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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7 레비아단 드래곤

last modified: 2015-02-17 22:20:12 Contributors

유희왕엑시즈 몬스터 카드.

Contents

1. 원작
1.1. 이 카드로 아스트랄이 되찾은 기억
2. OCG
3. 기타

1. 원작


한글판 명칭 No.17 레비아단 드래곤
일어판 명칭 No(ナンバーズ).17 リバイス・ドラゴン
영어판 명칭 Number 17: Leviathan Dragon
엑시즈 / 효과 몬스터
랭크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3 드래곤족 2000 0
레벨 3 몬스터 × 2
이 카드는 "No."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이외와의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1턴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의 공격력을 500 포인트 올릴 수 있다.

원래 일본판 이름은 No.17 리바이스 드래곤.

애니메이션 유희왕 ZEXAL에서 제일 먼저 등장한 넘버즈.

카미시로 료가츠쿠모 유마와의 듀얼에서 "자신을 소환하라"는 목소리를 듣고 원래 소환하려던 잠항모함 에어로 샤크 대신 빅 죠스스컬 크라켄으로 엑시즈 소환한다. 높은 공격력으로 유마를 압도하지만 더블 업 찬스로 공격력이 5000이 된 No.39 유토피아에게 박살나 아스트랄에게 회수되어 유마의 소유가 된다.

이후 유마가 키타노 우쿄 선생과의 듀얼에서 아차차 아처주바바 나이트로 소환한다. 곧바로 슈퍼 버그맨의 효과에 걸려 공격력 0이 되지만 슈퍼 버그맨이 방심은 금물에 파괴됨에 따라 공격 표시의 No.34 전산기야수 테라바이트를 공격하고 파괴한다.

효우리 토쿠노스케와의 듀얼에서는 소환하자마자 특수 소환된 몬스터의 컨트롤을 가져가는 사기 함정 카드 우라기리에 걸려 토쿠노스케에게 컨트롤을 빼앗긴다. 그러나 바로 1턴 후에 베이비 트래곤의 버프를 받은 바늘 검사의 효과에 의해서 우라기리가 바운스됨에 따라 유마의 필드로 돌아온다.

텐조 카이토와의 1차전에서 소환하지만 딱히 한 게 없다.

2기 이후로는 출연보다는 언급만 되다가 트론과의 듀얼에서 스피어 필드의 효과로 바늘 검사아마릴리스를 소재로 소환한다. 직후 효과로 공격력을 올리고 No.10 일루미 나이트를 전투로 파괴한다.

그러나 다음 턴에 No.69 갓 메달리온 코트 오브 암즈에게 효과를 빼앗기는 동시에 문장수 레오의 효과로 공격력이 도로 2000으로 돌아간 후 코트 오브 암즈의 공격에 파괴된다.

LeviathanD.png
[PNG image (Unknown)]
변형 전 형태


소환 시에 몸을 둥글게 감싼 상태로 나타나 몸을 펼친다.

공격명은 바이스 스트림. 효과를 사용할 때에는 주위의 오버레이 유닛을 먹어치우면서 공격력을 올리는 연출이 있다.

넘버즈 몬스터 인기 투표에서 3위를 먹었다.

1.1. 이 카드로 아스트랄이 되찾은 기억

이 카드가 아스트랄에게 되돌려준 기억은 넘버즈 카드를 모으면 기억을 되찾는다. 99장이나 되는 걸 모으라고 대놓고 희망고문하고 있다.

2. OCG


한글판 명칭 No.17 레비아단 드래곤
일어판 명칭 No(ナンバーズ).17 リバイス・ドラゴン
영어판 명칭 Number 17: Leviathan Dragon
엑시즈 / 효과 몬스터
랭크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3 드래곤족 2000 0
레벨 3 몬스터 × 2
1턴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는 것으로, 이 카드의 공격력을 500 포인트 올린다.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가 없을 경우, 이 카드는 상대 플레이어에게 직접 공격할 수 없다.

유희왕 ZEXAL의 첫번째 부스터 팩, 제너레이션 포스의 커버 몬스터로 등장.

새로운 종류의 몬스터 중 제일 먼저 등장하는 카드답게 알기 쉬운 공격력 증가 효과를 지니고 있다. 대개는 소환하자마자 효과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기본 공격력은 사실상 2500이라고 볼 수 있다.

2500짜리 바닐라라고 우습게 보이기 쉽지만, 랭크 3으로 이정도 공격력을 낼 수 있다는 것은 무시하기 어렵다. 또 이 공격력 증가는 "엔드 페이즈시까지"라는 조건이 없기 때문에 3000까지 올리는 것이 가능하며, 이쯤 되면 전투로는 돌파하기 힘든 최고 클래스 어태커가 된다. 엑시즈 소재를 보충하는 다른 카드와 병용하면 더 올릴 수도 있다.

단 엑시즈 소재가 고갈되면 직공이 불가능한 디메리트가 있다. 위에서 서술했듯이 원작에서는 그런 거 없고 심지어 전투내성까지 갖추고 있다. 그래도 이 카드의 디메리트는 No.39 유토피아보다는 훨씬 낫다.

결국 이 카드는 상황에 따라 "공격력이 2500인 몬스터" 혹은 "직접 공격이 불가능한 공격력 3000 짜리 몬스터"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3000을 만들고 오버레이 리제너레이트 같은 걸로 소재를 보충해주면 다시 직접 공격이 가능해지지만 그리 효율 좋은 방법이 아니다. 물론 3000을 만들고 싶으면 다음 자신의 턴이 올 때 까지는 생존해야 하는 것이 전제조건이다.

비슷한 역할을 하는 No.30 파멸의 애시드 골렘과 비교하면 파워에서 밀리는 감이 있지만, 특수 소환 디메리트가 없고 소환한 턴에 소재를 묘지로 보낼 수 있는 점을 살려서 운용할 수 있다. 특히 소재를 코스트로서 능동적으로 묘지로 보낸다는 점을 살려 하급 해황 몬스터들을 소재로 소환했을 경우 이들의 효과를 사용할 수 있다.

전설의 도시 아틀란티스를 쓰는 덱에서 쓰기 좋다. 물 속성 레벨 4 몬스터가 전부 레벨 3이 되므로 소재 조달이 쉽고 이 카드도 물 속성이라 아틀란티스의 효과에 의해 능력치가 200씩 강화된다. 또 아틀란티스 덱 자체가 원래 싱크로 소환을 하려면 그놈의 레벨 하락 효과 때문에 조금 골치 아픈 덱이었던 만큼 튜너 없이 엑스트라 덱에서 꺼내 쓸 수 있는 이 카드는 메인 덱 압박을 줄이면서도 타격력을 올리고 위험한 상황을 타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바하무트 샤크의 효과에 대응하므로 공격력 2000에 직공이 불가능한 어태커로 사용할 수도 있다. 단 이렇게 쓸 경우에는 No.47 나이트메어 샤크의 하위호환이 되므로 이 카드는 어지간하면 정규 엑시즈 소환을 노리는 것이 좋다.

라바르바르 이그니스는 이 카드와 비슷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 같은 랭크 / 같은 소재를 요구하는 주제에 기본 스펙도 낮고 효과를 발동하기 위한 조건까지 따로 있어서 완벽한 하위호환에 속한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제너레이션 포스 GENF-KR039 울트라 레어
얼티밋 레어
홀로그래픽 레어
한국 한국 최초수록
GENERATION FORCE GENF-JP039 울트라 레어
얼티밋 레어
홀로그래픽 레어
일본 세계 최초수록
Generation Force GENF-EN039 울트라 레어
얼티밋 레어
홀로그래픽 레어
미국 미국 최초수록
Number 17: Leviathan Dragon
Collector's Tin
CT08-EN001 시크릿 레어 미국
Battle Pack: Epic Dawn BP01-EN027 레어
스타 포일 레어
미국
Duelist League 15 배포 DL15-EN012 레어 미국

3. 기타

문서의 맨 위에도 서술했듯 원래 일본판 이름을 그대로 따르면 No.17 리바이스 드래곤으로 한글판 이름과는 꽤 다른 이름이었다. 그래도 이름이 통째로 뜯어고쳐진 No.39 유토피아보단 낫지만(…). 어째 넘버즈들은 한국에선 이상한 쪽으로 수난을 많이 당한다.

이 '리바이스'라는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해룡 같이 생겼다는 점에서 Leviathan의 영어식 발음 리바이어던에 공격명에서도 나타나는 단어 'Vice'를 합쳤거나 효과로 자신의 능력을 조정한다는 점에서 조정한다는 의미의 'Revise'에서 따왔을 것으로 추측된다. 아니면 그냥 두 가지를 중의적으로 나타내는 것일 수도 있다.

이것을 미국 코나미에서는 그냥 Leviathan Dragon이라는 이름으로 내놓았고, 한국에서는 이 이름을 그대로 번역하여 '레비아단 드래곤'이 된 것이다. 그럼 레뷰어탄은..?

초기 설정집에는 이름이 No.17 リバイス・ドラゴン으로 보통 넘버즈도 아닌 카오스 넘버즈에다가 이름이 두 분절로 나눠져서 나와 있다.

CNo.17 격보룡 리바이테루스 라는 강화판이 등장한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정작 새로 공개된 두번째 CNo.는 이 녀석이 아니라 샤크의 2번째 넘버즈인 No.32 샤크 드레이크가 변한 CNo.32 샤크 드레이크 바이스였다. 지못미.

물 속성 넘버즈는 어떻게든 료가와 엮인다는 법칙(?)의 시발점이 되기도 한 녀석이다.

한 때 이 카드는 '주인공의 라이벌이 쓰는 공격력 3000점의 에이스 몬스터'의 계보를 잇는 카드로 여겨졌지만 그렇게 치기엔 능력치가 너무 낮고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이라는 어딜 봐도 푸른 눈의 백룡을 오마쥬한게 분명한 카드가 등장하면서 그냥 첫 듀얼에 등장했던 공격력 3000이 되는 몬스터 수준으로 위상이 떨어져버렸다. 유희왕 시리즈의 전통 항목 참조. 주인이던 료가는 라이벌로 볼 수는 있지만 이미 주인공이 가져갔으니 더 쓸 리도 없다.

하지만 이와 별개로 첫 소환자였던 료가는 원래 핵심 스토리와 그다지 연관지을 거리가 적었던 주제에 이 카드를 시작으로 작중에서 끊임없이 넘버즈와 엮이고 악연을 쌓으면서 이로인해 서서히 스토리의 중심축으로 끌려가게 되었다. 어찌보면 료가의 인생을 꼬이게 만든 제2의 원흉. 물론 제1의 원흉이 누구인지는 생략한다 제0의 원흉에 대해선 더더욱 말할 것도 없고! 지금 생각해 보면 다른 사람도 아닌 칠황의 리더의 정신을 지배한 엄청난 넘버즈.

유희왕 제알 6기 엔딩의 마지막 장면에 다른 넘버즈들, 여러 엑시즈 몬스터들과 함께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