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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zhin

최종 변경일자: 2015-03-31 18:19:08 Contributors

이글루스, 티스토리의 인기 블로거. 일명 레진사마, 떡진, 씹진. 그리고 자칭 아스카의 남편이자 꼴빠. 초창기에 일부에서는 '레즈힌'이라고 약간 다른 발음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목차

1. 이글루스
2. 티스토리
2.1. 근황
2.2. 축전
2.3. 세계 정복은 가능한가
2.4. 본격 흑화된 꼴리건
2.5. 기타
2.6. 성지글

1. 이글루스

2005년영화 등의 소재를 위주로 블로깅을 시작, 이후 재치 넘치는 필담과 적절히 가미된 성인적 요소 등으로 일약 이글루스 최고의 인기 블로거로 등극한다.[1] 성인적 요소를 가미했다지만 므흣한 짤방 몇 개 던져놓는 방문객 수 확보용 저질 블로그가 아닌 독자적인 공간을 구축, 마치 아는 형네 집에 놀러가서 술 한잔 걸치며 재미있는 농담을 듣는 것 같은 분위기의 훈훈한 블로그로 인기가 높았고, 이런 독특한 분위기 덕분에 여성 방문객도 상당히 많았다. 예를 들어 이런 느낌의 포스팅들.

대세를 몰아 딴지일보 남로당과 풀빵닷컴에 왜녀견문록이라는 시리즈를 연재하기도 했다.

그러나 2007년 말, 이글루스는 정통부의 음란물 규제 지침에 따라 귀중한 자산이던 레진의 블로그에 철퇴를 가할 수 밖에 없게 된다. 이글루스의 통지를 받은 레진은 이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며 친구 몇과 함께 잠시 다른 블로그를 운영해보지만 곧 접었다. 그러다 결국 그는 2008년 4월 이글루스에 고별사를 남기고 티스토리로 떠난다.

# 이글루스에서 다시 볼 수 없게 된 레진의 포스트를 보고 싶은 이들을 위해 링크를 걸어둔다. 전체를 복구한 정도는 아니지만 일부 포스트를 다시 볼 수 있다.

2. 티스토리

티스토리(http://lezhin.tistory.com)에 자리를 잡고 재출발한 그는 의욕적으로 포스팅을 시작하고, 애독자들의 지원을 받아 닷컴 도메인까지 확보한다(http://lezhin.com). 비록 지식경제부를 의식한 탓인지 예전 이글루스에서 보여준 것 같은 깊이 있는 살색 포스팅을 보여주지는 못했으나 변함없는 입담을 자랑한다.

그러나 그로부터 6개월도 되지 않은 2008년 8월 말, 티스토리마저도 레진에게 철퇴를 가한다. 여느 때처럼 그의 블로그를 찾아온 방문객들은 블로그에 접속할 수 없다는 페이지가 뜨는 것을 보고 처음에는 블로그 점검 정도로 여겼으나, 이내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는 접속이 원활한 것을 보고 레진의 블로그가 털린 것이 아닌지 걱정하게 된다.

그러던 중 이글루스에 남아있던 블로그에 분노의 찬 레진의 글이 올라오고 이에 대해 티스토리 측에서는 사전 메일을 보냈으나 수신거부가 되어있었다고 해명한다.

이 사건으로 수신 거부가 되어있었으면 메일 아니라 하다못해 포스트에 댓글이라도 남기고 블라인드 처리를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국내 블로거는 저작권 보호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는 레진 옹호 측 의견과, 수신 거부를 해놓은 블로거 당사자 잘못이다, 레진이 파워 블로거라서 이렇게 특별 취급을 바라는 것이 아니냐는 소수 의견 사이의 대립으로 한동안 로고스피어 전반에 이슈를 불러일으킨다.

그러나 이글루스 블로그에 표명된 레진의 입장과 티스토리 블라인드 처리가 해제된 직후 자조 섞인 레진의 포스트를 보면 당시 티스토리 측의 대처가 이뭐병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특히 유두 노출 사진이 아닌데도 없는 유두를 만들어낸 부분에서는 실소를 금할 수 없을 정도.

이 화제로 인해 2009년 장르소설 잡지인 계간 판타스틱 여름호에 이글루스의 유명 여자블로거 쿄코와 함께 인터뷰가 실렸다. "레진 vs 쿄코, 두 스타블로거의 솔직화끈 토크"

2010년 12월 16일에는 티스토리 측에서부터 축전 한개와 포스팅 한개를 비공개로 돌려버렸다. 가슴 하나 까지 않은 포스팅에 블라인드 처리는 티스토리의 과한 타겟 검열로 밖에 보이지 않아 많은 방문자들의 분노를 샀다.

레진 스스로자조적인 포스팅을 하고, 트위터에도 '빨리 성공해서 블로거라는 타이틀을 떼야될텐데. 창피하다.'라는 트윗을 했다. 방문자들이 좋은 외국계 블로그 서비스를 추천해 주고 있는 실정.

2011년 2월 16일 블로그가 접근금지조치 되었다가 18일 해제되었다. 그 이유는 블로그 상단에 있었던 성인용품점 광고가 신고됐다고 신혼방에서 밝혀졌다. 그리고 신고한 사람은 악의 축을 제거했다네 하고 혼자 폭풍자가발전하고 있다고 한다.

2.1. 근황

티스토리 블로그에 간간히 모습을 보이기는 하지만, 이제 그쪽에서 다시 제대로 포스팅할 생각은 없는 것 같고 설치형 내지는 외국계 블로그를 개설해 옮겨가려고 준비중인 것으로 짐작된다.


샤다라빠꼴데툰을 연재 중이다. 병신같지만 멋있는 롯데만화 내지는 꼴데 까지마라 니들은 한 번이라도 신문지 흔들어봤느냐 등의 문구가 인상적이다.

2009년말부터 디씨에서 망가져보지요를 그리던 니미쉘의 No More Work을 연재 중이다. 하대리를 잇는 직장인 만화. 하지만 회사는 배경일뿐 큰 소재가 아니었던 비해 NMW은 초리얼 직딩 만화로 많은 이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여심을 너무 잘알아 작가가 여자가 아니냐는 의심을 받지만 틀림없는 남자. 심지어 업계의 TOP 일러스트레이터 김형태에게 직접 그린 아스카를 선물 받았다…… http://lezhin.tistory.com/444 2009년~2010년 사이에 어떤 심경의 변화를 느낀듯 다시 어릴적 순수했던(!) 오덕의 세계로 회귀를 선언하고 2009년 말부터 에반게리온:파의 개봉에 즈음하여 미칠듯한 스피드로 아스카 사랑을 외치고 찬양하며 거의 본인의 와이프로 인정받기에 이른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이런곳도 생성되었다. 이곳! 그 후 트랙픽 문제로 이사 갔다. 새집! 드디어 레진 전용주 아스카도 선물 받았다. 행복한 인생임은 분명하다. #

결국 누적방문자수 1000만을 달성하고 말았다. #

샤다라빠영웅호걸 방송을 핑계로 아이유와 함께 사진을 찍은 것을 제보받아 샤빠를 깠으나 샤빠가 이 만화를 그려 변명을 했다. 그러나 그 사이에 레진은 1000만히트 축전을 올리는 만행을 저질러 결국 샤다라빠현피를 신청. 하지만 둘다 멀쩡히 포스팅 하는거 보니 서면역 현피는 이루지지 않은 모양.

티스토리 측의 갖은 병크에 결국 분노가 폭발한 듯, 설치형 블로그나 자체 홈페이지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정말 "닷컴" 하나 그럴듯 하게 만들어 보겠다고.

그리고 2012년 4월 25일 레진닷컴이 창설되었는데 영 반응이 미적지근 했는지 몇개월 만에 다시 티스토리로 돌아왔다.[2] 그이후로 업데이트도 부실하고 글도 쓰는둥 마는둥 이라 블로그로 돌아왔나 싶더니…

2013년 4월 24일, http://lezhin.com/으로 가면 레진코믹스라는 사이트로 연결된다!!! 현재 공개된 정보로 보면 이전에 레진닷컴에서 유일하게 흥했던 웹툰코너를 기반으로 현재 활동 중인 프로작가들과 각 포털 사이트의 유망주 도전 만화 작가들을 영입해서 웹툰 사이트를 개설할 듯 하다. 예전부터 이런일에 관심은 있었는지, 살인자ㅇ난감을 메이져로 데뷔시킨 주역중 하나였다.

2013년 6월 7일 레진코믹스가 오픈했다. 5월 27일 오픈예정이였지만 연기 되었다. 안드로이드에 이어 ios용 어플도 만들어졌다.

꼴데툰 1화에 카메오출연했다. 직관 절대로 안하겠다고 비는 샤빠의 목을 베어서 죽이니 롯데가 전승을 하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레진은 타블로를 학력위조로 비난한 포스팅에 대한 어떤 사과나 반성이 없었다는점에서 비난받아야하지만 시간이 지나감에 조용히 묻혔다. http://lezhin.tistory.com/592 참조

2.2. 축전

고자나 게이가 되면 인간여성에게 이런 관심을 받을수 있다. 근데 이걸 부러워 해야하나…

2.3. 세계 정복은 가능한가

2010년 11월 뜬금없이 책을 냈다. 대체 정체가 뭐야…

제목은 세계 정복은 가능한가 가이낙스의 창시자 오카타 토시오의 책을 레진이 번역하고 굽시니스트가 그림을 그린 책. 이곳에서 스스로의 책을 소개하고 있다. 인문, 사회 분야에서 신간 베스트셀러 10위권을 꾸준히 수성하고 있고 2주 정도 지난 12월 중순에 3쇄까지 돌입한것으로 보아 꽤 잘 팔리고 있는듯.

만화나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악당들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현실적인 세계정복은 가능한가에 대해서 진지하게 개그치는 책. 공상비과학대전과 같은 테이스트지만, 세계 정치학에 대한 고찰도 살짝 들어가 있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

레진이 생각이 없이 싸질러놓은 주석은 블로그 방문객이나 한국의 덕들은 더 재밌게 읽을 수 있다. 예를 들자면 신세기 에반게리온을 소개하며 '…겉은 차갑지만 속은 여린 소녀인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가 자폐아 전차남 이카리 신지를 전차에서 내리게 하는 훈훈한 내용. 하지만 감독의 의도와는 정반대로 이 작품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전차에 올라탔다…'따위로 소개하고 있다.

매우 까리하지만 아무도 관심없는 배너 광고를 연작으로 올리고 있는데 여기서도 줄기차게 샤다라빠를 까고 있다. #

2.4. 본격 흑화된 꼴리건

이대호의 연봉협상이 좌절된 것에 대해 분노하여(사실 로이스터 경질 때부터 분노게이지는 Max로 차 있었다…) 사자후를 펼치더니 거기서 멈추지 않고 실제행동에 나서서 이대호 연봉 채워주기 모금 운동을 시작했다. 향후 추이가 어떻게 될 것인지는 지켜보아야 할테지만 많은 이들이 가담하고 있는 듯. 어떤 성과가 나오던 일단 이런 식으로 팬들이 행동에 나서는 것 자체로도 경종을 울릴 수 있을 것이라 보인다.

2.5. 기타

여담으로 2009년 8월 16일에 작성한 니트이야기를 보아하니 그도 리그베다 위키눈팅 정도는 하고 있는 것 같다. 오오 레진 오오…

레진이 엔하위키(현 리그베다 위키)를 보고있다는 인증.

쓰윤 블로그와 코글리라는 일베 저장소 사이트(커뮤니티 사이트말고 유머 글을 모아 놓은 것을 지칭 함), 고아라라는 필명으로 운영하는 고아라의 연예찌라시블로그가 그의 멀티라는 루머꾸준글가 있다.

2.6. 성지글

2010년 7월 10일에 작성한 게시물이 핵폭탄급의 열렬한 반응을 얻고 있다. 본문 자체는 인터넷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짤방 하나와 단 한줄짜리 문장 뿐이었으나… 작성한 지 48시간도 채 되지 않아 가볍게 500플을 넘긴 이 게시물은 7월 13일에 1500플을 넘기면서 어쩌면 2000플 위업을 달성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낳고 있다(…). 트랙백도 5개가 붙었는데, 그 중 한 트랙백에서는 리플들에 나타난 독자들의 '경험' 현황 통계(…)를 보여주고 있다(엑셀로 이 통계글을 작성한 레진 블로그 독자는 '업무시간에 눈치를 보며 만들었다'고 한다…).

2010년 7월 14일 현재 1800플 돌파. 오오 레진성지 오오 그리고 수요일임에도[3] 아직까지 레진의 새 포스트가 없다… 했더니 자정을 35분 남겨두고 성지글 통계 및 여름특집 아이스크림 협찬글이 올라왔다(역시 여름엔 도넛보단 아이스크림이지 아무렴).

2010년 7월 15일 현재 1900플 돌파. 2000플 프로젝트는 아직도 진행중

2010년 7월 16일. 결국 2000플 넘겼다. 장하다 레진 위대하다 레진. 더불어 인터넷뉴스에 기사(!!!)도 실렸다. 기사보기 역시 전국구 유명인사 레진사마 이 정도면 고자고 뭐고를 떠나서 진심 부러워할 만한 인생 아닌가? 솔직히 별로 안 부러운데 일류 일러스트레이터에게 마누라아스카 일러스트 받아, 일본 사는 팬이 직접 담근 전용 술 '아스카'도 받아, 각종 축전도 많이 받아, 선물로 들어오는 각종 음반에다 뭐 기타등등 기타등등… 이제 고자만 탈출하면 된다

-> 심지어 성지글에 커플 까지 탄생했다!! 블로그에서 댓글달다 만나서 이뤄지는 커플이라니…
축구남 으로 불리고 있다. 한국판 전차남인가!

참고로 위 성지글 이전에 레진 블로그에서 흥했던, 2010년에 일어난, 주목할 만한 떡밥글로는 왓비컴즈의 타블로 학력 논란과 관련된 게시물로서 323개의 리플과 7개의 트랙백이 달려 있다. 타블로를 까는 냄새가 많이 나는 포스팅이었는데, 10월 1일 MBC 스페셜을 통해 타블로 학력위조 사건의 가닥이 잡혀가고 있지만, 그의 해명은 없고 오히려 댓글의 추가작성을 막아놓았다. 자신이 인터넷에 가진 영향력을 생각해보면 부적절한 처신이 아닌가 싶다.라는 오해를 할 수 있으나 애초에 한참 전인 6월 말 레진닷컴으로 유입된 타진요 회원들이 리플을 달기 시작, 본문 내용과 별개로 타블로를 까는 댓글에 의해 논란이 될까 우려하여 댓글 추가작성을 막은 것. 다만 레진의 글 자체가 타블로를 까는 분위기였다는 비판 자체는 피할 수 없다.

트랙백이 가장 많이 달린 포스팅은 '★★★★★ 솔직히 에바도 안 본 새끼들이 사랑을 알겠냐? 내가 보증한다 개새끼들… 에반게리온 : 파(破) ★★★★★'. 게시물이 12개의 트랙백이 달려 있다. 댓글도 트랙백도 모두 에바를 그리워 하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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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당시 인기가 얼마나 대단했느냐면, 과거 이글루스는 인기 검색어 순위가 실시간으로 공개됐는데 특별한 이슈가 없는 한 거기서 레진이 365일 내내 검색어 1위였다. 2위는 혜미오빠. 검색어 순위가 없어지기 직전 시기에는 망콘콘이 1위.
  • [2] 이때 당시 논란과 의혹이 많았다. 일단 대표적인 것이 원고료 미지급 의혹이며 이것은 레진코믹스 해당 항목을 참조바란다.
  • [3] 매주 수요일에 모 사이트 협찬으로 리플놀이에서 당첨된 사람에게 도넛 기프티콘 1만원어치를 선물하고 있다. 오오 레진사마 오오