 발열이 장난 아니다. 유사 DSLR인 DSLT 카메라 소니 α55의 경우 촬영 시간 제한이 있다. 이유는 역시 발열 때문이라기보다는 국내법규상 30분 이상 동영상 촬영은 캠코더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기타 장비들도 장시간 동영상 촬영시 발열 문제로 그냥 꺼지는 경우가 생긴다. 롱 테이크로 찍지 않으면 문제 없지 않느냐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충분히 있을 수 있다보니... 또, 용량 문제는 다름 아닌 포맷 형식에 있다. 대개 V-DSLR에서는 메모리를 FAT32 방식으로 포맷을 해서 쓰는데 FAT32 방식은 4GiB 이상의 용량을 차지하는 파일을 다룰 수 없다. 그래서 대부분의 V-DSLR의 최대 촬영시간이 20분이다. 최근 들어서는 캐논에서 이러한 파일을 잘라 저장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했다.

2. 각 브랜드와 그 빠들의 활약

이른바 똑딱이라는 컴팩트 시장과는 달리 각 브랜드별로 빠들이 매우 충성스러운 것으로 유명하다. 위력면으로는 루리웹의 게임기 빠돌이들도 한 수 접어야 할 지경. 주요 서식지는 SLR클럽.

요새들어서 DSLR 빠들의 행태가 꼴불견이라는 소리가 나온다 DSLR만 믿고 똑딱이 유저들을 무시하거나 경치좋은 곳에서는 들어가지 말라는 표지판도 무시하고 사진찍는 경우도 있다고 거기다 식당에서는 DSLR을 들이대면서 서비스 안주냐는 식으로 협박도 하는 막장들이 있어서 음식점 사장님들이 DSLR만 보면 스트레스받는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천하의 개쌍놈들 파워블로거지

2.1. 캐논(캐빠)

메이저 중에서도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므로 유저가 많은 만큼 찌질이도 많지만 캐빠의 경우 심하게 드러나지는 않는다. 가끔 타 브랜드에서 괜찮은 제품이 나오면 슬쩍 무시하고 마는 정도. 이미지 품질(과거형), 가격, 라인업 등에서 모두 우위를 점하고 있기 때문. 이 때문에 '강자의 여유'를 가진 대인배로 인식되기도.

오히려 캐논 특유의 포커스 문제(일명 '구라핀') 및 오일 문제에 대해서는 쉴드를 치지 않고 대동단결하여 까는 경향이 있다. 물론 까기만 할 뿐, 행동 능력은 없다. 애초에 일본어나 영어가 불가능한 사람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허수아비에 가까운 캐논 코리아에 징징대는 것 뿐. 보통 이슈가 터지면 꽤 큰 문제에 속하기 때문에 해외에서도 말이 많이 나오는 편이며, 그 때문에 캐논에서 펌웨어 업그레이드나 수리 조치 등을 취해준다. 국내 캐빠들의 궐기 덕이 아니다. 2009년 말 출시된 캐논 7D 모델의 경우, 뷰파인더 시야율이 100%라고 광고해놓았는데, 실측 결과 100%에 한참 못 미치는 것으로 판명, 그야말로 뒤집어졌다. 결국 환불 사태 발생하고 국내 수입은 잠정 중단. 근데 해외에서는 좀 시큰둥. 이 문제는 재미있게도 7D의 시야율에 관해서는 해외 포럼은 '그게 사진 찍는데 무슨 문제가 있냐..' 는 반응이 대세였지만 니콘의 D7000도 같은 문제에 직면하였을 때에는 일본 유저들은 이를 주요 결함중 하나로 꼽혔다.

사실 캐논 유저들의 제품 문제에 대한 대응 자세는 유구한 전통을 자랑한다. SLR 클럽의 캐논 포럼을 보면 소비자들이 워낙 많은 제품 결함을 겪어 대응 능력이 상당하다. 20D의 구라핀 문제는 유저 수십명과 캐논 직원들이 모여 공개 토론회를 연 적도 있으며 70-200 F2.8 IS 일명 아빠백통 렌즈 내부에 깨알같은 자국이 남는 은하수 현상은 한국 유저들의 집요한 문제 제기와 영문 홍보에 의해 해결되었다. 캐논은 경쟁사에 비해 유저들의 컴플레인이 가장 강하다. 주요 유저층에 사진 기자와 상업 작가들이 많아 브랜드 충성도가 비교적 적고 결함에 대해 엄격한 편인 점 때문으로 추측된다.자기가 자기 카메라를 까는 유저는 캐논이 유일 카메라와 물아일체되지 않고 제품의 결함을 숨겨야 할 문제로 생각하지 않고 소비자의 권익을 찾으려는 자세는 칭찬받을 일이다.

다만 거의 고질적 문제로 언급되는 구라핀은 캐논 유저중에서도 구라핀에 질려 상대적으로 포커스가 정확한 니콘으로 이적하는 사람이 나올정도이다. 그러나, 구라핀에 대해서도 유저에 따라서는 "이 부드러운 느낌이 좋다능" 이라거나 "내 카메라는 멀쩡한데 님 카메라만 그 ㅈㄹ인거임. 핀 교정 받으삼." 이라는 둥 다소 개인차가 큰 편이다. [23]
....하지만....이건 어찌됐나 모르겠다.로그인 필요
요약

다른 회사들보다 렌즈 라인업이 광범위하고 저렴한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요즘 내놓는 렌즈는 가격이 안드로메다라 오십보백보수준이지만[24] 보급기, 중급기, 고급기 등 제품 라인업마다 성능 구별이 철저하여 언제나 신제품을 내놓으면 같은 포지션의 타사 제품은 기능을 잔뜩 넣고 나오는데 캐논은 제자리 걸음이라 상대적으로 하드웨어 퍼포먼스가 밀려서 유저들의 원성을 산다.

DSLR 시장 초기에는 자체적으로 제조한 센서를 사용하여 우수한 이미지 품질을 가지고 있었으나, 2005년부터 500nm 공정을 계속 사용하고 있어 갭리스 마이크로 렌즈가 처음 적용된 50D 이후로 센서 성능의 발전이 거의 없으며, 위상차 검출 AF 센서를 촬상면에 내장한 경우 회로가 복잡해져 성능이 오히려 떨어지기도 한다. 얼마나 발전이 더뎠는지 2005년부터 사골을 우려먹어서 심지어 135 판형의 5D Mark III의 DR이 센서 면적이 1/3.84 밖에 안되는 포서즈 판형의 E-M1의 DR보다 1스탑이나 좁다. 자체제작 센서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제조공정의 미세화가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서는 fab에 대규모 투자를 해야하고 시간도 걸리기 때문에, 결국 떨어지는 센서 성능을 바디 성능의 향상과 렌즈군으로 극복하려 하고 있다.[25] 소비자 입장에서는 찜찜하지만 자사 제품의 저변이 넓다는 장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영악하게 장사를 하는 편. 그리고 저렴한 가격 책정으로 시장에서 점유율로 밀고 가는 전략을 쓰기 때문에 제품 싸이클 말기에는 '이 가격에 이 성능이면 나쁘지 않네..'란 평가로 귀결되기도 한다.

사골센서 문제가 불거진 2013년 이후로는 많은 캐논 사용자들이 사골센서 문제를 인지하고 있지만, 캐논 카메라만 써왔던 일부 극성 캐빠들이 사골센서로도 아마추어 사진사에게는 충분한 이미지 품질을 낼 수 있고, DR이 좁아도 제대로 된 사진사라면 플래시나 반사판을 써서 피사체의 노출 차이를 줄이면 되고,[26] 관용도가 좋아봤자 포지티브 필름처럼 그레이 18% 정노출로 항상 잘 찍으면 되는데다가 후보정으로 암부나 명부를 살리면 계조가 뭉개져서 가치가 없으므로, 보다 좋은 센서는 별로 필요 없으며 이미지 센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SNR이라는 어거지[27]가방단 정신승리하는 모습을 SLR클럽 캐논 포럼 등지에서 '사골' 혹은 '센서'등의 키워드로 검색해보면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삼성 NX1이 출시되고 크롭바디 이미지 퀄리티의 끝판왕으로 등극하자 DR, 노출 관용도, 색재현 등은 모조리 무시한 채 NX1의 베타 펌웨어 시절 노이즈를 가지고 삼성 65 nm 공정 이면조사 센서보다 7D Mark II의 500 nm 사골센서가 우수하다는 드립까지 나온 지경이다.[28] 1200만 화소 파나소닉 센서 시절 포서드는 이미지 품질로 신나게 깠던 주제에, 자기 장비 중고가 떨어질까봐 쩌는 이중잣대를 보이고 있다.

이런 이중잣대와 헛소리들 덕분에 2010년대 중반에 접어들면서는 애플빠에 비견되고 있다.

2.2. 니콘(니빠)

한때 올빠(올림푸스)와 자웅을 겨루었으나, D80 출시 후 전투력이 급상승했다. D80은 성능이나 화질이나 실로 수많은 문제를 가진 바디였으며[29] 이로 인해 니빠들이 양분되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전반적인 제품들의 바디 성능은 최고이기 때문에 메모리만 안 넣으면 최고의 카메라가 별명. 같은 것을 찍으면서도 20D에 보급형 접사 렌즈를 달았음에도 천신만고끝에 살린 디테일을 D80은 기본 번들임에도 단 몇 컷만에 나왔다. 그러나, 색감에서 D80이 gg. 화질 문제는 항상 따라오는 문제여서 빠들을 애태웠다. [30] 초기작 D70과 D1/2 시리즈의 경우 동시대 동급의 캐논 모델에 비할 때 색감 및 노이즈에서 실망을 안겨주었다. (그래도 기계가 야물고 초점이 정확했다.) [31] 2007 좆병신 브랜드빠 시상식 대상 수상. 그러나 1년 천하였다. 소니가...[32]

2008년부터 D3/D300의 출시를 시작으로 새로운 FX/DX플래그쉽 컨셉을 내세우며 기존에는 엄격하게 플래그쉽에만 적용되던 하드웨어를 아낌없이 넣으며 발매하고 있다. 일명 팀킬 그 결과 니콘의 DSLR은 항상 비슷한 포지션의 타사의 카메라보다 측거점, 연사속도, 조정가능한 옵션에서 제한없이 앞선다. 이러한 시장 점유율을 탈환하려는 노력은 칭찬할만 하며 성과가 나오고 있지만 단 이미지 품질에서는 예나 지금이나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D3부터 장착한 화상처리엔진이 광원이 부족한 촬영 환경에서 이미지에 시멘트 같은 회색톤을 깔아버리는 저채도 현상이 카메라 유저들 사이에서 뜨거운 감자가 되었다. 상황이 정말 열악할때나 어쩌다 나오는 거지 그런 거 없다는 옹호론자의 의견과 이미지 처리에 문제가 있다는 비판론자의 물밑 키배가 많았으나 니콘측이 D90을 대체하는 신제품 D7000의 발매 발표시 광원에 따른 화이트밸런스 문제를 인지하고 있었으며 이번 제품부터는 화상 처리 알고리즘을 보완하여 문제가 없을 것이다는 코멘트를 하여 사실상 인정한 셈.여기

소니의 센서를 채용하는데, 이에 따라 DR, SNR이 급상승하여서, 2010년부터는 캐논보다 우수한 이미지 품질을 갖추고 있다. [33]

니콘은 카메라 자체는 좋은데 니콘이 자꾸 벙크 짓 및 스펙 장난 때문에 신뢰도를 많이 잃은편이다. 안습

2.3. 올림푸스(올빠)

코닥과 함께 포서드 시스템을 만든 회사.
과거부터 마이타니씨의 철학[34]이 온몸에 배어있던 올림푸스인 만큼 필름에서 디지털로 넘어오면서도 소형, 경량화에 목숨을 걸고, 센서 면적이 135판형의 1/3.84이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렌즈 역시 작은 크기로 만들 수 있는 포서드 시스템을 만들었다.[35]

단 센서 면적을 1/3.84로 줄이면 화질이 나빠진다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는 발전하는 디지털기술에 맡기기로 하고[36] 자신있는 분야인 렌즈 깎기에 올인, 지하에 장인들을 가둬놓고[37] 135판형보다 2배 정밀한 렌즈 깎기에 돌입했고 그 결과 타사 유저들도 포서드 바디는 까도 렌즈는 못 까는 현실이 만들어졌다. E-1이 APS-C 포맷으로만 나왔어도 무덤까지 들고 갔을 거라는 유저도 몇 보인다

21세기에 들어서 어떻게 렌즈를 손으로 깎는지는 이 링크를 참조. DCM 리뷰는 물론 올림푸스 본사에서 나누어주는 팜플렛에서까지 직접 언급한 이야기다. 단순히 기계만 써서 렌즈를 깎는 것이 아닌 사람의 감각을 필요로 하는 일이다. 때문에 실력 있는 마이스터가 줄어드는 것이 아쉽다고.

독자적 기술로 SSWF라고 명명된 먼지털이 기술이 있는데, 2003년에 처음 등장한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넘사벽의 성능을 발휘하고 있다. 모래바람 속에서 렌즈를 갈아끼워도 사진에는 먼지하나 없는 경악스런 성능이다.[38] 그 외 유독 방진방적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데, 거의 준 방수급의 방진방적을 지원한다. 태풍 속에서 사진을 찍는대도 사람이 걱정될 뿐 카메라는 걱정할 이유조차 없다.

본격 샤워하는 카메라

올림푸스의 최신 플래그쉽 카메라인 E-3가 발매되었을 때, 일본 올림푸스에서는 '침수피해' 입은 E-3는 무조건 신제품으로 교환해 준다는 이벤트를 했을 정도로 방진방적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시연회장에서는 그냥 대놓고 물을 부었을 정도. 팝업 플래쉬를 들어올리고 그곳에 붓는건 기본옵션이다.
물론, 다른 회사의 플래그쉽 카메라도 저 정도는 된다. 다만 보증하지 않을 뿐.

단, 방수는 아니기 때문에 높은 수압이 가해지면 가차없이 침수된다. 즉, 그냥 물을 붓거나 잠깐 물에 잠기는 상황은 어떻게든 버티지만 샤워기 같이 높은 수압으로 쏘거나 깊이 잠기면 그냥 GG쳐야 한다는 것.

그러니까 이런 짓 이나 이런 짓 은 따라하지 말자. 올림동이 원래 좀 스파르타한 곳일 뿐이다.

참고로 저 카메라와 렌즈는 다 합쳐서 신품가 400만원 가량. 그리고 계속해서 예의주시한 결과, 아직까지 이상없다.

취미로 카메라 만든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실험적인 시도를 많이 하는데, 애초에 포서드부터가 실험적인 시도지만 그 이후로도 포로미러를 장착한 E-3xx 시리즈라든가 라이브 뷰[39]라든가 마이크로 포서드 등 한 시대의 대세가 될만한 기술도 많이 시도한다. Live view는 현 시대의 DSLR라면 거의 필수적으로 탑재되어가고, 마이크로 포서드도 처음의 우려와는 달리 폭발적인 인기로 대다수의 메이커들이 미러리스 카메라에 주목하고 있다.

단,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얕은 심도의 사진을 찍기가 매우 힘든데다[40] 작은 센서의 태생적 한계인 심한 노이즈[41], 그리고 135판형 2배의 환산화각으로 인해 2배 크롭이라는 오명까지 뒤집어쓰는 바람에 이리저리 잘근잘근 씹히는 신세. 포서드에 대한 인식이 많이 변한 현재는 꽤 수그러들었으나 아직까지도 열폭하는 댓글들을 보기 위해 포럼등에서 '올림푸스는 2배 크롭인가요?', '올림푸스는 풀프레임 안나오나요?' '캐논 5D 뷰파인더가 포서드 센서보다 크다던데 사실인가요?'[42] 라는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요즘엔 미러리스화된 마이크로 포서드(주로 파나소닉)가 잘 나가다보니까 약빨이 잘 안 먹힌다. 쉽게 말해 상한 떡밥.

새로운 센서의 개발이 계속 정체되고 있었다. 좋던 싫던 판형과 연관된 문제로 해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신제품 플래그쉽이나 마이크로 포서드 제품이나 동일한 1천2백만 화소에서 멈춘 반면, 타사 APS-C 규격 바디들은 천6백~천8백만 화소로 출시되는 상황이라 로드맵에 대한 염려가 있었다. 다행히 미러리스인 마이크로 포서드에서는 2012년 플래그십인 E-M5가 1600만 화소 소니 센서를 달고 나왔고, DR과 SNR에서 캐논의 1.6 크롭센서를 쳐바름과 동시에 타사 1.5 크롭 센서와 견줄 수 있는 성능을 보여주어 한 시름 덜었다. 그러나 동시에 OM-D E-M5의 출현은 올림푸스의 기존 포서드 DSLR 라인업의 상당부분을 마이크로 포서드 미러리스 카메라로 대체할것이라는 예고였으며,[43] 2012년 말 SLR클럽 올림동은 '포서드 렌즈를 완전히 활용할 수 있는 플래그십급 카메라'가 E-5 후속으로 나올거라는 루머에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있었지만, 현실은 촬상면에 위상차 검출 AF 센서를 내장한 1600만 화소 파나소닉 센서를 장착하여 포서드 렌즈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플래그십 OM-D인 E-M1이었다.

2.4. 소니(소빠)

소니가 본격 미놀타 카메라를 먹어버리자 소니는 싫다! 미놀타를 돌려달라! 면서 생 난리를 쳐댔다. 미놀타의 네임 밸류를 고려하여 마빡에 미놀타 로고 박고 나올 것이라는 소니발 기사가 뜨기도 했었는데 결국 그런 거 없었다. 지금 대부분은 다 그냥 소빠. 일부 팬덤에서는 센서 및 동영상 관련 기술력은 상당히 훌륭한 소니의 센서에 전통의 노하우를 가진 미놀타의 렌즈와 바디가 합쳐져 훌륭한 시너지 효과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를 걸기도 했지만 미놀타의 단점이란 단점은 모조리, 아주 충실하게 반영한 탓에 미놀타와 같은 길을 걷는 중. 자기네들 입으로 소니를 제일 많이 까는 건 우리들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이건 덜 자란 중학생들이 쓰는 말싸움 기법이다. 속지 말자. 자세한 것은 해당 소빠 항목을 참고. 너무나도 강력한 벽창호인 탓에 전통의 강자 니빠와 올빠를 한 큐에 제끼고 탑클래스에 들어섰다. 잇츠 소니. 제작사와 소비자 모두 엔드리스 병신짓을 멈추질 못하고 있어서 어지간해선 이들을 넘을 빠들을 기대할 수 없다. 물론 요새는 가성비 좋은 바디를 내놓고 있어서 유저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지만 펜탁스 귓방망이 후려치는 옆그레이드에(A300, A330, A350....어?) 렌즈 가격 또한 정신줄 놓은 가격에 팔아먹으려고 작정하고 있기 때문에 소빠가 늘어날 확률은 극히 적었...었다. [44]

그러나 어떻게든 노이즈를 뭉개고, 비록 AF/AE 그딴거 고정이지만 7연사를 지원하는 a550이 출시되고 그 후 펜탁스와 니콘의 바디들까지 자사가 발굴한 UFO에 태우는 비범함을 보이자, 소니 DSLR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무엇보다도 소니는 칼짜이스 렌즈느님이 존재하셔서...[45] 또한 소니 코리아에서 NEX와 SLT를 모두 DSLR이라고 광고하는 병크를 터뜨리고 있지만 이 기종들의 성능 또한 준수하다. 기존의 DSLR 시장에서 점유율을 빼앗아 오기보다는 새로운 미러리스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DSLR의 심장인 센서 분야에서는 캐논, 파나소닉과 시장을 삼분한다.천하삼분지계? 캐논은 자기들 센서만 쓰지만 니콘, 펜탁스, 소니는 소니 생산라인에서 센서를 받아 쓴다. 따라서 3사의 보급기 라인업은 화소수는 같은데 세부적인 기능만 조금씩 다르게 출시되는 재미있는 상황이 많다.

2014년 기준으로 버러질 위기를 맞이했다. 소니 미러리스에 집중하고 있는 터라 매우 불안한 상태이고 미러리스쪽은 소니가 1위를 차지하기에 더욱 심해질걸로 판단된다.

2.5. 펜탁스(펜빠)

가장 출몰이 적은 빠. 펜탁스 클럽과 펜탁스 포럼이라는 양대 산맥[46]을 주축으로 그들만의 리그를 구성하기에 유명 사이트에서는 출몰 빈도가 가장 적지만 유저들끼리 보유 기기를 모아 한국 카메라 박물관에서 펜탁스 장비 전시회를 여는 등 유저들 사이의 결속력은 매우 강하다. 좌스타 우리밋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다. AF 문제에 있어서는 '낮에 찍으니 별 문제 없음' 이랄지[47] 'AF 모터보다 빠른 MF 모터는 기본입니다'라고 하며 자조하지만 그래도 매번 까이는 존재. 그러나 k-m부터 슬슬 개선이 되더니 K-7의 SAFOX VIII+에 와서 조금 나은 수준의 AF기능을 제공한다. 그리고 소니센서를 차용한 K-x에 이르러서는 괜찮은 수준의 AF를 보여주게되어 더는 AF로 까이지 않게 되었다.[48] 그리고 K-5에 이르러 드디어 사골SAFOX VIII가 아닌 SAFOX IX가 등장했다.만세!!![49] SAFOX VIII와는 다르다 SAFOX VIII와는! 세계 최초의 방진방적바디 LX를 발매한 메이커답게 이쪽도 방진방적에 목숨 건 회사인지라 메이커는 메이커대로 보급기에 방진방적 처리를 해버리질 않나(K200D) 유저는 유저대로 세면대에 카메라를 넣고 물을 틀어대며 메이커의 노고에 보답하는 훈훈한 행태를 보인다. (사용기 중간 사진 참조#) 먼지떨이도 달고 나오긴 하는데 K20D에서도 좀 큼직한 먼지가 붙으면 미러를 올리고 수동으로 청소해야 하는 등[50] 선술한 SSWF보다는 좀 많이 딸리는 것 같은 느낌.[51]

렌즈 수급이 잘 안 된다는 오해를 받곤 하는데, 펜탁스 렌즈들이 대부분 펜탁스 사이트에서만 거래되기 때문이다. 정작 유저들은 85mm급 준망원[52]을 제외하고는 크게 문제를 느끼지 않는다고. 다만 중고시장이 정말로 완전히 얼어버려서 신제품을 제외한 제품들을 중고로 구입하기가 좀 힘들어졌다.

과거 수입사인 동원을 매우 증오했지만 니네는 참치캔이나 만들어라 맥스넷으로 수입, 유통권이 넘어간 직후부터는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마따나 동원을 그리워하는 모습이 보인다. 이는 유통권이 넘어가면서 개판이 되어버린 A/S[53]와 펜탁스가 K-7과 K-x라는 청천벽력급 DSLR로 일본 및 세계 시장을 휩쓸면서도 그 놈의 유통사 때문에 유독 한국에서만 병림픽을 열기 때문이다. 거의 일본 판매가의 1.5~2배 선을 유지하는 것도 모자라 색놀이로 유명한 K-x도 일부 색상만 수입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여기서는 DSLR을 다루고 있지만 일본에서 1.5만엔 나가는 똑딱이도 맥스넷이 팔땐 40만원이라는 끔찍한 가격으로 나왔다.니네 장사하기 싫은 거 맞지? 결국 시그마등을 국내에 유통하는 세기 P&C로 유통사가 변경되었고, 유저들은 환호중이다. [54] 특히 김대리라는 유저는 샘플를 직접받아서 소개 및 설명을 잘 해주기에...

펜탁스 주식회사는 2008년 호야에 합병되었으며, 현재 공식적으로는 호야 카메라 사업부이다. 애초에 호야로 M&A 될 당시에는 호야 쪽에서 수익성 좋은 의료광학기기 분야, 특히 내시경만 꿀꺽하고 수익이 안 나는 카메라 사업부를 정리하네 어쩌네 경솔하게 나불나불하다가 열받은 펜탁스가 M&A 판을 엎어버리는 난리통[55]을 겪기도 했지만 현재로써는 호야의 렌즈 파트가 죽을 쑤는 와중에 카메라 사업부는 K-7과 K-x의 2단 콤보로 미친 듯이 달리는 중이다. 또한 중형포맷의 645D라는 비범한 물건을 내놓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호야가 결국 내시경만 꿀꺽 하고 카메라 사업부는 리코에 넘긴 상태. 카메라 사업을 취미로 하는 리코에 넘어가면서 점차 비범해지고 있다. K-01이라든가 펜탁스 Q 라든가 하는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호야로의 M&A 직전 급전이 필요하던 펜탁스와 DSLR 기술이 필요하던 삼성 테크윈 사이에 짝짝꿍이 맺어져 삼성에서 펜탁스 DSLR를 재포장[56]해서 출시했다. 그러다 K20D/GX-20에서 삼성테크윈제 신형 1450만 화소 CMOS센서가 들어갔는데 이게 당시로써는 상당한 물건이었다. 물론 K20D는 사실상 K10D의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인지라 센서의 성능을 못 다 살리고 빌빌대다가 K-7에 와서야 제 성능을 뽑아내는 중인데, 정작 K-7의 시대에는 구닥다리 취급을 받는다. 소니 UFO에 무임승차한 K-x의 고감도 능력을 보면 더더욱...펜탁스는 유저들이 기대하는 카메라는 뚜껑을 열면 실망스러운데 막상 기대안하는 신제품은 이상하게 인기가 좋다

현재로써는 삼성은 NX[57]에 집중하고 K-7의 로컬라이징(...) 카메라는 발매할 예정이 없다고 했었다. 일단 삼성측에서는 펜탁스와의 관계가 끊어진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K-5에 들어간 센서조차 소니 1620만화소 센서인 마당에, 과연 '어떤 관계'가 이어지고 있는지는 미지수...

회사자체가 워낙 보수적이다 보니 발전이 더디는 편. 렌즈값을 비싸게 받고, 렌즈 발매도 늦고, 소비자의 니즈를 전혀 고려하지 않으며, 기본기조차도 잘 안되어있다는 점이다.

3. 위기

미러리스가 점차 발전되면서 DSLR시장을 밀어내고있는 상황이다. DSLR은 더이상 발전될것이 없는 반면 미러리스는 발전가능성이 높은 데다가 더이상 DSLR에 꿇리지 않고 오히려 DSLR을 쓸 이유가 점차 사라지는 상황이다. AF? 프레스급 카메라제외하면 엄청난 초점속도를 보여주며 연사속도도 만만치 않게 높고 특히 전자셔터가 제대로 개발되면 셔터자체가 없어지며 셔터구동속도도 1/8000보다 더 높아진다. 판형? 이미 풀프레임 미러리스가 등장했으며 중형급도 나올 예정이다. 크기? 훨씬 작다. DSLR 보급기보다도 작다. 그러면서 더 나은 성능을 보여준다. 렌즈? 아직 부족하지만 화질차이 자체는 없으며 미러리스쪽이 좀더 디지털화된 렌즈가 더 많으며 좀더 작은 크기를 자랑한다. 펜케이크 원조였던 펜탁스조차 DSLR한계로 펜케이크를 만들어도 성능한계에 크기도 크다.

앞으로 10년이내이면 마치 필름에서 디지털카메라로 바뀐것처럼 DSLR에서 미러리스로 옮겨지는 건 이젠 시간문제다. 메이저 회사이며 DSLR를 생산하는 캐니콘의 경우 아직도 라이브뷰자체로 찍는 것이 힘들정도이고 미러리스관점에서는 정말로 우스워질 정도의 성능이다... 더욱이 컨트라스트+위상차 둘다쓰는 하이브리드 AF를 쓰고 있다...

물론 미러리스회사들은 모두 마이너회사이며 메이저회사 카메라를 쓰는 유저들은 보수적이거나 아직도 다수이기에 두 진영의 격차는 크지만 DSLR이 가지고있는 장점들이 거의 다 사라지고 있기에...[58]

4. 메이커

5.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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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현재 디지털 백 시스템은 TLR, 중형 SLR 등 '일반적인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것과는 동떨어진 분야에서 많이 쓰인다.
  • [2] 크롭이긴 했지만, 그 정도면 135 포맷의 렌즈를 이용하는 데 별다른 어려움은 없다.
  • [3] 길에서 보이는 크고 아름다운 카메라들을 자세히 보면 정말 대부분이 캐논 EOS 시리즈이다.
  • [4] 일본외에는 광고자체를 안하는 경우가 많다(!)
  • [5] 렌즈가 교체되는 바디
  • [6] 바디신뢰도가 극히 높다. Af제외한다면 모든면에서 좋다는 평가가 있다. 단지 렌즈가 부족할 뿐
  • [7] 프레스용 기종인 EOS-1D 시리즈에 한한다. 1D 시리즈 중 1D Mark II N 까지는 1.25x 크롭이고 그 뒤로 나온 mk3 이 후로는 1.28x 크롭. 통틀어 그냥 1.3 크롭, 통칭 변태 크롭이라고 한다.
  • [8] 정확히 하자면 포서즈라고 읽어야 한다. Four Thirds이기 때문. s 하나를 우습게 여기면 열받는 사람이 늘어난다.
  • [9] 크롭 바디라 불리우는 일반적인 APS-C 급 센서는 공칭 1.5 ~ 1.7x, 실측 1.52 ~ 1.74x 정도의 배율을 가진다. 따라서 면적비율은 풀 프레임 대비 1/2.25~1/3.04 정도.
  • [10] 센서의 퀄리티와 화소수가 똑같을 경우 판형 크기에 따라 픽셀피치와 픽셀당 수광량이 결정되고 이에 따라 이미지의 퀄리티가 확 달라진다. 동호회에서는 이런 현상을 '닥치고 판형이 깡패'라는 문장을 줄여서 닥판깡이라고 부른다.
  • [11] 후지필름의 NEO-DSLR 등. 물론 NEO-DSLR이라는 이름은 후지가 독자적으로 붙인 분류 명일 뿐이다. 당시 같은 컨셉의 제품을 내놓는 '라인업'은 이 시리즈밖에 없긴 했지만 코미놀 디미지 A2 등 과거에도 이와 비슷한 시도는 몇 번 있었고, 최근에는 대부분의 미러리스 카메라에도 옵션으로 EVF를 장착할 수 있으니 사실상 후지필름의 독선적인 행위.
  • [12] 대부분의 자동 필름 카메라에 붙어있는 그 것. 파인더와 렌즈가 개별적으로 위치하기 때문에 파인더를 통해 보는 상과 필름에 맺히는 상 사이에 차이가 있으며, 가까이에서 찍을수록 오차가 커진다. 이 항목에서 다루는 SLR의 경우 파인더를 통해 보는 상과 필름에 맺히는 상 사이에 차이가 없는 실상광학식 파인더를 사용.
  • [13] 실질적으로 EVF는 초소형 액정을 통 안에 넣어 놓은 것에 불과하다.
  • [14] 캐논의 EF 마운트를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통해 개조한 것. 일부 덕후들은 이를 이용해 SA 마운트에 EF렌즈를 물리기도 한다.
  • [15] Video-DSLR
  • [16] 명함에 고해상도 초상화를 그리기 위해선 매우 가느다란 붓을 써야 할 것이다. 이는 카메라로 따지면 고해상도의 렌즈를 사용해야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고해상도 렌즈는 비싸다.
  • [17] 근데 이건 물리적으로 생각했을때 이야기고, 영상의 포맷이나 압축 방식에 따라 방송장비보다 못한 경우가 발생한다. 그리고 V-SLR는 자그마치 1000만화소가 넘어가는 센서가 받아들인 정보를 고작 1920X1080=200만 화소로 낮춰야 하는데 이 과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화질이 갈린다. 따라서 100% 화질이 낫다고는 할 수 없다. 따라서 여기서의 화질이 좋다는 내용은 기술력이 동등하다면 화질이 좋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자.
  • [18] 왜곡이 심한 렌즈가 아닌, 대각선 화각이 180도인 렌즈를 어안렌즈라고 정의한다.
  • [19] Perspective control/Tilt Shift 둘다 뷰 카메라에서만 지원되던 기능을 35mm 소형 카메라에서 가능하게 해주는 렌즈다.
  • [20] DSLR로 영상을 찍을 때 렌즈의 모터 소리가 상당히 거슬릴 수 있다. 이 또한 DSLR의 렌즈에 달린 모터는 동영상 촬영과 녹음을 전제로 하지 않은 제품이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다. 이 때문에 방송국에서 DSLR로 영상을 찍을 때는 반드시 별도의 녹음용 장비를 따로 사용한다.
  • [21] 그런데 이게 너무 바디 값에 비해 옵션 값이 비싸서 문제가 되는 것이지, 풀 옵션 달고있는 DSLR과 동일 가격대의 캠코더 장비를 보면 DSLR로 찍힌게 훨씬 깨끗하고 예쁘다.
  • [22] 영상에서 자동으로 초점을 잡을 때는 컨트라스트 검출 방식을, 사진에서 자동으로 초점을 잡을 때는 위상차 검출 방식을 사용한다. 이 때 컨트라스트 검출 방식은 영상을 분석하면서 초점을 잡는 것인데 이에 대한 알고리즘이 떨어진다면 당연히 잘 못 잡는다.
  • [23] 이 문제에 대해 캐논의 입장은 그동안 광원의 파장에 따른 카메라의 초점 인식이 차이가 있었다고 하는데 2007년부터의 비교적 신제품부터는 그러한 문제가 없으며 핀교정에서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그 말대로 최근의 제품은 치명적인 AF 문제는 없다는 유저들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 [24] 하지만 저렴한 렌즈는 성능도 저렴하다. 왜냐면 만든지 오래된 설계의 렌즈들이 보통 저렴하기 때문이다. 예전에야 문제가 안됐지만 1600만화소가 넘어가는 요즘의 DSLR에 끼우기는 화질이 많이 안습하다. 그래서 캐논도 렌즈를 신형으로 리뉴얼하는데 신형 렌즈들은 타 메이커와 마찬가지로 안드로메다급 가격을 자랑하기 때문에 저렴하다는 말은 이제는 통하지 않게 됐다. 예를들어 캐논의 24-70같은 표준줌 렌즈는 신품이 120만원이 넘음에도 절반가격의 서드파티 렌즈보다 못한 절륜한 화질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래서 개선된 24-70 II은 단렌즈를 씹어먹는 화질을 가졌지만 가격이 245만원이다. 물론 성능에 비해 적정가라고 하지만 탐론이 VC를 달고 화질도 괜찮은 경쟁작을 내놔서... 물론 중고품 물량만은 절대적으로 많다.
  • [25] 왠지 2007년 이전에 이미지 프로세싱에서 밀린 니콘의 행보와 비슷하다
  • [26] DR이 넓으면 하이라이트를 날려서 화사한 느낌을 주는 인물사진을 찍기 힘드므로 DR이 좁은 카메라가 더 좋다는 헛소리까지 볼 수 있다.
  • [27] SNR에는 AD 변환기의 성능이 영향을 많이 미치므로, 캐논과 타사 센서간의 SNR 격차는 DR 격차보다 상대적으로 적다. 게다가 카메라 JPG에서는 캐논의 이미지 프로세싱이 디테일을 다 죽이면서까지 노이즈를 밀어버려서 노이즈가 적게 보이는 영향도 있다. 즉 사골센서 실드치는 캐빠들은 RAW는 먹는 걸로 알고 JPG만 쓴다는 소리인데, 이는 2015년까지도 카메라 JPG만이 원본사진이라는 케케묵은 헛소리를 하는 사진가 중에 캐논 유저가 많다는 것과 연관이 있다고 할 수 있다.
  • [28] 실제로 두 기종의 고감도 이미지의 노이즈를 RAW를 가지고 원본 크롭 해서 비교하면 칠두막이 NX1보다 그렇게 나빠보이지는 않는데, NX1의 화소는 2000만 화소인 칠두막보다 800만개나 많다. 따라서 원본 크롭 노이즈가 비슷하다고 가정하고 리사이즈를 한다면 칠두막은 NX1보다 고감도 노이즈 억제력이 반스탑 가량 뒤처지게 되므로 고감도 노이즈에서 NX1의 상대가 절대 되지 못한다.
  • [29] 그래도 가격대비 스펙이 매우 높아 베스트셀러. 캐논의 라인업을 파고드는 절묘한 포석으로 평가받았다.
  • [30] 일본 시장에서 캐논에게 밀린 이유중 하나가 일본 축구 대표팀이 입는 파란색 유니폼의 색이 니콘 카메라만 보라색으로 나와서 사진기자들의 외면을 받았다..라는 믿거나 말거나 식의 루머가 있었다.
  • [31] D70 같은 경우에는 신호등 현상이 유명했는데, 동조 속도보다 더 빠른 셔터에서 400 이상의 고감도에서 노출이 좀 오버가 되면,, 왼쪽 켠에서는 녹색 기운이 돌고 오른쪽 켠에서는 붉은색 기운이 돌아서 사진이 마치 신호등처럼 보이는 문제가 발생했다. 좌녹우적이라 불리기도 하였다. 고속셔터에 고감도에 노출 오버라 하니 사실 그리 흔하게 겪는 문제는 아니었다만.. 암튼 펌웨어 업글로 해결이 되긴 했다. 이때 니빠들이 크게 들고 일어섰지만 스트랩 하나 받고 헤헤헤 하면서 끝났다나 어쨌대나..
  • [32] 소니는 발매된 렌즈의 종류보다 발매된 바디의 종류가 더 많았던 시절도 있었다.. 흠좀무
  • [33] 다만 같은 센서를 사용하는 펜탁스보다는 노이즈나 이미지 프로세싱에서 좀 밀린다. 다만 펜탁스가 워낙 마이너해서 사람들이 모를 뿐.
  • [34] 소형, 경량화. 마이타니씨는 작은 크기로 유명한 OM 시리즈와 PEN 시리즈의 개발자이다.
  • [35] 원래 초기에는 타사처럼 APS-C 포맷의 카메라를 만들기로 했는데 소니에서 센서를 수급받기로 계약했다가 몇 번인가 뒤통수를 맞는 바람에 성질이 뻗친 나머지 포서드라는 독자 노선을 타게 된 것. 네 이놈 소니
  • [36] 센서는 동일 기술일 때 크기가 클수록 화질이 좋다. 기술차이에 대한 극단적인 예로 소니 A900에 사용된 센서는 135판형에 2천만화소면서 해상력이 3700 라인까지 가는데 파나소닉 GH-1의 경우 135판형의 1/3.84 면적을 가진 포서드 센서에 1200만화소임에도 불구하고 RAW 로찍으면 해상력이 3900라인까지 간다. 물론 크기가 작기 때문에 노이즈라든지 DR에서 135판형보다 전반적으로 떨어진다. 예를 들어 포서드 초기에 나온 E-1의 경우 ISO를 3200까지 올리고 찍으면 X-File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괴이한 노이즈가 끼인 사진이 나온다. 센서도 작은 판에 가뜩이나 노이즈에 취약한 코닥 센서라서... 대신 코닥 센서를 사용한 덕에 계조 및 표현력은 현재 발매되는 DSLR도 쉬이 따라올 수 없을 정도. 이게 APS-C로만 나왔어도 자세한 건 해외 디지털 카메라 리뷰 사이트인 DPReview 라는 곳을 참조.
  • [37] 농담이 아니다. 실제로 수퍼 하이 그레이드, SHG급 렌즈는 마이스터들이 지하에서 하나하나 손으로 깎아 만든다. 그래서 800만원 쯤 하는 ZD 300mm F2.8 렌즈는 주문을 해야 만들기 시작한다.
  • [38] 각종 매체 실험 결과 1회 작동 후 검출되는 먼지수는 언제나 0. 타사와 비교가 불가능한 수준이다.
  • [39] 과거에도 지원하는 기종이 있었지만 풀타임 라이브뷰는 올림푸스가 최초. DSLR가 똑딱이냐며 조낸 까였지만 이후 너도나도 장착했다. 소니 보급기는 올림푸스 방식의 라이브 뷰를 주워다(...) 쓴다.
  • [40] 포서드 시스템은 135판형보다 심도가 2배 깊은데다 일반인들은 F3.5~5.6 의 번들렌즈를 사용하기 때문에 얼핏 보면 팬포커스에 가까울 정도로 깊은 심도를 보여준다. 단, 200만원 넘어가는 슈퍼 하이 그레이드의 F2.0 렌즈를 사용하면 심도가 엄청나게 얕아진다. 심도가 깊다는 건 단점만이 아닌데, 심도 확보를 위해 별 짓을 다하는 접사사진에서는 매우 유리하다.
  • [41] 이면조사형 센서 등 기술의 발전으로 어떻게든 극복이 가능하나, 역시 큰 센서가 유리하다. 니콘 D3s가 대표적인 예.그리고 아직 소니의 DSLR에서도 이면조사형 크롭센서가 안 나왔다.
  • [42] 사실이지만 1.5~1.6크롭바디들의 센서도 5D 파인더보다 작다.
  • [43] 변환 어댑터를 달면 마이크로 포서드 바디에 종전 포서드 렌즈를 쓸 수 있지만, 포서드 렌즈 중에 대비 검출 AF를 지원하는 렌즈가 얼마 없고, 지원한다 하더라도 모터 등의 최적화가 되어있지 않아 느린 AF 속도를 가져 실제로 쓰기에 매우 불편해진다.
  • [44] 게다가 미놀타와도 설계가 아주 미묘하게 달라 플랜지백에서 미세한 차이가 나는데, 이 때문에 미놀타 렌즈를 소니 바디에 물리면 특정 렌즈에서는 어쩔 수 없이 핀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재미있는 것은 비싸기도 더럽게 비싸고 구하기는 더욱 어려운 미놀타 200G, 300G, 400G, 600G 렌즈를 모두 보유한 헤비 유저가 증거자료와 함께 소니동에 이 문제를 제기하자 "보급기(A200)에 물려서 그렇다. A700에 물리면 괜찮다" 는 등의 마지레스가 무시무시한 기세로 달렸다는 것. 한국에 600G 가지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결국 이 유저는 G렌즈의 후핀 교정은 힘들다는 통보를 받은 후 "니들이 렌즈 1200만원어치 사놓고 후핀나봐 개새끼들아" 라는 분노에 찬 대갈일성과 함께 장비를 전부 처분하고 캐논으로 넘어갔다.
  • [45] 2012년 현재는 표준 단렌즈군을 비롯하여 저렴하고 성능 괜찮고 쓰기 편한 렌즈군들이 많이 늘어났고 SLT 시리즈의 출중한 성능으로 유저층 확보에 나름 성공해가고 있는중이다.
  • [46] 카메라 관련 사이트 중 SLR 클럽 다음으로 회원수가 많은 곳이 펜탁스 클럽이다.
  • [47] 그런데 재수없으면 낮에 찍어도 핀이 튄다..
  • [48] 까이지 않을 뿐이지 여전히 캐니콘에 비교되며 미러리스가 나온 이후에도 여전히 AF떄문에 까이는 유일한 회사다.
  • [49] 참고로 현존하는 최악의 AF는 이제 소니 차지다. 정확도 기준... 소빠들이 난입하여서 소니 최강을 외치곤 있지만 동일 기준으로 소니는 이젠 캐논 조차 못 이긴다. 미러리스 쓰세요
  • [50] 게다가 펜탁스는 AS센터에서 센서 청소를 하려고해도 돈을 받는다. 맙소사. 이래저래 손청소 기술은 늘어갈수밖에 없다.
  • [51] 그러나 과거의 드르륵 방식이 아닌 초음파 먼지떨이가 들어간 K-7, K-5의 경우 상당히 근접한 먼지떨이 실력을 보여준다.
  • [52] M42 등의 MF렌즈를 제외하면 중고가 100만원대를 넘나드는 FA* 85.4밖에 선택지가 없다. 삼성 테크윈에서 K마운트용의 85.8렌즈를 만들고 테스트하는 장면까지 포착되었는데 발매가 안 된다. 때문에 삼양광학 폴라 85.4가 K마운트용으로도 발매된다는 정보가 공개되었을 때 포럼 등지에 가 보면 환호하는 펜빠들을 자주 볼 수 있었다.그리고 드디어 팔식이가 등장했다. 두둥~!
  • [53] 과거 동원이 욕먹던 이유가 개판인 A/S때문이었는데..세상에나..
  • [54] 나름 개념적인 가격 정책과 A/S 등으로 인해...물론 유상수리는 비싸지만.
  • [55] 펜탁스의 정체성을 생각하면 당연히 펜탁스가 열받을 만 하다. 물론 펜탁스의 대주주가 까는 소리 집어치우고 다시 M&A를 하렷다라고 교지하시는 바람에 도로 M&A판이 돌아가긴 했지만...
  • [56] 디자인 좀 바꾸고 UI좀 바꾸고 마빡에 각인도 바꾸고 했는데 실상 내용물은 이미징 프로세서까지 똑같다.
  • [57] 펜탁스의 상징 그린 버튼의 채용이랄지 모드 다이얼의 형상, 버튼 배치 등에서 펜탁스의 냄새가 좀 난다. 물론 센서크기도 APS-C이다.
  • [58] 그립감, 무게감, 뷰파인더, 전력소모 및 배터리, 렌즈수, 크기(큰손 및 큰 체형을 가진 사람들은 미러리스 같이 크기가 작은 카메라쓰기 힘들다.), 외부인터페이스, 렌즈크기 및 밸런스 정도의 장점을 아직까지는 보유하고 있다..
  • [59] DSLR 바디는 주로 니콘에서 공급받고 센서와 프로세서등을 독자 제작한다. 이게 바로 그 유명한 허니컴 CCD. 비슷한 급의의 다른 회사와 비교하면 발군의 색감을 자랑했었다. (당대는 물론이거니와 현존 최신세대 DSLR과 비교하더라도 절륜한 다이내믹 레인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실상 S5Pro의 DR을 넘어설 수 있는 건 같은 회사의 허니컴 EXR센서뿐이라는 얘기가 돌지만 EXR센서가 APS-C 규격 이상이 안나와서리...) 하지만 연사 능력이 과도하게 부족하였으며, 더불어 저장시간도 오래 걸리고(1200만 화소급 주제에 RAW파일 용량이 물경 25MB에 달했다.) D200의 메뉴구조를 괴악하게 꼬아놓은 메뉴 구성이라든지 하는 점 때문에 카메라가 전체적으로 좀 둔해빠진 느낌이었다. 그렇지만 그 색감 때문에 패션이나 광고 쪽에서 즐겨 찾기도 했다. 좌우간 S5Pro 이후로는 사업이 정리되는 듯. 포서드 진영에 EXR센서로 참가한다는 떡밥만 뿌려두고 영 잠잠하다.
  • [60] DCS Pro SLR/N 이후로 사업을 정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